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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윤수 의원 발언

회 제사회산업위원회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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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위원장

11월 30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정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정원위원

제가 추가 설명을 위원님들한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트보드에 판서를 하며) 이것이 스타니슬라프스키이고 이것이 고양문화재단입니다. 이것이 통상적인 에이전시를 통한 계약입니다. 여기에는 가얀네가 들어가고 여기는 장영호가 들어가겠지요. 현재 계약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스타니슬라프스키, 고양문화재단, 가얀네. 15만 불로 계약체결이 되어 있고, 가얀네하고 고양문화재단한테 에이전트 비용으로 8만 5,000불이 계약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라면 통상적으로 에이전트 비용은 의뢰자와 수급자한테 동시에 다 받는 것이 기본적인 관례입니다. 전체 15만 불의 8만 5,000불이면 공연비율의 56%가 되는데 가얀네가 스타니슬라프스키로부터도 8만 5,000불을 받았을 경우에는 공연비보다 훨씬 많은 개런티를 받게 되는 결과였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비구조적으로 계약이 되어 있고, 실질적인 계약을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스타니슬라프스키이고 이것은 고양문화재단입니다. 계약은 이들끼리 했습니다, 둘이. 직접 계약을 했고, 맞습니까? 스타니슬라프스키와 고양문화재단이 직접 계약했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계약서가 있습니다.

현정원위원

직접 계약을 했고 다시 고양문화재단은 가얀네와 에이전시 계약을 8만 5,000불에 했습니다. 이것은 15만 불에 하고요. 그런데 여기에는 또 다른 인물이 있습니다. 장영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현 위원님 맞나 안 맞나 확인해서 하세요.

현정원위원

맞습니까? 국내 에이전시로 장영호 씨, 가얀네, 이들과 8만 5,000불에 에이전시 계약을 했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예, 계약했습니다.

현정원위원

현재 계약상으로는 이렇게 되어 있고 실질적인 계약은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인데 현재 장영호라는 사람은 IAM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있습니다. 맞습니까? IAM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되어 있는 장영호라는 사람은, 이 IAM이라는 회사가 에이전시 회사입니다. 당연히 고양문화재단의 에이전시 기능을 해야 될 사람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계약은 가얀네와 했어요. 가얀네는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까 설명했지만 러시아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제가 가얀네하고 계약을 한 자료를 보니까 가얀네에 대한 에이전시 경력서나 이력서, 이들에 대한 연락처 등 가얀네에 대한 자료는 전무합니다. 3만 5,000불이 나갔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3만 불 나갔습니다.

현정원위원

3만 불이 최초 계약 에이전시 비용으로 나갔습니다. 이 비용도 상당히 과도한 비용인데 하여튼 나갔습니다. 그러면 이 돈이 가얀네한테 갔느냐, 가얀네한테 안 갔습니다. 이 돈이 장영호한테 갔는데 아까 세금 말씀하셨는데 세금이 얼마지요? 22%입니다. 가얀네가 원하기를 한화를 원했어요, 한화로 달라, 한국 돈으로. 약 4,500만 원이 에이전시 비용으로 장영호한테 갔습니다. 가얀네한테 갔다는 사실은 전혀 없어요. 스타니슬라프스키에서는 가얀네가 스타니슬라프스키의 에이전시인 것은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았을 때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 여기서 로열티를 받았겠지요. 얼마 받았는지는 사실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알 필요도 없고요. 아까 강창일 본부장님 말씀대로 통상적으로 국내·외 어디를 막론하고 에이전시 비용은 통상 개런티의 10% 내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3만 불은 한화로 해서 4,500만 원이 공연 당시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만 5,000불도 한화로 원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공연이 다 완료된 시점에 주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지요. 그런데 여기서 박웅서 대표가 소송에 들어간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대충 아셨고, 스타니슬라프스키와 최초 계약을 언제 하셨습니까?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12월 29일자로 했습니다.

현정원위원

12월 29일, 이날 스타니슬라프스키하고 공연계약을 했지요? 이날 에이전시도 계약을 했지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맞습니다.

