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익 의원 5분자유발언

김현중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5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으로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동료의원과 시정질문에 답변하기 위하여참석하신 강현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그리고 방청석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네 분이 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특별히 의원님들께 질문을 포함한 본회의장에서의 발언과 관련한 몇 가지 당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외 발언의 금지 규정으로 모든 발언은 의제 외에 미치거나 허가받은 발언의 성질에 반하여서는 아니 된다 라는 원칙이고, 두 번째 발언횟수의 제한 규정으로 의원은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다 라는 원칙이며, 세 번째 발언 시간의 제한 규정으로 의원의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다, 다만 보충발언 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다 라는 원칙이 있음을 양지하시고 원활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질문을 하는 의원 모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연구하고 검토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것이니 만큼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질문과 답변방법은 한 의원이 질문이 끝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는 1문1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순서는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먼저 양효석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효석의원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객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강현석 시장님이 취임사에서 밝히신 공약 내용 가운데 82만 고양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 우리 고양시를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양시 장기비전을 마련하시겠다는 의지에 대하여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정직, 솔직과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지고 깨끗한 시장, 청렴한 시장이 되시겠다는 말씀에도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질문할 내용은, 첫째 시장께서 밝히신 내용 중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고양시를 한국경제의 전진기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고양테크노파크, 테크노빌지리 조성, 미관광장 내의 지하 전용주차장, 교육시설 및 낙후지역의 초등학교 시설개선 예산지원, 장애자 및 노후 편의시설, 수해예방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시행,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등 많은 비전을 밝히셨는데 이에 대한 광대한 예산과 현재 발주된 대형 사업으로 몇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고양실내체육관 건립, 대화지구 도시계획도로, 토당·탄현근린공원 조성, 덕양문화체육센터 1·2차, 종합운동장 시설공사, 한국국제종합전시장 단지조성 사업, 강매-원흥간 도로공사, 일산문화센터 건립공사, 행주산성 선착장 조성, 이밖에도 20여 가지 이상의 공사가 발주되어 준공까지의 예산이 도합 약 1조원의 예산이 넘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명년 새로 발주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본예산이 6,800억으로 예산편성 되었으며 추경 예산 887억, 앞으로 추경재원이 있다고 해도 금년 총예산이 8천억 정도의 예산으로 보며 앞으로도 매 연도마다 8천억 정도의 예산에 지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양시가 지출 관리해야할 시 본청, 양개 구청 및 35개 동사무소, 노인복지회관, 여성복지회관, 보건소, 도서관 등 이밖에도 고양시가 관리해야 할 30여 곳 이상의 부서, 800억의 지방 채권채무, 1,700여 공무원의 급여와 경직성 경비, 치수사업, 낙후지역 개발을 비롯한 주민 숙원사업을 감안할 때 국·도비 지원과 매연도마다 징수되는 세수로 지탱하기 힘겨운 실정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 상황하에 앞서 말씀드린 시장께서 말씀하신 화려한 공약사업, 내가 한 말에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사업예산과 명년 꼭 발주해야할 사업과 발주된 대형사업 약 1조원의 재원 예산수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시장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린벨트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 7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그린벨트 해제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일임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우리 고양시는 어떻게 시행될 것이며 어떻게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밝혀주시고, 우리 고양시에 배정된 해제평수가 416만 3천평 중 국책사업으로 20만평, 396만 3천평은 각 지역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그린벨트 해제에 관하여 추진된 내역과 언제쯤 해제가 가능한 것인지 밝혀주시고 서면 자료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역해제는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또한 본 의원이 알고 있는 바 창릉천 내의 차집관로를 양여금, 서울시비, 도비, 고양시비 부담금 등 총액 146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995년 고양시에서 발주·시공하여 1996년 6월말에 준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집관로의 유입구가 부실된 곳과 생활하수가 유입되지 않고 방치된 곳이 효자, 신도, 창릉, 화전, 흥도동의 수십군데가 사용불가한 곳이 여러 곳에 있으며 은평구 진관 내동 외동 2천여 세대에서 흘러드는 생활하수가 방치되어 악취를 풍기며 창릉천으로 흘러가고 1998년 8월 6일 수해당시 맨홀이 1m이상 지상으로 돌출되어 흉물스럽게 하천 내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 즉 국민의 혈세로 단 2년도 되지 않아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유명무실하게 된 것은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 설계와 부실공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증빙자료와 사진을 첨부, 고 신동영 시장님께 질의한 바 있습니다. 고 신동영 시장님의 답변이 설계시 누락된 하수구의 출구와 돌출된 맨홀을 즉시 시정조치 하겠다고 하였으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어떤 조치를 하였으며, 시정조치 못한 이유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흥도동, 도내동 앞 창릉천 내 농지로 사용되고 있는 곳을 농지로 인정하는 것인지, 수해 이후는 사후 약방문이라는 사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창릉천을 국토관리청으로 이관토록 추진하고 있는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이상 6가지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님은 답변하시고 의원의 소리는 시민의 대변자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시정질문이 오고가는 말장난에 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성실한 답변과 확실한 시정조치를 취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다음, 보건소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1998년 9월 보건진료소설치조례 직제를 삭제할 때 지역진료 지침안으로서 전과 동일하게 진료에 이상이 없도록 방문진료를 시행토록 하겠다고 하였으나 매 연도마다 횟수가 줄어가고 있으며 금년에 더욱 방문진료 횟수를 줄인 것은 앞으로 폐지할 생각에서인지 밝혀 주시고, 우리 고양시는 타 시·군·구에 비하여 공무원이 담당해야 할 주민 수가 과다하다는 실정임을 알고 있으나 특히 82만 고양시민의 건강을 관리감독하는 보건소에서 보건소 내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와 같은 직책에 대하여 일용직으로 대처한다는 것은 보건소장으로서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별정직 간호사도 일반직 간호사로 전환하는 것이 마땅한 처사가 아닌지 보건소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한 의료직, 의료기술직이 행정직 타부서에서 종사하는 것은 정당한 것인지, 이상 4가지 보건소 질문에 대하여 조익현 덕양보건소장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규
박재규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박재규입니다. 양효석 의원님께서 두 번째 질문하신 그린벨트 해제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집단취락 등 해제를 위한 도시계획변경(안) 수립지침」중 2002년 4월 1일 일부 개정안에 의하면 주택 20호 이상(호수밀도 10,000㎡당 10호 이상)으로서 취락을 기준으로 호당 1,000㎡(300평)까지 우선 해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0호 이상 취락은 지구단위계획수립을 의무화하도록 하여 계획수립시까지 건축행위를 제한하도록 하였고 50호 미만 취락지구에 대하여는 지구단위계획 미수립시 자연녹지로 해제하게 되므로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없어 우리시에서는 50호 미만 취락지역 35개소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002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해당 취락별로 실시하여 주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26개소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후 일반 1종 주거지역으로 해제를 원하고 있고, 4개 지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없이 자연녹지로 해제를 원하고 있으며, 1개 취락(원당골)은 종전대로 개발제한구역 존치를 원하고, 나머지 4개 취락은 의견이 분분하여 의견서가 아직 제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조정 총 면적은 9. 7%인 13. 1㎢이며, 집단취락 20호 이상 65개소(240만평)의 광역도시계획 조정가능지역 삼송권, 지축권, 화전권 3개소는 140만평, 지역 현안사업으로 대장동 행정업무타운, 화정동 테크노파크, 덕은동 미디어밸리 3개소 등 32만평, 행신2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22만평 등 약 434만평이 되겠습니다. 