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산 웅상 등 10만명, KTX 노포역 수요 근거로 제시

양산시의회 김석규 의원이 제208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산시가 추진하는 노포역 일원 종합개발 사업에 대한 양산시의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웅상 4개동과 동면 사송신도시를 포함한 동부양산 약 10만 명의 철도 이용 수요를 독자적인 통계와 데이터로 입증할 것을 양산시에 요구했다. KTX 노포역 신설은 아직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석규 의원 · 제208회 제2본회의회의 2026-01-06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이강철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부산시는 2026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노포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총사업비 약 7조 2,348억 원, 개발 면적 794만㎡ 규모다. 사업에는 KTX 노포역 신설, 도시철도 1호선 노포 차량기지 외곽 이전, 복합환승센터 구축이 포함된다. 김 의원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 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B/C)을 확인했으며, 부울경 광역경제권 핵심 전략사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지난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국토교통부가 재해영향성 검토에 착수했으며, 총연장 47.4km, 총사업비 2조 5,475억 원 규모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김 의원은 KTX 노포역 신설이 국토부 승인을 받으려면 이용 수요 입증이 필요하며, 부산시 단독 수요만으로는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부양산 약 10만 명의 철도 이용 수요가 KTX 노포역의 경제성을 보완하고 타당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라며, 양산시가 관련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 이를 입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발언 의원

김석규 의원

김석규 의원

경남 양산시의회 · 사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노포역 종합개발 총사업비 약 7조2,348억원·794만㎡
    부산일보(2025.6.8) 보도에 따르면 노포역 일원 종합개발 사업 면적은 794만3,640㎡, 총사업비 약 7조2,348억원, 사전타당성조사 경제성지수(PI) 1.32로 보도됐다. 부산시 공지사항(제안요청서 관련 질의 답변, 2025)에서는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완료 목표를 2026년 12월(용역기간 약 1년6개월)로 명시하고 있으나, 총사업비·면적 수치가 담긴 부산시 원자료(용역 결과보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언론 보도로 대조했다.
    출처 2
  • 확인됨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47.4km·2조5,475억원, 2025년7월 예타통과, 2031년개통
    부산광역시장 시정브리핑(2025.7.10)에 따르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2025년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총사업비는 2조5,475억원으로 발언과 일치한다. 총연장은 공식 브리핑상 47.6km(부산구간 8.9km 포함)로 발언의 47.4km와 0.2km 근소한 차이다. 2031년 개통 목표는 해당 브리핑에는 명시되지 않았고 후속 보도(쿠키뉴스 등)에서 확인된다.
    출처 1
  • 확인 불가웅상 4개동+동면 사송신도시 동부양산 인구 약 10만 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jumin.mois.go.kr) 및 양산시 통계 페이지에서 서창동·소주동·평산동·덕계동·동면의 읍면동별 최신 인구수를 직접 조회하려 했으나 페이지 구조상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다. 웅상 4개동 인구가 약 9만5천명 안팎이라는 보도는 있었지만 동면 전체 인구(사송신도시 포함)까지 합산한 '약 10만 명'이라는 수치를 뒷받침할 공식 원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판정을 유보한다.

관련 기사

양산시 교부세 연 5억 증액 전망…웅상엔 용도 미지정

김석규 양산시의원이 3월 16일 제20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원전 인접 웅상지역의 안전대책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 개선 방안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부터 매년 약 5억 원 수준의 보통교부세 증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 재원은 일반회계 세입에 편입되는 것으로 법적으로 특정 용도가 지정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남 양산시의회 · 김석규 의원

양산 자연마을 경로당 195곳 화재감지기 부재, 설치비 개소당 30만원

양산시의회 김지원 의원이 3월 20일 제20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연마을 경로당의 소방시설 미비 문제를 제기했다. 양산시 전체 경로당 337개 중 195곳이 소규모 시설로 분류돼 화재감지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소방시설 전수조사와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경남 양산시의회 · 김지원 의원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492억, 두 차례 축소로 돌봄·문화센터 제외

양산시의회 최순희 의원이 제20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동면 사송신도시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의 10월 준공을 앞두고 잔여 부지 2단계 계획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당초 계획에 포함됐던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축소되며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잔여 부지 기본구상 마련, 주민설명회·수요조사, 우선순위와 실행 로드맵 제시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경남 양산시의회 · 최순희 의원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492억…두 차례 축소로 돌봄센터 빠져

양산시의회 최순희 의원은 3월 20일 제20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동면 사송신도시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언급했다. 이 시설은 총사업비 492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최 의원은 준공 이후 남은 잔여 부지의 2단계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 양산시의회 · 최순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