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주시의회 "전국 공중보건의 587명"…농어촌 의료공백 대책 촉구

나주시의회 박소준 의원이 8월 24일 제28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농어촌 의료공백 해소와 지역의료체계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전국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가 2017년 2,116명에서 2025년 945명, 2026년 587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정부와 국회에 공공의료 인력 우선 배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박소준 의원 · 제281회 제1본회의회의 2026-08-24 · 발행 2026-09-08

박소준 의원은 공중보건의사 제도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농어촌과 의료취약지역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국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2017년 2,116명에서 2025년 945명으로 줄었고, 2026년에는 587명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사이 358명, 약 38%가 줄어든 수치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당장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임시방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 비대면협진,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 등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나주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세 가지를 건의했다.

하나, 정부는 의료취약지역에 공공의료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순회·공동진료, 비대면협진 등 지원체계를 확대하라. 둘, 국회는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과 국가 재정지원을 위한 법률·예산을 정비하라. 셋, 정부와 국회는 지역필수의사·시니어 의사·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등 다양한 인력을 확보하고 예방·진료·응급·돌봄이 연계되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라.

발언 의원

박소준 의원

박소준 의원

전남 나주시의회 · 나주시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관련 기사

나주 장성호 저수율 28%… 노안·세지 등 논바닥 갈라져

나주시의회 김성보 의원은 24일 제28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폭염·가뭄에 따른 농업피해 대책과 기후재난지원금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나주시 주요 용수원인 장성호 저수율이 28%까지 떨어져 기존 '7일 통수·3일 단수'에서 '7일 통수·7일 단수'로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노안면과 세지면·공산면·반남면·왕곡면 등 나주 관내 농경지에 농업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논바닥이 갈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의회 · 김성보 의원

청소년 통행제한구역 조례안 예고, 10월1일까지

울릉군이 「청소년 통행금지구역·통행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입법예고기간은 2026년 9월11일부터 10월1일까지 20일간이다. 조례의 구체적 내용은 공고문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경상북도 울릉군 · 입법예고

이전 공공기관 지방소득세 345억…유치대상 40개 기관

박미순 부산시의회 의원이 9월 1일 제339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발언했다. 박 의원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2025년 납부한 지방소득세가 약 345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40개 유치 대상 기관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과 문현금융단지 집적 전략을 부산시에 당부했다.

부산광역시의회 · 박미순 의원

북항 이익 환원 원한 시민 68.6%…수정축은 제외 추진

부산시의회 이상욱 의원(동구, 건설교통위원회)은 9월 1일 열린 제339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북항 1단계 개발 이익이 원도심에 충분히 환원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부산시가 북항 2단계 사업에서 약속했던 수정축 개발을 수익성 문제로 제외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에 세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부산광역시의회 · 이상욱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