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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양사랑페이 840억 발행, 카드형은 24분 만에 매진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이 4월 13일 제31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안양사랑페이 운영실태를 지적했다. 지난 4월 1일 카드형은 오전 0시 개시 후 24분 만에, 종이형은 오전 9시 개시 후 42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음 의원은 발행계획 사전공표와 후적립금 환급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

음경택 의원 · 제310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 2026-04-13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ttp://commons.wikimedia.org/wiki/User:CarrienStar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음경택 의원은 2017년 7대 후반기 총무경제위원장 재임 시 「안양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공동발의자라고 밝히며 발언을 시작했다. 안양시는 올해 70억원을 편성해 840억원의 안양사랑페이를 발행할 계획이다. 음 의원은 월간 발행액이 급속히 소진되면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새벽 시간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은행 앞에 줄을 서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양사랑페이는 선착순·복불복 정책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민생정책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선 방안으로 월별·분기별 발행계획과 최소 보장 물량의 사전 공표, 선할인과 후적립금 환급(캐시백) 방식 병행 검토를 제시했다. 또한 현재 카드형 30만원, 종이형 20만원인 월별 구매한도 조정과, 6%에서 8%로 조정된 상시할인율에 맞춰 10%인 명절특별할인율도 8%로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카드형·종이형 발행규모 조정과 중복구매 제한을 통해 구매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를 요청했다. 음 의원은 집행기관에 이번 발언에 대한 향후계획과 입장을 서면으로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발언 의원

음경택 의원

음경택 의원

경기 안양시의회 · 안양시사선거구

국민의힘

출처 회의록 원문 · 회의 일시 2026-04-13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올해 70억원 편성, 840억원 안양사랑페이 발행 계획
    안양시청 공시 예산액은 상시할인(8%) 56억원+명절특별할인(10%) 14억원=70억원이며, 이를 할인율로 역산한 총 발행규모는 약 840억원(700억+140억)으로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됨상시할인율이 6%에서 8%로 조정
    안양시청 공시상 현재 상시할인율은 8%, 명절특별할인율은 10%로 안내되어 발언의 '현재 8%' 수치와 일치한다.
    출처 1
  • 공식 자료와 차이현재 카드형 30만원, 종이형 20만원 월 구매한도
    안양시청 공시(2026년 현재)는 1인 할인구매한도를 카드형 월 20만원, 종이형 월 10만원으로 안내하고 있어 발언 수치(30만원/20만원)와 다르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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