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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두길 의원 5분자유발언

167회 제1본회의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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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1. 회기결정의 건 (의장 제의)

11시 19분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67회 제2차 정례회는 구정질문과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200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많은 안건을 처리해야 하므로 의원 여러분과 이미 협의한 대로 회기를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37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의장 제의)

11시 20분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지난 회기에 이어 의석순서에 따라 최진봉의원과 이영숙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외 5인 발의)

11시 21분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지난 11월 17일 최진봉의원님 외 5분의 의원으로부터 29건의 구정질문이 접수되었으며 또한 이영숙의원님외 5분의 의원으로부터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발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지방자치법」제42조 제2항 및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회의규칙 제61조 규정에 의거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건을 발의하신 이영숙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숙

이영숙의원

이영숙의원입니다. 우리 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시는 존경하는 김만택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과 창조로 신 해양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구민의 삶의 질 증대에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다하시고 계시는 김은숙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의원 일동은 제5대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그동안 2년 5개월여 동안 구민의 생활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각 분야의 민의를 구정에 반영코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현장 활동에서 얻은 구민의 각종 요망사항에 대해 구정질문을 함에 따라 질문내용을 청취하고 그에 따른 구청 측의 답변을 듣고자 2008년 11월 17일자로 본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의원께서 발의한 구정질문을 위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167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제출된 구정질문 요지서는 본 의원을 포함하여 6분의 의원으로부터 29건의 질문요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질문사항에 대한 요지를 말씀드리면 먼저 이두길의원님께서는 여름철 비 피해관련 침수 방지대책, 소방차량 등 대형차량이 회전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대청동 4가 메리놀병원 후문 중복도로 진입로 확장계획, 주차난이 심각한 고지대장 확충계획, 고지대 계단도로 및 쉼터 조성공사의 내년도 계속 시행여부, 2번 마을버스가 1대만 운행하여 기다리는 불편이 있으므로 증차하는 방안, 영세서민 거주지역에 도시가스 확대 보급을 위한 계획에 대하여 질문키로 하셨으며, 임주호의원님께서는 광복로 차 없는 거리와 관련하여 새로운 광복로 이미지로 용두산 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의 제공, 차 없는 거리의 확대 필요성 등 6건을 제안하셨고, 자갈치시장에 대한 질의와 제안으로 자갈치 공영주차장 1층의 청소차량 및 특수 차량 차고를 이전하여 대형관광버스 전용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 해산물의 컬렉션을 만들 용의와 고풍스런 유람통선운항 및 선상 회 센터 운항과 자갈치시장앞 바다에 대규모 음악분수 쇼 도입 방안에 대해서, 또 복병산 기상대 건물을 기상종합 박물관으로 존치하는 방안, 중구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우리 구 문화회관 건립 추진계획 등과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 이전과 관련한 대책에 대해 질문키로 하셨으며, 김영면의원님께서는 2009년 신학기부터 동아대 부민캠퍼스 시대가 열리게 됨에 따른 보수종합시장 재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부산 롯데월드 건립 시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국제 시장 등과 함께 관광벨트로 부가가치가 높아질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의 재개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공동주택 관리 지원조례 시행관련 추진 실적,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리 구의 종합적인 계획, 중구 공무원 사기진작 대책에 대해 질문키로 하셨으며, 이두성의원님께서는 금년 5월 14일 지정된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향후 추진계획과 매년 감소하는 우리 구 인구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인구 유입책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2008년도 인구유입 시책 및 실적과 그리고 자갈치시장 3, 4층에 수산물 어종별 유통과정 전시실, 생선회 아카데미 교실, 자갈치시장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의 자갈치시장 볼거리 제공 확보방안에 대해 질문키로 하셨으며, 최진봉의원님께서는 11월 12일 부산시의 용두산 재창조사업의 백지화 공식발표에 따른 앞으로 용두산 재개발 관련 집행부측의 복안과 대처방안,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시행 재검토 및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간, 시티스폿에서 국제시장 사거리까지, 시티스폿에서 근대역사관까지 3개 구간을 돌아가면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는 방안, 대청로를 중구의 축으로 사람 중심의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보대책, 건축법완화 관련 상급기관 중앙부처 건의, 광복로와 PIFF광장의 사후관리,단조성사업 수목결정 사유에 대하여 질문키로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이 제출한 질문 요지사항을 말씀드리면 보육시설운영에 있어 평가인증제 관련 조치사항, 보육시설의 안전점검과 보험가입 여부, 운영실태 지도점검 및 종사자 학력․자격증 확인사항과 어린이놀이터와 관련하여는 안전성 및 위생실태 점검사항, 어린이놀이터 예산 및 관리와 또 병충해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가로수의 수종갱신에 대해 질문코자 합니다. 이상과 같이 말씀드린 29건의 질문에 대한 현황과 추진사항 및 금후 추진대책에 대하여 구청 측의 소신 있고 명확한 답변을 듣기 위해「지방자치법」제42조와「부산광역시 중구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등의 규정에 의거 구청장님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장, 보건소장, 실장, 과장, 사업소장 이상 관계공무원을 11월 20일과 11월 24일 양일간 출석토록 요구합니다. 이상과 같이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이영숙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 설명을 들으신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이 의결되었으므로 집행부에 통보하여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 2009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구정연설의 건 (구청장 제출)

11시 30분

의사일정 제4항 2009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구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은숙구청장님 나오셔서 구정 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김은숙구청장

