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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한기학 의원 5분자유발언

150회 제2본회의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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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4월 11일 보령, 봉성, 논산 이쪽으로 해서 축산과 관련된 부분을 같이 견학하고 왔습니다. 노고가 많으셨고, 그날 돌아가는 과정에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느냐 하면 김현수 의원님이 질문 마지막에 우리 농축산인들의 절박한 마음을 현실로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농업구조개선의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농축산인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과 비전을 집행부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보령기술센터 소장님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계셨던 미생물 관내 공급을 같이 봤습니다. 그 센터소장님께 왜 이걸 합니까 하고 물으니까, 말씀하시기를 지금 우리 땅은 죽어가고 있고 거기에서 나는 농산물은 사람들이 먹기에 그렇게 최적의 좋은 농산물이 안 된다.

그래서 땅을 살려서 생명산업을 하겠다. 구체적으로는 농약 안 치고 비료 안 하고 하는 경운을 하지 않는 농사가 내 목표다. 그래서 EM균을 20억의 예산을 투자해서 시설을 하고 그것을 농민들, 축산인들에게 공급해서 짓고 있다,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제가 느낀 소감은 뭔가 획기적인 걸 만들어내려면 공무원들의 의지와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책임자의 그러한 부분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그날 소감에서 내가 지역에 내려가면 지도를 한 번 해보겠다고 공식적으로 소감을 밝혀서 우리가 다 박수를 치고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하는 걸 새삼 말씀에서도 느끼고 했는데 뒷이야기로는 담당자가 “일이 많아서 그건 하면 안 됩니다” 해서 포기해야 되겠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건 아마 뒷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렇게 주장했던 이야기를 하루아침에 바뀔 일은 없다 했다 생각하는데, 제가 이야기하는 주 요지는 우리 농업이 발전하려면 농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센터의 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까지 내 근무해서 직장으로 근무하는 자리다 생각하지 않고 농업인들 위해서 내가 여기 있다는 생각을 가져 달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뿐만 아니고, 미국 FTA나 유럽 FTA 물론 기 만들어진 칠레 FTA, 중국 FTA 이런 것들이 전부 우리 농민들에게 1차적으로 피해를 주는 그런 상대국입니다. 그래서 국가도 그 해결책으로 보조를 하는 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농업정책을 담당하는 물론 사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술 한 잔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으니까 공식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합니다만 그래도 그 속에서 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 “왜!

너희 농민들은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자꾸 살려고 하느냐? 너거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키우라.”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가의 정책이 과연 우리 자치단체까지 파급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의심을 가집니다. 만약 그 사람이 실제 공무에 임해서 그런 정신으로 일을 한다면 그런 직원은 그 자리에서 바꾸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민숙 과장님께서는 농업에 대한 열정이 여태 본 분보다 더 적극적이다 그렇게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려운 농촌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분이 이민숙 과장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경남 함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