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경주 안강 코스닥기업, 충남에 350억 신축공장 결정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제29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안강 소재 코스닥 상장기업이 충청남도 모 지자체 일반산업단지에 350억 원 규모 신축공장 건설 및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추가로 1,000억 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희 의원은 전기공급의 질적인 문제가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강희 의원 · 제299회 제2본회의회의 2026-07-30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PosifCool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이강희 의원은 이 기업을 반도체와 산업용 케미컬 관련 소부장 기업으로 상장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강희 의원에 따르면 이 기업이 안강이 아닌 충남을 택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전기공급의 질적인 문제로, 경주의 경우 반도체 관련 산업을 운영하기에 전력 공급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강희 의원은 단 몇 초의 정전이라도 발생하면 시스템 정비로 수십억 원의 손실이 반복되고 있으며, 새로운 투자처는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전했다.

이강희 의원은 경주 한전과 오랜 시간 해결 방법을 모색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아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강희 의원은 현재 경주시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완공 또는 진행 중인 것을 합쳐 37개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강희 의원은 북경주 지역이 RE100 e-모빌리티 전용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력과 공업용수 모두 설비 부족으로 여러 산단이 적정량에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강희 의원은 두류 공업지역이 각종 폐기물 처리 수치 1위라고 언급했다. 이강희 의원은 집행부에 전력 공급망 구축과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대책 검토를 요청했다.

발언 의원

이강희 의원

이강희 의원

경북 경주시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산업단지·농공단지 37개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
    경주시 공식 자료(경주시청 산업단지 현황)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1개소, 일반산업단지 30개소(조성완료 14·조성중 16), 농공단지 5개소로 총 36개소이며 37개 주장과 거의 일치한다. 다만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이라는 순위 비교를 뒷받침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등 전국 비교 통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1
  • 확인 불가안강 기업, 충남에 350억+1000억 투자 결정
    안강읍 본사의 코스닥 상장 반도체·산업용케미컬 소부장 기업 퓨릿(445180)은 2026년 4월 20일 이사회 결의로 충청남도 예산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신축공장 건설 및 설비에 350억 원(자기자본 대비 32.57%)을 투자하기로 공시했다. 다만 1,000억 원 규모 추가 투자 계획은 해당 공시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 확인 불가두류 공업지역, 각종 폐기물 처리 수치 1위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폐기물 처리량이 전국 1위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환경부·자원순환정보시스템 등의 공식 통계 원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관련 기사

경주 불법주정차 6개월 9,212건... 과태료 1억9,500만원

경주시의회 최진열 의원이 7월 30일 제29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황오동·성건동·황성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최근 6개월간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불법주정차 신고는 9,212건이었고, 이 중 4,249건에 과태료가 부과돼 총 1억 9,500만 원이 발생했다. 최 의원은 주차 수급실태 조사, 공영주차장 확충, 폐철도 부지 활용 등을 제안했다.

경북 경주시의회 · 최진열 의원

보상 작년 223억, 철도도심재생과는 587억 별도

경주시의회 김항규 의원(황성)이 2월5일 제29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공공용지 보상 업무 전담 부서와 팀 신설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시개발국 보상이 2024년 900건 280억 원, 2025년 810건 223억 원이며 철도도심재생과에서도 지난해 약 587억 원의 보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보상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고 인력이 부족해 담당자가 자주 바뀌면서 행정 처리가 지연된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의회 · 김항규 의원

경주시 보상 587억원인데 전담 부서는 없다

김항규 의원(황성)이 2월 5일 제29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공공용지 보상 업무 전담 부서 신설을 제안했다. 도시개발국 보상 실적은 2024년 900건 280억원, 2025년 810건 223억원이며, 철도도심재생과는 지난해 약 587억원을 보상했다. 김 의원은 보상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고 인력 부족으로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 행정이 지연된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의회 · 김항규 의원

경주시 지역혁신대학 사업 245억, 서천다리 한 개 값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1월30일 제295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문도시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공모사업을 언급했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동국대학교가 선정됐으며 국비 4억 2,000만 원, 시비 8,000만 원이 편성됐다.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45억 원으로 위덕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참여한다.

경북 경주시의회 · 한순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