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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강태희 의원 발언

8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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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오늘은 덕양구청과 일산구청의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덕양구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구

윤명구덕양구청장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평소 존경하는 이창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덕양구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는 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이상으로 덕양구 소관 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모두 마치면서 본 추경예산은 금년도 마무리 성격의 예산으로 필수 가결한 예산만 요구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창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련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혜련위원

김혜련 위원입니다. 94페이지에 계속비 사업에 대한 보고가 나와 있는데 뒷골천 정비공사에 대한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보면 당초 예산에 비해서 11억원 정도 증가했다고 되어 있고 토지매입비용이 2억원 정도 많이 증가했고 시설비는 약간 절감되어 있는 것으로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토지매입비용이 이렇게 증가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구

윤명구덕양구청장

건설과장이 기술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건설과장이 대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원준

안원준덕양구건설과장

덕양구청건설과장 안원준입니다. 김혜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뒷골천 정비공사는 위치가 흥도동 소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사업비가 62억 2,500만원이 소요가 되고 2002년 금년도까지 현재 확보된 게 9억 1,855만 7,000원이 확보됐습니다. 여기에 이월액이 11억 1,885만 5,700원인데 여기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토지매입비가 왜 증액이 됐느냐, 말씀하셨는데 증액된 것이 아닙니다. 총 사업비 62억 2,500만원 중에서 토지매입비는 42억 648만원이 소요가 됐는데 금년도에 토지매입비가 확보된 게 5억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세입이 2억원이 더 들어오기 때문에 7억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확보되어 있는 9억 1,855만 7,000원을 포함해서 2억원을 더한 금액 11억 1,855만 7,700원이 이월액으로 계상이 된 것입니다.

김혜련위원

저는 그것을 여쭤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총 사업비에서 토지매입비가 증가하지 않았습니까?
원준

안원준덕양구건설과장

여기 증액이 된 것이 아니고 연도별 투자계획을 보면 총 사업비가 42억 648만원입니다. 그 중에서 금년도 확보된 것이 5억원이고, 이번 3회 추경에 세입이 특별교부세로 2억원이 더 들어옵니다. 그러면 7억원이 되는 겁니다.

김혜련위원

그것이 아니고 94페이지를 좀 봐주십시오.
원준

안원준덕양구건설과장

당초 변경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당초 17억 2,000만원에서 변경된 것이42억원으로 변경이 됐는데 이것은 개략적으로 사업계획을 작성하면서 이 정도가 소요가 될 것이다. 하고 개략 사업비 추정으로 했는데 실시설계하는 과정에서 증액된 게 42억원입니다. 그래서 증액분입니다.

김혜련위원

지난 사회산업위원회에서 화훼단지조성사업 얘기를 하면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화훼산업단지조성을 하면서도 토지매입비 같은 경우가 또 똑같은 상황으로 엄청나게 늘어나게 계속 예산이 증가하고 있는데 처음 사업계획을 하면서 예산을 세울 때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보여지거든요. 이 차이가 처음에는 17억원으로 세웠는데 지금 24억원이라는 돈이 증가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계획세울 때부터 나태하지 않았나 판단이 들고요.
원준

안원준덕양구건설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하천이라면 포락과 비포락이 있습니다. 하천 안에 들어가 있는 지구는 포락지구이고 하천 밖에 있는 것은 비포락으로 일명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개념의 차이인데 토지주의 입장에서는 저희는 일반적으로 하천공사를 할 때 보상비 계산을 개략 사업비로 요구를 했는데 토지주의 입장은 이런 것입니다. '왜 내땅이 포락이냐, 포락이 아니지 않느냐 현재 지적공보상 지목은 전이고 답인데 왜 하천으로 평가를 하려고 했느냐, 그것은 잘못된 거다' 그런데 이렇습니다. 매년 비가 오다보면 하천이 계속 퇴적이 될 것 아닙니까? 퇴적이 되면 동이나 구청에서 장비를 가지고 준설을 해서 자꾸 퍼 내다보면 사유지가 자꾸만 편입이 돼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포락과 비포락이 있는 개념으로 설명을 했는데 저희는 포락으로 보상감정가격을 개략 계산해서 예산을 요구했는데 실제 감정평가를 하고 주민들의 이의신청을 받고 그러다 보니까 포락이 아닌 비포락으로 감정평가를 해 주는 것이 좋지 않느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증액분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지적공보상 지목 전·답으로 평가금액을 계산을 하게 되면 그만큼이 보상비가 증액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혜련위원

예, 그런 부분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러면 보상이 이번 추경으로 다 끝나는 겁니까?
원준

안원준덕양구건설과장

그 투자계획이 전체 62억원 중에서 토지매입비가 42억원입니다. 그래서금년도에 확보된 것이 5억원이고 이번에 세입으로 특별교부세가 2억원이 더 들어옵니다. 그리고 향후에 내년도부터 확보되어야 될 예산이 35억원입니다. 그래서 하천사업이 한꺼번에 일시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도별로 투자계획에 의해서 조금씩조금씩 늘려서 보상비를 세우는 것입니다.

