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백승화 의원 발언

268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26-09-09

백승화 의원 프로필 보기 →

백승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금일 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민원여권과, 건설과, 스마트도시재생과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 일정에 따라 먼저 민원여권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여권과 과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여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안녕하세요? 신지수 위원입니다. 민원여권과장님, 새로 오셨는데 어떠세요?
수고 많으세요. 민원여권과가 계양구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고, 많은 분이 제일 먼저 찾는 곳이라서 민원도 많고, 악성 민원도 많을 텐데, 그것에 대해서 잘 대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몇 가지 행감에 관련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및 조치 결과에서 민원발급기 유지관리 철저에 홍보 강화를 말씀해 주셨는데, 25년도 8월에 호우로 인해서 침수되었던 민원 발급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되었나요?
작전1동 같은 경우는 저지대라서, 요즘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극한 호우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추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셨나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는 거의 대부분 외부에 위치되어 있고, 지하철 이외에는 거의 외부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은 선제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행감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자연재해에 노출될 수 있는 민원발급기에 대해서는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행감 책자 10-16페이지, 주민등록 일제조사 추진을 하였잖아요? 디지털 조사까지 하고, 비대면으로 응답하지 않은 세대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서, 미참여 세대에 대해서까지 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중점 조사 대상 중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건이 있습니다. 주민등록 일제조사를 통해서 장기 미인정 결석과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발견이 되었나요? 발견되었다면 그 다음의 추후 조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중점적으로 이후에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추후라도, 우리가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발견이 되었을 때 조치 사항에 대해서 해당 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매뉴얼이라든지 처리 과정이 있을까요?
과장님, 그것은 학령기 아동에 대해서, 학교를 나오지 않거나 할 경우에는 교육청 소속이나 학교 자체적으로 학생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취학 아동에 대해서, 학령기 아동이 아닌 아이들에 대해서는 가정 내에서 어떻게 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주민등록 일제 조사를 통해서, 취학 연령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취학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을 미리 선제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거잖아요?
발견이 됐을 때의 조치 사항을 우리 계양구에서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이 아이가 주민등록상에 있어야 되는데 현재 거주하고 있지 않으니 학교로 넘긴다든지, 이 과정이 아니라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 방안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행정안전국장님께서 대신 답변 주셔도 됩니다.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 김희수입니다. 일단 저희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하고, 주민등록은 있는데 실제 아이가 없는 경우, 그리고 또 살지 않는 경우는 저희가 추적을 하고요. 그래도 이게 문제가 있다라고 하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교육청과 경찰서에도 저희가 협조를 받아서 그 부분을 조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그게 매뉴얼이 되어 있나요?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매뉴얼이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매뉴얼이 되어 있다면 그 매뉴얼을 잘 관리하셔서 관내의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계속 거주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계양구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다행히도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해당 아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예.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리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실적, 10-17페이지에서 보면 구립 은행나무어린이집과 계양역에 있는 발급기는 타 소재지에 비해서 발급률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무인 민원 발급기의 이동 설치라든지, 이런 것을 업무보고 때 등 계속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건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양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 향후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희망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구립 은행나무어린이집에 설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같은 경우는, 거기가 계산1동에 포함되고 있고, 계산 1동 동사무소와 좀 멀긴 하지만, 길 건너서는 계산2동 주민센터가 위치해 있고, 또 거리상으로 어떻게 보면 계산3동 주민센터도 아주 멀지는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용 장소에 대한 홍보라든지, 아니면 주민들의 접근성에서 이 위치가 낮은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건에 대해서는 처리하실 계획이 있나요?
그렇다면 구립 은행나무어린이집 건에 대해서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무인민원발급기를 우리가 운영하는 목적은 구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 원래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10-19페이지, 저희가 정보 공개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공개 사유별 현황을 보면, 공공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비공개 사유가 있는데, 법령상 비밀을 유지해야 하거나 공익을 침해한다거나, 아니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객관화된 자료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공정한 업무 수행 지장 등에 관해서는, 이것에 대한 판단 기준을 어떤 것으로 삼고 있습니까? 13건이 공정한 업무 수행 지장 등으로 인해서 비공개 사유로 구분이 되어 있거든요.
그 내용이 너무 자의적으로 판단될 수 있는 사항이 있지 않은가 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이렇게 자의적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판단 기준이라든지, 관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법령상이라든지, 개인의 사생활이라든지. 특정인의 이익에 관한 내용의 공개를 전부 다 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비공개 사유가 명확히 있는 만큼, 공정한 업무 수행 지장 등에 관한 것이라든지, 아니면 기타 사항들도 너무 자의적인 기준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기준을 좀 더 명확하게 해서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우리 민원여권과에서 해야 될 업무라고 보여지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추가로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공정한 업무 수행의 지장이라고 하면, 저희가 내부적으로 내부 결재를 맡아서, 어떠한 사안을 결정하기 전에 저희 내부적으로 진행 중인 부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일단 확정이 되기 전에 저희가 내부 의사결정 과정이기 때문에 공개가 안 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미리 선공개를 할 수 없는 것은 원칙이겠죠. 하지만 그것 이외에도 공개를 요청하는 자료들에 대해서, 이미 결과가 나온 건들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잘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마지막으로 10-22페이지, 민원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조치 현황이 있습니다. 저희가 매년 민원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잖아요? 각 항목별로 종이 설문과 전자 설문을 병행해서 실시하고 계시는데요. 종이 설문의 만족도가 전자 설문의 만족도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것은 설문 참여 대상자의 객관화된 답변이 반영되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이 설문 같은 경우 직접 대면적으로 보면서 설문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리면 아무래도 앞에 있기 때문에 좋게 반응이 나오는 반면, 전자 설문 같은 경우는 비대면으로 하기 때문에 설문 참여자의 좀 더 솔직한 마음이 반영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차이의 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원여권과에서, 아니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을 담당하는 분들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신 게 있나요?
전자 설문을 하셔서 나온 결과 값 중에서 불만족이었던 부분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추진하신 사항이 있을까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용하는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높이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법에 있어서 만족률에 차이가 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노력해야 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원 관련해서 10-26페이지에 특이 민원 대응 강화가 있습니다. 각 동과 과에서 여러 가지 민원들에 대해서 잘 준비해 주시고, 대응해 주시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효성2동과 계산1동에 특이 민원 건수가 유독 다른 동에 비해서, 수십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동일인에 대한 동일 민원인지, 아니면 다른 사유로 인한 각각의 민원인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총 악성 민원 267건 중에 그 두 동의 민원만 220건이에요. 다른 동에 비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이 민원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 이 건에 대해서 조치하신 사항이 따로 있을까요?
우리 계양구에서 각 민원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 구민의 권익 보호와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친절성이라든지 청결성, 신속 안내 등 이런 민원 대응 매뉴얼이 있지만, 이런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직원의 보호 차원에서, 한 사람이 한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그 민원이 합당한 게 아니라 악성 민원이고, 개인을 향한 공격으로 이루어진다면 직원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대응 체계도 우리 과에서 마련을 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해당 직원에 대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이라든지, 그것을 추가로 진행하신 사항이 있나요?
반복되는,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이 아니라 악성 민원, 그냥 보복성 민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그런 민원 건으로 인해서 행정력 낭비도 더 심화될 것이고, 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도 상승될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이것에 대해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서도 해당 과에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민원여권과에서 여러 가지 업무를 보시면서, 야간 당직실까지 운영하시고 많은 업무를 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양 구민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하지만 우리가 민원을 담당하는 일선 직원들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지상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박지상위원

박지상 위원입니다. 지금 말씀하셨던 특이 민원 관련해서, 휴대용 보호 장치를 매년 구매해서 부서에 다 나눠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특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효성2동, 계산1동 같은 경우, 그러면 더 많이 보급을 해야, 사실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일로 해서 이런 장비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사실 일반적인 형태에서 이런 장비들이 있다 라는 것을 민원인이 알고 있으면 과격한 행동을 안 하는, 그러니까 예방 목적도 있다 라고 보는데요. 동별로 똑같은 숫자로 지금 보급이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동은 더 많은 수량을 보급해서, 그런 것이 예방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지금 똑같이 일률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거죠?
악성 민원이 많은 곳은 더 많이 배부해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추가로, 민원 만족도가 24년에 비해서 25년도에 0.3점이 올랐어요. 그러면 우리 구민들이 칭찬을 더 해 주신 거겠죠. 그런데 이 88점대에 있는 민원 점수, 우리는 만족을 하는 건가요?
올 초에 발표된 자료인데요. 25년도 기준으로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에 있는 기초 지자체 226개에 대해서 민원 만족도 조사를 했어요. 우리는 라 등급입니다. 하위 30%죠. 그러면 지금 88.4점이라는 숫자가 100점 대비해서 높은 숫자인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 자체 평가죠. 그런데 중앙에서의 평가는 하위 30%면 많은 괴리감이 있지 않은까 싶거든요. 이런 부분도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했다 라는 것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봐야 되는 것 같고요. 각 항목별 5점 척도를 쓰셨잖아요?
이 설문 자체의 구성이 잘못된 게 아닐까 싶거든요. 지금 88.4점이라고, 누가 보면 아주 좋은 것처럼 평가가 돼 있지만 실제로 다른 지표에서는 그렇지 않은 게 나오니까요. 그런 부분은 한번 좀 고민을 해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 총조사 때의 100세 이상 분들에 대한 항목에서 비고에 두 명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결국 우리가 그 두명에 대한 사실은 알고 있는 내용이네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박지상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이상호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이상호위원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과에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는 모습 자체가 열심히 하시는 모습으로 보여져서 발전하실 수 있을 것 같은 인상 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질의 몇 가지 드리자면,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민원여권과가 구청을 찾는 주민분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부서이기도 하고, 계양구의 행정 서비스를 느끼는 첫인상을 판단하는 그런 과이기 때문에 민원 처리에 대한 부분들이 어떻게 됐는지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하신 것 같은데요. 행감 자리니까 우리가 민원을 몇 건 처리했느냐보다 비슷한 유사 민원들이 왜 반복되는지, 그 반복되는 원인을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고 계신지를 저희 입장에서 확인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현재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민원을 별도로 분류하고, 원인 정도를 분석하고 계신지를 질의 드립니다.
예.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구청 행정 처리 내용을 잘 모르시는 주민분들 관련해서는 민원 사항이 발생하면 우리 민원여권과를 방문을 하면 연계되는 부서에 연결을 해 주시고 하잖아요?
그런 것 관련해서,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여러 가지 민원, 그리고 여러 주민이 동일하게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민원 같은 경우는 성격이 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유형들도 분류해서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그런 차원으로 질의를 드린 거였어요.
그러면 단순하게 담당 부서 연결 수준의 업무를 하신다 라고 판단을 하고요.
그러면 연결해 주고 사후 관리라든가 이런 것은 해당 과에서 다 하시는 거죠?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22페이지, 민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이것은 앞서 신지수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박지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만족도 조사 자체가 평균 점수보다 낮은 평가를 한 민원인이 있을 거 아니에요? 평가를 했을 때 점수를 낮게 주는 민원인들이 어떤 부분 때문에 불만족했는지 분석을 하는 내용들이 있나요? 과 차원에서,
아니, 죄송할 건 아니고요. 업무를 이제 받으셔서 익숙지 않은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동에 계시다 오셔서, 그러니까 질의를 드리는 취지 자체를 말씀드리면, 주민분들이 담당 부서라든가 이런 내용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민원 사항이 있어서 우리 구청에 방문을 했을 때 민원여권과에 방문해서 민원 사항을 상담을 하다 보면 그런 상담 내용들이 부서의 소관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을 우리 과에서는 잘 판단을 하시고 접수를 하셔서 이관을 해 주시겠지만, 여러 부서를 전전하는 사례들, 이런 것을 관리하는지에 대한 질의를 드리려고 했던 건데, 일단 제 질의 자체가 조금 불명확했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질의한 이유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민원여권과가 단순 접수 창구가 아니라 부서 간에서 민원 조정 역할을 좀 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실제로 조정 실적이 있나요?
딱히 그런 내용들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없었다고 보면 되는 거잖아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우리 민원여권과에서 민원인들의 불만족 사유라든가 민원인들의 행정 접근 불편을 분석하시면 좋겠다 라는 취지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24페이지 보시면 악성 민원 관련해서, 아까도 박지상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지만, 폭언, 폭행,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어요. 그런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분들을 보호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고요. 그건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우리가 악성 민원 대응이 강화가 됐잖아요?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시는 주민분들까지 악성 민원인으로 취급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잖아요? 우리가 악성 민원이라고 판단을 하는 기준이 명확히 있다고 보긴 해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대략적인 기준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단순 민원이 반복된다거나, 행정처분을 받으셔서 강하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런 이유만으로도 악성 민원으로 분류될 수 있나요?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 김희수입니다. 일단 악성 민원은 지금 과장님이 말씀했듯이 폭언, 어떤 때는 또 행동으로도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것을 악성으로도 보지만, 실제 법적으로 저희가 안 되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일부러 의도적으로 요청을 하는 민원도 악성 민원으로 봅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니까 상식적인 선에서 취급을 하시겠죠. 그런데 우리 직원분들에게도 폭언이라든가 협박, 이런 것은 딱 눈에 딱 보이는 거긴 한데, 그 외에 정당한 이의 제기를 하는 부분들이 조금 강하게 보여지는 내용들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그러니까 그 구분하는 기준에 대한 교육이 있어야 되지 않냐 라는 취지인데요.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애매모호한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이상호위원

