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회 발언
고안경 의원 발언

장영준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감사 진행은 먼저 출석공무원의 증인선서 후 의회사무국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른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감사에 출석한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경우에는 고발할 수 있으며,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의회사무국장이 대표로 하시되 직원분들은 자리에 일어서서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은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선
신희선의회사무국장
(선서)

장영준위원장
의사담당 직원께서는 선서서를 회수하여 서명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서 회수) 선서 내용대로 책임감을 가지고 솔직하게 답변하여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은 나오셔서 간부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선
신희선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신희선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장영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의회사무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실적 및 계획을 보고드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간부 소개)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배부해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주요 실적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의회사무국 주요 업무실적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장영준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앞으로도 의회사무국 전 직원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장영준위원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가급적 중복질의는 피해 주시고, 답변 또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팀장이 자신의 직위와 성명을 밝힌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예, 강수영 위원님.

강수영위원
먼저, 항상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잘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국장님과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쪽 보시면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의원 교육 및 연수 추진”이 있습니다. 올해 국내 의정연수 어떻게 교육을 하고 계시는지.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예, 의사팀장 조진남입니다. 그것 관련해서 현재 10월 중으로 저희가 알아보고 있는 상태고요. 구체적으로 계획이 잡히면 곧 다시 의원님들한테 의견을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0월 중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안 나와서 조금 더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수영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럼 내년에는 의정활동에 공무국외여행 계획이 있을 텐데요.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하겠습니다. 특히 공무국외여행에 대해서 끊임없이 외유성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국민권익위에서 고발까지 당한 지방의회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행안부나 서울시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공무국외여행 기준이 신설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우리 마포구에서는 공무국외여행 시 예산을 편법으로 사용한다거나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불법 부당한 사례가 없도록 계획부터 사후보고 작성까지 지침이나 기준에 맞게 추진하여 언론에 보도되는 등 불미스러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잘 알겠습니다.

장영준위원장
강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남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남해석위원
남해석 위원입니다. 1페이지 보면요, ‘신분증 및 의회 수첩 등 의정활동 지원 기반 정비’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지금 의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원 다이어리가 있지 않습니까. 의원 다이어리가 굉장히 둔탁하다는 이런 게 느껴지는데 구 집행부처럼 좀 슬림하게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의회행정팀장 노영구입니다. 1년마다 저희가 다이어리 시안을 보고 다시 제작하는데요. 올해 10월 중에 작업이 들어가서 보고 이제 작업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여기 간부들이나 직원들 그다음에 의원님들 의견을 좀 여쭤보고 시안이 나오는 대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해석위원
예, 감사하고요. 지금 구의회 앞에 들어오는 곳 보면 차단기 있지 않습니까?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예.

남해석위원
차단기 리모컨이 너무 작동이 불편해요. 지금 AI 시대에 이렇게 불편하게 있잖아요, 뭐 작동이 거의 한 대여섯 번 눌러야 되듯이 그렇게 되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요?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저희가 그러면 다시 한번, 그 설치할 때 저희가 두세 번 정도 사용을 해서 열리게끔 그렇게 저희가 처음에 세팅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업체하고 좀 협의를 해서 한두 번 안에 될 수 있도록 다시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남해석위원
예. 또 한 가지만 더요. 우리 의원님들 방에 보면 지금 있잖아요, 위원장들 방에 보면, 만약에 제가 들어가면서 재부재등 스위치를 누르면 켜져 있단 말입니다. 그럼 다른 의원님들도 뭐 인사도 오고 또 업무 때문에도 오고 이렇게 쉬운데, 그냥 평의원님 방에 보면 그게 안 되어 있어요. 비서가 꼭 켜 줘야 된다고. 재부재등을 온오프해 줘야 되는데 비서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 이건 간단한 공사니까 의원님들 방에도 재부재등은 스스로 온오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바꿔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방송시스템…… 의사팀장님, 이게 가능한가요?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방송시스템……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하고는 상관없는 건가요?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일단 한번 가능한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말씀하신 거는 들어와서 내가 어떤 스위치를 눌러서 재부재를 선택할 수 있게 하자는 말씀이신 거죠?

