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석규 의원 발언
일배
박일배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선언합니다. 의원 여러분께 본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본회의장은 37만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민을 위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하는 엄숙한 자리입니다. 의원 개개인의 정치적 견해와 입장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회의장에서만큼은 서로를 존중하고 의회의 권위와 품격을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비롯한 모든 본회의 발언에서는 의장, 선배, 동료 의원,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상호존중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발언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내려갈 때에도 본 회의장의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이는 특정 개인이나 의장에 대한 예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을 대표하는 양산시의회라는 기관의 권위와 품격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아울러 발언권을 얻지 않는 발언, 고성, 야유, 다른 의원의 발언을 방해하는 행위 등 정상적인 의사진행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회의규칙에 따라 의장으로서 필요한 질서 유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여야와 선수, 정치적 입장을 떠나 모든 의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겠습니다. 상호존중과 절제된 언행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양산시의회를 함께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봉
유재봉사무국장
반갑습니다. 사무국장 유재봉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제출 사항입니다.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위원회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제출되었습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로부터 양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안이 위원회안으로 제안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 심사결과 보고사항입니다. 조례안 16건, 동의안 3건, 결의안 1건이 소관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심사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양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산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시정질문의 건입니다. 김석규 의원님은 평산동·덕계동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결정 및 종합적인 로드맵을, 이기준 의원님께서는 초극한 폭염 대응과 관련된 양산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시정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이종희, 이순천, 정숙남, 정성훈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O5분자유발언(이종희‧이순천‧정숙남‧이종희‧정성훈 의원)
14시5분
의사일정에 앞서 의원님들의 5분 자유발언을 듣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 이내로 발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자회의시스템은 5분을 초과할 경우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발언 시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종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희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양산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역사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양산은 산업과 도시 발전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깊은 역사적 뿌리를 가진 도시입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통도사 신평과 양산 읍내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나섰던 양산의 선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동안 양산에서도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한 학술 연구와 교육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건립된 양산독립기념관은 현재 시립 독립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국가 서훈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어느 한 단체만의 것이 아니라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양산의 소중한 역사 자산입니다. 이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에 세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양산 독립운동 역사 연구와 교육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독립운동 자료 발굴과 학술연구는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역사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야 합니다. 둘째,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지역 역사교육을 확대해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교과서 속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양산에서 어떤 분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는지를 직접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셋째, 시립 독립기념관을 양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교육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야 합니다.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 탐방, 특별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양산의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을 연계한 역사문화 콘텐츠도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시립 독립기념관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전문 학예 인력 충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전문 학예 인력은 한 명뿐입니다. 시립 독립기념관 등록 때 학예 인력 충원은 권고 사항이었습니다. 그리고 행정이 모든 사업을 직접 수행하기보다는 그동안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해 온 민간단체와 전문가의 경험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전문성이 필요한 사업을 위탁하고, 행정이 공공성과 투명성을 관리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역사교육이 가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의 기록이 아닙니다.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무엇을 가르치느냐가 그 도시의 정신과 품격을 결정합니다.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자신의 삶을 내놓았던 양산의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입니다. 양산이 산업과 경제의 도시를 넘어 역사와 정신을 함께 품은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역사교육 기반 강화에 양산시가 적극 나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이종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순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순천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38만 양산시민 여러분! 박일배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산시의회 의원 이순천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양산시 관내 원룸 및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거점수거대(클린하우스) 설치”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양산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 비해 원룸 및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은 상대적으로 환경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자체 관리사무소와 전용 분리수거장이 마련되어 있어 유기적인 배출과 수거가 이루어집니다. 반면, 원룸촌이나 다세대주택 지역은 전용 수거 공간이 없어 참고 사진과 같이 주민들이 전신주 밑이나 길거리에 종량제 봉투와 함께 배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웅상의 서창동 소주동과 같이 단기 거주자가 밀집해 있는 지역의 경우 생활 폐기물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예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는 매우 심각합니다. 첫째, 악취와 미관 저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유발됩니다. 길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봉투는 길고양이 등에 의해 훼손되어 거리 미관을 크게 해치고, 여름철에는 심각한 악취와 벌레를 유발하여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둘째, 재활용률이 저하되고 수거 비용이 증가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병, 캔 등이 혼합 배출되거나 오염되어 그대로 폐기물로 버려짐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낮추고 행정 수거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셋째, 이웃 간의 갈등이 유발됩니다. 원룸촌이나 다세대주택 지역은 내 집 앞에 폐기물을 배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깨진 유리창 이론”이 설명하듯 쓰레기가 특정 구역에 쌓이게 되면 “여기에 버려도 된다.”는 신호가 되어 무단투기를 부르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웃의 쓰레기까지 떠안게 되면서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 의원은 양산시에 다음 세 가지 대책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첫째, 원룸 및 다가구주택 밀집지역 내 “생활폐기물 거점수거대(클린하우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주십시오. 주민들이 날씨·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분리배출할 수 있는 상설·재활용 거점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미 도내 창원, 고성에서 24시간 생활페기물 배출 시스템인 “클린하우스”를 도입한 이후 무단투기가 대폭 감소하고 재활용 수거율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내뿐만 아니라, 제주, 경기 등 전국적으로 클린하우스를 도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둘째, 수거대 설치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상생형 장소 선정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십시오. 수거대 설치 시 “내 집 앞 설치 반대”라는 님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 주민, 이통장, 원룸 관리인 등과의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이나 자원순환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재활용 관리인을 배치하여 청결한 관리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방범용 CCTV와 연계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클린하우스에 무단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원룸 신축 및 재건축 시 자원수거 공간 확보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기준을 제도화해 주십시오. 향후 건립되는 건축물에 일정 규모 이상의 분리수거 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거나 권장하도록 유도하고, 새로운 원룸 밀집지역에 대한 클린하우스 설치 체계를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문제를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깨끗한 주거 환경은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이자, 명품 도시 양산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격입니다. 원룸 및 다가구주택의 주민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습니다. 더 이상 이들의 불편을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만 치부하지 말고,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올바른 배출 인프라를 조성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이순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숙남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숙남
