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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용 의원 5분자유발언

295회 제1본회의2026-09-02

정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의장

의장

성용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5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보고사항
성용순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규영

박규영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규영입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295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제1항 및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19조 제1항에 따라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72조 및 제73조 규정에 의한 의사 및 의결 정족수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현황입니다. 이지현 의원의 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욱범 의원의 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영태 의원의 발의로 대전광역시 동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 동구청장으로부터 조례안, 예산안, 결산안 등 총 14건을 접수하여 모두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건의안 접수 현황입니다. 정용 의원으로부터 동구 현안 사업 장기재검토 결정 철회 및 추진 재개 촉구 건의안이 접수되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부의안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부의안건은 부록으로 실음)
의장

의장

성용순 박규영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2. 회기결정의 건
성용순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의 회기는 의원간담회에서 협의한 대로 2025년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16일간으로 하고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14일간은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과 의사정리를 위하여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회의록 서명의원(박욱범 의원, 정용 의원) 선출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자치법 제84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사항으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에 박욱범 의원님, 정용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방금 호명한 두 분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4.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자치법 제5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배부해 드린 요구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동구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 등을 효율적으로 심의하고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40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의 의결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강정규 의원, 김영희 의원, 이지현 의원, 정용 의원, 백승자 의원, 박욱범 의원, 김은지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회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일곱 분의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7.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40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것으로 배부해 드린 의안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8.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강정규 의원, 김영희 의원, 이지현 의원, 정용 의원, 백승자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방금 호명한 다섯 분의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9.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동구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의 건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동구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백병일 부구청장 나오셔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동구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동구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일

백병일부구청장

부구청장 백병일입니다. 존경하는 성용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동구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적·의무적 필수경비와 국·시비 보조사업의 변경 내시액을 반영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재원은 순세계잉여금과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시비보조금 추가 내시액 등입니다.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액보다 922억 7,600만 원이 증가한 총 8,754억 8,700만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903억 1,900만 원 증액한 8,643억 7,300만 원이며, 특별회계는 19억 5,700만 원 증액한 111억 1,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추경예산안 주요내용입니다. 먼저 일반회계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87억 8,600만 원, 국‧시비보조금 추가 내시액 445억 3,900만 원 등을 재원으로 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356억 6,300만 원, 공무원 연금부담금 유보액 40억 2,100만 원, 청소대행사업비 유보액 28억 4,900만 원,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증액분 77억 7,500만 원, 대청호수길 선형개량 공사비 14억 원, 절암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비 24억 원, 국‧시비보조금 반환금 및 기타 반환금 187억 2,6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의료급여 진료비 증액분 1억 원과 신인동 공영주차장 입구 건축물 철거 공사비 2,800만 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변경 대상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총 6개 기금이며, 전체 기금운용 규모는 기정액보다 21억 4,400만 원 증액한 437억 8,600만 원으로,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 설계비 3억 6,500만 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성용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 예산안은 건전재정 운영 기조하에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민생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반영한 예산으로,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성용순 백병일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본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10. 동구 현안 사업 장기재검토 결정 철회 및 추진 재개 촉구 건의안(정용 의원 발의)
성용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동구 현안 사업 장기재검토 결정 철회 및 추진 재개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발의하신 정용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용의원

