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강태희 의원 발언

배철호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제79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평소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사무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동료위원님들과 함께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의회사무국에 대한 2001년도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6조 내지 제19조의 2 및 고양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2001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먼저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를 하는 이유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님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선서. 본인은 고양시의회가 2001년도 고양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01년 11월 23일 의회사무국장 이정섭

배철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2001년도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이정섭입니다. 2001년도 의회사무국 업무실적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01년도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자료로 갈음함)

배철호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순득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이순득위원
이순득 위원입니다. 12페이지 보면 주요 의정활동 중에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선진 주민자치센터 방문을 하셨어요. 부천시에 있는 오정구하고 인천시 서구 가좌2동을 갔다오셨는데 저희도 주민자치센터가 동마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제 한양대학에서 주관하는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경연대회라고 할까요. 실적에 대해서 대화동에서 대상이 돼서 수상을 하러 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35개동에 다 설치가 되어 있는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만 잘 되어 가고 있는 부천하고 인천을 가실 게 아니라 35개동 한 분의 의원님들이 이런 데는 같이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 마침 저희가 주민자치위원회를 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었어요. 그래서 이런 시범으로 잘되어 있는 데는 같이 가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17페이지 보면 의회발전유공자 표창을 아마 의장님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감사패하고 표창이 있습니다. 감사패를 전달하신 열 분에 대한 명단을 서류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철호위원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선진 주민자치센터 방문은 금년 4월 3일 부천시하고 인천시 두 군데 구를 방문하셨는데 우리 주민자치센터가 작년 10월에 됐기 때문에 우리도 현재에는 많은 발전을 해왔지만 금년 4월 현재로 봐서는 많은 어려움도 있고 그래서 먼저 실시한 부천과 인천을 방문해서 우리도 주민자치센터를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가를 보기 위해서 구청의 자치센터 담당자, 자치행정과의 담당 과장, 계장을 대동하고 우리 의원님들께서 방문을 하신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녀오셔서 저희도 거기서 좋은 점은 발췌해서 각 구청으로 해서 동사무소에서 자치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많은 발전을 해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7페이지 표창은 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한테 간 것으로 의장님이 수여하신 것이고 감사패 전달에 대해서는 제가 명단을 일일이 여기서 나열해서 외울 수는 없습니다. 이 회의가 끝나고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순득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자치위원님들만 가실 게 아니고,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그것이 빠졌습니다. 자치행정위원회만 먼저 1차로 다녀오셨는데 금년도 회기 안에 이루어진다든지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자치행정위원회, 사회산업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전체 위원님들이 가시는 것을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짜보고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순득위원
그 내용을 들어보니까 대화동에서 이번에 수상을 하는 내용을 잠깐 회장님을 통해서 들었어요. 그런데 거기는 청소년, 부녀, 노인 각계각층을 전부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전체 대화동 동민들이 참여를 해서 행사를 하셨더라구요. 그러니까 활성화가 대단히 된 것이죠. 그런데 제가 드러누워서 침 뱉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 일산1동은 어제도 회의를 하면서 여러 가지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점이 있어요. 앞으로 그런 현장을 같이 한번 갈 기회가 있으면 가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철호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강태희 위원님!