현정원위원

박웅서 대표께서는 여기까지의 진위설명을 간단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무리하게 15만 불이라는 공연개런티에 8만 5,000불이라는 거대한 비용을 지출하였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주신 질문에 대한 대답도 드리겠고 그 이상 대답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화이트보드 앞으로 나와서) 드리기 전에 위원님들이 반드시 아셔야 될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상의 내용을 설명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작년 10월 말경에 와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배우는 자세로 임하려고 했으나 직원들이 저에게 집중되는 통에 이상만 선생님의 오해를 받고 그때부터 제가 아주 피동적인 자세로 들어가고 큰 관여를 안 하고 될수록 자세를 낮추고 회의를 시작했고 기억나시겠지만 작년 말 예산심의라든가 여러 가지 의회행사에 제가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그 뒤에 끝난 다음에 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실제 결재를 하고 의사결정을 진두지휘한 것은 2월 17일 정식취임 이후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도 실제로 여러 위원님들이 강력하게 저를 비난하시고 취임도 안 했는데 대표 행사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셔서 그대로 따른 것도 한 원인입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주신 대로 볼쇼이가 되든 동구라파의 어떤 단체가 되든 스타니슬라프스키가 되든 무엇을 하나 초청해서 개막행사를 크게 해야 되겠다고 하는 데까지는 의욕은 앞섰었지만 솔직히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저는 공연장을 운영해 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려고 해도 제가 직접 나서서 일할 수 있는 데에는 상당히 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구라파 또는 러시아에서 공연단을 데려올 때에는 할 수 없이, 또 당연히 우리 문예감독에게 맡겨서 일을 위임하고 쫓아 왔습니다. 제가 관여했던 것은 11월 180명의 MOU를 체결할 때는 제가 거기까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 강 감독이 모스크바에 갈 때 영어계약서를 만들어 왔는데 하도 영어가 엉터리라서 심규선 팀장과 내 방에 앉아서 컴퓨터로 계약서 수정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계약서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되었고 완전히 새로운 계약서가 발생했고 그 계약서에 이상만 감독께서 아까 얘기한 대로 12월 29일 서명을 하셨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저는 그 계약서 내용을 본 일도 없고 또 더 나아가서 8만 5,000불에 에이전시 계약을 했다는 사실도 들어본 일도 없고 본 일도 없습니다. 다만 비용이 초과된다는 실무자의 비명소리는 4월, 5월경에 우리가 개관 앞두고 한창 바쁠 때 얘기를 들었습니다. 개관 직후인 5월 초쯤 될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예산이 한 1억 5,000만 원 내지 2억 원이 초과가 된다, 이것을 줄여야 되겠다, 줄이려면 사람을 줄여야 되겠다, 그래서 그것은 옳은 얘기라고 해서 강석흥 본부장에게도 지시를 내리고 실무자들에게도 지시를 내려서 다시 180명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강창일 감독에게 모스크바를 다녀오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강 감독이 가지 아니하고 장영호 씨가 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210명 그대로 고정이 되어 왔습니다. 이미 상당히 시간이 늦었고 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개관행사를 성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였기 때문에 210명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초과되는 것도 감수하고 그대로 공연을 진행시켰습니다. 그런데 6월 28일에 카르멘을 공연하고 월요일 갈라음악회를 하고 다음에 차이코프스키의 스페이드의 여왕 오페라를 들어갈 때쯤에 인솔자 아라 카르페티안이라는 사람이 가얀네 아페티안이라는 여자와 함께 제 방에 찾아 왔습니다. 그때 실무자가 그 당시 가지고 있던 모든 서류와 함께 제가 불러서 그때 보게 되기 시작했는데 보게 된 동기가 깜짝 놀라게도 아페티안이라는 사람은 장영호라는 사람과 19년 동안의 지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볼쇼이에서 일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리고 그때 남편과 같이 왔답니다. 그런데 장영호가 자기에게 요구하는 대로 자기는 행동을 했답니다. 한 것이 장영호에게 모든 고양아람누리 관련된 계약을 대행할 수 있는 전권을 위임했고 자기를 대신해서 고양문화재단으로부터 필요한 경비를 받아내는 전권도 위임을 했고, 그 다음에 고양문화재단과 스타니슬라프스키를 연결하는 에이전시 계약도 했고, 그런데 다 아페티안의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얀네 아페티안, 이 여자의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여자의 주장은 자기는 내용을 모르고 장영호가 하라는 대로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쓰라고 했습니다. 영어로 타이프를 쳐서 다 서명을 했습니다. 자기는 아무 죄가 없고 우리 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돈 3만 불 받아본 일도 없고 5만 5,000불은 자기는 필요도 없고 만일 권리가 있다면 포기하겠고 우리가 3만 불을 회수하는데 필요한 위임장도 다 서명해 주겠다고 해서 실제로도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저는 당연히 여기에는 지금 이중계약의 범죄가 존재했다, 하나는 아페티안이라는 여자가 가얀네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앞에 내세운 장영호라는 사람이 한 팀이 되어서 스타니슬라프스키와 인솔자 카라페티안의 말에 의하면 10%인 1만 5,000달러에 에이전시 계약을 했답니다. 실제로 1만 5,000달러에 에이전시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추후에 장영호가 우리가 선임한 변호사 앞에서 또 발설을 했습니다. 어떤 경위였느냐 하면 자기는 여기서 1만 5,000불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그것도 지불을 하지 않는다는 식의 얘기입니다. 그래서 인솔자 카라페티안이라는 사람의 증언과 장영호 자신이 여기서 돈 받을 일이 있다고 한 결과 분명히 계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했더니 이쪽에서 그 계약서는 안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장영호는 물론 저한테 보여줄 리가 없고 이쪽에서는 아마 장영호한테 돈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그 증거물을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쓸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을 해서 안 주었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정황으로 보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봐서는 이것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고양과 이 사람들은 아까 현 위원님 말씀대로 8만 5,000달러의 상식에 어긋나는 계약을 하고 3만 불과 5만 5,000불로 나누어서 지불하라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즉시 우리가 잘못 지불한 3만 불을 회수하기 위해서 변호사 선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과, 특히 시장님과 토의한 결과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위너스 선교명 법률사무소를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법률사무소에 3만 불을 지급하는 데 대한 회수작업을 위임했는데 첫째로 형사고발을 작성 의뢰했습니다. 장영호에게 지급한 대리인수수료 3만 불을 환수하는 형사고발과 사실관계 조사, 고발장 작성에 대한 위임을 했습니다. 둘째로 장영호 개인재산의 재산권 행사를 방지하기 위하여 행사중지 가처분신청과 가압류신청을 넣었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떨어져서 현재 가압류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출한 서류가 9월 4일 서울남부 지방검찰청에 접수가 되었고, 고발내용은 피고발인 장영호를 횡령죄 및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그래서 남부지검, 서울남부 지방검찰청에서 금천경찰서로, 금천경찰서는 장영호의 거주지입니다. 금천경찰서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금천경찰서에서 장영호를 출두시켜서 10월 1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서 조사를 했습니다. 그때 담당형사의 추후보고에 의하면 장영호라는 사람은 다른 유사한 여죄가 또 있답니다. 그래서 그 여죄를 계속 조사를 하고 추궁할 것인가 아니면 자진해서 고양문화재단에 3만 불을 환수, 회수, 돌려보내줄 것인가라고 질문을 했더니 고양문화재단에 3만 불을 반환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 행위는 굉장히 중요한 행위로서 자기 한 일이 범죄행위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전화통보를 받고 우리 변호사 선교명 씨를 장영호가 만나겠다고 해서 만나주었답니다. 10월 17일에 만나서 재단변호사인 선교명 씨 앞에서 장영호는 ‘본인이 수령한 3만 달러를 고양문화재단에 반납하겠다, 그리고 그와 함께 본 건에 대해서 종결처리를 희망한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 뒤인 11월 8일 선교명변호사 사무실에서 저하고 관리본부장과 담당실무직원이 변호사 입회 아래 장영호의 구술을 듣고 합의를 하기 위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11월 8일 아침에 자기가 합의진행을 번복해서 ‘발언하지 않겠다, 자기도 법정에 나가서 다투겠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저희들은 장영호를 민법상의 회수뿐만 아니라 사기고발형법으로 재기소를 법적으로 했고 검찰에서 지금 조사를 시작했고 그와 관련된 모든 피의자, 참고인에 대해서 이제부터 진술을 받아낼 예정입니다.

