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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천 혁신도시 12개 기관 5,561명… 고령엔 단 한 개도 없음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이 18일 제363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도의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경북 남부권 균형 배분 원칙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고령군에 현재 공공기관이 하나도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노성환 의원 · 제363회 제1본회의회의 2026-06-18 · 발행 2026-08-09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노 의원은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이 24개 기관, 정원 2869명이며, 김천 혁신도시에는 12개 이전기관 5561명이 근무한다고 밝혔다. 반면 "고령군에는 현재 단 한 개의 공공기관도 없습니다"라며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결의대회 자료를 인용해 경북도가 한국문화연구원, 농협중앙회 등 40여 개 대상 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며 입지 선정 원칙으로 '1차는 형평성, 2차는 효율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첨단 제조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 벨트, 생활·교육 중심 벨트 등 4대 전략 벨트를 구상하고 있으나 고령을 비롯한 지역소멸지역은 어떤 벨트에도 포함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북 남부 농업지대의 중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노 의원은 이전 기관 입지 선정 과정에 경북 내 균형 배분 원칙 반영, 고령군을 포함한 경북 남부권을 대구·경북 통합시대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 지역소멸 위험지역과 광역도시 배후 지역에 대한 별도 배정 원칙을 정부에 건의할 것을 경북도에 촉구했다.

발언 의원

노성환 의원

노성환 의원

경상북도의회 · 고령군 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경북 산하 공공기관은 24개 기관, 정원 2869명
    경상북도 공식 자료(news.gyeongbuk.go.kr '지방 공공기관 경영공시 링크현황')에 경북 산하 지방공공기관이 24개 기관으로 게시되어 있어 기관 수는 일치한다. 정원 2,869명은 개별 기관 정원공시(클린아이·알리오플러스) 합산치로, 검색만으로는 총계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 확인됨김천 혁신도시에는 12개 이전 기관, 5561명이 근무
    경상북도·김천시 공식 페이지(gb.go.kr '경북김천혁신도시소개-이전공공기관 현황', gc.go.kr '김천혁신도시')에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이전공공기관이 명시되어 있어 기관 수가 일치하며, 이전 완료 인원 5,561명 수치도 같은 계열의 공식 통계와 부합한다.
    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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