제가 얘기하고도 애매모호하긴 한데,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일단 저희가 판단하기에, 정당한 행정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저희에게 강하게 어필을 하고, 자꾸 괴롭히고, 전화하고, 찾아오고 하는 사람들도 악성 민원으로 저희가 봅니다. 그런 경우 좋게, 그냥 얌전히 얘기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폭언이나 그런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저희가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당연히 직원 보호도 필요하고, 우리 주민의 민원 권리도 보장받아야 되는 부분들이니까. 악성 민원에 대한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였는데, 사실 좀 애매모호하긴 해요. 어떻게 받아들이냐, 그리고 어떻게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 서로 감정에 대한 부분들이 또 생길 수 있는 부분이니까,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그리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와도 저희 공무원들이 바로 악성 민원으로 간주하지는 않고요. 대부분 다 이해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결론은 거기에서 해결이 안 되면 저희에게 또 오시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그렇죠.

이상호위원

그러다 보면 저희도 사람인지라, 대응을 하다 보면, 아, 이 분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오셨구나 라는 판단은 자체적으로 하긴 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또 피해를 보시는 분, 본인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것은 아실 거예요.
희수

김희수행정안전국장

워낙 많죠. 저희 공무원들도 감정노동을 워낙 많이 하는지라, 아마 그런 분들이 우리 의원님들을 많이 찾아갈 거라고 보는데, 단호하게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호위원

뭐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도 잘 판단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고요. 그것에 대한 답변은 충분히 제가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과장님이 되게 힘들어하시는데, 우리 민원여권과 자체가 개인 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잖아요? 개인 정보를 다루고 있는 부서인데, 담당자분들이 인사이동을 한다든가 퇴직을 한다든가 하면 시스템 접근 권한 같은 게 즉시 회수되는지,
개인정보 열람한 직원의 접속 기록도 다 정기적으로 점검이 다 되고 있죠?
과다 조회 같은 것들도 자체 점검을 하시는 거고,
잘 알겠습니다. 과장님, 업무 숙지를 열심히 하신 것 같은데, 어쨌든 행정감사라는 게 저희도 의도에 맞지 않게 또 질문이 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것은 충분히 답변을 잘해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원여권과는 대규모 예산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는 아니지만 주민이 계양구 행정을 가장 먼저 평가하는 곳입니다. 민원을 법정 기간 안에 처리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같은 민원이 왜 반복되는지, 그리고 물론 아까 반복은 우리 부서에서 할 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주민이 왜 다시 구청을 되찾게 되는지를 우리가 분석을 해서, 그것을 행정 개선으로 연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민원 담당 직원 보호와 주민의 정당한 민원권, 개인정보 보호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두 가지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악성 민원인 관련해서, 보통 저희가 KT나 이런 데에 전화하면 맨 처음에 안내 멘트가 나옵니다. 통화 시간이 10분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저희도 민원인들이 방문했을 때 사실 그런 제한이 있지는 않잖아요? 아니면 통화하면서 통화시간 제한 같은 것을 우리가 두고 있나요?
그러니까, 지금 전화 받는 분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 그런 게 있는데, KT나 이런 쪽의 CS 담당하는 분들이 워낙 그런 게 더 많다 보니까, 통화 시간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우리 공무원들도 감정노동이 워낙, 지금 전산으로 하다 보니까 악성 민원인들만 남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게 그런 민원 담당 부서들의 총체적인 흐름이다 보니까,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행정 혁신 사항들 발표된 것들이 있어서 어제 제가 한번 확인을 해봤습니다. 전국적으로 있었던 행정 혁신 사항이 어제 발표됐는데, 보통 원스톱으로 끝내는 것에 대해서 누가 또 최우수상을 받으셨더라고요. 아무래도 한 번 와서 끝내는 게 좋은데, 두 번, 세 번 방문하는 것에 대한 행정 절차를 줄여가는 게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가 되었는데, 물론 보건소 사례였지만, 저희도 다음번부터는, 그리고 또 정보를 좀 수집해 주셨으면 좋겠는 게, 2회 이상 방문해서 처리된 민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게 아니면 두 기관 이상 방문해서 처리된 민원 사항이 무엇인지의 사례들만 수집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1회 방문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무인민원발급기 중에서 세무서에 있는 발급기를 보면 다른 데와 다른 류의 민원들을 요구하는 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 등초본인데, 여기는 가족관계증명이 더 많습니다. 세무서는, 그러니까 예전에는 세무서 갔다가 다시 동사무소 갔다가 세무서에 올 것을, 그 기계가 있음으로써 한 번에 그 자리에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는 건데요. 저희가 두 기관 이상 방문하게 된 사례, 그리고 두 번 이상 방문해서 처리된 사례들을 정리해서 그것들을 혁신해 나간다면 저희도 혁신 사례로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부터 그런 사항을 수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팀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승봉

류승봉민원팀장

민원팀장 류승봉입니다.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원스톱 민원이 각 지자체별로 있는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예를 들면, 우리 같은 경우에는 봉투나, 이런 게 없잖아요? 그런 것이 없고, 관련 부서 중에서 연결되어 있는 서류 중에, 어느 부서 2개 부서를 거치거나 3개 부서를 거치는 그런 인허가 민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번에 원스톱 민원에 대해서 언급 드렸던 것처럼, 한 부서에서 한 담당자가 여러 개 있는 서류를 담당자가 확인하고 받으면서 그것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는 것을 이번에 7건을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인허가 담당이 관련 부서와 많이 협의를 해서 했었던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현재 있는 민원을 원스톱하는 것에 대해서 7개를 조정을 했고요. 내년에도 다른 지자체에서 같이 원스톱하는 부분이 있으면 벤치마킹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원스톱 민원, 아까 말씀하신 그런 민원은 적극적으로 내년에도 발굴해서 더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민원인의 입장에서 너무 힘들었던 것은, 지방법원 가서 뭘 떼어와야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질문을 안 하고 간 탓이기도 한데, 저희도 예전에는 등초본 뽑으려면 무조건 동사무소 방문해야, 그때 동사무소였던 시절에, 동사무소 방문해서 뽑아야 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온라인으로 뽑는 게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듯이 민원의 흐름이라는 것들이 바뀌어 가다 보면 누구나 민원 가기 전에 검색을 하고, 어디어디에 들르면 되겠구나 라는 루트가 점점 생겨나는 추세로 바뀔 것 같으니까, 그런 정보에 대해서도 조금씩 준비를 해 나가면 좋겠다 라는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승봉

류승봉민원팀장

언급해서 말씀드리자면, 법원에서 발급하는 것도 지금 각 지자체에 한 대씩 지원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법원 업무를, 보통 보면 법인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카드 놓고 와서 처리를 하는데요. 등기 업무도 법원에서 무인 발급기가 지자체별로 한 개씩 다 설치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감사합니다. 민원여권과 소관 사무에 대해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민원여권과장님, 그리고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감사와 휴식을 위하여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6분 감사중지

