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익산 근린공원 45곳 중 송학동 0곳…2026년 예산 미편성
김미선 의원이 3월 19일 제277회 익산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송학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익산시 45개 근린공원 중 송학동에 조성된 근린공원은 없다. 2026년 본예산에도 송학근린공원 조성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다.
김미선 의원은 지난해 7월 시정질문에서도 송학근린공원 조성을 촉구했으며, 당시 시장은 '알박기'라는 표현을 썼다. 임기 종료를 3개월 앞둔 현재까지 사업 추진 로드맵은 나오지 않았고, 2026년 본예산에도 송학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송학동 인구는 현재 1만 1,400여 명이며, 2029년 망기지구 입주가 완료되면 1만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익산시 45개 근린공원 중 송학동에 조성된 근린공원은 없다고 밝혔다. 인근 영등동에는 영등 시민공원을 포함해 3개의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고 언급했다.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오송누리숲에 대해서는 선형 구조의 산책로라고 설명했다.
송학근린공원 조성사업비 268억 원 중 205억 원이 보상비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장에게 송학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발언 의원
김미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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