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의회 5분자유발언
검단구 공무원 정원 845명 중 187명 결원
나선희 의원은 2026년 7월 27일 검단구의회 제2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검단구 공무원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검단구 공무원 정원은 845명이나 실제 재직 인원은 658명으로 187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구청장과 집행부에 인력 확보와 임시 파견 등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나선희 의원은 검단구 공무원 정원이 845명인데 실제 재직 인원은 658명에 그쳐 187명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민원 처리 지연, 행정서비스 질 저하 등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고 전했다. 복지 대상자 지원 지연, 인허가 처리 기간 장기화, 생활민원 해결 지연이 이어지면 구민들이 검단구 행정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나 의원은 구청장과 집행부에 두 가지를 요청했다. 첫째, 행정안전부 및 서해구청과 협의해 인력을 확보하고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행정 공백이 없도록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둘째, 신규 채용까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해구청이나 인접 자치구와 협조해 공무원을 일시적으로 파견받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파견 인력은 민원 처리 및 복지서비스 등 주민과 밀접한 업무에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