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홍의 의원 5분자유발언

나훈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5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시정질문과 안건심사 및 구정보고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동료의 원님 여러분과 구정보고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일산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 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일산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보고는 지방자치 시대에 다양한 주민의 행정욕구를 수렴하여 전달하고 '97년도 구에서 추진하는 시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구정업무보고를 통하여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적 인 주민의 복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산구 구청장님께서는 구정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
이인재일산구청장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일산구청장 이인재입니다. 오늘 존경하는 나훈 의장님과 임귀환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시의회 의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일산구의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저희 구정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따뜻한 격려와 도움 덕분에 저희들이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 보고는 저희 구청의 지난 2월에 보고 드렸던 구정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개별사업추진 현황과 주요현안사항에 대해서 성심 성의껏 말씀 올리겠습니다. (설명 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나훈 의장 임귀환 부의장과 사회교대)

송홍의의원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임귀환부의장
예, 송홍의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 송홍의 의원 의석에서 - 예산사업추진현황은 상당히 많은데 이것은 다들 보셨기 때문 에 유인물로 갈음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원님들도 유인물로 갈음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유인물로 갈음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정업무보고에 따른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보고된 내용 중에서 질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구정방향 등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에는 서면으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홍의 의원님 나 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홍의의원
송홍의 의원입니다. 먼저 구정에 전심전력을 다하시는 이인재 구청장님 이하 실과 과장님들, 그리고 뒤에 계신 직원, 기자단에게 그 노고에 대해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서 5페이지 보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이 조금 미흡한 점이 있어서 건의 차원에서 우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실화 한 토막을 소개하겠습니다. 경상도 산골에서 형님이 돌아가셔서 그 형님의 아들을 동생이 공부를 시켜서 서울에서 대학까지 마쳤습니다. 이 사람이 일산신도시 조그만 아파트에 입주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동네에서 경사가 났습니다. 말하자면 그 동생 덕도 있지만 자수성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비록 임대아파트이긴 하지만 입주해서 작은아버지 내외분이 일산신도시에 와 봤어요. 그런데 무슨 문제가 났느냐 하면 이 사람은 장인, 장모를 모시고 애들하고 사니까 방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아버지 내외분과 따라온 조카들을 재우려고 여관을 찾아보니까 한 군데도 없었어요. 그래서 찾다 찾다 못 찾아서 원당에 와서 재울까 서울로 가서 재울까 하다가 신촌에서 재웠다가 아침에 가서 버스로 모셔다가 진지를 해 드리고 보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편의시설 문제 때문에 여관 조사를 해 봤는데 복합건물 그것도 단층이 아닙니다. 2층에 지금 2개가 허가 나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산신도시에 여관이 두 개밖에 없습니다. 