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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홍성군, 장애인 일자리 대신 부담금 올해 1억 5,000만원

홍성군의회 이정희 의원은 3월 31일 제31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홍성군의 장애인 의무 고용 이행 실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홍성군이 장애인 고용 부담금으로 2024년 1억 500만 9,000원, 2025년 9,839만 1,000원을 지출했으며 2026년 본예산에도 1억 5,000만 원이 계상돼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예산을 장애인 직접 고용을 위한 인건비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 · 제319회 제1본회의회의 2026-03-31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Albamhandae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이정희 의원은 현행법상 공공기관과 기업이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고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홍성군의 고용 부담금이 2024년 총 1억 500만 9,000원, 2025년 총 9,839만 1,000원이었고 2026년 본예산에는 1억 5,000만 원이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채용 직무와 구직 장애인의 역량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현장의 지적을 언급하면서도, 신체적·인지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무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것이 지자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맞춤형 직무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와 관련해 법정 기준 준수를 기본으로 하고 판로 개척과 품질 향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부담금을 내는 대신 그 예산으로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발언은 이 의원의 임기 마지막 5분자유발언으로 이뤄졌다.

발언 의원

이정희 의원

이정희 의원

충남 홍성군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홍성군 장애인 고용부담금 2024년 1억 500만9천원, 2025년 9,839만1천원 지출
    지방재정365 세부사업별 세출현황(LF3120202)이나 열린재정에 해당 항목이 공시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나, 검색·조회 도구로는 홍성군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개별 사업 지출액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검색된 관련 기사는 모두 이 발언 자체를 전하는 회의 보도여서 독립 출처로 쓸 수 없다.
    출처 1
  • 확인 불가홍성군 2026년 본예산에 장애인 고용부담금 1억5천만원 계상
    충남 홍성군 2026년 세출예산 총계는 9,748억원(지방재정365)으로 확인되나, 그 안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개별 사업비 1억5천만원 항목은 검색으로 원자료(홍성군 예산서·열린재정 세부사업)를 찾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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