김혜련위원

그러면 똑같은 문제가 또 발생할 수 있겠네요?
원준

안원준덕양구건설과장

아니죠, 감정평가를 하게 되면 확정은 되는 겁니다. 그 이상 증액은 안 되는 겁니다.

김혜련위원

예, 어쨌든 처음 계획단계부터 꼼꼼하게 예산을 세우고 집행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이 가급적이면 없게, 될 수 있으면 적게 해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창원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금 김혜련 위원께서 예산을 세울 때는 확실히 해라, 판단을 확실히 해서 정확한 예산을 수립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우선 예산을 세워놓고여론 조사한다든지 타당성 조사를 해 보니까 그게 마땅치 않아서 사업을, 전액 사업비를 감액하겠다는 부서도 몇 군데 있다 보니까 지금 예산을 세우는 과정에서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서 정확한 예산을 수립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집행부에서는 이점을 좀 철저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구

윤명구덕양구청장

알겠습니다.

이창원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청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구청장 감사합니다.
명구

윤명구덕양구청장

감사합니다.

이창원위원장

다음은 일산구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일산구청장께서는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일산구청장 오영학입니다. 항상 저희 일산구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구정발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이창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그동안 조언의 말씀과 격려에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일산구 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이상으로 2002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제3회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일산구가 계획하고 있는 금년도 사업이 내실 있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의 변함 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금번 일산구에 편성된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창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위원

예, 박윤희 위원입니다. 14쪽에 명시이월조서에서 대화동사무소와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일산구의 경우에는 주민자치센터 관계로 해서 동사무소가 전체적으로 증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화동사무소의 경우 증축을 하면서 이번 추경에서 전체 예산액 3억 7,200원 중에서 1억 5,500만원을 증액하게 된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 증축 면적이 48평에서 82평으로증가되게 됐는데 그 사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우리 대화동청사 2층 증축관계가 논란의 대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 대화동청사 증축 문제는 2회 추경 때 동에서 요구한 금액에다 저희가 예산을 맞추려다보니까 그런 내부적인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동에서 당초 의도했던 82평의 규모로 되지 못하고 48평에 불과한 그런 예산요구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번 3회 추경 때 1억 5,690만원을 요청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 행정사항의 실수가 있었음을 자인드리면서 이 문제는 동에서 당초 의도했던 대로하지 못하고 저희 구청에서 담당직원이 예산안을 내부적으로 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감액이 돼서 당초의 예산이 부족된 상태에서 예산을 올렸기에 이왕 같은 규모로 증축을 해야 되면 부득이 당초 저희가 예상했던 82평에서 48평밖에 확보가 안 된 나머지 34평에 대한 증축에 대한 추가 예산이 더 소요해야 되겠기에 이번에 요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 문제를 이렇게 양해해 주시면 위원님들께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 건물을 하게 되면 규모 면에서도 그렇고 건물 모양에서도 제 모양을 낼 수 없는 부득이한 상황이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전액을 하지 않든지 증축하게 되려면 계획규모 82평 규모로 해야 된다는 것을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윤희위원

1층의 면적이 82평입니까? 3층을 올리는 거죠?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박윤희위원

3층을 증축할 때 48평으로 증축하면 효용 측면이나 미관의 측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동의 입장에서는 주민들이 48평으로 해 놓으면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이용하는데 건물모양도 그렇지만 협소해서 운영상의 문제를 제일 먼저 들고 있습니다.

박윤희위원

대화동의 경우에는 주민자치센터가 모범주민자치센터로 여러 가지 모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동과의 형평성에 비추어 볼 때 어떻습니까?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전체적인 것은 모르겠습니다. 다 파악은 안 되겠습니다마는 우리 주민자치센터 중에서 대화동 주민자치센터는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체력단련실이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서실의 민원 요구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대화동을 방문했을 때 거기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 대화동에는 학생들이 야간에 공부를 하거나 또 쉬는 토, 일요일 공부를 하는 그런 시설을 복원해 주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는 조언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낮에 주로 계시는 주부들께서도 여러 가지 요즘 체력단련 문제로 체육단련실을 보강시키고 독서실을 보강시키고 아울러서 체육단련실이 있으니까 샤워실이 보강되는 그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박윤희위원