개발제한구역 집단취락 20호 이상 65개소 취락지역에 대하여는 현재 용역 추진 중에 있으며 개발제한구역 해제·조정과 관련하여 한국토지공사가 「고양시지역종합개발협력방안」을 제안해 옴에 따라 공동협력관계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집단취락 20호 이상인 65개소 취락에 대한 경계선은 주변지역의 지리적인 여건, 자연 환경, 건축물의 분포 등을 고려하여 하천, 도로, 도시계획 등을 감안하고 건축물이 있는 토지 또는 나대지의 지적경계선에 따라 설정을 원칙으로 하며, 향후 용역결과가 나오면 해당지역 주민 열·공람 및 도시계획 절차를 이행하여 경기도에 신청할 것이며, 집단취락 우선해제 시기는 2003년 6월까지 해제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집단취락 우선해제시 자연녹지로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건축행위를 제한지구단위계획 수립 후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부여하게 되어 1종 근린생활시설과 4층 이하 연립주택, 단독주택까지 건축행위가 가능하여 주민에게 혜택을 다소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광역도시계획 조정가능지와 지역현안사업은 광역도시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되면 단계별로 해제하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며, 금번 해제대상에서 포함되지 않고 개발제한구역으로 존치되는 약 33개소의 취락에 대하여는 2003년 3월 이전까지 취락지구로 지정하여 주택이축 부지공급 및 도시기반시설 즉 도로, 상·하수도, 마을회관 등을 국비 70%까지 지원받아 취락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리시는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를 조기에 추진하여 그 동안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주민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건전한 도시발전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오니 지속적으로 의원님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하신 창릉천 하천정비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창릉천은 현재 일괄적으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공사과에서 개수공사를 추진 중으로 2001년 12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2002년 12월 준공예정이며 2003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나 정확한 예산은 2003년 6월말경에 확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공사범위는 2002년 4월 경기도 제2청에서 재수립한 창릉천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의하면 창릉천, 순창천에 대하여 개수할 계획으로 창릉천은 전구간, 순창천은 시도60호선(동산∼화전간 도로) 하류구까지 개수공사를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창릉천 개수공사가 완료되면 창릉천 유역의 침수피해가 크게 감소될 것이며 금번 공사구간에 제외된 순창천 상류구 구간에 대하여는 추후 관리청인 경기도와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질문하신 창릉천 차집관로 공사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신도시를 비롯한 주변 일산, 중산, 탄현지구와 원당, 능곡, 화정, 행신 지구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 90%를 일산하수종말처리장(1일 27만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창릉천 수계지역에서 지축, 삼송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는 서울시에게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난지하수종말처리장에서 위탁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처리구역 중 창릉천 수계는 고양시 지축, 삼송 지역과 서울시 진관 내·외동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코자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하수 차집관거공사비를 하수 발생 비율에 따라 공동부담 후 차집관거공사는 우리 고양시에서 시행하고, 유지관리는 서울시 구간은 서울시에서, 고양시 구간은 고양시에서 관리하기로 하였으며, 하수처리는 서울시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난지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하기로 협약하고 현재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창릉천 생활오폐수에 대한 시설과 각종 시설물에 대해서도 저희들은 항상 창릉천 생활하수 유입, 또한 수질오염방지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기여하고자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우수토실내 퇴적토를 준설하고 시설물 정비를 위해 최근에는 3천 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우수토실 7개소, 맨홀 1개소, 관로 2개소를 보수조치하여 하수가 하천으로 방류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일부 소규모 취락지역에서 발생되는 하수는 차집을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하수시설의 노후와 불량한 하수시설에 대하여 제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장기대책을 수립코자 기존 시가지 지축, 삼송 지역을 포함해서 하수시설에 대하여 타당성조사 및 관거실태에 대한 조사용역을 시행 추진 중에 있으며, 동 조사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연차별로 체계적인 하수시설 정비계획을 수립 시행하여 생활하수의 적정처리로 수질오염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양효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덕양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현
조익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 보건소장 조익현입니다. 양효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하신 2001년 5월 1일 보건진료소 폐쇄 이후 지속적으로 폐쇄지역에 대하여 방문 이동진료를 실시키로 하였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점점 진료횟수가 줄어든 사유에 대하여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 5월 1일 보건진료소 폐쇄 이후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효자동 이동진료에 대하여는 2001년 말까지는 효자7통에서 주로 저희가 이동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진료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금년도에는 실시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동 지역의 의료취약대상인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6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금년도 8월말까지 17회에 걸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한 실적이 있습니다. 아울러 일반주민에 대하여는 그동안 이동진료 혜택을 받지 못하던 효자3통과 4통 주민에 대하여 총 4회에 걸쳐 24명을 진료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동진료 및 방문보건 사업을 장애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적으로 등록진료하고 일반주민에 대하여는 효자동사무소와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의료취약 주민들이 고르게 이동진료와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인해서 충분한 진료를 하지 못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질문하신 보건소 근무 공무원이 방사선사 및 치과위생사 등 전문분야의 면허증을 소지하고도 X-ray 촬영 및 치과위생 업무를 직접 행하지 않고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보건소에는 의무, 약무, 간호 등 모두 8종의 직렬의 공무원이 거의 모두 보건의료 관련 면허 또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문자격 소지 분야의 업무에 종사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보건소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볼 때 해당 전문분야별 예방접종이나 또 진료 등 환자를 직접 대하는 업무와해당 전문자격증을 갖고 보건사업의 기획이나 평가, 또 교육 프로그램 작성과 보건의료 관련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 인·허가, 민원업무 등 여러 가지 업무를 같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건의료 관련 업무는 주민을 직접 대하는 업무와 보건의료 행정업무가 병존하고 있음을 의원님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 번째로 질의하신 보건소에는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가 해당분야의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데도 일용직으로 고용하고 있어 책임감이 결여되고 주민서비스에도 부족에 따른 대책과 아울러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별정직의 일반직, 간호직으로의 전환에 대하여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용직의 정규화에 대하여는 시장님께서도 깊으신 관심과 우려로 관련 부서의 정규직화 검토를 지시해서 현재 해당부서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별정직의 간호직 일반화는 지방공무원임용령의 규정에 적합할 경우에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저희 보건소 간호직이 결원될 시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는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위의 모든 사항을 포함해서 보건소 운영전반에 관한 중기계획인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동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금년내에 의회에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늘 보건소 업무에 깊으신 관심을 가져주시는 양효석 의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데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양효석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 양효석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있습니다.) 양효석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효석의원