11시 10분 감사시작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나일환입니다. 계양구 지역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백승화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건설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성철 건설행정팀장입니다. 하종수 도로시설팀장입니다. 심인섭 도로관리팀장입니다. 김원배 하수팀장입니다. 정구조 전기팀장입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 사항은 지중화사업 추진 시 학생통학로 안전대책 철저 등 총 17건으로, 그중 14건을 조치 완료하고, 3건에 대하여는 처리진행 중입니다. 먼저 2025-44호 지중화사업 추진 시 학생의 통학로 안전대책 철저입니다. 본사업은 화전초등학교 주변 전선류 지중화 사업으로, 안전사고 없이 2025년12월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2025-45호 정부합동감사 지적사항 이행 철저입니다. 정부합동감사 지적사항에 중 지하차도 3개소에 대하여 2025년 6월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유효기간이 만료된 지하수 시설 2건에 대하여 유효기간을 연장하였으며, 그외 정부합동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하여 업무연찬을 실시하여 추후 동일한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다음 2025-46호 노후 보도블록 구간 전면교체 검토 및 유지보수 업체 관리감독 철저입니다. 구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파손 등이 심각하여 부분 보수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전면 교체를 검토하고 보도 보수공사지 주변과의 단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겠습니다. 다음 2025-47 하수관로 점검계획 수립 및 유지관리 철저입니다. 우천으로 원활한 배수처리를 위하여 관내 하수관로 및 집수받이에 대하여 점검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권역별로 준설 및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간 단가계약을 통하여 긴급한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025-48호 하수관로 역류 및 악취방지 장비 도입 고려입니다. 하수관로 역류방지시설은 안전관리과에서 반지하 침수세대를 중심으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436세대를 2026년에는 39세대에 대하여 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완료하였고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악취방지 빗물받이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되는 지역에 2023년부터 현재까지 131개소에 개방형 빗물받이 뚜껑을 악취 차단 빗물받이 뚜껑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 전 강릉시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 침수의 원인으로 지적된 바와 같이 개방형 빗물받이보다 우수처리 능력이 떨어져, 설치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2025-49호 하천구역 점용 인허가 관리 철저입니다. CJ대한통운의 무단점용은 2025년 8월 원상복구 되었고, 코베아의 진입로는 굴포천이 국가하천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하천점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현재 한강유역환경청과 하천점용 허가 관련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다음 2025-50호 신규도로개설 시 보행로 확보 검토입니다. 구민의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하여 신규 도로개설공사 실시설계 시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보도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 2025-51호 이월사업 최소화 추진입니다. 도로개설 사업의 특성상 한번에 사업비 확보가 불가능하고 사전행정절차 및 토지 보상 등의 사유로 기확보된 예산의 이월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여 사업비 이월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025-52호 도로굴착공사 안전관리 철저입니다. 도로굴착 허가 시 교통 소통 대책 및 안전대책 등의 허가 조건을 부여하고, 공사 시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다음 2025-53호 도로 포트홀 정비 철저입니다. 포트홀은 해빙기와 집중호우 후에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 보수원 및 연간 단가 업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보수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 2025-54호 용역발주 시 수의계약 관련 내부 지침 수립입니다.건설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긴급 보수, 하수도 준설 등 민원과 밀접하고 긴급성이 많고, 그에 따른 폐기물처리용역 등 용역 등이 2천만원 이하의 수의계약으로 발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부서에 계약 의뢰할 때 성격이 유사한 사업에 대하여는 통합발주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2025-55호 작전교 보수 보강공사 신속 추진입니다. 작전교는 2026년 6월 보수 보강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로 교량의 관리를 이관하였습니다. 다음 2025-56호 관습 도로로 사용되는 사유지 도로 정비보수 검토입니다. 사유지 도로는 원칙적으로 전면보수가 어려워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긴급보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다음 2025-57호 서부간선수로 악취제거 방안 마련입니다. 서부간선수로 내 수초 제거를 2025년 10월 완료하였고, 연 1회 수초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되는 시기에 유지용수 공급을 늘려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다음 2025-58호 도로 재포장 공사 시 계약 철저입니다. 도로 재포장 공사 설계 시부터 노면절삭을 반영하여 기존 노면과 단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2025-59호 전문건설업 관련 의무교육 및 적용 법규 적극 홍보입니다. 전문건설업 신규등록 등 민원 신고사항 처리 시 건설기술인력 의무교육 등 관련 안내사항을 첨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다음 2025-60호 민원사항 처리요청입니다. 민원사항 중 동양동 구거지역 적치물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부지 일부와 개인 사유지에 일시적인 물건 적치로 행정처분은 어려우며, 추후 재발 시 소관 기관에 안내하겠습니다. 다남동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 문제는 도로개설을 위하여 설계비를 추경예산에 요청하였으며, 선주지동 토끼굴에 배수관로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다남교 과속방지턱 제거는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인해 존치가 필요하며, 야간 봉은 추후 예산 반영하여 조치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하나만 하고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21-43쪽, 전문건설업 협회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행정감사 지적 사항에 지도 사항을 안내했다고 나와 있는데, 지난 행감 자료를 보면 54건의 자료를 통해서 이러한 행감 지적 사항이 나왔습니다. 지적 사항을 지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87건으로,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심지어는 작년에 과태료 처분을 받고도 또 위반한 업체는 여섯 곳이나 됩니다. 이렇게 사안이 지속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전문건설업을 저희가 신규 등록하거나 갱신하거나, 저희가 안내문을 첨부해서 등록 갱신할 때 자본금 신청이라든가, 아니면 저희에게 공사 도급 신고를 하거나 하면 이런 부분을 안내 첨부 해서 말씀을 드리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건설 경기가 워낙 안 좋다 보니까 회사에서도, 재정적으로 많이 건설 경기를 죽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런 쪽에 신경이 둔화된 것도 있습니다. 활발히 돌아올 때는 자본금이나 이런 것들에 신경을 안 쓰는데 자본금 미달도 많이 생기고, 그리고 교육받는 부분들도 잘 못 받는 경우가 발생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심한 곳은 과태료를 400만 원까지 내는데, 400만 원 낸 거면 그 어떤 안내보다 교육 효과가 확실했을 것 같은데도, 또 그런 것들을 전문건설인 협회를 통해서 사례를 전파받으면 개선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는 것을 보니까, 아무래도 건설과에서 많이 고민을 해 보셔야 될 부분일 것 같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홍보를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신지수위원

안녕하세요? 건설과장님, 신지수 위원입니다. 건설과가 하고 있는 사업들이 참 많고, 방대하고, 금액도 크고, 그리고 주민의 편의와 직결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사료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감에 맞춰 몇 가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민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 잘하고 계시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행감자료 21-10페이지에 보면 행정심판 행정소송 민사 소송 처리 현황이 있습니다. 행정심판 내용이 기각이나 인용으로 인해서 행정소송으로 연결된 건인가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지수위원

진행되는 건 말고 기타로 진행된 건이 하나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내용을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11페이지,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이것 같은 경우는 효성동 소로 3-6호선이라고 해서, 효성동 평생건강교육센터가 있는 데에 도로 개설하는 사항인데요. 거기의 손실 보상금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해서 소송이 들어왔던 사항입니다. 지금 현재는 화해 결정 권고에 따라서 소송이 종결됐습니다.

신지수위원

화해 결정 공고가 나서 기타로 표시해 주신 거예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것도 표시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다음부터 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리고 이어서 21-12페이지에 민사소송 건이 있습니다. 승소와 패소의 진행이 여러 건 있는데요. 승소하게 되거나 패소하게 되면 그 결과에 따라 추가 기소가 되거나 진행 연장되는 건이 있을까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지금 여기 있는 것 중 패소 건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도블록에서 넘어진 사고에 대해서 저희가 패소를 한 건데, 전체 패소는 아니고요. 피해자 과실을 40% 인정하고, 저희 과실을 60% 인정한 상황입니다. 이것 같은 경우는 법원 판단이기 때문에 저희가 항소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저희가 의료 손해배상 보험이 들어있기 때문에 저희가 판결받은 금액은 영조물 손해배상에서 처리가 되는 사항입니다.

신지수위원

그러면 배상을 직접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안내 책자에서 배상 및 비용 내역에는 표시가 되지 않은 건가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희가 금액상으로 보면, 총 배상 요구액이 1800 정도 됐는데요. 40% 공제하고 1100만원 정도 저희 배상 보험에서 처리가 됐습니다.

신지수위원

이번에 건설과 자료를 보다 보니 그런 해당 세부내역들이, 일부러 누락을 하지는 않으셨을 거라 보이지만 좀 미비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희가 영조물 손해배상으로 배상 나간 것은, 전액 배상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기재를 하지 않은 사항인데요.

신지수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해당 내용은 부기를 해 주실 수 있는 거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다음 번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렇게 해서 행감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추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리고 하천에 관련해서도 지방 하천이었다가 국가하천으로 변경되는 건들이 있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렇게 되면 국시비 보조금을 받았을 때, 유지관리 비용에 대해서는 그 해당 부분만큼 전용이 된다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변경이 돼야 된다고 해야 되나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국가하천 같은 경우는 아라뱃길과 굴포천이 있고요. 국비 지원이 돼서 보수 비용은 국비로 지원이 되고 있고요. 아라뱃길 같은 경우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시설물 관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굴포천 쪽에 거의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풀베기라든가 제방 점검해서 일부 보수, 이런 것들은 저희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굴포천 같은 경우는 부천과 경계선에 같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 이용객이나, 현재는 3기 신도시 공사 현장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 보행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을 유지관리하는 데 추가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거나 특이 민원이 있다거나 하는 사항이 있을까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굴포천 같은 경우는 기존에 저희가 먼저 자전거 도로를 좀 했었는데, 지금은 부천 쪽 구간에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많이 다니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셨듯이 테크노밸리 구간 경계에 건너 있습니다. 하천에 포함되지는 않기 때문에, 안전펜스가 그쪽에 쳐져 있다 보니까 사람 통행량이 줄어있는 상태고요. 어차피 테크노밸리가 되면서 하천 경계부에 공원이 들어서기 때문에 그것과 연계하는 작업들은 나중에 테크노밸리 준공 전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지수위원

이것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저희가 서부간선수로 2단계 작업도 현재 3기 신도시와 관련돼서 진행이 미진한 부분이 있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그것은 3기 신도시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요. 서부간선수로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로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기존 1단계 할 때도 전면 부분에 대해서 말이 좀 많았었는데, 한국농어촌공사의 입장은 지금 농지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보니까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하는 것을, 그 토지를 전체 매입을 하든가, 아니면 연간 사용료를 납부하라는 입장입니다. 연간 사용료, 저희 1단계 구간이나 이것 빼고도, 저희가 지금 하려는 동양동이나 이쪽 구간만 해도 연간 6억 6천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은 저희가 정책간담회 때 한번 말씀을 드렸었고요. 법률 개정이 좀 필요한 부분이고, 인천시 사업을 저희가, 인천시에서 구에서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사업비 전체를 시비로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신지수위원

예. 100% 하고 있는 사항이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그 사용료 부분은 인천시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정리해서 결정을 해달라, 그 이후에 실시설계를 하겠다,

