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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회 발언

문순규 의원 발언

155회 제3본회의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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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휴회결의

(의장 제의)
(의장 제의) 안건보기 선택취소 부록 맨위로 이동 본문 제155회 창원시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3호 창원시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 9월 9일(수) 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대한 질문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대한 질문(계속) 가. 서명일 의원 나. 문순규 의원 다. 박해정 의원
(의장 제의)

10시00분

승규

백승규의장대리

먼저 본회의 개의에 앞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의장님께서 다른 일정으로 인해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못 하셔서 부의장인 제가 의사일정을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의원님들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청 허가 사항입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메트로시티1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원 여러분과 김남용 님께서 본회의를 방청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의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러면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시정에 대한 질문(계속) 가. 서명일 의원 나. 문순규 의원 다. 박해정 의원

10시01분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모두 세 분으로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서명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예, 반갑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조금 말씀드릴까요?
현 정부 지역 공약 중에 시군구 단위 공약인 우리 동네 공약과 또 광역지자체 단위 공약인 시도 공약을 포함하면 전부 11건이 우리 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 검토했습니다.
예.
예.
우선 검토를 했었고 우리가 기존에 11건 중에 시에서 건의를 이미 했고 또 추진 중인 사업도 있고 후보 자체적으로 포함시키는 사업도 있습니다. 다 모두 검토를 했고, 그중에서 자유무역지역 토지 분양전환제도 개선은 완료가 됐고 7건은 추진 중에 있고, 또 3건은 타당성 부족 등을 이유로 소관 부서에서 우리 지방시대위원회에 사업 종결 의견을 제출해서 종결한 것도 있습니다. 추진 중인 건에 대해서는 주로 필요성과 중요도가 높은 광역철도망 구축, 즉 동대구-창원 고속철도 건설 또 CTX-진해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이런 부분들은 우리 시장님, 부시장님 중심으로 중앙부처를 열심히, 또 국회를 찾아다니면서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요. 또 다른 사업의 경우에도 시급성과 재정 여건에 따라서, 또 우선순위에 따라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예.
거가대교, 마창대교 등 민자사업 재구조화 공약이 있는데 저것은 우리 시에서 당초에 건의한 사업은 아닙니다. 그런데 시도 공약으로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도 마창대교가 주무관청이 경남도이고 해서 이 사업은 도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하는 사업이기는 한데, 제가 알기로는 공약을 총괄적으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대통령 공약을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추진 여부를 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민자사업 재구조화 관련 요구가 전국적으로 많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뭐 거가대교도 있고 저 일산대교도 있고. 그래서 아마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민자사업 재구조화 이 부분은 지방정부가 알아서 하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민자사업 재구조화나 지금 우리 시장님 공약인 마창대교 무료화나 결국 그 목적은 같기 때문에 이제 같은 방향으로 가고는 있는데, 다만 우리 권한이 아니고 중앙정부에서 국비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별도로 도하고 한 번 더 협의해서 추진상황을 점검해 봐야 할 사항입니다.
예.
예, 맞습니다.
이 부분은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도하고 다시 한번 추진상황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종결이었습니다.
사업 종결한 것은 생활체육시설 회원스포츠파크 조성 지원, 성산노인종합복지관 공간 확대 및 야외주차장 확대 지원 그다음에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해서 친환경 수소산업도시 창원 하는 이 세 가지 사업입니다.
좀 아쉬운 것은 우리가 공약, 대선 전에 26개를 건의했고 또 직후에 국정과제화 건의도 28건을 했었는데, 이제 사업 종결한 이 사업을 보면 사전에 우리 시와 긴밀한 협의가 좀 없이 이렇게 후보 자체적으로 포함을 시키다 보니까 당연히 좀 준비가 미흡할 수밖에 없었고, 지방시대위원회는 대선 직후부터 짧은 시간 내 공약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국정과제에 담을 것인가 다듬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 중앙부처하고 협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현실적인 우리, 검토를 다 했습니다,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를 했었는데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로 타당성이 떨어져서 사업 종결 처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성민

이성민푸른도시사업소장

푸른도시사업소장 이성민입니다.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조례를 개정할 때 발의했던 주요 내용은 도로의 곡각지, 특히 곡각지 부분에 보면 차량이 우회전하든지 회전을 하는 경우에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제법 있고 또 차량이 오는 것도 잘 안 보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보행자나 운전자의 시야를 저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가로수를 식재하거나 정비를 할 때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해야 한다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예, 나눠서, 구청과 저희 쪽에서 이렇게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저희는 잘되고 있다고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한번 점검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쪽에서 집중정비구간을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7월 기준으로 총 32개소에 대해서 집중정비를 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또 이미 있는 부분, 이미 식재되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정비를 했고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가로수길 같은 경우에도 식재를 할 때 시야를 최대한 방해하지 않는 황금사철나무 같은 작은 나무들을 심거나, 그리고 또 곡각지 부분에는 최대한 간격을 두거나 하는 형태로 고려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이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조례에 반영되어 있지만 이게 계획에 반영이 되어야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창원시 가로수 조성 관리 기본계획 그리고 또 가로수 유지·관리계획에 그러한 내용을 담아서 그렇게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뭐, 사실 구체적으로 들어가 있지는 않고요. 그런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어떤 방향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예.
예.
공문을 보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죄송합니다.
32개소.
예, 이것 어쨌든 정리를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의원님 지적이 타당하시고요. 어찌 됐든 조례 개정한 취지에 반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상원

