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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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홍기후 의원 발언

371회 제1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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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 심사할 안건은 모두 9건으로 위원회 발의 안건 2건,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안건 1건, 기후환경산림국 및 산림자원연구소 안건 6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및 서류 제출 요구의 건을 일괄상정 합니다. 박유경 위원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위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박유경 위원입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감사의 목적, 감사반 편성, 감사 사항 등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 기간, 감사 대상 기관 및 감사 일정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 기간은 제372회 정례회 기간 중에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14일간 진행되겠습니다. 감사 대상 기관은 총 12개 기관이며 위원회 선정 기관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실·국·원 등 10개 기관과 본회의 승인 기관으로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2개 기관이 되겠습니다. 감사 대상 기관별 세부 일정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감사 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증인 출석 및 서류 제출 요구의 건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충청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 의결로 집행부에 요구하려는 것입니다. 이상 보고드린 내용들은 우리 위원회 간담회 등을 통해 위원님들께서 의견 주신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및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본 안건들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한 사항이므로 질의 답변 및 토론 등을 생략하고 의석에 놓아드린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증인 출석 및 서류 제출 요구의 건은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채택·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위원회 발의 안건에 대한 회의를 마치고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04분 회의중지

10시 0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 심사할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안건은 추가경정예산안 1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 상정에 앞서 의사 진행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발언 시간은 안건별 10분으로 진행하고 추가 발언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추가 발언 시간을 요청해 주시기 바라며 시간은 5분으로 하되 충분한 발언을 보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별도 자료 제출 요구 시간을 두지는 않겠으나 위원님들께서 질의 답변 등 심사 진행 중에 필요하다면 간단한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서는 허용토록 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정금희 원장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환경연구원장 정금희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용모 운영지원과장입니다. 정상미 감염병연구부장입니다. 김증운 식약품연구부장입니다. 백남출 대기연구부장입니다. 송현실 물환경연구부장입니다. (인 사) 존경하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민병희 부위원장님, 홍기후 위원님, 박기영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김선홍 위원님, 박유경 위원님, 최은순 위원님! 제3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의정 활동에 헌신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충청남도의 보건환경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항상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데에 대해 다시 한번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어진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도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울타리가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토대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입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에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을 위한 국비를 반영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일부 지출 예산을 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일반회계 세입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9억 5196만 원 대비 12억 448만 원이 증액된 21억 5645만 원으로 재해복구 공제 사업 보상금과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환급금 및 국고보조금 확정에 따른 국비 증액분을 반영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별 증액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환급 2651만 원, 공무용 차량 보험료, 자동차세 환급 59만 원, 잠정공급설비 시설부담금 환급금 1777만 원, 재해복구 공제 사업 보상금 11억 3903만 원, 친수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700만 원 등 총 12억 449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 예산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기정예산 159억 2912만 원 대비 3467만 원이 감액된 158억 9445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별 증감액 내용을 살펴보면 연구원 시책 추진 등 의무절감 4205만 원과 환경 분야 정도관리 국외기술연수 500만 원을 감액하고 환경 분야 시험 연구 500만 원, 유해대기감시팀 관사 임대 240만 원, 공공 수역 녹조 발생 대응 700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3467만 원을 감액 편성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민병희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놓아드린 예산안과 사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면 소상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안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모쪼록 계획한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정금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보고가 있었으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의석에 놓아드린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 의견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검토안 4쪽입니다. 성립전 예산 집행이 저조한 사유와 잔여 예산의 집행 가능 여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답변입니다. 공공 수역 녹조 발생 대응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6년 조류경보제 시행계획에 따라 금강 친수 활동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조류경보제 운영 사업입니다. 그동안 추진 현황은 국고보조금이 6월 30일 수납되었고 선행 절차가 완료된 즉시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예산 집행은 국내 여비 7월 출장비를 집행하였고 시험연구비는 580만 원에 대한 시약·초자 계약 완료 후 순차적으로 입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집행률이 저조한 사유는 7월부터 10월까지 녹조 발생 기간에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계절성 사업 특성과 시험연구비의 계약·납품 절차에 따른 집행 시차 때문입니다. 향후 추진 계획은 매주 1회 이상 시료 채취를 통해 국내 여비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시험연구비는 검수 완료 즉시 전액 지출하여 예산 집행을 적기에 완료하겠습니다. 아울러 선제적인 녹조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토안 5쪽입니다. 환경 분야 정도관리 국외기술연수를 미추진하는 사유와 전액 감액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지 등의 대한 물음을 주셨는데 그에 대한 답변입니다. 환경 분야 정도관리 국외기술연수는 환경 측정 기반 구축, 정도관리 선진 기술 습득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당초 국립환경과학원의 연수 계획에 따라 국외 연수 참여를 위해 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국외 출장 자제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국외 연수를 미실시하기로 결정 통보 하였습니다. 이에 금년도 사업 추진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예산 500만 원을 전액 감액 하였습니다. 정도관리 국외기술연수 미추진에 따른 영향으로는 해외의 선진 시험 분석 기술과 국제적인 정도관리 운영 사례를 직접 습득할 기회가 축소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품질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문 교육과 기술 교류 실시로 시험 분석 역량과 정도관리 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향후 국외 연수가 재개될 경우 적극 참여하여 선진 분석 기술과 국제적인 정도관리 기법을 습득하여 시험·검사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검토안 6쪽입니다. 환경 분야 시험 연구 예산 증액 사유와 품목별 구입 내역 및 집행 계획 등에 대한 답변입니다. 시험연구비 증액 사유는 환경 분야 정도관리 국외기술연수가 미추진됨에 따라 관련 예산 500만 원을 시험연구비로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증액된 예산은 환경 분야 시험 검사의 필수적인 표준물질과 시약 등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유지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26년 본예산 집행 내역은 시험관 등 119종의 시약 및 소모품 구입에 4000만 원을 집행 완료 하였습니다. 증액된 예산 500만 원에 대한 향후 집행 계획은 환경오염물질 분석에 필요한 표준용액 등 9종의 시약을 추가 구입할 예정이며 계약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연내에 전액 집행 하겠습니다. 검토안 6쪽입니다. 유해대기감시팀 관사 임대 예산 증액 사유와 관사 임차 운영 현황에 대한 답변입니다. 유해대기감시팀 관사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에 근무하면서 유해 대기 오염 물질 상시 감시와 화학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대료 예산 증액 사유는 당초 관사 4개 호실 임대료로 2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재계약 과정에서 호실당 월 임대료가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인상되어 부족한 임대료 24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관사 임차 및 운영 현황은 관사는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 호실을 현장 근무자 관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은 ’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호실당 월 55만 원으로 총 2640만 원입니다. 전기, 수도, 가스 등 제반 관리비는 사용자가 부담하고 있어 별도의 운영비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검토 의견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정금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금희 원장님께서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해 주세요.

정병기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정병기 위원입니다. 먼저 좀 간단하게, 물론 예산은 큰 변동 사항이 없으니까 별 문제는 없는데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지금 보건환경연구원도 의무절감으로 해서 이렇게 조금씩 절감을 한 겁니까, 아니면 그냥 예산 집행 현황에 따라서 절감을 시킨 겁니까?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의무절감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의무절감의 대부분은 사업 추진을 하고 나서 집행 잔액으로 절감한 부분입니다.

정병기위원

잔액이죠? 그러니까 그냥 강제 의무절감은 아니죠?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정병기위원

강제 의무절감은 없는 거죠, 여기에?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의무절감 부분 안에 의무절감이라고 표시는 돼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사업 추진이 지금 3분기까지 완료가 되고 집행 잔액을 가지고 일부 조정해서 절감으로 반영을 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보니까 보건환경연구원은 방어를 잘하신 것 같아요. 타 부서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강제 의무절감 20%씩 들어온 게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강제 의무절감은 없어서 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잘 방어하셨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하나만 더, 지금 이거 임차료가 조금 는 게 있죠?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호당 5만 원, 지금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정병기위원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늘긴 했는데 이거는 전년도에 미리 사전에 좀 대비하지 않았어요? 갑자기 이게 계상이 된 겁니까?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가 작년에도 ’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계약이 진행됐었던 거고요, 본예산을 편성할 당시에는 특별하게 그런 이야기가 없었는데 ’25년 연말에 재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시세나 이런 것들을 반영해서 호당 5만 원씩 인상을 요구해서 저희가 부족분에 대해서 이번에 추경에 반영하는 내용입니다.

정병기위원

예, 그리고 하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지금 월 임차료만 도비로 지출이 되고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라고 돼 있거든요. 그러면 사용자라는 게 여기 이용하는 직원들 얘기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이용하는 직원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요? 왜 직원들한테 이걸 부담을 시켜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이것뿐만 아니라 외부에 관사 임대를 하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거기도 대부분 다 직접 가스나 이런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서 저희도 그 룰을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평균 어느 정도 나오죠, 1실당?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보통 한 10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정병기위원

불만들은 없으세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특별하게 지금까지는, 왜냐하면 월 임대료를 해 주기 때문에 또 거기 유해대기감시팀에 나가 있는 직원들의 선호도나 이런 걸로 해서 1인 1호실을 사용하도록 해서 운영비 하는 거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야기는 없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정병기위원

내 집을 두고 밖에 나가서 유해 대기 감시를 하기 위해서 사실 남의 집에서 세 살이를 하는데 그 어려운 환경 여건에 보내시면서 관리비며 전기료, 수도료 이걸 다 직접 지출하라고 그러면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님 제안 주신 말씀 가지고 ’27년도 본예산 수립할 때 예산실하고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협의해가지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이걸 잘하셔야지, 원장님이 이걸 잘 하셔야 돼요. 그래야 직원들한테 사랑받아요.

장내웃음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기위원

아니, 진짜 이거 열악한 환경에서 이렇게 생활하는데…….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맞습니다.

정병기위원

여기는 아마 잘 안 가려고 할 것 같은데?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좀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 순환 보직…….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순환 보직을 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그럴 수밖에 없죠. 다 자기 차례 돌아오면 별로 가고 싶…… 다 그러시죠, 별로 가고 싶지 않으시죠? 그 열악한 환경에 가서 생활하면서 가스비, 관리비까지 본인들이 부담하면서 이 짓을 하겠느냐고. 원장님이 내년도 예산에는 꼭 이런 거 좀 반영시키도록 적극 힘을 써 주세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감사합니다.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홍위원

원장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환급 있잖아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선홍위원

이거에 관련돼서 환급은 어디 지역이었을까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차량 구입을 할 때요, 저공해차를 구매하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구매하면- 저희가 홍성에 소재가 돼 있기 때문에 홍성군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환급을 해 주는 상황이어서 그거를 환급받아서 세입 조치한 부분입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면 우리 충청남도 시군에 관련돼서 전기차 구매했을 때 보조금 지원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도 그 보조금을 홍성군에서 받은 상황이죠.

김선홍위원

그러면 아까 여기에 보니까 업무용 관용차량 2대 구입했던 금액을 환급받으신 거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 부분의 일부를, 저희가 1억 2000만 원 예산을 세워가지고 차량 구매를 했는데요, 거기에서 하이브리드차하고 전기차 부분이 저공해 자동차 구입 부분이라서 거기의 일정 부분을 환급받은 겁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관용차량을 구입해서 1억 2000이었는데 거기에서 의무절감은 8만 4000원이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거는 구매 후에 집행 잔액을 절감한 부분이고요.

김선홍위원

그러고 나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환급으로 해가지고…….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거는 세입 처리되는 부분, 이 부분은 세출이고요.

김선홍위원

그러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환급으로 해서는 차량 2대 금액이라는 거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2대의 저공해차를 구입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환급을 받은 겁니다.

김선홍위원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료 폐기물 처리 의무절감이라고 했잖아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선홍위원

지금 충청남도에서는 의료 폐기물이 계속 증가되는 건가요, 감소되는 건가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여기에 있는 의료 폐기물 관련해서는요, 충청남도에 있는 의료 폐기물을 저희가 처리하는 비용은 아니고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 검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병에 관련된 검사에 대해 나오는 모든 실험 기구나 이런 것들을 다 의료 폐기물로 처리를 합니다. 그 처리 비용이 올해 2억을 본예산에 편성했는데 여기에 저희가 연초에 1950만 원을 계약하고 집행 잔액 50만 원이 발생해서 그 부분을 절감해서 이번에 조정을 한 겁니다.

김선홍위원

의료 폐기물 처리는 어디서 해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거는 매 해마다 우리 연구원에서 나오는 특정 의료 폐기물에 대해서 용역 발주를 합니다.

김선홍위원

그게 충남에 있나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거의 대부분 충남 업체와 저희가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충남 업체와 계약을 한다라고 하면 폐기물 처리, 그러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 태우든지 압축을 해가지고 버려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이 모든 것들이 다 충남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이 폐기물을 받아서 타 지역으로 넘어가는지.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까지는 저희가 용역업체로 의료 폐기물, 감염병을 실험하고 있는 실험실 기자재에 대해서 저희가 처리를 하는 거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해서 용역 처리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용역업체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자체 처리하는지 아니면 다른 데 또 위탁 처리를 하는지 그 부분까지는 저희가 알 수 있지는 않습니다.

김선홍위원

우리가 이것을 자체 처리하는지 위탁 처리하는지 또 이것이 우리 충남에서 해결이 되는지 아니면 타 시도로 넘어가는지까지 한 번쯤은 알아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서 의료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그리고 처리와 관련돼서 이게 소각으로 되는 건지 압축이 돼서 어디에 묻는 건지 그런 것도…….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감염병 관련된 폐기물이기 때문에 다 소각 처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소각 처리요? 그러면 소각 처리라고 하면 우리 지역에서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이런 부분 정확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선홍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선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홍기후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문을 드릴 텐데요. 의무절감이라고 다 표기를 하셨어요, 감액 내용에 대해서.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홍기후위원

답변을 보니까 의무절감이 표기에 맞는 건지, 이게 보니까 예산 집행 후 잔액에 대해서 아주 소액 0.26% 잔액까지 감액을 했는데 이게 의무절감이 맞나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표기는 저희가 이번에 2회 추경을 하면서 일반 감액 조정 하는 부분 또 증액 조정 하는 부분들이 사업별로도 있고 또 여기 절감 부분에 대한 것들을 표시해가지고 분류하다 보니까 그냥 의무절감이라고 통칭을 한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그래서…….

홍기후위원

이거 책자는 누가 만드신 거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만들었는데 이거는 예산실에서 이번에 추경을 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절감 부분에 대한 것들을 의무절감이라고 통칭을 해서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의무적으로 절감을 한 부분 포함은 되어 있지만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무절감 한 건 아니고요, 사업 추진을 다 하고…….

홍기후위원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사안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업비 예산을 본예산에 세우고 지금 추경을 하는데 기존에 사업 추진했던 잔액에 대해서 결산할 때, 예를 들어서 결산을 하잖아요? 그러면 이 사업이 몇 프로 집행됐는지를 봐야 되는데 그러면 이게 100% 다 결산에는 나오겠네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추경에 반영이 되면 그 추경에 대한 예산을 가지고…….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결산을 하니까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이제 결산을 하니까요.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이게 자칫 잘못하면 예산 결산의 오류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예산을 절감해서 잔액에 대해서 시급한 예산에 전용해서 사용하는 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의 효율성을 따졌을 때. 하지만 여기에 의무절감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를 사업을 못 하고 이걸 비율대로 절감하는 방식처럼 보여지게 하는 것도 사실은 위원님들의 입장에서는 판단의 오류도 생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잔액에 대한 절감 이런 부분이면 모르겠는데 의무절감, 이번 추경이 전반적으로 감액 추경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여기 보면 연구원 시책 추진이 0.26% 의무절감이에요. 이게 의무절감이 맞나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표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음에 예산서 만들 때 예산실하고 이야기를 해서 표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어찌 됐든 재정 여건이 그렇게 좋진 않아서 각 기관이나 부서별로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이런 표기라든가, 예산 절차에서 알아볼 수 있게 정당하게 표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영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님하고 홍기후 위원님께서 미리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의무절감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려고 그랬는데 원장님께서 거의 집행 잔액 수준으로 말씀을, 설명을 주셔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그 이해 전에 관용차량을 구입하는 데서도 의무절감을 할 수 있는가. 할인 요구를 하는 건지 의문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집행 잔액이라고 하니까 이해는 갔습니다만 그렇다고 그러면 의무절감이란 표기가 무색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다음 예산서 작성이나 이런 거 할 때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박기영위원

그다음에 설명서에, 검토 자료 5쪽에 보면 환경 분야 정도관리 국외기술연수 미추진으로 인한 사유가 정부에서 국외 출장을 자제하라 이렇게 내려와서 안 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 500만 원을 벌써 다른 쪽으로 돌려서 쓰시는 걸로 결정돼 있잖아요. 그렇죠, 추경에?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시험연구.