현정원위원

제가 추가 질의를 드리면 최초 이 사건을 알게 된 날짜가 언제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 사람들이 와서 증언을 하고 제가 타이프를 쳐서 다 사인하고 간 날인데 7월 6일입니다. 제 사무실에서 했습니다.

현정원위원

2007년이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예, 금년이지요.

현정원위원

앉으시지요.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장영호라는 분은 에이전트사가 정확하게 맞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기가 에이전트라면 문화재단과의 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얀네를 활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장영호라는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분명히 발생될 것을 예상해서 자기는 빠진 것입니다. 자기는 빠지고 장영호와 가얀네의 관계는 대표님 말씀대로 가까운 사이인데 돈은 아까 말한 대로 한화로 장영호가 받아갔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따라서 검찰에서 조사를 해서 계좌추적을 하면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찾아낼 것입니다.

현정원위원

제가 대충 정리를 해 보면, 세 가지로 추이를 해 봤습니다. 일단 첫 번째 공연초청을 위한 스타니슬라프스키 극장에 대한 로비자금이지 않겠는가, 과다한 비용에 있어서.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초청을 위한 로비였다?

현정원위원

두 번째 문화재단이 장영호에게 사기를 당했다, 세 번째가 문화재단 내부와 장영호와 공모가 있었다,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문화재단이 장영호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로비자금으로 쓸 수 있었다는 데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로비를 할 사람은 강창일 감독밖에 없는데 그때 무슨 로비가 필요했다는 보고를 한 일도 없고 로비를 했는지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현정원위원

그러니까 이 세 가지를 추이해 보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하나씩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정원위원

아니요. 그 세 가지를 추이해 보니까 지금 재단 대표님께서는 문화재단이 장영호에게 사기를 당했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거든요, 그렇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실입니다.

현정원위원

사실이다, 사실이에요. 문화재단이 장영호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렇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사기를 당했습니다.

현정원위원

이 건의 경우 본 공연 15만 불 대비 8만 5,000불의 에이전시 비용이 나갔다면 아까 말씀대로 약 56%인데,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액수로 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가 이의 문제점을 최초부터 인식을 못 했다면 문화재단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심각한 자질이 걱정이 되고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인정합니다.

현정원위원

전문가 집단을 자처하는 문화재단이 이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사실 없어요. 왜, 전문가들이니까. 과다한 비용을 공모해 책정을 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는 얘기입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전문가 집단이라고 하는 문화재단의 공연기획가들이 이런 문제점을 인식 못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과다한 비용을 공모해서 미리 책정을 해 놓았다는 거예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이유는 문화재단 내에 공모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재단이 공모했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되는 것이 우선 이상만 감독님이 공모했을 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조사해 보면 금방 나옵니다.

현정원위원

알겠습니다. 이 공연은,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저는 그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죄송합니다마는 7월에 알았습니다. 제 불찰입니다마는 아직 장영호를 만나본 일도 없고, 본인이 제 사무실에 찾아와서 만나겠다는 것을 제가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제 불찰이지만 재단이 공모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재단 내의 누군가가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여기서 우리가 왈가왈부 해 봐야 결론이 나올 리는 없고 검찰에서 조사하고 담당자를 다 불러서 문초를 해 보면 자연히 풀려나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정원위원

공모든 비용에 대해서 모르든 대부분 문화공연의 계약에 대해서는 일방적 사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렇지요.

현정원위원

이것이 만약에 공모가 아니고 일방적 사기라면 여기 계신 대표님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의 자질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15만 불짜리 개런티를 주는 공연에 8만 5,000불의 에이전시비를 알고 서명했다면 그것은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공모입니다.

현정원위원

서명은 누가 했습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이상만 감독이 했습니다.

현정원위원

아까 전에 대표님께서 스타니슬라프스키 건 외에는 자기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고 개관을 기념해서 작년부터 본인이 심혈을 기울여서 한 것은 스타니슬라프스키 건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강창일 본부장님께서는 그때 당시에 단장이셨지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예, 준비단장이었고 실무를 다 봤습니다. 그리고 이 건에 대해서 저한테도 발언기회를 주시면,

현정원위원

제가 발언기회를 드릴게요. 한 가지 더 말씀을 추가로 드리면 12월 28일은 현실적으로 박웅서 대표가 계약한다는 것은 말이 안 맞습니다. 왜냐 하면 12월 31일까지 이상만 감독이 총감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인이 당연히 필요한 것이지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올해 1월 29일까지였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보고도 못 받았습니다. 제 불찰은 그 뒤에 취임하자마자 그것을 들여다봤어야 하는 것인데 그런 의심은 추호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정원위원

러시아에 계약을 누가 하러 갔습니까?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제가 갔습니다. 대표님의 명령에 의해서 제가 갔습니다.