예상원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입니다.
인력 구성은 의원님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들 일반직하고 공무직으로 구분하고 있고 일반직은 한 80여 명 되고 공무직·기간제근로자 해서 한 140여 명 됩니다.
사무실에도 근무하지만 현장에서도 근무합니다만 들어올 때 공채를 통해서 들어오신 분도 계시고 하니까 일반직과 공무직은 아시다시피 좀 구분되어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직은, 저희들이 좀 특수성이 있습니다. 2일 근무하는 공무직도 있고 3일, 4일, 5일 이렇게 구분되어 있고, 특히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공영자전가팀은 4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2010년도에 저희들이 수탁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공무직의 다양성이 굉장히 많은 곳이고 특수성이 있는 곳이 레포츠파크라고 생각합니다.
예.
절반이 훨씬 넘습니다.
예예.
예, 그렇습니다.
창원시민들한테 궁극적으로는 교통수단에 영향도 미치고 또 공익적 사업을 누비자가 가장 많이 하고 있고, 특히 창원시의 자랑인 누비자에 대해서는 저희들 대한민국에서도 서울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 자체도. 그래서 많은 벤치마킹을 하러 오기도 하고 하는데, 누비자 역할은 창원시민의 발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 청소는 아웃소싱 했습니다.
예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는 공무직으로 구성되고 있는 분은 발매원이 가장 많고,
다음에 금방 의원님 말씀하신 누비자 배송원들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처우는, 제가 지금 온 지가 한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는데 그때보다는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2017년도에 문재인 정부 때 공무직 전환이 되었지 않습니까. 2018년도에 그게 규칙에 의해서 지침으로 시행을 했는데, 제가 여기 와서 보면 저희가 기조실장님하고도 여러 번 말씀을 했는데 이게 로드맵이 정확하게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다소 공무직들, 특히 누비자 배송원들에 대한 권익이 침해되는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는 말씀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그게 극단적으로 말씀 올리기에는 좀 불편합니다만 실제 일반직도 받고 공무직도 받습니다. 받는데, 차등화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좀 잘못이 있습니다. 이게 그 당시에, 그러니까 2018년도 이후에 창원시정을 담당하셨던 분들의 책임이기도 하고 지금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걸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를 떠나서 우리 강기윤 시장님께서도 그렇고 도지사님도 그렇고 약자들에 대한 배려 이걸 가장 큰 시책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쯤 되면 이게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그것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고. 저희들 사실은 ‘나’등급을 받았습니다만 아시는 것처럼 손실 부분 때문에 ‘나’등급을 받았는데 실제로는 저희들이 저희들 군에서 1등을 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나’등급 받았는데 손실 부분이 없었으면 아마 ‘가’등급을 받았겠죠. 그런데 저희들 전년도에 공무직 인건비, 공무직의 수당을 총액인건비를 초월할 정도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급만 딱 따지면 공무직들에 대한 불공정한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할 수만 있다면 벌써 했겠죠. 그런데 창원시와 경상남도, 지배 구조가 2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하고도 협의를 해야 하고 창원시하고도 협의를 해야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특히 우리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좀 견인해 주시면 저희들 잘 받들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승진

장승진교통건설국장

교통건설국장 장승진입니다.
발광형 도로표지판 및 교통안전표지판 목적은 야간이나,
강우 시에서도 표지판을 쉽게 식별해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이고,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서 보행자의 신호 인지를 좀 높여서 횡단보도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시인성을 좀 높이는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LED 전광판은 다른 문자 관련돼서 저희 부서가 아닌데, 일단 표지판 위치는 좀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광판 같은 경우는 이제 재난이라든지 시민 알림을 위해서 설치된 것이고, 저희가 당초에 질문 주실 때는 도로표지판이라든지 교통안전표지판에 대해서 저는 저희 소관에 대해서 준비를 했었는데,
사후관리가, 설치만큼 중요한 게 사후관리인데 사후관리가 좀 철저히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옆에는 도로, 도로변 주소 그것을 안내하는 것으로 제가 보이는데, 위에 태양광하고 풍력, 저도 좀 그런 부분이 좀 있는데 저것을 설치하면 시설물의 관리 주체가 좀 표시를 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기적인 점검을 좀 해서 노후라든지 훼손된 부분, 오작동이 있는 부분은 점검토록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마산회원구청장 손정현입니다.
예.
의원님도 잘 알다시피 집회권리 보장과 우리 시민 안전, 도심 미관 조화는 우리 행정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래서 그 집회 주도하고 있는 단체 대표를 제가 직접 만났습니다. 마산역 이것은 우리 마산의 관문이고 그리고 마산의 얼굴이다, 좀 시위를 하더라도 품격있게 정제된 모습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 하니까 적극 제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좀 지켜보시면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것보다는 좀 절제된 모습으로 시위가 될 거고 우리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서 시민 안전을 저해한다든지 도심 미관을 많이 훼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도하고 계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개별법을 가지고 불법이다, 합법이다 논하는 것보다는 우리 시 문화가 좀 개선되어야 하지 않나. 개별법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뗐다, 붙였다, 고발한다, 이것 반복되는 사항은 좀 근절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위하시는 분이 각성하고 나가는 것이 맞지, 개별법으로 해서 또 뗐다, 붙였다 이렇게 하는 것은 행정의 낭비다. 그래서 저는 대표하고 지금 약속을 했습니다. 의원님 사무실 바로 앞이니까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웃음소리

예, 그것도 우리도 어제 또 나가서 이야기를 해서 자진적으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사무실 앞이니까 한번 지켜봐 주시고 잘 안될 때는 저한테 직접 한번 연락 주시면 제가 다시 나가겠습니다.
예.
예, 계속 잘하겠습니다.
승규