박기영위원

보니까 시험연구 증액 예산 사유로 그 금액을 이쪽으로 돌려서 쓰는 것으로 이번에 예산을 요구하셨어요. 그런데 검토안 4쪽에 보면 향후 국립환경과학원의 국외기술연수가 재개될 경우 적극 참여한다고 했는데 그때 만약에 참여하게 되면 어떤 돈으로 가셔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이거는 ’26년도에는 국외기술연수가 아예 없고요, ’27년도에 본예산 세울 때 저희가 국립환경과학원하고 이야기를 해서 내년도에는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 확인하고 만약에 지속적으로 국외기술연수가 있다고 하면 충남보건환경연구원도 참여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박기영위원

향후라고 하니까…….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27년에…….

박기영위원

향후라고 하니까, ’27년 얘기는 아니고 지금 ’26년도 예산안 심사하고 있는 거잖아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죄송합니다.

박기영위원

그런데 향후라고 하니까, 그러면 지금 9월이니까 앞으로도 한 4개월 정도 남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국외 출장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경우에, 그렇죠? 그럴 경우에는 예산을 벌써 다른 데다 돌려서 썼는데 예산이 없는데, 만약에 재개될 경우에 적극 참여한다고 해서 향후라는 게 그러면 2027년도 내년도 말씀하시는 거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27년도에. 그래서 올해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추진할 수 없어서 이 예산을, 이거는 국비가 매칭된 사업이거든요.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국외 연수를 이번에 갈 수 없는 상황이니까 이 예산에 관련해가지고는 시험연구비나 공공운영비, 각 시도의 실정에 맞춰서 집행하고 활용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공문으로 줘가지고 저희가 그거의 지침에 따라서 올해 추경에 편성했습니다.

박기영위원

지금 이 자리는 2026년도 2회 추경을 심사하는 자리예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죄송합니다.

박기영위원

향후라고 그러면 2026년도 12월까지 우리가 가정해서 듣는 거란 말이에요. 위원님들도 그렇게 판단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27년도 얘기는 11월 달에 해야죠. 그렇죠?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기영위원

그래서 이런 표기도 적정하게 표기를 해야 되지 않느냐. 향후라면 저는, 다른 위원님들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올해 안으로 다시 재개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 집행하겠다는 얘기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사실 예산은 벌써 다른 데로 쓴 상황이어서 이게 납득이 안 가서 여쭤봤는데, 지금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는 가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용어 선택이나 표현에 대해서 적절하게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기영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가 작성할 때 검토안 검토 의견에 대해서 답변을 드릴 때 향후라는 명확하지 않은 표현을 썼던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다음에는 이런 부분을 작성할 때 용어 선택이나 이런 것도 명확하게 표시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영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죄송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홍 위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홍위원

원장님, 정병기 위원님이 질문하셨던 답변 중에 페이지 30페이지 한 번만 봐 보실래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선홍위원

이거 보시면 관사 임대 있잖아요. 처음에 비용이 2400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관사 임대 월세 관련돼서 10개월만 배정돼 있다라고 한다면 이거에 관련돼서 2400이 기정예산이었잖아요. 본예산에 있었다라고 하고 그다음에 추경을 통해서 240만 원 증액인데 여기에 관사 임대 관련돼서 10개월로 계약, 계산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저희들하고 이 위하고 숫자가 안 맞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관련돼서, 어차피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예산서에 관련돼서는 도민들 누구라도 볼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임대료 상승에 관련돼서 10개월만 배정됐었을 때 밑에다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우리들한테는 10% 인상이 됐다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들은 쉽게 이해를 하지만 도민분들이 어느 날 이걸 봤을 때 ‘왜 2400하고 2200하고 맞지 않지?’라고 하는 의문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밑에다가 좀 더 자세한 설명, 계약 시 임대료에 관련돼서 10% 인상했기 때문에 5만 원 인상됐다 이런 거에 대해서 적어주셨으면, 어차피 저희들 관사 임대 관련돼서 50만 원 곱하기 12개월 곱하기 4로 해가지고 2400으로 계산이 됐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계약할 당시에 여기에서 10% 인상을 했기 때문에 55만 원 곱하기 10만 원 곱하기 2 해서 2200 해서 이렇게 돼 있던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중에서 260을 증감했던 이유는 10개월에서 두 달분을 예산에 세워야 되기 때문에 했다라는 거에 대해서 표시가 됐다고 하면 조금 더 일반 도민들도 이 서류를 봤었을 때, 도민들도 볼 자료이긴 하잖아요. 어느 누구나 이 자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선홍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가 앞에 2400만 원에 대해서 표기한 거는 2400만 원 본예산을 가지고는 10개월 정도밖에 지출이 안 되니까 두 달 분은 저희가 추경에 받아야 되겠다는 설명을 썼는데 이런 부분도 저희가 ’27년도 본예산 작성을 할 때는 조금 상세하게 설명을 써서 도민들께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신경을 써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선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위원

박유경입니다. 관용차량 구입 해서 의무절감의 항목 -페이지 10페이지- 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사업 개요에 침수된 차량 전량 불용 처리 후 시료 채취 및 대외 업무용 관용차량 구입 해서 사업 기간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을 한다고 적혀 있는데 이게 구입을 하신 거예요, 아니면 구입을 할 예정이에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구입이 완료된 사항입니다.

박유경위원

완료된 사항이에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유경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실 때, 보고하실 때 하이브리드 차량 1대와 전기 차량 1대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맞나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박유경위원

그런데 여기 관용차량 구입에 1억 2000만 원이 되어 있는데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차량을 아예 6000만 원, 6000만 원 그 항목에 금액을 세워 놓고, 세출을 세워 놓고 그 금액에 맞춰서 구입을 하시는 건지,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차량의 구입비가 다를 텐데 이것도 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8만 4000은 의무절감액이 있는데 이거는 무슨 항목인지도 알고 싶고 또 여기 보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환급액 2대를 구입해가지고 2651만 원이 환급됐다고 했어요. 이 내용은 어디에 잡히는 거예요? 이거는 수입이잖아요. 그렇죠?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세입으로.

박유경위원

이 항목이 세입으로 잡혀서 1억 1991만 6000원의 마이너스를 잡으셔야 되는 건 아닌지 그게 궁금합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존경하는 박유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관용차량 구입 관련해서는요, 저희가 본예산에 1억 2000만 원을 편성해가지고 두 대를 구매해서 구매 완료가 됐고요, 침수 피해가 작년에 있으면서 지하에 주차해 놨던 차량 5대가 침수되면서 3대는 작년 ’25년 2회 추경 때 예산을 받아서, 원래 5대를 다 예산을 편성하려고 했는데 예산 부담하고 이런 것들 때문에 3대에 1억 6000을 받아서 차량별 업무 시급성을 조절해가지고 소형화물차 종류로 3대를 ’25년에 세워서 구매 완료를 했고요.

박유경위원

그거를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지금 관용차량…….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같이 연결해서 ’26년에 1억 2000을 세워서 2대를 했는데 그중에 작년에 하이브리드 차 1대를 하고 올해 산 전기차 1대에 대한 환급금을 아까, 세입 처리를 한 거고요.

박유경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하이브리드 차량도 6000만 원이고 전기차도 6000만 원이냐.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건 아닙니다.

박유경위원

금액에 맞춰서 구입을 하는 거냐.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니요.

박유경위원

이걸 여쭤본 거고요, 그러면 세부 차종이라든지 세부 항목에 대한 단가나 이런 것들을 알면 더 좋을 텐데 1억 2000이 하이브리드 차, 6000 곱하기 2대를 해 놨잖아요. 6000만 원 곱하기 2대를 해 놔서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차량이 똑같은 가격이냐, 왜 이렇게 산정을 하시냐라는 걸 여쭤보는 거고요, 그래서 여기에 의무절감액이 8만 4000원이 있는데 이거와 그다음에 전기차 구매 보조 환급금이 같이 세입과 세출로 잡혀져서 항목이 있으면 편할 텐데 저는 왜 이렇게 떨어뜨려서 어디에 있는지를 찾기가 힘들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차량 구매 금액도 각각 다를 텐데 6000만 원 곱하기 2대를 해 놔서 이건 어떻게 되는 거냐라는 거에 대한 질문입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존경하는 박유경 위원님께서 질문 주신 첫 번째 내용이 1억 2000을 6000만 원짜리 2대로 예산서에 기록을 해서 작성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예산편성을 하면서 어떤 차를 살 건지 차종과 가격이나 이런 것들을 다 해서 여기에 표기를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렇게 했고요…….

박유경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예를 들면 하이브리드 차량이 6000만 원, 전기 차량이 6000만 원이 아닐 텐데 6000을 뭉뚱그려서 2대로 표현한 건…….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게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

박유경위원

저희가 파악하기가 이건 옳지 않다라고 보여져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래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7000이면 7000 곱하기 1대 해가지고 따로 정산을 하셨어야지 이렇게 해서 보내주시면 차량값이 동일한 것 같이 보여지잖아요. 그러면 관내 모든 관용차량은 6000만 원에 아예 맞춰서 구입하시는 것처럼 보여져서 우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지는 않고요, 다목적 승용차 1대는 4100만 원을 주고 구매했고…….

박유경위원

그렇게 정산이 되어 있어야 되는 게 맞잖아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리고 또 다목적 승용차 1대에 대해서 전기차는 7800만 원 하고 구매했거든요.

박유경위원

그렇죠, 그렇게 돼 있어야지 정확한 거잖아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래서 그런 부분을 표기할 때 실구매한 내용을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그럼요, 그렇게 되야 되는 거라…….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그래서 집행 잔액이 이렇게 발생했고요, 아까 말씀드린 저공해차 관련해가지고 환급금 부분은 세입 처리를 해서 이건 그냥 세입으로 끝나고 세출하고는 구분해서 표기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박유경위원

알겠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다음부터는 조금 더 자세하게 명세서를 작성할 때, 사업설명서 작성할 때 자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의문점을 유발하는 항목이어서 제가 여쭤봤고 고생하셨습니다. 어쨌든 보고 잘 받았고요, 저는 질문 여기까지입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은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위원

충남 도민의 안전과 건강으로 최일선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다 질문을 하셨기에 그냥 간단히 성립전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성립전예산의 목적과 그런 것들은 상세히 알고 계시죠?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최은순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8월 말 예산 집행 과정을 놓고 자료대로 보면 보건환경연구원하고 그 밑에 공공 수역 녹조 발생 대응이 집행률이 16.16%, 그리고 공공 수역 녹조 대응 국내 여비는 아주 0이거든요. 그런데 물론 여기 해명서에, 설명서에 진행 중이라고 말씀은 하셨는데 하여튼 8월 말로 봤을 때는 제로였어요, 하나는 16%. 그러면 아시다시피 성립전예산은 먼저 급하게 그거를 활용하고 그다음에 추경 때 우리한테 보고를 하는 건데 지금 이렇게 되기까지 어떻게 이렇게 저조하게 할 수가 있는지 한번 설명을 자세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존경하는 최은순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성립전예산의 목적에 맞게 집행을 빨리 신속하게 해서 사업 추진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물음을 주셨는데요, 맞습니다. 성립전예산은 추경이 편성되기 전에 그 사업을 빨리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해서 사용하는 건 맞고요, 그런데 아까 앞서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 제가 답변을 드린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6월 31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이건 국비 100%짜리 예산입니다. 그래서 국비 100% 예산을 6월 30일 날 내려줬고 그걸 받고 나서 저희가 시료 채수 하는 데 로봇 채수기를 사용해서 시료 채수를 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하천 점용 허가를 득해야 되는 선행 절차를 하고 7월부터 저희가 채수를 해서 실험했던 부분이고요, 그래서 국내 여비 같은 경우는 7월 달에 출장 간 거를 집행을 했고요, 8월 달, 9월 달, 10월까지 계절성 사업이기 때문에 10월까지 저희가 시료 채취 출장 국내 여비는 완료할 거고요, 시험연구비로 편성된 580만 원의 경우는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여과지나 클로로필a 추출 물질 용액 같은 거 14종을 저희가 구매 요구를 해서 구매 중에 있고 다른 것들은 구매가 다 완료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품목이 재고가 없어서 수입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수입 중에 있어서 그것까지 완료가 되면 집행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지금 집행 절차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더 신속하게 처리를 해서 성립전예산의 목적에 맞게 했어야 하는데 조금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어쨌든 성립전예산을 세울 때는 모든 것을 면밀히 검토했고 또 일반회계보다는 시급성이 있는 성립전예산이기 때문에…….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맞습니다.

최은순위원

그 시급성이나 이런 걸 맞춰서 했어야 되는데 저조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성립전예산을 편성할 때는 그런 걸 잘 감안해서 하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8월 말까지는 이게 안 됐다고 했는데 계약 체결이 현재로서는 몇 프로 정도 이뤄졌나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계약은 100% 다 완료됐고요, 14종을 저희가 구매 요구했는데 13종은 다 들어와서 저희가 사용하고 있고요, 1종이 아직 납품이 안 돼가지고 1종을 수입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1종이 다 완료돼서 저희가 요구된 모든 품목이 완료된 상황에서 검수하고 집행되기 때문에 그런 절차가 조금 남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면 지금 녹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가 여기서 설명했다시피 7월부터 10월까지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이 연내에, 아니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사업이 가능할까요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국비를 100% 내려줘서 하는 사업인데 교부를 너무 늦게 해 준 상황입니다, 6월 30일 날 교부해 줬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년도에는 국비 교부를 빨리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개진한 상황이고요, 존경하는 최은순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것처럼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데 이 부분에 대한 준비가 아직 다 안 돼 있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 말씀 주셨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자체 조류 연구하는 사업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강 백제보에서 금강 하구까지 검사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게 있어서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사업에는 차질이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어쨌든 국비가 전액 보조금으로 교부됐으니까 이거는 기간이 지나면 또 실효성이 떨어지고 이러잖아요. 그 기간에 맞춰서 신속하게, 철저하게 사용하도록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금희

정금희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최은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 없음) 그러면 제가 먼저 말씀 좀 드리겠는데요, 정금희 원장님께서 답변 잘해 주셨고 보건환경연구원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향후 추진하실 때라든지 조치 사항을 명확하게 잘 기재해 주셔서 위원님들께서 말씀 주신 부분 잘 관철될 수 있도록 원장님께 부탁드리면서 본 위원이 7월 16일 날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설명할 때 주민들의 건강 보호 차원에서 농촌의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을 측정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 가장 뜨거울 때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정금희 원장님과 백남출 대기연구부장님께서 잘 조사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왜냐하면 플라시보 효과라고 예를 들면 이런 결과가 없으면 우리도 주민들한테 말씀드릴 때 밋밋하게 할 텐데 이렇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그렇잖아요. 약이 아닌데 먹으면 명약이다 그러면 먹지 않았는데도, 소화제 먹었는데도 병이 낫는 플라시보 효과처럼 지역민들한테도 이런 데이터를 보여드리면 그나마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본 안건들은 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해서 위원님들 간에 충분한 협의가 된 사항이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은 9월 9일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소관 실·국·원에 대한 예산안 조정을 거쳐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은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예산안 조정을 거친 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금희 원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회의를 마치고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00분 회의중지

13시 1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님과 우석성 산림자원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환경과 산림은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쌓여야 그 가치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도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묵묵히 힘써 주시는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심사할 기후환경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안건은 모두 6건으로 건의안 1건, 출연계획안 2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1건, 주요업무 보고 1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 상정에 앞서 의사 진행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발언 시간은 안건별 10분으로 진행하고 추가 발언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추가 발언 시간을 요청해 주시기 바라며 시간은 5분으로 하되 충분한 발언을 보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별도 자료 제출 요구 시간을 두지는 않겠으나 위원님들께서 질의 답변 등 심사 진행 중 필요하다면 간단한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서는 허용토록 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사일정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4항 수도권 국가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충남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건의안을 발의하신 이상근 의원님은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근의원

안녕하십니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지윤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대표발의 하고 여섯 분의 의원님이 공동으로 발의해 주신 수도권 국가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충남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충남은 전국적인 전력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오랜 기간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 시설과 송·변전시설의 부담을 감내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국가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신규 초고압 송전선로가 충남지역을 경과할 경우 주민 재산권 침해와 생활환경 훼손, 지역 개발 제한 등 또 다른 희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충청남도의회는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과 지역 수용성 확보, 서해안 해저 HVDC 연계 등 건설계획 재검토 및 경과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발전 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국가첨단산업의 성장이 특정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본 건의안의 취지를 깊이 살피시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이상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보고가 있었으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의석에 놓아드린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기후환경산림국장 김영명입니다. 답변에 앞서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헌웅 기후환경정책과장입니다. 이승원 에너지과장은 도지사님 금산 시군 방문 현장 대응으로 참석이 어려웠습니다. 도중원 환경관리과장입니다. 고완배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이용길 산림정책과장입니다. 안규원 산지관리과장입니다. 공상현 물관리정책과장입니다. 우석성 산림자원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8월 10일 자 인사 발령에 따라 여운성 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자치경찰행정과장으로 전보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의안 및 검토보고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건의안은 국가 전력망 확충 과정에서 충남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송전선로 건설계획을 재검토하고 지역 수용성 확보와 합리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건의안의 취지와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합니다만 충남은 그동안 발전 시설과 송·변전설비가 집중되어 국가 전력공급에 크게 기여해 온 지역인 만큼 신규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지역의 여건과 부담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경과 노선 결정 권한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있습니다만 도에서도 노선 최소화 등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근본 대책과 경과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및 지역 발전 대책 마련을 정부와 한전에 지속 건의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시군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영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이상근 의원님과 김영명 국장님 중 누구에게 질의하실지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선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상근 의원님과 김영명 국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정하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선홍위원

김영명 국장님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에 관련돼서는 노선 최소화가 최소화 방안일까요,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단 선로가 결정된다면 지중화라든지, 송전탑 말고 여러 가지 다른 방안이 있는지, 그다음에 해양 선로를 이용한다든지 여러 가지 있는지 저희들이 한전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권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면 저희가 지중화에 관련돼서는 만일 지중화를 한다라고 했었을 때 예산을 저희들이 한 번쯤 세워본 적이 있을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직까지는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세워진 적은 없습니다.