현정원위원

강창일 본부장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그때 당시에 박웅서 예비대표이사이셨던 현 대표이사님한테 보고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배경을 말씀드리면, 이것이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아까 선서도 했기 때문에 그 선서에 입각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스타니슬라프스키 건에 대해서는 작년도 11월 30일까지 제가 아람누리 준비단장으로서 했던 역할이 종료가 되었고, 1월 1일부터는 퇴임을 하신 고대림 본부장이 3월까지 그 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강석훈 본부장께서는 정식으로 4월 1일자로 보임받았지만 일은 3월부터 하셔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3명의 본부장이 관여되어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앞서 짧게 현정원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 중의 오류를 몇 가지 말씀할 기회를 주십시오.

현정원위원

말씀하십시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먼저 스타니슬라프스키 극장은 스타니슬라프스키라는 유명한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사람이 만든 것은 맞습니다. 또 하나 네미로비치 단첸코라는 동료 예술가와 같이 만든 극장인데 출발은 스타니슬라프스키 메소드를 갖춘 것은 1930년도에 사실주의 연극에 입각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초청한 극장은 스타니슬라프스키 네미로비치 단첸코 뮤직씨어터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음악극장인데 원래 장르가 명확하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러시아의 역사 중에서 굉장히 황금기에 이르렀었던 제정러시아 후기의 공연단체가 이제 전쟁을 치르고 나서 60년대에 굉장히 가난해졌습니다마는 극장 자체를 음악극장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뒤에 직원 중에는 2월에 카르멘 공연을 보러 갔었기 때문에,

현정원위원

죄송한데, 카르멘 건은 제가 할 말이 많았는데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건에 대해서만 해 주십시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알겠습니다. 그래서 극장에 대한 부분은 그것이 아니고 정식의 오페라극장이라는 것과 작품 선정이유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본부장님은 천천히 말씀해 주십시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작품 선정이유는 바로 대표님이 오셔서 10월 중순부터 일하시다가 거국적인 좋은 작품을 하기 위해서 10대 도시에 들어가는 런던, 뮌헨, 모스코바의 작품을 알아보자고 했는데 제일 빠른 방법은 역시 모스코바밖에 없었다는 판단을 내리고 보고를 드렸고 모스코바는 아는 지인을 통해서 두 라인을 가동시켰습니다. 그 중의 한 라인인 장영호 씨는 우리하고 벌써 3년 전에 어울림극장에서 ‘붉은 별 붉은 군대’의 공연을 알선해 주신 에이전트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개인사업자입니다. 사실은 대표가 아니라 부인하고 단둘이 하는 사람인데 대신 국내·외 공연예술계에 많은 사람과 지인이 있어서 제가 그 사람들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를 탐문했습니다. 특히 그 사람을 크레디트한 사람은 누구냐 하면 지금은 예술의 전당 예술사업부장인 전해웅 국장인데 그 당시는 공연사업국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업계의 후배가 되는 사람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내가 이 사람을 믿고 일해도 괜찮겠느냐고 했더니 분명히 괜찮고 자기도 일을 많이 했고 또 경험도 있지 않느냐고 해서 제가 확인을 하고 그와 상의를 했습니다. 마침 그 사람은 밀라노에 갈 일이 있어서 저도 대표님 방에 들어가서 보고를 수시로, 제 다이어리를 보면 어느 날 보고했는지 나오는데 그때 저는 총감독님과 박웅서 대표님 두 분을 모시는 그러한 중요한 시기를 한 100일 동안 겪었는데 모든 보고를 같이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모스코바에 알아본 후에 한 라인을 잡았는데 바로 그 사람들이 밀라노로 출장 가는데 ‘대신 모스크바로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랬더니 당연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사실은 출장비도 못 주고, 아직 미지급상태입니다. 약 350만 원의 비용을 못 주고 먼저 가시면 우리가 조치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 분이 그래서 모스크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원래 우리가 요구한 대로 볼쇼이극장을 만난 것입니다. 바로 저 가얀네 씨가 소개를 해서, 왜냐 하면 그 사람은 그런 일도 하고 이 사람의 모스크바 비즈니스의 파트너였습니다.