백승규의장대리

질문하신 서명일 의원님과 답변하신 강기윤 시장님, 김종필 기획조정실장님, 장승진 교통건설국장님, 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 소장님,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님, 예상원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순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반갑습니다. 산업경제복지위원회 문순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각 구청의 시설물 유지 관리 예산 부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양덕2동 중학교 설립과 민생지원금 지원에 관한 시장님의 생각과 의지를 확인하고자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마산회원구청 공원·녹지, 산림, 도로 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시설물의 유지 관리 실태에 관하여 손정현 구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청장님 반갑습니다.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예, 반갑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비단 이것은 회원구청뿐이 아니고 5개 구청 전체와 관련되는 공통된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고 대표성을 가지고 그리 답변을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장님 자료화면 한번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마산회원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원·녹지 및 유원지 현황, 세부 시설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우리 회원구에서 관리하는 공원·녹지 유원지는 전부 다 102개인데, 102개소입니다. 면적으로 보면 579㏊이고 시설적으로 보면 유원지 1개, 그다음에 공원이 72개소, 그다음에 녹지가 29개소 되겠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경시설이 6개소, 화장실이 19개, 그다음에 맨발 17개 다음, 체육시설이 24개소입니다. 그 외의 편의시설로 보면 의자, 정자 해서 1,685개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도표를 한번 보시면 전체 큰 범위에서 102개소의 공원·녹지 안에 큰 분류가 있고요. 그 안에 세부적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시설물들이, 저 녹지, 공원·녹지 시설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 화면 한번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올해 청장님 회원구청에 접수된 공원·녹지 관내의 시설물 관련해서 민원 접수 현황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저기 대해서 179건인데 실질적으로 보면 사소한 것도 있지만 저희들이 이제 예산을 수반해야 되겠다고 지금 판단하는 것이 현재까지 38건이 됩니다. 그중에서 15건은 지금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고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한 23개소인데 거기에 수반할 예산을 저희들이 한번 추계해 보니까 한 7억 정도가 소요가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알겠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서 정말 우리 회원구청의 공원·녹지 쪽에 있는, 또는 도로 시설 이런 쪽에 유지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 근본적 원인이 어떤 유지 관리를 수행하는 구청의 부서나 이런 분들의 문제도 물론 있을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한번 살펴보는 것으로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다음 화면, 이곳은 26년 올해 4월에 설치된 정자입니다. 한경새싹공원에 설치된 정자, 기존의 작은 정자가 노후화되고 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을 할 수가 없어서 기존에 노후화된 정자를 철거하고 길이로 긴 정자를 설치했습니다. 오른쪽에 빨간 표시된 이곳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4월에 준공을 했는데 바닥에 지금 포장 상태가 어떻습니까? 이쪽 공간을 주민들이 전혀 이용을 못 합니다. 여기에 평상을 설치하고 벤치를 설치해야 주민들이 이용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4월에 준공이 됐으면 지금까지 4~5개월이 지났는데도 이것이 진행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죠. 청장님 이것에 대한 어떤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저것은 기존에 있는 정자, 지금 왼편에 저기 있는 정자가 작은 게 있다가 이제 하면서 큰 정자를 하다 보니 옆에 빈 공간에, 정자 밑에 있는 의자 같은 게 없는데. 이번에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확보는 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그것은 제가 주민 편의 사업비에 대해서 편성한 것이고. 4~5개월 동안 안 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예산적 문제입니까? 어떤 문제입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저도 알아보니까 당초에 2,000만 원,
순규

문순규의원

사업비가 얼마 들겠습니까, 저것?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2,000만 원 정도.
순규

문순규의원

청장님.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예?
순규

문순규의원

저기 공사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겠어요?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음….
순규

문순규의원

제가 볼 때는 1,000만 원 정도? 한 700~800? 그 정도, 우리도 일을 많이 해 보기 때문에 대충 견적 나옵니다, 이런 것 보면. 한 700~800이면 충분히 가능한 그런 공사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죠. 나중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화면, 게이트볼장입니다. 양덕1동 게이트볼장입니다. 지난 1월에 우리 구청의 과장님과 담당 계장, 다 직원들이 나와서 저하고 어르신들하고 현장에 나갔습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표시해 둔 쪽에 보시면 1월 겨울철이니까 추운 계절입니다. 천막이 이렇게 벌어져 있죠. 찬바람이 들어왔던 것이죠. 그래서 어르신들이 너무 춥다, 사면에 다 바람이 들어오니까. 그래서 저쪽에 모서리 쪽을 좀 가려주면 좋겠다, 가림막을. 이 민원이었어요. 그런데 1월에 했는데 지금 몇 개월이 지났습니까? 아직도 보완 공사가 안 되고 있단 말이죠. 제가 볼 때는 예산이 한 1,000만 원 정도면 충분한 사업이라 이렇게 봅니다. 청장님 이것은 또 왜 이럴까요?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예, 저도 현장에 가서 그 당시에 담당자하고 이야기를 하고 했는데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방향과 또 우리 직원들이 생각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저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우리 담당자하고 과장들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천장 개폐라든지 이런 것까지 총괄적으로 생각하다 보니까 예산이 한 1억 정도 소요될 거라, 이렇게 자기들은 계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청장님 저것 전체를 천막을 다 씌워도 1억이면 충분합니다, 저것 다 철거하고 공사, 다 씌워도. 그것은 답변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현장에서 정확하게 지적을 했는데 그것을 공무원이 이해를 못 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아니겠죠.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이유를 말씀하셔야 해요. 청장님 말씀해 보세요.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다른 이유는 제가 파악 못 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제가 조금 있다 말씀 한번 드릴게요. 넘어가겠습니다. 다음 화면, 구암동에 튼튼어린이공원의 실태입니다. 청장님 저게 어떤 표시입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저것 철거하고 그대로 놔뒀는데, 저도 현장 가서 봤는데 저것은,
순규

문순규의원

언제 철거했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올 상반기에 철거했다고 들었습니다, 고장이 나서.
순규

