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의회 5분자유발언
추경 6,280억 편성, 지방채 240억 발행
진도군의회는 2026년 7월 13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다. 허수철 기획홍보실장이 제안설명자로 나서 총 1,171억 5,800만원이 증액된 6,280억 9,1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춘화 의장이 회의를 진행했다.

허수철 기획홍보실장은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가 1,163억 6,900만원 증액된 6,175억 8,400만원, 특별회계가 7억 8,900만원 증액된 105억 700만원이 된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1억 1,900만원, 세외수입 118억 6,700만원, 지방교부세 205억 100만원,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원, 조정교부금 13억 9,400만원, 국·시비 이전재원 599억 1,600만원, 지방채 240억원 등을 증액하고 내부거래 94억 2,900만원을 감액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세출 자체사업에서는 예비비 40억원, 도서자가발전시설 인건비 11억 3천만원, 기준 인건비 27억 5,700만원 등을 증액하고, 나배도∼관사도 도서식수원 개발사업 13억원,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인건비 5억 2,900만원 등을 감액했다고 밝혔다.
보조사업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172억 6천만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2호 조성 65억원, 해창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7억원 등을 증액하고, 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 설치사업 48억 9,700만원, 진도읍 공공하수처리 연계사업 20억 5,200만원 등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특별회계에서는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 일반회계 전출 7억 2,200만원, 자활기금특별회계 전출금 2억원을 증액하고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2,500만원을 감액했다고 밝혔다. 허수철 기획홍보실장은 필수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24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