존경하는 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만택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 구가 편성한 2009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지난 1년간의 구정성과와 새해의 구정방향을 설명 드리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금년 한 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5대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또 구정 각 분야의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신 5만 구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새 정부의 출범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촛불집회, 고유가 문제로 인해서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서 전 세계가 경제위기를 겪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실물경제가 침체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외적인 변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화합과 창조로 신 해양도시 중구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년 동안 저를 포함한 전 직원들은 구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드리기 위해 우리 구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구정의 많은할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먼저 활기차고 생산적인 지역경제육성을 위해 4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국제시장 소방 설비 개보수 등 3개시장의 시설현대화를 완료하였으며, 국제시장 소도로 아케이드 설치 등 6개시장의 현대화사업은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현대화사업으로 8,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개시장의 공동마케팅 행사개최와 3건의 상권 활성화 용역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시장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부산최대의 국제 마켓타운을 결성하고 시장 활성화 구역지정, 자생력향상을 위한 상인교육과 우수시장 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광복로 시범가로사업의 완공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광복로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있는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여 광복로 및 주변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구덕로에는 횡단보도를 신설하여 PIFF광장과 자갈치시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여 광복동과 남포동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다음은 조화롭고 매력적인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광복로 시범가로사업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 준공식을 가졌으며 남북항 연결 해안도로 친수공간 조성사업인 자갈치연안정비사업은 1단계 1, 2차 구간을 완료하였으며 롯데백화점 개장에 대비하여 구덕로․자갈치시장일원의 도로를 25억원의 사업비로 정비 중에 있습니다. 고지대 연결계단도로 정비사업은 대청동 5개소를 포함 15개소에서 현재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발상지인 PIFF광장 재 포장 및 경관개선사업은 국제영화제 개최 전에 모두 완료되어 화려한 조명과 함께 PIFF광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부민동 동아대 캠퍼스와 인접한 보수천 복개도로에는 지난해 도로확장 및 화강석 포장에 이어 올해 소공원조성을 완료하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파고라, 농구대, 분수대를 설치하여 대학로 테마거리를 조성하였으며 구민불편해소를 위해 동광동 일원 도로정비 등 32건의 소규모 주민편익사업도 시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동광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등 4개소의 생활권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중앙로 중앙분리대 화단조성, 5개소의 험프형 횡단보도 설치, 노점상과 불법 주․정차 단속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또한 사계절 늘 푸른 도심환경조성 등으로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과 재난 없는 안전도시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특색 있고 수준 높은 문화관광 진흥을 위해 올해 5월 14일 우리 구가 부산에서 두 번째로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문화관광중심도시 도약의 새로운 전기가 되었으며 관광특구에 걸맞은 도시위상 제고를 위해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경축행사 개최, 홍보물 제작, 관광안내도 정비 등 관광특구 홍보강화와 자갈치축제, 차 없는 거리 이벤트행사 등 문화축제 내실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다음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복지행정구현을 위해 이웃사랑 1가정 자매결연, 공무원 1구좌 행복레이스운동을 전개하여 6백여명의 후원자로부터 3,9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매월 1,076세대에 지원하고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7억 9,000만원의 사업비로 14개 사업장에 356명의 노인일자리사업과 29개 사업장에 공공근로사업, 37개 사업장에 자활근로사업 등 총 80개 사업장에 529명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복지가 실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소득층 1,339세대를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130세대 1,지원하는 등 찾아가서 도와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제공에 힘을 쏟았으며, 이외에도 여성 및 장애인 권익향상, 주민생활서비스 박람회 개최 등 함께 나누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끝으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참여구정 실현을 위해 작고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전환하고 동아대학교와 관학협정체결, 지역혁신협의회 운영 등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중구민 화합한마당을 내실 있게 개최하여 구민화합을 도모하고 실용행정 아카데미운영, 선진지 견학 등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신뢰받는 자치행정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올 한 해 동안 구정을 알차게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의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다가오는 2009년은 국가적으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미국의 새로운 정부출범으로 큰 기대 속에 한미 FTA체결, 대북관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상존하고 있고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과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구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본격추진, 부산롯데월드 백화점 동 개장, 어린이도서관 개관, 중구비전 100대 시책추진, 보수동 전통문화거리 조성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크고 작은 사업들을 가시화함으로써 우리 중구가 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희망이 있는 선진도시 중구건설을 위해 내년도에 추진해 나갈 주요 역점시책을 말씀드리면 먼저, 경쟁력 있고 활기 넘치는 지역경제 육성에 힘을 쏟겠습니다. 창선상가, 부평시장, 국제시장, 신동아시장, 남포지하상가, 부평시장 등의 시설현대화사업에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국제마켓타운 물품배송센터 설치시설을 확충하여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5월 중 광복로에서 패션디자이너 발표회 개최와 공동상품권·할인쿠폰 유통 촉진, 광복로 상가와 신창상가 등의 인정시장 등록을 지원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서민 경제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관리 및 건전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품격 있고 매력적인 관광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책방골목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설문화광장 조성 등 독서문화거리를 조성하고, 부민동 동아대 캠퍼스와 국제시장, 광복로를 잇는 문화관광 벨트를 구축 할 것이며, 광복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약 14억원의 사업비로 U-종합관광안내소, U-서비스 구축, 거리갤러리 조성 등 광복로에 고품격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다양한 문화축제 개최와 다함께 즐기는 주민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생활문화를 창출하겠습니다. 다음은 나눔과 봉사로 함께하는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1,505세대 및 위기가정, 차상위 계층에 대한 생계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저소득층 자활자립 기반조성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여건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주민생활서비스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1,500세대에 대한 가정방문 복지도우미 운영과 행복 수놓기 운동을 확대하여 저소득주민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건강보험료 월 5,000원 미만인 저소득노인에게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충함과 아울러, 장애인의 자립기반 조성 및 사회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재활작업장 운영과 생활안정지원을 하겠습니다.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까지 3억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고, 둘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는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전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 관절염 관리, 수중교실 운영 등 다양한 건강생활 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평생학습 지원조례 제정과 우수프로그램 지원으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육성과 보호를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 리모델링을 조기에 완료하고 어린이도서관도 함께 개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2009년 말 롯데백화점 개장에 대비하여 주변도로인 자갈치시장·구덕로 변 도로정비 사업은 올해 안에 완료 할 것입니다.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자갈치시장, 용두산 공원, 광복로, PIFF광장 등을 연결하는 구두골목 및 남포길 일원의 가로 및 하수시설을 2010년까지 정비하여 주변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갈치주변 연안정비사업 2단계 구간의 공사는 2013년 롯데월드 완공 시까지 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고지대 계단도로 20개소를 정비하고 여유 부지를 활용 쉼터공간으로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집중 호우 시 광복로 일원의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광복동 국제시장 일원 준설과 하수시설을 정비하고, 소규모 주민 편익사업과 전년도 이월되는 각종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 할 것입니다.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인접 주택간 담장 허물기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규모 공동주차장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건강한 미래를 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건어물시장 등 5곳의 도시환경정비구역은 주민설명회개최, 구역해제 등 행정지원을 강화하여 재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 노후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의 문제점을 조합 측과 협의하여 추진방향 설정과 민간업체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겠으며, 17개 구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건축법완화를 상급기관에 계속 건의하는 한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재건축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제조사를 통해 파악된 폐·공가 80개소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하여 가로변 화단에 사계절 초화를 꾸준히 식재하고 주요 길목에는 파고라 및 아름다운 조경을 설치하는 등 항상 싱그럽고 아름다운 관광도시 중구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노인복지시설에 태양열 온수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또한 노점상 시범거리를 운영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도로기능을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자치역량강화와 열린 행정을 실천하여 고객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투명한 행정, 열린 행정 실천을 위해 민원처리상황 및 1,000만원 이상의 수의계약 사항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행정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구청장 현장방문 대화, 주요사업 현장설명회 등 다양한 대화창구를 통해 구민의 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중구 실용행정 아카데미운영, 민간위탁 연찬회, 직원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하여 공무원의 자치역량을 배양하고, 주민맞춤형 정보화 교육확대, 현장주민자치회 운영, 1자치회 1특화사업 등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 있는 구정이 되도록 할 것이며, 원도심 혁신아카데미, 창조도시연구회를 운영하여 전문가와 함께 지역발전전략을 활발히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성과중심의 자체평가운영, 생산성지향의 조직운영 등 행정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재정운영 내실화, 주민참여형 재정운영 등 행정의 품질개선 및 경영행정을 실현할 것입니다. 민원사무의 신속·간소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민원발급 원스톱 발급창구 운영, 여권택배 서비스 운영과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추진하여 고객이 감동 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개괄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러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구는 그 동안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해 나가면서, 지역발전사업 투자재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적 경기불황과 더불어 정부의 세제개편과 새로운 부동산 정책으로 내년에도 재정여건이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가 722억원, 특별회계는 149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자체수입은 25억 3,400만원이 증가한 199억 3,400만원이고, 국·시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29억 4,000만원이 늘어나 522억 5,100만원입니다. 행정운영경비가 298억 8,300만원으로 41.4%, 사회복지비가 221억 1,400만원으로 30.64%, 환경보호비가 49억 5,700만원으로 6.87%, 일반 공공행정 등 나머지 10개 분야에 152억 3,100만원으로 21.09%로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148억 9,300만원의 세출내역은 의료보호기금 1억 6,700만원, 주민소득 및 생활안정기금 9억 900만원, 주거환경개선사업 4억 2,800만원, 주차장 131억 7,700만원, 지하수 관리 1억 100만원, 기반시설 특별회계 1억 1,100만원이 되겠습니다. 구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인건비 등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경상적경비의 최대한 절감 편성으로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계속사업의 마무리와 서민생활 안정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부분, 지역개발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는 점을 십분 이해하여 주시고,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의원 여러분의 심도 있는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만택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이제 한달만 있으면 기축년 희망찬 새해가 다시 시작됩니다. 내년은 그 어느 해보다 더 큰 변화와 도전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직자 모두는 새로운 각오로 살기 좋은 중구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소중한 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도록 구정을 알뜰하게 꾸려가겠습니다. 우리 모두 대망의 2009년에도 영광된 중구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힘찬 전진을 시작합시다. 구민과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차게 나아간다면 중구의 밝은 미래는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5만 구민과 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영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1. 20. 중구청장 김

