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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문화도시 13곳 중 국비 미교부 55.8%로 꼴찌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은 2월 6일 제318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예산 집행 현황을 지적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분석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13개 지자체 집행 현황 자료를 근거로 들었다. 홍성군은 3년간 2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최선경 의원 · 제318회 제4본회의회의 2026-02-06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최선경 의원은 국고보조금 교부 및 집행 현황에서 홍성군의 지난해 12월 11일 기준 미교부액이 약 55.8%로 13개 지자체 중 꼴찌라고 밝혔다. 예산 이월 현황에 대해서는 지난해 평균 예산 이월 예정액 규모가 24.5%인 가운데, 홍성군의 이월 비율은 44.2%로 속초 53%에 이어 2위이며 대구 수성 43%가 3위라고 말했다. 이월 비율 상위 4개 지자체의 합계 이월액이 전체 이월액의 52%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러한 상황이 회계연도 독립성 및 성실 효율 집행의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간 위탁 비율과 관련해서는 13개 지자체 평균이 약 40%인데 홍성군은 57%가 민간에 위탁되고 있으며, 재단이 사업을 받아 다시 위탁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신임 문화도시센터장에게 취임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사업의 관리 감독이 재단의 몫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올해 보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이 사업을 늦게 시작해 기본계획도 늦어졌다는 사정이 있지만 외부에는 이러한 사정이 알려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가능하시겠죠?"라고 말했다.

발언 의원

최선경 의원

최선경 의원

충남 홍성군의회 ·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홍성군 문화도시 사업, 3년간(2025~2027) 200억원 예산 투입
    문화체육관광부·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사업비는 199억원(국비 99억5000만원, 도비 29억8500만원, 군비 69억6500만원)으로 2025~2027년 12월 추진되며, 발언 속 '3년 200억'과 부합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홍성군 국고보조금 미교부액 55.8%, 13개 지자체 중 꼴찌
    발언이 인용한 나라살림연구소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개 지자체 국고보조금 교부·집행 현황' 분석 자료(원문)를 찾지 못해 55.8% 미교부율 및 13개 지자체 중 순위를 대조할 공식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 지역 언론(홍성신문) 보도에는 2025년 홍성군 교부액 34억5000만원, 집행액 29억원이라는 다른 기준의 수치만 확인됐다.
  • 확인 불가홍성군 예산 이월 비율 44.2%로 13개 지자체 중 2위(평균 24.5%)
    발언이 인용한 나라살림연구소의 이월 비율 분석 자료(원문 또는 보도자료)를 검색으로 찾지 못해 44.2%·평균 24.5%·순위를 대조할 공식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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