김선홍위원

결정이 안 되어 있더라도 우리가 건설계획 수립에 관련돼서 -송전선로에 관련돼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하실 거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김선홍위원

그런데 지중화로, 이거에 관련돼서 솔직히 우리 충남 도민의 피해가 있으면 안 되는 거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나 지중화와 관련돼서는, 해안 선로와 관련돼서 저희들도 일단 우리 지역에서 한다라고 했었을 때 그래도 예산이 얼마 얼마 들어간다라는 거 미리 정도는 계획을 잡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국가 예산이긴 하겠지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중화하면 보통 그 구간에 10배 정도 예산이 들어갑니다.

김선홍위원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한전의 입장에서는 보통 지중화할 때 “50% 지방비로 부담하라.” 이런 입장이 있기 때문에 그건 협상, 앞으로 계속적으로 저희들이 50%를 부담할 거냐 말 거냐 그것들은 한전하고 계속 논의해야 될 상황입니다.

김선홍위원

저희들이 먼저 선제적으로 도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근본 대책 마련을 지속 촉구 하고가 아니라 우리가 도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근본 대책을 먼저 제안을 해야죠. 그리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근데 근본적으로 저희들이 전선 들어오는 거는 반대이기 때문에.

김선홍위원

무조건 반대이기보다 서로 간에 딜이라는 게 있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김선홍위원

그런 거에 대해서 미리 생각하고 있는 건 있는가.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직까지는 없는데 일단 반대 의견이 좀 강해야 저희들도 얻을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면 만일 우리 충남에서 반대한다라고 하면 이 전선은 어디로 옮겨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노선 계획을 다시 세워야 되는데 문제는 국가 전력망 계획이기 때문에 남는 전력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는 국가적으로 좀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이상근 의원님께서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지역에서 주민 피해 최소화가 목적이지만 최소화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의 선로가 연결되는 구간 구간 그 마을마다 어떤 정책을 더 필요로 할 것이냐에 대해서 먼저 우리들이 정책 제안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무조건 지중화에 대해서 반대라는 의견보다 반대에 대해서 노선 최소화라는 그것도 목적이고 지중화에 대한 목적도 있겠지만 해안 선로나 지중화가 안 됐을 시에 관련돼서 우리 마을에서는 가장 필요한 게 뭔가 이런 거에 대해서 국가한테도 먼저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생각해서 이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국가에 요구를 했으면 합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주민들과 잘 소통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선홍위원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선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안녕하십니까? 홍기후입니다. 우선 송전선로 관련해서는 기존에도 지속적인 논란이 지금 이어지고 있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당진만 해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현재도 많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문제는 이런 것들이 국가 전력 사업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전제돼야 되는 것들이 있죠. 그러니까 기존에도 충남 같은 경우는 계속적인 피해를 감내하고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해 왔어요. 그런데 정부에서 보여준 모습은 거기에 대한 주민의 인센티브라든가 보살핌 이런 거는 전혀 없었다는 거죠. 그런데 또 송전선로를 건설해서 또 다른 피해를 감내해라 그냥 이렇게 이게 단순 논리로 접근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충분히 수도권이라든가 전력이 필요한 곳에서도 자체적으로 좀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이 세워져야지 이것들을 계속, 앞으로 보면 전력 공급이 더 필요한 산업들이 급격하게 늘어가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데이터 센터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러면 그 데이터 센터나 이런 것들을 전력 공급이 원활한 곳으로 배치한다든가 이런 전략을 세워야지 수도권에 만들어 놓고 그쪽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송전선로를 깔아야 된다 이런 건 좀 어폐가 있지 않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저도 홍기후 위원님하고 같은 얘기인데요, 지속적으로 에너지 요금만큼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송전탑과 발전 시설들이 있는 지역은 좀 더 할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그런 말씀도 지금 에너지…….

홍기후위원

문제는 전기료에 대한 거는 기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제가 당진을 선례로 들었지만 우선 재산권,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일대의 토지 가격은 급격히 하락을 하겠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리고 생활에도, 그러니까 본인들이 생활하는 데도 굉장한 불편함을 겪고 있고 또 가장 중요한 건강 이런 것들이 지금 전혀 무슨 정부의 도움을 받는다든가 혜택을 받는다든가 뭘 해결을 한다든가 이런 게 없어요, 기존에도. 그런데 이걸 또 한다고 그러면 어떤 도민들이 이거를 인정을 하겠어요. 그러니까 우선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도 반대 입장이다 했는데 도민의 의견들이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이 되고 그러면 우리 충남도 차원에서는 협의가 아니라 그냥 반대로 가서 각자 자기 지역에서 필요한 것들은 각자 해결하는 정부 정책을 펼쳐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예를 들어 경기도에 데이터 센터 들어온다고 거기다 전력 대기 위해서 송전선로를 쭉 깔 순 없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데이터 센터가 이쪽으로 들어와야 되는 거지.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강력한 대응을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은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위원

먼저 이상근 의원님이 발의하신 이 건의안에 대해서는 정말 100% 이상 공감을 합니다. 또 홍기후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 최저 아니면 우리가 최대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최소의 장치를 하자 이건데 만약에 해저나 지중화로 했을 경우 그 비용 부담이 5 대 5 정도밖에는 안 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중화할 때 5 대 5고요, 해저는 저희들이 관계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전에서 비용이랑 여러 가지 전력 문제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최은순위원

저는 지금 잠깐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우리 충남이 전국의 에너지에 1, 2위를 차지하고 그동안 너무나 많은 헌신을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전 본부 5개사에 대한 유치 그런 거에서 봤을 때 우리 충남은 아주 그냥 제외되는 기분이 계속 들고 그러면 과거에 그런 희생을 치르고도 지금 와서 좀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그거와 연관돼서 우리가 또 이런 희생을 또 치러야 된단 말이죠, 송전선로로? 그런데 우리에게 돌아오는 거는 기껏해야 전기세 감면 정도 이런 거거든요. 그러면 앞으로도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고 또 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우리는 원하는 것도 배제된 채 다른 지역으로 갈 가능성도 많고 이런데, 그런 거와 관련해서 우리도 최대한 항의를 해야 되고 최대한 우리도 건의안이라든가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피해를 줄이고 국가 산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알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약속하시는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저희야 충남 발전을 위해서 일하고 있으니까요, 위원님 말씀대로 피해를 봤지만 앞으로 충남이 전력 계통도 굉장히 잘 돼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메카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최은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본 건의안은 위원님들의 질의를 통해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4항 수도권 국가첨단산업 전력공급을 위한 충남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건의안은 이상근 의원님께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근의원

감사합니다.

이상근 의원 퇴장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26년도 제3회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 의사일정 제6항 20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을 일괄상정 합니다. 김영명 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존경하는 민병희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님, 홍기후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김선홍 위원님, 박유경 위원님, 최은순 위원님!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6년 제3회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과 ’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6년도 제3회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26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코자 하는 출연금에 대하여 지방재정법 제18조제3항에 따라 충남도의회의 사전 의결을 얻기 위함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3쪽입니다. 예비 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하여 수소전문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에 출연하고자 2억 6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27년도 충청남도 본예산에 반영코자 하는 출연금에 대하여 지방재정법 제18조에 따라 의회의 사전 의결을 얻기 위함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환경산림 및 에너지 분야 업무 추진을 위한 출연금으로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신용보증재단 등 총 4개 기관, 11개 사업, 총 122억 1000만 원입니다. 기관별 주요 출연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에 대한 출연은 수소에너지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함으로 충남 탄소중립산업센터 등 총 8건에 47억 3900만 원입니다. 21쪽 충남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출연은 1회용품 근절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유도하기 위함으로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 경영자금 지원 사업 총 1건에 5억 원입니다. 23쪽 충청남도국제밤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대한 출연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함으로 조직위원회 운영 지원 총 1건 68억 200만 원입니다. 충남연구원 내 물환경연구센터에 대한 출연은 물환경 정책개발 및 연구를 위함으로 물환경연구센터 출연금 총 1건에 1억 60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26년도 제3회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과 ’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역은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후환경산림국에서 출연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함께 원안대로 심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영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보고가 있었으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의석에 놓아드린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검토보고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 사업과 출연에 관련하여 ’26년 5월 기후부 공모사업에 선정 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금번 추경에 출연금을 반영한 상황입니다. ’26년 8월까지 모집·평가를 통해 예비 수소전문기업 지원 대상 10개사를 사전 선정하였으며 국비 4억 원은 충남테크노파크에 직접 교부하고 매칭 도비 2억 6700만 원은 출연금으로 편성 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의 검토보고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인재양성 실적 및 충남 참여 현황입니다. 충청권 전체는 1405명이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과정을 이수하고 석박사 89명을 배출, 취업자는 63명입니다. 충남에서는 213명이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과정을 이수하고 석박사 32명을 배출, 취업자는 16명입니다. 주요 취업처는 덕산테코피아, 티이엠씨씨엔에스, 버크길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도내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연구 기관입니다. 또한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전문 교육과정 개발 14건, 논문 15건 게재, 특허 9건을 출원하였습니다. 도내 기업 참여 및 수혜 실적입니다. 엔켐, 비츠로셀, 동원시스템즈 등 도내 15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협력기업으로 등록되어 산학협력 추진 중으로 그동안 해당 기업과 참여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기업 애로기술 해결 프로젝트 21건을 수행하였습니다. 암모니아 분해 수소생산 유연성 확보 기술 개발 사업은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에서 한 단계 나아가 수소터빈 발전 출력에 따라 수소생산량도 함께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본 기술 개발을 통해 발전 부하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수소 발전 기술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포수소충전소 운영 지원 사업 증액은 수소 충전 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개정된 법정 검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시설 개선비를 신규 반영한 것입니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이 ’24년 11월 개정됨에 따라 내포수소충전소도 ’27년 5월 15일까지 변경된 안전 기준을 충족하도록 시설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2억 9250만 원을 투입하여 수소 충전기 교체를 중심으로 배관 교체, 전기 공사 등을 ’27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경영자금 지원 대상과 신청 요건 및 저감 실천 확인 방안은 식품접객업소 중 1회용품을 근절한 사업장에서 경영자금 지원을 신청할 경우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지원 신청한 사업장에 대하여 시군 환경 부서에서 1회용품 사용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하되 필요시 재단에서 직접 확인토록 하였으며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저감 실천 여부는 융자 실행 후 시군에서 6개월에 1회 또는 필요시 사후 점검토록 하되 위반 사항 발견 시 즉시 환수보다는 일정기간 동안 시정 명령하여 자체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지속적인 미이행 사업장은 이자 지원 중단 및 융자금을 환수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국제밤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수익사업의 구체적인 계획과 재원 확보 가능성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박람회 총사업비 180억 중 수익사업은 40%인 72억 원이며 연도별 ’27년 40억, ’28년 32억 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익사업은 입장권 판매 60억을 주된 수입으로 하며 전시 부스 등 임대 사업 6억 원, 후원금 4.2억 원, 기타 수익 1.8억 등 수익원을 다각화하여 홍보 활동을 통해 목표액을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향후 재원 부담 규모 증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및 국비 비율은 기획예산처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상황으로 심사에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재원 분담 규모 변동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밤 산업 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적 성과를 창출한 계획이며 기존 축제 및 관광 자원과 밤 산업 콘텐츠를 연결하여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업적 연계·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밤 생산 농가와 관련 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고품질 밤 생산, 가공제품 개발 및 수출 확대 등 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영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안건명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은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명 국장님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위원

’26년도 3회 출연계획안부터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제출 자료에 의하면 예비 수소전문기업 쭉 설명을 하시고 1차 사업 기간을 ’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기재하고 있어요. 그리고 공모 선정 시점이 5월이에요. 그러면 사업 시점이 공모 시점보다 한 달이 앞서 있거든요. 다시 설명드릴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협약 체결을 먼저 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공모하기 이전에.

최은순위원

협약, 4월부터?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4월 1일 날 협약 체결했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렇게 하고 나서 공모는 5월 달에 하셨다 이 말씀이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협약이 돼야 공모 선정될 수가 있으니까요, 미리 협약한 다음에 공모 신청한 사항입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면 이 협약을 한 다음 지원 기업을 모집하고 선정 또 사업비, 진행이 어느 단계까지 지금 와 있는 건가요, 사업이? 지금 현재 보면 5억 원으로 1차 연도 사업비 대부분을 차지했고 또 10개 기업에 5000만 원씩 지원하도록 돼 있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 10개 기업만 선정된 상황입니다.

최은순위원

선정?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최은순위원

아직 사업비 배정은 안 돼 있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안 됐습니다.

최은순위원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협약 절차가 여기에 설명이 안 돼 있어서 우리가 볼 때는 성립 전에, 예산이 성립되기도 전에 4월부터 이거 한 거에 대해서 조금 의문점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중요한 국비 사업 공모에 하기 전에 미리 위원님들한테 설명드리고 공모를 해야 되는데 그동안은 그런 것들이 소홀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 큰 공모사업을 할 때는 위원님들께 적극적으로 설명드리고 공모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절차가 조금 뒤바뀐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리고 ’27년도 출연계획안에 보면 일회용품 저감 특화 보증에 대해서 나와 있거든요, 일회용품. 일회용품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저감에 대해서. 지금 지원 규모가 얼마로 기초 계산서에 산정돼 있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보통 저희들이 출연금 10억을 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120억 정도 융자를 해 주는 사업입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면 몇 프로가 될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1200%, 그러니까 융자금의, 보통 시드의 12배 정도를 신용보증재단에서 융자를 해 줍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면 1200%가 맞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여기에 오자가 난 건지 아니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오자입니다. 1200%입니다.

최은순위원

120%로 돼 있는데.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1200%가 맞습니다.

최은순위원

별 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이런 건 잘 기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죄송합니다.

최은순위원

그건 오기라고 생각하고요, 일회용품 감축 때문에 선정 기준을 정해서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처음에 선정할 때 일회용품 저감이 어느 정도 돼 있나 이게 선정 기준에 나와 있나요? 선정을 할 때 어느 정도 저감을 했는지 이런 것도 거기 심사의 기준에 돼 있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사용…… 그러니까 젓가락이라든지 종이컵 이런 것들을 약속받고 저희들이 지원해 주게 됩니다.

