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발언
이은주 의원 발언

이영해의장
회의 개의에 앞서 2026년도 하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울산광역시 신임 간부공무원 인사가 있겠습니다.
호명되시는 간부공무원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정호동 시민안전실장님,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님, 류재균 경제국장님,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님, 김종화 건설주택국장님, 김창현 교통국장님, 정연용 녹지정원국장님, 노동완 행정국장님. 이번 인사에 따라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 간부공무원께서는 울산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시의회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함께 인사해 주십시오. (인사)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착석)
기립
10시11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본회의 의사보고는 전자회의 보고자료로 대체하고 보고드린 자료대로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발언은 이장걸 의원님, 권태호 의원님, 이은주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이장걸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걸
이장걸의원
사랑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영해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정자치위원장 이장걸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시 자치구들의 재정 현실과 그 격차를 메우는 핵심 장치인 조정교부금 문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자치구는 시·군과 달리 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받지 못합니다. 그 대신 우리 시가 자치구 사이 재정 격차를 조정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 조정교부금입니다. 자치구 입장에서는 사실상 가장 크고 중요한 재원입니다. 그런데 우리 시의 조정교부금 교부율은 20%로 전국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2026년 기준 우리 시 4개 자치구의 재원 부족액은 중구 1276억, 남구 1023억, 동구 990억, 북구 950억 등 총 4239억 원에 이릅니다. 자치구들은 해마다 필요한 만큼의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채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조정교부금 규모를 시 전체 예산 대비 비율로 보면 순위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 전체 예산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 수치일 뿐 자치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재원과는 별개입니다. 자치구 재정조정의 본래 목적에 맞게 판단하려면 교부율 그 자체를 다른 광역시와 나란히 비교해야 합니다. 2024년 우리 시는 자치구별 재원을 더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 측정 단위를 다시 살펴보는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넘게 지났지만 자치구 조정교부율은 여전히 20%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치구가 해마다 이만한 규모의 재원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시는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의 검토를 실질적인 개선으로 매듭짓고 자치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발전의 틀을 지금 마련해야 합니다. 이에 다음을 명확히 요구합니다. 첫째,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7% 수준으로 상향해 주십시오. 지금의 교부율로는 우리 자치구가 짊어진 재원 부족액 가운데 절반 수준밖에 채우지 못합니다. 전국 최고 교부율인 광주조차 기존의 23.9%는 부족하다며 27%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치구의 재정 부담을 실제로 메울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둘째, 앞서 진행된 측정 단위 개정 연구용역의 결과와 후속 조치 현황을 시의회에 공개하고 자치구 행정수요 변화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셋째, 자치구 재원 문제를 이번 한 번만 살펴보고 끝내지 마시고 앞으로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만들어 주십시오. 균형 있는 발전은 특정 지역만 잘 사는 도시가 아닙니다. 4개 자치구 모두가 안정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시장님과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해의장
이장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태호 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호
권태호의원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이영해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복지환경위원장 권태호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울산시의 먹거리 지원이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식단의 영양과 건강까지 살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서울시는 편의점 CU와 협업해 저당·고단백 간편식을 출시했습니다. 시민에게 건강하게 먹으라고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실제로 건강한 음식을 고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울산도 이미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영유아부터 1인 가구와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개된 사업자료를 보면 사업별 대상과 지원 단가, 식사 제공과 교육에는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울산시가 지원하는 여러 식생활 사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영양관리 원칙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식사 지원과 건강증진이 각각 다른 부서와 사업으로 추진되면서 지금까지는 몇 명에게 몇 끼의 식사를 지원했는지는 집계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식사가 시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이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 따르면 전국 성인 비만율은 2015년 26.3%에서 2024년 34.4%로 10년간 8.1%P 증가했습니다. 특히 울산은 같은 기간 25.5%에서 34.7%로 9.2%P 상승해, 전남에 이어 증가폭이 큰 시·도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모든 광역시·도에서 비만율이 증가하고 울산의 상승세가 특히 가팔랐다는 점에서 비만 대응을 개인의 의지와 일회성 캠페인에만 맡겨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먹을지는 시민이 선택합니다. 그러나 시민이 건강한 음식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울산시가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일입니다. 이에 저는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식생활 관련 사업의 영양관리 현황을 점검해 주십시오. 이미 법정 영양기준이 적용되는 급식은 제외하고 대학생·산단 근로자 아침밥과 각종 식사지원 사업 가운데 영양기준에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 ‘울산형 건강한 식단 권고기준’을 마련해 주십시오. 저당만을 강조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당류와 나트륨, 적정 열량, 단백질, 채소와 통곡물 구성 등을 함께 고려하고 보건·영양 전문가와 사업 운영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기존 사업부터 시범 적용해 주십시오. 대학생과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선정해 건강식단과 영양상담을 연계하고 추가 비용과 이용률, 만족도, 식단의 영양 수준을 평가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일률적인 규제가 아니라 식단 자문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참여형 방식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울산의 지역 농산물과 지역 식품기업을 연계한다면 시민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 정책의 성과를 단순한 지원 인원과 제공 식수로만 평가하지 말고 시민에게 어떤 식사를 제공했는지까지 살펴 주십시오. 산단 근로자와 대학생의 아침 식탁에서 시작한 변화가 청년과 1인 가구, 취약계층의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형 건강식생활 정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해의장
