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회 발언
탁영일 의원 발언
영미
김영미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41회 동래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탁영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탁영일의장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수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입춘을 지나며 계절은 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제 의정활동 역시 계획을 점검하는 단계를 넘어, 그 방향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회기는 연초에 설정한 구정과 의정의 방향이 출발 단계부터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짚어보는 회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지금 구민들께서 체감하는 민생의 부담은 여전히 크고, 무겁습니다.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답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도 민생 안정과 직결된 정책들이 계획과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행정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우리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동래가 지닌 역사와 문화의 가치가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지역의 문화 자산이 주민의 삶과 지역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운영과 차분한 준비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게 됩니다.
각 안건을 균형 있게 살펴보시고, 책임 있는 판단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도 충분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설명으로 의회의 논의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동래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의회가 되도록 주어진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회기가 구민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고 동래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미
김영미의사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04분 폐식
시회
임시회제341회
집회요구(2월5일)
요구자 : 정명규 의원 외 5명
일 자 : 2026년 1월 22일(목)
이 유 :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집회공고(2월5일)
일 자 : 2026년 1월 22일(목)
집회근거 :「지방자치법」제54조
공 고 자 : 동래구의회의장 탁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