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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상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경북 '천원주택' 영천 22대1, 칠곡 5.4대1

경상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이 4월 1일 제361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청년세대 물량 확대를 요구했다. 조 의원은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공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근거로 제시했다.

조용진 의원 · 제361회 제2본회의회의 2026-04-01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Jangg8962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조 의원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14개 시군에서 1035호가 추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1950호를 추가 확보해 총 3000호 규모로 공급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천원주택'은 칠곡에서 5.4 대 1, 영천에서 2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 의원은 경북혁신도시와 경북도청신도시 등 청년세대 수요가 확인된 지역의 공급 물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 단계에 맞는 행정·재정 지원 강화와 함께 아직 참여하지 않은 시군으로의 사업 확산 여부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원의 고착이 아니라 기회의 순환”이라는 관점에서 사업이 더 정교하게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발언 의원

조용진 의원

조용진 의원

경상북도의회 · 김천시 제3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2022년~현재 14개 시군 1035호, 2027~2031년 1950호 추가로 총 3000호 공급계획
    경상북도개발공사·경상북도의 공식 보도자료나 공시에서 1035호 실적 및 2031년까지 3000호 목표를 뒷받침하는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발언이 인용한 부록(경상북도개발공사 공공주택 현황·주거복지로드맵)은 회의 자료로 회의록 순환 인용에 해당해 소스로 쓸 수 없다.
  • 맥락 참고칠곡 천원주택 경쟁률 5.4 대 1
    칠곡군 천원주택 30호 모집에 16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별도 보도로 확인된다(2026년 3월 모집 결과).
    출처 1
  • 맥락 참고영천 천원주택 경쟁률 22 대 1
    경북개발공사가 영천에서 첫 공급한 천원주택 20호 모집에 441세대가 몰려 평균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별도 보도로 확인된다(2026년 1월 모집 결과).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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