제가 질문드린 것은 다른 동사무소도 다 증축을 했는데요. 증축을 한 것의 형평성에 비추어 볼 때 대화동 동사무소를 82평으로 증축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고 보시는지 안 맞다고 보시는지?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물론 그 문제는 그렇게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저희는 수요에 대한 공급을 해야 될 행정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있습니다. 왜냐 하면 많은 다수의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이고 제가 대화동을 방문했을 때도 아주 이 문제에 대해서 간곡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왜냐 하면제가 거기에 갔을 때 주민단체장, 주민들 16분이 오셨는데 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는 게 많은 주민들이 체력단련실 특히 주부님들께서 체력단련실을 원하고 있고 많은 학생들이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형평이 어느 타 시·도 저희 17개동 중에서 어느 한쪽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형평이 맞아야 되겠지만 요구가 있는 데에 따라서 행정기관이 적절히 대응해 주는 것도 하나의 저희 행정기관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꼭 주민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당초 우리 자치행정위원회에 보고드릴 때 약간의 어떤 전달사항이라든가 위원님들께서 해석, 어떤 형평상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는 결국 주민들한테 복지로 돌려보내는 그러한 문제이기 때문에 배려를 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박윤희위원

마지막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일산구의 다른 동사무소들도 계속 증축을 하고 있는데 다른 동사무소 증축 관련 예산이 깍인 적이 있습니까?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박윤희위원

그런데 이번에 대화동사무소 증축 관련 예산이 깍인 사연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제가 알기에는 2회 추경 때 요구를 했는데 어떻게 또 3회 때 그렇게 평수를 늘려서 갑작스럽게 당초 했던 48평에서 82평으로 34평을 더 늘려서 요구하는 것은 소위 행정절차 상의 문제에 맞지 않지 않나, 행정사항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으로 저희가 감액계획의 대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윤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창원위원장

정윤섭 위원부터 추가질의하세요.

정윤섭위원

추가질의라기보다도 본 위원의 소관 업무이기 때문에 추가설명을 좀 해 드려야 될것 같아서 구청장께서 말씀하셨듯이 2002년도 본예산 및 2회 추경 시에 대화동사무소 관련된 예산이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예산에는 청사옥상 방수공사, 도색공사, 환경미화원 대기실 재보수에 총 1,960만원이, 2회 추경에는 청사 증축공사 실시설계비 또 시설비에 1억 7,350만원이 됐고 인테리어 공사에 3,610만원 주민자치센터 물품구입으로 2,544만원 거대한 예산이 이미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축면적도 2회 추경에는 42평으로 증축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설명에 있었습니다마는 80평으로 또 40평 가량을 증축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동과의 형평성이나 또한 이 시설 관리하는데 또 다른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저희 소관에서 전액 삭감을 했습니다. 이것은 동사무소를 다시 하나 짓는 그런 예산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전액 삭감된 것을 참고해 주십시오.

이창원위원장

김혜련 위원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련위원

예, 김혜련 위원입니다. 추가질의를 드리기 전에 제가 알기로도 작년인가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를 할 때 대화동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상을 받았죠?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 그랬습니다.

김혜련위원

월이나 하루 평균 인원이 얼마쯤 되는지 말씀 좀 해 주시겠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대화동장입니다. 제가 설명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위원님들이 괜찮다 그러시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루 이용인원이 한 500명 정도되고 있습니다.

김혜련위원

하루 이용이?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학생, 주민 포함해서 500명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혜련위원

다른 동 한 달 이용하는 주민들보다 많은 숫자인데 이번 추경 때 올라온 것을 보면 주민자치센터 물품구입 2,500만원이 전액 삭감돼서 올라 왔는데 왜 그렇게 됐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주민자치센터 물품비 2,500만원은 3층 증축할 때, 증축을 했을 시에 헬스운동시설을 주민들이, 아시겠지만 저희 동사무소가 성조공원 앞에 있습니다. 주민들의 여론조사 결과 주민들의 운동시설이 사실 상대적으로 우리 동에 부족하다. 그래서 헬스장을 3층에다가 증축해 달라는 그런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당초에 올린 겁니다. 그래서 물품구입비라는 것은 헬스장 증축을 하고 났을 때 물품을 구입하려고 했던 비용입니다.

김혜련위원

그러면 공사가 진행이 잘 안 되면서 반납을 하게 된 예산이 되겠네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

김혜련위원

지금 잘 알고 계시겠지만 주민자치센터가 어쨌든 행자부에서 옛날에 시행 때문에 제대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화동 주민자치센터는 상당히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고 다른 동에 있는 주민자치센터들이 많이 견학을 해서 배워야될 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주민들의 활동을 더 돕기 위한 이런 증축의 문제에 대해서 좀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2차 추경 때 1억 7,350만원이 된 것에서 2,500만원이 삭감이 됐고 그렇다 하더라도 많은 고려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이창원위원장

정윤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윤섭위원

2000년도에는 저희 행신2동사무소도 경기도 최우수 동사무소로 판정된 적이 있고 해서 뭐 사례가 반영된 게 없습니다. 그리고 덕양구에는 아직까지 동사무소 열악한 곳이 많습니다. 2개 동이 함께 쓰는 동사무소도 있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점이 너무 많고 우리가 동료위원 행정구역이고 또 거기서 배출한 심 위원 지역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액 삭감했을 때는 우리 위원들의 위상이나 모든 고양시의 전반적인 그런 동을 대조하고 삭감한 것입니다. 나름대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 참고해 주십시오.