현정원위원

볼쇼이의 단원이지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단원이지요. 거기의 전속 피아니스트인데 그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분을 통해서 가장 높은 지위의 부국장을 만났더니 볼쇼이극장은 미안하게도 IMG그룹이라는 런던에 있는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에 계약이 되어 있어서 거기를 통해야 되고 2년 내에 어떤 공연도 할 수 없다, 직접 거래를 하는 일본만 제외하고 절대 직접 거래가 안 되니까 미안하지만 불가하다는 답을 얻어왔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난감한 상태에 빠졌는데 그 다음 대안이, 장영호 씨가 현지에서 생각하다가 모스크바 스타니슬라프스키 극장을 알지 않느냐, 다행히 저는 ‘97년도에 이 단체를 만난 적이 있고, 제가 전에 있었던 방송국이 문화예술TV A&C코오롱이라는 문화예술전문 케이블TV였는데, 그때 바로 한국오페라단이 이 단체를 초청했는데 라보엠 작품을 가지고 와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했었습니다. 바로 제가 녹화를 하게 된 방송국의 PD였었고 그 작품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알았고 이번에 멋있는 작품을 한 연출가 티테일을 그때 만났습니다. 그때는 40대 중반이었습니다. 아주 새롭게 창안적으로 한 저비용으로 오페라를 만든 것을 보고 놀라웠었습니다. 그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만약 장영호 씨가 거기서 그 사람을 만나서 제 이름도 얘기하고 어떤 상황이든지 어떻게든 할 수 있게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그 다음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 물론 국제전화였습니다. 그것을 다시 또 보고를 드렸습니다. 가능하다는 것이 어떤 것이냐고 했더니 6월 24일경에 공연 시즌이 모두 끝난답니다. 그 시즌 이후에만 가능하다고 해서 사실상 우리가 개막날짜를 못 잡다가 도착할 수 있는 제일 빠른 첫 날짜가 언제냐, 6월 28일이라는 날짜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무조건 잡아라, 그때 모든 것을 대표님한테 보고를 드리는 상황에서 다 지침을 받고 전갈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13개의 작품후보를 내놓았습니다. 전화로 다 장영호 씨와 통화했었습니다. 그 중에 당연히 푸치니, 베르디, 모차르트 작품들도 있지만, 이 티테일이라는 사람이 권하는 바, 새롭게 하는 작품이라면 카르멘을 권하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태리 작곡가는 아니지만 비제의 카르멘은 작품이 좋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 비제의 카르멘을 하는 것이 괜찮겠다고 동의도 하시고 지침을 주셔서 일단 비제의 카르멘으로 가능한 것 하나 올리고, 그 다음에 우리가 이번에 개관을 대대적으로 뉴스위크에도 역동적인 도시로 소개되었으니 좀 잘해 보자고 해서 대표님과 총감독님한테 투 프로덕션 제작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 단체가 와서 우리 공연장의 위용을 알릴 방법은 전혀 다른 작품 2개를 통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또 그 사이에 아이디어를 내서 우리 야외 공연장도 있고 실내 음악홀도 있으니까 두 편의 콘서트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말하자면 이 단체가 두 번째 내한이긴 하지만 사실상 작품으로서는 완전히 오리지널리티가 있고 전단원이 다 와서 제대로 우리 극장을 활용하는 작품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었고,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일이었고, 결국 그것은 각 도와 신문에서 인정받은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렵게 한 조가 왜 러시아작품인 스페이드의 여왕을 하게 됐느냐 하면, 저희는 러시아작품에서 우리가 많이 하는 것이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었습니다. 그것이 에프게니 오네긴이 제일 유명하고, 그 다음이 스페이드의 여왕이고, 스페이드의 여왕은 지난 볼쇼이오페라단이 한국에 문화일보 초청으로 2000년도에 왔었습니다. 그런 공연작품이었는데, 또 하나 보리스 고두노프는 너무나 러시아적이어서 우리와 안 맞으니까 제일 나은 것이, 우리 전문가 특히 오페라 전문해설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고 우리 강사단에도 물어보니까 그래도 스페이드의 여왕이 갖고 있는 구성이 좋다고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보고를 드리고, 한 컨퍼니 투 프로젝트를 하게 돼서 두 가지 작품을 하는데 하나는 아주 정통적인 유명한 오페라로서 개막 때 사람들을 끌고, 두 번째는 가장 러시아적인 것으로 했는데 이 사람들이 우리 극장 스타일에 맞는 작품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12월 27일 명을 받고 계약서를 가져가고 또 유에스비로 같이 만들어서 갔는데, 그 사이 조금 아까 대표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영어계약서 수정역할도 아직 입사예정인 심규선 씨까지 포함해서 대표님이 본 계약서인 스타니슬라프스키 극장과의 계약서 하나와 또 에이전트 계약 8만 5천 불로 되어 있는 계약서 두 가지를 전부 교정해 주셨습니다. 그 근거자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8만 5천 불을 모르신다고 지금 말씀하시지만 불행하게도 알고 계셨는데, 이 8만 5천 불이 어떻게 됐는지를 설명할 순서가 되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는 15만 불의 저렴한 공연료에 비해서 8만 5천 불이 굉장히 많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이 8만 5천 불의 구성이 7만 불과 1만 5천불이 합쳐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 것이냐 하면 우린 극장장을 만나서 작품을 정하고, 또 그렇게 해서 두 작품을 정했는데, 그 다음에 전화가 온 것이 뭐냐 하면 이렇게 하긴 하지만 자기들이 해외공연을 할 때 모스크바 시립단체에서 모스크바뱅크를 통해서 정식으로 받는 돈이 있지만 그것은 전부 정부로 귀속되니 자기들 단체에서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은 별도로 다른 것을 통해서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해 줄 수 있냐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관행은 이상만 선생님도 인정하셨고, 또 대표님도 “그런 것이 있냐?” 하셔서 “그런 게 있습니다.” 하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 자료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돈이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본 공연료는 회당 2만 불이었습니다. 그래서 6 곱하니까 12만 불이었고, 우리가 갈라 콘서트를 두 번 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1만 5천 불씩 계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3만 불에서 15만 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그것에 따라서 그 우린 극장장이 에이전트를 통해서 한 얘기냐 뭐였냐 하면 1회당 오페라 공연은 1만 불씩 계산하고, 콘서트를 두 번 한다고 하니까 5천 불씩 계산하고, 7만 불을 별도로 사람을 자기들이 내세울 테니까 거기에 줄 수 있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정원위원

자, 그러면 여기서 제가,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제가 한 마디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현정원위원

아니요. 지금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라서 제가 다시 한 번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단 그 내용은 아시고 계시는 것이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아닙니다.

현정원위원

모르십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 점을 제가 말씀드리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현정원위원

그러면 제가 강창일 본부장한테 말씀드리면, 지금 스타니 극장에서 15만 불을 계약 외의 다른 비용, 즉 아까 말씀하신 7만 불, 8만 5천 불의 7만 불이 공연비란 말씀이시잖아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렇지요. 맞습니다. 뒤로 달라는 공연비입니다. 그것은 이따가 강 본부장이 또 설명을 할 텐데 그런 관행이 있습니다.