정숙남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박일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면 지역구 정숙남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양산을 교육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양산 AI 미래인재센터” 구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거대한 변화입니다. 생성형 AI를 비롯해 로봇, 드론, 메타버스와 XR 등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교육과 산업, 문화와 행정은 물론 우리의 일상까지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양산시 역시 문화AI국을 신설하는 등 AI를 시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정책적 방향을 행정의 디지털화를 넘어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교육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연결해야 할 때입니다. 정부도 AI 교육을 국가적인 미래인재 양성정책으로 본격화하고 있으며, 교육부 역시 올해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전국 1,141개교를 선정하여 AI 교과수업과 융합교육, AI 윤리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의 지자체와 교육청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까운 부산은 지난해 폐교된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하여 미래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SW·AI교육거점센터」를 개관하여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양산에서도 큰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AI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연구와 인재양성 거점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양산시도 아이들과 청년,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대학과 기업, 산업을 연계해 양산 전체의 AI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그 출발점으로 사송신도시, 그리고 “양산 AI 미래인재센터”를 제안합니다. 사송은 젊은 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부산과 인접해 광역 접근성도 뛰어난 신도시입니다. 하지만 빠른 성장과 주거 기능에 비해 교육·문화와 자족 기능은 준공 예정인 사송복합커뮤니티 외에는 전무합니다. 이에 사송의 자족시설용지를 활용하여 교육과 산업,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양산 AI 미래인재센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AI 체험시설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학생에게는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공간을, 교사에게는 AI 활용수업과 콘텐츠 연구공간을, 시민에게는 AI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청년의 진로와 창업을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저는 이를 위해 세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첫째, 사송신도시 자족시설용지를 대상으로 AI 미래인재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주십시오. 부지와 접근성, 도시계획상 적합성, 시설 규모와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둘째, 교육청·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양산형 AI 교육·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주십시오. 교육에서 연구, 창업과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양산시와 교육기관, 대학, AI 관련 기업 간 협력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AI 미래인재센터를 사송만의 시설이 아닌 “양산의 AI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도시는 아파트를 짓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싶은 이유가 있어야 하고, 청년이 머물며 기업이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출발점이 교육과 미래인재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사송신도시 자족시설용지에 “양산 AI 미래인재센터”를 조성하여 양산의 새로운 미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양산 AI 미래인재센터”를 조성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 동남권 거점 AI 인프라 허브가 구축된다면 양산은 동남권 AI 인재양성의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AI를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에서는 본 제안을 적극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정숙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희의원
5분 자유발언을 하기 전에, 6명까지 자유발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없으면 하겠다고 해서 마침 또 하는 분이 숫자가 적어서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최근 우리 양산 지역에 발생한 극심한 가뭄을 겪으면서 확인된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반복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 가뭄은 매우 심각했습니다. 하천은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말랐고, 논은 갈라졌으며, 밭에서는 농작물이 타들어 갔습니다. 농민들은 하루하루 애타는 마음으로 하늘만 바라봐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물을 공급하기 위해 양산시가 소유하고 있는 살수차와 임대 살수차는 물론 119 소방차, 지역 농협에서 지원한 살수차까지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번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써주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소방 관계자,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반가운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메마른 논과 밭, 하천을 회복시키기에는 지표면을 적시는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저 역시 농민들의 민원을 받고 여러 현장을 다녀보았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는 단순히 비가 오지 않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보와 농업용 수로가 곳곳에서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물이 논과 밭까지 도착하기도 전에 수로의 균열과 구멍을 통해 땅속으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물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있는 물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올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폭염과 가뭄은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고, 농민들의 민원이 들어온 뒤에야 대책을 세우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가뭄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네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양산지역의 농업용 보와 수로를 전수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보와 수로 가운데 파손되거나 누수가 발생하는 곳, 물길이 막힌 곳을 전체적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급한 곳부터 연차적으로 보수하고 정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둘째, 지역별 지하수 개발 가능성을 사전에 조사해야 합니다. 이번 가뭄 때 농민들께서 가장 많이 요청한 것 가운데 하나가 지하수 개발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뭄이 발생한 뒤 관정을 개발하려 하면 이미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뒤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농업용 지하수 개발이 가능한지, 어느 정도의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미리 조사해 비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양산시에서 하북면 서리마을 관정을 개발하여 농민들에게 가뭄을 조금이나마 이길 수 있도록 해준 것이 좋은 예입니다. 셋째, 저수지의 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비가 올 때 물을 최대한 저장하고, 가뭄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지역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저수지와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점검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저수지 준설이나 시설개선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넷째, 농업용 살수차가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취수시설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 가뭄 때 살수차가 물을 공급받기 위해 식수로 사용하는 소방전이나 상수도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농업용수까지 계속 식수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양산천을 비롯한 하천의 수량과 취수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살수차가 농업용수를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취수지점을 미리 지정하고 필요한 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농민들에게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닙니다. 한 해 농사이고, 생계이며, 희망입니다. 가뭄이 발생할 때마다 농민들이 하늘만 바라보고 행정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는 상황을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가뭄을 교훈 삼아 보와 수로 전수조사, 지하수 개발 가능지역 조사, 저수지 활용계획, 농업용 취수시설 확충을 포함한 양산시 중장기 가뭄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가뭄이 닥친 뒤 물을 찾는 양산이 아니라, 가뭄이 오기 전에 물을 준비하는 양산이 되어야 합니다.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한발 앞선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이종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정성훈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정성훈의원