이창원위원장

그런 말씀은 계수조정 때 의논하기로 하고 본질적인 질의내용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강태희 위원님이세요?

강태희위원

강태희 위원입니다. 죄송하지만 구청장님 부임하신지가 언제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지금 2개월 8일 됐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면 동장님, 예산확보가 2회 추경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 맞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면 2회 추경에 예산확보가 된 다음에 이 평수를 증축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언제부터 감지를 하셨어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정확한 날짜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마는 1회 당초 본예산 청사에 대한 예산은당초 예산에 요구를 했었는데 당초 예산에서 삭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회 추경예산 때는 국·도비 보조사업 이런 부분하고 2회 추경에 사실 청사 증축을 하겠다 해서 3개 동사무소가 청사 증축 예산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렇게 복잡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제가 묻는 의도는 2회 추경에 예산확보가 됐는데 언제쯤 '이것 가지고 안 되겠다. 더 증축을 해서 82평을 확보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언제 가지셨냐고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9월경에 증축을 더 해야 된다는 것을 9월 말경에 알았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면 예산확보는 2회 추경이면 4월, 5월경으로 알고 있는데9월 정도에 하셨다면 그 공간은 무엇을 하셨는지 사업 착수가 전혀 안 됐습니까? 업자 선정이라든지 액수가 좀 크니깐 수의계약은 했을 리 만무하고 그런 행정절차를 밟는 과정은 전혀 안 했어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설계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에서 발주할 수 있는 공사가 아니고 구청 발주 공사이기 때문에 동에서는 설계가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에 알게 됐습니다.

강태희위원

설계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에요. 그 때 당시 동장님이 아니셨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맞습니다. 동장이었습니다.

강태희위원

동장님이시죠, 그러면 설계를 했다, 안 했다 해야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시면 그것 말이 되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설계를 했습니다.

강태희위원

설계를 했죠? 비용이 들어갔잖아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네, 들어갔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면 9월까지는 증축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진 단계까지는 예산집행은 얼마나 됐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그 사항은 제가 담당동장이지만 예산집행은 구청에서 해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얼마가 집행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강태희위원

구청의 회계과장,
인수

양인수일산구총무과장

총무과장 양인수입니다. 2회 추경에 확정된 이유는 우리가 5월경에 설계사무실에 실시설계용역을 의뢰를 했습니다. 그래서 6월에 검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2회 추경예산을 가지고 실제 당초의 계획대로 된 면적을 가지고 저희가 공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설계를 하고 입찰을 보는 사이에 대화동장님 여기 와 계시고 주민자치위원님들 그렇고 '기왕 공사를 하는 거 우리가 1층 면적이 80평 정도되니까 다른 동사무소 증축해도 일률적으로 동사무소가 다 증축이 되는데 대화동은 중간에 1층 평수 반 정도 조금 넘게 각이 지니까 보기 싫지 않느냐' 대화동에서는 지금 20개 주민자치대상사업이 있는데 아마 주민들도 저희 공사 일정에 설계하는 과정에서 기왕에 하는 것 예산을 다시 편성을 해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80평으로 증축을 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그 업무를 중단하고 있는상태입니다.

강태희위원

부분적으로는 집행을 했는데,
인수

양인수일산구총무총장

부분적으로 일부 설계사무실에 집행을 했는데 이것이 주민들하고 동사무소의 의견이 그러니까 저희가 그것을 취소를 해서 집행된 금액을 도로 회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추경에 확보된 예산은 저희 구에서 지금 전액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면 2회 추경 때 누가 발의를 하신 거예요? 주민자치센터가 너무 적다, 그러니까 증축해야 되겠다는 얘기는 누가 발의하신 거예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발의가 돼서 동장이 구에 예산요구를 냈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런데 그 때 당시에 그 이야기가 나왔으면 대개 얼마로는 몇 평을 증축해야 되겠다라는 얘기가 나왔을 것 아니예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당초 구청에 70평 올렸습니다.

강태희위원

그 평수가 축소된 게 구청에서 축소를 시켰어요, 70평으로 올렸다면서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올렸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동 간에 어떤 형평을 맞춘다고 해서 48평이라는 면적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동 입장에서는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저희 동이 주민들이 상당히 이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 사실 도서관하고 문화교실이라고 했습니다. 문화교실 24평과 도서관 15평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교실이라는 곳은 회의실 정도 아마 위원님들이,

강태희위원

복잡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2회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너무 협소하니까 이용하는주민들이 많으니까 '이것 아주 좁다. 더 증축을 하자' 그래서 70평으로 의견일치가 된 것 아닙니까? 70평을 구청에다가 올렸잖아요, 구청에서 면적을 축소시켰다는 얘기 아닙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산 확보과정에서,

강태희위원

어쨌든 평수가 줄었다면서, 70평에서 평수가 줄었잖아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

강태희위원

그런데 3회 추경에는 누가 또 그것을 발의했느냐 이거예요? 80평으로 해야 되겠다, 70평까지만 생각을 했었는데 또 10평이 또 추가가 돼서 80평을 발의를 했잖아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그것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금 바닥면적이 80평인데 2층은 바닥면적이 또 70평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베란다 부분이 또 보기 흉해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다 같이 뚜껑을 덮어줘야 되겠다.

