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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옥천 유일 응급실 전문의 4명→2명, 월·화 운영 중단

유재목 충북도의원은 7월24일 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옥천군 유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일부 요일 운영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운영이 중단되고, 수요일은 야간에만 부분 운영된다. 전담 전문의는 4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유재목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7-24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유 의원은 옥천군이 정부 기준상 응급의료취약지로 분류돼 있으며 도내에서도 응급의료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응급의료는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필수의 영역입니다"라며 응급실 기능이 유지되지 못하면 군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와 옥천군이 그동안 응급실 운영 지원을 위해 예산을 투입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재정 지원만으로는 의료 취약지의 구조적인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공중보건의사 한시적 지원과 의료진 유인책 강화 등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기관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충청북도와 옥천군, 의료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충청북도에 취약지 응급실의 공중보건의사 배치 등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유재목 의원

유재목 의원

충청북도의회 · 옥천군 제1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전담 전문의 4명→2명, 월·화 응급실 중단·수요일 야간 부분운영
    충청투데이(2026.3.3)·충청매일 보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옥천성모병원 응급실 전문의가 4명에서 2명으로 줄어 월·화 전면 중단, 수요일은 오후 5시30분 이후 부분운영에 들어간 것은 실제 보도와 일치한다. 다만 뉴시스(2026.4.1) 보도는 옥천군이 응급실 전담 공중보건의 1명을 확보해 4월부터 응급실이 24시간 재가동됐다고 전하고 있어, 7월 24일 발언 시점에 같은 제한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별도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1
  • 확인됨옥천군은 정부 기준상 응급의료취약지로 분류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261호(2024.12.30,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에 옥천군이 충북 지역 응급의료 취약지 중 하나로 지정·고시되어 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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