존경하는 37만 양산시민 여러분! 박일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함께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 물금읍 범어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기획행정위원회 정성훈 의원입니다. 지난달 29일, 부산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AI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이달 10일에는 양산캠퍼스를 산업AX연구캠퍼스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지정 이후,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의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제시한 첫 실질적인 로드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산시의 선제적인 대응과 이를 양산의 첨단산업 생태계 전환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수립을 제언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기반 인프라와 행정지원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AI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수요와 고밀도 열부하를 수반하는 핵심 AI인프라로서, 전력개통, 용수, 통신, 소방·안전 등 기반시설과 각종 인허가가 병목으로 작용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대규모 수전용량 확보와 계통연계 가능 여부를 한전 등 관련기관과 조기에 협의하고, 필요시 계통 보강 및 변전 인프라 확충까지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양산은 낙동강을 끼고 있지만, 낙동강 물금 취수원은 부산시의 핵심 취수지로서, 원수를 끌고 오는데 많은 제약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고효율 냉각기술과 재이용수 활용 등을 포함한 저용수 냉각 체계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끝으로, 이 모든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관계기관 원스톱 협의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만 합니다. 둘째, 데이터센터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유치협상과 산업정책에 반영해야 합니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지만, 자동화·무인화 수준이 높아 건립 이후 직접고용 효과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실제 미국 버지니아주 전역에 17년간 350억 달러를 투입하는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캠퍼스 건립 사례를 보면, 17년간 예상되는 고용창출력은 천여명 수준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를 앵커시설로 AI·SW, 의료·바이오AI, 클라우드 등 전후방 연관기업을 집적시키는 산업생태계 전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AI 관련 기업의 본사·연구소·창업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특례 및 입주공간 확보 등을 사전에 추진하고, 이를 투자협약 및 유치조건에 반영하여야 합니다. 셋째, AX연구캠퍼스와 연계한 주변 산업단지의 앵커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AX연구캠퍼스의 효과가 캠퍼스 내부에 국한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산산업단지를 비롯한 미분양 산업단지와 주변 산업거점에 AI·로봇·의료·바이오·첨단제조 분야의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부산대학교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 제조업을 연계하는 산업 벨류체인 구축 전략이 필요합니다. 양산은 자동차부품·기계·의료기기 등 제조업 기반에 AI와 AX 기술을 접목한다면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반 첨단제조 생태계로의 산업구조 고도화가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등 투자촉진 제도와 연계한 앵커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20년간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가 유휴부지로 방치된 것은 어쩌면 산업구조의 변화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담아낼 수 있는 잠재공간으로 남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젠 그 공간이 양산의 미래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인지, 혹은 더 이상 성장동력이 남지 않아 그대로 버려질지를 결정할 중차대한 기로 앞에 와 있습니다. 부산대학교의 AX연구캠퍼스 조성 계획은 단순한 대학 개발 사업이 아닙니다. 우리 양산의 연구개발 및 지역산업의 혁신과 기업유치로 전환할 수 있는 산업구조 재편의 기회입니다. 데이터센터 유치 자체에 초점을 두지 말고, 1,2차 산업 중심의 양산의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새로운 성장의 장으로 넘어가는 양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차대한 안건임을 꼭 상기하시어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정성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의원님들께서 발언하신 내용에 대해 집행부 관계부서는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진행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괄 상정 안건의 경우 위원회의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위원장의 제안설명 및 심사보고 후 바로 각 안건별로 의결을 진행하고, 의결할 때 이의가 있는 안건에 대해서만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양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 양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회운영위원장제출)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32분
의사일정 제1항에서 2항까지, 2026년도 양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외 1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정숙남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숙남
정숙남의회운영위원장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정숙남입니다. 먼저 제1차 정례회의 기간 중 실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의 감사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2일간이며, 감사 장소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입니다. 감사 대상 기관은 의회사무국이며 감사반은 의회운영위원회로 편성하여 의회사무국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감사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 계획서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양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대안은 집행부 조직 개편안에 따른 부서의 신설 및 명칭 변경 등에 따라 우리 의회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를 정비하고 예산안 및 결산 등에 대한 심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자는 내용을 함께 반영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나 관련 집행부 조례안이 부결됨에 따라 대안의 내용 중 조직 개편과 관련된 부분은 삭제하고 예산결산 및 기금 관련 안건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설화 내용만을 반영하여 대안을 수정하였습니다. 수정된 대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표결한 결과 우리 위원회 안으로 수정 의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의 수정 의결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정숙남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양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양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6년도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4. 양산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5. 양산시 소속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시장제출) 6. 양산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7. 양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8.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시장제출) 9. 양산시 외국인주민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0. 양산시 청소년시설 설치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1. 양산시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시장제출) 12. 양산시 이ㆍ동의 명칭과 구역 획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3. 양산시립박물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36분
의사일정 제3항에서 제13항까지 2026년도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외 10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신재향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과 의안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재향기획행정위원장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신재향입니다. 먼저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하게 될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휴일을 포함하여 9일간, 감사 장소는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하겠습니다. 대상 부서 및 기관은 기획예산담당관, 소통담당관, 감사담당관, 경제국, 미래혁신국의 산업혁신과, AI스마트시티과, 정보통신과, 문화관광체육국, 복지국, 행정국, 웅상출장소 총무과와 문화복지과,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시립박물관, 시립도서관, 읍면동,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복지재단, 양산문화재단입니다. 