강태희위원

됐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왕 돈을 들이는데 동 청사가 미관상도 그렇고 활용하자니 협소하고 장소도 넓힐 겸 미관도 고려를 해서 이것 아니면 한 80여평으로 해서 예산신청을 하자. 그런 얘기 아닙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 그렇습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제가 더 부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금년도에 일산구 내 동 주민자치관련센터해서 6개 동이 증축을 했습니다. 아까 형평성 말씀하셨는데 주엽1, 2동, 장항2동, 송산동, 일산3동, 마두1동 증축공사를 지금 진행중인 것도 있고 예산이 확보가 돼서 거의 다 끝났습니다. 아침에 시장님께서 마두1동 방문 때문에 잠깐 다녀왔습니다마는 거기도 일부 보완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원칙은 건물을 이왕이면 증축을 할 때 다수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바닥면적을 그대로 증축을 하는 것이 오히려 상당히 합리적이지 않느냐 해서 지금 6개 동은 다 그런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와서 보니까 대화동은 바닥면적에 훨씬 못 미치는 그런 면적을 가지고 예산 신청이 됐다고 해서 이왕하려면 타 동과 마찬가지로 균형 있게 건물 미관상으로도 좋고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지 않느냐 또 그게 주민들의 요구사항이기도 하니까 그대로 맞추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저도 같이 동의를 하게된 것입니다.

강태희위원

그런데 예산 금액으로 봐서는 별거 아닌 것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여하고 계신 위원님들이 저부터 노이로제에 걸린 것이 하나 있어요. 뭐냐 하면 안목이 2회 추경에서 확보가 됐는데 '아니다 이것은 적으니까 3회 추경에 또 올리자.' 그런데 부분적으로는 지금 형평성에 어긋난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우리나라 행정이나 모든 일이 아주 획일적으로 하는데 문제가 있어요. 청사도 예를 들어서 주민이 많이 활용하고 이용한다면 그 사람들 사정에 맞게 청사도 넓히고 미관도 조정하고, 그런 것은 좋은데 문제는 안목이 불과 4월 2회 추경에 확보된 예산이 설계까지 나와서 설계검수까지 한 단계에서 '이것 아니다, 이왕하자면 크게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런 안목 가지고 행정을, 주민자치단체분들에게는 속기록을 보시며 요구하시는지 모르지만 꾸중을 하시고, 다른 면에 있어서는 정부가 잘못하는 것은 '그래, 안목을 1년도 못 내다 봐' 그렇게 질타를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들 거의 다라고 보는데 대화동 주민자치위원님들은 그러면 불과 몇 개월 내다보지 못한 안목을 가지고 예기했다는 것 아니예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예산과는 조금 동떨어졌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노이로제 걸렸다고 하는 사실을 말씀드리면 '99년 2월 23일부터 벽제1, 2지구 택지조성이 됐는데 정밀도 개발을 하려니까 당연히 야단이에요. 그래서 간단하게 얘기하면 80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지금 사장이 됐다가 지금 삭감 요청을 해 왔어요.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냐 그런 얘기예요. 내용은 들을 필요 없고 지금도 똑같은 얘기인데 2회 추경 때 확보됐던 예산을 그것도 5, 6개월 그냥 침체시켰다가 다시 아무 이상 없으니까 우두커니 기다렸다가 3회 추경에 올렸다면 이것은 우리가 안목이 너무 좁은 데에서 비롯된 행정절차가 아니냐 그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예,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도 행정절차 상 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냐 하면 공무원인 제 입장에서도 2회 추경 때 요구를 해 놓고서 또 얼마 안 되는 3회 추경 때 그렇게 요구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그런 행정이라고 좋은 지적의 말씀을 이번 일을 거울삼아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신중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강태희위원

글쎄, 오신지 두 달밖에 안 된 양반이 그렇게 단호한 각오를 새롭게 하시는 약속을 해 주시는데 고양시 행정이 현재까지는 그렇지는 못했거든요. 그러한 선례를 일산구청장님이 확고부동하게 선례를 남기셔서 약속한 것은 약속한 대로 이행하시는데 전력을 다해서 행정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예, 선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윤섭위원

총무과장께 묻고 싶습니다. 대화동과 같이 넓은 동사무소가 또 다른 동에 있나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인수

양인수일산구총무과장

총무과장 양인수입니다. 확실한 평수는 확실하게 말씀을 못 드려서 죄송하고 그 정도되는 평수는 아마 송산동 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정윤섭위원

비슷하단 말이죠?
인수

양인수일산구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윤섭위원

덕양구하고 비교할 때는 엄청한 평수거든요. 그러면 이런 사례를 남기게 되면 이러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고양시 전 동사무소에 우리가 증축비용으로 지원을 해 줘야 될 것 같아요.
인수