김만택의장

김은숙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은 정회 후 오후 2시에 속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5.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 (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5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은 모두 6분의 의원으로부터 29건의 구정질문사항이 접수되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여 집행부에 통보함으로써 지금 관계공무원이 모두 출석한 가운데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앞서 당부드릴 말씀은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의회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시간이 초과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정질문은 이미 협의한 바와 같이 6분의 의원께서 차례로 질문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은 3시 행사관계로 시간에 맞추어 퇴실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구정에 관한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두길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평소이두길의원

존경하는 김만택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정수행에 노고가 많으신 김은숙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두길의원입니다. 구정질문의 자리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한 자리에서 5만 구민의 살림살이를 살펴보고 그리고 의정 현장에서 듣고, 보고, 느낀 여러 가지 문제점을 토론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같이 고민하는 엄숙하고 뜻 깊은 자리에 오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비 피해관련 침수방지 대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예년과 같이 뜨겁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무척 불안해져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을 오르내리는 국지성 폭우가 여러 번 쏟아졌습니다. 특히 지난 8월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까지 우리 부산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258㎜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곳곳에 도로가 침수되었고 우리 구에서도 대청동․부평동․광복동을 비롯한 저지대 지역의 상가가 침수되면서 많은 피해를 입은 적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만 되면 반복되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사항으로 이제는 이를 예방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늘 발생하는 피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구 관내에 설치된 하수구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물이 빠지는 구멍의 폭이 좁거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하수구는 새로 설치하거나 하수구의 준설이 필요한 곳은 철저히 준설하고 저지대 상가에서도 냄새가 난다고 하수구 뚜껑을 막아 놓은 곳은 철거를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있으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여기에 대해 구청 측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 본 의원이 작년도에도 질문한 내용입니다만 대청동 4가 메리놀 병원 후문의 중복길 진입로 확장 필요성에 대하여 재차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 지역은 경사가 심한 곡각지로서 중복길 등 고지대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시 소방차량 등 대형차량이 회전을 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지역으로서 진입로를 확장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소방차량 등 대형차량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도록 인근의 건물을 매입하여서라도 도로를 확장하여 주실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소규모 주차장 확충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고지대는 주택이 밀집한 관계로 주차난이 아주 심각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주택가 주변 국·공유지 중 공한지와 공․폐가 사유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주차장 확충사업을 시행하는 곳이 다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 소규모 주차장 확충계획과 타 동에 비해 주거지 전용주차장 면수가 열악한 대청동에도 주차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소규모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고지대 계단도로 및 쉼터조성공사에 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중구는 고지대가 많아 계단이 많이 있습니다만 노후 되고 계단이 가팔라서 노인 분들과 어린아이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어 왔는데 이번에 좋은 아이디어로 올해 13억원의 예산으로 캐노피, 타일벽화, 조명 등 쉼터를 조성하고 계단특화사업, 소규모사업으로 구민들이 이용하는데 편하고 미관상 보기 좋은 계단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이 사업의 효과는 아주 크다고 볼 수 있는데 내년에도 이 사업이 계속되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규모 주민편익사업비가 올해 예산이 5억 5,000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동별로 면밀히 파악하여 사업대상지로 파악되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마을버스 증차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마을버스 운행이 올해 7월부터 중앙공원에서 중복도로, 국제시장, 충무동 교차로, 보수사거리, 광일초등학교, 중앙공원으로 운행하는 2번 마을버스가 새로 생겨나 노약자 분들이 계단이나 경사로를 오르는 불편을 없애주게 된데 대하여 늦은 감은 있지만 구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월에서 9월초까지 마을버스가 1시간에 1대만 운행하다보니 이용하는 구민들의 입장에서는 마을버스가 올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과 홍보부족으로 인하여 이용하는 구민들이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9월 중순부터 마을버스 운행시간이 점점 늦추어져 현재는 3시간에 1대만 운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민들의 기다리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대나 2대정도 증차를 해서 30분에 1대씩 운행된다면 요즘은 택시요금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마을버스를 이용하시는 구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청 측에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도시가스 확대공급계획에 관한 질문입니다. 작년에도 본 의원이 질문을 하였습니다만 도시가스는 가정연료 중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하여 사용이 용이하므로 서민지역에 우선 설치되어야 하나 설치비가 많고 제약이 뒤따르기 때문에 영세서민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본 의원도 우리 구 도시가스 추진성과를 높이 사고 있으며 그 점에 대해서는 주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구에서 대다수가 누리는 혜택을 못 받고 있는 주민들이 있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IMF 때보다 지금이 서민경제가 더 어렵다고 하는 실정이며 영세서민 거주지역에 도시가스 보급은 무엇보다도 절실한 사항입니다. 이 질문하고 일반적인 답변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사가 어려운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 차원에서도 지역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서라면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하여 우리 중구 지역 모든 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을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이두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면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면