남해석위원
전기 스위치, 등 있잖아요. 만약에 뭐 홍길동 의원 방 이렇게 하면, 그냥 홍길동이 스위치 누르면 자기 방에 지금 내가 오늘 출근했다는 게 전기가 들어오면……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지금 현재 시스템은 보통 들어가시면 스위치를 올리면 밖에 있는 등이 켜지고……

남해석위원
밖에 있는 게 위원장실은 켜지는데 의원 방은 안 켜진다는 거예요.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의원실도 켜집니다. 의원실도 켜지는데 그걸 보고 비서들이 재부재를 누르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비서가 잠깐 자리를 비웠다거나 아니면 잠깐 뭐 다른 일을 하면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죠, 분명히. 그런 건 생길 수 있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남해석위원
예,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진남
조진남의사팀장
예.

남해석위원
이상입니다.

장영준위원장
남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성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성혜위원
신희선 사무국장님과 여러 팀장님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 먼저 제10대 의회 출범부터 이번 정례회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준비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저도 의회에 들어온 지 이제 두 달 정도 됐는데 모르는 거 물어볼 때마다 잘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의회가 조금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네 가지만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를 보시면요, 제가 8월 18일에 의회 홈페이지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이트 하단 관련 사이트 배너에 ‘미래통합당’이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저 국민의힘 의원인데 순간 제가 모르는 사이에 당이 바뀌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지금은 그 링크가 없어지긴 했더라고요. 그런데 업무보고에는 6~7월 홈페이지 현행화를 했다고는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정기적으로 홈페이지 내용을 점검하는 기준이나 체크리스트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긴 했고요.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한번 점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민
임대민의정홍보팀장
의정홍보팀장 임대민입니다. 말씀 주신 사항은 저희가 확인해서 좀 뒤늦게 고치긴 했습니다. 저희가 매월, 매주 하는 업무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주로 위쪽 부분 의원님들과 관련된 내용은 저희가 수시로 수정은 하고 있고요. 다만, 말씀 주신 사항인 하단에 연결로 돼 있는 링크여서 저희가 그 부분을 놓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세심하게 챙겨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조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성혜위원
예. 그리고 이제 여기서 한걸음 조금 더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는데요. 이제 홈페이지도 뭔가 단순히 정보를 올려놓는 공간을 넘어서 주민들이 정보를 쉽게 찾는 AI 의회 홈페이지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회의 하나를 클릭하면 AI가 전체 회의내용을 요약해 주고, 의원별 발언 요약도 따로 해 주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주민 입장에서는 수십 페이지 회의록을 굳이 보지 않더라도 좀 훨씬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민
임대민의정홍보팀장
예. 그 부분도 저희가 시스템 개선을 통해서 좀 적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성혜위원
예,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3~4페이지 보시면 의원 지원 관련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의정활동 안내서도 만들어 주시고 또 의원실과 업무환경도 잘 정비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두 달 해 보니까 딱 느끼는 게 있는데요. 당선됐다고 다음날 갑자기 조례, 예산, 결산, 행감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뭐 자료요구는 언제 하는지, 구정질문은 어떤 절차인지, 또 조례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초선은 이런 실무에서 많이 헤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존 안내서에 더해서 처음 하는 행정사무감사, 처음 하는 의원발의 조례, 처음 하는 구정질문 이런 식의 1장짜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되면 의원도 편하고 또 직원분들도 같은 설명을 여러 번 안 하셔도 되고요. 저도 같은 질문 두 번 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화
김은화정책지원1팀장
원성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책지원1팀장 김은화입니다. 우선은 저희가 의정활동 안내서 책자로 안내를 드리긴 했지만 초선 의원님들한테 그런 자세한 사항들을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 팀장들이나 아니면 정책지원관, 담당들이 수시로 말씀을 드릴 거고요. 그리고 원성혜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수시로 그런 안내사항을 배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성혜위원
예, 감사합니다. 세 번째는 직원분들에 대한 말씀인데요. 첫 번째 자료를 보니까 의회사무국은 정원 38명, 현원 36명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정례회나 행정사무감사처럼 일이 몰릴 때 특정 팀이나 혹은 특정 직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좀 몰리는 부분이 있을까요, 국장님?
희선
신희선의회사무국장
정원과 현원이 좀 다른 이유는 저희가 시간선택제임기제로 채용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서진이라든지 사진 촬영하시는 분, 인사말 쓰시는 분 이런 분들이 지금 정원 안에 있는 직원으로 못 들어와 있고 임기제나 시간선택제임기제로 들어와 있는 숫자가 있어서 그 숫자가 있으니까 정원 외 숫자가 좀 많아 보이는 게 있고요. 의회는 당연히 몰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례회 때는 아시다시피 예결산 이런 경우는 위원회가 거의 저녁 늦게까지 뭐 11시, 12시까지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 있고요. 또 텀이 좀 있어서 살짝 쉬어가는 텀도 있고요. 인력 부분은, 이 정원 외 숫자가 많은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정규직으로 못 들어와 있고, 그런데 꼭 필요한 홍보팀이라든지 비서라든지 이런 분들이 지금 임기제로 들어와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성혜위원
저는 저희 의원들 지원도 중요하지만 결국 직원분들이 지치지 않아야 좋은 지원도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업무 분담이, 업무량도 좀 한번 살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질문을 드렸고요. 마지막은 질의라기보다는 감사말씀을 좀 드리려고 해요. 홍보팀에서 의정활동을 할 때마다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시더라고요. 물론 사진 찍는 것도 일이지만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또 셀렉트를 하고 보정을 하는 것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덕분에 저도 의정활동 홍보에 잘 활용을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좀, 의원들은 앞에서 활동하지만 결국 그 모습을 주민들께 잘 보이게 만드는 건 홍보팀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늘 예쁘게 기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웃음