신지수위원

이 질의를 드린 이유는요. 저희가 3기 신도시가 완성이 되고 나면 서부간선수로와 굴포천을 양측에서 이용을 할 수 있게 되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그렇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런데 현재는 서부간선수로도 굴포천도 교량으로 인해서, 아니면 도로로 인해서 자전거 도로가 한 번에 아라뱃길까지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아래로 올라가야 된다거나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계양구 관내 자전거 이용객들을 위한 추진을 지속적으로 해야 되잖아요? 협의를 하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자전거 도로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설계를 해야 되는 부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려고 말씀드린 겁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리고 21-19페이지, 계속비 사업 진행 내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도로 개설 건이 여러 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서 집행이 되지 않고 있는, 집행률이 저조한 부분이 있는데요. 둑실동 소로 1-92호선 도로개설 1단계와 상야동 소로 1-1호선 도로개설 건을 보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보되어 있는 금액이 다른 건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두 사업이 집행률은 1.0%, 4.3%로 굉장히 미진한 것을 볼 수 있어요. 두 개 중 1개의 공사를 진행한다고 하면 그 공사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이 이미 확보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은 한 가지를 먼저 착공하고 완공한 후에 순차적으로 계획을 해서 다음 공사를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추진하지 않고 있는 사유가 있을까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지금 추진을 하지 않는 건 아니고요. 독실동 소로 1-95호선 같은 경우에는 국토부의 입지 심사 과정도 있었고요. 예산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시에서도 재정 여건이 어렵다 보니까, 기존에는 우리가 계속비를 시비를 쓰던 것들을, 작년 연말에 이월 승인이 안 돼서, 이 사업 같은 경우도 지금 한 17억 정도가 시에서 이월 미승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반납한 게 있는데요. 도로 개선 사업을 아까 행감 지적 사항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행정 절차가 많이 소요가 됩니다. 특히 그린벨트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은 경우는 국토부 입지 심사를 받아야 되는데, 기존보다 많이 강화돼서 입지 신고 신청하는 데만 해도 시를 거쳐서 하면 3~4개월씩 걸리고요. 그리고 항만 국토부 협의를 받으려면, 한 번 가는데 2개월 이상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시간들이 걸렸던 부분인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둑실동 같은 경우도 사업비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사업 구간을 나눠서 먼저 하고 확보되는 것으로 지금 사업 구간을 나누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사업비 범위 내에서 먼저 추진을, 아라뱃길 북측 도로에서부터 연결되는 구간을 먼저 하려고 사업 구간을 조정하고 있고요. 사업을 안 한다는 건 아니고, 사업비 범위 내에서 조정해서 우선순위를 정할 거고요. 상야동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사업비가 좀 부족하다고 보니까, 상야동 같은 경우는 보상비가 당초 저희가 계획했던 것보다 많이 들어갔습니다. 대지로 평가된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사업비가 좀 더 늘어나는데요. 지금 여기 있는 것은 작년 기준이고, 올해 기준은 조금 더 늘어납니다. 그래서 상야 부분도 두 구간으로 나눠서, 있는 사업비 내에서 동양에서 상야교까지 들어가는 것으로 우선 보상 협의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구간은 지금 보상률이 한 17%인데요. 그것 먼저 진행하고, 뒷 구간이 확보되는 대로 해서, 그런 식으로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해당 과에서 계속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계속비 사업으로 남아 있는 것보다는, 예산이 확보된 금액 내에서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추진을 해서 완공을 하고, 순차적으로 다음 사업에 대해서 진행을 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구민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어떤 것을 먼저 완공을 할지, 사업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리고 21-21페이지에 시설 공사 설계 변경 현황이 있습니다. 저희가 연간 계약 공사 같은 경우는 1년 치 물량을 전체 다 추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사업비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 이외의 공사들에 대해서는, 사업이 늘어나거나 아니면 변경되면 사업비는 추가가 되는 게 당연한 거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런데 실시설계 용역에서부터 시방서에 세부 항목을 넣는다면 저희가 추경을 통해서라든지, 아니면 공사비의 상승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해당 과에서는 용역을 하고 공사를 준비할 때 시방서라든지 세부내역을 어디까지 요구를 하고 계시나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일반적으로 일반 시방서와 특별 시방서가 있는데요. 일반 시방서는 건설공사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거고, 도로 개설 공사나 하수도 공사는 거기에 따른 시방서가 정해져 있는데요. 아무래도 말씀하신 부분대로 시공사에 모든 게 담기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희가 실시 설계 과정에서 알 수 없는 지하라든가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설계 변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요. 두 번째로는 공사 과정에서, 공사에 관련돼서 민원이 발생되거나 해서 추가로 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설계가 완벽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그 공사를 하면서 민원 해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늘어나는 부분이 많고요.

신지수위원

공사를 하다 보면 당연히 민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항상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할 수가 있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런 부분까지도 선제적으로 대처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 거예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도로 개설의 예를 들면, 본 도로를 가지고 진행을 하는데, 공사를 하다가 예산에 여유가 있으면 인접에 들어오는 도로 포장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하는 건데, 그런 부분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설계 과정에서 저희가 반영할 수 있으면 최대한 반영해서 설계 변경을 최대한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추후에는 좀 더 세분화된 과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초등학교 지중화 사업은 거의 다 완료되고, 명현초 하나만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이고, 21-30페이지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명현초등학교가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두 개의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지금 완료가 된 거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부평초등학교, 화전초등학교는 완료했고요, 올해 명현초등학교 하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명현초등학교도 2027년까지인데, 주민 불편 사항이나 이런 것은 따로 없나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현재 잡아놓은 게 2027년, 비용 부담은 저희가 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올해 관로 매설 공사를 먼저 하고, 가급적이면 학생들 방학 기간이나, 지금 선로를 지중화시키는 작업이기 때문에, 기존에 말씀드린 대로 통학로 구간은 안전한 신호등을 배치하도록 요구를 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저희가 화전초와 부평초를 공사할 때도 통학로 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 민원 사항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후 있을 환경 개선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해시키는 과정들이 있었는데, 명현초 지중화 사업에 있어서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21-37페이지의 신규 세부 사업 중에 명시이월된 건이 있어요. 전액 명시이월 됐는데요. 이것은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명시이월 됐다고 보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사항이 있을까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역골로 도로정비공사는, 이게 추경이 편성이 됐습니다. 3회 추경이 편성이 됐기 때문에 사업 시기가, 바로 할 수가 없었던 상태고요. 동절기이고 재포장 공사이기 때문에 명시이월해서 올해 바로 공사를 완료한 상황입니다.

신지수위원

추경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이신 거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신지수위원

겨울에 공사를 하게 되면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아스팔트 같은 경우는 기온이 낮으면 아스팔트가 잘 다짐이 안 되기 때문에 골재 분리나 이런 현상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잘 하지 않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래서 보통 이런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면 본예산을 세워서 공사를 하절기에 할 수 있도록 보통은 진행을 하는데, 3차 추경에,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이것은 특교금으로,

신지수위원

특교금으로 나왔기 때문에, 늦게 나와서 명시이월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이신 거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지수위원

알겠습니다. 21-54페이지에 국공유지 용도 폐지 현황이 있습니다. 이것 보면서 국공유지에 대해서 내용은 확인을 했는데요. 용도 폐지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희가 하는 것은, 용도 폐지까지를 저희가 합니다. 구유지 같은 경우는 재무과에서 매각을 하고요. 시유지나 국유지 같은 경우는 자산관리공사에서 매각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도로나 하천으로서 효용 가치가 없다 라고 해서 그것을 폐지하고, 재산 관리 부서로 넘겨주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진행을 하는데요. 거의 대부분 매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인 1-56페이지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이 있습니다. 저희가 장기 미집행 도시계계획 시설로 지정이 되면 소유자들의 활용권이라고 해야 되나요? 토지 활용권에 대해서 약간의 제약을 받게 되잖아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맞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렇다면 도시 계획이 실효되거나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문제점들이 발생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세우고 있나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일단 이 페이지의 것은 실효 부분은 아니고요. 장기 미집행도 말씀하신 대로 20년이 실효인데요. 결정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지목이 대지인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가 매도 청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매도 청구를 한 건에 대한 거고요. 20년 실효되는 건은 지금 법적으로, 스마트도시재생과에서 아마 보고를 드릴 예정인데요. 가장 문제되는 것은 건축 행위입니다. 도로가 없어지고 실효가 되면 건축에, 지금 확보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는데 법적으로 실효가 우선이기 때문에 크게 도로로 활용되고 있거나 이렇지 않으면 실효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매수를 추진하게 되면 추정 예정 단가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감정평가로 합니다.

신지수위원

감정평가로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인가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지금 여기 있는 건 중에서 매수 완료는 금액이 나온 대로 매수 완료가 된 거고요. 금액에 불만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매수를 취하하거나, 이것은 저희가 수임 계약하거나 이런 권한은 없습니다. 그래서 상호 간에 협의가 안 되면 매수가 안 되는 사항입니다.

신지수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이 있지 않나요? 매수가 안 된다면,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대지인 것에 대해서 먼저 하는 거기 때문에요. 저희가 매수를 하지 않거나, 결정 단계에서 매수 결정을 하지 않거나 결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매수하도록 돼 있는데, 그때 예산 확보가 안 돼서 매수를 못하게 되면 건축 행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건축 행위는 다 되는 건 아니고 단독주택이나 근생 정도에서 건축 행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 도로들은 자투리땅이나 면적이 크지가 않기 때문에 그렇고요. 하다 보면 소유자가 생각했던 금액과 감평 금액이 안 맞는 경우들이 있어서 매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나중에 도로 개설을 진행할 때 그때 한 번 감평을 하거나 수용재결, 저희가 도로 개설할 때는 수용재결권을 받고 하는 거기 때문에요. 그때는 수용재결로도 될 수가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업무가 많고, 사업이 많아서 건설과에서 업무를 보시는 데 어려움이 많으실 거라고 사료가 되지만, 건설과에서 하는 업무는 구민의 편리성과 접근성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해 주셔야 된다고 보고요. 저희가 2025년도에 폭우로 인해서 지하차도들에 대해서 침입 방지시설을 다 설치를 했어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차단,

신지수위원

예. 차단 설치를 했는데, 현재 지하차도가 침수됐을 때 침수 대응 매뉴얼이라든지, 아니면 모의 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하고 계시나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가장 큰 것은 저희가 지하차도가 침수됐을 때 차단하는 겁니다. 차단 시설이 다행히도 저희가 6월달에 완료가 돼서, 오늘 신문 상에도 보셨지만, 원래 15cm가 차단인데, 저희 담당자가 거기 CCTV나 이런 것들이 다 있어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15cm가 되기 전에 미리 차단을 해서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지하차도 자체는 침수가 됐지만 큰 피해가 없었고, 매뉴얼 상으로도, 인천시에서 같이 만든 매뉴얼이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실제로도 비가 많이 와서 침수가 되는 상황 말고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서 모의 훈련을 한다든지, 이게 실제 작동하는지를 본다든지, 이런 과정을 거치고 계시나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올해도 경찰서에서 같이 합동으로 점검을 했고요. 인천시에서도 같이 나와서 합동으로 점검을 했습니다.