권태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은주 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의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영해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은주 의원입니다. 지역 의사 부족에 대한 울산시의 신속하고 적극적 대응이 절실합니다. 2027학년도부터 전국 32개 의과대학이 490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합니다. 부산·울산·경남에 배정된 97명 가운데 울산에서 일할 의사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울산대 의과대학이 뽑는 5명 조차 지원 자격은 경남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학생에게만 주어지고 졸업 후 창원, 진주, 통영, 김해, 거창에 배치됩니다. 지역인재 양성도 0명, 배치도 0명. 울산은 지역의사제라는 국가정책에서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울주군을 포함해달라고 여러 차례 건의했으나 보건복지부가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건의했는데 안 됐다.’ 이것이 책임 있는 태도입니까! 저는 울산시가 매우 안일하다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관한 사안을 일반적 행정 사안과 같은 눈높이로 대하고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중대한 인식 오류입니다. 의료인력이 부족한 울산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방법을 총동원해 대응했어야 합니다. 같은 광역시인 인천은 자치구와 군을 묶어 인천 서북, 인천 중부 진료권을 인정받아 의무복무 인원을 배정받았습니다. 광역시라서 안 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정부는 이미 울산을 공공의료 부족 지역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2021년 9월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가 맺은 노정 합의문은 공공의료가 부족한 진료권 22곳을 명시했고 울산 서남, 울산 동북이 인천 서북, 인천 동북과 나란히 있습니다. 따라서 울산시가 노력은 했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이번 배정에는 실패했지만 울산의 취약한 상황을 보건복지부에 제기하여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활용해 의사 부족 문제를 반드시 줄여나가겠다고 했어야 합니다. 울산의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는 2.52명으로 경남 2.57명, 부산 3.62명, 전국 평균 2.71명에 비해 훨씬 부족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필수의료입니다. 인구 1000명 당 0.18명으로 세종과 제주를 빼면 전국 최하위입니다. 「지역의사의 의무복무에 관한 고시」제8조에 의하면 시·도지사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경우 의무복지지역의 별도 지정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건의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물러설 일이 아니라 고시 제8조에 근거해 ‘의무복무지역 별도 지정’을 공식 요청해야 합니다. 지역의사제 미배정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시민의 우려를 해소해 주십시오. 현장의 어려움도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의 경우 외상환자 생존율은 전국 톱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숙련 의료진이 떠나 3∼4년 후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올해 10월에 개원 예정인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은 35명을 채용하고자 했으나 지원자는 14명으로, 모두 채용해도 진료과를 제대로 개설하지 못하고 응급실 없는 일반병원급으로 떨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구·군 보건소도 보건소장과 진료의사 확보 및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 모든 문제의 뿌리는 울산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울산시는 의사인력 확보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울산대 의대생의 졸업 후 수도권 취업 비율은 80.5%로 수도권 유출이 전국 최고입니다. 울산에 있는 의과대학이 울산에 의사를 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가 울산대학교와 함께 인력양성시스템 자체를 적극 개선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또한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등 쓸 수 있는 방안을 모두 찾아 울산의 의사 부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지역의사 부족에 대한 울산시의 신속하고 적극적 대응에 김상욱 시장과 집행부가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영해의장
이은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안건을 심의·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게 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감사계획서 승인,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및 의사일정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정례회 회기 중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따른 답변을 듣고자 김남이 의원님 외 네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한 대로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3항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정례회 회기 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박용걸 의원님, 이장걸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지방자치법」제49조와「울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게 될 행정사무감사의 기간을 결정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감사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14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5항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부터 의사일정 제6항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까지 이상 2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의회운영위원장
존경하는 이영해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위원장 공진혁 의원입니다. 이번 회기 중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채택한 2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45호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원전 안전 확보 및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발전 방안과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구성인원은 9명이며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12개월 간으로 하되 필요시 연장 가능합니다. 다음 의안번호 제46호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울산 도시철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구성인원은 8명이며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12개월간으로 하되 필요시 연장 가능합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게시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설명 드린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해의장