문순규의원

올해 2월에 철거했어요. 지금 설치됐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예, 설치됐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언제 설치했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9월 5일에 설치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9월 5일. 빨리 했습니다, 그렇죠? 운동기구 하나 설치하는 데 비용 얼마 들었습니까, 청장님? 한 400~500 들었나요?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한 400~500 들어갔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그 정도 들었겠죠, 그렇죠. 이것도 2월에, 7개월 동안 운동기구 하나를 설치하는 데 7개월이 걸렸습니다. 주민 민원이 어떻겠습니까? 말도 못 하죠. 우리 행정에 대한 신뢰가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이유가 있는 겁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일을 못 해서가 아니고 안 해서가 아닙니다. 나중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다음 화면 넘어가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바닥 상태 한번 보시겠습니다. 양덕1동 게이트볼장에서 올라가면 체육공원입니다. 팔용체육공원, 올라가는 데크로드입니다. 계단데크입니다. 저 상태가 어떻습니까? 우리 청장님 한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저도 양덕1동 단체장들 간담회 할 때 건의사항이 있어서 저 현장을 몇 번 갔습니다. 동부교회에서 올라가는 곳인데, 저기가 이제 좀 시급하게 고쳐야 할 문제인데 저기에 다시 또 우리가 개보수하기 위해서 1,000만, 2,000만 원 투자하기보다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저 난간도 흔들거리고 해서 일단 안전조치하고 내년 당초예산에 본예산을 한 1억 정도 확보해서 전면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청장님 이것은 1억까지 들 것도 없을 겁니다, 아마. 밑에 해뒀던 앵글이나 이렇게 판들은, 철근들은 그대로, 구조물은 그대로 하고 그 위의 목재만 바꾸면 되니까 예산은 그렇게 들지 않을 거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런 상태가 주민들의 안전과 밀접한데, 저 표시해 둔 쪽에 저것을 현장 가서 살 들어 올려본 겁니다, 손으로. 어떻게 돼 있습니까? 들어 올려집니다. 못이 나왔죠, 그렇죠? 저 정도의 목재 상태다, 이 이야기죠. 이것은 몇 개월에 걸쳤든 이렇게 되지 않는다, 이 이야기죠, 이 노후화는. 오랜 기간 노후화됐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예산 확보해서 이렇게 일을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 예산 확보가 잘되고 있습니까, 구청에서는?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구청에서는 예산 확보가 실질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그것은 사업비 예산이 좀, 저도 이제 구청에 내려와 보니까 사업비 예산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좋습니다. 다음 화면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우리 관내 양덕천의 데크로드입니다. 밑에 상태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앞에 화면, 칠이 다 벗겨져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 민원이 많습니다. 노후화를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죠. 양덕동1동 주민자치회에서도 건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 재도색은 어느 주기로, 청장님, 하셔야 하고 예산은 얼마나 듭니까, 이게?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저것은 천연목재로서 재도색해야 오래갑니다. 주기는 한 2~3년 정도 보는데 저게 2023년 12월에 한 번 재도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 11월에 저희들이 한 2,200만 원 정도 예산을 가지고 재도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목재데크는, 특히나 천연데크 같은 경우는 칠을 제 시기에 해 주지 않으면 부식이 빨리 갑니다, 노후화가. 수명이 데크로드를 10년 쓸 수 있는 것을 재도색하게 되면 15년을 쓸 수도 있는 거죠. 충분히 예산 절감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관리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도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이 안 되고 이렇게 애를 먹고 있다, 이 얘기죠. 다음 화면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왜 이렇게, 지금까지 몇 가지 사례를 제가 들어 봤는데요. 다른 구청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공원은 많고 관리해야 할 곳은, 시설물들은 널려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공원·녹지 쪽에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 의원님들 한번 보시겠습니다. 회원구 본예산에 얼마 편성됐습니까, 청장님?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3,000만 원 편성됐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추경은?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편성 못 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자료화면) 추경에, 오른쪽에 보시면 4,000만 원 요청했는데 전액 삭감해 버렸습니다, 예산 부서에서. 3,000만 원, 아까 운동기구 설치하는 데 수백만 원, 가림막 하면 1,000만 원, 바닥공사는 700~800. 몇 가지 민원만 처리해도 3,000만 원 돼 버립니다. 102개소에 수많은 시설물을 어떻게 이 예산으로 관리를 할 수 있습니까? 근본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일을 안 하거나 직원들이 무능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보다 근본적인, 구조적인 문제는 구청 예산에 대해서 창원시 본청에서 예산담당관실이나 이런 쪽에서 관점의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예산을 방치하고 있는 겁니다.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이런 시설물들을 제때 하지 않으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창원시 전체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불만으로 확산되게 돼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구청에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시장님도 계신데, 나중에 질의하겠지만 본청 차원에서 구청 예산과 관련되는 근본적인 관점이나 인식의 전환이 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문제를 해결될 수 없다, 이리 봅니다. 자료화면 9번 한번 띄워 볼까요. 사진 한번 보시겠습니다. 우리 회원 관내 도로의 포장 상태, 보도블럭 상태입니다. 봉양로, 팔용로는 간선도로입니다. 간선도로 상태가 저렇습니다. 이면도로 가면 더합니다. 한번 보시죠. 청장님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고 왜 개선이 되지 않습니까? 왜 적절한 시기에 도로 재포장이나 보도블록 교체가 안되는 것이죠?
정현

손정현마산회원구청장

이면도로 포장이나 보도블록 하는 데는―의원님도 알다시피―예산이 많이 수반돼야 할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회원구에 주요 도로 연장 15㎞를 보고 있는데 9년 주기로 본다면 1년에 1.5㎞씩 포장을 해야 9년마다 한번 다시 돌 수 있는데. 그 예산이 한 15억 정도 수반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은 한정된 예산에서 시설물의 상태, 교통량 그리고 사고 위험성, 또 민원 제기, 이 순서로 해서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으로 우리 기획조정실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예, 반갑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실장님 각 구청의 주요 업무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구청은 각 11개 부서가 있는데 주로 본청 사무를 위임 받아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집행사무 중심으로 주로 업무를 많이 분담해 놓고 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조금 전에 실장님도 답변 들었겠지만 각 구청에서 관리하는 이런 시설물들이 제대로 보수와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의원님께서 청장님과 질의·답변을 들어 보니 공원·녹지라든지 여러 시설물들의 보수와 교체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원인을 예산 부족으로 그렇다라고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제때 신속하고, 또 적기에 보수가 되고 있지 않은 이유가―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기본적으로는 예산 부족 부분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예산이 있어야 일을 하죠. 3,000만 원으로 어떻게 일을 합니까? 할 수 있겠어요, 실장님 같으면? 안 되겠죠?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면 금방 공원·녹지 시설물 유지보수비 3,0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올해 당초예산하고 추경 예산에 회원구의 공원 시설물 보수와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본예산은 7억 2,000만 원, 추경에 4억 9,000만 원 편성되어 있는데. 12억 1,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15개 사업에. 다만 금방 3,000만 원 그것은 이런 개별사업을 우리가 부기를 달아서 편성하는,
순규

문순규의원

실장님 개별사업은 목이 정해져 있고 그곳에만 쓸 수밖에 없죠. 가로수 전지 작업이면 가로수 전지밖에 못 쓰는 겁니다.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그래서 그런 예기치 못한 저런 소소한 보수를 하기 위해서 3,000만 원이 편성돼 있고,
순규