김영면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영면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만택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구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김은숙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 늘 바쁘신 생업의 현장 가운데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렇게 방청을 하기 위해 같이하여 주신 구민 여러분! 금년을 마무리 하는 의정단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무척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초선의 제5대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지난 2년 5개월여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느낀 우리 중구 발전과 구정전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사항을 구청 측에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로 보수종합시장 재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시장은 1981년도에 시장등록허가를 받아 청과물을 주요 취급품목으로 하는 주택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주상복합 상가시장으로 그동안 세월이 흐르면서 도심의 상권이 외곽지역으로 분산되고, 특히 인근에 소재해 있던 시청․법원 등의 이전으로 보수종합상가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점차 줄어드는 형편이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09년 신학기부터는 인근 서구 부민동에 소재한 동아대에 이미 이전한 법과대학을 비롯해서 사회과학대, 경영대가 이전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1만 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이전에 대비해서 여러 모로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중구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신경을 쓰시고 있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의 좋은 기회를 활용하여 동아대학교 학생들이 우리 중구를 찾을 수 있는 제반 시설 등의 조성과 특히 인근의 보수종합시장 재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촉구하면서 보수종합시장 재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 재개발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영도다리 밑 자갈치시장 동쪽에 위치한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은 1934년 11월에 상가가 형성되어 마른멸치, 김, 미역, 파래, 각종 포 등 우리들의 식탁에 즐겨 오르는 건어물을 파는 시장으로 많은 부산시민들이 그 동안 자주 찾는 곳입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구 시청사 자리에 부산롯데월드가 신축되고 있습니다. 지하 6층, 지상 107층 규모로 호텔 동, 엔터테이먼트 동, 백화점 동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고 내년 2009년 6월 완공예정인 지하 2층, 지상 11층의 백화점 동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산 롯데월드가 들어서면 용두산 공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과 함께 우리 중구의 관광벨트로 부가가치가 높아질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이 균형의 조화가 아닌 습으로 비춰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앞으로 재개발의 일정이 숨 가쁘게 진행되어야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이제는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과 우리 구의회, 중구청이 힘을 합해 조속한 재개발이 이루어져 시민들이 떡하니 차량을 주차시켜놓고 시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하게 주차장을 완비한 재개발이 이루어져야겠습니다. 현재까지의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 재개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공동주택 관리지원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제163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하여 내년도부터 시행하는 부산광역시 중구 공동주택 관리지원조례는 하자보수기간이 경과된 시설물로서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가로등, 하수도,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주민복리시설에 대해 보수가 필요 시 그 비용의 일부를 구청에서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대규모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어 세대수가 적은 공동주택은 관리주체나 입주자대표회의가 결성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의 제정 목적이 오래되고 낡았으나 재건축을 못하여 환경이 열악하며 어려운 서민들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돕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조례 제4조를 보면, 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구청장에게 신청서를 제출토록 되어 있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여야 합니다. 한편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함으로써 자체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게 하며,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대표자회의를 통해서 구정을 펼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현재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어 있지 않는 10년이 경과된 20세대 이상의 공동 주택의 수는 몇 개나 되며, 조례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취지와 내용을 홍보하고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토록 행정 지원한 실적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리 구의 종합적인 계획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요즘 저는 지역을 돌아보면서 문 닫는 상가가 늘어나고 못살겠다는 구민들을 만날 때마다 미안스럽고 죄송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IMF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보릿고개를 걱정했던 나라를 경제 강국으로 만들었고 IMF를 단순간에 극복해낸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우리 모두 검소한 마음으로 자기직분에 충실하게 일한다면 어려운 경제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고 보면서 우리 중구는 현재 큰 변화를 위한 도약의 과정에 있습니다.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지정과 북항 재개발, 용두산공원 재개발, 부산 롯데월드 건립 등 굵직한 사업들이 현재 추진 중에 있고, 또한 수립 중에 있어 이럴수록 절실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리 구의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 옛날 우리 중구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구청 측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적 대책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우리 중구 공무원의 사기진작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모든 사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450여 중구 공무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중구의 발전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중심에는 공무원의 피와 땀이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조직개편으로 행정기구가 축소되고 정원도 줄어드는 형편으로 공무원들의 꿈인 승진도 어렵게 되고 하는 일은 더욱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형편이면 공무원들의 사기도 떨어졌다고 봅니다. 이 점을 헤아려서 우리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복지시책 외에 타 시·도에서 좋은 시책이 있으면 발굴하는 등 정말로 필요한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며, 또한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구청장님! 중구 공무원 모두를 다 사랑하시지요? 좋은 대책을 수립하시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김영면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두성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에