강태희위원
강태희 위원입니다. 지금 이순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7쪽 부분인데 의회발전 유공자 표창 해놓고 지역발전 및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시민발굴 표창이라고 그랬는데, 사무국장님 답변이 초등학교 학생도 있었다 그런 얘긴데 266명을 표창하는 과정에서 선발기준은 어떻게 되고 계획서가 있을 것 아니에요? 계획서가 있을 테니까 계획서 자료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심사를 하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 선발하느냐 하는 얘기고, 또 둘째는 감사패 전달 10명이라고 하는 사람은 누가 선발했으며, 그 다음에 각 전체 기념품 전달 25개 단체만 줬는데 고양시 JC에서 발행하는 신년도 교례지의 단체명을 보면 상당한 숫자가 있는데 25개 단체에만 줘야될 이유가 어디에 있었느냐? 이것은 의회와 관계기관이냐 아니면 기념품은 무엇을 전달했는데 25개 단체밖에 전달 안했는지 지금 답변할 수 있으면 답변해 보세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이정섭입니다. 우선 강태희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표창관계는 주로 학생들이고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공부를 잘 하고 품행이 단정해서 이런 사람들을 표창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공문으로 해서 의회사무국에 제출을 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접수를 해 가지고 성적표라든가 그런 것을 다 보고 의장님의 결심을 받아서 의장님이 결심을 해주시면 표창장이 수여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그리고 선발 방법은 말씀드렸지만 교장선생님들이나 또는 지역에서 유지라든가 다른 분들의 추천이 있었을 때 표창을 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단체의 감사패 전달은 타 시군 자치단체에서 오는 사람, 중국에서 저희 의회를 방문한다든지, 일본인들이 지난번에 방문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의원님들께서도 하나씩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의회상징으로 넥타이핀이 있습니다. 작년에 만들어 놓은 것을 온 사람들한테 전부 주다 보니까 25개 단체라고 했는데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이 온 사람들한테는 개개인한테 하나씩 다 줬고, 또 타 시군 의회에서 우리 의회를 방문하신 분들한테도 한 세트씩 전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일반 단체로 나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태희위원
답변 끝났어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예.