문순규의원

제가 이런 문제를 지적하면 정확하게 수용을 하고 개선이 되면 개선하겠다면 끝이에요.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금액이 부족하다는 데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개선돼야 합니다, 이것. 실장님 정비가 시급한 보도나 도로가 제때 정비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안 그래도 보행자나 운전자의 불편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안전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가장 중요한 시민 안전이 직결되는 문제가 되겠죠?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예.
순규

문순규의원

반드시 예산을 구청에서 유지 관리가 잘될 수 있도록 예산을 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개혁이 돼야 합니다. 공원과 하천, 산림에 설치된 목재데크. 이것이 주기적으로 재도색이 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겠습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목재데크는, 제가 알기로는 재도색이라든지 오일스테인을 주기적으로 해야 내구성이 유지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치하면 교체 주기가 빨라질 수 있겠죠.
순규

문순규의원

시설물의 수명 단축은 다른 이용자 불편도 있겠지만 우리 예산이 부당하게, 불합리하게 낭비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시설 관리가 돼야 합니다. 실장님 민선 9기 창원 시정의 시정 비전은 무엇입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입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시민 먼저는 뭡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시민의 생활과 시민의 복리와 시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정을 추진하자는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맞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당장 가장 밀접하게 이용하는 이런 공원이나 도로나 이런 쪽의 시설물들이 관리가 안 돼서 시민들이 불편하고 안전상 문제가 생기면 ‘시민 먼저’ 행정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시민이 행복할 수 없겠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필

김종필기획조정실장

예,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 우리 시의 예산이 아까 구청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재정은 한정돼 있고, 세입 재원은 한정돼 있고 예산을 받아보면 항상 세입보다 훨씬 많은 금액들을 요구합니다, 각 부서에서. 그래서 충분하게 각 부서별 예산을 편성해 주지 못 해온 건 사실이고. 특히 이번 시설물 유지와 관련해서는 개별사업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시설물 부기를 달아서 요구하면 심사숙고해서 편성해 주는데 그렇게 즉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풀성 그런 사업비가 부족하다는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본예산 편성부터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순규

문순규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 시장님께 총괄 질의하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고맙습니다. 자, 다음은 양덕2동 중학교 설립과 민생지원금 지금, 구청 사업과 관련해서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자료화면 띄워 볼까요. (자료영상) 시장님 박수도 많이 받았어요, 이때. 시장님 주민 공청 오셔서 양덕 일원의 중학교 설립에 대해서 필요성을 공감하시고 이런 공약을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우리 시장님 입장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시장님 중학교 설립은 경남교육청의 주된 사무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제대로 인지해야 되고요. 그 무엇보다도 지금 당선된 권순기 교육감님의 생각과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교육감께서도―영상을 시간이 없어서 안 틀었지만―공청회 자리에 오셔서 중학교 설립에 대해서 찬성하고 당선되면 해결하겠다, 이렇게 약속하셨거든요. 시장님께서 권순기 교육감님을 한번 적절한 시기에 만나서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서 한번 논의도 하고 같이 협력 의지를 한번 다져보시면 어떻겠나 싶습니다.
아, 예. 좋습니다, 시장님.
예, 쉬운 문제 아닙니다.
예, 시장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중학교 설립이 쉬운 문제 아니겠죠. 그 학교 건립의 규모나 방식에 따라서는 또 중앙에, 교육부에 투명한 심사도 받아야 할 것이고 작은 학교라 하더라도 예산이 수반되는 입지적 문제도 있을 것이고 쉬운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의지가 있으면 그 길을 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시장님.
시장님 중동 지역에 유니시티 옆에 중동중학교 만들고 있는 것은 아십니까, 혹시?
그렇죠, 중동중학교의 사례는 우리 메트로 인근의, 양덕2동 인근의 중학교 설립과 아주 유사한 사례다, 이렇게 봐집니다. 거기 보면 인근에 도계중학교, 또 인근에 중학교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에서 주장하는 그런 논리가 중동에는 어떻게 적용이 안 되고 양덕2동에는 적용이 되나, 이 이야기죠. 저는 이 문제를 가지고 교육감과 의논하시면 길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예, 제가 마지막 질문했는데요. 시장님 우리 창원시와 경남교육청에 제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면 좋겠다, 이게 마지막 질문이었거든요. 시장님은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고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실무협의회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민생지원금 지급에 관해서 시장님께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8월 14일 간부회의에서 지급 검토 지시를 하신 것 같아요. 그 당시의 배경에 대해서 들어 볼까요?