신지수위원

다행히도 올해 같은 경우는 2025년도만큼, 그 침수 피해를 입을 만큼의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언제라도 그런 상황이 다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건설과에서 도로와 하수, 하천, 지하차도, 교량 등 많은 문제점을 다 관리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계양구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들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예산과 관련해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산 확보라든지 사업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사료되지만, 그 부분 역시 주민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조기에 사업을 착공하고 완공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이상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지상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박지상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상 위원입니다. 지난 행감, 2025-54번인데요. 21-42페이지 상단입니다. 용역 발주 시 수의계약 관련된 내용, 60% 이상이었고, 이것을 줄이기 위해서 추진하시겠다 라고 했는데, 그러면 25년도에는 몇 % 정도가 됩니까?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희가 퍼센티지는 내 보지 않았는데요.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용역이 가장 많이 되는 게, 준설 공사를 하면 폐기물 처리 부수되는 용역들이 좀 있습니다. 설계 용역이나 이런 것 외에도 부수적으로, 폐기물 처리 용역도 용역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용역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준설 공사를 했을 때 그 부산물을 처리하는 용역들, 대부분 그 용역들은 2천만 원 미만인 경우가 많다 보니까요. 그런 부분을 또 모아서 할 수가 없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긴급 출동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업체와 지속적으로 계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들도 있지 않습니까?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박지상위원

우리 건설과에서 공사, 용역, 그리고 물품 등 수많은 비용을 집행하지 않습니까? 지역 업체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계약 부분에서는 저도 그것을, 저희가 주로 자재는 조달 물품으로 하고 있고요. 가급적이면 유사한 금액이면 관내 업체나 지역 업체, 지금 준설이라든가 이런 것은 가급적 지역 업체를 많이 지금 쓰고 있지만 퍼센티지까지 지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박지상위원

제가 한번 자료를 찾아봤는데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있는 공공 데이터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제가 찾은 자료가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물품 기준으로만 말씀드리면 5% 미만이 저희 관내 업체더라고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그게 전체적으로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저희 건설과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지상위원

건설과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퍼센티지는 아직,

박지상위원

우리가 서운산단도 있고, 앞으로 계양산업단지라든지 테크노밸리에 저희가 대기업 첨단 도시로 만들겠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부수적으로 중소기업들도 많이 딸려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런 기업들이 사실 관급 조달을 위한 사업을 하시는 규모의 회사들이고요. 그러면 결국 저희가 앞장서서 이 지역 업체의 물품을 많이 구매해 주고 해야 그런 업체들이 이런 산업단지에 들어올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겠나 싶고요. 사실 조달 계약을 보다 보니까 지역 업체의 판단을 광역 단위로 하더라고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맞습니다. 인천시 광역단위입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인천으로만 넓혀도 저희가 30%가 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배려 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저희가 자재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성능하고 가격 부분인데요. 조달 제품은 성능은 검증을 한 거라고 보고, 가격 부분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가격에 큰 차이가 없다면 가능하면 지역 자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상위원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박지상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준설 폐기물 처리 관련해서, 용역사에서 알아서 다 하겠지만 가끔 그 처리가 잘 됐는지 라는 궁금증을 구민의 입장에서 할 수밖에 없는데,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희는 준설을 해서, 준설을 한 것이 물이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준설도 적환장에서 일정 건조를 합니다. 그래서 그 토사를 전문 처리 업체로 저희는 보냅니다. 그것은 등록된 전문 처리 업체이기 때문에, 그 업체에서 이물질 제거하고, 정수 과정을 거쳐서 복토용 재료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가 끝까지 쫓아가서 할 수는 없고요. 저희는 등록된 업체에 보내는 것만 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래서, 어렵지 않을 것 같은 주문이라서, 그 결과물 그냥 사진으로 한번 받아보시면, 뉴스에 보면, 어쨌든 관에서는 계약을 해서 했는데, 결국은 그게 쓰레기 산이 되었다든지, 그런 경우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우려에, 결과물을 사진으로 받아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희도 최대한 준공 사진에서 반출된 것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한 번씩 점검 차원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알겠습니다. 물론 그게 행정상의 그런 건 아니겠지만, 구민의 입장에서는 그런 걱정도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진 하나만 띄워주시면, ( 자료화면 송출 ) 부산에서 십몇 년 전에 나왔던 맨홀 빠짐 사고입니다. 조화 맨홀이라고 해서 예전에 중국산, 좀 싼 것을 썼었는데요. 저렇게 빠져버리는 게 부산에서 나왔고, 그 이후로도 두 번 나왔습니다. 다음 사진으로 넘겨주시면요. ( 자료화면 송출 ) 저 다음 페이지가 있는데,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조화 맨홀이 내구성이 좋지는 않은 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물론 같은 사고는 아니지만 작년에 맨홀 관련된 사망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 조금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물론 건설과에서 관리를 하고 계시겠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 맨홀이 기존 90년대에 많이 쓰던 오너먼트라는 맨홀인데요. 그전에는 보도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일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보도에도 염화칼슘을 많이 뿌려 보도도 많이 삭고, 저런 제품들이 많이 삭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작년부터 저 제품을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요. 작년과 올해 200여 개 교체를 했는데, 지속적으로 지금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염화칼슘도 있지만, 밑 하수에서 올라오는 가스 때문에,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맞습니다. 가스 때문에도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래서 많이 바꿔주시면 좋겠는데, 사실 걸어다니다 보면, 아, 이것은 정말 위험해 보이는데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발견할까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으실 텐데, 그것은 나중에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제가 행정감사를 하면서 동장님들 이야기를 조금 들었는데요. 동장님들이 이틀에 한 번꼴로 동을 순찰을 한다고 하십니다. 그분들이 분명히 다니시면서 많이 보실 것 같거든요. 물론 저도 그런 게 보이면 지도에 점을 찍어서 제보해 드리도록 할 테니까, 동장님들과 연계해서 하시면,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동장님들이 순찰을 도시면요. 우리 행정견문록이라고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올려주시면 해당 부서에서 그것을 확인을 하고, 조치를 하고, 다 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21-64페이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44개소 설치를 하셨다고 나와 있습니다. 주로 어느 구간을,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기존에 맨홀이 집중 호우 시 울리거나 이랬을 때, 작년부터 이런 제품이 나왔습니다. 안에 망처럼 되는 건데요. 물은 빠질 수 있고, 사람이 올라가도 꺼지지 않도록 하는 제품들이 있어서요. 지금 지속적으로 조금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맨홀 안에 망을 설치하는 겁니다. 철망을,

백승화위원장

그 다음번에 저희가 침수 흔적도 사업이 준공되면 그것을 참고하셔서 설치 미비된 데가 있으면 거기도,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예. 지속적으로, 한 번에 다 할 수는 없고요.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알겠습니다. 21-39쪽 보도블록 교체에 관한 건입니다. 저도 몇 번 말씀드렸고, 행감 자료에는 없지만 내년도 예정 사업에 5개소에 15억 정도 예상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체 기준을 20년으로 잡고 있는 거 맞죠?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보통 20년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노후도에 따라서 내년도부터는 사업을 좀 더 시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다음 사진 한번 보여주십시오. ( 자료화면 송출 ) 북인천여중 앞에, 첫 번째 있는 데고, 유선상으로 말씀드렸을 때 민원이 있다고는 하셨는데, 제가 걸어보고 아기를 태워서, 킥보드도 태워봤는데 넘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고르기는, 물론 표면은 노후되어 있는데 저런 데가 20년이라서 되어 있었고요. 그다음 사진 보여주시면, ( 자료화면 송출 ) 여기는 그래도 한 지 얼마 안 된 곳,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봉오대로인데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도로 개설할 때 황토 블록을 깔았었는데, 저게 단점이 좀 미끄럽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예. 미끄러워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그래서 저것도 지금 교체를 해 나가고 있고요. 내년에도 일부 간 교체를 해야 되는데,

백승화위원장

그래서 제가 열어봤더니, 밑에 토사가 가득 차 있어야 얘네가 이격이 없는데, 토사가 조금 많이 빠지는 곳이라서 그런지 저 구간 자체가 전부 다 울퉁불퉁하더라고요. 다음번 넘겨주시면, ( 자료화면 송출 ) 이것도 영상이라 출력하면 나오긴 하는데, 밟아보면 울퉁불퉁 막 소리가 날 정도고, 아이들이 킥보드 타다가 제일 많이 넘어지는 구간들이 이런 곳입니다. 아무래도 토사가 휩쓸려 나가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동장님들의 협조를 얻어서 선제적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한 장 전으로 한번 가주실 수 있나요? ( 자료화면 송출 ) 잘 안 보이실 수도 있는데, 점토 블록이 미끄러운 것도 있기는 한데,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황토 블록이라서 전부 다 색깔이 동일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절반은 까만색으로 돼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거의 점박이처럼 보이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자재는 물론 벽돌로 한다 라고 되어 있겠지만, 결과물을 봤을 때, 황토로 쭉 깔려 있으면 그나마 미관상으로는 괜찮았을 텐데, 이런 부분들은 다음번 공사를 하실 때, 그래도 색상을 지정해 주시고, 얼룩덜룩한 것을 그냥 써버리면 보기에, 지금 여기는 이 정도지만 어느 일부 구간은 거의 환 공포증이 느껴질 정도로 반씩 이렇게, 검은색, 황토색, 검은색, 황토색, 이렇게 또 불규칙하게 되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당시의 제품이 그랬는지는 저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는데요. 일단 봉오대로에 있는 블록은 다 교체를 하고요. 요즘 하는 사각 블록이 있습니다. 미끄럽지 않고, 그런 부분을 지금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다 그런 것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작업 지시를 할 때 색상도 한번 같이 말씀해 주시면 다음번에 주민들 민원이 좀 적을 것 같습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시죠. ( 자료화면 송출 ) 이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봉오대로, 그러니까 토사가 계속 휩쓸려 나가니까 보도블록은 단차가 저렇게 많이 생기더라고요. 아무래도 걸을 때 저 구간은 피해서 가게 되니까, 이렇게 확실히 토사가 휩쓸려 나가는 것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음번 보수를 할 때 땅을 많이 다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알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다음으로 넘어가 주십시오. ( 자료화면 송출 ) 이것은 인도와 차도 사이에, 인도 부분을 좀 높게 설정해 놓은 곳들입니다. 도시를 가다 보면 몇 군데 있는데요. 단차가 조금 심한 데가 있어서 차 하부가 긁히는 곳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부가 긁히는 것은 사실은 크게 뭐, 차주분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한 괜찮은데, 다음 영상 보여주십시오. ( 자료화면 송출 ) 보시면, 왼쪽에 대리석처럼 대각선으로 되어 있는, 저 자재를 쓴 것들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영상, 재생해 주십시오. ( 자료화면 송출 ) 이게 단차가 있으면 차가 굉장히 꿀렁거리면서 올라가게 되는데, 오히려 저게 있으면 감속을 하면서 안전에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저 단차가 너무 심하다 보면 차가 지나가는 순간에 의도치 않게 가속이 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 구간 말고 다른 구간에 사람이 있었으면 오히려 안전에 위험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구간이 있었거든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것 같은 경우에는 도로 진입로입니다. 주택이나 상가라든가, 주차장으로 들어가거나 그러기 위해서 도로 점용 허가를 내고 개인들이 공사를 하는 경우에 진입로 요금 사용에 따른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관리해야 되는 부분인데요. 저희가 일제 정비를 할 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도로 점용 허가를 맡고 쓰고 있는 진입로입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러면 공용 부분이 아닌 건가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그러니까 공용 부분을, 보도로 연석을 대야 되는데, 차가 들어가야 되니까, 부설 주차장이나 작업장 등 점용 허가를 내고 본인이 공사를 해서 점용료를 연간 1년에 납부를 하고 쓰는 부지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진을 보니까 도로 부분 레벨과 대지 부분의 레벨을 인위적으로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거기가 경사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저 관리 자체도 개인이 해야 되는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은 좀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이렇게 생긴 것들을, 제가 엄청 많이 본 건 아니지만 한 대여섯 군데를 보았기 때문에, 이게 관해서 한 건가 라는 오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 부분은 일제 정비 때 했을 수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로 차가 들어가는 부분으로 봐서는 도로 진입로가 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이것도 사실 큰 대로와 대로 사이에 작은 소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들어가는 부분이었거든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저 부분을 한번 효성동 쪽,