존경하는 성용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정용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발의한 동구 현안 사업 장기재검토 결정 철회 및 추진 재개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대전광역시가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우리 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용수골 남간정사 도로개설사업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사업을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업은 단순히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신규사업이 아닙니다. 수년간 타당성 조사와 도시관리계획 결정,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돼 왔으며, 일부 사업은 보상과 철거까지 완료되어 착공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사업을 장기간 보류하는 것은 그동안 대전광역시와 동구가 함께 추진해 온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이미 투입된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또 다른 재정적 손실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먼저, 용수골 남간정사 도로개설사업은 동구 동북부 지역의 도로망을 보완하고 향후 증가할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은 2018년 3월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여 이듬해 사업타당성이 확인되었으며, 2021년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2년 9월 실시계획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1월 보상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가양동 일원 건축물 철거까지 마무리되어 사실상 공사 착공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총사업비 328억 원 가운데 현재까지 약 79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대부분이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공사 착공에 필요한 예산 40억 원은 2025년 2차례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연이어 반영되지 못하였고, 결국 사업 자체가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미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하여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물까지 철거한 상황에서 사업을 장기간 중단한다면 이는 기존에 투입된 예산의 활용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향후 사업 재개 과정에서 공사비 상승과 추가 행정비용 발생 등 더 큰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향후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전의료원 개원 등 동구 지역의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설이 필요합니다.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사업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업입니다.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은 대전의 역사와 전통 문화가 집적된 지역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1월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24년에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유교전통의례관과 한옥스테이 등 문화관광 기반시설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별동에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로 진입하는 기존 도로는 폭이 협소하여 차량의 원활한 통행은 물론 보행자 안전과 관광객 접근성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2018년, 2019년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기존 약 6미터 폭의 진입도로를 12미터 이상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확인되었으며, 이후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총사업비 182억 원 가운데 동구가 3억 원을 부담한 이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비 179억 원의 확보가 지연되면서 사업은 장기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접근 도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는 물론, 이미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한 유교전통의례관과 한옥스테이 등 문화관광시설의 활용도 역시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도 이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지 않는다면 당초 사업 목적과 정책 효과를 충분히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두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510억 원에 해당하며 현재까지 82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이 되었습니다.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행정과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되고 일부 사업의 경우 보상과 철거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이를 다시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라 하더라도 기존에 투입된 예산과 행정력의 활용도를 저하시키고 향후 사업 재개 과정에서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년간 행정을 신뢰하며 사업 추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아무런 구체적인 대안이나 재개 시기 없이 사업의 장기 중단을 감내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전의 균형발전은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원도심 지역의 사업일수록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정적‧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이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는 동구 주민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며 대전의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합니다. 하나, 대전광역시는 용수골 남간정사 도로개설사업과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사업 등 동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장기재검토 대상 분류 결정을 철회하고 필요한 사업비를 조속히 반영하여 사업 추진을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대전광역시는 타당성 검토와 행정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되었거나 보상 철거까지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기 투입 예산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대전광역시는 재정 여건을 이유로 원도심의 주요 기반시설사업이 반복적으로 지연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각 사업별 재개 시기와 단계별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행정에 대한 신뢰는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대전광역시는 스스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하여 수년간 행정절차를 진행해 온 사업을 막연한 장기재검토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에, 대전광역시 동구의회는 지금까지 투입된 예산과 행정력이 헛되지 않고 동구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두 사업에 대한 장기재검토 결정을 철회하고 조속히 사업을 정상 추진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성용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성용순 정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9항 동구 현안 사업 장기재검토 결정 철회 및 추진 재개 촉구 건의안에 대하여 질의나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11. 5분 발언 가. 5분 발언(이지현 의원)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성용순 다음은 이지현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이지현 의원님 나오셔서 5분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지현의원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성용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지현 의원입니다. 예비군은 유사시에 지역방위와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예비전력이며, 국가 방위의 중요한 축입니다. 국방 혁신 4.0에 따른 예비군 훈련체계 과학화 사업 역시 예비군의 실전 대응능력과 전투준비태세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유성·대덕구·동구·서구 구봉산 등 4개의 훈련장이 2027년부터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으로 통합·이전될 예정입니다. 기존 예비군 훈련에서 제기되어 온 긴 대기시간과 노후한 시설·장비, 단순 반복형 훈련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예비군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과학화 훈련장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훈련장이 통합·이전되면서 기존보다 이동 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예비군들이 훈련장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겪게 될 불편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동구 관내 예비군 자원은 약 12,000명이며, 이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은 약 7,600명에 달합니다. 그러나 현재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여건은 매우 열악합니다. 동구에서 해당 훈련장으로 직행하는 34번 시내버스는 배차간격이 약 44분입니다. 316번과 513번 버스는 훈련장까지 1.5km 떨어진 검바위마을 정류장까지만 운행하며, 하차 후 약 30분가량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통 여건은 정해진 시간까지 입소해야 하는 예비군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는 일부 예비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상당수의 우리 지역 예비군들이 매년 겪게 될 문제인 만큼, 훈련장 운영에 앞서 원활한 훈련 참여를 위한 이동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천안시의 경우, 세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입소 예비군들을 위해 훈련 일정에 맞춰 수송버스 운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자체 차원에서도 수송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동구 역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동구에서도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을 위해 매년 약 7,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지원까지 우리 구가 전적으로 부담하기에는 재정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예비군 훈련은 국가 방위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훈련장 통합으로 새롭게 발생하는 이동 문제에 대해서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예비군 수송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대전시와 버스 노선 및 운행 여건 개선을 협의하고, 국방부에는 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동구의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황인호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국가 안보와 지역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동구 예비군들이 이동의 어려움으로 불필요한 부담을 겪지 않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성용순 이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 5분 발언(우선제 의원)
성용순 다음은 우선제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우선제 의원님 나오셔서 5분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제의원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성용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어 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접했습니다.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우리 동에는 없다.” “새로운 강좌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러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우리 구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지역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동구 16개 동에서는 모두 8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별 프로그램 수는 1개에서 10개까지 차이가 나며, 프로그램도 운동과 댄스, 노래, 난타 등 일부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만, 행정복지센터가 행정·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본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만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만을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공간과 시간, 예산의 제약은 물론 인근 민간 교육·문화시설과의 중복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프로그램 수만 늘리기보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주민 수요가 프로그램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세 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동별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참여 인원과 운영 시간, 이용 공간, 주민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유사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까지 동별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프로그램 편성에 반영해야 합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의 공간만으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도 일부 프로그램이 중앙시장 이벤트홀과 종합사회복지관, 신협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새로운 주민 수요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단기 시범운영 방식을 도입해야 합니다. 새로운 강좌를 처음부터 장기간 운영하기보다 일정 기간 단기 특강으로 운영한 뒤, 참여 인원과 만족도 등을 살펴 정규 프로그램 편성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프로그램도 참여 현황과 주민 수요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참여가 저조한 경우에는 곧바로 폐지하기보다 운영 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인접한 동의 유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참여자의 활동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주민 수요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 대상과 방식을 확대해야 합니다. 그동안 실시한 수요조사는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응답이 60대와 70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기존 이용자의 만족도를 확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청년과 직장인, 자녀를 둔 가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주민들의 수요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희망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참여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까지 함께 조사해 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가 프로그램의 편성과 운영에 반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히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배우며 마을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생활 속 주민자치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편성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및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도 주민자치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다양한 배움이 주민의 참여로 이어지고, 그 참여가 주민자치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의장