이런 지경에 꽃박람회를 15,000명이 왔다갔다고 했는데 물론 자원봉사를 해서 아파트에 재웠는데 15,000명의 반은 아마 무척 고생을 하고 서울이나 원당에서 자고 꽃박람회 구경을 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볼 때 과연 국제도시화된 것이냐, 주민은 편리했지만 외부에서 온 손님들이나 국제도시로는 어림도 없는 얘기다, 그래서 이런 것은 용도지정이 전부 신도시에 되어 있는데 자율적으로 주민을 위해서 용도가 바뀔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지적을 제가 주민 편에서 한 번 해 봅니다. 또 하나는 세차장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떠한 곳에 세차장 시설을 할 수 있는지 질문을 했더니 세차장 시설을 할 수 있는 곳이 30곳밖에 없습니다. 30곳이 있는데 주차장 건축물에 세차장이 가능하다, 큰 대형건물에 주차장 허가가 나 있습니다. 여기 세차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거기는 일반인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곳인데 영업용 택시라든지 영업용 화물이라든지 영업용은 어디 가서 하느냐 이런 얘기예요. 할 곳이 없어요. 그래서 주유소에다 세차시설을 해 놓고 신청을 했는데 안 된다, 세계적으로 주유소에 세차시설 안 되는 곳이 일산신도시밖에 없습니다. 서울시내도 다 돼요. 주유소는 누구나가 세차시설 다 하고 기름 넣고 할 수 있는데 일산신도시만 안 된다, 그럼 이 법을 어떻게 고쳐야 되느냐 하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법개정이 아주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도시설계지침의 개정은 관련기관, 한국토지공사, 도시설계용역기관의 의견을 들은 후 이것을 주민공람 및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동 지침의 개정 여부를 판단 건설부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주유소에도 주차시설을 할 수 있다, 복잡한 문제가 답변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산신도시에는 지역별로 전부 용도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민이 할 수 있는 업종이 3만업종입니다. 모든 활동을 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려면 상당히 어렵게 생겼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 이것을 우리 구청장님 이하 고양시는 연구를 해서 주민이 원하는 편의시설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 일산신도시에 육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번에 부실이 있어서 이인재 구청장님이 텔레비전에 나왔는데 엄청나게 잘 생기셨더라구요. 그런데 육교 밑에 무단횡단을 하니까 망을 치겠다 이런 대안도 구청장님이 갖고 계신데, 육교를 더 늘려달라 하는 시민의 요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육교는 절대 신설해서는 안 된다, 왜 육교를 가설해서 먼저 번에 메스컴에 부실공사로 나오게 됐는지 토지공사나 고양시가 원망스럽다 하는 얘기를 듣습니다. 50년대에 서울시에서 육교바람이 불어서 60년대, 70년대에 많이 육교를 가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도 없어요. 하나 있는 것은 홍은동 예식장 앞에 남았습니다. 제가 다 조사를 했습니다. 왜 없앴느냐, 7, 8년 전에 성북경찰서 앞에서 화물차가 지나가면서 높이가 낮아 가지고 육교를 받아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화물회사의 책임이냐 서울시의 책임이냐 이런 문제가 대두됐습니다. 그래서 높이를 재봤더니 서울시내 전체 육교가 전부 높이 미달입니다. 3미터, 3. 5미터, 3. 8미터, 4미터 대개 지역에 따라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무려 70센티, 50센티 전부 미달입니다. 이것은 육교 건설회사 잘못이 아닙니다. 화물차는 3. 8미터인 줄 알고 적재정량을 싣고 가다가 무너진 거예요. 그래서 재 보았더니 무슨 현상이 나타나느냐, 그렇게 줄어드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도로가 자꾸 파손되니까 덮어씌우기를 한 것입니다. 한번 하는데 15전씩 덮어씌우니까, 15년 동안 2, 3번 하니까 6, 70㎝가 올라가 버렸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차는 자꾸 발달이 되어서 고도가 높아지는 신형차가 나오고 50년대, 60년대 70년대만 해도 20톤 트럭이 없었는데 80년대에 그런 것이 나오고 짐을 실으니까 육교에 다 닿는단 말입니다. 지금 경기도 내의 육교를 재 보면 전부 고도제한이 안 맞습니다. 그러면 서울시에서 육교를 다 없애라 해서 정책적으로 기히 그 사건 이후에 각 구청에서 예산을 세워 가지고 육교를 다 폐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에서는 육교설치를 했단 말입니다.

