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 5분자유발언
청도 재해보험 자부담 15%, 경남·전남·전북은 10%
박성곤 의원은 2026년 2월 5일 제315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청도군 농가 재해보험 자부담률이 15%로 인근 지자체보다 높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전 지자체와 전라남도·전라북도 전 지자체는 자부담 10%, 공주시는 5%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농협별로 자부담이 8%, 9%, 11%로 다르게 적용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청도군의 재해보험 가입률이 85%이며, 전국 평균은 90%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입률을 5% 올리려면 예산이 3억 2,000만원 정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이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농협과 협의해 군이 3%, 농협이 2%를 각각 올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영천시 일부 농협은 7%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해보험 가입률이 떨어지면 농가가 어려워지고 "군 전체적으로 경제력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군과 농협이 재해보험료 문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