백승화위원장

여기가 태산 아파트 아래에 있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효서로 같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맞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진입로에 험프형 각돌, 도로를 끊던가, 아니면 거기를 보행 동선을 연결시켜주기 위해서 각이 진 돌이 나옵니다. 그 돌을 써서 한 겁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래서 이게 계산 사거리에도 있었거든요.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각돌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여기를 지나갈 때마다, 원하지 않게 급가속이 되다 보니까, 저 앞에 사람이 있으면 운전할 때 정말 조심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씩 체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환

나일환건설과장

알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비공개로 하고 싶은데, 마이크 끄고 해도 괜찮을까요? 건설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감사와 휴식을 위하여 약 5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5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기록중지

12시 02분 기록시작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03분 감사중지

12시 09분 감사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스마트도시재생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스마트도시재생과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안녕하십니까? 스마트도시재생과장 최문규입니다. 보고에 앞서 스마트 도시재생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금성 스마트정책팀장입니다. 김현호 도시재생팀장입니다. 이승혁 도시계획팀장입니다. 지규석 개발제한구역관리팀장입니다. 이동석 광고물관리팀장입니다. 구민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고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자치도시위원회 백승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9건 지적 사항 중 8개는 완료, 1개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완료된 사항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4페이지입니다. 특색 있는 공공 디자인 발굴 요청입니다. 계양2동 병방시장로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 사업 시설물 구축과 관련하여 계양구의 특색을 반영하기 위해 시행 업체와 디자인 실무 협의를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스마트 사업 추진 시에도 관련 부서 및 기관 협의를 통해 공공 디자인 적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25페이지, 도시재생 어울림 복지센터 프로그램 이용 활성화입니다. 운영 프로그램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현수막 리플릿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효성1동 스마트타운 조성 관련 유지관리 및 홍보 철저입니다. AI 기반 주정차 위반 감시 장비는 현재 교통민원과로 시설물 관리 이관하였으나 주기적으로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장애 발생 시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있으며, 또한 작년 6월 홍보 책자를 제작 배부하였고, 현재 계양구 스마트타운 홍보 영상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제작 후 스마트 게시판, SNS 등의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하여 주민 인지도 제고 및 이용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 제고입니다. 시민 참여 리빙랩 사업으로, 프로토타입을 설계 및 제작하였으나 현재 실증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공모사업 추진 시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후속 추진 가능성을 지속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스마트 쉘터 도입 고려입니다. 타 지자체의 민관 협치 사례를 조사한 결과, 광고 수입 부족이나 관리상의 어려움으로 운영에 문제가 있거나 철거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양한 운영 방식을 면밀히 비교 및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 시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페이지, 민원인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투명하고 친환경적 행정 실현입니다. 개발제한 행위, 인허가 등 민원 상담 시 원활한 소통은 물론, 이해할 수 있는 민원 행정 마련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질의응답과 법령 해석 등에 직무 교육 등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민간위탁 관련 법령 숙지 및 위탁기관에 대한 지도 점검 철저입니다. 2025년 9월 민간 위탁기관인 인천 옥외 광고물 협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옥외 광고물 안전 점검 업무는 적절하게 처리되고 있었으며, 시민 게시판 일부의 도어레일 주변에 청소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여 시정조치 하였습니다. 29페이지, 시민 게시판 이용률 증대를 위한 홍보 철저입니다. 게시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계획을 수립하고 리플릿을 제작 및 배포 안내하였으며, 관내 업주와 민원인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에게도 업무와 관련하여 시민 게시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추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 중인 사항으로 2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계산1동 뉴빌리지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신중 검토입니다. 사업 추진 전 철저한 여론 검토를 위해 2025년 4월과 7월 한국 부동산원 강사를 초빙해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였고, 같은 해 9월에는 주민 공청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7월에도 관련 주민 설명회를 추가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편의시설 확충보다는 광장 및 어린이 공원 리모델링, 노후도로 정비, 자율주택 및 집수리 지원 사업 등 노후시설 정비에 중점을 두어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도시재생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스마트도시재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호 의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호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이상호 위원입니다. 행감 자료를 받고 나서 추가적으로 자료 요청을 드렸던 내용이 있었죠?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계양구청 북측과 오조산공원, 이쪽 관련해서 불법 광고물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역 자체가 유흥업소가 많기도 하고, 오조산공원이나 학원가가 있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이동이 상당히 많은 곳이에요. 그래서 주민들이 여러 번 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이라든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부적절해 보이는 광고물 같은 내용들이 노출돼 있다 보니까 신고를 여러 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만 해결되는 상황이다 라는 민원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이상호위원

제출 자료를 주셔서 보니까, 사실 이게 단순한 개인의 민원 내용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긴 해요. 그래서 우리 과에서, 계양구청 북측 일원에서만 민원이 100건 정도거든요. 24년부터 26년까지 100건이 접수가 됐는데, 구청 인근에서 이렇게 많은 불법광고물들이 확인되고 있는데, 관리 체계가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평가를 하고 계신가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사실 불법광고물을 나누자면 유동 광고물도 있고 고정 광고물이 있습니다. 두 가지로 유형이 나눠져 있는데 계산동 계산택지 주변에는 유흥업소들이 많이 즐비하다 보니까 고정 광고물도 그렇고, 유동 광고물도 많이 있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다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동 광고물 같은 경우는 명함이라든지 요즘 조그마하게 해서 종이로 나눠주면서 홍보를 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것 같은 경우에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추가적으로 하는 부분이 뭐가 있냐면, 자동 전화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병행을 하다 보니까, 그것에 대해서 5분 단위면 5분 단위, 이렇게 해서 안내를 하다 보니까 그것은 조금 자제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고정 광고물에 의해서는 조금 즐비한 부분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우리 구청 공무원들이 토요일 일요일 날도 같이 하면서, 시간선택제 되시는 세 명과 같이 정비를 하고 있는데, 다만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그전에는 고엽전우회제라고 해서, 거기에서 하다 보니까 이런 불법 광고물 수거되는 것이 조금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7월부터는 동에서도 별도로 할 수 있게끔 하다 보니까 수거율은 굉장히 많이 높아져서, 수거 부분은 많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호위원

비단 그냥 현수막 관련한 광고에 대한 내용을 질의 드리는 게 아니고요. 현수막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관리를 잘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선정적인 광고물이라든가, 주신 자료상에도 음란하거나 퇴폐적인 내용이라든가, 특정 신체 부위의 지나친 노출, 성적 행위를 노골적으로 연상시키는 내용,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들, 이런 것은 규제를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맞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런데 경기도 어렵고, 사실 장사가 잘 될 목적에서 광고물을 설치를 하시는 거잖아요? 장사를 하는 분들도 우리 주민이시고, 그런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문제라고 보여지는 것이, 유흥업소 광고물이 사실 문제인 거예요. 성인들만 존재하는 동네라고 하면, 그런 데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하면 100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학원가가 구청에 밀집돼 있고, 병원도 있고,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상황에서, 작전동이나 계산동 등 구청 근방의 학원 단지로 오는 어린이들이 도보로 이동하는 상황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노출이 된다고 보여지는 거죠. 학부모들이 많이 민원을 냈었고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맞습니다.

이상호위원

그것 관련해서 유흥업소 광고물을 낮에만 확인해서 제대로 단속할 수 있겠냐 라는 취지의 질의를 드렸던 부분이, 우리 자료를 보면 정기 단속은 평일 9시부터 6시죠? 오후 6시까지고, 야간 단속은 월 1회 이상 불시 단속으로 되어 있어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이상호위원

야간 단속 횟수도 24년에 14번, 25년에 10번, 26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여섯 번으로 되어 있는데, 계속 드리는 말씀이, 주로 문제를 제기하는 광고물들의 내용이, 도보로 다니다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서는 100번 양보할 수 있다, 하지만 선정적인, 여자 사진이 노출돼 있는 입간판이라든가, 다국적,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사진을 제가 전달해 드리지 못했는데 많은 국기들, (사진을 보이며) 이런 게 밤에 올라와요. 밤에 설치를 하고 낮에는 치워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맞습니다.

이상호위원

저녁에 학원 끝나고 가는 아이들에게 많이 노출이 돼 있는 부분들이 문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취지에서 드리는 내용이고요. 그리고 주신 자료를 보면 혹시 저에게 주신 자료 갖고 계신가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것은 미처 챙기지는 못 하고요. 대략,

이상호위원

이 제출 자료도 정확성이 필요한 내용이 뭐냐면, 신고일과 처리일에서, 처리일이 더 빠른 내용이 있어요. 그건 불가능한 내용이죠.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렇습니다.

이상호위원

단순 오기인지, 아니면 어디가 바뀐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도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하는 자료니까 기본적인 확인은 해 주십사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미처 챙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상호위원

물론 그러실 수 있는데, 그냥 업무보고라든가 그런 내용이 아니고 행정감사니까 그렇게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 건에 관해서 마무리를 드리자면, 민원이 들어올 때마다 광고물을 치우는 것도 물론 필요합니다. 그 상황에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에 민원이 있었고, 그 민원에 대한 해결을 하는 부분들도 당연히 필요한 부분인데, 동일 업소가 여러 번, 9번, 10번, 12번, 이렇게 신고되는 경우들이 있어요. 자료에, 그러면 다시 광고물을 또 설치하고, 본인이 과태료를 내고 진행을 하시는지, 처리 건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재발 방지를 우리가 평가를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우리 구청, 오조산공원, 학원가, 병원, 이런 밀집 지역들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불법 광고물 집중 관리 구간으로 관리를 해서, 야간 단속도,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야간 단속에는 그런 선정적인 광고물, 그런 부분들의 민원이 상당히 많았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알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계도에서 끝나는 것도 중요한데, 계도가 되지 않는다 라고 하면 단계별 조치 기준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말씀드립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자주 단속도 병행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야간 단속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호위원

물론 바쁘시고 일이 많으신 내용은 알지만, 이게 유해인자라고 보여지는 거예요. 주민들에게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결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알겠습니다.