박수소리

우리 시장님께서 민생지원금을 고민하시고 또 그것을 논의 선상에 올린 것에 대해서는 제가 아주 공감하고 참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 듭니다. 또 특히나 서민 경제의 어려움, 이런 것에 대해서 깊이 사려했던 그런 상황으로 봐지거든요. 그런데 이런 검토 지시가 간부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있고 나서 2주 만에 이것이 무산됐단 말이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떤 검토에서 이렇게 입장이 바뀐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우리 시장님께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민생지원금 문제에 대해서 적극 공감하고요. 그러나 이런 문제를 푸는 방법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고민을 해 봐야 한다. 왜냐하면 시장님은 최고 결정권자, 시장님이 그런 강력한 의지를 보이시면 시민들은 ‘아, 시장님이 이 정도 의지가 있으면 민생지원금을 이렇게 주겠구나.’ 이렇게 생각한다, 이 이야기야, 대다수 시민들은.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기획조정실이나 담당 부서에 내부 검토를 맡기고 그에 따랏 우리 시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이 적절하지 않겠나.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이 행정에, 어찌 보면 불신으로 올 수도 있는 문제다, 이렇게 봐지거든요.
예, 저가 여기서 논쟁할 일은 아니고요. 어쨌든 간부회의에서 비공개회의까지를 전환해서 했던 것은 여하튼 간에 가볍게 논의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봅니다, 시장님. 그리고 그 정도로 중한 사안이니까, 또는 찬반이 갈리니까 또 그렇게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이렇게 봐지고요. 사안에 따라서는 모든 것을 행정은 공개하는 게, 투명한 게 좋죠.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서는 내부의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에 그것을 공론화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 이렇게 봅니다. 이건 논쟁할 건 아닙니다, 시장님. 그런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지난 9월, 다음 화면, 지난 9월 국무회의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올라갔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100조의 초과 세수를 예상하고 820조 원에 이르는 슈퍼예산을 내년에 정부가 편성했습니다. 시장님 어떻습니까? 내년에 우리 창원시 같은 데는 지방세 수입이나 지방교부세 추이를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가 이번에 올해 추경 재원에 지방소득세 추경 재원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혹시, 시장님?
예, 이것 추경을 했다 아닙니까, 재원에.
지방소득세가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소득세, 지방세의 소득세. 그게 한 550억 정도거든요, 시장님.
추경에만. 그러니까 그 돈으로 추경을 한 거죠.
그다음에 25년도에 초과세입이 한 590억. 그러니까 우리가 추경에 잡았던 예산하고 비교해서 추가로 들어왔던 돈이죠. 그것으로 순세계잉여금으로 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시장님과 조금 견해가 다른데요. 저는 내년도에 지방소득세와 지방교부세, 특히 지방교부세가 비중이 많이 늘어날 거다, 이렇게 봅니다. 아마 제 예측이 맞을 거예요. 다음에 결과가 나오면 한번 말씀드려보고요. 사상 유례없는 가뭄으로, 우리 시장님 말씀하셨지만 시민들의 전기세 부담이나 가계지출이 늘었고요. 내수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전 시민에게 보편적 지급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27년도에 재정 추이를 보면서 저는 선별적으로라도 어려운 계층에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시장님의 그런 취지에 부합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검토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적극 검토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제가 그 이야기한 건 아닙니다.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구청과 관련해서 시장님 편하게 두 가지 질문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구청이 앞으로 어떤 기관으로 변화하거나 발전하기를 원하십니까, 시장님 생각하시는 게?
시장님 말씀을 좀 모아서 제가 마지막 한 번 정리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창원시가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새로운 정책사업을 펼치고 시설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만들어 놓은 시설물을 최적의 조건으로 유지 관리하는 것, 이 일은 더더욱 중요하다고 봐집니다. 이것은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불편을 즉시에 해결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은 구청입니다. 구청에 대한 예산, 특히나 시설물 유지 관리 예산은 안정적으로 확보를 해 줘야 우리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든다고 봅니다. 시민 안전도 보장된다고 봅니다. 시장님 내년에 이 부분 확실하게 개선시켜 주실 것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지만, 시간 좀 있어서 몇 마디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추진하는 사업 중의 하나가 주차 문제―전통시장 인근이나―저는 아주 잘한 사업이다, 이렇게 봅니다. 이것은 시민 먼저 행정의 관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여러 가지 법적인, 행정적인 조건이 있지만 시민들의 편의나 시민들의 불편, 이런 것이, 그것이 제약하는 것이, 그것을 과도하게 제약하게 되면 안 된다라는 그런 관점에서 나왔다고 봐집니다. 저는 대단히 잘하신다고 보고요. 두 번째로는 에너지연금. 저는 이것 성공하면 역사에 남으리라 봅니다. 우리 국가산단의 모든 공장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기후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고 에너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장님 아주 잘하신, 칭찬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 마치겠습니다.
승규

백승규의장대리

질문하신 문순규 의원님과 답변하신 강기윤 시장님, 김종필 기획조정실장님, 손정현 마산회원구청장님 수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해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해정의원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바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강기윤 시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 시정질문이 저로 이제 마감이 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구점득 의원님께서 질의하고 답변하는 걸 들으면서 남동발전에 재직하고 계셔서 그런지 에너지에 있어서 상당한 전문가의 시각을 갖고 계시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시장님의 해박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내나 액화수소플랜트 관련 문제입니다.
(자료화면) 시장님께서는 후보 시절 수소를 핵심 미래에너지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중심축으로 제시하셨고 인수위 시절에는 액화수소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러나 취임 후에 그동안 추진해 온 액화수소 구매 관련 협의를 전격적으로 중단을 시켰습니다. 그간 전문가·관계기관·시의회가 수없이 논의와 숙의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을 거쳐서 내놓은 결론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액화수소플랜트를 재가동해서 성능을 검증하고 운영을 정상화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판단했던 것이죠. 그래서 의회 역시 전원 찬성으로 액화수소 의무부담 동의안을 지난 4월에 채택한 바가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오랜 숙의 과정과 절차에 의해서 저는 충분히 보고를 받으셨는지 의문이 좀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떻습니까, 충분히 보고받으셨습니까?
시장님, 오늘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토론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충분히 이야기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는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그동안의 액화수소 의무부담 동의안이 창원시의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숙의 과정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숙의 과정은 아까 시장님 답변에 보면 그렇게 충분하게 보고 받았지 않았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나는 그런 걸 충분히 보고받고 그 숙의 과정이 어떻게 해서 진행이 됐고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 가를 고민했었으면 좋았지 않으냐 이런 것 때문에 질문드렸습니다.
충분하게 안 받았다는 취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액화수소 의무부담 동의안에 그 내용들이 다 있거든요. 왜 동의안을 의회에서 처리했는지,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왜 그것을 본회의까지 올려서 처리했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보고를 나는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구매협약을 중단시킨 이유는 설명하셨고 어저께도 답변하셨어요. 그러면 시장님께서 생각하는 대안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매각입니까?