최은순위원

혹시 장례식장이나 이런 데도 포함되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장례식장은 따로 관리하고요, 이거는 소상공인들이 어렵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고요, 장례식장이라든지 대학교라든지 아니면 터미널이라든지 이런 데는 저희가 따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면 장례식장 이런 데는 어디 소관인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보건 소관인데 저희들이 거기까지 일회용품 보급 사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은순위원

사실 대출 보증을 받은 업소가 실제로 이 목적에 맞춰서 사용을 확대했는지 또 일회용품 구매량이 감소가 됐는지 이런 거는 사후 6개월에 한 번 내지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한다고 아까 설명하셨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까지 90개소를 지원했는데요, 성과는 아직 분석을 못 했는데 저희들이 조만간 시군하고 합동으로 성과 분석해서 좀 더 결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일회용품 사용 안 하면 신용보증 받았던 게 취소당할 수 있기 때문에 업소에서는 적극적으로 할 거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저리로 자금을 융자해 주기 때문에,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해 주기 때문에 관련 소상공인의 일회용품뿐만 아니라 경영 상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하는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은순위원

혹시나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한다든지 한다고는 했지만 또 보증지원금 때문에 거기에 일단 대출을 받고 나서, 지원을 받고 나서 거기에 맞지 않게 하는 업소들도 간혹 있으리라고 생각은 해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철저히 해 주시고요, 또 식사할 때마다 일회용품을 자꾸 줄여야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앞치마 문제가, 보면 항상 너무나 많이 배치가 돼 있어서 우리도 그 앞치마를 사용할 때마다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천이라든가 이런 거로 했으면 좋겠는데 편의상 그런 게 너무 많이 식당마다 구비가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좀 줄이든지 아니면 그걸 근절할 수 있도록, 방법은 없을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옛날에는 기후부에서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빨대라든지 여러 가지 일회용품 근절 사업을 법제화해가지고 시행했는데 아무래도 소상공인들이 어렵고 음식점이 어렵다 보니까 완화한 추세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완화한 추세인데 그렇다고 저희들이 소상공인들이 어렵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할 수는 없는 거고 이런 사업들을 많이 개발해서 유도하고 우리 정책에 와닿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사업을 더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렇다고 해서 막 장사도 잘 안되는 소상공인들한테 강압적으로라든가 아니면 또 가서 검사하러 나왔다고 막 이러면 굉장히 위축되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장사를 하면서도 굉장히 불안하고 이런 게 또 있어요. 그런 건 지혜롭게 잘해 주셨으면 좋겠고 우리가 다음에라도 지원금을 해 줬을 때 성과 지표라든가 무슨 결과서라든가 이런 게 있어서 위원들도 한번 볼 수 있는,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 지표나 이런 게 나오면 우리에게 한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를.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알겠습니다. 성과 분석해서요, 위원님께 설명드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최은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위원

박유경입니다. 먼저 여쭤보고 싶어서요, 2026년도 제3회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에 여기 보시면 충남테크노파크의 사업에 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하여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지원, 기업당 10개 기업에 5000만 원 지원을 한다고 여기 말씀해 주셔서요, 국비가 4억 들어가고 도비가 2억 6700인가요? 맞나요? (대답 없음) 그런데 여기 수소기업의 시제품 개발이라고 여기에다가 해 놨던데 맞습니까? 어떤 제품을 개발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잠시만요.

박유경위원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 사업 출연계획에 있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제가 알기로는 수소기업이 필요한 스택…….

박유경위원

보도블록하고 이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런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것들은 따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유경위원

20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하고 연계해서 말씀드리면 여기도 충남테크노파크의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출연계획에 8억이 지원된다고 여기에다 보고를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 사업 같은 경우 보도블록이나 이런 것들보다 지금 현재 전기자동차에서 나오는, 저희가 지금은 거기에 대해서 심각성을 잘 모르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엔 보통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가 4년에서 5년을 타면 교체를 해야 하고 그 배터리들을 재생할 수 있거나 아니면 폐기가 되는데 폐기 처리에 대한 문제가 반드시 발생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수소자동차도 그린에너지 해가지고, 그린수소죠? 그린수소, 블루에너지 해가지고 수소로 배터리, 지금은 충전식이지만 배터리 전환 사업, 전기자동차처럼 그런 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연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배터리 지원 사업인지, 그런 건 왜 하지 않는지, 그런 육성 사업은 저희 도에서도 한때는 굉장히 관심이 있어서 지원을 할 방안을 찾았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마 수년 전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사업에는 지원이 안 되고 있는 건지를 먼저 알고 싶고요, 지금 재생에너지, 재활용에너지 이런 것들로 보도블록을 했던 것처럼 수소에너지, 수소를 활용한 기업들의 보도블록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저는 알고 싶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단 정부 정책이 그전에는 수소에너지 쪽으로 많이 갔는데 이제 블루수소에 대해서는 약간 그래도 톤다운 되는 게 정부 정책입니다. 지금 그래서 블루수소를 왜 하냐 이런 식으로 정부 정책이 변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맞춰서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수소가 미래 에너지로 가야 될 방향이고 그다음에 대형 화력발전소라든지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수소에너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수소 산업을 육성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정부 방침이 블루수소에 대해서는, 그린수소가 있고 블루수소가 있고 핑크수소가 있고 여러 가지 수소들이 있는데 블루수소에 대한 만큼, 그거는 발전 단가가 한 500원인데 화력발전소는 200원, 태양광보다 더 높은 발전 단가였기 때문에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점차 기술이 개발되고 가야 된다면 블루수소는 단계를 거쳐서 그린수소로 가는 단계기 때문에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부 정책의 방향이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그쪽의 사업이 빠진 것 같고요, 앞으로도 예전의 사업들이 진행돼 왔는데 연료전지 관련해서, 수소전지 관련해서 사업들이 진행돼 왔는데 진행된 사업들은 꾸준히 저희들이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그러면 블루에너지에 대한, 지원에 대한 건 전혀 없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 이번 ’27년도는 없을 것 같고요,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이 지원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기회는 있으니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배터리 재사용 사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라는 게 그러면 전기배터리, 전기자동차에서 나오는 전기배터리 재사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인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유경위원

아, 그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쿠터도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전기배터리를 이용하는 사업들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유경위원

배터리를 재활용한다고 그러면 같은 자동차에서 나온 배터리를 다시 자동차로 되돌리는 재활용인 건가요, 아니면 이 배터리를 분해하거나 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원료나 재료들을 가지고 다른 쪽으로 재사용하는 방안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지금은 가장 유력한 게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연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유경위원

폐기되거나 전량 가동되지 않는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카드뮴이나 이게 땅에 묻혀서는 안 되는 물질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박유경위원

그런 방안들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거기까지는 저희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중금속 나오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유경위원

에너지 생산, 정부 지침에 따라서 저희가 예산을 반영하고 하는 건 좋은데 저희 도에서도, 도 자체에서도 좀 더 앞서 나가서 정부와 발맞춰 나가면서 또 한 단계 앞서 나가는 지원 체계들을 만드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TP랑 상의해서 저희들이 수소 산업에 대해서는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출연계획안이 올라왔는데요, 우선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 사업 출연계획을 비롯해서 각 사업들이 쭉 나열이 돼 있는데 대부분 보조금 형태의 사업들인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TP 통해서 나가는 사업들입니다.

홍기후위원

그런데 이게 왜, 각 부서도 보조금 사업들을 직접 수행하는 사업들이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직접 사업은 없고 시군을 통한다든가 아니면, 제가 여기서 질문을 드리는 요지는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야 되는 이유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무래도 테크노파크가 일단 산업부 직하이기 때문에 공모사업 선정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TP 통해서, 전문 연구원들 통해서 공모 선정이라든지 사업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 기관인 TP를 통해가지고 그 기술들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많이 하고…….

홍기후위원

그러면 충남도는 테크노파크에서 사업계획안이 올라오면 도비 부분에 대해서 출연을 하는 내용인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러면 관리, 만약에 예비 수소전문기업을 5000만 원씩 10개 기업에 지원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이 부분들이 구체적인 표기가 여기 돼 있지 않은데 자부담을 갖는 사업인지 아니면 민간기업이 하다가 부도가 난다든지 아니면 사업이 취소가 된다든지 이런 경우에 관리하고 정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단 TP 통해서 저희가 정산을 받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기존에도 그렇게 해 오셨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사업계획도 그냥 거기서 쭉 짜는 대로 우리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니, 사업계획 전에 저희들이랑, 예산 부담 문제가 있기 때문에 TP가 와서 사전 설명 하고 공모 절차 진행할 건지 이런 것들을 저희하고 충분히 상의한 다음에, TP에서 독자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같이 보조를 맞춰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린 이유는 우리가 충남테크노파크를 위한 사업이 되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들어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충남도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하고 협의를 통해서 이 사업들을 만들어 가야 되는데 테크노파크가 존재하기 위한 사업 위주로 혹여나 갈 수 있는 영향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돼서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예전에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건 알고 있는데 저희가 철저히 사업 관리를 해서 TP가 독자적으로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계속 TP랑 협의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 없음) 그러면 국장님, 제가 질의 좀 잠깐 드리겠는데요, 2027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에 보면 열 번째, 충청남도국제밤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출연계획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는데요, 국제밤산업박람회는 말 그대로 국제와 산업이라는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번에 TF팀이 계획 안에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들어가 있는 TF팀에 산림에 대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이 갖춰지신 분이 들어 있는지, 있다면 그분이 누구신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녹지직들이 2명 정도 들어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녹지직 한번 몇 급 누구, 몇 급 누구 이렇게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조직위원회 구성에서 1단계로 4팀 20명인데 녹지 8급.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20명 중에…… 잠깐 천천히요, 20명 중에?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녹지 8급 하나, 녹지 7급 하나 이렇게 있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녹지 8급 하나, 7급 하나?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이분들은 현재 공주하고 부여하고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녹지 8급, 7급은 어디인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청양 한 분.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청양 한 분은 몇 급이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7급이고요, 그다음에 부여가 8급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지금 TF팀에…….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녹지 5급, 죄송합니다. 녹지 5급도 하나 있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녹지 5급은 누구…….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도 소속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도 소속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성함은 어떻게 되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이재현.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녹지 5급이 지금 들어가 있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들어가 있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20명 중에?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사실 8급과 7급은 거기에서 어떤 의사를 내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지금 5급이 도에서 들어갔다는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녹지직만 들어갔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도에서 행정 하나 들어갔고 총 팀장이 4명 들어가 있는데요, 행정이 도, 녹지가 도 그다음에 부여에서 행정 5급, 공주에서 시설 5급 이렇게 4명이 들어왔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왜냐하면 제가 우려돼서, TF팀 구성을 잘해야 되거든요. 여기에서 내가 왜 전문가라는 표현을 썼냐면 밤 산업 이런 재배라든지 산림·유통·가공, 이런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꼭 녹지뿐만 아니라 밤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들어가야지만 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사실 7급, 8급은 자기 의사를 내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가 있어요. 여기에 보니까 부서장님으로서는 안규원 과장께서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규원

안규원산지관리과장

예, 맞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과장님은 그러면 녹지직인가요?
규원

안규원산지관리과장

예, 녹지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그러면 이쪽 밤 산업 관련해서, 말 그대로 국제 밤 산업 관련해서 이번에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직위를 구성하고 있는데 안규원 과장님께서는 7급, 8급이 청양 하나, 부여 하나로 알고 있는데 왜 공주는 없는지 그리고 사실 5급 정도에서 공주·부여·청양 중에서 특히 공주·부여 중에서 한 분 정도는 계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야 그분들 의견이 어느 정도 관철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괜찮다면 안규원 과장님께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규원

안규원산지관리과장

산지관리과장 안규원입니다. 사실 1단계 추진 중이고요, 2단계가 또 있거든요. 2단계 때는 아마 거의 실행계획을 마쳐가지고 조직위에서 인원이라든가 직급이나 그런 걸 또 검토할 사항이고 시군에서, 저희들도 밤 산업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시군의 전문성을 요하는 녹지직이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그런 방향으로 이쪽에 파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TF팀이 구성된 만큼 2차적으로 할 때는, 왜냐하면 예를 들면 안규원 과장님 말씀만 많이 관철될 수 있어요. 어떤 누가 7급, 8급이 무슨 말을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사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전문성을 요하는 TF팀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반해서 우리가 충남의 밤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게끔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최대한도로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행정은 사실 행정적인 업무만 할 수 있을 뿐이거든요. 그래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이 조직위에 들어와서 제대로 조직을 운영하셔서 밤산업박람회가 개최되고 그 개최가 된 박람회가 우리 농가에 실질적으로, 계속적으로 어떻게 보면 소득도 올릴 수 있는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산림뿐만 아니라 유통도 해야 되고 가공도 해야 되고 또 수출도 해야 되고 하다 보니까 전문성을 요한다는 것 그래서 조직위원회 구성할 때 2차에는 꼭 전문성을 가진 5급 정도는 공주·부여에서 꼭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원