감사반은 기획행정위원회로 편성하고 감사 대상 기관과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문서 검증 및 현지 확인 등의 방법으로 감사가 실시될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 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행정사무감사 추진을 위해 본 감사 계획서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에 실시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에 대한 예비 심사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양산시장에 제출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회부된 위원회로 회부된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2건 및 총 13건을 심사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의안번호 제71호 양산시 소속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은 양산시 소속 공무원들이 적법한 직무 수행과 관련하여 소송을 당한 경우 해당 공무원에게 소송 비용을 지원하여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는 사안으로 그 필요성에 공감하나 적용 범위가 불분명한 조항을 삭제하여 수정 가결하였으며, 의안번호 제72호 양산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렴도 향상 시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내실화하기 위해 개정하는 것으로 그 취지는 타당하나 적용 범위가 불분명한 조항을 삭제 수정 가결하였으며, 의안번호 제78호, 제79호, 제80호, 양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산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안에 대해 이의가 있어 거수투표 결과 본 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되었으며, 그 밖에 상위법의 개정 및 관련 기관의 권고에 맞춰 일부 조항을 신설 개정하거나 사업 집행에 있어 법규에 의거 의회의 동의를 얻은 사안들은 적절하다는 판단하에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심사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제출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바와 같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신재향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양산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양산시 소속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양산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양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8항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9항 양산시 외국인주민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양산시 청소년시설 설치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1항 양산시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2항 양산시 이ㆍ동의 명칭과 구역 획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3항 양산시립박물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4. 2026년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15. 양산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6. 양산도시철도·한국철도공사 동해선 광역환승할인 시행 협약 동의안(시장제출) 17. 양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8. 양산시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9. 양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20. 양산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시장제출) 21. 양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22. 양산시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23.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곽종포 의원 대표발의)(곽종포·김판조·최복춘·성용근·최연화 의원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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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는 의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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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는 의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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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44분
의사일정 제14항에서 제23항까지 2026년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외 9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도시건설위원장 공유신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과 의안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유신도시건설위원장
반갑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공유신입니다. 먼저 제1차 정례회의 기간 중에 실시하게 될 2026년도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 휴일을 포함하여 9일간이며, 감사 장소는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이며, 대상 기관은 미래혁신국의 교통정책과와 대중교통과, 환경녹지국, 안전도시국, 건축주택국, 웅상출장소의 도시관리과와 허가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입니다. 감사반은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위원회로 편성하고 감사 대상 기관의 각종 업무에 대한 질의, 자료 제출, 요구, 현지 확인 등의 방법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에 등록된 회의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원활히 추진하여 시정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본 감사 계획서를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에 실시한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동의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금번 회기 중 도시건설위원회로 회부된 11건의 안건 중 결의안 1건,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총 9건에 대한 심사를 마쳤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곽종포 의원님이 대표발의하신 의안번호 제103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은 울산에서 양산, 김해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 교통망 사업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정부가 조속히 통과시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의안번호 제87호 양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이 타 조례에 사용되는 용어와 상이하여 이를 통일시키고자 수정 가결하였고, 의안번호 제88호 양산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피에 관한 사항을 두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하나, 대피 장소, 재해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임의적으로 두는 것보다는 강제 규정으로 두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수정 가결하였습니다. 그 외의 안건은 제안 이유가 타당하여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출한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제안설명 및 조례안, 동의안 등 심사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공유신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4항 2026년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5항 양산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6항 양산도시철도·한국철도공사 동해선 광역환승할인 시행 협약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7항 양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8항 양산시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9항 양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 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0항 양산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 보고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1항 양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2항 양산시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3항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결의안이 가결되었으므로 대표발의하신 곽종포 의원님 나오셔서 결의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예」하는 의원 있음
종포
곽종포의원
존경하는 38만 양산시민 여러분! 박일배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양산시 브랜드 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물금, 가촌, 증산, 원동 지역구를 둔 곽종포 의원입니다. 먼저 양산시민 6만여 명의 서명을 받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 결의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송처는 재정경제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KDI 원장, 윤영석, 김태호 국회의원님, 경남도지사 및 양산시장입니다. 동남권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물류·주거 밀집지역으로서,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 큰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현재 동남권의 광역교통체계는 도시 간 연계성이 충분하지 못하고, 상당 부분이 도로교통에 의존하고 있어 출퇴근, 통학, 산업·물류 이동 과정에서 상습적인 혼잡과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건설사업은 울산에서 양산, 김해 진영을 연결하는 총연장 54.6km의 복선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원 규모가 투입되는 동남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었고,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2026년 연말, KDI의 최종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현시점에서 본 사업이 반드시 타당성을 확보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는 본 사업이 단순한 지역 건의사업이 아니라, 국가계획에 반영된 공식 사업으로서 그 당위성을 이미 입증받았음을 의미한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울산·경남을 순환형 철도망으로 연결하여 울·경 광역생활권 형성의 핵심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생활권과 경제권을 연결하는 기반시설로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의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산을 비롯한 동남권 주요 거점 간 이동 효율을 높여 산업·물류 연계를 강화하고, 제조업과 물류산업 비중이 높은 동남권의 기업 활동과 인력 이동의 비효율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남권의 광역철도망을 확충함으로써 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공공적 가치도 크다. 특히 양산시는 부산과 울산, 경남을 잇는 지리적 관문이자 교통 결절점으로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구축될 경우 시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상권 활성화, 기업 입지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본 사업은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뒷받침하는 필수 기반사업으로서, 부·울·경이 하나의 공동생활권이자 공동경제권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다. 이에 양산시의회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하여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건설사업의 광역교통 개선 효과, 산업·물류 연계 효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 하나.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부·울·경 상생발전과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인식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건설사업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국가기간교통망 사업임을 인식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촉구한다. 2026년 8월 12일. 양산시의회 의원 일동.