양인수일산구총무과장

그런데 대화동사무소는 일산신도시 도시계획입안할 때부터 동사무소 평수가 지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송산동 같은 경우는 저희가 시골이니까 평수적으로 우리가 구입을 하는데, 일산신도시 같은 경우는 도시계획지구 지정할 때 동사무소로 아주 평수가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평수 큰 것을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정윤섭위원

평수 큰 것을 본예산에 상정할 때 방수공사, 도색공사가 이미 반영이 됐고 인테리어공사가 약 4,000만원 못 되게 확보가 됐고 물품구입비로 2,584만원이 들어갔단 말이죠. 물론 우리고양시 동사무소에 시설 좋고 넓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덕양구와 자꾸 비교해서 안 됐습니다마는 창릉동, 지축동, 도내동 쪽은 얼마나 빈약합니까? 그래서 형평성이 어긋나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창원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하성용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성용위원

수고 많으시네요, 하성용 위원입니다. 보충질의인데 우리 위원님들이 충분히 질의하셨는데 동장님한테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하루에 이용객이 처음에 500명 정도가 되신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민원 떼러오는 인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저희는 도서관을 동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좌 이용인원은 한 2, 300명 또 도서관은 젊은 학생, 초등학생에서부터 고등학생,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 이용하기 때문에 도서대출을 해 주는 인원까지 전부 포함이 된 인원입니다.

하성용위원

그러면 일산구 대화동 주위에 도서관이 없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대화동 말고는 마두시립도서관, 암센터 옆에 있는 것이 있고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성용위원

고양시 시립도서관에 세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시고 한데 지금 주민자치위원님이 몇 분이나 되세요?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21명입니다.

하성용위원

20명에서 25명 정도 되시죠?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예.

하성용위원

그러면 지금 동의 개방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십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합니다.

하성용위원

그러면 퇴근시간이 앞으로 5시인데,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저희 직원들이 7시까지 늘 근무하는 직원은 1명이 있어요, 7시까지 하고 야근하는 직원들이기 때문에 8시까지 개방하고 있습니다.

하성용위원

직원분들이요?, 고생 많으시네요. 추가질의는 없고 그런 부분에서 주민이 대화동이든 어느 동이든 주위의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쓰신다고 하는 결론에서 짓는다면 명실상부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잘 된다고 보겠죠. 우리가 전시효과로만 '다른 동도 지었는데 우리 동도 이렇게지어야 되잖아', 주민자치위원장님 아까 구청장님 말씀하셨듯이 그런 인심으로 전시행정 '우리 동사무소가 이렇다' 하는 그런 쪽으로 흘러서 짓는다라고 하면 전시효과 밖에 못 얻지 않습니까?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참 좋으신 말씀이십니다마는 그런 점에서 제가 앞으로는 우리 대화동 같이 주민자치센터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 실적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증축을 하거나 보강을 해 나가야지 무조건 이 동했으니까 우리도 해달라는 식으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용하는 실적에 따라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서 증축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해야지 그냥 타 동이 하니까 우리 동도 해야 한다 하는 그런 행정은 앞으로 제가 하지 않도록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성용위원

그리고 아까 도서관이 15평이고 문화교실이 25평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2층 상태에서 그렇습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지금 명칭은 문화교실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강의, 회의도 하는 이러다 보니까 회의하고 나면 사실은 강의할 때가 없습니다.

하성용위원

향후 짓는다고 봤을 때 주민자치센터에서 동사무소 내에서 주민을 위해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 계획은 어느어느 사업이 있습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헬스클럽 하나로 존합니까? 다른 사업을 같이 합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저희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사회의 봉사활동 등 또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또 겨울방학, 여름방학 때 학생들을 위한 문화강좌도 준비되어 있고 주민, 성인을 위한 강좌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 지금 헬스장도 사실은 개방을 공무원들의 근무시간인 7시까지는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헬스장을 운영하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헬스장 운영하는 인부임을 회원제로 이용하든 뭐하든 운영하는 사람에게 월 1만원씩 받는 것으로 해서 명실상부하게 주민자치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상시 고용인부를 둘 계획을 다 세웠습니다. 그것은 저희 동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결의를 한 사항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부득이 좀 양해를 많이 해 주셔서 이번에 꼭 청사 3층이 증축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성용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향후 혹시라도 동민을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짓게된다라고 하시면 실질적인 활용, 주민을 위한 활용을 해 주시기 바라고 쉽게 얘기해서 전시행정이 되는 그런 행정을 하지 말아 주시기 바라고 당연하겠지만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창원위원장

박종기 위원 말씀하십시오.