시장님의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우리 고양시 예산이 이렇게 모자라는 실정인데 어떻게 그 많은 예산을 충당해 오실 것이냐 하는 요점을 물은 것입니다. 서울시 넓이는 606㎢로 오랜 세월동안 투자되어 특별시로서 거대한 예산과 규모와 체제가 갖추어져 있지만 우리 고양시는 267. 24㎢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거의 절반의 넓이와 신도시로서 앞으로 갖추어야 할 규모와 본질문에서 말씀드린 대로 치수사업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는 것은 시장님께서도 인정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하에 고양시 재정자립도 87. 9%라는 근거는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이며, 자립도 87. 9%에 의해 국·도비 요구에 불리한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자립도 87. 9%는 재검토해 보아야 할 사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정해진 평수의 그린벨트 해제와 광역그린벨트 해제가 하루속히 이루어져 개발되어야 세수가 증대되어 예산수급이 증액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본 의원은 시장님께 대안제시를 올립니다. 시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다시 한 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국장께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도내동 앞 창릉천 내 농지는 지난 1998년 8월 수해당시에 수해조사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한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의원의 시정질의가 말장난이 되고 특위위원회에서 조사해서 지적을 하고 해도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쳐지질 않습니다. 왜 이렇게 늦어지고 시정이 안 되는지 그것을 다시 한 번 묻습니다. 또한 창릉천을 국토관리청으로 이관토록 추진하라는 사실, 1998년 8월 수해당시 수해조사특별위원회에서 요구한 사항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어떻게 추진되어 가고 있는지 그 사안을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양효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규
박재규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박재규입니다. 양효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창릉천 하천구역내 아직 보수되지 않고 정비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 여태 방치한 결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창릉천 하수구역 내에는 우수토실 7개소, 맨홀 1개소, 관로 등 2개소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유지관리 보수만 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중에 양효석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사항에 우수맨홀이 있습니다. 그 맨홀이 현재 하상에서 드러나 있습니다. 드러난 이유는 집중호우시 하상이 세굴이 되어서 드러나 있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시정을 왜 안 했느냐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아울러서 하수 배수시설도 역시 보수에만 그치고 여태 완벽한 처리는 안되고 있습니다. 창릉천은 국가 제2 지방하천관리로 지목되어 있습니다. 관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이 확정돼야 거기에 아울러서 저희가 정비하고 또 추진을 해나가야 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속한 시일 내에 이 정비기본계획이 확정이 되면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아울러서 저희가 보수할 계획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창릉천에 대한 기본계획은 경기도 제2청에서 관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2청에서의 협조 없이는 또 안 됩니다. 하천개수는 국비, 도비, 시비 균등 분할을 해서 투자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이 창릉천이나 곡릉천에 대해서는 앞으로 철저한 유지관리가 되도록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 제2청사와 협력을 해서 저희들이 조기에 정비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되셨습니까? (○ 양효석 의원 의석에서 - 아니요, 추가질문있습니다.) 잠깐만요, 서두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회의원칙 관계를 설득력있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 질문은 한번에 한해서 20분을 할수있고 보충질문은10분에 한해서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또한 보충 질문도 원칙상은 질문하지 않은 의원은 아니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전례에 이것을 무시하고 회의를 한것은 사실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아마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양효석의원님이 질문을 다시하시겠다고 하는데 간단하게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효석의원
도시국장님, 흥도동 창릉천내 농지에 대해서 답변을 안하셨어요. 동문서답하시지 마시라고요. 지금 우리 고양시는 금년도 루사 태풍피해 없이 복 받은 고양시로서 잘 지나갔습니다. 어떠한 재난이 닥치더라도 미리미리 대비하셔야지, 창릉천 안에 물이 흘러가야 할 자리를 농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물었는데 왜 다른 대답을 하세요. 다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중의장
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다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규
박재규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박재규입니다. 양효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창릉천 내에 농사짓는 토지가 사유지가 있습니다. 그 사유지가 약 100만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100만평에 대한 보상방법을 어떻게 할 것이냐의 관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창릉천 내외에 있는 토지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보상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접 관여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저희가 협의해서 보상제에 대한 것은 점차적으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보상을 해나가겠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창릉천에서 공사가 완료되면 점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어떻게 이것을 계속 둘 것이냐, 아직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저희는 인수절차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수절차에 따라서 저희가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되셨습니까? (○ 양효석 의원 의석에서 - 예.) 수고하셨습니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있습니다.)
자꾸반복되는 얘긴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본 질문을 하지 않은 의원은 보충질문을 할 수 없다고 되어 있고, 원칙이 그렇습니다. 또한 당사자의 입장에서도 1회에 한해서 보충질문을 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양효석 의원님의 보충질문은 본 의장이 듣기에도 상당히 미진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의장의 직권으로 보충질문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지금 최성권 의원님께서 다시 보충질문을 하시겠다고 합니다마는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양해해주신다면 서면으로 질의를 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겠습니까?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간단하게하겠습니다.)
어차피답변을 요하는 것 아닙니까?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답변을요하지요.) 자꾸만 이렇게 하다보면 원칙이 무너지고 전자에 있었던 일 같이 반복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최성권의원님이 이해를 해주시면 어떨까하는데, 이해를 해주십시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두번째 이건익의원님 질문하는 것은 같은 도시건설위원회인데 보충질문할 것이 여러가지가 있는데보충질의를 못한다면 여기에 앉아있을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 그러면 최성권의원님 나오셔서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 시정질문을 하고 있는데 의장께서는 보충질문은 받아들여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해야되는 것인데 의장님이 나서서 제재를 하면 뭐하러 시정질문을 합니까? 집행부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질문을 하고 그 집행부가 책임져야 할부분 같으면 끝까지 파헤쳐서 잘못된 것은 지적을 해야하는건데 의장이 나서서 제재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 그 부분은 시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앉으세요. 모든행정이 시정질문을 해서 이루어지는 사항은 아닙니다. 우리가 평소365일동안 행정을 보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궁금한 사항이나 질의라든가 집행부의 행정적인 정책사항은 수시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의원님들이 오해를 하지마시고 원칙이 그렇지만 지금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양효석의원님도 보충질문을 한번더 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최성권의원님이 이 질문에 대해서 다시 질의를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본의장이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양해를 해 주실수 없냐는 사 항에서 말씀을 드린사항이지, 추호도 의원님들께서는 오해가 없기를 부탁드리면서 간단하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보충질문하실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성권의원