의회운영위원회 공진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위원회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6항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위원회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회운영위원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7항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원전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원전산업을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별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특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김기환 의원님, 공진혁 의원님, 김대영 의원님, 이성룡 의원님, 권영애 의원님, 박용걸 의원님, 김남이 의원님, 홍성우 의원님, 정나윤 의원님 이상 아홉 분을 본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8항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울산의 도시철도를 도시의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이동 기반으로 조성하고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관광 활성화와 시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특별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특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 것으로 김대영 의원님, 이성룡 의원님, 권영애 의원님, 박용걸 의원님, 김남이 의원님, 홍성우 의원님, 안대룡 의원님, 정나윤 의원님 이상 여덟 분을 본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의사일정 제9항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상욱 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욱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조용식 교육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식
조용식교육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울산교육 발전에 항상 아낌없는 지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는 이영해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8년간 이어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제시했습니다. 학생은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모든 교육정책의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간 갈등과 교권 침해로 교육공동체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더라도 서로를 믿지 못하면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기에 신뢰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여와 소통, 관계의 회복,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신뢰’를 세 축으로 삼아 취임과 동시에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 방안’을 1호 결재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특정 구성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책임을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교권 보호, 학생 마음건강 지원,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강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2조 4188억 원보다 378억 원 증가한 2조 4566억 원입니다. 세입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확정 통지분과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601억 원과 자체수입 36억 원을 반영하고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259억 원을 감액했습니다. 세출 예산안은 새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바탕으로 ‘더 즐거운 배움, 더 촘촘한 맞춤, 더 따뜻한 관계, 더 지속가능한 환경, 더 가까운 행정’의 5대 정책방향에 맞춰 편성했습니다. 첫째, 배움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찾는 더 즐거운 배움 사업에 9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AI·디지털 과학 탐구 도구 확충 등 디지털 및 과학·수학교육에 67억 원, 기초학력 보장 맞춤형 지원 등 학력 향상에 16억 원, 독서·인문교육과 진로·직업교육 등에 1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둘째, 모든 아이의 오늘을 든든하게 하는 더 촘촘한 맞춤 지원 사업에 5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방과후·돌봄사업 추진센터 운영 등 늘봄·방과후학교에 23억 원,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 등 유아교육·유보통합에 13억 원, 맞춤형 교수학습 보조기기 보급 등 특수교육에 7억 원, 마음건강, 학업중단 예방 등 학생 지원에 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셋째, 신뢰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더 따뜻한 관계 정책사업에 6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 문화 확산에 23억 원, 초등학교 간이체육실 조성 등 체육활동 여건개선에 29억 원, 학교예술강사 지원 등 문화·예술·다문화 교육에 12억 원, 민주시민·역사교육 활성화 등에 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넷째, 오늘의 배움을 미래로 잇는 더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을 위해 17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설립 부지 매입 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130억 원, 디지털 장비 구축,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 미래 교육시설 기반 조성에 34억 원, 햇빛이음학교 조성 등에 1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섯째,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울산을 여는 더 가까운 행정에 1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지원, 통합누리집 구축 등 현장 지원 행정에 11억 원, 장애인 학력인정체계 구축 등에 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계속해서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청에서 운용 중인 기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두 개입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특별회계 전출금을 감액하여 당초 244억 원에서 503억 원으로 259억 원을 증액함으로써 중장기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영해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꽃들이 저마다 피어나는 때가 다르듯 모든 학생은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성장합니다. 교육은 그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지원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 믿고 존중하는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확보된 예산이 학교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교육 신뢰 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조】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부록에 실음

이영해의장
조용식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2026년도 시와 교육청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0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휴회의 건
「예」하는 의원 있음
부록에 실음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상욱 시장님과 조용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10시49분 산회
회의
휴회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이영해 홍성우 손근호 공진혁 이장걸 권태호 백현조 강혜순 박용걸 허희정 김기환 이성룡 이은주 전영희 안대룡 김남이 조성철 노명환 권영애 이주언 정나윤 김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