질문에이두성의원

앞서 오늘 이 자리에서 구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고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 주시고 계시는 구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구민의 의견이 살아 흐르는 생동감 있는 의회를 만드는 동료의원들과 사무과 직원 여러분! 신 해양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 김은숙구청장님을 비롯한 450여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두성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평상시 느껴온 우리 중구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세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금년 5월 14일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가 지정되었고, 우리 구 전체의 37%인 1.038㎢, 지역으로는 부평·광복·남포동 전 지역, 그리고 중앙·동광·대청·보수동 일부 지역으로 전 구민들과 함께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지정을 환영하고 또 축하의 자리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관광특구 지정에만 만족하지 않고 우리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해 추진함으로써 세월이 흐른 후에 관광특구 지정으로 인하여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부산의 원도심인 중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10년 안에 우리 중구가 북항 재개발 사업이나 용두산 재창조 사업, 부산 롯데월드 건립 등으로 확실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을 하는 바입니다만,서는 관광특구 관련 추진 중인 시책사업이 예산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우리 의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방안을 찾도록 하고,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은 우리 구 인구 감소에 대해 걱정을 좀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중구의회가 개원된 초대부터 오늘 이 단상에 서기까지 17여년간 의정활동을 전개해 오면서 중구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저지대의 상권 활성화와 고지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이라고 항상 염두에 두고 지금껏 구민의 창구 역할을 다하면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었습니다만, 우리 구 인구가 2006년도 12월말 현재 5만 766명에서 2007년도 12월말 현재 5만 4명으로 762명이 감소되었고, 그리고 금년 2008년도 10월말 현재 4만 9,654명으로 작년에 비하여 또 350명이 감소되는 등 매년 계속해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 구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며,가 감소하다가는 어떠한 상황을 맞이할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매스컴을 통해 잘 알고 계시지만 지방의 시·군들도 인구 늘리기 정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인근 서구, 동구, 영도구도 계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기존 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어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본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유입책을 강조한 바도 있습니다만 우리 구가 처한 시대적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하여 다시 한번 거듭나는 중구가 되도록 여기 계신 동료 의원과 김은숙구청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힘을 합하여 인구 유입책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추진하고 있는 2008년도 인구 유입실적과 대처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자갈치시장 볼거리 제공 확보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자갈치시장 현대화 건물의 신축을 위한 총 공사비는 441억원으로 국비 129억, 시비 54억, 도시개발공사 현재의 시설관리공단 158억, 조합부담 100억 등으로 2003년 12월에 공사를 착공 2006년 8월 10일 건물이 준공되었으며, 2006년 12월 1일 자갈치시장이 개장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브랜드인 자갈치의 명성을 국내외에 알려왔으나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만 제공할 뿐 볼거리와 함께 즐길 문화공간이 전무함에 따라 관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내어 자갈치시장의 대외 이미지 제공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수산물 유통재래시장이면서 최고의 수산관광단지인 자갈치시장은 일반적인 수산물 유통 재래시장만의 기능과 역할로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이러한 자갈치 시장의 특성과 현 자갈치시장 현대화 건물이 부산시의 행정재산임을 감안하여 시장 건물 3, 4층의 단순 상업시설만으로 임대·분양 시에는 행정재산의 공익성과도 다소 배치됨은 물론 볼거리, 먹을거리, 해양문화가 함께 숨쉬는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어 1, 2층 자갈치시장 상인들의 수산물 유통과 함께 각종 문화 공간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므로 수익성에 치중하여서는 아니 되며, 명실상부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설로 거듭나게 하는 과감한 용단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되며, 이제까지 2년간 3, 4층은 수차례 분양공고를 하였으나 3층은 분양받은 시민이 도산을 거듭하고 있고 4층은 분양자체가 결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자갈치시장 3, 4층에 시민과 함께하는 다음과 같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설 설치를 제안합니다. 첫째, 수산물을 어획부터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수산물 어종별 유통과정 전시실, 둘째, 본시장 전 방문객을 중심으로 생선회에 대한 모든 사항을 교육 또는 설명하는 생선회 아카데미교실, 셋째, 국내 수산물 유통시장으로서의 역할이나 중구 상권의 중심역할을 하는 자갈치 시장 홍보관 등의 시설을 설치함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 시설이 자갈치시장에 설치되면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로 지정된 우리 중구의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데 구청 측에서는 자갈치시장 볼거리 제공을 위한시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용의는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이두성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진봉부의장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봉