간단하게 보건소장님한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00년 5월 19일 보건진료소가 폐지된 것은 제가 잘알고 있는데요, 그전에 덕양에 네군데, 일산에 세군데 보건진료소가 있지 않았습니까? 우리 고양시82만 인구에 비해서 보건소가 2개밖에 없다는것 자체가 문제 아닙니까? 아까 말씀하신 이동진료나 방문진료라고 하는 것은 형식적일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시장님도 계시니까 덕양구보건소장님이, 거기에 이성해 선생님이라고 계십니다, 잘 알고 계시리라고 믿는데 거기 근무하시는 옛날 보건진료소의 소장을 하시던 분이 간곡한 얘기를 저한테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고양시에는 아직까지 구석구석 의료를 필요로 하는 노인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보건진료소를 부활하는 것을 한 번 건의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립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덕양구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현
조익현덕양구보건소장
최성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은 인구수에 비해서 보건소가 경기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전체 인력이 굉장히 부족한 실정에 있습니다. 아울러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98년도에 저희 덕양보건소 정원이 39명, 일산보건소가 35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도 현재는 정원이 덕양보건소가 33명, 일산보건소가 31명 해서 10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의 인구증가율을 보면 상대적으로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저희 직원은 줄어든 상태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대로 저희들이 이동진료와 방문보건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결코 형식적인 진료는 아닙니다. 분명히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방문보건사업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동진료를 하다보면 독거노인이나 장애우들, 기초생활수급자들, 정말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저희들이 카드관리를 해서 한 달에 한 번씩,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나가서 저희들이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보건진료소 문제는 먼저 질문하신 양효석 의원님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부활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으로 저희 고양시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까 끝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앞으로 저희 행정기구가 많이 개편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때에 저희 보건소도 확대 개편이 되면 보건소가 앞으로 더 늘어나게 될 것이고 거기에 따라 같이 늘어나서 인력도 충원이 되고, 또 그렇게 되면서 양질의 서비스도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상 최성권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최성권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더하고 싶어도 제재를 하시니까 더 이상 할수가 없습니다. 진지하게 파헤쳐야 할 것 같은데, 파헤친다기보다 고양시를 위해서 전체적으로 의장님이 폭넓게 의원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성권의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에는 동감을 합니다마는 우리고양시의회는 일반적으로 어느 친목단체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이 자리는 고양시 본회의장이기 때문에 원칙론이 많이 벗어나는 것은 자제를 하고 의장으로서 최대한 의원님들이 보충질의를 할 수 있는 시 간을 할애해 드린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의원님들이 원칙을 따라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서면으로 질의를 대신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보충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이건익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건익의원
이건익의원입니다. 방금 전 양효석의원께서 포괄적인 인사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본의원은 인사말씀을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85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이해서 본 의원에게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게끔 시간을 배려해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85회 고양시의회 정례회에서는 고양시의회 4대 출범과 민선3기가 새롭게 출범하는 시점에서 본 의원이 시장을 상대로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고양시의회 4대 출범과 민선3기의 출범은 앞으로 고양시 발전과 고양시민의 복지증진, 복리증진, 삶의 질 향상을 시키는 데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는 데 공동으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강현석 시장께서는 아직 시정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을 다 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의회의 의사일정에 맞춰 부득이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하게 된 것은 우리 고양시 당면 현안이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에 시장께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마는 시장께서 평소 생각하고 있던 견해와 의지를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고양지방산업단지 지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 지역으로서 산업단지가 전혀 없는 지역입니다. 기존 무등록공장 밀집지역은 사회간접시설이 부족한 난개발로 환경오염 피해가 심각하여 계획적인 정비가 필요하며 열악한 산업환경을 해소하고 준농림지역 내에서의 입지와 무등록 공장의 난립방지와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신규 산업단지가 필요하였습니다. 우리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 지역으로서 산업단지가 없는 지역입니다. 기존 무등록 공장 밀집지역은 사회 간접시설이 부족한 난개발로 환경오염 피해가 심각하여 계획적인 정비가 필요하며, 열악한 산업환경을 해소하고 준농림지역내에 입지한 무등록 공장의 난립방지와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신규 산업단지가 필요하였습니다. 또한 국제전시장과 공항과의 인접성 등 양호한 입지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술혁신, 정보화 등 지식산업의 유치로 자족 기능을 제고하여야 하는 우리시의 입장에서 우리시는 1999년 3월 1일 1차로 경기도에 공장 양성화를 건의하였고, 1999년 5월에는 공업지역 대체 지정을 또한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년 6월 10일 경기도에서 우리 고양시에 공업지역 통합관리 방안 시달이 내려져 우리 고양시는 산업단지 입지선정을 위한 3182부대와 군사협의도 하였고, 산업단지 조성계획 사업용역비 3억 5천만원을 계상하여 타당성조사 용역 계약을 착수하였으며, 2001년 6월에는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청취를 위한 공청회까지 하여 우리시가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보아졌습니다. 그간 사업을 추진하였던 설문동 일원 18만평의 공업지역 지정계획이 경기도의 비협조로 추진이 무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대응과 대책에 대해서 몇 가지 시장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고양시 지방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관 대 관, 경기도와 고양시의 약속을 이행치 못하고 경기도가 비협조적이고 책임을 회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이며, 우리시의 대응과 대처는 무엇입니까? 둘째, 경기도에서 통합관리 방안시달이 하달된 후 타 시·군과의 공장 총량제에 대한 물량확보 협의도 없이 고양시에는 사업비 3억 5천만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과 관계 전문가와의 의견청취를 시행한 절차는 무엇입니까? 셋째, 기 발표한 고양공단, 일산공단, 덕은동에 산재한 각종 공장들을 집단화하는 계획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며, 일산공단, 고양공단 약73만평 도시계획 변경에 대한 진행 사항과 지방산업단지가 무산될 경우와 고양공단 73만평이 도시계획 변경이 될 경우에 있어서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되리라 생각되는데 우리 시와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요? 넷째, 지방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한 상태에서 건축 등 행위규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유재산이 침해되고 있다는 다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떠한 대책으로 조치할 것인지요? 다섯째, 사업추진 중에 시장께서 산업단지 조성을 해제하겠다고 한 후 해제 유보로 발표하였는데 그 배경은 무엇입니까? 여섯째, 향후 시장 견해로서의 산업단지 유·무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리하여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관광 숙박 문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 숙박 문화단지 조성은 문화관광부에서 2000년 7월 제2차 관광진흥 확대회의에서 사업추진이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사업추진 기본 보고와 2001년 10월에 2002년 지방채 발행 승인 700억 및 투·융자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2001년 12월에 관광산업 발전 방안 관련 실무조정회의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사업부지가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2002년 3월 농림부의 농지전용 심의·조정위원회 심의와 토지 수급이 확정되었고, 2002년 7월 5일 국토이용계획변경이 농림지역에서 준도시지역으로 변경된 시점에서 현재 사업추진의 지연으로 인한 주변 주민과 수용대상자 주민의 피해가 막심한 시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시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업조성은 어떠한 목적을 갖고 조성하는 사업이며 조성사업에 있어서 우리시의 역할은 무엇인지요? 