일배
박일배의장
곽종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24. 시정질문의 건(김석규‧이기준 의원)
14시57분
의사일정 제24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질문 답변 방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2 제5항에 따라 질문 시간은 본 질문과 보충 질문 시간을 합해서 3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질문 시간에는 답변 시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본 질문을 한 의원이 보충 질문을 하지 않을 때에는 다른 의원 1명에 한정하여 보충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질문 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제4항에 따라 시정질문은 본 질문과 보충 질문으로 구분하되 일괄 질문 또는 일문일답 형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사전에 협의된 바와 같이 본 질문은 일괄하여 진행하고 보충 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김석규, 이기준 의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먼저 김석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규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박일배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평산·덕계동 지역구 김석규 의원입니다. 평산동과 덕계동은 대단지 아파트 입지로 급격히 성장한 신도시와 노후 산업 기반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며 주민의 환경권, 건강권, 이동권과 직결된 현안이 수년간 누적되어 온 지역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역 내 현안인 부일아스콘 공장 관련 환경오염, 덕계 신시가지 연결 도로에 대하여 행정 관행에서 벗어난 시장님의 전향적인 정책 결단과 종합적인 로드맵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먼저 덕계동 부일아스콘 공장 발암물질 배출 및 환경 오염 대책입니다. 해당 공장은 주거 밀접 지역과 불과 200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하며 동부 양산 전체 악취 민원의 44%를 유발하는 핵심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습니다. 더욱이 2013년 이후 정밀 분석 결과 벤조피렌, 포름알데히드 등 1군 발암물질과 특정 대기유해물질이 반복 검출되면서 이 문제는 단순한 환경 민원을 넘어 주민 공공보건의 위기로 치달았습니다. 시가 국비 공모를 통해 확보한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예산은 영세 사업장 사후 방지시설 지원뿐 발암물질 배출 공장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감시 계도 중심의 소극적 행정에서 탈피하여 주민, 사업주, 전문가, 시 행정이 참여하는 공장 이전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조적 이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신지 밝혀 주십시오. 다음으로 덕계 신시가지와 웅상대로 연결 도시계획도로 재추진입니다. 덕계 토지 구획 지구와 국도 7호선을 연결하는 웅상대로죠, 연결하는 도로 도로가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절반만 개설된 채 2021년 중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신도시 주민들이 1km 이상 우회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미개설 구간이 특정 기업 부지와 겹치고 송전탑 이설 문제 등이 맞물려 행정 협의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해당 부지 소유주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곡선 우회안을 포함한 사업 재개 확약 및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의 질의는 지역의 숙원 사업을 더 이상 어렵다는 이유로 미루지 말고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의 물꼬를 터달라는 주민들의 절박한 호소입니다. 시장님의 진정성 있고 전향적인 답변을 기대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김석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규 의원님 보충질의 하시겠습니까? (

김석규의원
의석에서 ― 예.) 김석규 의원님 나와주시고 나동연 시장님은 답변대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시장님께서 답변을 통해서 97년 중공업지역 내 공장 승인이 2000년 주거지역 변경 및 아파트 입주보다 앞섰다는 점에 대해서 불합리적인 측면의 측면을 언급하셨습니다. 즉 적법 운영 중인 공장의 이전을 강제할 법적 근거가 현재는 없고 부지 비용 확보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들고 계십니다. 또한 협의체 구성에는 장기적인 검토를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대신 지도점검 강화,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서 지도점검을 하고 우리 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 사업에 국비뿐만 아니라 시비 추가 투입까지도 검토하고 계십니다. 또한 간이 측정기 및 전광판 설치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대응도 답변하셨습니다. 현재 아직 설치는 되지 않았지만 계획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니터링에 대해서는 악취관제 센터를 비롯해서 이런 모니터링이 발암물질 특정 대기 물질에 대한 측정이 불가함은 알고 계신 거죠? 단지 기후 변화에 따른 어떤 표기만 가능함을 일단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런 조치들이 이제 모두가 감시, 저감 단계에 머물러 있고 실제로 정보 공개 결과에 따르면 관제 센터가 운영 중에 있음에도 23년, 24년 배출 기준을 초과하여 계속적으로 반복 적발된 사실이 확인됩니다. 또한 시는 23년 11월, 24년 12월, 26년 1월 공장에 보내는 공문을 통해서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받고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더욱이 시장님의 답변 전제인 적법하게 운영 중인 기존 공장이라는 표현 자체가 최근 접수된 주민 감사청구서와 지역 주민들께서 제시하신 구체적 문제 제기에 비추어 볼 때 다시 검토해야 될 부분들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보충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서에 이제 적법한 기존 공장임을 명분을 내세우셨지만, 해당 공장이 97년 승인 후 착공이 2000년 12월 이루어졌고, 준공은 2008년 5월로 무려 11년이 소요됐습니다. 산업집적법 제13조의 5호 및 「건축법」상 착수 기한을 명백히 초과한 것입니다. 더욱이 양산시가 2007년 공문을 통해 기한 내 미완료 시 재청문 없이 직권 취소하겠다고 통보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또다시 연장해 주셨습니다. 11년의 지연 및 실효 대상 처분을 인지하고도 특혜성 재연장을 해준 게 아닌가, 시장님은 오래된 행정의 이야기 이야기를 굳이 꺼낼 필요가 있는가 얘기하셨지만 여기에 대한 답변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특혜성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당시의 문제를 현재 시장님께서 주민들이 당시에 행정적 절차가 미비했다는 점을 혹시나 주민간담회가 있을 때 한 번 언급은 해 주시면서 지금에 와서 20여 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그 절차의 정당성을 잠시 언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제출하는 감사청구서의 지적 사항을 성실히 조사하고 법적 하자가 확인될 경우 공장 설립 및 등록 취소를 포함한 적법성을 재검토할 수 있느냐, 이 문제가 방금 말씀드린 내용과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스콘 업종 추가 처리의 법적 하자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릴 텐데요. 97년 최초 심사 때 아스콘 업종이 검토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를 통해서. 검토 보고서상 아스콘은 용도 지역 설명에 등장은 하지만 일반적인 서술일 뿐 신청 업종이나 개별 대기 배출 시설 심사 내역은 없습니다. 배출 시설 검토조차 없는 일반 서술 문서를 아스콘 업종 심사 근거로 볼 수 있느냐, 이것 또한 주민분들이 알고 싶은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맞습니다. 이어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4년 10월 측정 결과 1군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19ng/㎥으로 기준치의 10ng을 대폭 초과했습니다. 결과치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예, 10월 달 측정 결과.
예, 그래서 실제 제한 지역 내에 특정 대기 유해물질 배출에 대해 대법원 판례를 살펴보면 「대기환경보전법」 제38조에 따른 폐쇄 명령 또는 제36조에 따른 조업 정지 처분 대상 여부가 가능합니다.
예, 적극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채취였습니다. 그 부분도 확인해서 방법에서 달리 적용되지 않도록 챙겨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현재는 정기 예고를 통해서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 예고 시에는 공장을 가동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발암물질 검출이 제한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예고 상시 측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연속 모니터링만 시에서 계획하고 있지만.
앞서 이제 그 공장의 등록과 설치와 관련해서는 너무 오래된 이야기고 주민들은 예전에 공장이 이제 등록되는 절차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십니다. 그래서 두 가지 정도 질의를 드렸지만 향후에 혹시 주민 간담회 간담회가 개최된다면 성실히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주민들은 따뜻한 말보다 시장님의 결정적인 판단을 더 중요시하겠지만 그래도 주민들과의 소통이 계속된다 그러면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들이 점차 시장님께서 알게 되고 이해해 주시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주민들께도 내가 전에도 간담회를 통해서 얘기를 할 때도 연초에 있는 우리 주민과의 간담회 때도 이 부분이 언급이 되고 했는데 이게 마치 행정의 어떤 비호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가 하는 이런 부분들은 절대 없어요. 말이 안 되는 소리일 것이고, 이게 최선의 방법은 업체를 이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거기에 대한 업체 측에다가 메리트 주는 것도, 예를 들면은 도시 계획을 상향 조정해 주는 방법도 있거든요. 그래서 업체를 이전해라, 이전하면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을 상향 조정을 해서라도 거기에 따르는 어떤 부동산 가치의 어떤 향상을 시킴으로 해서 그거를 어떤 이전에 따르는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이런 인센티브까지도 내가 줄 수 있도록 해서. 그걸 지금은 사실 우리가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이 한계가 있다 보니까 기준치 초과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규제를 하고 단속을 하고 그게 어떤 초과될 경우에는 업체의 업종의 폐쇄까지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나갈 것이고, 당연히 이거는 기준치를 초과하면 안 되는 거이기 때문에 시민의 건강을 위해할 수 있는 이런 요인은 없어야 되는 것이니까 그거는 그렇게 운영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이전 협의체라고 제가 언급을 했지만 그 협의체가…….