박종기위원

69쪽에 공공용봉투 수거처리비라고 해서 5,200원 곱하기 82명 곱하기 365일,5,200원이라는 산출금이 어떻게 나온 겁니까? 시간당으로 따지시는 거예요?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환경청소과장 박문재입니다. 이것은 산출 기초가 사람에 소요되는 숫자로 했습니다. 원래는 쓰레기봉투가 입방이기 때문에 봉투에 담아지는 면적을 가지고 했어야 되는 건데 그렇게는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소요되는 사람들의 숫자에 의해서 산출된 것입니다.저도 사실 준비를 하기 전에 담당자한테 봉투에 담아지는 쓰레기양의 그 숫자를 파악하도록 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얘기를 합니다. 이것은 저도 오기 전에 산술이 정확치 못해서생각했습니다마는 저희가 사용 수불대장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사용된 것은 거기에서 판명이 되겠습니다.

박종기위원

그러면 하루에 투입되는 인원이 82명입니까?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종기위원

하루에 투입되는 인원이 82명, 그래서 365일을 계산하니까 총액이 3,748만 6,000원 이것이 82명이 365일 하다 보니까 5,200원이라는 숫자가 나왔군요.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그렇습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저희 과장이 얘기했습니다마는 제 판단에는 제가 있을 때 세운 건 아닙니다마는 82명이 나온 것은 현재 일산구 내 환경미화원이 82명입니다. 아마 그런 쪽에서 맞춰서 기준을 두었을 겁니다.

박종기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맞추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밑에 쓰레기규격봉투 제작비, 본 위원이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지금 제작비를 별도로 하고 저희들이 쓰레기봉투를 사오지 않습니까, 사오면 수입을 별도로 받고 제작은 시에서 해 주는 겁니까? 이게 보조금입니까?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실무적인 면이기 때문에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쓰레기봉투는 일반봉투와 음식물봉투로 해서 전부 일반봉투 5가지, 음식물봉투 3가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작은 저희가 해서 판매소에 내면 판매소에서 다시 저희한테 수입 외의 수입이 들어와서 다시 예산으로 편성되는 것입니다.

박종기위원

그러면 수거하는 업체가 있죠?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수거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박종기위원

수거하는 업체, 그분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보상을 해 줍니까?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저희가 제작을 해서 그분들과는 실질적으로 관계가 없고 업체는 수거만 해가고 판매업소가 했습니다.

박종기위원

그것은 아는데,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업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박종기위원

팔고?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업체는 저희가 일산구의 경우 7개 업체로 나눠져 있어서 권역별로만 제작을 해서,

박종기위원

이 제작봉투를 업체에다 준다?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그렇죠.

박종기위원

제작비 원가로 해서 업체에는 그 금액으로 다시 팔고?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업체에서는 인수하는 것이 아니고 판매소가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슈퍼나 여러 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이번에 저희가 요구하게 된 것은 과장이 얘기를 안하고 있는데 환경부에서 쓰레기봉투 재질기준고시와 관련해서 조달청에서 단가를 인상했습니다.

박종기위원

유통과정을 잘 몰라서 여쭤본 겁니다.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쓰레기업체에서는 시와 계약이 돼 있어서 업체는 수거용역비를 받아가는 거죠.

박종기위원

업체는 봉투가격과 관계 없이 용역비를 별도로?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그렇죠, 시와 계약이 돼 있어서 그 사람들을 대행하기 때문에 시하고 해서 처리비를 받아가게 되는 겁니다.

박종기위원

용역처리비를 별도로 받아 간다, 정확합니까?
문재

박문재일산구환경청소과장

예, 맞습니다.

박종기위원

아니, 왜 그러냐면 쓰레기문제가 조금 시정질문에 가까운 이야기인데 이왕 나왔으니까 말씀드릴 테니 참고 상으로 얘기를 들어주십시오. 쓰레기봉투를 하고부터 동네에서 청소를 하다보면 공공근로를 우리가 동에서 동장님들이 고용을 해서 별도로 청소를 시키신다고요. 그래서 쓰레기를 제대로 수거가 안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잘 하셔 가지고 생각을 하셔서 보완하는 쪽으로, 왜냐 하면 업체에 준다면 센터를 옛날 같이 병합적으로 해서 그 지역의 쓰레기는 그 쪽에서 이익금을 그 쪽에 다 주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구청에서 어떻게 남는다는 개념보다는 환경은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해서 그 전체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쪽으로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런 쪽으로 우리 구청장님도 잘 하시고,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잘 아시겠지만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생활쓰레기는 우리가 7개 업체에 위탁을 줘서 동별로 분류가 돼서 수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쓰레기봉투를 사는 것은 가정에서들 필요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이 사람들은 수거만 하는 문제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충분히 검토를 해 볼만한 사항입니다.