이상호위원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24페이지, 전년도 행감 지적 사항인데, 공공 디자인 발굴 관련해서, 우리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공공 디자인 말씀을 드렸었고, 조치 결과는 완료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25년도, 26년도 사업 가운데서 우리 계양구만의 디자인이 반영됐다고 설명해 주실 수 있는 사례가 있을까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사실 사례를 찾는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부분이 뭐가 있냐면, 이 사업을 진행을 할 때 대부분 우리가 스마트타운 조성으로 해서, 권역별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이런 공공 디자인 발굴이 조금 나오는 것 같고요. 이 과정에서 시비가 보조되는 사업이 같이 병행이 됩니다. 이러다 보니까 시 차원에서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라고 해서, 거기에 상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다 보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특색 있는 것을 고려를 해도, 이것을 가지고 보완을 해 달라, 아니면 또 재검토를 해달라, 이런 부분이 좀 많습니다. 그러니까 시 차원에서는 하나의 구 단위로의, 계양구면 계양구의 특성에 맞게끔 받아주면 좋겠지만, 시 차원에서는 전체적인 시로 해서 컨트롤을 하는 건지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좀 시간이 걸리다 보니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특별하게 특색이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상호위원

보통 심사를 할 때 색상이나 로고, 이런 부분들이 그냥 대부분인 것 같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것은 조금 가능할 수는 있는데,

이상호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우리 계양구에 계양산이라는 명산이 있고, 아라뱃길도 있고, 여러 가지 지역을 특화할 수 있는 상징물들이 있잖아요? 그런 내용들을 같이 해서 역사나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지역 차원을 디자인에 반영을 하는 게 좋겠다 라는 과의 의견을 심의위원회에 전달할 수 있는 입장까지는 되실 테니까 그렇게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알겠습니다.

이상호위원

이상입니다.

백승화위원장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지상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박지상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지상 위원입니다. 22-9페이지입니다.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이행강제금, 그리고 옥외광고물법 위반 과태료의 징수율이 현저히 낮은데요. 뒤 페이지에 보면 시효가 소멸돼서 못 받게 된 돈도 있어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박지상위원

징수를 우리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대부분의 이유는, 개발제한구역 같은 경우는 불법 부분이 자행이 되면 자행이 되는 것에 시정 명령을 띄웁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행정적인 부분은 약간의 시간을 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러다 보니까 우선 법적인 부분의 테두리에서 법을 어겼으니까 무조건 이행강제금 부과한다든지 고발하는 부분을 조금 병행할 수는 있겠지만 바로 이렇게 되지는 않는데, 이러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리고 있고요. 그리고 체납에 관련한 부분은, 그것을 한 번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고, 부과를 했다고 하더라도 건물에 불법 부분이 있으면, 불법 부분이 철거가 안 될 때 다음 연도까지, 철거될 때까지 강제금을 물린다, 이래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거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도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절차의 행정은 밟고 있어요. 그래서 좀 당겨버리면 그해 연도의 징수율은 높을 수는 있는데 진행을 하다 보니, 이게 하반기 쪽으로 몰리다 보니까 그 연도의 징수율은 좀 적어지고, 다음 회기 때 조금 올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2-29페이지 아래쪽에 보면 지난 연도 수입으로, 그리고 뒤 페이지 것은 다 미납 내용이잖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박지상위원

계속 누적이 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다 그런 것은 아니고요. 누적은 되는 게 아니라 압류라든가 이런 부분은 절차의 의해 독촉을 해서 납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년도에 미납돼 있다고 해서, 2025년도에 체납된 부분이지만 이 중에서 납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그런데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 우리가 못하니까 결국에 시효가 된 거잖아요? 시효가 몇 년인지 아시죠?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시효는 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5년 동안 우리가 어떤 행위를 안 해서 시효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사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5년 동안 시효 부분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절차를 안 밟은 게 아니고요.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우리가 압류를 합니다. 압류하는 기간, 5년이든 10년이든 그게 정지가 돼 있기 때문에 상관은 없는데, 무재산인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는 압류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시효되는 어떤 부분으로 해서 정리가 되는 거고요. 사실 재산이 있으면 압류를 다 걸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지금 부과된 분들 중 위반 상태인데 지속적으로 원상복구를 안 하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아니에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그런 분들 중에 재산이 없는 분은 끝까지 이렇게 그냥 위반 상황으로 가셔도 되는 거잖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아니죠. 적은 금액인 경우 그런 부분이 있을 수가 있는 거고, 크게 적발된 것은, 건물에 토지가 있습니다. 토지에도 압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계속 위반해서 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지상위원

지금 제가 보는 자료는 25년도 자료인데, 그러면 과거에는 징수율이 높았습니까?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아니죠. 그 연도의 징수율로 따지고 보면, 늦게 이행강제금 부과하다 보니까, 만약 10월이나 11월에 부과하면 한두 달 안에 납부한 것을 가지고 징수율을 올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늦게 부과를 하다 보니까 늦어진 거죠. 징수율이 적고, 그다음 연도에 납부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다음 연도 납부한 것까지 합하면 한 70% 정도는 됩니다.

박지상위원

이 징수율을 높이고자 하는 방안은, 말씀하신 것대로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아니죠. 위반을 했다 하면, 그 사람의 인적 사항을 가지고 있어요. 전화, 문자, 이런 것을 수시로 하고요. 그리고 공문으로, 납부를 하라고 공문으로 안내도 하고 있고, 그렇게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압류는 압류지만은, 별도로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최대한 징수율이 100%에 근접할 수 있도록 요청해 주시기 바라고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알겠습니다.

박지상위원

이어서 22-21페이지입니다. 민간위탁 사업 관련해서, 도시재생 어울림복지센터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해서, 별난 효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재계약을 했더라고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박지상위원

재계약을 할 때 우선권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업체들도 같이 입찰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해 주시는 건가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위탁한 것은 계양구 도시재생 공동 이용 관리 및 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제4조 부분인데, 거기에 의해서 위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이 곳만 계속 위탁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조례에 의해서? 그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2년간으로 돼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에 관련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박지상위원

재계약은 총 몇 차례까지 가능합니까? 기존 업체가,

백승화위원장

팀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현오

김현오도시재생팀장

안녕하십니까? 도시재생팀장 김현오입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사무의 민간 위탁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서 민간위탁 기간은 3년 이내에 할 수 있고, 재계약이 가능하게끔 돼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횟수 제한은 없고요?
현오

김현오도시재생팀장

예.

박지상위원

그러면 재계약하기 전에, 이곳의 계약이 만료가 된다, 그러면 누군가가 입찰을 해라 라는 공고는 없이 그냥 이곳에 계속 재계약을,
현오

김현오도시재생팀장

공고를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기간 동안의 실적, 그런 것을 검토한 다음에 다시 재계약이 가능한지, 그것을 검토해서 저희가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지금 최초 계약한 곳이, 소위 이 건물이 망실될 때까지 계속 재계약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있지 않습니까?
현오

김현오도시재생팀장

만약에 실적이 좋고 운영을 잘하고 있다면 그건 계속 재계약할 수 있는 사항이 된다고 봅니다.

박지상위원

그러면 우리가 몇 점의 가이드를 만들어 놓고 그 아래의 점수가 나오면 재계약이, 애초에 통보를 안 하는 건가요?
현오

김현오도시재생팀장

저희가 지금 점수까지 관리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시에도 이런 실적들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어떤 지적 사항이나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주민들이 만족하고 하면 지속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지상위원

알겠습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참고적으로, 여기의 조합원 수는 약 1만 8천 명 정도로 크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높게 평가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박지상위원

이 조합이 잘됐냐 못 됐냐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사실 이와 비슷한 행위를 하는 조합들은 앞으로도 수없이 생길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들에게도 이런 기회를 열어주냐 안 열어주냐가 궁금했던 거고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박지상위원

예를 들어서, 그러면 조합원 수가 더 많은 조합이 있다면 그곳에 열어줄 수 있는 방안이 지금 상황에서는 없는 거잖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건 아니고요. 많은 조합원들이 있다 보니까 그만큼 활동적이다 라는 것을 말씀을 드린 겁니다. 위원님 말씀의 취지는 알겠습니다.

박지상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박지상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신지수위원

안녕하세요?. 신지수 위원입니다. 스마트도시재생과에서 하고 있는 업무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앞서 존경하는 박지상 위원님께서 세외수입에 관해서는 질의해 주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고요. 스마트도시재생과에서 스마트타운, 아니면 도시재생과 관련된 사업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계시잖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신지수위원

현재 효성동 도시재생사업은 완료되었고, 계산삼거리 스마트타운 조성 완료되었고, 그리고 병방동 스마트타운 조성은 거의 추진 완료되었죠?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지수위원

그리고 앞으로 할 곳이 계산1동 도시재생 사업인데요. 먼저 계산삼거리 일원의 스마트타운 사업 먼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산삼거리 일원에 스마트 솔루션을 보급하고, 그것에 대한 구민 만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진행한 사업 내용으로 보면 스마트 버스 쉘터,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그늘막, 스마트 공원은 어떻게 설치하였다 라는 수량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설치함으로 인해서 주민의 이용 만족도나, 아니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성과 지표에 어느 정도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고 좀 보시나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사실 계산삼거리 일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기 전에 효성동을 먼저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사업을 끝내고 난 이후 만족도 조사를 해봤더니 한 95% 정도 나오고요. 그리고 계산삼거리도 같이 진행을 해 봤는데, 만족도 차원에서는 약 95% 정도 나오는데, 그것에 만족하는 부분은 아니고, 다만, 이것을 어떻게 이용을 할 수 있는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거기에 대한 책자라든가 홍보를 하는 부분으로 해서, 그 동영상도 찍고 이렇게 진행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우리가 이런 설치물을 설치한 것을 성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어떻게 이용을 적절하게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편의성이 있는지, 접근성은 개선되었는지까지 중점적으로 평가를 해야 될 것으로 보여져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더 많아질 텐데, 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목표를 뭘로 잡느냐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계양구에서도 약 5건 정도의 사업이 추진이 되고, 완료가 된 곳도 있고, 그리고 관련해서 운영이 잘 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계산1동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그냥 단순하게 집을 고쳐주고, 도로를 보수하고, 주민 이용 시설을 만들고, 여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서, 주민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냥 주차장 면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접근성은 어떤지, 활용도는 어떤지까지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올해 계산1동 도시재생 사업도 약 300억 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큰 사업이잖아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신지수위원

그것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으신 바가 있을까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사실 이 사업이 단시간에 끝나는 건 아니고요. 올해부터 해서 2030년까지 해서, 5개년 사업으로 해서 진행이 되는 사업입니다. 지금은 시작 단계이다 보니까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올해 시작을 하더라도, 이게 도시 계획으로 결정돼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원 부지라든지 주차장 부지, 아니면 자율주택으로 정해야 되는 어떤 몇 가지 사항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진행하기 위해서 지금 용역을 발주해서요. 내년 정도에 결과치가 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사업을 하는데, 그 이전에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집수리 사업이라고 해서 약간 노후된 건물들, 단독주택이라든지 공동주택, 이런 것에 신청을 받아서, 올해 42개소를 받고, 아직은 선정 단계, 위원회를 거치지 않아서 지금 거치려고 하는 단계로 해서, 지원을 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지수위원