둘째, 토지 보상과 기본계획에 관한 세부계획은 무엇입니까? 셋째, 관광 숙박 문화단지 및 63만평 국제전시장 사업이 조성된다면 가장 시급한 사항은 그 주변 정비 및 정돈인데 산업단지와 연결된 시도 57호선 약4. 5km 소득원 도로와 자유로변 하단 샛강 정비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 숙박 문화단지의 조성 사업이 아니더라도 시급한 사항이므로 여기에 대한 시의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현재 진행 사항으로 볼 때 사업이 순탄하지 못하게 느껴지는데 고양지방산업단지 지정과 같은 예가 아닌가 걱정스러워 질문을 하오니 사업조정의 확실한 내용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일산 신도시 건설과 기 건설된 시설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산 신시가지는 1989년부터 도시기본계획 입안 및 도시건설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원래 설계는 본 의원의 견해로는 수도권 인구 분산정책의 일환으로 200만호 주택건설을 추진하고 서울시 업무시설과 유통업무시설을 외곽에 분산시켜 교통 및 환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수도 외곽에 분산 건설을 하게 되었는데 일산 신시가지는 그 한곳의 대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의 일산 신시가지의 설계 개념에 대한 본 의원의 개인생각으로는 개발 당시에는 고양군내에 일산시가 아니라 독립된 일산시라는 개념하에 도시건설을 하다보니 약 470만평 대지에 6만 세대, 상주인구 26만을 수용하고 집단에너지 시설, 유통업무 시설(출판단지), 고속터미널 시설, 소각장 시설, 과도한 업무시설과 기 시설된 호수공원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보행자 도로의 문제점 등 또한 현재 나대지에 건축하고 있는 시설물과 기 조성된 시설물의 설치 문제가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시 기술하여 정리한다면 도시건설계획상 유통업무시설(출판단지), 고속터미널 시설, 소각장 시설, 집단에너지 시설은 도시가 비대해지면 도시외곽으로 이전될 시설이고, 중심 상업지역과 일반 상업지역이 도시설계상 과다하게 설계되어 현시점에서 서울에서 이주해 올 것으로 계산되었던 계획은 실패되어 작금에 와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난립되어 주차 및 환경, 교통의 문제가 심각한 상태이며, 세계 어느 공원을 보아도 공원 내에 자전거 도로는 배치하지 않는데 우리 고양시 호수공원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보행자 도로가 구분 없이 같이 주행, 통행을 하고, 안전분리대가 없는 시설이며 신시가지 지하 하수구는 2대 의회에서도 문제점을 제기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하수 침하 상태와 오접 상태에서의 문제점이 심각한 상태에서 이런 점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내용을 가지고 시장께 질문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초등학교, 중학교 도로확장부지를 확장하고 외교단지를 대체하는 외국인 거주시설 확보와 국제벤처 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자족기능을 도입하고 시민문화센터의 제공 등 다양한 제안을 갖고 특히 용적률 298%의 도시계획(유통업무시설,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낸 사업에 대하여 시장의 의견과 의지의 결단을 듣고 싶습니다. 둘째, 장항동, 백석동 일원 업무용지시설(중심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에 학교부지와 공원, 녹지 시설이 전무하고 용적률 850%, 주차대수 0. 7대의 주거용 오피스텔 난립에 대해 현행 건축법상 규제할 조치가 없다하여 건설되고 있는데 첫 번째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인데 난립방지에 대한 도시계획 대안 마련에 계획이 있는지 그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신도시 지하 하수시설을 2대 의회에서 시설물을 인수할 때 문제점이 발생한 하수도 침하 상태, 하수관 오접 상태에 대해서 지적한 사항에 관하여 그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그간의 점검 사항과 문제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지하 하수에 대한 향후 점검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호수공원은 근린공원으로서 공원 조성계획을 보면 일산 신시가지가 개발되면서 입주자 개발부담금으로 조성되었으며, 단순히 주민 건강증진 일환으로 산책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주 내용으로 조성하다 보니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보행자 도로가 구분 없이 같이 주행, 통행하는 기점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 자전거 주행자, 산책 보행자가 안전분리대가 없는 상태의 기점이 대부분이어서 안전의 문제점과 산책 보행자의 공포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시점이므로 자전거 주행과 산책 보행도로를 분리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요? 이상 세 가지의 큰 내용을 놓고 시정질문을 드렸습니다.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익 의원 답변 됐습니까? 예,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익의원
시장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이 포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마는 조금 질문한 내용에서 상이한 점이 있어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내용에서 고양지방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사실상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산업단지는 최소한도 우리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되겠지만 환경청, 또 건설교통부까지의 승인을 받을 사항입니다. 그러나 건설교통부나 환경청에서는 이미 불허로 되어 있던 것입니다. 뒤늦게 경기도에서 그것이 안되다 보니까 우리 시에다가 지방자치단체끼리 협의를 해서 물량을 확보해라, 지금 이런 내용이 됐거든요. 그러면 이러한 사전의 정보없이, 사전의 협의없이 3년 동안 끌어왔다는 것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고양시장 이하 담당부서의 장들이 책임질 문제입니다. 단순히 3년 동안 허송세월 했다는 이 자체가 첫째는 너무나 우리 시민들을 우롱한 것이고, 둘째는 3년 동안 우리 시에서는 한 게 무엇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각별히 유념하시고 앞으로 이런 사례가 또 발생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시장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고, 답변이 정 어려우시면 서면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아까도 제가 서두에서 인사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장으로서는 지금 모든 판단을 할 의지가 어려운 시점입니다, 아직 고양시의 전반적인 업무파악이 안됐기 때문에. 그러나 지금 우리가 현안이 중요하고 현재 기일을 연장시켜 놓으면 일산신시가지에 대해서는 교통문제라든가 환경문제라든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부득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요진건설에서 제안한 내용하고 현재 우리 장항동, 백석동의 업무용시설 주로 중심사업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되겠습니다만 지금 상이한 건설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장항동, 백석동에 짓고 있는 업무용시설에는 사실 학교부지가 있습니까, 녹지가 있습니까, 공원이 있습니까? 또 시설분담금을 사업하는 사람이 낸다 하더라도 이 지역에서는 매입을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모두 건설됐을 때 매입할 수 있는 내용에서는 아무런 필요가 없거든요. 그럴 경우에 이것을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도로 확정부지까지 확정한 요진건설에 대해서 업체를 두둔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여기에 이런 대안의 제시까지 있는 데 대해서는 의지가 없고 지금 현재 규제할 내용이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그냥 난개발을 조성하는 업무용시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을 확고하게 방법을 지금 해 놓아야 되는 것이지 앞으로 3년, 4년 후 되면 엄청난 민원이 제기됩니다. 그때 가서는 우리시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의 의지를 분명히 표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호수공원의 근린공원에 대한 대안을 아까 말씀하셨는데 원래 공원은 자전거도로가 없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 봐도 자전거도로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왕에 우리가 그 시설을 해 놓은 것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애수교에서 폭포광장까지 나오는 구간은 폐쇄시키고 그 외의 나머지 구간만 가지고 현재 같이 교통할 수 있는 것을 조금 분리시켜서라도 안전을 대비하는 방법이 되어야지 아침 일찍 산책 나가는 사람들 지금 얼마나 위협을 느끼는지 아십니까? 아침에 나오셔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선수용 자전거에다가 선수용복을 입고 70㎞, 80㎞로 주행합니다. 이것을 빨리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착안해 주셔야 근린공원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시공원에서는 이렇게 못하죠, 공원법상. 근린공원이기 때문에 그나마도 이것이 허용이 되는데 이 관계는 분명히 지금 다시 한 번 조치를 해 주시는 방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외에 지금 본 의원이 시정질문한 내용과 상이한 답변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간 관계, 또 별도의 서면질의로 대체하기로 하고 이상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현중의장
이건익 의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이건익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한 분만 보충질문을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나머지 분들에 대한 것은 양해해 주시고 한 분만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유임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유임의원