안규원산지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본 안건은 위원님들의 질의를 통해 충분한 심사가 이뤄졌다고 생각되므로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하여 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5항 2026년도 제3회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2027년도 기후환경산림국 출연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7항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의사일정 제8항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기후환경산림국 소관을 일괄상정 합니다. 김영명 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존경하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민병희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기후환경산림국은 충청남도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과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역점 사업을 꼼꼼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일괄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6년도 제2회 추경예산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 편성 개요를 설명드리면 세입 부분은 국고보조금의 변동분 등을 반영하였고 세출 부분은 국고보조사업 변경에 따른 사업비 조정과 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추가 경비를 계상하였습니다. 457쪽 일반회계 세입 부분입니다. 총세입 규모는 기정예산 8436억 9595만 원 대비 237억 2169만 원 증액된 8674억 1764만 원으로 우리 도 일반회계 세입 예산의 7.86%에 해당됩니다. 재원별 주요 내역을 말씀드리면 세외수입은 도비보조금반환수입, 부담금 등 65억 1047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고 보조금은 국고보조금 등 172억 86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보전수입등내부거래는 국고보조반환금 등 1034만 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지방교부세 및 지방채는 기정예산과 동일합니다. 469쪽 일반회계 세출 부분입니다. 총세출 규모는 기정예산 1조 1223억 2656만 원보다 30억 2268만 원이 증액된 1조 1253억 4924만 원으로 우리 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의 10.2%에 해당됩니다. 부서별 주요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8쪽 기후환경정책과는 기정예산 1518억 5286만 원 대비 33억 7395만 원 증액된 1552억 2681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변동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 38억 9605만 원입니다. 481쪽 에너지과는 기정예산 551억 6533만 원 대비 53억 6645만 원이 증액된 605억 3178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변동 사업은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 61억 57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483쪽 환경관리과는 기정예산 307억 2849만 원 대비 15억 2301만 원이 증액된 322억 515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13억 2705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487쪽 자원순환과는 기정예산 178억 1721만 원 대비 39억 603만 원 증액된 217억 2324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여군 불법 폐기물 매립지역 처리 대집행 집행 비용 17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491쪽 산림정책과는 기정예산 785억 7079만 원 대비 36억 6677만 원 감액된 749억 402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변동 사업은 녹지복지공간 조성 6억 86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495쪽 산지관리과는 기정예산 1182억 226만 원 대비 10억 4783만 원 증액된 1192억 5009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변동 사업은 조림용 묘목 생산 4억 1063만 원입니다. 500쪽 물관리정책과는 기정예산 6318억 727만 원 대비 37억 9788만 원 감액된 6280억 939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변동 사업은 도시 침수 대응 76억 15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505쪽 산림자원연구소는 기정예산 381억 8235만 원 대비 47억 2997만 원 감액된 334억 5238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변동 사업은 산림자원연구소 수목 이전 등 유전자원 보존(시설비) 44억 575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559쪽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 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세입 예산은 기정예산 228억 2437만 원 대비 6억 2167만 원 증액된 234억 460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감액 내역을 설명드리면 560쪽 기후환경정책과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5000만 원 감액, 561쪽 에너지과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지원 사업 2835만 원 증액 등입니다. 565쪽 이어서 특별회계 세출 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기정예산 221억 9937만 원 대비 6억 2167만 원이 증액된 228억 210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증감액 내역을 설명드리면 568쪽 에너지과 에너지원 융합 및 구역복합사업 6억 644만 원입니다. 573쪽 계속비 사업입니다. 지자체 자연휴양림(보령) 사업에 대하여 사업 추진 상황에 따른 예산 조정 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끝으로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정의로운전환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 운용계획은 8억 5566만 원을 신규 편성 하였으며 주요 수입 내역은 예치금 회수 6억 6289만 원입니다. 주요 지출 내역은 예치금 8억 5566만 원입니다. 존경하는 민병희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기후환경산림국 소관 ’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의석에 놓아둔 유인물들을 참고해 주시고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기후환경산림국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함께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영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의 검토보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과 보고가 있었으므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검토보고는 의석에 놓아드린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부여군 불법 폐기물 매립지역 처리 대집행 비용 지원은 불법 매립·방치로 인해 발생한 환경오염 및 주민 피해의 신속한 해소를 위해 오염 방지 사업에 소요되는 행정대집행 비용 지원이 필요하며 오염 방지 사업은 금년도부터 ’28년까지 3년간 180억 원을 투입하여 측면상부 불투수시트, 차수벽, 침출수 처리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위해 국비 17억 원을 신규 편성 하려는 것입니다. 청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현대화하고 광학선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7년 상반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회 반영한 15억 1000만 원은 기계·설비 등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비입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 지원은 홍성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기술 진단 결과, 수처리·악취 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신규 편성한 사업이며 총사업비 31억 8600만 원은 설계비 1억 1000만 원, 수처리비 14억, 악취 처리 16억 7000만 원으로 산정하였으며 ’28년까지 국·도비 지원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휴양림 및 수목원 시설 정비는 충남-세종 간 금강수목원·자연휴양림 공동 운영 방침에 따라 양 시·도 간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 재개장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개장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잠홍저수지 친환경 호수조성 사업은 도심 주변 호수에 대한 수질·수생태 등 물환경 개선과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5년 12월 2일 국회 심의 시 증액된 국고보조금 반영을 위하여 편성하였고 ’26년 10월 착공하여 ’27년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예찰모니터링 요원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예찰 및 검경 물량 증가에 대응코자 2530만 2000원을 증액 편성 하였습니다. 태안 수소도시 조성 용역비 전액 삭감은 태안군에서 경제성 부족 등을 사유로 사업 미추진 의사를 공식 통보함에 따라 용역비 전액을 감액코자 하는 사항입니다. 기존 수소도시의 안정적인 조성과 인프라 고도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여 수소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 우수 사례를 만들고 태안군에서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재추진 의사를 타진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지역 환경지킴이 사업 전액 삭감 사유는 홍성군 군비 미편성에 따른 매칭 불가로 전액 감액하게 되었습니다. 전액 감액에 따른 문제점 및 향후 재추진 가능성 유무는 기존 홍성 지역환경교육센터인 충남 녹색환경지원센터를 활용하여 지역 환경 현안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전문 프로그램과 적극 연계하여 교육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드론 스테이션 설치 사업 등 사업 전액 삭감 사유는 당초 총사업비 5억 원 중 공주시 부담금 3억 5000만 원에 대한 시비 확보가 어려워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전액 감액 하였습니다. 밤 고품질 향상제 사업은 시군비(청양군) 미편성에 따라 도비 전액 감액 편성 하였습니다. 현재 밤 품질 향상을 위해 유기질 비료 등 도비보조 사업을 전액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밤 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방안 수립 용역은 정부의 공론화 절차를 진행 중이어서 사업 순기 조정을 위해 전액 감액 편성 하였으나 8월 27일 정부가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발표함에 따라 향후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수목 이전 등 유전자원 보존 사업은 ’26년 상반기 홍예공원 등 3개소에 수목을 이식하였으나 금강휴양림의 수목원 재개장에 따라 관련 예산을 감액하였습니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은 ’26년 2월 2일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정된 국비를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사항으로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연내 준공 및 예산 집행에 차질 없이 완료할 계획입니다. 친수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은 녹조 빈발 시기 친수 시설 이용객 안전 예방을 위해 ’25년, ’26년 기후부 추진 시범사업입니다. 기후부에서 6월 21일 전액 국비 시범사업으로 교부됨에 따라 성립전 예산 편성을 하였습니다. AI채수로봇 임차 및 금강 친수공간 2개소 대상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며 친수 활동 자제 권고 및 조류 제거 조치 예정입니다. 환경산림 정책 홍보의 예산 집행이 미진한 사유와 향후 계획은 봄철 대형 산불 방지 등 주요 환경산림 분야 현안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예산을 집행하였습니다. 하반기 중 기후환경산림 분야 정책을 집중 홍보 하고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 환경 분야 국제행사 개최 시 전국 홍보를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홍보를 위한 캠페인 제작 및 온라인 송출 등의 방식을 활용하고 월별 홍보 추진 등 균형 있게 집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분리배출 및 수거되는 생활폐비닐을 고품질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당초 예산 2억 8206만 원은 시군 거점 수거 장소에서 열분해 사업장까지의 운반비를 반영하였으나 공모 선정된 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자가 직접 운반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절감된 2억 670만 원을 감액하는 사항입니다. 앞으로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보완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 및 기조성된 휴양림의 대대적인 정비·보수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본예산 편성의 적정성 및 감액 사유는 신규 자연휴양림 조성 및 기존 자연휴양림 정비·보수 예산 반영에 따른 것이며 금회 감액분은 자체 재원 미수립 및 현지 사업 진척도에 따라 연차별 추진 계획을 재수립하고 미집행액을 정비한 것입니다. 태안군 사업 제외 사유는 공립 안면도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으로 지방정원·수목원과 연계한 산림휴양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어서 제외하였습니다. 지역별 형평성 제고를 위한 향후 계획은 산림휴양의 공공적인 역할이 중요시됨에 따라 사전 검증을 강화하여 재정 투입의 타당성을 확보코자 합니다. 일반병해충 방제 사업은 산림병해충에 대한 방제 실시로 산림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감액 사유는 중앙 부처 솔껍질깍지벌레의 사업량이 변경됨에 따라 감액 반영 하였습니다. 집행 부진 사유는 보조금 송금이 지연됐으며 추경 편성 이후 100% 집행이 가능합니다. 공중화장실 안전관리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15개 시군 수요 조사 결과 4개 시군(아산, 서산, 논산, 예산)은 시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이나 수요가 없어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전 시군 수요 조사를 반영하여 적정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용 시설을 폭염과 혹한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시공, 노후 보일러 및 창호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 예산은 감액되었으나 예전과 동일한 사업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일 기부 재원으로 연계 사업인 자원순환 마을 조성 사업이 병행 추진되는 만큼 기후위기 대응 목적 및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 추진이 요구되는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민간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시군별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은 ’20년부터 ’25년까지 도내 15개 시군의 마을회관, 경로당 등 마을 공용 시설에 총 336개소를 조성 완료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매년 4∼5개 시군을 신규 선정하여 전 시군에 기후위기 안심마을이 균등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은 계룡시는 도시가스 공급률이 95%로 LPG용기 사용가구가 상대적으로 적고 금번 사업 수요가 없어 본 사업에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계룡시를 포함한 전 시군 수요를 지속 발굴 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대상 및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사업 수혜의 형평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정의로운전환기금에 대한 검토보고를 답변드리겠습니다. ’26년도 정의로운전환기금 운용과 관련하여 ’25년까지 기금 100억 원을 조성 완료 하고 석탄화력 폐지지역 4개 시군에 각 25억 원을 균등 배분 후 30개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시군과 협의하여 올해 신규 사업은 별도 편성하지 않고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고려하여 별도 검토 계획입니다. 중장기 사업계획 및 연차별 추진 계획은 도는 기후부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2030년까지 중장기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도가 수립할 시행계획과 연계하여 연차별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재원 확충 방안 및 연차별 재원 조성 계획은 예치금 외에 추가 기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도, 폐지지역 시군, 발전 3사가 공동 부담 하는 방식으로 연내 협약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영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물도 좀 마시세요. 양이 너무 길었어요.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에는 안건명을 먼저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사실 지금 추경 같은 경우에는 별로 그렇게 큰, 대부분 삭감이라,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삭감 부분이라, 그런데 의무절감도 중요하지만 지금 잘 아시다시피 탄소중립이라든지 기후 변화 이런 부분에 아주 작은 소규모의 예산들이라도 조금 의무절감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삭감이 들어왔는데요, 사업에 전혀 지장 없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순기 조정은 되지만 기후환경산림국은 그렇게 많은 감액이 된 건 아닙니다.

정병기위원

그래도 우리 충남 같은 경우에도 예를 들어 산사태라든지 그다음에 지금 물관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죠? 지금 또 특히 집중호우 그다음 또 태풍이라든지 이런 게 안 온다라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어떻게 잘 대비하고 계세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산사태나, 하천과가 있었는데 재난실로 가고 그래서 저희들은 도시 배수 문제라든지 산사태 문제 이런 데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감액 자체가 전부 소액이다 보니까 이건 의무절감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조금씩이라도 절감하는 그런 행태죠, 이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순기 조정이 가장 많고요.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42만 7000원, 많은 데가 200만 원, 이 정도 수준이네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것도 시군에서 미추진 사업들을 발굴해서 저희들이 감액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시군에서 미추진 사업들도 지금 많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도시 침수 대응 관련 313페이지 보면 이거는 시군에서 왜 이렇게 지금 줄어든 거예요? 도시 침수 대응, 설명서로 보면 313페이지, 312페이지.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사업 추진, 천안 같은 곳도 설계 발주가 좀 늦었고요, 또 공주도 공사 발주가 늦었고 여러 가지 주민들하고 협의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늦어지는 걸 반영해서, 저희들이 예상해서 이 기간 내에는 사업 추진이 어려워서 삭감을 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여기만 해도 국비가 약 한 63억 정도가 삭감됐잖아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너무 큰 거 아니에요? 내년에 추진할 수 있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이거는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아니, 아무리 계속사업이라도 또 올해에 주는 예산이 있을 거고 내년도 들어올, 아무리 균특이라 해도 63억까지 이렇게 반납을 하는 건 조금 과하지 않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총액으로 보면, 총액 비해서 보면 좀 차이는 있는데요, 저희들이 상습 침수 지역이 잘 배수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시군하고 잘 협의해서 사업 진행이 잘되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지금 기후 변화라든지 이런 모든 걸 전 세계적으로 봐도 이거는 정말 소홀해서는 안 되는 거 너무 잘 알고 계시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당연합니다.

정병기위원

그렇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꼭 남의 일이 아니에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작년, 재작년 저희가 하천과 담당이었기 때문에 수해…….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국비도 최대한 좀 확보해서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대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대부분 시군이 주민들하고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좀 늦어졌는데요,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시군에 지도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서산, 금산, 홍성 같은 경우는 올해 사업을 포기했네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그렇게 자신이 있습니까, 이렇게 사업 포기할 정도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해야 되는데 협의가 토지 보상이라든지 설계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니까 아무래도, 기존 하천 사업도 한 10년 걸립니다, 하려면. 토지 보상이라든지 협의 그다음에 행정 집행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군하고 다시 한번 모여가지고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토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우리 도비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의무절감이 좀 들어왔는데, 저는 그래요. 의무절감도 좋습니다마는 최소한도 국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반납할 필요 없이 될 수 있으면 다 써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깝잖아요. 국비를 어렵게 받아가지고 왜 반납을 합니까?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이번 감액 추경이 많아서 각 부서에서 좀 어려움도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 존경하는 정병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업에 대한 큰 차질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없는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이게 기존 사업인데요, 시군 진척도에 따라 저희들은 이런 중요한 사업들은 순기 조정만 하는 거기 때문에 사업 자체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이게 순기 조정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여기 자꾸 의무절감 해가지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홍보비하고 사업 관리비 이런 쪽으로는 많이 감액이 됐는데 사업 자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순기 조정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요, 이렇게 쉽게 절감할 사업은 본예산 때 심사숙고해서 최대한 절약해서 예산을 세우는 게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쑥닥쑥닥 다 잘라놓으셨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웃으며) 지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내년 본예산도 이제 준비하실 텐데 최대한 재정 여건을 반영해서 이렇게 의무절감이 이루어질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인 예산 계획을 짜시면 더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여기 하나 기후 변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있어요. 이건 국비하고 시군비 사업인데 올해가 폭염이 굉장히 심했잖아요. 역대급 제일 더웠는데, 그래서 지사님께서도 쉼터 방문을 하시고 관심도 많이 보이시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예산이 도비가 없는 상황인데도 이렇게 많이 감액된 사유가 뭔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단 발전사에서 자원순환 마을하고 기후 변화, 기부금은 똑같은데 자원순환 마을과 기후 변화 마을 사업을 동시에 해가지고 분배됨에 따라 그쪽 발전사가 돈을 더 적게 낸 게 아니라 기후 마을 기금 사업으로 돌리다 보니까 이쪽이 좀 줄어든 상황입니다.

홍기후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사업을 잘못 얘기했고요, 이거는 국고보조사업인데 추경이 없다 보니까 작년에 확정된 사업을 지금 반영하는 사업입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이게 올해 지금…….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국고 신청을 했는데 국고보조금이, 국고가 그만큼 줄어든 것에 대해서 반영을 못 하다가 2회 추경에 반영하는 사항입니다.

홍기후위원

국비가 지금 줄었…….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줄어들어서 확정이 된 겁니다.

홍기후위원

줄어서 이렇게 했다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정부에서도 사업계획을 잘못 짜신 거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공모 계획을 저희가 생각한 만큼 합격을 못 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래요? 어찌 됐든 저는 기후 변화 취약계층 지원 사업도 앞으로 기후 변화 때문에 좀 확대해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이게 공모사업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시군과 협력해서 공모에 좀 철저하게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우리 도비도 좀 함께 세워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것도 검토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속도도 좀 빠르게 진행을 시켰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폭염·한파, 말 나온 김에 이 사업 자체가 올여름에도 걱정을 했는데 올여름에 폭염 때문에 사망자도 많이 발생하고 온열 질환자들이 많이 발생했는데 이게 도심권에는 그나마 조금 덜하죠. 그런데 농어촌 지역 같은 경우는 대피, 그러니까 걸어서라든가 이렇게 대피할 수 있는 그런 곳이 굉장히 멀더라고요. 가다가 사고 나는 이런 현상들이 있어서 이것들을 우리가 쉼터 거점을 좀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당진 같은 경우는 농지가 굉장히 광활하죠.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데 거기 가서 약간의 일을 하다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때 내가 즉각적으로 대피하거나 열을 식힐 수 있는 시설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농민이 대다수겠지만 그런 경우에는 그 거점에 폭염이든 한파든 대피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거점이 좀 있어야 될 것 같고 마을 단위 같은 경우도 우리가 어떤 시설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을에 어떤 거점을 지정해서 우리가 약간의 보조금을 지원하더라도 주민들이 이상 징후가 발생하거나 자기가 폭염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을 때는 그런, 동네 가면 슈퍼도 있고 막 하잖아요? 에어컨 설치가 돼 있고 이런 공간들이 돼 있는, 마을회관이 멀다 하면 그런 거점도 좀 더 확대하고 지정해서 폭염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 방안을 준비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재난실에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저희들도 농촌형 쉼터가 있는데 개소당 한 4000∼5000 정도 합니다. 이런 것들도 잘 보급할 수 있도록 기후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부서는 여기저기 농어촌 부서가 될 수도 있고 안전 부서가 될 수도 있지만 기후 변화, 환경에 가장 관련된 일이니까 국장님께서 신경을 좀 많이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저도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은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위원

산림국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추경예산을 보편적으로 살펴보면 100% 증액되는 건 2건 있고 100% 감액되는 건이 또 꽤 되네요. 이렇게 예산을 세워 놓고 너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들쑥날쑥하면, 장점은 물론 있어요. 뭐냐 하면 불용 예산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또 아주 시급한 재원을 거기에 투자해서 쓸 수 있는 장점도 있거든요. 그런데 단점은 또 뭐냐 하면 우리가 당초 예산을 편성할 때 거기에 적절했는지 아니면 이 사업이 실현 가능한 건지 이런 모든 것들을 살펴서 예산을 세우실 것 아니겠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최은순위원

그렇죠? 그런데 일단 세워 놓고 다시 감액한다는 건 행정력도 물론 많이 소모가 되지만 도민들의 신뢰가 많이 떨어져요. 왜냐하면 예산이 딱 세워져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은 되는가 보다 이렇게 다 생각을 하고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또 감액을 해 버리면 실망감도 크고 신뢰도 떨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을 생각할 때 좀 더, 물론 세상일 돌아가는 게 예측 불허라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줄일 수 있는, 근접한 예산을 더 신중하게 세웠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변명하자면 국비 공모사업 같은 경우는 100% 증액되고 그다음에 100% 감액된 건 시군들이 포기했기 때문에 감액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시군과 협의해서 예측하고 예측 가능한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도민들이나 시민들이 예측 가능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산지관리과에 보면 496쪽 예산서 거기 나와 있는데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이거는 성립전예산이란 말이죠. 맞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최은순위원

