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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서정주 의원 발언

30회 제1도시건설위원회199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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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위원입니다. 저는 질문보다는 일산역 앞 하수도 압입공사 지역을 보니까, 역전이라고 하면 농협부근이나 경찰서 부근, 시장 부근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여기 주공지역이 있단 말입니다.

주공지역이나 미주 7, 8차 지역은 물이 삼정천으로 내려가는데, 55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삼정천으로 들어가서 철도 지하철한 부근까지 뽑아서 일산역까지 가는지, 아니면 송포 덕이리 쪽으로 빠져나가는지 이것을 분명히 말씀을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지역에 가서 어쨌다는 얘기를 해주지......

예, 그것은 알고 있는데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여기 주공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단 말이죠. 주공지역, 미주 7, 8차 지역은 삼정천이다 이 말이죠? 그래서 탄현지구하고 같이 흡수해서 내려가는 물이 될 것입니다.

전 일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데, 이 물이 역전 철뚝을 건너간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잘못 기재된 것이 아니냐 생각하면서, 어떤 공법이 따로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그것은 아는데, 산이 가로막혀서 삼정천이 그리로 갈 리가 없단 말이에요. 제 얘기는 이쪽은 삼정천이고.......

주공을 넣었으니까 특별한 공법이 있어서 하늘로 올렸는지, 땅을 파서 그리고 들어갔는지 몰라서 제가 질의했습니다. 간단히 말씀 올리겠습니다. 일산건널목 삼정철도 지하차도에 대해 말씀드리겠는데, 이것이 시행령이나 모든 것이 기본계획까지 나열된 것이 어떤 방법론이 없습니다.

지금 탄현지구하고 중산지구 주민들은 아시다시피 금년 초에 약간소란이 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소 변경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상 변경이 되었는지? 그대로 시행을 하시는지?

이것이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당초에 계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떤 불편이 있느냐 하면 신도시에서 탄현지구로 들어갈 경우 경찰서 앞, 역전으로 우회전해서 들어갈 계획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신도시에서 바로 진입로로 가면 약 1분이 걸릴 것을 거기에서 경찰서 앞 우회도로로 해서 다시 이리로 와서 탄현지구로 들어간다고 하면 아시다시피 아까 2단계로 탄현지구가 8만평을 한다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했을 때 약 33만 5천 인구가 됩니다. 차량대수가 중산지구만 해서 약 2만인데, 유동차량까지 하면3만이 넘습니다.

그런 막중한 길목에다 과거에 해 놓은 '84년도인가 '90년도에 해 놓은 것을 지금 시행할 때 인구가 팽창될 줄 발전될 줄을 모르고 그런 구시대적인 계획을 했는가? 이것이 의문스럽고, 우리 주민들은 지금 알고 있기를 육교를 하든지 그 밑에 우. 좌회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방향, 그렇게 했을 때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후세대를 봐서 발전하고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개정을 해서라도 분명히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또 하나 있습니다. 전번 시장님 동순시 때 거기에서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니 그렇게 알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까 변경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말씀을 국장님께서 하시니까 주민들한테 가면 할 말이 있어야죠. 그럼 여기에서 답은 안 듣겠습니다. 답은 도시계획국에 가든지 사석에서 만나 듣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죠. 갖다 썼던지 다시 쓰든지 간에 이것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체의 보고서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한 바와 같습니다. 이런 잘못된 보고서에다 동의안을 겸해서 주자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동의를 해준다는 것은 여러 위원님들도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본 보고서 일체를 다시 작성을 해서 본 건을 처리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방채발행은 저도 이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부결합니다.

전문위원님께 말씀드리겠는데요. 이것이 내규라든가 어떤 법령이라든가 조항에 그런 명시가 없다면 우리가 법규나 조항도 만들 수 있는 위원들인데, 꼭 급하게 오늘만이 아니고 우리가 제재 받을 수 없고 규약이 딱 못 박혀 있다면 오늘 저녁에 밥을 시켜먹고라도 결의를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고 봤을 때는 시간을 줘서 내일 본회의를 끝내고 와서 서로 타협하고 결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