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읍 청년 감소폭 1,194명→654명, 지원정책은 47개
정읍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8월 3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정읍시 청년 인구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성과 평가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발언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김영현 의원은 정읍시 청년 인구가 2023년 25,960명으로 2022년 대비 1,194명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전년 대비 654명이 감소해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6 정읍시 청년정책 길라잡이에 따르면 정읍시는 일자리,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47개의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청년 인구 감소폭 축소를 집행부가 추진해 온 청년 정책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신호로 평가했다.
다만 감소폭이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은 늘었는데, 청년은 왜 계속 줄어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지금까지는 사업 참여자 수와 예산 집행률로 평가해왔다고 말했다.
이후 구체적인 평가 방식 개선안 등 발언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