웃음

채무부존재 소송은 2심에서 이미 우리가 승소했고 채무가 없다고 판정했고요. 이미 상고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마는 그것은 사실상 이러나저러나 우리 창원시에 실익이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채무를 부담해야 할 창원산업진흥원이 채무를 부담할 능력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파산시키지 않은 이상은 창원시가 지원할 수밖에 없는데 큰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 그 문제는. 다만 창진원이 지금 당하고 있는 압류 소송과 관련해서 그것은 판결 결과가 어떻게 나는지에 따라서 창원시의 스탠스가 조금 달라질 수는 있겠죠. 저는 지금 현재 협상을 중단시킨 이유가 그중에, 물론 그걸 왜 우리가 부담하지라는 시장님의 뜻도 담겨있지만 무엇보다 매각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매각과 관련해서 대안이 계시는가 싶어서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여쭤보는 겁니다.
액화수소를 판매하는데 단가의 협의, 그러니까 SK가 산다고,
어쨌든 그래서 SK에 액화수소를 판매하는 게 중단되어 버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SK에 제가 알기로는 시장님께서 플랜트 차라리 사가라까지 제안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SK에서는 우리 그것 안 사겠다고 했고. 그래서 저는 매각에 뭔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진행 상황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게 저거예요. 시장님께서 당선자 시절부터 액화수소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어요. 저는 그 당시에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4월에 통과했던―의회에서―액화수소 의무부담 동의안대로 아마 처리하실 모양이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른 식으로 나오더란 말이죠. 그러면 매각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계시구나 저는 또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나 매각도 지금 아니에요. 두산에너빌리티도 생각이 없다, SK도 생각이 없다, 경남에너지도 생각이 없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저 문제를 해결하실까라고 제가 오늘 여쭤보는 겁니다.
시장님 이것 아시죠? 플랜트가 가동이 약 1년 8개월 정도 멈춰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가동된 게 23년 연말에 가동된 게 유일합니다. 그때 3일간 가동을 했고 약 15t 정도 생산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이후에 1년 8개월 동안 한 번도 가동을 안 했고. 지금 시장님 이것저것 잰다고 아무것도 가동 안 하면 앞으로 2년, 3년 지나가면, 저 액화수소플랜트는 아주 민감한 설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술진이 한 것도 아니죠. 그러면 자동차도 한 2년 정도 세워두면 엔진 고장 납니다. 그러면 저것 고장 나는 순간 플랜트 자체가 고철되어 버리면 우리 창원은 1,050억이 들어간 이 모든 비용을 몽땅 다 어떻게 보면 나중에 처리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시장님. 그래서 이것저것 검토하시는 건 좋지만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서 저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액화수소 의무부담 동의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는데 그 내용은 어떻게 됐는지를 잘 숙고해서 살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부탁합니다. 창원산업진흥원과 관련해서는 어저께도 시장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오늘 특별하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지금 현재 까딱 잘못하면 의무부담 때문에 파산될 위기에 있습니다. 우리 지원 안 해주면 파산되겠죠. 그러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텐데 창원시는 어저께 말씀하신 답변 들어보면 창원산업진흥원은 원래의 취지와 역할에 맞도록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키워야 된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의무부담이 아니고 구매죠, 의무구매. 협약 때문에,
창원시가, 아, 창진원이 일종의 채무부담,
그렇죠, 그렇죠.
예,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면 절대로 안 되죠. 그리고 시민의 세금,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될 시간이,
차근차근, 예.
예, 믿겠습니다. 저 말씀을 저는 믿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테니스장 관련한 전기료 지원 문제입니다. 시장님, 계속 질문드려도 되겠죠?
다른 분들은 국장님이 나와서 답변하고 하는데 워낙 시장님 달변가이시기 때문에 계속 나가겠습니다.
괜찮겠죠?
행정의 기본은 일관성과 형평성입니다. 이것이 깨지면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무너집니다. (자료화면) 창원시가 조성한 테니스장은 총 39곳인데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것을 제외하고 구청에서 관리하는 현황만 보면 저렇습니다. 산림농정과, 수산과가 관리하는 곳이 15곳이 있고 행정동에서 관리·위탁돼서 운영하는 곳이 14곳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원하는 전기료가 다 다릅니다. 구청에서 관리하는 데는 50%를 지원하고 있고 행정동에서 클럽에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는 데는 전기요금을 하나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진해시에서는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데는 10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 일관성과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이와 관련해서 일정 정도 형평성, 그리고 시민의 질의에 대해서 우리는 답변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뭔가 타당성이 있어야 하고 또 형평성에도 맞아야 하고.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한 것은 50%에서 맞추자. 대신에 진해구는 이미 100%를 지원하고 있는데 그것을 낮추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것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 구청에서 관리하는 것은 50%를 지원하면 행정의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어차피 이런 문제가, 어쨌든 형평성·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무줄 같은 행정을 꼭 바로 잡아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팔룡공원 숲속쉼터 관련한 질문드리겠습니다. (자료화면) 자료화면은 25년 상반기부터 26년 6월까지 조성된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 숲속쉼터입니다. 1차 조성이 됐고 2차 조성이 됐습니다. 1차에는 2억 600만 원이 들어갔고 2차에는 1억 7,000만 원이 시민의 혈세가 투입됐습니다. 더군다나 2차 조성이 더 큰 문제가 있던데 2차 조성은 당초 취지하고 다른 장소에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1차에는 그나마 처음에 사업부서에 설명한 대로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 위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기 위해서 설치한다고 했지만 2차 조성은 저기 보면 주차장 위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몇 차례 저 현장을 방문해 봤습니다.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지 못했어요. 이럼에도 총 3억 7,000만 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저 쉼터가 과연 그만큼 우리 시민들께 효용을 주는지 시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영상 하나 잠깐 보겠습니다. 자료화면 5쪽을 보시죠 (자료화면) 저게 올라가는 길이에요. 2차 쉼터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밑에서 보면 저기 무슨 쉼터가 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모르는 곳에 저렇게 설치가 되어 있다는 거죠. 저렇게 숨겨놓은 공간에 방치되어 있는 1억 7,000만 원의 쉼터. 예산 낭비의 현장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저 문제는 전형적인 예산 낭비 행정의 끝판이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니까 한번 잘 살펴봐 주시면 좋겠고요.
더군다나 이 문제에 있어서 더 엄중한 문제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제가 이 쉼터가 왜 이렇게 조성이 되었지라고 계속 찾아가는 중에, 외압 의혹입니다. 담당 부서장도 그 당시에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2차는.” 이런 이야기를 했고요, 부지선정 문제도 있고 해서. 계곡 지형으로 공간이 적합하지는, 뭐 이런 이야기도 했고요. 그래서 우리는 2차 쉼터가 저렇게까지 조성이 될 줄 몰랐습니다. 1월에 강행이 되어서 올해 6월에 준공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해 보니까 어떤 특정인이 강요에 가까운 외압을 행사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런 정황이 지금 파다합니다. 더군다나 예산이 반영된 사업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다라고 이렇게 윽박까지 지르면서 이 공사가 착수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압 의혹에 대해서 저는 반드시 특정 감사를 통해서라도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시장님 입장이 어떻습니까?
만약의 경우 이것이 사실이라면 권한의 남용을 넘어서 직권남용권리방해까지 해당하는 중대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꼭 밝혀주시길 부탁드리고. 이번에 감사님으로 선임하신 분이 경남경찰청에 반부패수사대장의 직을 수행하셨더라고요, 니스장맞죠?
그런데 예전에 보니까 반부패수사대 이렇게 했다더라고요. 제가 알아봤습니다.
어쨌든 신입 감사관 인사가 시장님의 사법리스크 관리용이 아니라면 이번 팔룡 쉼터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런 문제가 엄정하게 조사되어서 시민 앞에 밝혀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성산아트홀 공연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창원성산아트홀은 93년도에 착공을 해서 2000년에 개관을 했습니다. 햇수로 보면 26년이 이제 되었죠. 자료화면에 보시면, 그다음 좀 넘겨주시겠습니까? 실태를 좀 정리한 것인데요. 그것 말고 7쪽을, 자료화면 7. (자료화면) 안전성과 기술요건이 지금 현재 미달해서 대형 최신 공연은 유치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청년들과 시민들께서는 부산으로, 서울로 원정 공연을 보러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대장비는 90%가 단종이 되어서 수리조차 불가능하고 객석은 노후되어서 협소해서 시민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언제 안전사고가 터질지 몰라서 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운영 중인 것이 성산아트홀입니다. 이런 성산아트홀의 실태를 시장님 보고 받으셨죠?
(자료화면) 그다음 자료화면 보시면 그동안의 대소극장 리모델링을 위한 시장 방침 수리인 지방재정투자심사 완료와 한국산업기술원의 안전컨설팅 결과 무대 전면 교체 의견을 받았다는 것. 그다음에 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보고를 받고 승인되었다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저런 과정들을 다 거쳤는데 왜 지금 현재까지도 예산 배정이 안 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중투 심사가 완료되면 공사를 시작할 건데 시장님 말씀은 그러면 안전분야만 먼저 시행한다, 이런 분리해서 시행하겠다는 이런,
중투가 통과되면.
그렇게 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시장님 제가 볼 때는 성산아트홀의 무대·안전·관람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한꺼번에 안 하고 따로따로 하면 계속, 오히려 비용이 증감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시민불편은 더 커지겠죠, 그때까지는 휴관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러면 지금 현재 제안돼 있듯이 한꺼번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한 방에 공사가 끝나야만 시민 불편도 최소화될 수 있고 비용도 최소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다음 쪽 자료화면 넘기시면 보시면 타 공연장 사례인데요. (자료화면) 건령 34년이 된 강릉아트센터는 476억 원이 소요가 되었고 인천문화회관은 건령이 24년 되었지만 484억 원이 됐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무대만 교체하는 데에 197억이 들었죠.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성산아트홀에 실시설계용역 산출액이 373억입니다. 그러면 저는 결코 과다한 예산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창원시민의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이렇게까지 안 되고 있는데 이 문제는 당연히 우선순위를 둬서 빨리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비는 이미 내려왔더라고요. 도비는 반영되기 시작했는데 시비가 지금 반영이 안 돼서 사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이와 관련해서 시장님께서 꼭 챙겨서 한 방에 끝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시장님께서 지난 6월 3일 선거를 마치시고 당선되시고 7월 1일부터 시정업무를 보고 계시는데 그동안의 당선인 시절에 구청, 본청, 본청 내청, 5개 구청 관련한 현안들에 대해서 계속 보고 받았지 않습니까? 짧은 기간에 보고 받으신다고 엄청 힘들었을 것 같은데 힘드셨죠?