김유임 의원입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정책적 질의와 진지한 경청 그리고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시는 우리 시장님과 관계공무원님들을 보면서 우리 4대 의회의 변화된 모습을 많이 느낍니다. 저는 관광숙박문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을 요하는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관광숙박문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답변 중에서 우리 고양시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국토이용계획변경이나 자료제공으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물론 관광숙박문화단지가 관광부의 관광진흥확대를 위한 사업이고 경기도와 같이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알고 있지만 이 8,000객실이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동에 들어섰을 때 우리 고양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고 문화인프라 또한 굉장히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고양시의 역할이 자료제공이나 국토이용계획 몸 대주는 역할밖에 없다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점을 야기시킬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두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관광숙박문화단지 같은 경우 사업비가 1조 1,695억원 중에서 공공부분이 2,376억원이고 민간이 9,319억이라면 민간부분투자가 80%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대전의 유성 경제특구에서 사례를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같은 경우 엑스포 이후에 숙박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경제특구로 마련해 주었고, 지금 대전 유성에 많이 가보셨을 것입니다. 진입하는 순간에 환락가의 이미지를 많이 느낄 수 있고 다행히 유성같은 경우는 대전의 중심시가지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같은 경우는 장항동, 대화동 고양신도시의 중심부분과 밀접해 있는 부분에서 우리가 이 부분에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지 않는다면 대전의 유성 특구같은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 하면 민간투자부분이 80%를 넘고 있기 때문에 이 투자에 대한 수익을 맞추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들을 할 것이고, 예를 들면 빠징코라든가 여러 가지 다른 이색적인 사업을 통해서 수요를 창출할 계획들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숙박단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집행하는 과정에서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회의구조에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회의가 끝난 이후에 고양시에 요청사항을 행정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양시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숙박단지를 유치할 경우에는 테마가 있어야 되는데 예를 들면 외국인들이 들어왔을 때 어떤 형태의 숙박을 할 것인가, 가족단위의 리조텔이라든가 텐트촌이라든가 그 다음에 고양시의 주변환경이나 문화적으로 미치는 영향들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해서 그런 기본계획수립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틀을 시장님께서는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기본계획이 수립됐을 때 바로 인근에 있는 주변 주민들에게 이 부분들을 공고를 하시고 의견수렴을 통해서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수립시 주민 공청회나 공고를 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의 답변을 요하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시장님 답변 되시겠습니까? (○ 시장 강현석 좌석에서-서면으로하면 안되겠습니까?) 김유임의원님 이해해 주시겠습니까? (○ 김유임 의원 의석에서 - 예.) 그러면 시장님께서는 김유임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원님들 질문하실분들은 이해를 해주시고 지금 현재 시간이, (○ 김경태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보충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의장님은 왜 계속적으로 질문을 못하게 합니까? 의장님직권입니까?) 예, 솔직히 직권입니다. 앉으세요. 현재 시간이 40분정도 됐는데, (○ 김경태 의원 의석에서 - 제가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자 시정질문을 하는것 아닙니까?의장님 직권이라면 왜 우리가 시간낭비하면서 시정질문하고 있습니까?) 지금 김경태의원님 말고 상당히 다수의 의원들이 질문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이것이 알권리 충족이라고 하셨는데 꼭 여기 시 정질문을 통해서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미리 우리회의규칙관계를 서두에 기술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고 제가 아까도 그러한 회의규칙을 말씀드렸던 것인데 엄연히 이 자리는 엄수한 자리이고 여러분들이 꼭하고 싶은 얘기는 시정질문이 아니더라도 서면질의로 답변할 수 있고 담당공무원들이 항상 주재하고 있는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장님이 여기담당국장들이나 저기 뒤에 기자님들도 계시지만 두둔하는 쪽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 의장의 입장에서는 원활한 회의를 하고 매끄럽게 끌고가기 위해서 양해를 구하는 입장인데 의원님들이 이런 원칙론을 가지고 이해를 해주셔야지 서로간에 하고 싶은 말씀을 꼭 시정질문을 통해서 하겠다는 말씀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해를 해주시고, 또 김경태의원님이 하시게되면 또다른의원님도 하시게되고 그러면 연속적으로 회의에 지장이 있을것 같으니까 김경태의원님이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간이 40분 넘었습니다마는 두 분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한10분정도 휴식을하고하게되면 1시정도면 끝날것 같은데 정회를하고 점심식사를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10분정도 정회하고 속개를 할까요? 10분간 정회를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할까요? 그러면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약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 좋습니다」하는의원있음
11시46분회의중지
12시01분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박윤희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의원
도시건설위원회소속 박윤희의원입니다. 4대의회 첫 시정질문의 기회를 초선의원에게 주신 김현중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고양시 살림을 맡아 애쓰고 계시는 강현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첫째, 고양도시기본계획 중 계획인구에 관해 질문하겠습니다. 2011년 고양도시기본계획에 의하면 인구를 1백만 명으로 계획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계획인구에 맞추기 위한 택지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01년 작성된 변경안에서도 계획인구는 2011년 1백만 명으로 동일합니다. 나아가 2002년 7월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20년 종합장기계획에 2021년도 계획인구를 120만 명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은 매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기로 계획되어 있으며 기준 연도인 91년 이후 5년마다 계획인구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계획인구와 유입인구를 비교해 보면 탄현, 화정, 행신 지구 등 6개 지구 택지개발이 끝난 96년 계획인구는 80만 명인 반면 유입인구는 65만 8,485명으로 16만 8,043명이 과다책정 되어 있습니다. 2001년 계획인구는 90만 명이나 유입인구는 81만 3천명으로 8만 7천명이 과다책정 되어 있습니다. 6개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4개 지구에서 계획인구보다 유입인구가 증가했습니다. 탄현은 2배, 화정은 1. 2배, 중산은 1. 5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 그 주변이 모두 개발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6개 택지개발지구가 지구에서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획인구를 96년에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기본계획이 수립된 95년 이후 1년 후인 96년 후의 인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은 기본계획인구설정이 큰 문제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구과다책정이 더 많은 택지개발을 향한 인구유입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다책정된 인구계획에 맞추기 위해 96년 인구 12,000명의 탄현2지구 개발사업에 이어서 99년부터 수용인구 5만명의 3개 취락지구 개발사업(가자동 지구, 대화동 지구, 풍·식사동 지구), 그리고 수용인구 44,000명의 풍동, 일산2지구 택지개발이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덕이동, 식사동, 덕은동을 주거용지로 변경할 경우 여기에서 9만 명의 인구유입이 발생합니다. 결국 이렇게 택지개발을 해가면 2011년 계획인구 100만 명을 채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택지개발에는 고양시의 세수증대와 광역시로 가기 위한 인구의 증가, 또는 지역민들의 개발압력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앞으로 향후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목표인구를 하향조정하고 개발위주의 정책을 변경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개발사업과 관련 환경계획안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개발사업들이 택지개발촉진법 등 특별법에 근거해서 각기 진행되어 역으로 도시기본계획을 오히려 바꾸는 그런 상황입니다. 