강태희위원
여기 지금 제목이 의회발전 유공자 표창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학교에서 학생들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추천했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유공자에 속해요? 그것은 우리가 상식을 벗어나도 엄청난 상식을 벗어난 거예요. 나는 여기서 알고자 하는 내용이 과연 우리 사무국 의장님 이름으로 표창장이나 감사패가 전달될 적에 정말 우리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공헌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알고 싶어서 질의를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다고 학교에서 상신했다고 해서 표창을 준다면 그것은 여기 제목 자체가 틀리잖아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는 표창이라고만 써져 있는데 의회발전 유공자에 대해서는 시민도 있고 시민단체도 있고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표창에는 하나로만 표기가 됐는데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상장이 포함이 돼서 266명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학생들만 주로 준 것이 아니고 시민단체와 같이 한꺼번에 수여를 한 사항인데요. 표기가 표창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래는 중·고등학교 학생 상장하고 표창이라고 표기가 되어야 되는데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강태희위원
지금 사무국장이 뭔가 오해를 하고 있어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표창하고 감사패 구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용이 뭐냐는 거예요? 내용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떻게 의회발전 유공자로 표창을 받을 수 있어요? 얘기가 안되지 않아요? 근본적으로 예를 든다면 의회발전 유공자가 아니라 의회에서 표창한 대상이라든지 그렇게 명목을 달아서 해야지, 이것은 그냥 귀찮은 회의자료를 만들게 되니까 한데 밀어 넣어서 얘기하는 거나 다름없는 것 아니에요? 만약에 이것을 질문을 안 하고 그냥 넘어갔다고 그러면 사회에서 볼 때는 고양시의회 발전의 유공자가 이렇게 많아?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봤을 때 뭐라고 얘기를 해요? 만일 이 사실을 그대로 얘기를 한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거예요. 아까도 잠깐 회의 시작되기 전에 얘기했지만 의원들도 문제지만 의회사무국이 그것을 바로잡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현실이 나온다고...... 앞으로는 소위 감사자료로 제출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것은 황당하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사무국에서 누가 작성을 했는지 모르지만 작성한 사람들이 앞으로는 각성을 해서 사무국 자체에서 우선 위상을 확립해야 위원들도 다소 잘못한 게 있더라도 커버가 될 수 있는데, 의회도 이 모양이라고 그러면 의회의 위상이 어떻게 적립이 되느냐는 얘기야...... 그러니까 위원장님께서는 이것을 각별히 하시고 기왕에 얘기가 나왔으니까 표창 266명 명단하고 자료, 감사패 전달 10명, 단체기념품 전달이라는 게 무슨 넥타이핀을 만들어서 오시는 방문객마다 했다는 게 사치성이야. 기왕에 한다고 하면 내가 알기로는 허준 의장님 때 당신이 개인적으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무로 필통을 만들어놓고 그랬어요. 갖다 놓고 고양시의회를 방문하는 사람이 더군다나 외지 사람인데 그 사람이 갖다가 책상 위 사무실에 놓고 기념품으로서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방문했다고 하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야 되지, 넥타이핀은 개인에 대한 사치품인데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기념품으로 전달했다고 그러면 그 자체도 모순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는 적어도 의회에서 의장 이름으로 나간다고 그러면 표창이건 감사패건 전달하는 심사 기준이 사무국에서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의원 한두 사람이 들어가서 심사를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266명이라면 어떻게 유공자 266명에게 다 줬다, 설사 초등학교 학생이 아니라면 이것은 표창을 남발한 것이지, 실질적인 의미가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앞으로 운영위원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의논을 해주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사무국에서는 이제 우리 고양시의회가 이렇게 형식적으로 시간만 때워 가는 식이고 의회를 누가 의원이 나무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사무국 행정을 하지 말고 보다 더 실속 있고 차분한 입장에서 해주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 유럽 공무출장을 나갔을 때도 사실 따지고 보면 큰 문제가 될 거란 말이에요. 요 근래 환경사업소에다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느냐고 했더니 회사가 없어졌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내가 처음부터 주장한 것처럼 의회사무국이나 이런 데서 다 합세를 해야 되는데 환경사업소에다 맡겨놓으니까 보따리 장사한테 맡겨서 그런 현상이 나왔다 이거야. 그럼 그 책임은 누가 지느냐 이거야.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사무국이 할 일은 바로 의원들이 게재가 돼서 어디를 나간다고 했을 때는 사무국에서 절대적인 면에서 간섭을 해 가지고 끝까지 매듭을 지을 수 있는 책임감 있는 행정을 해줘야지, 환경사업소에서 한다고 해서 내버려뒀다가 의원들이 다섯 명이나 해외에 나가는데 어디서 자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그런 상태에서는 안되지 않느냐? 그래서 실질적으로 의회사무국이 시장의 발령을 받아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할지언정 행정과 마찰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의회 의원들의 활동에 대한 위상을 여러분이 만들어주지 않으면 의원들은 "왜 의원 대우를 이렇게 하느냐?" 그러고 얘기할 수는 없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도 사무국장님이 각별히 유념하셔서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철두철미한 입장에서 행정을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철호위원장
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태희 위원님이 제가 볼 때도 적절한 지적을 해주셨구요. 그 다음에 작년도에도 이순득 위원님께서 표창대상에 대해서 이런 말씀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작년에도 지적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도 남발된, 어떻게 보면 맞지 않는 유공자 표창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본 위원도 보여지구요. 또 누가 됐는지 저희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강태희 위원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다음에 표창을 할 때 어떤 심의위원회를 우리가 구성을 해서 한 두세 명이라도 해서 이런 무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사무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앞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고 위원님들이 심사를 하실 적에 표창이라든가, 상장을 수여할 때는 전문분야의 위원님 2, 3명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검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배철호위원장
예, 앞으로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양효석위원
양효석 위원입니다. 14쪽에 일산고속버스터미널유치 소위원회 현장방문이라고 했는데 이게 고속버스터미널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진전이 되고 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이정섭입니다. 양효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항은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진행사항은 알 수가 없는데요. 이것은 사회환경국 교통행정과에서 알 것이고 저희 위원님들이 현장을 방문하셨다고 오신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저희가 알 수가 없게 되겠습니다.

양효석위원
그럼 어디까지 추진이 되고 있는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철호위원장
이것은 지적사항으로 집어넣는 것은 아니죠?

양효석위원
지적사항은 아닙니다.

배철호위원장
기록을 할 것은 기록을 해서 나중에 행정감사자료로 요구를 할 것은 분명히 아니죠?

양효석위원
지적사항은 아니고 14쪽의 고속버스터미널이 어디까지 추진이 되고 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순득위원
제가 당 위원회의 위원입니다. 그래서 참고삼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배철호위원장
예.