성립전예산에 대해서는 지방재정법 45조에 의해서 용도가 딱 지정돼 있고 또 사용 전에 국비가 보조된 거기 때문에, 물론 잘 아실 거예요. 우리보다 더 전문이시기 때문에 잘 아실 텐데도 8월 현재는 이 사업이 전혀 집행이 안 됐거든요. 아까 검토보고의 설명에 의하면 방학을 이용해서 이걸 하겠다라는 얘기였는데 그게 좀 진행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보면 방학에 하기가 좋죠, 좋기는, 사업 적기가. 그러면 겨울방학이 오면 과연 연내에 이게 가능할까요, 일몰됐다가 다시 살린 예산인 것 같은데?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26년 2월 2일에 공모사업에 선정돼서 저희들이 성립전예산을 추진했는데 어린이 단체 3개소의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방학 기간에 사업을 추진하겠다 이런 말씀이 있어서 집행이 좀 늦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안에 예산이 다 소진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어린이집과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이것도 순기적으로 따지고 봤을 때는 또 방학 때 하는 게 적기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하게 되더라도 연내에 사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계약만 하면 집행은 가능하니까요, 그렇게 저희들이 어린이집하고 잘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어쨌든 예산을 일단 세운 게 감액은 됐지만, 이렇게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예산이 그냥 사장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최은순위원

이 예산 때문에 더 급한 사업을 못 할 확률도 많이 있기 때문에…….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앞으로 예산을 세울 때는 그런 걸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요, 한 가지 더 질문하면 496쪽의 하단에 보면 펠릿보일러 지원이 있어요, 산지관리과에.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이 있는데 보일러를 펠릿으로 바꿀 경우에 보면…… 뭐라고 해야 될까. 이거를 지원함으로 해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자연 목재 이런 걸 해서 하는 지원인 것 같아요. 맞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맞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런데 제가 좀 아쉬운 게 뭐냐 하면 펠릿보일러를 지원해 주는데 과연 펠릿 목재를, 그걸 또 대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과연 여기 펠릿 목재를 판매하는 데가 충남에서는 몇 군데나 될까요, 혹시? 과장님, 혹시 아시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산에서 목재를 분쇄해서 펠릿을 생산하고 있는데 (집행부석을 돌아보며) 구체적인 건 과장님, 내가 알고 있는 것만큼 더…….
규원

안규원산지관리과장

당초 펠릿은 예산에서 만들고 있고요, 또 세종에서 하고 있는데 사실 유통은 각 시군 조합에 다 있기 때문에 시군 조합에서 구입은 가능합니다, 일단은.

최은순위원

그런데 일단 가정집에 이게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이 연료를 구입할 수가 없어서 보령 같은 경우도 홍성으로 와요, 이걸 사러 역으로. 그래서 이게 과연, 공급도 좋지만 연료를 대줄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게 있어야지 보령에서 여기까지 와서 그걸 또 사서 나르고 이런 불편한 점이, 거점식으로 있기 때문에 그게 불편해서 많은 민원이 제기가 되더라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보령시 산림조합하고 협의해가지고 보령시 산림조합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한번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옛날에, 이건 옛날 얘기지만 심야보일러가 한참 유행일 때 지원금도 주고 막 해서 심야보일러로 바꿨는데 그게 지나고 나니까 애물단지가 된 거예요. 고철도 안 사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문제, 이런 걸 생각할 때 펠릿보일러도 물론 다 좋은데 그런 점은 공급할 수 있는, 펠릿 목재를 공급할 수 있는 그런 데도 신경을 써서 한번 잘…….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산림조합들하고 저희가 한번 모여서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렇게 해 주셔서 안정적으로 연료를 사서 쓸 수 있게끔 그런 편의를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알겠습니다.

최은순위원

한 가지 더 하면요, 예산서 489쪽이거든요. 거기에 보면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이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게, 물론 설명을 해 주셨어요, 재활용……. 이게 폐비닐을 매립·소각하는 거를 줄이고 민관 협력체가 서로 구축해서 이거를 고품질 자원화시키자라는 목적인 것 같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열분해유로 만들어가지고 정유 업체에 납품합니다.

최은순위원

그런데 ’25년도에는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했고 ’26년도부터는 각 시군별로 더 많이 확대를 지원하겠다라는 의지가 있는 그런 사업이 있지 않았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확대했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8월 현재 집행이 전혀 안 됐어요. 무슨 사유가 있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저희들이 운반비까지 계상해가지고 예산에 넣었는데 업체랑 협약 과정에서 “너네들이 이득만 취하느냐, 공모사업 과정에서 좀 더 니들이 주민들에게 혜택을 줘라.” 이렇게 얘기해가지고 운반비를 업체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운반비만큼 집행이 안 된 겁니다.

최은순위원

그러면 이번에는 집행이 됐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 2473톤이 처리됐고요, 그래서 재생유 1341톤을 생산했는데 문제는 그 업체가 시군에 가서 자기들이 다 수거하겠다. 운반비를 직접 부담하기 때문에 이 금액이 저희들이 예상한 것보다 확 줄어가지고 집행 안 된 것처럼 보입니다.

최은순위원

어쨌든 지난해에는 우리가 시범사업으로 했을 때는 폐비닐이 약 2620톤 정도가 처리됐고 온실가스도 많이 감축했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런데 그런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운반비 관계로 여지까지 지원이 됐다면 그래도 각 읍면동으로 보내서 이걸 빨리 추진해야 될 사업인 것 같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이거 좋은 사업이라서 환경부에서도 벤치마킹하려고 그러고 여러 군데에서 저희들을 벤치마킹하는데 벌써 6월까지 실적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작년만큼 성과가 나왔고 올해는 그 2배로 날 것 같고 앞으로 좀 더 확대해서 시군 처리비도 경감하고 또 재생유도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적으로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리고 아까 위원님들이 몇 번 말씀하셨는데요, 예산 의무절감이라는 게 참 이어령 비어령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디 딱히 기준은 없고 어떻게 해야 이걸 과연 의무절감으로 볼까 그거거든요.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는 기정액에서 삭감을, 물론 운반비를 거기서 내기로 했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협상을 잘한 것 같아요. 예산 절감을 많이 한 것 같아요. 같은데, 어쨌든 7536만 원이 계상이 됐어요. 그래서 과연 이거는 잘했다고 얘기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예요? 아니면…… 이거 너무 기준이 모호해가지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운반비를 업체가 부담하게끔 했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노력해 줬다고 상을 줘야 될 것 같고요, 당진하고 예산만 운반비를 부담하는 걸로 돼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예산도 절감하고 기후 온난화의 온실가스도 감축한 사례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저희들도 홍보하고 앞으로 환경부에도 사례 분석하고, 환경부에서도 이 사례 분석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좋은 방안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은순위원

어찌 됐든 예산 절감이라는 건 서로 다 좋은 일이에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최은순위원

그래서 수범 사례로 이렇게 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수범 사례로 되는 것 맞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보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래서 칭찬은 해 주고 싶은데, 어쨌든 노력하셨고 그 대신 이 사업에 대해서는 진행이 빨리빨리 될 수 있도록 속도감을 내주고 앞으로 이런 거는 환경이라든가 모든 문제가 속히 저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당진에는 압축시설이 없어가지고 열분해까지 가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시군까지 압축시설 보급 사업도 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해서 이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하여튼 연내에는 이게 다 해결되는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당진하고 예산이 압축시설이 없어가지고 운반비 절감을 못 했는데 당진하고 예산도 압축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환경부하고 상의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기금운용에…….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저기 최은순 위원님, 우리가 사실 안건별로 10분씩 진행하였는데 지금 한 15분이 또 그냥 지났어요, 추가 질의가 필요하다는 말씀 없이. 그래서 더 질의하실 것은 이따 추가 질의 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겠죠?

최은순위원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최은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홍위원

국장님, 추경예산 사업설명서 40페이지 전기자동차 보급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급에 대해서 도비하고 시비가 감액이 됐잖아요. 천안 같은 경우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관련돼서 천안시에서 추경예산을 세우지 않았다는 게 맞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맞습니다.

김선홍위원

천안시에서는 추경예산 얼마 정도 안 세웠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미확보 예산이 천안의 경우는 62억 8300만 원을 못 세웠습니다. 총액으로 봤을 때는 170억입니다. 국도비, 시군비 합하면 총액 같은 경우는 170억 못 세웠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면 천안 말고 전기자동차 보급 보조금 지원 관련돼서 예산을 안 세운 시군은 어디인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천안·아산·서천입니다.

김선홍위원

천안·아산·서천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아산은 48억, 서천은 14억 5000만 원 못 세웠습니다.

김선홍위원

왜냐하면 많은 도민분들 중에 전기차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보조금 지원 금액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대기 상태로 있다 보니 ’26년도에 구입하려고 하셨던 분들이 ’27년도로 다시 또 뒤로 미루셨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먼저, 국비 같은 경우는 다 국고는 세워져 있는데 도비하고 시군비에 있어서…… 그러니까 시군비가 지금 매칭이 안 돼 있던 이 금액에 대해서 국장님은 시에다가 왜 안 세우냐는 의견은 전달 안 하셨을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여러 번 했습니다. 꼭 세워달라고 하고, 국비를 저희들이 어렵게 138억 추가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천안시와 아산시에 여러 차례 꼭 시군비 세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만 천안시하고 아산시가 재정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서 못 세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 조율도 하고 “혹시 물량 있으면, 남는 거 있으면 갖고 가라, 우리가 돌려주겠다.”까지 얘기했는데 천안·아산이 어려운 형편이라서 어렵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보조 비율을 낮춰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조 비율을 낮춰서 시군 부담도 낮추고 저희 도 부담도 낮춰서 많은 물량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확대될 수 있게 금액은 작지만 대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조금 아이러니한 게 아산은 재정자립도가 높잖아요. 충남에서 가장 높은 데가 아산이잖아요. 그런데도 재정자립도가 높은 시에서 도비 매칭 사업비를 안 받아갔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워낙 금액이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건의를 했는데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민분들은 구입하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 이렇게 되다 보니까 충남보다는 타 지역이 예산 지원이 더 많이 된다고 들었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총액이나 금액으로 봤을 때는 충남이 많이 주는데 천안·아산의 경우는 못 하고 시군비가 없기 때문에 국비만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시군비가 제외되기 때문에 손해일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년도 사업에 충분히 물량을 반영해서 그렇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김선홍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시군에서 못 받는다고 하면 국장님께서 그래도 받아서 시민분들이 좀 더 윤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저희가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기름보다는, 휘발유보다, 경유보다는 전기나 수소에 대해서 더 보급하려고 하는 거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그걸 통해서 더 많은 충전소하고 수소충전소도 만들려고 하는 거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그래도 놓치지 않도록 시군에서 할 수 있도록, 과에서 안 된다고 하면 시장님들을 만나셔야죠. 만나서 해 달라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부단체장님께도 말씀드리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저희들이 시군 재정까지는 관여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김선홍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물관리 정책에 관련돼서 282페이지 보면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방안 수립 용역에 대해서 예산 변경이 0원이 됐어요. 수립 용역 ’26년도 예산을 보면 10개월 과정으로 한다고 준비했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지금 2회 추경에 관련돼서 다 마이너스를 했다고 하면 여기에서 인건비 부분에 관련돼서, 지천댐에 관련돼서는 청양에 있는 분들이나 부여에 있는 분들이 지천댐 설치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 데모를 하고 있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런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서 해야 되는 부분인데, 수립 용역인데 10개월 과정에서 6개월이나 한 5개월 정도라도 활동했던 용역 비용은 지급이 아예 안 되는 거예요? 아니면 아예 1월부터 안 했다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용역 발주는 지천댐이 발표가 돼야 용역이 들어가는데, 8월 27일에 정부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때 용역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전에 삭감 내용이 예산실하고 협의 과정에서 예산실에서는 삭감하라고 했기 때문에 8월 27일 날 발표에 따라 이게 삭감된 거고요, 이 용역 방향은 지천댐이 건설됨에 따라 주민들이 어떤 사업과 어떤 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지 청사진을 제시해 주는 용역으로 예산실하고 협의하기를 예비비를 쓰더라도 우리는 해야 되겠다 해서 예산실에서 그 정도까지는 동의한 상태입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면 예산 부서가 너무 섣부른 행동을 한 거네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제가 미진한 탓입니다.

김선홍위원

조금만 기다려서, 왜냐하면 예비비를 써야 된다고 했었을 때는 예비비에 관련돼서 구체적인 안이 이 안이기는 하나 이게 8월 27일이면 9월부터는 연구 용역에 관련돼서 실시하고 있을 거잖아요. 그런데 이거에 관련되서 저희들이 분명히, 추경안에 관련돼서는 8월, 7월에 시작하셨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추경예산 7월에 시작해가지고, 제가 많이 부족해서 삭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많이 부족하다고 하지 마시고요, 예산 부서에서 너무 섣부른 행동을 했다라고 표현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은요.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김선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병기위원

제가 추가 질의 좀.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정병기 위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지금 보니까 삭감을 해서는 안 될 예산들도 의무절감으로 해가지고 삭감한 게 몇 개가 보입니다. 그다음 사실 전년 사업 성과라든가 이런 걸 봐서는 올해 2026년도 본예산에 세우지 말아야 될 것도 몇 개 보이고요, 설명서 84쪽부터 보겠습니다. 민간환경단체와 배출 업소 합동점검 본예산에 200 세웠는데 40만 원 삭감했어요. 이거는 실효성이 있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무래도 점검할 때 민간이 참여함으로써 공정성도 넓히고 그다음에 다양하게, 저희들이 감시를 가려면 항상 2인 1조인데 민간과 감으로써 더 많이 갈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잘 봐 보십시오. ’25년 때도 예산을 세워서 82만 8000원 집행했어요. 50%도 집행 못 했습니다.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사실 이런 건 거의 일몰에 가깝다고 봐야 되겠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무래도 사업계획을 담당 부서가, 예전보다 환경 지도 업무가, 그다음에 인원이 축소됨에 따라서 사업 진척이 느렸는데 필요한 사업인데 지도 업무에 대해서 객관성이라든지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 사업인데, 다만 집행 과정에서 미진했기 때문에 줄었는데 올해는 마무리해서 충분히 다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이걸 꼭 진행해야 되는 사업인 게 맞는데도 제대로 집행을 못 했다라는 게 문제고 그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환경오염 신고포상금 역시도 ’25년도에 결산액이 0원이에요.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제도에 따라서 신고가 들어오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해가지고 그 제도 때문에 저희들이 세워놨는데 신고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안 세울 수도 없고.

정병기위원

그렇죠. 그런데 (웃으며) 포상금이 100만 원, 누군가 신고할 사람이 있겠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최소 10만 원은 있는데…….

정병기위원

아, 그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최소 10만 원이고 저거에 따라 올라갈 수 있는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집행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매년 세우고 있는데 신고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솔직히 예산을 100만 원 세워 놓고 20만 원 삭감하고 이런 건 좀 충남도에 맞지 않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의무절감이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그렇죠. 아무리 의무절감이라도 이런 거는 조금 기준하고 맞지 않는 것 같고 가장 삭감을 해서는 안 될 예산들이 92페이지에 보면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 이런 거는 집에 곰팡이 핀 도배라든지 장판 교체 취약계층에 해 주는 사업이잖아요, 이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그런데 원래 기존 예산이 3000만 원에서 이것도 또 600을 삭감했어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특히 지금도 보면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취약계층의 도배라든지 장판, 곰팡이 피고 냄새 나고 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예산을 더 증액시켜 가지고 해야 되는데 오히려 여기에 600만 원 삭감해 버리면…… 그러니까 본 위원이 쭉 훑어보니까요, 삭감해도 누구도 반발하지 않을 예산들을 다 삭감해 놓은 거예요. 아주, 그러니까 소위 말하면 가장 약한 곳을 삭감했다라는 거예요. 그렇죠? 좀 힘 있고 센 곳에서는 삭감하면 난리 나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괄 삭감 했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래도 사실 보시면 이런 부분들은 국장님, 이런 부분은 삭감해서는 안 되는 거죠.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제가 부족해서 못 지켰습니다.