성용순 우선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 5분 발언(김은지 의원)
성용순 다음은 김은지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김은지 의원님 나오셔서 5분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지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구의회 의원 김은지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성용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구민의 행복과 동구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황인호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구는 어르신의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과 청년이 우리 동구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청년의 인구는 20.2%, 청소년의 인구는 15.7%에 해당합니다. 청년과 청소년은 미래의 주민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생활하는 현재의 주민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한때 청년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의 청년과 지금의 청년은 많이 다릅니다. 시대가 달라졌고 청년이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무게, 피로도 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청년에게 필요한 해답 또한 달라져야 합니다. 단순히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서 지난 8월 12일 교육‧청소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청년‧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여러 의견 가운데 공통적으로 확인된 것은 새로운 사업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참여와 지원 체계를 서로 연결하고 당사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라는 점이었습니다. 동구에는 이미 그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해 정책 제안 대회와 구청장 간담회 등을 포함해서 총 18회의 활동을 진행했고, 청년 네트워크도 주민참여예산제에 10건의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확인한 결과 이같은 참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참여가 의견 제시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앞으로 청년‧청소년 정책에서 세 가지 방향을 제시코자 합니다. 첫째, 청소년과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청소년을 정책의 수혜자로만 보는 게 아니라 지역의 예산을 함께 결정할 수 있는 주체로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년 네트워크를 넘어 우리 청소년과 청년이 더 다양한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또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와 청년 의회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기구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참여 이후입니다. 청년과 청소년이 낸 의견이 어느 부서에서 검토가 되었고, 무엇이 반영되었으며 반영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행정이 책임 있게 답해야 합니다. 둘째,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연결해야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은 서로 다른 삶의 단계에 있지만 진로, 자립, 마음건강, 지역사회 참여 등 이들이 마주하는 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책 역시 연령을 기준으로 나누어서 각각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삶의 과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경험한 진로‧직업체험이 대학과 취업으로 이어지고 청년기에 필요한 자립과 지역 사회 참여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기관 간의 연계를 강화시켜야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을 별개의 정책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에 있는 하나의 지역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정책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지역 대학과 함께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구도 그동안 지역 대학과 연계해서 진로‧직업체험, AI 교육, 청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제는 한 단계 나아가서 대학생의 전공과 역량을 지역 문제 해결에 연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동구의 복지‧환경‧안전‧문화‧교육 등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고, 우수한 제안은 구에서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해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대학과 지자체 등이 여러 기관과 함께 추진한다면 청년과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지역에게는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세 가지 방향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가 참여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동구가 청년과 청소년에게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지역이 아니라 여기서 해볼 수 있다라고 느끼게 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장

의장

성용순 김은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서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 17분 회의중지

11시 38분 계속개의

성용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2. 보고사항
성용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규영

박규영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규영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의 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강정규 의원, 부위원장에 이지현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이어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간사 선출의 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위원장에 강정규 의원, 간사에 정용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의장

의장

성용순 박규영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상정된 안건 심의를 위한 제2차 본회의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산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