웃음

저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최근에 액화수소 문제나 성산아트홀 이런 문제 이런 걸 보면서 시장님께서 오랜 그리고 부서의 올해 숙의 과정이 제대로 시장님께 전달되지 못하고 있지 않은 것은, 있지 않느냐 그런 우려를 가졌습니다. 아닙니까? 충분히 받았습니까?

웃음

어쨌든 간에 향후에 여러 사업을 추진하실 텐데 조직 내부의 충분한 숙의 과정에 대해서는 잘 보고받으시고 충분히 고민해서 정책에 반영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예, 그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백승규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창원시 공직자 여러분! 민선 9기 창원시정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대행사업에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이고 난마처럼 얽힌 각종 소송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야 합니다. 이 엄중한 과정에서 창원시정을 책임지신 강기윤 시장님의 명확한 정책 판단과 통합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그러나 취임 후 두 달간의 시정을 지켜보면서 깊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직 내부의 충분한 숙의 과정과 공론화 단계가 생략된 채 불쑥 내려오는 시장님의 지시사항들이 오히려 행정의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액화수소플랜트사업, 성산아트홀 사업,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된 민생지원금 관련 지시가 대표적입니다. 명심보감에 이르기를 작사필모시 출언필고행이라 했습니다. 일을 도모하면 반드시 시작부터 깊이 고민하고 말을 내뱉을 때는 반드시 자신의 행동과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시장의 말 한마디, 지시 한 줄이 창원시 행정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주십시오. 이제 두 달이라는 적응 기간이 지난 만큼 창원시 행정이 성급한 지시를 거두고 충분한 숙의와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정상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규

백승규의장대리

질문하신 박해정 의원님과 답변하신 강기윤 시장님 수고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오늘 지적된 사항들과 제안된 개선 방향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시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의

휴회결의

(의장 제의)

11시50분

승규

백승규의장대리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2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성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다음 본회의 안내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0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수고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155회 창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성 의원 성명】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51분 산회

결의

휴회결의

재석 의원(35인) 찬성 의원(35인) 감규상 강길순 강창석 곽은정 구점득 권순재 김동엽 김수민 김우진 김원일 김인애 박연정 박영주 박찬열 박해정 박현재 배명갑 백승규 변보미 성보빈 심임숙 오춘근 이무식 이우완 이정희 장병운 전태완 전홍표 조은우 지상록 진형익 차중현 하경석 홍용채 황점복
청가

청가의원

(4인) 류성국 이원주 이해련 정은미
은정

김은정속기사

백나해 김나희 맨위로 이동

출처 경남 창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