현정원위원

그러면 러시아라는 나라가 엄격하니까 사실 15만 불 플러스 7만 불, 약 22만 불을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맞습니다.

현정원위원

그런데 15만 불은 정식으로 받고 나머지 7만 불은 사이드로 빼줘라,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맞습니다.

현정원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질의할게요. 스타니에서 15만 불 이외의 돈을 또 인정했습니까?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것은 어떻게 설명드리냐 하면 저는 아까 말한 장영호 씨를 통해서 또 그 사람의 모스크바 대리인을 통해서 같이 연결된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어떻게 확인했냐 하면 우린 극장장 방에 가서 28일 만나고 29일도 만나고, 29일에 계약하고 왔습니다. 사진도 찍어 왔습니다마는 거기에 그 에이전트인 가얀네가 항상 배석하고 있었고, 저는 한국 상공부에서 파견한 현지에 있는 정식 통역자인 김 씨가 배석하고 있었고, 장영호 씨도 있었고, 저도 있어서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물었던 것은 뭐냐 하면 우린 극장장으로 하여금 “이 사안이 맞느냐?”, 또 대표님이 다 감수해 주신 영문표기 중에서 무엇이 있었느냐 하면 공연을 당신 사유로 못하게 될 경우에 3배의 위약금을 물어야 된다는 내용이 있으니까 우린 극장장이 웃으면서 이것은 국제관례가 아니니까 바꿔야 된다, 자기가 절대 펑크 내지 않는다, 말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면서 그 건을 조정한 것이 있었고, 에이전트 관련해서 제가 거기에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말한 이 에이전트가 맞느냐? 믿어도 되느냐?” 그래서 오케이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확인해 주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도 그것을 믿고 알았다고 고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그 다음날 만나서 본 계약을 우린 극장장 방에서 하고, 거기에서 끝나고 축하주도 한 잔 하고 사진도 찍고, 그 다음에 나와서 그 사람이 확인했기 때문에 이상만 선생님이 저희 대표님 허락을 받아서 만든 계약서를 가지고 사인해서 저는 두 계약서를 제대로 해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8만 5천 불의 1만 5천불을 모를까봐 잠깐 설명드리겠는데, 1만 5천 불은,

박윤희위원장

본부장님, 조금 천천히 설명해 주세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할 얘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의 에이전트를 도와주는 장영호 씨를 말하자면 지금은 불행하게도 대표님에 의해서, 저는 오늘 사실은 자세한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되어 있지만 장영호 씨는 이 어마어마한 우리 공연을 성사시킨 최대의 은인입니다. 왜냐 하면 그 사람은 원래 음악가이고 합창지위자였고, 이 비즈니스를 십 몇 년 동안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번에 ‘붉은 군대 붉은 별’ 공연을 그 사람을 통해서도 받아서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 사람이 패닉현상이 와서 너무 당황스럽다고 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결국 그 사람은 우리의 모든 것을 대리해서 그 일을 성사시킨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돈을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설명대로 보고드렸습니다. 얼마 책정할 것인지 안을 만들어서 어떻게 했냐 하면 바로 15만 불이 개런티 아닙니까? 그래서 그것의 10%인 1만 5천 불,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500만 원 정도 되지만 그 정도를, 얼마를 줄 거냐고 우리한테 한 번 제시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인 1만 5천 불 정도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정한 대로 받겠다고 해서 보고를 드리고, 저희가 그때 가예산으로 만들어서 보고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이 1만 5천 불을 또 우리가 계약을 하면서 감사를 받는데 이런 국제적인 뒷거래, 관행이지요, 어떻게 보면. 이런 것을 다 납득시키기 어려워서 그 공연기획팀장인 지금 이 자리에는 없습니다마는 유이경 씨를 비롯해서 경험 있는 공연자들하고 설명하고, 또 제가 밖에 있는 아까 말한 전해홍이라는 국장도 설명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머리를 짜냈습니다. 단순명료하게 본 극장과의 계약, 또 하나는 에이전트를 하나로 만들어서 그 계약을 하나로 만들어서 해결하면 안 되겠느냐, 왜냐 하면 사업파트너니까. 그래서 제가 즉시 그 합의한 것을 가지고 한 번 그렇게 해 보겠다고 보고드린 다음에 장영호 씨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장영호 씨가 받아들여서 러시아 측에서 받아야 되니까 8만 5천 불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현정원위원

알겠습니다. 그 모든 일의 처음 시작부터 진행 과정까지 강창일 본부장은 박웅서 대표한테 보고를 했네요, 결론은?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맞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것은 결론이 아닙니다. 저한테 발언권을 주십시오.

현정원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기회 드리겠습니다. 그 보고를 다 했다는 얘기이고, 또 강창일 본부장님 말에 제가 또 한 가지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제가 이 자료를 준비하는 3개월 기간 동안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스타니에서 15만 불 이외의 돈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고, 그 이상 7만 불을 더 추가로 스타니에 주었다, 스타니 측에서는 자기네들이 15만 불 이외의 개런티를 받은 것이 없다, 그 이상으로 만약 한국에서 자기네들을 이용한다면 스타니는 문화재단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 제가 자료 정보 수집한 내용이 맞습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현정원위원

