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경주 지역혁신대학 공모사업 245억, 서천다리 한 개 값
한순희 의원이 제295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문도시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공모사업에 대해 발언했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동국대학교가 선정돼 진행 중이며 예산은 국비 4억 2,000만 원, 시비 8,000만 원이다.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45억 원으로 위덕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한순희 의원은 인문도시 지원사업 내용으로 용담정 최재우 생가, 삼경 체험의 길, 최부자고택, 교촌, 6훈 재연 퍼포먼스, 맞춤형 인문 강좌, 신라 차명상을 언급하며 기존에 진행돼 온 사업이 많다고 말했다. 예산은 국비 4억 2,000만 원, 시비 8,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과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현장을 방문해 호응도를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경상북도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총사업비가 245억 원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245억이면 경주시에 서천다리 하나 놓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위덕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는 이 사업 외에도 다른 과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사업 수행 인력의 전문성과 투입 규모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지원체계, 감사·감시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