정병기위원

왜냐하면 특히 취약계층들은 기후 환경이라든지 덥고 춥고 하는 데 가장 예민하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이런 부분들을 도에서 조금이라도 더 예산을 늘려서라도 지원해 줘야 되는데 이런 부분까지 삭감하는 건 유감입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내년에 더 많이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꼭 그렇게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은순 위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순위원

기금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정의로운전환기금이 기간이 지났다가 조례가 다시 개정이 돼서 2030년까지 연기가 됐어요. 연장이 됐는데, 이게 보면 아직은 예산이 없어서 그런 건지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보면 1조 목적과 2조의4호 보면 잘 아시다시피 직간접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지역이나 산업의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을 보호하는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기금이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올해는 지출 예정이 없어요, 사업 내용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100억을 모았는데 현재 25억씩 사업을 배정했습니다. 사업이 진행 중인 곳도 있고 그래서 남은 돈이 사업 진행에 따라 다르지만 한 8억 5000, 6억 정도 운영 예산하고 그렇게 남아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저희들이 발전사하고 시군하고 저희하고 다시 또 기금을 조성해서 추가 기금을 확보한 다음에 큰 사업들 위주로 추진해야 될 상황입니다.

최은순위원

아까 답변을 통해서 중장기 기금운용계획도 수립하고 또 수립할 시행계획 이런 걸 연계해서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석탄화력 특별법도 통과가 됐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은순위원

그래서 같이 연계를 해서, 그래도 또 혹시나 석탄 피해지역 정의로운전환기금이 꼭 필요한 4개소가 보령, 태안, 당진, 서천이네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석탄화력 발전소가 있는 장소입니다.

최은순위원

그거를 좀 잘 이렇게 해서 사업 시행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기후…… 저희들이 시행령 1년 동안 유보돼 있고요, 1년 동안 시행령을 만드는데 시행령 1년 동안 기후 기금이 한 2.4조 원이 정부에 적립되어 있습니다. 그 기금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우리 도 기금하고 매칭 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최은순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최은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기후 위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이게 예산하고는 좀 관련성이 없을 수도 있는데요, 우선은 관련국이니까 발전사 통합 법인 진행되는 거에 지금 국장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 균형국에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따로 발전사 만날 때마다 꼭 충남에 유치해야 된다 말씀은 드리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충남이 팀을 꾸려서 유치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조용한 것 같아서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균형발전국장이 하고 있어가지고요.

홍기후위원

하고 있는데 에너지나 환경에도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공기업이다 보니, 국장님께서도 그쪽 관련된 정무적인 라인들도 있으실 거 아니에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관계…… 전화드릴 사람은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그래서 기후환경국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서포트해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리려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알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이상입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홍기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위원

사업설명서 128페이지인데요, 매립시설 증설 및 확충 해서 3개 시군에 대한 매립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 쓰레기 등의 안정적 처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사업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서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박유경위원

여기 보면 천안, 보령, 아산의 매립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이…… 예산서에 있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박유경위원

천안시는 지금 동면을 말하시는 건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목천읍…….

박유경위원

예, 목천읍.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응원리입니다.

박유경위원

응원리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박유경위원

지금 천안시의 동면 수남의 매립장 지정 폐기물 시설에는 그저께 9월 5일 날 천안시 의회에서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이 채택된 걸로 알고 있어요. 응원리에는 지금 주민 간담회나 이런 것들을 거쳐서 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거는 사업장 폐기물이고요, 민간이 추진한 사업장 폐기물이고 이 사업은 천안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장 증설 사업비입니다.

박유경위원

생활폐기물 증설 사업도 주민 간담회나 주민 공청회 같은 걸 거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거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유경위원

원래부터 하고 있는 것도 증설을 하게 되면 간담회나 공청회를 거쳐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주민들과 합의가 된 건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합의됐습니다.

박유경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그게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알겠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잠깐만, 이거는 질문을 드릴 텐데요, 서면으로 좀 답변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첫 번째는 예산에 관련해서인데요,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다 말씀을 주셨어요. 현재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부서별로 이른바 의무절감이라는 방식으로 예산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의무절감이라는 것이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절감인지 아니면 우리 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서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인지 정확하게 말씀 주시고 그리고 부서별로 동일한 비율이나 일정한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적용한 것인지 아니면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차등적으로 조정한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두 가지만 말씀드릴 텐데 첫 번째는 이것도 서면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전반적으로 말씀 주신 부분 중에 한 일부분인데 지금은 기후위기 시대입니다. 탄소라는 것을 줄이는 것보다는 탄소 문제보다 더 시급하게 지금 발생하고 있는 게 폭염, 집중호우, 가뭄, 산불 이런 부분에 대한 적응이 문제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충남도에서는 기후 재난 취약 지역과 계층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또 시군별로 맞춤형 기후 적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면 그거 설명 좀 해 주시고 그리고 특히 농촌 지역과 고령층, 산림 인접 지역이라든지 이런 취약 지역에 계층별로 보면 도 차원에서 지원하는 체계가 있을 텐데 그 체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탄소중립 관련한 사업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우리가 사업별로 보면 실제 사업 투자를 했어요, 탄소중립을. 그러면 온실가스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정량적으로 측정된 게 있으면 서면으로 주시고요, 이런 거예요. 예산을 예로 들면 1억을 투입했을 때 어느 정도의 탄소감축에 효과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이 나와 있는 거 있으면, 사업별로 성과 지표를 가지고 있는 게 있으면 서면으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지금 시간이 많이 돼서 제가…….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기후 보험 그다음에 온실가스 예산제 이런 제도가 있는데요, 서면으로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예, 왜냐하면 지금 시간상 너무 지연돼서 제가 서면으로 부탁드리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박유경위원

추가 질문 잠깐만 하겠습니다.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위원

144쪽부터 해서 146쪽 그다음에 148쪽, 제가 본회의 첫날 폐기물과 충청남도의 재생에너지 활용하는 태양광 설치나 이런 것들이 정부 과제에 발맞춰서 못 간다라는 5분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시면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에 7억 상당의 예산을 다 감축시킨 걸 볼 수 있는데요, 이게 전체적으로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재활용 수거나 폐비닐이나 생활 쓰레기 배출공간 이런 것들이 전부 다 감축이 됐는데 아까 말씀하신 수소 산업 같은 경우에도 정부 산업과 맞춰서 가는 거라서 수소 배터리 전지 사업은 지금 주춤한다라고 말씀하신 것과는 좀 상이한 예산안인 것 같아서 여기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고 싶고 지금 전체적으로 환경에 관한 모든 예산들이 정부 산업하고는 탄소중립, RE100 등등 모든 환경에 관한 사업들에 중점을 둬야 된다라는 정부 과제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예산안은 전체적으로 다 삭감이 됐는데 여기에 대한 건 어떻게, 본예산에 추가를 하실 예정인지 아니면, 아무리 절감의 형태를 띤다고 해도 너무 많이 모든 분야에 다 삭감이 되어 있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 한 번만 말씀을 해 주시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총액으로 봤을 때 저희 국은 증가한 상황입니다.

박유경위원

그렇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박유경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여기에는 다 삭감이 되어 있는데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조금 조금씩 하더라도 소각시설 설치 사업은 11억 정도 증가했고요, 그다음에 하천하구 사업 500만 원…….

박유경위원

매립시설 이런 쪽에만 증감이 되어 있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매립시설도 6억 2000 증감했고요,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도 3억 5000 이렇게 많이 증가했는데 또 많이 깎인 게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원한 만큼 많이 증가는 안 됐지만 그래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기존에 폐기물을 활용한 재활용이나 수소도 좋고 다른 환경도 중요하지 않은 건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생활 쓰레기가 가장 관건이라고 봐요. 생활 쓰레기에서 오는 환경에 대한 어떤 사업 같은 건 눈여겨봐서 예산을 짜셨으면 좋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래서 지사님도 공감하셔가지고, 지금까지 도에서는 폐기물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자원순환과가 생겨가지고 오히려 폐기물 사업은 좀 더 도에서, 원래는 폐기물 사업이 시장·군수 업무이기 때문에 도에서 잘 관여를 안 했는데 이번에는 지사님께서 많이 할애를 해 주셔가지고 과도 생겨가지고 더 많이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예, 본예산에는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노력하겠습니다.

박유경위원

예.

민병희위원장직무대리

박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 및 의결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본 안건들은 간담회와 질의 답변을 통해서 위원님들 간에 충분한 협의가 된 사항이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은 9월 9일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소관 실·국·원에 대한 예산안 조정을 거쳐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7항 2026년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의사일정 제8항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중 기후환경산림국 소관은 예산안 조정을 거친 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8분 회의중지

15시 35분 계속개의

이지윤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중 기후환경산림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영명 국장님은 나오셔서 기후환경산림국 주요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존경하는 이지윤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 활동 중에서도 기후환경산림국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 전 아까 간부 소개에 빠진 이승원 에너지과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저희 기후환경산림국은 지난 8월 10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환경산림국에서 기후환경산림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에너지과가 새롭게 편입되어 자원순환 기능이 강화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과 기능이 재편되었습니다. 앞으로 기후-에너지-정책 간 연결을 강화하고 환경산림 분야의 주요 현황과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 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참고 사항 순입니다. 62쪽 기본 현황입니다. 기후환경산림국은 기후, 환경, 에너지, 산림, 물관리 분야를 총괄하는 부서로 실과 32팀 13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직개편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대기환경과를 폐지하고 환경 복원 업무는 환경관리관로, 미세먼지, 무공해차 업무는 기후환경정책과로 각각 이관하였습니다. 기존 기후환경정책과에서 담당하는 생태계 보존과 환경 평가 교육 업무는 환경관리과로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자원순환과를 신설하여 기존 환경관리과의 폐기물과 재활용 업무를 이관하고 녹색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녹색산업팀을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산림 분야 2개 부서는 산림정책과와 산지관리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관 기능에 맞게 팀을 재편하였습니다. 64쪽 예산 현황입니다. 기후환경산림국 예산은 1조 1083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5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지난 7월 업무보고 시 보고드린 사항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새롭게 신설·강화된 에너지과와 자원순환과 소관 업무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8쪽 에너지과 소관 정의로운 전환과 에너지 혁신으로 도약하는 충남입니다.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지난 8월 20일 최종 의결됨에 따라 법 시행 전 경과 기간 동안 하위 법령에 우리 도 핵심 건의 사항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 하고 발전 3사 등과 협의하여 정의로운전환기금을 200억 규모로 확대 조성 하여 폐지지역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표적인 전력 생산자인 충남에 합당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 자립률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산정 기준 도입을 적극 대응하고 석탄화력 폐지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전력수급 여건에 대비하여 ’27년도 상반기까지 충남 전력수급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습니다. 69쪽입니다. 보령·태안에 ’37년까지 9개 단지, 5.4기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30년 친환경 양수발전소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태양광 보급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정부가 중점 지원 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은 ’30년까지 3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70쪽입니다. 수소 산업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수소도시를 조성하고 수소생산 기반 관련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는 보령·당진 수소도시를 착공하고 보령발전본부 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준공하여 본격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차전지 산업은 충남 서부권에 7445억 규모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소부장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73쪽 자원순환과 소관 순환경제로 도약하는 충남, 안심하고 누리는 청정환경입니다. 기존의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중심에서 생활·유통·소비부터 재사용·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순환경제 5개년 시행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자원순환 정책 연구와 도민 교육·홍보를 통해 충남의 여건에 맞는 순환경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폐기물 관리와 자원 재활용 분야는 지난 7월 보고드린 사업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과 농어촌 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재활용 확대에 지속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녹색산업 육성 및 순환경제 신성장 기반 조성입니다. 플라스틱 발생량 30% 감량과 재활용률 85% 달성을 목표로 감량과 재사용, 고부가가치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32년까지 150억 규모의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하여 기후테크와 녹색산업 투자,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고 도내·외의 탄소감축 수요와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을 연계해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이하 업무제휴 및 협약 체결 추진상황, 당면 현황 사항은 서면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후환경산림국 소관 ’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윤위원장

김영명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없음) 아무래도 이번에 조직개편 이후에 -에너지과장님 아까 인사하셨지만- 에너지과가 신설되고 중앙에서는 기후부 사업을 기후환경산림국에서 더 꼼꼼히 챙기실 것 같아요, 국장님.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이지윤위원장

아무래도 덩치가 커졌고 제가 생각하는 기후환경산림국은 앞으로 우리 충남도의 전반적인 미래와 관련된 정책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삶의 터전을 많이 가꿔 나가는 정책들을, 국장님 소관의 정책들이 많이 나와야 할 것 같고 정말 중요한 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관련해서 아무래도 기후에너지과 같은 경우에는 국비사업도 많이 하고 계시죠, 국장님?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지윤위원장

아무래도 내년도 국비사업이나 후년도 국비사업도 좀 순차적으로 더 꼼꼼히 챙겨주셔서 중앙 부처와 합을 맞춰가는 충남 사업들을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 하겠습니다.

이지윤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기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후위원

홍기후 위원입니다. 우선 환경 관련해서 각 지역에서 불법 폐기물이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당진에서도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해서 그 일대 토양, 토질 다 오염돼가지고, 그런데 문제는 주체를 찾기도 어렵고 해결하는 데 굉장히 자본부터 해서 시간도 소요가 되고 하더라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야 될 것 같은데 그게 굉장히 어려운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단 사업장 폐기물 같은 경우는 민간사업장이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여나 당진 여러 가지 사례에서 불법 폐기물들이 일어나고 그 사람들이 부도내고 도망가고 사후 관리는 시군에서 떠맡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이번에 사업장 폐기물도 공공에서 한번 처리해 보자 그리고 그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를 하자 이런 식으로 서천 국가산단에 공공적으로 사업장 폐기물 처리 단지를 조성하고 거기에 대해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국가에서 최초로 시행되고 전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인데 이게 제대로 성공하면 앞으로 그 이익을 인근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사업도 같이 해서 사후 관리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이런 사업들을 좀 더 많이 발굴하고 개발을 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민간이 하고 부도내고 도망가 버리면 막을 방법이 없거든요.

홍기후위원

그 문제도 중요하긴 한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국장님, 당진시 부시장님으로 계셨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계실 때 일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신평면에 토지 개발 인허가를 하고 복토를 폐기물로 거기다가 한 사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신평면…… 거까지는 모르겠고요.

홍기후위원

모르시나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 사업장에 저거보다 더 많이 냄새나는 것들을 들여와서 제가 특별 점검 한 기억은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어찌 됐든 거기에 마을 이름까지는 제가 지금 순간적으로 생각해서 기억은 안 나는데, 그게 덤프트럭 몇 대 갖다 부으면 문제가 안 되는데 일정 장기간 동안 계속 거기에다 갖다 붓고 나중에 흙으로 복토를 덮었는데 그게 이제 비가 오고 이러면서 그 폐수가 밑으로 흘러나와서 그 밑에 쪽까지 다 토양 오염으로 이어지는 피해 사례가 있는데 문제는 그거에 대해서 지금도 그걸 어떻게 해결 방안을 못 찾고 있어요. 그런 사례들이 거기만 있는 게 아니라 많은 곳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대부분 그런 경우는 시군 담당 업무인데 저희들이 처리할 때는 시군하고 협의해서 국비보조 받아서 행정대집행으로 치우고 그거는 추적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도망 다니고 이런 식으로 고소·고발을 해도…….

홍기후위원

우선은 관리 시스템이 안 돼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덤프트럭 몇 대 분량 이러면 잠깐 치우든 어떻게든 하는데 굉장히 많은 양의 폐기물을 갖다가 붓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주체, 지도 단속, 지도 관리를 하는 우리 행정 시스템에도 문제가 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미리 그것들을 제보받아서 사전에 조치를 했으면 그렇게까지 커지지는 않는데 제보라든지 순찰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그리고 사후 대책도 좀 빠르게, 왜냐하면 폐기물을 그냥 쌓아놓을 경우에는 계속 침출수가 생기고 토양 오염으로 이어지고 점점 그 구역도 넓어지고 막 이런 현상들이 계속 일어나니까 그냥 방치하면 안 되겠다. 선조치 후 어떻게 해결을 하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런데 그게 처리하는 게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홍기후위원

들죠. 사전에 방지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도 좀 빠른 대처가 좀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그런 폐기물 아니면 농업 폐기물 등등 그런 것들이 좀 절차적으로 딱딱 이행되지는 않고 있다, 현장에서는. 그거를 우리가 행정에서 빨리 시스템화시켜서 오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지금도 그런 일이 벌어져서 특별히 자원순환과도 신설됐기 때문에 그런 것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자원순환 관련해서도 저번에 팀장님 말씀하시다가 농기계 타이어 처리가 힘들다 아니면 폐비닐, 이런 것들이 예전보다 많이 보완되긴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농민들은 그 절차도 사실 알기 어렵고 그냥 쌓아놓고 있거나 태우거나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도 농어촌에서는 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고 특히 어촌 지역에는 문제 되는 게 폐그물부터 해가지고 어업 관련된 바다 환경이 지금 엄청나게 안 좋은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 문제는 해양 쓰레기 문제라서…….