최진봉의원

최진봉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만택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 해양도시 중구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김은숙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특히 오늘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바쁜 가운데서도 귀한 걸음 해 주신 구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고 고맙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 중구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바램으로 일곱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용두산 공원 재창조사업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용두산 공원은 그 모습이 마치 용이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부산의 역사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자, 시민의 휴식처로 1944년 1월 3일 공원으로 고시 된 후 현재까지 64여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부산의 상징적인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 되고 접근성이 미흡하여 재정비를 통한 공원기능회복이 필요하여 부산시 주관으로 용두산 공원 재창조사업 시민공청회와 설명회가 금년 7월을 비롯해 세 차례 열린 바도 있습니다. 우리 중구 일대에는 북항 재개발과 부산 롯데월드 건립 등의 사업이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용두산 공원 재창조사업이 긴 안목으로 균형 있게 개발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며, 모든 사업에는 그 지역 구민들의 의사가 선행되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부산시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분한 여론수렴도 없이 광복로, 미화로, 대청로, 동광동 1․2․3가에서 삶의 터전을 수십 년간 이어 온 우리 구민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정에서 돌출된 여러 가지 문제로 용두산 공원 재창조사업의 주관사인 주식회사 SDC에서 광복로와 미화로 일대를 재개발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수정된 사업계획이 제출되어 부산시에서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으나 돌연 11월 12일 부산시에서 용두산 공원 재창조사업 민간사업자 아이디어 제안은 실현가능성이 낮아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공식발표했었는데 구청에서는 추후라도 용두산 재개발사업 추진 시는 우리 중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훼손해서는 안 되며 중구 상권을 고려하여 중구민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부산시에서 재개발계획이 나오면 무리한 사유지편입 등 주변지역 주민의 희생을 담보로 추진해서는 절대 안 되며 똑같은 우를 범하지 않게 앞으로 구청에서는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용두산 개발은 긴 안목에서 다각적인 준비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구청에서는 장기적으로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명확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덧붙여서 영화체험박물관은 부산시에서는 용두산 공원 안에 추진하려고 한다는데 구청에서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고, 현재 용두산 공원 안에 있는 부산타워의 안전도 검사결과 D등급으로 허문다는 말이 있는데 역사성이 있는 부산타워도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하는 이유는 지역주민의 의사를 기초로 하여 그 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행정을 펴기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행정업무에는 지역주민의 찬반이 있을 수 있으나 투명하게 지역주민의 의사를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하고 주민의 의사를 조정하여야 그 업무추진이 원활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금번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시행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로 지역주민의 불만은 고조되어있고 구청 측 관계자와 지역모임인 광복문화포럼의 관계자의 말이 엇갈려 있어 구정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수준에 와있습니다. 이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어떠한 과정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했는지 찬성한 주민과 반대한 주민의 비율은 얼마인지 추진과정에 대한 경과를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 7월 26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광복로 차 없는 거리를 시행하고 각종 예술․문화공연 이벤트행사도 다양하게 펼쳐 내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또한 한동안 차 없는 거리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적도 있었습니다마는 중구 공고 제2008-162호「광복로 차 없는 거리」시행공고와 중구 공고 제2008-236호「광복로 차 없는 거리」변경시행 공고에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지 않고 계속해서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중단한다고 하니 정책의 일관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광복로 차 없는 거리는 앞으로 계속 시행할건지 아니면 폐지할 것인지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전쟁을 치루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는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려야 합니다.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 대한 사업시행을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광복로, 미화로, 창선로의 형평성을 위해 광복로 입구에서 시티스폿 간, 시티스폿에서 국제시장 사거리까지, 시티스폿에서 근대 역사관까지 돌아가면서 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세 번째 대청로를 중구의 축으로 사람 중심의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광복로는 명물 패션거리로 대청로는 문화의 거리로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대청로에는 40계단, 백산기념관, 근대역사관, 중앙성당과 보수동 책방골목이 인근에 접해 있을 뿐 아니라 화랑과 고미술 등 문화관련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대청로를 재정비하여 거리를 특화시켜 문화의 거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구민과 전문가인 도시공학 교수들도 중구의 축인 대청로를 문화의 거리, 걷고 싶은 거리, 역사가 살아 숨쉬는 거리로 개발해야 된다고들 하는데 구청장의 구상방안은 어떠하십니까? 네 번째 재래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확보 대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중구는 부산이 한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래규모가 큰 상업도시로 이름을 떨치게 해주었던 상징적인 존재인 국제시장, 부산의 대명사처럼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자갈치시장, 일제시대 제2호 시장 형태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부평시장, 그리고 건어물시장, 깡통시장, 영주시장 등 재래시장이 중구상권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 속에 외곽지역으로 상권이 분산되고 유동인구의 감소와 대규모 쇼핑센터 등장으로 소비자의 구매 형태가 변화되는 등 상권이 점차 위축되는 실정입니다. 서도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2007년 10월 22일 제1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래시장 및 상점가육성을 위한 조례」를 의결한 바도 있습니다. 본 의원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것은 주차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에 주차장은 필수입니다. 아직까지 늦지 않다고 봅니다. 구청에서 지금까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보결과와 금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건축법 완화 관련 질문입니다. 금년도 5월 14일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가 지정되어 관광특구로서의 위상을 살리려면 우리 구에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많이 신축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 중구의 건물은 지은 지 오래되고 건물대지 평수가 적어 현 건축법으로는 1층에 주차장을 넣고 나면 매장이 나오지 않아 건물주들이 신축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축건물은 지을 수 없고 불법건물만 양산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관광특구지정으로 새롭게 변신하려면 본 의원은 건축법 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실에 맞게 건축법을 완화하여 적은 대지라도 실용성 있게 지을 수 있도록 건축법 완화를 상급기관에 건의할 의향이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허가 문제도 융통성 있게 상위법만 따질 것이 아니라 우리 구의 현실에 맞게 소신껏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이 인정받는 지자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광복로와 PIFF광장 사후관리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광복로 시범가로 간판문화 사후관리에 대해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사업이 완료된 지 채 1년이 되지도 않아 시설물과 간판이 파손된 경우가 많았으며 또 PIFF광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업은 시공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 또한 더욱 중요합니다. 각종 사업의 준공 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광복로와 PIFF광장 두 사업에 대한 하자보수는 각각 몇 년 간이며, 현재 하자보수가 결정된 대상물이 있으면 현황과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중앙로 중앙분리대 화단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대구에서는 시내 가로수 등으로 온도가 약 2~3℃ 정도 낮아졌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중앙분리대는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너무 수목이 작은 종류로 미관상 또는 공기 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하여 이런 수목으로 결정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개금로, 구덕로, 전포로, 양정로 등에는 상대적으로 큰 수목이 있으므로 미관상 보통사람이 보아도 거리를 아름답게 가꾼 것처럼 보이지만 중앙로 중앙분리대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앞으로 조화롭게 보식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최진봉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영숙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숙