기존 협의체라고 해서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 악취 저감을 위한 협의체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지난 정례회를 통해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그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 건의를 드린 바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최근에 이제 경상남도의 민선 9기 경상남도 도정에 바란다라는 민원 창구에 이 관련 민원이 23건이 접수가 됐더라고요. 여기에 대해서 경상남도도 이제 인지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상남도와 함께 어떤 협력 체계가 구축되었으면 좋겠습니까?
경상남도가 민원이 청구되었기 때문에 어떤 조치 사항을 양산시에 이야기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경상남도하고 협력을 어떻게 구축해야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그렇습니다. 도에서 먼저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지만 시에서는 먼저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양산 주민분들이 도에 도정에 말한다 여러 민원을 제기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 그리고 관련 부서가 있다고 그러면은 채취나 시료 채취나 악취 측정을 주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봐도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거지 않습니까?
질의를 통해 밝혔듯이 아스콘 공장 문제는 단순히 공장이 먼저 들어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조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1군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초과 배출이 확인되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감시하고 농도를 낮추는 미봉책만으로는 수년간 쌓인 주민들의 고통과 절차를 하자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겁니다. 시가 인지하지 못했던 법적 하자나 행정 착오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시장님께서 성실히 조사하고 살펴봐 주실 것을 강력히 당부 드립니다. 이어서 덕계동 주민들의 또 다른 숙원 사업이자 오랜 기간 지연되고 있는 덕계 신시가지 도시계획도로 연결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해 보충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30년에서 32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시장님 공약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임기 내 목표는 노선 결정에 불과한 걸로 공약 사항에 나와 있습니다. 업체명은 밝힐 수는 없지만 공장 부지 이전 추진을 전제하고 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공장을 이전하는 주체가 주남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걸로 전제가 되어 있는데 자금 조달 문제 등으로 보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주남산단 추진이 또다시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본 연결도로 사업도 무기한 중단되는 게 아닐까? 시가 파악한 지주의 실제 이전 시점은 언제쯤으로 파악될까요?
지주와의 협의는 계속적으로 이어져 온 걸로.
가장 최근에는 없었죠? 최근 언론 기사에 보니까.
최근에는 나는 그런 이야기는 오늘…….
지주 측에서 시하고 협의가 없었다라고 인터뷰를 하셨더라고요. 가장 최근에는 없었던 걸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그 협의가 아마 2년 전으로 짐작은 됩니다마는 계속적인 협의가 이루어져야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우회도로를 하기 위해서 옆 공장 지주하고도 만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계획을 추가적으로 세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는지도 한번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꼭 그 계획도로, 기존 개설된 도로 외…….
연결하기 위한 다른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최근 웅상대로에서 신덕계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선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그 부분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빠르게 진행시켜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참고로 유앤아이에서 웅상체육공원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굉장히 장기적 검토를 통해서 만들 계획을 세웠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이 지금 신덕계하고 웅상대로를 연결하는 도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의지를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공약사항입니다. 하지만 공약사항에 시장님 임기 말에 이게 또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계획을 세운 점은 좀 아쉽게…….
예, 감사합니다. 의장님, 보충 질의는 끝내고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자,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규의원
존경하는 나동연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논의한 두 가지 현안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양산시가 언제까지 원칙적으로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라는 타성적 답변에 안주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스콘공장은 12년에 걸친 연장과 적법성 논란 속에도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있으며 연결도로는 실현 여부가 불확실한 조건에 묶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감시와 저감만으로는 주민의 고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불확실한 조건에 사업을 맡겨두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기한 감사 청구 조사, 입지 적합성 재검토, 민관 협의체 즉시 구성, 연결도로 대안 노선 검토 요구가 단지 답변으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인 이행 일정이 추진되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본 의원은 다음 정례회에도 똑같은 질의가 반복되지 않도록 진행 사항을 끝까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김석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이기준 의원님께서 시정질문 하시겠습니다. 이기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준의원
존경하는 38만 양산시민 여러분! 박일배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주동·동면 지역구 의원 이기준입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된 양산시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고자 시정질문에 나섰습니다. 2026년 8월 2일 양산시 동면의 자동 기상 관측 장비에서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7월 31일 41.4도, 8월 1일 41.6도에 이어 다시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한 것입니다. 양산은 닷새 연속 40도를 넘겼습니다. 이제 양산의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의 생명과 건강, 노동, 환경, 농·축산업, 도시 기반시설과 지역 경제를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입니다. 특히 냉방 시설이 부족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야외 근로자, 농업인, 전통시장 상인, 배달 노동자와 어린이들은 폭염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폭염은 모든 시민에게 똑같이 찾아오지만 그 피해는 가장 취약한 시민에게 집중됩니다. 그동안 양산시는 무더위 쉼터 운영, 그늘막과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살수차 운행,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여러 대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42.5도라는 전례 없는 기온에서는 기존 대책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으로 충분한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이에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양산시 폭염 대응 체계는 42.5도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까? 현재 양산시 폭염 대응 매뉴얼은 어느 정도의 기온과 폭염 지속 기간을 전대로 만들어졌습니까? 40도를 넘어 42.5도에 이르는 초극한 폭염과 장기간 열대야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를 가정한 별도의 대응 시나리오가 마련되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 폭염 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언제부터 어떤 단계로 가동되었으며, 부서별로 어떤 조치가 시행되었습니까? 또한 이번 폭염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무엇이며, 대응 매뉴얼을 언제까지 개정할 계획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무더위 쉼터가 실제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현재 양산시가 지정한 무더위 쉼터는 몇 개이며, 지역별 위치와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얼마입니까? 주말과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쉼터는 몇 곳입니까? 특히 아파트 경로당 중심의 쉼터는 외부 시민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금융기관, 종교시설과 민간 시설까지 참여하는 생활권 개방형 무더위 쉼터를 확대할 의향이 있습니까? 시민의 휴대전화로 가장 가까운 쉼터의 위치와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안내 체계를 구축할 계획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야외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습니까? 양산시가 직접 고용하거나 발주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공원 관리원, 공공 근로자와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특보 발효 시 작업 중지 또는 작업 시간 조정 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실제 42.5도를 기록한 날 야외 작업이 중단되었는지, 중단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 발주 공사 계약 조건에 폭염 시 작업 중지의 임금 보전, 공사 기간 연장을 명확하게 반영할 의향이 있습니까? 민간 건설 현장과 배달, 택배, 경비, 주차 관리 등 야외 이동 노동자에 대한 점검과 지원 방안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취약계층 냉방기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전기 요금이 부담돼 에어컨을 설치하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가구가 적지 않습니다.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하여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와 주거 취약계층의 긴급 냉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까? 냉난방기가 없는 가구에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지원하고 노후 냉방기기의 전기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폭염 대응 결과 보고 관련입니다. 매년 폭염 대응 결과를 시민과 의회에 보고하고 온열 질환자 수, 취약계층 지원 실적, 시설별 이용률과 예산 집행 실적을 공개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이기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동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준 의원님 보충질의 하시겠습니까? (

이기준의원
의석에서 ― 예.)