장영준위원장
원성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고안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안경위원
의회사무국이 평소에 저희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협조 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임대민 홍보팀장님께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저희 홍보비가 1년에 1억 가까운 예산을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SNS 홍보에 얼마나 중점을 두고 있는지 제가 좀 여쭤보고 싶은데, 지금 페이스북 팔로워가 몇 명인지 혹시 아세요?
대민
임대민의정홍보팀장
의정홍보팀장 임대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SNS 채널은 실제로 두 가지가 있고요. 페이스북은 548명, 인스타는 793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고안경위원
저도 오늘 아침에 다시 확인해 봤더니 페이스북이 556명으로 약간 늘었더라고요. 이 팔로워 숫자가 굉장히 적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숫자를 좀, 기본적으로 저는 마포구청 직원과 관련 공무원들만 합해도 2천 건수는 기본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구의회에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팔로워뿐만이 아니라 이런 게 있다는 거 자체도 모르는데 어떻게 홍보를 강화할 것인지 대책을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민
임대민의정홍보팀장
의정홍보팀장 임대민입니다. 일단은 저희 솔직하게 현재는 SNS 관련 예산은 없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운영에 대해서 별도 예산은 없고, 저희 별도 운영인력도 없어서 현재 사진 촬영하고 계시는 분이 사진을 찍거나 하면 SNS에 업로드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 주셨던 사항은 저희도 사실 고민은 계속 하고 있어서, 그런 별도의 홍보인력을 두고 저희도 활성화할 것이냐 아니면, 사실 저는 팔로워 숫자도 중요하긴 한데 단순하게 숫자만 올리는 건 크게 의미가 아무래도 좀 적다라고 생각은 해서, 하지만 의견 주셨던 거 제가 통합해서 집행부처럼, 팔로워 향상하는 이벤트 같은 게 보통 가끔씩 하거든요. 이벤트도 열고, 저희가 지금 단순하게 있었던 행사 사진 이외에도 별도로 좀 재미있는 영상 같은 것도 촬영하고, 이런 것들 안을 좀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죄송하게 인력 문제상 당장은 좀 어렵긴 한데, 제가 그 부분은 내년 예산 할 때 반영을 해서 내년에는 좀 더 홍보에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안경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행부 홍보팀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 쇼츠를 굉장히 많이 생산하고 있잖아요. 라이브도 엄청 많이 늘었고요. 그런데 의회사무국은 좀 성격이 다르긴 한데 집행부하고 너무 판이하게 차이가 나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그쪽 집행부 홍보팀의 영상을 우리가 같이 활용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를 다양하게 고민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민
임대민의정홍보팀장
알겠습니다. 어쨌든 집행부 홍보부서하고도 협의를 많이 해서 저희가 뭔가 좀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같이 공유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안경위원
예, 감사합니다.

장영준위원장
끝나셨나요?

고안경위원
예.