박종기위원

지금 선진국에 가보면 한국 같이 쓰레기가 널려져 있는 데가 없습니다. 수거과정에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구청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포상도 드리고,이런 기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창원위원장

그 분야는 시청 소관이 거의 다인데 구청에서도 그런 내용은 알고 계셔야 만이 일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겠다, 이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김혜련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혜련위원

김혜련 위원입니다. 79페이지에 자전거도로 설치에 관한 사업비가 30억원이죠. 과장님, 구간과 자전거보관대 설치 위치를 대략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수

한어수일산구건설과장

일산구건설과장 한어수입니다. 김혜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전거보관대 설치공사는 국비 50%, 시비 50%를 들여서 하는 사업이 되겠고, 설치 위치 예정지는 주엽고등학교·주엽공고·백석고등학교 주변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혜련위원

그런데 세 군데 설치하는데 7,200만원이 드나요, 더할 것 같은데?
어수

한어수일산구건설과장

그 주변 일대를 하는 겁니다.

김혜련위원

그러면 자전거도로 설치하는 구간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어수

한어수일산구건설과장

보도 위주로 그리고 학교는 학교에서 수용한다면 학교 내까지, 학생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학교 안에도 설치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김혜련위원

이 자전거도로가 학생들이 통학하기 편하게 만드는 것을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는 건가요?
어수

한어수일산구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혜련위원

얼마 전에 제주도로 의원연수를 갔다왔는데 제주도는 자전거도로가 상당히 잘 돼 있습니다. 제주도 자체로도 지금 하이킹 관광객들을 유치하려고 해안도로 전역에 자전거도로를 만들고 있는 중인데요. 자전거도로를 가서 봤더니 그냥 선 하나 그어놓고 자전거 표시한 그런 도로가 아니라 차도와 따로 설치된 아주 제대로 잘된 자전거도로거든요. 이번에 어쨌든 국비와 시비를 반반 들여서 하는데 제대로 된 자전거도로를 만들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자전거도로를 잘 만드셨으면 합니다.
어수

한어수일산구건설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부연해서 말씀올리겠습니다. 자전보관대 설치공사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국비 보조 사업으로 해서 우리 국비와 시비를 50%씩 판단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마는저희는 현재 관내에 98.85km의 자전거도로가 있고 보관대는 1만 50대 보관할 수 있는 보관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보관대 설치하는 공사는 저희가 현재 활성화 시범기간으로 일산구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또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교육청과 협의를 했더니 주엽고등학교·백석고등학교·주엽공고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 주변에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그런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난번에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여기에 대한 질문 얘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도로는 좁은데 자전거보관대를 자꾸 길거리에만 해 놓으면 상당히 주민들의 불편이 따르지 않겠느냐, 그런 지적에 대해서 저희가 임광기 교육장님과 지난달에 한 번 협의를 했었습니다. 왜냐 하면 자전거보관대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은 학교 코너 같은 데다 해 주시면 주민한테도 펀리하고 도시 미관상도 그렇고 사실 주요 업력 같은 경우에는 한 150대나 설치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공간을 많이 침범을 한다고 해서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주엽고등학교·주엽공고·백석고등학교 주변에 하는 것으로 지금 방침을 세워놨습니다만 위원님들의 지적도 있으시고 제 자신의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래서교육장과 협의를 했더니 교육장께서 긍정적으로 받아 주겠다고 필요한 데가 있으면, 얘기를해 주면 교육청에서 그렇게 조치를 하겠다는 그런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김혜련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창원위원장

정윤섭 위원님!

정윤섭위원

마지막으로 대화동장꼐 한마디 물어보겠습니다. 계수조정 참고하려고 하니까 대화동인구가 몇 명입니까?
태봉

박태봉대화동장

3만 7,000명입니다.

정윤섭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창원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집행부에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화동사무소 문제도 그렇습니다. 예산을 당초 편성할 때 물론 공무원이 잘못해서 그런 모양인데 판단을 정확히 해서 한 번에 예산을 세웠으면 오늘같이 이런 논란이 없었을 텐데 사전에 정확한 판단을 해서 예산을 요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오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우선 예산부터 세워놓고 타당성 조사를 한다든지 뭐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미리 다 조사를 해 보고 정확한 판단과 근거에 의해서 예산을 요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대화동 문제도 동장님께서는 70평 예산을 올렸는데 구청이나 시청에서 예산심의 과정에서 48평으로 줄은 것 같이 생각이 드는데 그럴 때도 충분히 그것을반영을 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종기위원

위원장,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이창원위원장

박종기 위원님 마지막으로 질의하십시오.

박종기위원

뜨거운 감자가 됐는데 대화동 동사무소에 관해서 제가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혹시 저희가 계수조정할 때 아마 투표로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안 되더라도 오해를 마시기 부탁합니다. 근본적인 취지는 우리 동장님이 잘 하신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됩니다. 그러나 절차적인 문제를 가지고 얘기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혹시 안 되시더라도 내년에 다시 올리셔서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원들의 입장을 감안해 주시고 용기를 가지며 끝까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학

오영학일산구청장

구청장으로서 이번 사례 거울삼아서 정말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심기일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창원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산구청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2002년도제3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으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각 상임위원회에서 계수조정 심사한 내용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존중하여 계수조정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하성용위원

잠시 정회하죠.

이창원위원장

그러면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회의중지

14시 1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6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