일배
박일배의장
이기준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나동연 시장님은 답변대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준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사실 우리 양산이 양프리카, 그죠, 얼마 전에 밀양에 한 번 의장님하고 같이 다녀온 적이 있는데 거기 밀양 시민들이, 모 의원께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밀양이 그동안 자기들이 항상 그걸 하는 것을 양산에서 이제 가져갔다고. 그래서 저희들은 하면 무조건 1등이다, 1등 한다 그래갖고 좀 위안을 삼기로 삼았는데요. 어쨌든 이거는 뭐 기상 이변이고, 앞으로 이제 계속 일어날 재난이라고 봅니다. 시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일시적 기상 이변도 아니고 또는 이게 반복될 수 있는 상시적 재난이다, 이렇게 봐지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그리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도 보면 폭염이 재난으로 딱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재난이 되면 우리 시장님께서도 이번에 비상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그에 따라서 부서별로 나름대로 다 업무 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이라든지 어떤 대응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비상 2단계로 아마 격상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35도가 3일 이상이 되고 38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이 되면 비상 1단계에서부터 2단계, 하여튼 구분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저는 오늘 사장님께서 다 주신 이 질문 내용의 세세한 숫자를 가지고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오늘 이 자리가 우리가 폭염에 관해서는 의회하고 또 나름대로 오늘 어떤 여기서 토론하는 건 좀 우습겠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고자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비상 상황에서 지금 최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실 분이 시장님 맞으시죠? 근데 제가 이거는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운 부분이 하나 있다 하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폭염과 싸우고 42.5도를 이루고 있는데 아마 시장님께서 여름 하계 휴가를 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8월 2일 날이 지금 닷새째 42.5도를 찍고, 8월 휴가가 며칠부터 원래 계획이 돼 있었죠?
3일부터해서 실질적으로 중간에 나오신 건 언제 나오셨어요?
휴가를 제가 간 거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거는 아닙니다. 사실 휴가는 갈 수 있는데 문제는 휴가를 시장님께서 가는 기간에 사실은 폭염특보로 해서 비상시국이었다. 그런데 과연 휴가가 우리 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눈높이가 맞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휴가가 반납이 됐는지 제가 그거는 확인해 봐야.
어쨌든 향후에 휴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일정을 최소한의 재난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대응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폭염이 되면 결국은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취약계층이 제일 문제입니다. 취약계층이 제일 문제고, 그래서 거기에 무더위쉼터라든지 이런 부분들, 실질적으로 부서별로 이렇게 하는 부분들을 민원을 통해서 들은 내용을 가지고 제가 시장님하고 한번 대화를 나눠볼까 합니다. 자, 예를 들어서 지금 무더위쉼터 하면 지금 기본적으로 보면 경로당을 제일 많이 그걸 하고 있죠?
예, 맞습니다.
자, 그래 하겠습니다. 그러면…….
디테일한 걸 구체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시장님 정도 되면 충분히…….
자, 그래서 일단은 이거의 현실을 드리고 거기에서 시장님이 판단하십시오, 그거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이게 지금 민원이나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이런 부분에서 폭염 대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거는 시장님이 판단하십시오. 이걸 세세하게 내가 단순히 수치를 어찌하자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말씀드립니다. 미리 선수를 치지 마십시오.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면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9시부터 5시까지, 예를 들면, 그렇게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폭염 관련돼서 이게 제가 질의하는 이유는 폭염 전과 전후가 뭐가 달라져 있느냐. 정책적으로 비상 대응 체제를 운영했지만 그 부분에서 어떻게 달라졌냐는 걸 한번 물어보려고 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러면 그런 예를 몇 가지 내가 들면서 했을 때 시장님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집행부에서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 걸 알고 계셔야 된다는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아파트 같은 경우에나 등등, 이게 경로당 같은 경우에 시간적인 이런 부분들이 만약에 지금 비상 2단계에서 평상시하고 달라진 게 없다는 이야기죠. 최근에 며칠 전에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제 아파트에 방송을 하고 마을에 이제 시간을 늘리고 저녁에도 합니다”하는 이야기가 이제 나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사전에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대응 매뉴얼이 있잖아요. 대응 매뉴얼에 각 실과 부서별로 그런 이야기가 나와야 된다 하는 이야기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한번 점검해서 말씀을 드린다 말씀을 드립니다. 무더위 쉼터가 기본적으로 경로당이 최고 많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공공시설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많잖아요. 앞에 우리 행정복지센터라든지 도서관이든지 체육시설 등등이 많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느 한 민원인이 전화가 왔어요. “도서관이 왜 쉬느냐, 이리 더운데.” 도서관이 지금, 시장님한테 물어보지는 않겠지만 저희 공공도서관이 한 달에 한 번 쉬는 데가 있고요, 매주 쉬는 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비상시국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전과 후를 나눴을 때 비상시국에서는 이런 부분들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전후로 어떻게 했느냐 하는 부분들에 대한 답이 사실 크게 없었기 때문에 이게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한번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가 공원이라든지 이런 거 보면 나무가 지금 많이 고사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날이 더우니까, 폭염이니까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비상시국에 다 어떤 형태로 대응이 돼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예를 들자면 시민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양산천은 안 말랐습니다, 그래도. 그래서 그 일대에 공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예를 들어서 양수기를 동원하고 하면 그 나무가 그렇게 죽게 하겠냐는 이야기를 하시고요. 실질적으로 어떤 한 노인께서 제가 깜짝 놀랐는데 그 더운데 물을 1.5리터를 한 바구니 지고 거기 단풍나무가 식재가 많이 되지 않습니까? 물을 주는 걸 제가 봤습니다. 나무 타들어가는 걸 보고. 그런 걸 보면서 이게 민관이 같이 대응해야 될 그런 입장이다 하는 그런 부분을 보면서 행정에서도 한번 그런 사례를 접하고 나름대로 같이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하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자, 그리고 실무적인 어떤 그런 부분이지만 우리 쿨링포그 이런 거 많지 않습니까? 지금 공원에 그 더운 데 공원에 가겠습니까, 그죠? 그런데 이미 설치돼 있는 부분이 이제 운영은 되고 있고 수학공원 같은 거 예를 들면,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람이 제일 많이 다니고 하는 이런 전용 주거지 부분에 보행로 이런 부분들은 좀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게 제가 이제 전적으로 이야기 들은 부분은 전과 후에 대한 이런 부분들에서 얼마만큼의 어떤 변화가 있었냐. 거기에 비상 대응 단계를 진행하면서 각종의 어떤 보고를 받으시면서 지금 보면 자료를 보시게 되면 평상시에 하는 것하고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는 말로는 비상 상황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행정에서 과연 이게 얼마나 변화가 있었을까 하는 내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기존의 어떤 폭염 전에 어떤 상황들이 평상시의 상황들이 폭염이 된 이후에도 그대로 크게 달라진 게 없다 하는 말씀드리고 42.5도라는 그런 비상시국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분히 시장님 말씀에…….