임귀환부의장
송홍의 의원님,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홍의의원
죄송합니다. 이건 앞으로 시민의 안전과 관계가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육교정책은 지하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육교를 또 설치할까 봐서 하는 얘기입니다. 고양시에 지금 쉘타가 신도시 에 전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류장에 보면 그늘막이라고 하는데 850만원을 들여서 했습니다. 이것이 시민의 문제점입니다. 그런데 햇빛은 가리지만 비바람은 막아주지를 못합니다. 옆에가 없어요. 그런데 서울시내에서 최신형으로 한 것이 박석고개만 가도 있습니다. 그것은 4면 중에 양 쪽 2면을 전부 가리고 광고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바람을 다 막아 주고 3가지 효과를 합니다. 그늘막이도 하고 눈비바람을 다 막아 준다는 것입니다. 신도시 것은 옷이 다 젖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예산이 얼마나 들었느냐 하면 170만원씩 들은 것이 훨씬 더 좋다, 그래서 토공이 이런 무모한 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새로 신설되는 곳에 예산을 주면 고양시에서 토공에서 해 놓은 것과 똑 같은 것을 해 놓는다고 헷갈리느냐, 그러니까 아예 달라도 좋으니까 서울시를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건의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우리 일산신도시에 아파트 주로 대형 아파트일수록 전부 구조변경을 많이 하고 있고 또 했습니다. 이것이 홍보부족으로 하 는 사람들이 불법인지도 몰라요. 내집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조사를 해 봤더니 절반이더라 그것입니다. 그래서 홍보대책은 어떻게 할 것이며 또 기히 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피해가 없이 조치해 주시기를 아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아파트에 대한 안전에도 신경을 써 주시고 앞으로 이런 불법사레가 발생되지 않도록 반상회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십사 하는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덕양구에서도 지적이 된 것입니다. 구정소식을 30만부씩 3회를 발간합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에 1부도 안 오고 우리 의원들한테 제가 여쭈어 봤는데 받아 본 사람들이 없어요. 저도 물론 안 받아 봤습니다. 그래서 구정소식을 발간하면 구정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이 알아야 되겠다, 반드시 의원들에게 1부씩 구정소식지를 보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을 하기 힘드신 것은 자료로 주시고 참고로 하시라고 건의적인 입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구청장님 이하 실과 과장님들한테 건의를 드리는 것이니까 참고하셔서 주민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일산신도시가 정말로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가 되는지 연구를 많이 하셔서 법이 안 맞는 것은 하루바삐 뜯어 고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귀환부의장
송홍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요구하시는 것입니까? (○ 송홍의 의원 의석에서 - 예. 간단한 것은 답변해 주십시오.)
구청장님, 답변을 할 수 있는 것은 답변해 주시고 답변하기 어려운 것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구
구청장 이인재 아는 데까지 성심 성의껏 답변 올리겠습니다. 송 의원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관련해서 건의해 준 사항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관, 숙박업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잘 아시겠습니다만 신도시는 상업지역 외에는 거의 안 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만, 저번에 중국분들이 오셨을 때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숙박을 하고자 해도 여관 주인들이 숙박은 안 된다는 것이지요. 주로 모든 여관들이 러브호텔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지금 송 의원님 말씀대로 지방에서 오셔서 꼭 잠을 주무셔야 될 분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원님이 말씀하시기 전에도 이런 여론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숙박업소와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세부적으로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건설교통부의 도시설계지침이라는 것이 저희 일산신도시로서는 좋은 방어막이 되면서도 어떤 때는 옥죄는 제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설계지침도 면밀히 검토해 가지고 필요하다면 그런 숙박업소에 대한 규제라든가 순수한 숙박업소 자체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차장 시설은 주민들이 많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지금 대다수의 아파트 주민들은 한 달에 한 3만원이나 5만원씩 들여서 아파트 지하에 내다 놓으면 매일 간이세차를 해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고 있고 실제 전면세차를 하실 경우에는 원당까지 나가야 되는 그런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까도 자세한 법령 규정이라든가 해당 조항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주유소에서 세차 시설하는 문제는 폐수배출시설이라든가 그런 것이 구비가 된다면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마는 현행 모든 여건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도 아까 숙박업소와 관련해서 묶어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육교문제입니다. 저도 송 의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마는 육교는 우선 미관도 미관이지만 첫째는 주민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육교를 만들었을 때 주민들이 그 육교를 이용하지 않고 오히려 육교 밑을 버젓이 무단 횡단하는 사태라든가 또는 100m든가 200m 정도 걸어서 돌아갈 수 있는데 굳이 횡단하는 주민들의 의식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육교는 아무리 세워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실 구 개청하고 3군데를 더 조성했습니다마는 아까 허준 전 의장님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육교를 세운 그 날부터 밑에 버젓이 무단 횡단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서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저희들이 육교 밑에다가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를 했겠습니까? 