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유희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박유희 의원입니다.
명품의정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이철우 의장님과 이창균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남양주시 행정부를 이끄시는 이석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이 시간 저는 대대로 살아온 저의 지역구의 생활 터전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에 대하여 서로 고민하고자 지역구 동료 의원님들과 같이 진심 어린 걱정을 대표로 말씀드리 고자 이 자리에 간단하게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옛말에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모두가 사전에 철저한 대비와 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말들입니다. 또한 행정도 이와 같이 판단과 시기를 놓치면 후에 닥치는 문제는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이 해 결되지 않는 상태로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이러한 일들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렇듯 행정에 주요 인허가의 시책이 결정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되며,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시민의 아픔을 알아주고 치유하는 그런 행정이 펼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진접읍 금곡리 지역에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사업계획서 사전 협의 과정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 민원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물 폐기물 재활용 사업은 우리 시에서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는 이패처리장에서도 우리 시 전체를 감당할 수 있는 처리 용량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공공시설 성격의 시설은 공공에서 입안을 해서 위탁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하여 입지를 논한다하겠지만 이러한 공공시설 성격의 사업을 개인사업자가 신설을 할 경우에는 여러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에 시에서는 이러한 입장에서 해당 사업자에게 업종 변경을 유도하든지 여러 가지 다른 대안을 찾아 행정지도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이 지역은 2013년 12월부터 진접 복선전철 차량기지 예정 부지로 고시되어 수차례에 걸쳐 단체행동을 포함하여 주민들의 민원이 고조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에서는 사업자와 원만한 협의를 통하여 동 지역의 폐기물종합활용업이 재고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