그렇습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제가 발언을 할까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제 얘기가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잘렸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잠깐만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제가 이 세세한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잠깐만요. 강창일 본부장님 말씀 중에서, 그러면 스타니 측에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했다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예. 그래서 바로 그 부분은 장영호 씨한테 우리가 위임장도 써 주고 대신 일을 했고, 그것을 저희가 다 가지고 있고, 본인도 그것을 믿고 거기를 접촉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장영호 씨도 이런 사항의 우리 회사 측 얘기는 모르고 있다가 10월 1일 금천구에 조사를 받으면서 자기도 처음 놀라서 제가 10월 1일 만나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일이 진행되면서 만나지 않다가 최근에 우리 대표님이 아까 말씀하시기를 가압류를 했다고 하는데 그 가압류한 얘기를 듣고 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 번 통화를 하고 만났었습니다. 그랬더니 알고 보니까 최근의 동향은 그 사람은 자기가 너무 이것이 황망스러워서 이 부분에서 법적으로 하는 것도 처음 가보고 그러니까 모든 게 싫었는데 이제 이런 상황에서 자기는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고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왜냐 하면 ‘당신이 그런 일을 하는 전문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했는데 지금 와서 본인 스스로가 내가 그것을 배달사고 냈다는 식으로 시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 된다면 굉장한 범죄다, 그 부분은 다 떠나서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에 대해서 모든 것을 뒤로 돌리고 매장 당하는 일인데 하겠느냐?’ 그래서 지금 자기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정원위원

그러면 제가 강창일 본부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스타니 극장에서 22만 불을 수령을 아직 다 안 한 것이지요? 원래는 22만 불을 다 가져가야 되는데,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렇지요.

현정원위원

그것을 15만 불 제외하고 받은 사실이 있다고 스타니로부터 확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까?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것은 제가…… 장영호 씨가 한 사항이 뭐냐 하면 3만 불을 저희가 1월 중순에 그 3만 불이 되는,

현정원위원

받아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것은 장영호 씨를 통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정원위원

통상적으로, 물론 러시아가 상당히 우리나라보다 낙후된 나라입니다마는 공연을 가지고 그쪽이 공산당이든 사회주의든 아프리카든 간에 공연계약비를 가지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돈은 이 정도로 한정되어 있으니까 사실 더 필요한데 그 필요한 것은 사이드로 주어라, 이것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런 게 있다고 하니까 제가 그렇게 이해는 하겠지만, 방금 얘기한 대로 강창일 본부장님께서는 계약의 처음 시초부터 과정까지 박웅서 대표님한테 보고를 다 했다는 것이고, 제가 조사한 바로는, 아까 심규선 씨가 말씀을 하셨지요? 심규선 씨가 지금 병가 내서 안 나오고 있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예.

현정원위원

그때 당시 공연기획팀에 근무하다가 어울림누리로 가서 지금은 병가 내서 연락도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최초의 계약서가 러시아단으로 간 것 인정하십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위원장님, 저한테 발언권을 주시고, 그 다음에 현 위원의 추가질의를 받는 것이 옳은 순서 같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제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 전면 부정하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박윤희위원장

아니요. 지금 강창일 본부장님한테 질의하는 것이지요?

현정원위원

아니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저에게 질의하신 것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아까 질의하셨던 것은 다 끝났어요?

현정원위원

아니, 그것은 아직 다 못 들었으니까 지금 제가 다시 박웅서 대표님한테 질의한 것입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러면 저에게 발언권을 주십시오. 제가 설명을 해야 될 상황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0시57분 감사중지

01시02분 감사시작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현정원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정원위원

현정원 위원입니다. 박웅서 대표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제가 위원님께 설명한 내용 가운데에서 제가 설명한 내용과 정 반대되는 주장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첫째 주장은 계약서 8만 5천 불이라는 불합리한 계약에 대해서 저에게 사전 보고하고 허가를 받았다는 주장인데, 물론 들어보지도 못했고 놀라운 사실이고 제가 만일 그런 일을 알았으면 당연히 각하시켰을 것입니다. 또 그냥 있지도 않고 당장 시장님께 보고했을 것입니다. 제가 숫자에 대한 개념이 가끔 처음 해 보는 것이니까 좀 약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5만 불이라는 총 개런티에 대해서 8만 5천 불이 많은 것인데 만일 8만 5천 불을 설명했다면 15만 불이라는 총액을 설명 안 했거나 둘 중의 하나를 충분히 완전한 설명을 안 했기에 제가 각하를 안 했지 만일 이런 몰상식한 계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면 제가 70평생 학자출신 기업인으로서 삼성에서 떡값 들고 다니는 상황에서도 한점 흠집 없이 살아왔는데 이제 무엇 하려고 여기 와서 그 8만 5천 불의 일부를 얻어먹겠다고 참여를 하겠습니까? 도저히 이것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둘째로,

박윤희위원장

그럼 이렇게 계약한 것은 아셨습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저는 중간 거래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아는데 제가 알기로는 제가 아직까지 보고를 못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저한테 보고된 내용은 한국 사람은 한국에이전트고 러시아 사람은 러시아 사람 에이전트다, 그래서 본 계약을 이 에이전트들이 어래인지 했기 때문에 별도의 계약에 의해서 각기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같은 사람이 한 사람은 얼굴 내밀고 한 사람은 뒤에 서서 실권자로서 모든 위임권을 받아 가지고 양쪽에서 계약을 했다는 사실은 처음 들어봤고 더더구나 15만 불에 대해서 8만 5천 불 받아야겠다는 그런 몰상식한 얘기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대표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은,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잠깐만 있어요.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판단할 수 있느냐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가만히 있어요.