이영숙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영숙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만택의장님,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 그리고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헌신하고 노력하고 계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세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설 운영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아동의 보호와 교육문제가제로 대두되고 있는 까닭은 현대사회의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여성의 사회참여증가 및 가족구조의 핵가족화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가족 형태의 가족구조 안에서 어머니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아동의 양육이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 등으로 보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성취업의 증가로 인한 여성인력의 사회참여는 아동의 보호와 교육 문제라는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반 사회에서 인적자원은 국가경쟁력의 기본으로 영유아들은 미래의 꿈나무이며, 국가경쟁력의 주역들입니다. 영유아기의 시기적, 교육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질적 수준이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오늘 본 의원은 우리 구 보육정책 및 추진방향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집행부와 함께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보육시설 평가인증제와 관련한 질문입니다. 2006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보육시설 평가인증제」는 보육시설의 환경과 보육프로그램 운영의 전반적인 측면에 대한 질적 수준을 평가하여 정부가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보육시설 평가인증제도의 도입은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월까지 우리 구에서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신청한 시설 수는 얼마나 되며, 평가인증제 통과를 위하여 보육시설에서 구청에 지원 요청한 사항은 무엇이며, 우리 구에서 보육시설에 행정 지원한 사항이 있는 지와 만약 평가인증제 참여를 거부하는 보육시설에 대한 관리대책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보육시설의 안전점검에 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영·유아의 사고는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아닌 반드시 예방적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현재 안전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영·유아들의 안전을 대비하여 상해보험, 배상보험, 화재보험 등 각종 보험 가입여부에 대하여 조사한 자료는 있는지, 있다면 보험가입 현황은? 그리고 보험 미 가입보육시설에 대한 행정조치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보육시설 운영실태 지도점검과 보육시설 장·보육교사의 학력 및 자격증 확인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관내 어린이놀이터에 대해 . 신문보도에 의하면 어린이놀이시설은 50%만이 안전기준에 적합했다고 어린이놀이터는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어른들의 공간이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공간입니다. 그들은 피부가 연약할 뿐부오염에 대해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일부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빈혈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이 반대로 변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본 의원은 몇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첫 번째, 안전성 및 위생실태 점검사항,어린이놀이터의 보수, 정비, 개량을 위한 예산내역을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계속 어린이놀이터 관리에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가로수 수종갱신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도시공간에 숨통을 틔우는 최후의 보루는 가로수입니다. 특히 인공 구조물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가로수 녹음은 도로변 건물이나 도로시설물과 같은 인공물이 주는 딱딱한 느낌을 완화시키고 도시 속의 공기정화 및 온·습도 조절에도 기여하며 소음이나 불필요한 빛을 차단하고기능도 합니다. 구 영선로에 식재되어 있는 가로수 속성수로 너무 크게 자라 매년 전정 작업을 하여야 하고 강풍이나 태풍 시 넘어질 경우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진딧물이 자주 발생하여 방재를 하여도 효과가 없어 인근 점포 및 주택과 보행자의 피해가 극심하여 매년 민원을 발생시키고 있어 전정과 방재작업 예산을 감안하면 매년 점차적으로 수종을 갱신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는데 구청 측의 의견을 말씀해다. 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셔서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이영숙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주호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호

