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정용 의원 발언

293회 제5본회의2026-07-10

정용 의원 프로필 보기 →

능우

이능우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이능우입니다. 먼저 안건접수 현황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6년 7월 1일 대전광역시 동구 의회사무국장의 집회공고로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의 건,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이 접수되어 제5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의장 후보에는 성용순 의원이, 부의장 후보에는 강정규 의원과 이지현 의원 총 두 분이 등록하였으며, 운영위원장 후보에는 백승자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후보에는 정용 의원, 도시복지위원장 후보에는 김영희 의원이 각각 단독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상임위원회 배정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의 의결로 선임하는 사항으로, 의장이 선출된 이후 진행된다는 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김은지의원

죄송합니다만,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하여 의장·부의장 선거에 집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4일 동안 말씀드렸던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원내대표끼리는 의견을 잘 소통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 직무대행께서,
잘 소통해 주시고 의견을 다시 한번 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용의원

예. 발언권 주십시오.
용순

성용순의원

예.
지금 의장업무대행, 대리, 대행하시는 강정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중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다면 뭔가 행위가 이루어져야 될 거 아니에요?
뭔가,
행위가 이루어져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은 그냥… 그 협의를 하려면은 정회를 해야죠. 그렇죠?
협의를 하려면 정회를 해야죠.
예.
그러면은 이번 같은 경우에는 정회의 시간을 정해서, 30분이면 30분간 정회를 시키고,
해 가지고, 원내대표분들끼리 협의를 해서 협의가 되든 안 되든 다시 모여서 논의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것까지는,
이것까지는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협의가 안 되면,
협의가 안 되면,
아니, 그러니까 만약에 정회를 시키실 때에 30분을 시간을 주셨다고 해요.
만약에.
그런데 30분간 원내대표분들끼리 협의를 했는데 합의점을 못 찾았어요.
그랬어도 30분이 되면은 속개를 하셔야 되잖아요. 속개를 해서 합의가 안 됐다,
거기까지는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아, 그건,
아, 그러니까 시간은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게 정해서 합의점을 찾든 못 찾든 속개를 해 주십사,
건의드립니다.
그러니까.
12시. 그러면 점심 식사하고 2시면 2시에 속개를 하겠다고 약속을 해 주세요.
합의를 못 보면,
합의를 못 보면?
속개… 합의를 못 했어도 속개를 하셔서 원내대표 두 분이서 합의점을 이렇게 이렇게 찾았는데 이게 어떤 방법으로 찾았, 어떤 형식의 어떤 방법으로 찾았는데 이게 안 됐기 때문에 다시 뭐 합의를 찾을 때까지 정회를 한다든지 다시 한번 말씀을 해 주셔야지 속개를 안 하면 어떡해요. 정회는 시간을 정해서 해놓으시고.
식사 전에 해야죠.
식사, 시간이 저렇게 지금,
그러니까 만약에 2시면 2시에 속개를 해 주셔야 되잖아요.
못 찾으면?
그러면 뭐, 합의할 게 없는 거네.
합의 보라고 할 게 없는,
지금 서 계신 그 의장석은요.
우리 의회에서 위상과 권위가 있는 자리예요.
이 본회의장 자체도 그렇고요.
예.
한데, 그간, 5일간 오면서로 계속하신 말씀이 ‘나는 역할이 사회자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 자리는 사회자의 역할이 아니에요. 의장의 업무를 대행하는 자리이죠. 사회자가, 사회자로 하시려면은, (사회자석 가리키며) 저기 가서 하시든, 이 발언대에 오셔서 하시든 하셔야지 그 자리에서 하시는 게 아니에요. 너무 그, 우리 본회의장과 의장의 자리를 조금 추락시키는 것 같아요. 너무 사적인 말씀하시고, 그 자리는 회의를 진행하는 자리이지 내가 어떠한 뭐 실적이나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자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오늘 이 자리가 본회의장에서 하셔야 되는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상임위나 아니면 뭐 업무보고 할 때든 아니면 행정사무감사든 그러한 목록에서 하셔야지,
오늘은,
이 회의는 그런 게 아니에요. 선출하기 위한 자리인 거지.
왜 그거를 망각하세요.
아니, 그러니까 오늘까지 5일간,
그러니까 뭐 6일, 7일 이틀은 안 했다고 하더라도 어제서부터 오늘, 이틀간 계속 사적인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 자리에서.
그럼 내일, 다음부터는 하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예.

정용의원

그 지분 40% 말씀하시는데 어떤 식으로 합의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 40%에 대한 개념을 좀 말씀해 주세요.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예.
3 대 2라는 거는 비율을 얘기하시는 거고요.
지금 여기는 선거를 하는 자리잖아요.
예. 그런데 그 방법, 그 40% 지분을 받기 위한 그 방법이 어떤 방법인지를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예.
도시복지는 저희가 신청할 사람이 없어서 신청을 안 한 거지 저희가 드리겠다라고 하는 거는 표현이 맞지가 않습니다.
예.
그렇지 않아요?
여기 공식적인 자리인데,
예. 발언 조금 신중히 해 주세요.
그리고, 예.
예.
말꼬투리가 아니고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법과 원칙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그, 저희가 3차 회의 때인가요? 한 시간 동안 여기에서 회의를 했었었는데,
2차 때입니까?
저희가 사실 여기가 비밀 투표고 무기명 투표인데 부의장 후보는 지금 두 분이 등록을 하셨으니까 당연히 선거를 통해서 선출하는 게 맞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그런데 흥분을 그때 조금 하셔서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한 명을 빼야 된다라는 발언을 하셨었어요.
빼야 된다.
기억을 하세요?
아니 제가, 그럼 우리가 부의장 드릴 수 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선거를 속개를 하고,
‘나중에 다른 분이 선출이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하니까 직무대행께서는 ‘바보 아니다’,
한 명 빼야 된다라고 얘기하셨잖아요.
그게 방법이신 거예요? 40%를 받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인 거예요?
후보 등록을 못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거잖아요. 그렇죠?
예. 민주당 측에서 부의장 후보 등록을 못 하게 한다는 거는, 그 발언 굉장히,
실수하신 거죠.
예.
예.
아니, 그러니까 사퇴를 하든 등록을 못 하게 하든,
어쨌든 출마 자체를 못 하게 하는 거잖아요. 그게 법에 맞지 않다는 거죠.
아니 의원들도 지금 피선거권이 있는데 이게 후보자의 피선거권 침해죠, 이게 뭡니까?
그러니까 지분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포장해서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사실은 선거를 통해서 저희가 다 선출을 해야 되는데 이게 의원의 의결권, 선거권 행사 방해고 피선거권 침해고 이게 다 법 위반이죠. 여기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되죠.
제가 말씀드린 요점은,
일단 후보 등록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다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를 치러야 되는 거지, 협의를 하더라도,
예.
일단 제가 드릴 말씀은 드렸습니다.
예. 정확하게, 명확하게 드렸습니다.
이해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직무대행께서는 지금, 예, 말을 계속 돌리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여기까지 발언하겠습니다.
예. 예.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