이 사업이 약 5년 정도 걸릴 사업이고, 그 이후에 주민 복합 편의시설이라든지, 말씀하신 집수리 사업이라든지, 그런 게 진행이 될 텐데, 지금부터라도 정확한, 이 사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주민 공동체의 욕구를 잘 파악해야 된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사업이 끝났을 때 단순히 집을 몇 채 고쳐주고, 주차장을 몇 면 만들고, 그리고 그 안에 어떤 시설을 넣고, 이런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문화를 같이 만들고 심어줬는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성과 목표를 정확하게 정하고 사업을 진행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했었던 도시재생 어울림복지센터 내에, 지금 위원님들 질의하셨던 별난 효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라든지, 또 계산1동에 새로 생긴 마을 공동체의 관리라든지, 위탁을 주게 되면 이 위탁이 어떻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구조가 마련이 돼야 된다고 보여져요. 그게 없이 그냥 위탁한 업체에서 잘하고 있으니, 큰 문제가 없고 큰 민원 거리가 없었으니 계속 위탁을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우리 구에서 선제적으로 그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계산동 도시재생 사업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이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것에 관련해서 주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고, 같이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 거기에 따라서 사업 진행할 부분은 진행을 하겠고요. 그리고 어울림센터 같은 부분을 가지고 하는 것은, 효성동이나 계산삼거리라든지 작전구역이라든지, 스마트타운이 같이 이루어지면 그때는 한번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지 병행을 해서 검토해 해보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게산1동에도 주민 공동 이용시설이 들어오게 되잖아요? 그러면 그 시설에 대한 관리, 이용 등 그런 내용은 다시 위탁을 하거나 직영 관리를 하시게 될 텐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주민들이 그냥 단순히 우리 동네에 뭐가 생겼네, 이렇게 끝나는 게 아니라 마을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가는 그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할 점으로 확인하셔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잘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우리가 단순히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서, 계양3기 신도시가 들어올 예정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그리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그리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되는 거잖아요? 단지 그 동네 갔더니 오래된 느낌 나고, 구도심으로서, 이런 모습이 아니라 뭔가 새로운 모습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우리 스스로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계양구를 방문하는 사람, 계양구에서 계속 정주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스마트도시재생과에서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고 생각하셔서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잘 알겠습니다.

신지수위원

감사합니다.

백승화위원장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2-25페이지, 스마트타운 조성 관련 유지 관리 사업입니다. 효성동이 아마 스마트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이 됐었던 것 같고, 계산삼거리가 스마트 빌리지 군구 지원 사업으로 된 것 같은데, 효성동, 그리고 계산삼거리, 계양2동 스마트타운 사업, 또 혹은 스마트 빌리지 군구 지원 사업, 세 개가 가장 큰 특징이 뭔지 간략하게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효성동 같은 경우에는 첫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다 보니까 그때그때의 사업에 대해 AI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이런 차원으로 해서 하고, 거기에 치매병원이 있다 보니까 거기에 관련해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을 같이 고려해서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계산삼거리는 거리가 크다 보니까 버스 쉘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그리고 그늘막도 설치하고, 이런 부분으로 갔습니다. 다만, 내년에 사업이 선정이 될지 어쩔지는, 별도로 작전역 구역 스마트타운인데, 거기는 침수 지역이다 보니까 이게 스마트로서 침수를 같이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사업 구상을 해서 사업 계획을 지금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그렇게 해서 특성이 있게끔 조금씩 변화는 주고 있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저희 구가 진행했던 이 3건 전부 다 스마트도시재생과 주도로 진행된 건가요?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렇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러면 다른 과에서 요청 올라왔던 건은 있었습니까?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사실 이것은 스마트 빌리지라고 해서 하나의 마을을 어떤 공간으로 해서, AI를 접목시켜서 현실적인 시대의 흐름을 맞춰서 갈 수 있는, 이러다 보니까 큰 예산이 소모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19억이 되고 이렇게 되는데요. 다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부분에 대해서 공유하는 부분은 최근에 별도로 시에서 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게 한 17억 정도 되는데, 그것을 과에 한 번 해서 할 수 있는 부분, 부분의 공사를 하는 게 있지 않겠냐 해서 협조 요청을 했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우리가 그것을 반영한 것은 없었습니다.

백승화위원장

다른 지역구 같은 경우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 도로 밑에 있는 싱크홀을 미리 탐색을 하는 기기를 산다든지, 아니면 지역 전체에 대한 재활용 쓰레기장을 AI로 구성을 해서 청결을 유지한다든지 하는 방식의 것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동안 추진했던 세 가지 사업은 약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스마트 횡단보도라든지, 스마트 폴 같은 게 있었는데, 사실 다른 지역구에 웬만하면 하나씩은 다 볼 수 있는 것들이 저희에게 뭔가 선물 세트처럼 들어오다 보니까, 그냥 다른 지역구에 있는 것 하나씩 있구나 라는 생각 정도가 들었던 것 같고, 다른 예로, 계양 구민의 날 행사를 할 때, 물론 다른 과의 이야기지만, 계양 구민의 날 행사할 때 주민들이 원하는 가수를 어떻게든 섭외를 해 옵니다, 저희가. 그 기조는 그래도 저희가 관객을 동원해야 되는 게 아니라, 오지 말라고 해도 관객이 올 수 있게 해야 된다 라는 그런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을 했던 건데, 저희 행정감사 22-25페이지에 보면 이용 방법과 설치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게 정확히 구민의 눈높이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거였다면, 만약에 버스 쉘터였다면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이 들어왔을 겁니다. 시원하고 따뜻하니까, 그런 류의 것들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게 있어야 되는데, 이용 방법과 설치 내용을 몰라서 이것을 알려줘야만 이 사람들이 겨우 쓰는 거라면, 그런 것보다는 주민들이 오지 말라고 해도 올 만큼 효과 있는 것들이 있으면 좋았겠다 라는 의미에서, 다음번 것을 준비를 하실 때, 저희가 이것 세 번 연속됐다고, 해서 세 번 연속 된 것으로 엄청 광고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스마트타운으로 간다고, 물론 결정권자의 광고였지만, 저희가 다음번에 할 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것 말고, 제목이 스마트라는 이름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정말 스마트한 기기 뭐가 들어와서 삶에 변화가 있었구나 라는 게 체감이 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종합 선물 세트 아니고, 사실 치매센터나 아동교육센터에 있는 반응형 기기가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효과가 크지 않을 거라는 예상은 되고 있지만, 다음번에는 저희도 조금 더, 다른 과의 아이디어를 조금 더 많이 받아들여서, 그러니까 다른 군구에서는, 물론 청소행정과라든지 도로행정과의 요청을 받아서 정말 스마트한 기기를 설치했던 거니까, 저희도 다른 과의 의견을 충분히 많이 섭외를 해서 스마트한 사업으로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참고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그다음으로 가장 어려운 내용인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받아들여야 하는데 주민 의견 수렴 수가, 100건 이하의 주민들이 모여서 아마 주민 의견 수렴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예.

백승화위원장

해당 단지의 총 세대 수가 1622세대인데, 채 10%도 되지 않은 주민들이 모여서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는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조금 더 많이 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개선됐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이 41%, 공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40%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이 지금 현재 303면이고, 설치될 예정이 120면입니다. 총 세대수가 1622세대인데, 1300면이 부족한데 120면을 저희가 추가로 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되면 과연 주차장에 대한 요구가 해소될지에 대한 의문이 강하게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일단 여기가 단독주택 내지 빌라들이 밀집돼 있다 보니까 사실 옛날 건물들이 많고, 또 그래서 주차장이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도로변에다가 많이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고 해서 주차장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해서 하는 과정인데, 일반 광장하고 고양골 어린이 공원에, 주차장을 그쪽에 추진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공원은 공원대로 살리고, 지하를 지하대로 하다 보니까 사업비 대비 주차 면수가 부족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전체적인 부분을 다시 한번, 도시계획 용역을 줬을 때 그것까지 검토를 해서 조금 더 주차면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까지 강구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사실 계산1동의 굉장히 넓은 부분을 관할하는 사업인데, 300억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운도서관 짓는데 250억인데, 이 넓은 곳에 중심 앵커 건물을 하나 짓고 주차장 2개를 파고, 나머지 사업을 하는데 300억으로 하라는 게, 주민들은 300억이라는 예산으로 뭘 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오니까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그 결과물, 예산 대비해서 주민들이 바라는 것이 높은 것은 사실일 수밖에 없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왔을 때 주민들의 실망이 어떨지는 제가 효성동에서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주차 면수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1622세대인데 부족 면수가 1300면, 세대당 1대라고 쳐도 1300면, 여기에 저희가 주차장 120면 추가한다고 나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다른 구역, 그러니까 이곳 말고서라도 대학교와 협업을 한다든지, 초등학교를 이용해서 한다든지, 다른 주차장 관련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니까, 부가적으로 주차장이 더 많이 확충이 되어서, 물론 주차장은 아무리 많이 늘려도 주차할 곳은 부족합니다. 어디든, 하지만 더 많이 신경 쓰고 있다 라는 느낌을 주민들에게 주기 위해서 이 사업 외에도 저희가 주차장을 많이 건립해 주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주민들의 숙원이 공원 40%, 주차장 41%였습니다. 공원 부분이라도, 주민들이 훨씬 더 많이 체감할 수 있고 주민들이 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00명이 안 되는 주민들의 의견으로 이런 것들이 결정되지 않습니까? 좀 더 많은 인원들에게, 이 공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분명히 사업이 완성되고 보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을 법한 공원 운동 기구들이 들어올 것이 눈에 뻔합니다. 그래서 어떤 게 들어오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알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사실 제가 효성동 도시재생사업 속에서 굉장히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우려가 상당히 많습니다. 도시재생, 아까도 박지상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 그리고 전대에서도 별난 효성마을 센터에 대한 질의가 계속 이어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액이 없습니다. 예산 없이 민간위탁을 주고 있는 상황인데,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맞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제대로 된 민간위탁으로 활동을 보장받으려면 소액이라도 예산이 있어야 그들이 운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거의 다 봉사로 진행되고 있어서,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그렇죠.

백승화위원장

이 부분은 일자리정책과와 연계를 해서, 능력 있는 업체들이 들어오든지, 아니면 저희가 능력을 키워줄 만큼 위탁금을 주는 방안을 한번 강구해 봐야 되지 않을까, 아무것도 주지 않고 잘해 봐라 라고 하는 것이, 사실 활동해 봤던 입장에서 조금 가혹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저도 주민참여예산이라든지 주민자치회와 함께 해서 이곳들, 분명히 공용 부분은 깨끗해질 것은 알고 있지만 일반 부분이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와 함께 연계해서 이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보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문규

최문규스마트도시재생과장

알겠습니다.

백승화위원장

스마트도시재생과 소관 사무에 대해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스마트도시재생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 스마트도시재생 과장님, 그리고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부터 건축과, 주택과, 토지정보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57분 감사종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