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의왕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양교도소 '전부 의왕 이전'… 교정시설 집중 배치 검토

경기도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내손1동·내손2동·청계동)은 12일 제31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교정시설을 의왕시 구역에 집중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 계획이 확정되기 전 의왕시의회가 집행부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선희 의원 · 제317회 제3본회의회의 2026-02-12 · 발행 2026-08-10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안양시는 안양교도소를 관외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오다 2022년 안양시와 법무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 부지 내 의왕 방면 부지로 전부 이전하는 기부대양여사업(현대화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와 법무부는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계획을 재경부에 제출했으며,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교정시설을 의왕시 구역에 집중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노 의원은 이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모락로 일대 공원 공간이 사라지고 모락중·모락고 학생들이 교정시설과 인접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인근 내손동 주거·상업 지역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왕시와 의왕 시민이 사전 설명이나 협의에서 배제돼 왔다고 지적했다. 의왕시장은 의왕시 공간에 교정시설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으며, 시 집행부도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는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 의원은 의왕·과천 지역구 국회의원이 사업 추진 방향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관계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의왕시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사업계획과 추진 절차를 확인하고, 공동 결의문 채택과 관계기관 방문, 공식 질의 및 공개 요구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발언 의원

노선희 의원

노선희 의원

경기 의왕시의회 · 나 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관련 기사

안식휴가 노사합의 70일, 수정안은 87일

경기도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은 4월 17일 제318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 의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노사가 합의한 안식휴가 70일을 87일로 확대한 수정안이 객관적 근거 없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 안식휴가는 약 58일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의왕시의회 · 노선희 의원

백운밸리 최대주주 49%+1주, 세금 확보는 "산정 안돼"

한채훈 의원이 4월 17일 제318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재무 리스크 관리를 지적했다. 도시공사에 공공기여금과 법정부담금, 세금 확보 현황을 요구했으나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전동 공업지역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 중단과 시민사회·의회와의 숙의도 촉구했다.

경기 의왕시의회 · 한채훈 의원

취업상담 한 번도 일자리 1개… 이행률은 96%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9일 제317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김성제 시장이 지난 5일 신년간담회에서 밝힌 공약 이행률 96%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25년 7월 7일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 자료에서 일자리 공약 집계에 취업 상담 건수까지 포함된 사실을 지적했다. 인동선, 월판선, GTX-C노선 등 철도 공약은 '조기 완공'에서 '사업 추진 지원' 등으로 공약명이 변경된 뒤 100% 이행 완료로 표기됐다고 밝혔다.

경기 의왕시의회 · 한채훈 의원

의왕시 일자리 2만개 공약, 3만개로 표기 바뀌고 이행률 96%

한채훈 의왕시의원이 2026년 2월9일 제317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김성제 시장의 공약 이행률 96%를 문제 삼았다. 22년 6월 선거공보물의 일자리·철도 공약과 25년 7월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 자료를 비교해 공약명과 목표가 바뀐 사례를 지적했다. 공약 원문 기준 재점검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경기 의왕시의회 · 한채훈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