2001년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001년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보면 인구를 늘리기 위한 계획과 개발계획만 있을 뿐이지 제반 기반시설 구축과 자연환경에 대한 계획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지구단위의 환경영향평가가 환경에 대한 고려없이 알맹이가 빠진 성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화지구의 경우 대화지구 전체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없이 시행사별로 환경성검토에 그쳐서 공사시행 단계에서 장항I. C로 가는 지방도 310호선의 교통량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등의 근시안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라는 것은 공사시에 발생하는 소음이나 먼지의 처리나 하수처리, 쓰레기 처리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개발사업이 시행되어 인구유입이 일어나면 한 지구만이 아닌 고양시 전체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인구 증가로 인해 제반 기반시설 이용과 교통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주택공사에서 실시할 일산2지구와 풍동지구 택지개발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 지구의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는 숲의 나무 군락에 대한 자세한 분포설명은 하고 있으나 결과적으로는모두 밀어버리고 공사시 교통혼잡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다는 정도입니다. 택지개발사업이 실시되는 일산2지구는 고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고 풍동지구에는 풍동 숲이 있습니다. 주택공사의 계획안에 따르면 일산2지구는 전체면적 819,329㎡중에 38. 2%가 임야입니다. 그중 임야존치율이 39. 8%로 이 지구가 개발되면 60. 2%의 임야가 훼손될 전망입니다. 풍동지구는 전체면적이 834,725㎡중에 57. 1%인 477,007㎡가 임야입니다. 그중에서 79%가 훼손될 전망입니다. 환경정책기본법 제4조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보존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시행할 책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에 회부되어 있는 환경정책기본법 등 개정법률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더 전략과 정책개발 등의 책무를 강화하도록 개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환경헌장에서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도시, 환경친화적인 자치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가이드라인 없이 각개약진하고 있는 개발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형성하기 위해서 고양시 차원의 환경계획을 수립하고 지구별 택지개발계획에 상응하는 경관생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개발지구의 현황에 대해 묻겠습니다. 개발지구의 녹지율을 비교한 결과 가좌지구는 10. 1%, 대화지구는 3. 4%, 식사·풍지구는 7. 3%, 일산2지구는 13. 8%, 풍동지구는 3. 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산2지구의 경우 고봉산을 보존하는 면에서 13. 8%를 잡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환경부의 최소 권장녹지율이 20% 이상임을 볼 때 고양시의 개발지구 녹지율은 현저히 낮다고 여겨집니다. 더군다나 임야가 57. 1%인 풍동지구에서 풍동지구 숲을 완전히 밀어버리고 3. 4%의 녹지만을 남겨둔다면 너무 심한 택지개발입니다. 따라서 녹지를 새로 조성하는 것보다 고봉산과 풍동 숲을 살리는 방향으로 녹지율을 상향조정하도록 시에서 개입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중인 대화, 가좌, 풍·식사지구의 경우 선 개발 후 기반시설 확충으로 진행되면서 도로, 학교 등의 기반시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곧 입주할 주민들의 불편과 향후 더 큰 민원의 소지를 안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고려 없이 개발이 진행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또한 이를 해결할 대안은 무엇인지 의견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고양시는 가정보육시설이 63. 5%이고 시립 법인 어린이집은 3%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아파트 지역의 경우는 부지가 없어서 시·구립 보육시설이 들어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구가 다 조성되고 나서 보육시설을 고민하기보다 새롭게 개발지구로 지정되면 초· 중·고를 공공시설로 확보하듯이 시립보육시설 부지도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를 개발지구계획에 반영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봉운부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박윤희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윤희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 박윤희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있습니다.) 그러면,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박윤희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먼저 하는게 순서 아니에요?)
박윤희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의원
아까 제가 질문드렸던 것은 사전 환경성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사전 환경성 검토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환경보전 계획 수립과 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말씀은 좋은데 그 내용을 확보할 수 있는 조치, 그러니까 환경성 검토를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조치를, 근거를 마련해 주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화·가좌지구의 경우에 이게 민간이 주체가 돼서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일부 도로건설은 고양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일산2지구 같은 경우에는 택지개발과 동시에 도로건설이 같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좌지구 같은 경우에 고양시에서 담당하고 있는 도로건설이 지체되고 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좌지구의 경우 올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데 나머지 지역에 입주가 되는 것은 2005년의 일입니다. 그래서 그 3년 내지 4년 기간 동안 지역주민의 불편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도로와 교통과 학교의 최소화 대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또한 아까 녹지율 상향조정이 불가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풍동숲이 잡목숲이라서 별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잔디를 조성하는 것보다 풍동숲은 그대로 놔두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라고 봅니다. 또한 3. 4%의 녹지율을 가지고 어떻게 녹지율을 만족시킨다고 볼 수 있는지 일산2지구 같은 경우 23. 6%라고 답변하셨는데 일산2지구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보면 13. 7%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녹지율의 상향 조정을 다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봉운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앞서 지금 최성권 의원님이 의사진행 발언을 해주셨습니까? 신상발언을 신청해 주셨습니까?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예, 잠깐나오셔서 의사진행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권의원
예, 최성권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한 이유는 아까 의장님께서 보충 질문에 대한 제재를 하셨거든요. 사실상 제재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의원법에 보니까 미리, 그러니까 보충질문을 하는 것은 의장의 재량에 따라서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사실상 의장님의 생각에 따라서 질문을 할 수 있다, 없다가 결정되기 때문에 제가 여기 나온 이유는 답변을 하시는 분이, 우리 시장님 이하 국장님이나 관계 담당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요점을 답변해 주셔야지, 아까 우리 양효석 의원님 말씀대로 말장난으로 끝나는 답답하기 그지없는 답변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시장님 답변 중에서 우리 박윤희 의원님이 말씀하신 1번 사항에 인구 하향조정에 대한 시장의 견해가 어떠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이 120만 인구, 광역도시, 이것이 바람직한 것이냐 아니면 인구가 적더라도 질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냐, 이런 것에 시장님의 견해가 확실하게 전해져야 우리 의원들이 거기에 맞춰서 시장님을 보필해주고, 보필이라는 말은 좀 뭐하지만 도와드릴 수도 있고 또 같이 할 수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시장님의 견해는 광역도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닌지 딱 부러진 말씀을 안 하셨다는 얘기예요. 식사하시면서 양효석 의원님하고도 얘기를 했지만 무슨 강에 무엇이 있는데 4년 동안 방치됐는데 그것을 치울 것이냐, 안 치울 것이냐? 치운다는 식으로 이렇게 얘기가 되어야 되는데 이것은 서울시에서 하천관리를 한다 이런 얘기로 얼버무리니까 보충질문을 하고 싶어도 우리 의장님 나름대로 고충이 있고 원활한 의회진행을 위해서 우리 의원님한테 양해를 구하니, 우리 의원 입장에서는 우리 의장님 말씀을 또 이해해줘야 되겠고 이런 문제가 발생되니까 우리 의원님이,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내일 제가 질문이 있습니다. 내일 질문에 보충질문이 밤새도록 될 지도 모르는데 보충질문이 없도록 확실하게 답변을 하시는 것이 답변하시는 시장님 이하 국장님들의 정신태도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저는 내일 그냥 지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준비를 많이 하셔서 대답을 의원들이 질문하는 게 뭔가를 확실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줘야 회의가 원활히 진행되는 것이지, 우리 의원들이 회의진행을 위해서 서면답변으로 대신한다는 식으로 해서 넘어가서는 우리 본회의의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제가 의사진행 발언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봉운부의장
예, 우리 최성권 의원께서 의사진행에 대해 발언을 해주셨는데 앞으로 회의진행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윤희 의원 답변 되셨습니까? (○ 박윤희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있습니다.) 보충질문입니까?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입니다.) 최성권의원나오셔서보충질문해주시기바랍니다.