이순득위원
토지공사하고 하이템 코리아하고 계약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계약금만 일부 냈고 중도금을 계속 못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소위원회가 9월 18일인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을 못하겠는데 활동이 끝났어요. 그랬는데 토지공사에서 계속 이 분들하고 연장을 해주면서 그 분들이 통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들어주는 이유는 뭐냐, 그러지 말고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회사를 다시 선정해서 이 분들하고 해약을 하고 다시 계약을 해서 이 문제를 7, 8년간을 끌어가서 해결을 해 달라고 했는데 지금 화정에 고속터미널이 하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다 또 1개 도시에 2개는 있을 수가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화정에서 하고 계시는 분이 그 지분을 50%를 가지고 있어요. 하이템 코리아인가 거기에. 그럼 일산에다 아예 본부를 터미널을 주고 거기는 경유지로 해서 하는 게 어떠냐고 저희끼리 의논만 한 상태로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세밀하게 다시 위원님들한테 저희들이 보고서 작성은 전부 해 가지고 있습니다.

양효석위원
예, 알겠습니다.

배철호위원장
이순득 위원님 감사합니다. 김진원 위원님!

김진원위원
김진원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하고는 조금 동떨어진 질의 같은데 의회 예산 중에서 도서구입비가 책정되어 있죠? 지금 집행이 되었습니까?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예, 됐습니다. 240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원위원
도서를 집행하셨는데 어떠한 도서를 구입하셨는지 국장님은 알고 계십니까?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김진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도서구입한 목록을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원위원
도시구입 자체가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서 자료실에다 비치해놓고 있죠?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예.

김진원위원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월간지 구입하는 액수하고 도서구입 하는 액수하고 봤을 때 어느 비중이 더 많습니까? 월간지 지출액이 많죠?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예, 월간지 지출이 좀 많습니다.

김진원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과연 의원들한테 배부되고 각 부서에 배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효과는 아직 분석을 안 해봐서 여기서 답변 드리기가 그런데요.

김진원위원
국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우리 의원들 책상 앞에 각 하나씩 갖다 놔주는데 그것을 읽어본다고 생각하세요? 읽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바쁘시니까 읽어보시는 의원님들이 의외로 적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원위원
바로 그게 저희들한테 창피스러운 얘기지만 그러한 무용지물인 월간지를 사서 의원들 앞에 하나씩 다 배포할 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도서목록을 자료로 주시고,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예.

김진원위원
그 다음에 업무보고 17페이지 보면 의회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이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홈페이지 자체가 어느 정도 신속하게 자료가 바뀐다고 생각하세요?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지금 크게 세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보고라든가, 참여하는 의회를 통한 민원처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데 의회 회의록 검색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 가지 중에 두 가지는 제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하단에 있는 것은 운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김진원위원
그래서 그런 문제 때문에 이것이 왜 그렇게 안 이루어지고 있느냐? 이게 예산이 관련이 얼마나 되어 있느냐를 여쭤보고 싶은 것입니다.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지금 회의록 검색관계로 해서 내년도 예산에 2천만원을 반영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제대로 예산이 통과가 되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김진원위원
실제적으로 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찾아보려고 하면 솔직히 찾아볼 게 없어요. 우리 의원들이 들어가 봐도 찾아볼 게 없더라고...... 그래서 알차게 잘 운영이 되어야 될텐데 하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정보통신하고 관련이 있죠?
정섭
이정섭의회사무국장
예.

김진원위원
유대를 강화하셔서 바로바로 될 수 있게끔 협조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배철호위원장
예, 또 다른, 더 이상 질의 없으시죠.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개선하여 앞으로 우리 위원들께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또한 의회사무국 운영은 물론 모든 면에 있어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한 가지 위원님들께서 동의하여 주신다면 오늘 감사한 결과에 대한 감사결과 보고서는 위원장인 저와 전문위원이 작성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는 의회사무국 소관을 감사하면서 지적한 사항을 배부해 드린 서식에 작성하여 금일 중으로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1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09시 41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