홍기후위원

해양 쓰레기.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저희 부서는 아니고.

홍기후위원

그렇죠, 부서는 아닌데 어찌 됐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관심을 갖겠습니다.

홍기후위원

환경에 관련된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들을 우리가 구체화시켜서 뭔가 좀 패턴을 만들어 가야겠다 그런 말씀. 그러면 경계가, 국장님이 그거는 해양수산 분야의 일이고 그러면 폐비닐이나 농업용 이런 것들은 농업 관련된 부서의 일인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이게 기후부하고 해수부의 업무 차이 때문에 그러는데요, 바다 전까지는 저희 거고요, 바다로 나가면 해수부 겁니다.

홍기후위원

아니, (웃으며) 그게 그러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웃으며) 그래서 미리 저희들이 안 나가게 할 그런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면 농업과 어업으로 분류된 부분은 어떻게 해요? 그리고 제가 해양 쓰레기를 말씀드리는 게 그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뭐냐면 폐그물 이런 것들을 수거할 장소가 없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게 육지로 올라오면 그러면 우리 환경국 소관인가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닙니다. 바다에 있다가 올라왔으면 무조건 해양 쓰레기고요, (웃으며) 그건 해수국 겁니다.

홍기후위원

(웃으며) 그러니까 그 경계 애매한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해수국에서 쓰레기 처리 사업 하다가 태안에 좀 실패한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해수국하고 협의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부분들은 업무도 좀 명확히 해야 될 필요가 있고 그러니까 자원순환이 굉장히 필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홍기후위원

그런 것들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폐기물과 관련해서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현장에서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홍기후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광역 단위의 행정이지만, 아까 시군을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시군도 우리가 광역에서 각 시군에 맞는 지침을 좀 내려서 통일성 있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시군하고 교차점검이라든지 합동점검을 해서 당진시만의 문제를 당진이 해결하는 게 아니라 서산이나 여러 공무원들이 와서 같이 가서 해결하는 방법도, 합동점검 방안도 추진하겠습니다.

홍기후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지윤위원장

민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병희위원

민병희 위원입니다. 국장님, 제가 조금 전에 질의한 것 중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예산 의무절감에 관련돼서 부서별로 사업별로 어느 정도 감축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서면으로 답변을 요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산림국뿐만 아니라 예산실에서 전반적으로 부서별로 예산을 절감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절감했는지 그리고 어떠어떠한 부서가 어떻게 절감했는지 그것을 예산실에다 말씀 좀 하셔서 총괄적으로 제가 받아볼 수 있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민병희위원

그리고 설명을 잘 들었고요, 70페이지 관련해서 국장님, 질의 좀 드리겠는데요, 충남이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고 또 사용 후에는 여기 보니까 배터리 재사용 관련해서 지원하고 있는 게 있더라고요, 기업에. 중요한 것은 기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지원이 실제로 기업에 어떠한 성장이라든지 매출 또 일자리로 이어지는지 그런 부분이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도내의 중소기업 가운데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서 제품을 개발하고 또 실제 사업과도 연관돼 있는 중소기업이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8개 업체가…….

민병희위원

여기 나오기는 이렇게 있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천안 주위에 주로 많은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휴네이트, 제이와이경영기술원, 리볼틱스, 위솔, 바크로드 등등의 기업들을 지원해서 사용 후 배터리 시제품 개발 분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병희위원

지원하고 있는데 예산 지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산 지원을 한 결과물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든지 그리고 그 생산을 하기 위해서 그 지역의 일자리라든지 어느 정도의 매출이 생겼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 못 했고요, 중간 점검을 통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병희위원

왜냐하면 우리가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거 굉장히 중요하죠. 지원한 후에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된다 이런 부분, 그래서 지역의 일자리라든지 어느 정도의 매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보장되어 있다 이렇게 앞으로 업무보고 때 말씀 좀 주시는 걸로 했으면 좋겠고요, 지금 답변이 어려운 부분은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중간 평가 해서 위원님한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병희위원

이상입니다.

이지윤위원장

민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홍위원

국장님, 70페이지 수소 산업 육성 추진 있잖아요. 기후환경산림국에서 태안 수소도시 조성 용역에 있어서는 태안에서 조성 사업 미추진 결정했다고 해서 감액이 됐단 말이에요, 태안군은.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면 이거 서산·보령하고 당진 수소도시 착공은 10월 달에 한다라고 하면 여기는 예산이 있다라는 거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김선홍위원

예산이 세워졌다라는 거고 서산도 설계 추진 같은 경우도 ’28년까지 해서 2년간 이렇게 한다라고 했는데 미리 예산은 다 협의하셨을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1100억 규모고요, 그거에 대해서 설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왜냐하면 태안군 같은 경우는 1억 7500 관련돼서 예산이 없어서 못 했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사업 자체를 포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설계비가…… 포기를 한 겁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시군에 있어서 어느 지역은 예산 때문에 포기를 했지만 여기 같은 경우는 한다라고 했었을 때 예산 부분이 확실히 세워질 수 있는지 그것도 한 번 더 체크해야 될 것 같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중앙 부처랑 같이 협의해서 설계되는 거에 대해서 국비 요구해서 잘 받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홍위원

알겠습니다.

이지윤위원장

김선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정병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기위원

정병기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하나만 좀 여쭙겠습니다. 햇빛소득마을이라고 이거는 박수현 도지사님 후보 시절에 공약 사업이었죠.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국가도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주로 위치가 어디입니까? 보령입니까? 보령 쪽? 화력발전…….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15개 전 시군이 공모사업 추진합니다.

정병기위원

전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전체 사업입니다.

정병기위원

주가 보령 쪽 아니에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건 아닙니다.

정병기위원

아니에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화력발전 폐쇄하고 그 지역에다 이걸 설치해가지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건 아니고요, 태양광 산업인데 국공유지를 활용해서 태양광 산업을 해서 자부담이 있고 나머지 돈은 융자 지원 해가지고 사업비를 해서 마을에 소득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융자 받아가지고 한 월 400만 원 정도 소득이 있는 식으로 설계된 행안부 사업입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면 1차 때 5월 31일까지 4개 마을이 신청했고 그다음에 2차 때 64개 마을, ’26년도에 50개, 50개면 이미 넘어선 거 아니에요? 그러면 68개인데 1차, 2차.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공모했는데 현황인데요, 다 합격하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정병기위원

이거 또 심사 후에 결정하는 거예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국가에서 결정하니까요.

정병기위원

아직 하나도 선정 결정은 안 나왔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 4개는 됐고요.

정병기위원

4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정병기위원

4개라는 게 어느 거예요? 1차 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1차 때.

정병기위원

5월 31일까지 공모했던 4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병기위원

이게 주로 어디에 있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아산에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네 군데 다 아산이에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아산이 좀 잘했습니다. 나머지는 조합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서류 미비가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시군하고 협력해서 미비된 서류들이나 조합 교육이라든지 이런 걸 시키고 있습니다.

정병기위원

지금 4개 마을도 조건부 신청이네요? 조건부 승인인 것 같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자금 계획이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정병기위원

그러면 올해 50개 목표가 달성 가능합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지금 신청한 게 64개가 신청했는데요.

정병기위원

대부분 많이 미비하다면서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올해 2차는 많이 보완을 했습니다.

정병기위원

보완을 했어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64개 중에서 많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그러니까 사실 확대를 해서, 보령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화력발전 폐쇄하고 그 부분도 소득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도지사님도 그쪽 중점적으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쪽은 석탄화력 폐지법, 지원법이 개정됐기 때문에 시행령에 담아서 크게 가야 될 사항이고요.

정병기위원

그러니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이거는 태양광 산업이라서 15개 시군이 조건하고 국공유지를 활용해서 그다음에 수면, 호수 같은 데 저수지 활용해서 소득 있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도 같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지윤위원장

정병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유경위원

박유경입니다. 도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및 생활 밀착형 에너지 복지 증진 거기, 정병기 위원님께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대한 거 그 밑에 생활권 중심 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서 경로당 187개소, 개인주택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라고 여기에다 보고를 하셨는데 이거는 어떤 상황이에요? 경로당 187개소에 태양광 설치를 해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다른 지열이나 이런 것들까지 해서 에너지 복지를…….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주로 태양광하고 지열을 많이 이용해서 그쪽에서 발생된 전기를 자기가 쓸 수 있도록 해서 사용료를 절감해 주는 방법인데요, 대부분 태양광을 많이 선호해서 태양광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유경위원

경로당 187개소라고 여기서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제가 9월 1일 날 본회의를 할 때 자료 요청했을 때는 충남 경로당 5967개소 중 2359개소에서 태양광 또는 지열을 하고 있다고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올해 사업량입니다.

박유경위원

올해 2026년 상반기에 187개소를 하셨다는 말씀이에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187개 할 계획입니다.

박유경위원

아, 계획이라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박유경위원

정해진 플랜이나 이게 있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사업계획인 겁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일단 시군에서 요청하는 사업계획을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할당하고요, 예산은 특별자원시설세 특별회계의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저희들이 정하는데 많이 확대를 하고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유경위원

지금 이거 설치하고 하는데 예산이 없다라는 얘기를 줄곧 모든 부서에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러면 예산이 안 들어가는 방법도 많지 않습니까? 요즘 태양광이 워낙 정부 과제이기 때문에 여러 방안들이 있는 것 같은데, 여러 방안을 모색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이게 도비 30% 시군비 70%라가지고 부담은 있을 겁니다.

박유경위원

그런데 정 없으면, 태양광으로 에너지 복지를 누리려면, 국내 굴지의 태양광 산업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임대 조건도 있지 않습니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보통 그런 경우는 한 1㎿ 정도 있어야 사업성이 있는데요, 경로당은 3㎾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사업성은 좀 떨어져서 도비하고 시군비 합산해서 지원해 주는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박유경위원

만약에 예산이 없다고 하면 저희한테 아주 손해가 아니고 일정 금액 그래도 이익 볼 수 있는 방안이면 예산이 들어가지 않고 하는 방법도 있으니 그런 것도 참고해 봐 주시면 좋겠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유경위원

그다음에 순환경제, 제가 첫 업무보고를 받을 때 7월 달에 도시유전에 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현재 보령하고 당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사업에 추가 사업이 있는지, 추가 사업을 할 계획이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면 참고해서 저도 더 공부할 예정이니까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에너지?

박유경위원

예, 열분해 사업.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열분해 사업이요?

박유경위원

예.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열분해 사업은 저희들이 공모를 통해가지고 기업들을 선정해서 지원하고, 지원하는 게 아니라 공모사업을 통해서 기업을 선정하고 있고요, 그런데 열분해 사업이 아직까지 주민들한테 거부감이 많은 사업입니다. 그래가지고 설치가 굉장히 어렵고요, 그다음에 열분해 사업이 그 지역에 들어간다고 그러면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우리 도내에 벌써 열분해 기업이 설치해서 운영 중인 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공모를 받아가지고 공모된 기업들한테 저희들이 물량을 지원해 주고 있고 그분들이 수익이 나기 때문에 운반비까지 감액하는 형태입니다.

박유경위원

공모를 해야 되는 건 당연하겠지만 조금 전에 저희가 설명을 들을 때도, 예산안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계속 어렵다, 힘들다가 아니라 추진하겠다고 하면 이거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더 구체적인 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 같고, 안 힘든 게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열분해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 대로 폭발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시설물이고 그런데 거기에서 이익금이 나와서 자체적으로 운반비도 해결할 정도의 수익사업이면, 폐기물 사업이면 추진해 볼 만하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5분 발언을 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국장님. (웃으며)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유경위원

이상입니다.

이지윤위원장

박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최은숙 위원님? 추가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선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선홍위원

국장님, 75페이지 산림정책과에 관련돼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김선홍위원

75페이지 산림정책과에 관련돼서 저희들이 보니까 2번 산불예방체계 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 있잖아요, 산불방지팀. 과태료 부과가 1170만 원이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맞나? 제가 잘못 계산했나요? 과태료 부과가 충남이 8월 기준으로 해서 43건이에요. 그런데 과태료 부과 금액이 이렇게 적으면…….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저희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적극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추진하고 있는데 23건 과태료 부과했고 검찰 송치는 10건 했습니다. 다만 발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그런 경우가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위원님 말씀대로 과태료 부과 금액은 낮은 상황입니다. 23건에 1017만 원.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과태료 부과 금액이 조금…… 왜냐하면 요즘, 최근에 어디에 불낸다라고 해가지고 경찰 인력 배치됐던 거에 대해서 그 모든 비용 다 장난으로 신고했던 분한테 부과 처리 해 버렸잖아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이런 기준이 있어서, 왜냐하면 저희가 산불 예방에 관련돼서는 봄철에 논두렁·밭두렁 태우는 걸로 해가지고 번지는 상황이 많고 또 이번에 4월 5일 날 벌초 그다음에 추석 무렵에 벌초 이런 걸로 해가지고 화재가 많이 나는 거잖아요, 산불 같은 경우.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했었을 때 그런 부분에서 지역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이나 마을 이통장님들을 활용해서 ‘산불을 냈었을 때 헥타르당 얼마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걸 알려드리면 어떨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뭐…….

김선홍위원

왜냐하면 이것을 알려드리는 사람이 있어야 논두렁·밭두렁을 태우는 그런 일을 안 하시지 않을까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런데 요즘은 그게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고요, 건물에서 날아가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44건 중에 24건이 기타 사항이고 나머지 불법소각이라든지 실화자가 있는 상황이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산림청하고 같이 경로당이나 이런 데 홍보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많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홍보를 강화해서 과태료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그동안 모아놨던 지역 경관이라든지 이런 걸 다 파괴한다. 이런 것들을 좀 더 홍보에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홍위원

그래서 과태료 부과를 낼 수 없으신 분들도 계시긴 하겠지만…….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선홍위원

이런 걸로 해서, 저희가 산불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재생에 대한 시간도 있어야 되는 거지만 그에 따른 인력 투입에 관련돼서 이 사람들의 수당 부분까지 다 이렇게 과태료 부과를 해야 된다고 저는 봐요. 이번에 경찰서의 그 대응이 참 멋진 선례인 것 같거든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그거는 산림청하고 한번 협의하겠습니다, 법령 기준이기 때문에.

김선홍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법령 기준이 미흡하다라고 하면 조금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산림청과 잘 협의하겠습니다.

김선홍위원

이상입니다.

이지윤위원장

김선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혹시 계십니까? 추가 질의 없으시죠? 산림자원연구소가 지난해 업무보고 때 인력난을 겪은 걸로 알고 있는데 소장님, 지금 간부 현황 보니까 많이 바뀌셨네요, 이번에. 그렇죠? 내부 인원이, 팀장님급들이 많이 인사가, 인사이동에 따라서 인사는 이뤄진 것 같고 충원이 됐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석성

우석성산림자원연구소장

산림자원소장 우석성입니다. 이번에 과장 단위는 다 충원이 됐고요, 직원이 아마 조금 전에 보다는…….

이지윤위원장

여전히…….
석성

우석성산림자원연구소장

예, 여전히 공석 상태입니다. 결원 상태입니다.

이지윤위원장

국장님, 연구소에 계셨잖아요. 그렇죠?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있었습니다.

이지윤위원장

그때 상황이랑 지금 상황이랑 크게 여건 변화는 없어서 더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 같은데, 연구소에 근무하고 나면 혜택이 조금 있습니까, 다녀오신 분들에 대한?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혜택은 없습니다.

이지윤위원장

없죠, 아무래도?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이지윤위원장

그런데 근무하고 오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아무래도 통근이 어려운 지역이기도 하고 업무적인 여건도 그렇고 많이 어려움을 호소하세요. 그래서 국장님도 워낙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어려움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의회에서도 같이 고민해 볼 테니까 국장님께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충원이 다 안 된 상태라고 하니까 더 신경이 쓰이네요.
영명

김영명기후환경산림국장

예, 그렇습니다.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지윤위원장

알겠습니다. 추가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9항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 중 기후환경산림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아무래도 오늘 좀 빨리 끝났는데요, 지난 업무보고도 있고 해서 위원님들이 어느 정도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는 단축해 주신 것 같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영명 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