임주호의원

신 해양 세계관광 도시 중구발전과 구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김만택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은숙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바쁘신 와중에서도 의정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귀한 걸음하여 주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임주호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진정한 주민자치는 충분한 자주재원 확보와 주민참여에 달려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 자율참여는 주민의식 함양과 함께 민선으로 선출된 의원 및 단체장의 적극적인 활동 여하에 따라서 참여의 폭이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충분한 자주재원 확보에 있어서는 재원의 한계가 있어 국가적 정책의 변화 없이는 교부금 등 의존 수입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내년 2009년도 롯데백화점 개장, 1만 여명의 동아대 부민캠퍼스 고객, 그리고 관광객을 맞이할 수용태세와 구체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면서, 원도심 재생비전과 전략적인 발전을 위하여 몇 가지 질문과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단상 좌측에 빔 프로젝트 스크린이 질문의 구체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 현장 의정활동 사진이 오토 체인지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의문표가 되어 있는 부분은 시정 대상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부산의 중구는 부산의 정치, 경제, 상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나 시청의 이전과 함께 부산의 중심상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인구마저도 감소하여 존폐 위기에 있는 형편입니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부산롯데월드가 공사 중이나 이와 연계해서 중구를 재개발하지 않으면 중구는 더욱 슬럼화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관광 마케팅화, 신·구 이미지 포지셔닝으로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명소개념의 도시브랜드 발전방안이라는 전제 하에서 먼저 우리 구에서 시행 중인 광복로 차 없는 거리는 세계 유명도시의 구 시가지와 같이 차 없는 거리를 도입한 것으로 매우 획기적인 것입니다. 차 없는 거리라는 것은 단순한 보행권의 확보라는 측면과 함께 상업과 관광의 결합이라는 매우 유익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예를 보면 차 없는 거리는 단순히 차가 다니지 않는 거리가 아니라 그 지역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 관해 어떤 이미지를 연상하시는지 감히 묻고 싶습니다. 본의원은 이미지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남포동, 광복동, 자갈치시장, 용두산 공원, 국제시장 등이 지역 이미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국내용 이미지일 뿐입니다. 부산광역시 관광에 관한 연합뉴스의 자료를 보면, 외국인들이 부산관광에 대한 인식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곳이며, 자갈치시장과 용두산공원이 부산시티투어의 노선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마는 외국인들에게는 적절한 관광코스가 아니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문화관련 상품과 테마파크, 대규모 쇼핑몰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외국인들에게 우리 중구가 내놓아야 할 문화관련 상품은 바로 광복로 차 없는 거리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것이 당면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광복로 이미지에 대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깨끗함입니다. 도로의 청결은 이미지와도 직결되며 우리 구의 광복로 간판정리 사업은 지속되고 확대되어야 할 사업입니다. 둘째 새로운 브랜드 네임의 필요성입니다. 광복로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이미지를 떠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스웨덴의 감라스탄은 대표적인 차 없는 거리이며 ‘감라스탄’이란 구거리라는 스웨덴어로써 많은 외국인들에게 감라스탄은 고풍스러운 구거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광복로에 대한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특별한 이미지가 없는 광복로에 대한 새로운 브랜드 네임이 필요합니다. 또한 세계가 하나의 사회로 형성되어가는 글로벌리제이션 시대에 그 애칭으로 “Street of patriot” 애국자의 거리, 독립의 거리와 같은 영어식 글로벌화 이름을 과감히 수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셋째 차 없는 거리관광의 시간조정입니다. 광복로 차 없는 거리의 기존시간은 오후 2시에서 9시까지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거리관광의 시간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는 여러모로 기존 상인들과의 마찰이 심한 시간대이고 요즘 젊은이들과 가족들은 광복로 차 없는 거리를 이용하는 시간대를 주시할 필요가 있고 주로 오후 4시에서 10시나 11시까지 이용하고 있는 현 실정입니다.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을 위해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광복로 차 없는 거리 개방과 차후 유럽의 차 없는 거리처럼 24시간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는 것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하고 이를 위해 대규모 주차공간의 확보가 필수사항입니다. 넷째 역사적인 표지석의 설치 필요성입니다. 세계적인 거리에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유럽의 시청이나 궁전 앞에는 직경 3m내외의 청동 원형 역사상징 동판이 설치되어 있고, 동판에는 여기가 도시의 중심이고 도시가 언제 탄생하였으며, 여기서부터 파리, 런던까지 몇 킬로미터로 표시되어 있고, 또 여기에 그 지방의 대표적인 상징물들이 조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대표적인 중구의 이미지로 추억의 기념장소와 홍보장소로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유럽여행을 떠나는 한국의 젊은 학생들이 도착하는 도시의 중심에 서 보는 체험을 하듯이 많은 관광객들과 외지인들에게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고, 이 상징물은 구. 미화당 시티스폿 또는 광복로 입구 소광장 부근에 아담하고 조화롭게 바닥에 시공하여 새로운 중구의 상징물로 설치하기를 제안합니다. 다섯째 용두산 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의 제공입니다. 유럽의 차 없는 거리는 다양한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산은 4월부터 11월까지 거리공연이 가능한 좋은 날씨를 가지고 있으며 이 기간에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을 광복로 차 없는 거리에 유치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해진 시간에 공연을 한다면 중구와 광복로의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은 분명하다고 확신하면서, 일례로 월요일은 클래식의 밤, 화요일은 한국전통음악의 밤, 수요일은 60년의 밤, 목요일은 70-80년의 밤, 금요일은 라틴댄스의 밤 등 다양한 장르의 밤을 만들어서 차 없는 거리와 결합시킨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대학, 동호회, 관련학과의 심도 있는 연계가 필요하며, 공연지역은 구. 미화당 앞 광장이 좋을 것이고 대규모 공연은 용두산공원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여섯째 광복로 차 없는 거리의 확대 필요성입니다. 유럽의 차 없는 거리들은 보통 1㎞~2㎞ 거리규모입니다만, 광복로는 400m내외로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광복로를 창선로와 함께 연결하여 차 없는 거리를 확대하실 의향을 묻고 싶고, 또한 주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해서 엄격히 관리해야 할 것이고 여러 구역의 주차시설에 대한 연구와 설치는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역사적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부산의 중구와 광복동, 남포동은 구시가지이고 구시가지 이미지에 부합되는 광복로에 새로운 교통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어떠합니까? 차 없는 거리와 함께 고풍스러운 도심전차를 도입해서 새로운 중구의 명물로 삼을 것을 제안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도심전차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함께 전통적인 부산의 원도심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1단계로는 광복로 입구에서 족발골목까지를 도입하여 시행해볼 것을 제안하며, 시속 15~20㎞로 천천히 왕복운행하게 하고 차후 대청로와 용두산 공원(클러스트), 40계단문화관(클 러스트), 중앙로까지 순환선을 건설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입니다. 중구는 좋은 관광자원들을 가지고 있으며, 보수동 책방골목, 근대역사박물관, 용두산공원, 40계단 문화관, 영도다리, 자갈치시장, 광복로, PIFF광장 등이 있으나 이곳들을 연결시켜주는 교통수단이 없고 도심전차는 이곳들을 연결시켜주는 좋은 연결수단이 될 것이라고 보는데 상세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방금 동료의원이신 이두성의원께서 좋은 제안도 해 주시고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자갈치시장에 대한 질의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자갈치시장은 대표적인 부산의 재래시장입니다만, 외국관광객들에게 철저히 외면을 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식 건물과 재래시장이 어우러진 시장은 대표적인 볼거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형관광버스 전용주차 공간과 보고 듣고 즐길 거리 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함으로써 관광버스 전용주차장과 세계적인 볼거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자갈치 공영주차장 1층 전부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 구 청소차량, 특수차량 등의 차고를 중앙공원 공영주차장이나 또는 도심외곽 이동적합 대체장소로 물색 이전하고, 이곳에 대형관광버스 약 20대 가량 수용 가능한 전용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갈치 어시장은 “다종 다양의 해산물”이 존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되므로 해산물의 컬렉션, 해양농장, 수초문화연구소 등을 만들 용의와 또한 다양한 회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아담하고 고풍스런 유람통선운항 및 선상 회 센터 운항과 또한 자갈치시장 앞바다에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와 같은 대규모 음악조명 분수 쇼를 도입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는 길이 304m, 높이 74m, 노즐 1,200개, 조명 4,500개로 대표적인 명물인데 이것을 규모에 맞게 벤치마킹해서 자갈치시장 앞바다 친수공간에 바다 쪽으로 향하도록 설치하여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매시간 10분씩 공연함으로써 자갈치시장 앞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복병산 기상대 건물과 관련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933년 건축된 부산항과 용두산 전체를 볼 수 있고 현재 2002년도에 동래 명륜동으로 청사 이전으로 제한된 기능을 하고 있는 복병산 고풍스런 기상대 건물을 귀중한 문화자산 보존 차원에서 기상종합 박물관으로 존치하여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중구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관련하여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2008년 5월 31일 부산 문화관광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문화관련 비영리법인은 총 1,825개소로 종교법인 621개소를 제외하고도 1,204개소나 문화 관련 법인이 전국적으로 있습니다. 중구 문화관광 인프라구축 네트워킹을 위한 방안으로 문화 관련 법인단체를 우리 구에 건립 운영하거나 부산지원 설립이전을 제안합니다. 고품질의 공예문화관광상품의 발굴, 개발, 제작, 홍보, 유통, 판매사업을 통하여 문화 관광상품 진흥에 이바지하고 우리 구의 관광특구 세수증대를 위하여 역사, 전통적 캐릭터들을 상징적 조작하여, 즉 스토리텔링화 해서 관광 상품화로 연계시키면 부산과 중구의 문화관광 거리 조성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사료되며, 아울러 지식정보 문화격차 해소 차원에서 우리 구 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구체적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의 문현 금융단지 이전에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의 문현 금융단지로 이전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이전한 후 각 은행의 본 지점이 이전내지는 출장소로 전락하므로 지역 경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용두산 공원 주변일대 및 진입로에 야간 분위기 은하수 불빛조명등 설치와 광복로 에스컬레이터 및 보도전역에 장애인과 노약자 배려를 위한 점자 보도블럭 등 편의시설물 들을 잘 살펴서 점검 설치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리면서,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만택의장

임주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고 구청의 답변은 제2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6. 휴회의 건 (의장 제의)

15시 20분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 내용이 더욱 정확하고 구체적인 부분까지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제5대 중구의회 의원 모두가 구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의원 모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서도 중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방청하여 주신 구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질문한 사항에 대해 답변이 궁금하신 분은 11월 24일 오후 2시에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를 방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1월 24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구정질문에 대한 구청의 일괄답변과 이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6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2분 산회

출처 부산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