최성권의원
보충질문기회를 주셔서부의장님 감사합니다. 다른 게 아니고 가좌동 벽산, 청원 아파트가 9월말에 자그마치 561세대가 입주합니다. 추석 지나고 바롭니다.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망망대해고 아무 것도 없어요. 구멍가게도 없습니다. 하다 못해 임시 파출소도 없어요. 학교? 송포초등학교로 가야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물론 죽 우리 시장님이 말씀하신 것 이해는 가는데 그냥 막말로 애 배 가지고 내지르면 끝입니까? 잘 키워야 될 거 아니에요? 이것은 제가 얘기하는 소리가 아니고 입주자 협회 김성원 외 561명의 서명이 저희 사무실에 도착돼서 술 한 잔 먹고 진지하게, 가슴 아프게 토의한 얘깁니다. 이런 일을 어떻게 시정책임을 맡고 있는 시장님은 빼겠습니다. 부시장님도 빼겠습니다. 우리 국장님들 뭐 하시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진지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봉운부의장
예, 최성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최성권 의원께서 보충질문 하신 내용은 바로 전에 박윤희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주신 내용과 상통한다고 생각하고 다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하신 박윤희 의원님께서 시장님께서 서면답변을 해주신다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서면답변을 받는 것으로 하시고 질의대상자가 시장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대신 답변할 수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다음은 이재황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재황의원
존경하는 고양시의회 이봉운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선배 및 동료의원 여러분! 본인은 고양시의회 제4대 의원으로서 당선되어 첫 시정질문을 통하여 먼저 뜻하지 않은 태풍 루사로 인하여 재해지역의 주민 여러분들과 앞으로 그 지역살림을 꾸려나가야 할 지방의회 동료의원들의 참담한 심정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 하나라도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첫 시정질문에 임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설 조성 중인 덕양문화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재활용선별장을 이전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조성 중인 덕양문화체육공원은 총공사비가 2,035억원이 소요되는 대단위 공원으로 최근 생활체육을 통한 체력단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증대에 따라 조기완공에 대한 성사동, 화정동 주민들의 기대가 지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공원조성 사업은 시공사가 동부건설에서 LG건설로 중간에 바뀌는 바람에 1999년 6월에 시작한 공사가 상당기간 지연되었습니다. 공원내에 재활용선별장이 위치하고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로를 따라 가족단위로 즐기며 주거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가꾸게 하려는 체육공원 본래의 모습과 달리 이질적인 건물이 자리하고 그 동선을 제한하고 있어 이 재활용 선별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고양시의 계획은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두 번째, 덕양문화체육공원 내에 지하약수 관정을 개발하여 주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잡게 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깨끗한 물은 몸 안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특히 운동 중에 배출되는 노폐물을 정화시키는 지하암반수의 개발은 지역주민에 대한 커다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고앙시내 23개의 약수터에 지난 6월 23일에서 7월 13일 사이에 이루어진 수질검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세균, 대장균, 질산성 질소, 암모니아성 등 전체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장마철 등의 우기에는 건수로 인하여 물의 탁도가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므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고 비상시에 식수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암반수 관정의 개발은 덕양구가 일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시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측면에서 반드시 개발하였으면 하는 주민 여러분의 바람이 강렬하여 이를 전하고자 하며, 이에 대한 고양시 부시장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시정질문을 마치고자 하며, 4대 고양시의회의 힘찬 활동을 통해 보다 한 단계 성숙한 시민과 하나된 의정활동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봉운부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답변 청취에 앞서 의원님들께 한 가지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행사 참여관계로 시장님이 부득이 이석을 하셔야 될 상황이 있어서 의원님들이 양해하여 주신다면 이석을 하시게 하고 답변은 부시장님을 상대로 했기 때문에 부시장님한테 답변을 듣도록 의원님들 양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그것을 시장님이 나오셔서 말씀하셔야지 왜부의장님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부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우
이석우부시장
부시장입니다. 답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봉운 부의장님과 의원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재황 의원께서 질의해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덕양구 재활용 선별장 이전 촉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덕양구 재활용 선별장은 1994년도 화정지구 택지개발 당시 도시계획상 선별장으로 결정되어 토지개발공사에서 우리시로 기부채납된 곳입니다. 지금은 덕양구청에서 환경기초 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인근주민들의 이전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성라공원 및 덕양문화체육센터가 건립되면서 이전을 하여야 하는 실정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고양시에서는 마땅한 이전부지를 모색하여 오던 중 서울시 및 마포구에서 우리 시 덕은동 소재 난지하수처리사업소 부지 내에 청소시설을 설치코자 계획을 입안 실행하는 과정에서 동 부지 내에 우리 시 재활용선별장 예정부지 2,000평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3자 즉 서울시, 마포구, 고양시 협의에 의해서 2001년도 8월 30일에 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협약서 이행의 선행절차로 동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변경 즉 하수처리시설에서 환경기초시설로 결정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당초 서울시에서 협약에 의거 이전하려던 폐가전제품재활용센터가 이전계획이 저희 시로 옮기려고 하던 것이 무산되면서 서울시의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신청이 지연됨과 아울러, 또한 당초에는 없었습니다마는 개발제한구역 훼손부담금 30억이 추가 요인으로 발생돼서 서울시에서는 이런 두 가지 부담 때문에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서울시의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신청 진행사항과 별도로 선별장 이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자 마포구와의 협의를 통해서 마포구 독자적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신청을 유도하고 있으며, 늦어도 덕양문화체육센터 준공 이전까지 이전토록 조치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성라 체육공원내 현 약수터 암반수 개발 공급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덕양문화체육센터 내 암반수 개발은 현재의 약수터 심정을 암반수로 대체코자 1,050만원의 사업비를 기 확보해서 착정 심도 약 150m를 설계해서 2002년 9월 25일경에 착공을 해서 9월 30일 이전에 완료할 계획임을 답변 드립니다. 동 암반수 개발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양질의 약수를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이재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운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재황 의원님 답변 되셨습니까? (○ 이재황 의원 의석에서 - 예.) 예, 또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위해 수고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답변을 하시느라 수고하신 강현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오늘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10시에 개의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3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