장영준위원장
고안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눈치 보지 마십시오.
웃음

장정희위원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장영준위원장
장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정희위원
신수동·용강동 지역구의원 장정희입니다. 일단 저는 사무국장님께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희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의회-02로 돼 있습니다. 지금 소관 팀장님이 노영구 팀장님이시네요. 그러면 노영구 팀장님께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궁금한 건, 저희가 9월 8일에 결산 승인안이 같이 돼 있어서 그때 이거 하나 좀 체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9월 8일 마포구의회 전문위원실 리모델링 공사비용하고 의회 간판 교체 공사비용 그리고 의회사무국 공간 개선 공사비용에 대해서 제가 결산검사위원으로서 일을 했는데, 그래서 결산검사 의견서에 제가 의견을 냈는데 금액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이게 왜 금액이 다른가에 대해서 9월 8일 날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2025년도 3건에 대한……

장정희위원
예.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장정희위원
시설비가 그 당시에 전문위원실은 1,500, 직원휴게실 환경 비용은 1,950, 의회청사 간판 교체가 3,219만 7천 원인데 지금 금액이 달라서. 이거는 제가 9월 8일 날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예, 알겠습니다.

장정희위원
그리고 의회 간판 교체 공사 관련해서는 국장님께 좀 질의를 할게요. 2025년 12월 1일 날 간판을 교체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2026년 6월에 저희가 당선이 됐고 또 7월, 8월 이 사이에 또 저희가 새로운 슬로건이 생겼습니다. 또 간판을 교체해야 되는 일이 생긴 것 같거든요. 그런데 2025년 12월에 추경을 통해서 간판 교체공사를 한 것 같아요. 그런데 굳이, 어차피 6개월 정도 후에 또 간판을 교체해야 되는데 이때 추경까지 하면서 간판을 교체해야 될 이유가 뭐였을까요?
희선
신희선의회사무국장
아…… 그 당시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간판이 거의 흉물스러운 정도로 꺼먼 거와 하얀 거에,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좀 엄청나게 너무 흉물스러울 정도로 간판 상태가 노후되고 안 좋은 상태가 있었고요. 거기에 대해서 계속 몇몇 의원님들이 문제제기를 하고 간판을 좀 바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주셔서 추경 때 올렸고, 또 의원님들의 승인하에 추경에 반영된 겁니다.

장정희위원
그렇죠. 의원들이 승인을 해 줘서 문제죠, 승인을 안 해 줬어야 되는데. 물론 내구연한을 아마 그때 좀 고려를 했던 것 같고요. 그러나 향후 이런 부분은, 저희가 정말 불요불급한 예산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향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지적을 하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희선
신희선의회사무국장
예, 앞으로 잘 검토하겠습니다.

장정희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책자, 제가 지난번에 한번 얘기를 했고, 전 부서에다 또 다시 좀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주요 업무실적 및 계획 이게 지난번에 지적을 했던 사항인데 아직도 안 고쳐진 것 같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지금 보시면 1부터 저희가 있는데, 그러니까 지금 이 네모 칸 안에 들어있는 게 우리의 목표 같아요. 목표이고, 향후 기대효과도 같이 나와 있는데, 맨 아래 보면 기대효과가 또 있어요. 그래서 이것 내용들 보시면 알겠지만 5번 같은 경우도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한 홍보 내실화’인데 내용을 보면 “의회상을 구현하고 의정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 이미 기대효과가 있는데 밑에 또 기대효과가 똑같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게 좀 종이 낭비이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빼버리시든지 아니면 이거와 다른 내용을 넣으시든지 해야 될 것 같아요.
희선
신희선의회사무국장
동의합니다. 과감하게 빼겠습니다.

장정희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강수영 위원님께서 선진의회 연수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저는 굉장히 좀 공감을 합니다. 우리 선진의회 연수 자체가 사실은 우리 직원들의 부담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원들이 다 계획 잡고 여행사 콘택트하고 또 그거에 따라서 일정 잡고, 저는 경험을 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철저하게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계획을 잡고, 일정을 잡고 이게 의미가 있지, 지금 직원들이 이걸 맞춰서 하고 저희가 그냥 단순히 떠나는 것, 이것은 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지난번 중국 같은 경우 저는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굉장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정말 제대로 좀 의정연수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향후 우리 의회 의정연수가 좀 더 공부를 하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영준위원장
장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의회행정팀장님! 존경하는 남해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의회행정팀장 노영구입니다.

장영준위원장
예. 출입구 바를 아홉 번 눌러도 안 돼서 돌아가려고 했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눌러보자 했더니 열 번째에 열리더라고요. 그것 좀 개선 부탁드리겠습니다.
영구
노영구의회행정팀장
예. 컨트롤러를 한번 다 전수조사해서 업체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영준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의회사무국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잘못된 것은 즉시 시정해 주시고, 건의사항은 적극 수용하여 개선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09시 32분 감사종료

장영준출석위원
원성혜 강수영 고안경 김진천 남해석 장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