안 그래도 시장님께서 이야기하신 그 부분을 제가 지금 보충 질의를 하셨는데 미리 답변을 주셨어요. 해가지고 도시 열섬 현상을 줄이는 중장기 도시 정책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쉽게 이야기하자면 도시 숲하고 가로수를 확대하고, 시장님이 말씀하셨고. 그리고 학교라든지 공공시설에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그리고 쿨루프라든지 차열성 포장, 그리고 물 순환 공간 조성 등 도시 전체의 온도를 낮추는 이런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이런 부분들이 2040도시계획에 나름대로 공원 녹지 계획이라든지 기후위기 적응 대책에 폭염 대응 어떤 목표하고 사업량을 구체적으로 넣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아까 도시개발 사업하실 때 이런 부분들이 일정 비율 이상의 그늘 공간이라든지 녹지 축 그리고 폭염 저감 시설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이런 부분들이 도시계획 기준에 들어가야 된다 하는 그런 부분들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미리 선제적으로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지금 이게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데 사실은 컨트롤타워는 어쨌든 시장님이지만 주무부서가 시민안전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 폭염과 관련돼서 어떤 사업을 하고 하려면 취약계층이라든지 저감 시설이라든지 하려면 결국 예산이지 않습니까? 예산이면 평상시에 예산이 있을 거고 이게 만약에 재난으로 인정을 하시면 재난에 맞는 예산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죠. 그러면 우리가 재난과 관련돼서 재난기금도 쓸 수 있는 거고. 그리고 예비비도 사실은 쓸 수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이번에 폭염과 관련해서 거기에 따른 재난 기금이라든지 예비비를 어느 정도 평상시보다 더 지출을 했는지, 그거는 확실히 보고받은 게 있습니까?
그래서 일단 폭염 대응 관련해서 예산이라든지, 사실은 여러 부서가 흩어져…….
그렇죠, 그런 걸 좀 실질적으로 총괄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폭염이 42.5도라는 기록적인 그걸 했는데 내년에 이것보다…….
42.5도 이게 할 표현이 없어가, 극한 폭염, 참 붙이기도 뭐한데. 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에, 사실은 올해도 어느 정도 8월 달 지나면 끝났지 않았습니까? 이미 날씨가 비가 오고 나니까 역시 계절이 처서 지나고 등등 하니까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는데 사실 내년을 준비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 할라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예를 들어서 지금 총괄 부서에서 총괄 예산을 해서 어떻게 편성할 계획인지 한번.
자, 계획은 잘 세웠으나 실행을 하지 않으면.
하여튼 시장님,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충분하지는 않지만 좀 이야기를 들었고요. 그래서 오늘 제가 큰 틀에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정리를 하는데, 첫째, 우리 양산시가 어쨌든 초극염을 이번에 겪으면서 이게 앞으로 상시적으로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이제 예상을 하지 않습니까? 자, 이런 부분에 대한 기존 매뉴얼을 좀 더 강화를 해야 된다 하는 부분들을 하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둘째는 폭염 대응 예상과 사업이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데 이런 부분들 대응 매뉴얼에 잘 담으셔가지고 총괄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좀 실질적인 총괄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고. 세 번째는 하여튼 내년도 예산에 폭염 대응 특별 사업을 이렇게 담을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하튼 오늘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포괄적인 부분이 있지만 거기에 아까 세부적인 이런 부분들은 이제 실과하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아까 경로당 운영 시간이라든지 실제로 주말에 운영하는 부분이라든지 도서관에 예를 들어서 지금 한 달에 한 번이든 일주일에 한 번 휴관하는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다음 비상 대응 체계에 실효적인 대책으로 반영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하시겠죠?
그러면 제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의장님. 시장님 자리로.
일배
박일배의장
시장님,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준의원
존경하는 시장님. 42.5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기존의 행정과 기존의 매뉴얼만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 양산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해야 할 도시가 되었습니다. 폭염 대책은 그늘막 몇 개를 더 설치하는 시설 사업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건강과 노동, 복지, 농업, 도시 계획과 예산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생명 안전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번 폭염을 일시적인 기상이변으로 보지 말고 양산시의 재난 대응 체계와 도시 정책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계기로 삼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배
박일배의장
이기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2026년도 양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14시12분 산회
산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소속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외국인주민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청소년시설 설치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이ㆍ동의 명칭과 구역 획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영에
운영에양산시립박물관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2026년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산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주민편익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농업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20인) 박일배, 이기준, 강태영, 공유신 곽종포, 김석규, 김수원, 김지원 김판조, 박선주, 성용근, 송은영 신재향, 이순천, 이종희, 장성호 정성훈, 정숙남, 최복춘, 최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