교통사고도 많이 나고 일부 주민들은 설치했다고 불평이 많습니다. 왜 그런 것을 하느냐, 지나다가 사고 당하는 것이야 개인이 당하는 것이니까 내버려두지 왜 그런 것을 하느냐 그런 분도 계시지만 저희들 입장에서 볼 때는 한사람의 주민이라도 사고 없이 생활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했습니다마는 새로 세운 3군데의 육교도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해 보고 차후로 육교 설치하는 문제는 2가지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과연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데도 꼭 필요한 것인가, 조금만 걸으면 될텐데 굳이 육교를 설치해야 되는가 하는 것이 첫 번째 문제이고 두 번째는 지금 현재 일산신도시는 구조물들이 전부 길가로 가기 때문에 육교를 한다고 하더라도 철골 트랜스구조로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흉물이 됩니다. 자칫하면, 지금 3군데는 겨우 보행자 도로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습니다마는 그런 문제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시민들의 불편이라든가 안전문제, 미관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육교문제를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쉘타와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직접 한번 가서 견학을 해 보고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저도 버스쉘타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아서 연세대학교 앞이라든가 밤에도 불을 넣어서 밝게 하고 광고도 넣어서 하는, 선진국 도시는 전부 그런 식으로 합니다마는, 그런 것도 구상을 해 봤습니다마는 현행 옥외광고물 관련법이 여러 가지 제약이 많고 불합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을 추진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은데 실제로 서울시의 경우도 한번 가서 보고 서울시는 되는데 왜 우리는 안 되는지 그것도 알아보고 금액문제도 의원님 지적대로 검토를 다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아파트 구조변경 문제와 관련해서는 홍보가 덜 됐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홍보는 저희들이 수 차례 방송을 통해서 했는데 실제로 저희들이 조사를 하러 가면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전체 파악이 됐습니다. 전체 몇 가구가 어떻게 위반하고 있는 내용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되는 것은 베란더를 트는 것 자체는 불법이 되지 않습니다. 베란더 자체는 비내력벽이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는데 베란더를 트다 보니까 앞의 베란더까지 거실과 같이 사용하다 보니까 겨울이면 추우니까 페러글래스를 한 장을 더 깝니다. 그 무게가 아파트 구조와 상당히 문제되는 것이지요. 건설교통부에서도 가장 걱정을 하는 것이 베란더에다가 나무를 깔든가 아니면 대리석을 깔든가 타일을 깔아서 거실과 높이를 같이 하고 밖에다가 2중으로 페러글래스 하나를 더 하니까 그 무게가 아파트로써는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자치단체 고양시나 일반 구청에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아니고 중앙에서 정해져 내려오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9월, 10월, 11월, 12월까지 저희들 계획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 보고 또 필요하다면 구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주민들이 꼭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불편을 느끼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로 시를 통해서 건교부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비단 일산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각종 아파트는 모두 다 해당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국적인 차원에서 검토돼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쨌든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감을 느낀다거나 걱정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충분한 홍보와 되는 것 안되는 것에 대해서 구별하는 것을 많이 홍보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주민들은 내용을 더 잘 알고 또 필요하다면 계도를 통해서 해 보고, 곧 시행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마는 그것에 대한 대책도 나름대로 세워서 여론의 행방을 주시하겠습니다. 구정소식지에 대해서는 꼭 의원님들한테 송부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미처 생각이 짧아서 배부를 못한 것 같은데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귀환부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홍의 의원님, 답변이 됐습니까? (○ 송홍의 의원 의석에서 - 예.)
또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장답사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의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산회를 선포하고 현장답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현장답사에 대한 주요내용을 의사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구정보고를 통해 지적된 미진한 업무와 의원님께서 시정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장과 모든 공무원께서는 면밀히 검토하셔서 모든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소임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성심 성의껏 구정보고에 임하여 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