박윤희위원장

강창일 본부장님은 이따가 말씀해 주십시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인솔자 아라 카르페티안이란 사람이 아페티안 여사와 제 방에 와서, 그 여자는 그날 인솔자한테 상당히 꾸중을 듣고 울고 있었습니다. 남편도 같이 왔었는데, 그러면서 주장한 것이 뒷거래하고 추가로 지불하는 것은 러시아에서 과거에 있었다, 그런 관례는 있었지만 지금 다 없어진지 옛날이다, 아직까지 러시아가 그런 짓하고 있으면서 국제적인 공연단체를 운영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러시아는 이제 달러도 그렇고 경제력도 그렇고 그런 돈이 필요 없는 나라다, 우리를 매도하지 말라고 주장을 한 바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사람들이 그것을 원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박윤희위원장

그러면 대표이사님께서는 스타니 극장 인솔자가 직접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주장을 하고 그렇게 쓰고 서명하고 갔습니다. 그것은 검찰에 들어가 있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증거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예. 세 번째는 장영호라는 사람의 인격에 관한 문제인데 장영호 자신이 경찰서에 출두해서 경찰서 형사가 여죄를 발견하고, 유사한 여죄를 발견하고 수사 추궁하겠다고 할 때 순순히 3만 불을 환수하겠다고, 환불하겠다고 한 것으로 보아 분명히 이 사람은 그 여죄에 해당되는 범죄행위가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옳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인격적으로 고매하고 국제적으로 신뢰가 높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결코 상식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더더구나 러시아에서 19년 동안 이런 일을 해 왔으면 충분히 과거에 그런 여죄에 해당되는 일을 했을 가능성도 대단히 높다고 봅니다.

박윤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더 추가로 강창일 본부장님께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고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너무 시간이 돼서 죄송하고 또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위원님들이 다 들으셔야 한다니 참 난망스럽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들으신 이상 몇 가지 아까 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하고 대표님도 말씀하셨는데, 이 사안자체는 어쨌든 좋은 공연을 이끈 사인인데 그 사람이 이런 범죄행위를 했느냐 안 했느냐라고 보시는 것도 왜 그런지 알겠습니다마는 저는 이 부분을, 러시아 공연을 이 짧은 기간에 성사시키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서 이것이 성사가 됐습니다. 그러면 아시는 대로 우리나라에는 지금 사실 가까운 북한 같은 경우에는 민화협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경험을 직접 하신 분이 강석흥 본부장님이신데 우리나라 예술단체가 갈 때 민화협하고 계약하는 것 외에 별도의 돈을 꼭 거래를 합니다. 또 아직도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이런 사항을 보고 그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7개월 앞둔 큰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그쪽이 제안한 것을 저희가 심사숙고하고 상의드리고 보고드리고 전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한 것이지 어떻게 제가 자의적으로 의사결정자가 아닌데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을 말씀드렸고, 이상만 총 감독님이 이런 설명을 죽 들으니까 충분히 이해가 된다, 왜냐 하면 우리나라에서 해외공연에 동구권 공연들을 많이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90년대에 들어와서 많이 했는데 80년대에 간혹 하고, 주로 신문사가 했습니다. 동아일보하고 중앙일보가 제일 많이 했습니다. 바로 그런 분들이 같은 동료들인데 그런 분들도 충분히 이런 사안에 대해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원거래와 뒷거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는 저는 확인한 것이 뭐냐 하면 극장장을 만나서 확인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장영호 씨로 하여금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아까 계약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받아야 될 한국에서 받아야 될, 우리가 주어야 될 에이전트 비용도 그렇게 믿고 한다면 우리가 간단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러시아 측에서 같이 받아서 당신이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까지 우리가 사실 제안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잘 받아줬고,

박윤희위원장

그것은 본부장님 아까 저희한테 하셨던 말씀이기 때문에,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알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종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상의한 것이 또 한 가지가 있는데 아까 210명으로 된 것은 당초에는 186명으로 우리가 아까 말한 11월 초에 협의하고 11월에 구두 결정하고 12월에 공연가기 전까지는 분명히 카르멘 위주로 출연진을 계산해 가지고 대략 스페이드 여왕하면 좀 더 넣어서 180명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티테일이라는 연출가가 상당한 준비를 많이 해 가지고 어린이들도 많이 나왔으면 더 좋겠는데 그것은 그럼 한국 사람을 쓰겠다고 해서 카르멘은 그렇게 했었고 나머지 스페이드 여왕을 새롭게 한 5년만에 새로운 제작을 하는데 좀 사람이 더 많아야 되겠다, 그런데 공동으로 출연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안 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 그런 사람을 또 얘기해서 할 수 없이 수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고를 드렸고 그런 면에서 출연자는 많긴 했었는데 그 부분은 당초에 출발할 때는 186명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계약할 때쯤에는 그쪽의 얘기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고 또한 날짜도 하루 미루었습니다. 스페이드 여왕의 무대를 충실히 준비하기 위해서 장소를 7월 6일 끝내야 되는데 7월 7일 됐었습니다. 그런 등등은 어쩔 수 없이 실무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박윤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저희는 그렇습니다. 공연계약은 두 가지로 나누어서 에이전트 계약과 본계약을 우리는 러시아 측하고 하고 그것을 우리는 약속이행을 하면 되는 상태에서 지금 에이전트 비용이라고 말하는 8만 5천 불에 5만 5천 불을 미집행 상태에서 국제적인 망신상태에 빠져있는 미결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으로 봐야 되는데 지금 러시아인들이 벌어진 일에 대해서 또 대표님 방에서 그것에 관여했던 장영호 씨나 저나 충분히 객관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배석 없이 러시아 사람하고 우리 대표님하고 이루어진, 강압적인 장소에서 이루어진 내용 가지고 합의한 것이 어떤 법적 효력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는 오늘에야 정식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사안 자체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판단도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의혹을 가지고 보면서 어렵게 있는 것을 없는 것으로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길게 말씀 못 드리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것이 고발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인지도 못하다가 9월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0월 2일 알게 되었고 그 사람한테 가압류까지 한 것은 11월 초에 알게 됐는데 이런 상태에서 오늘 위원님들께까지 설명드리면서 결론은 없습니다마는 저는 사필귀정을 믿고 저 역시 이런 일을 이런 업무만 24년째 하고 있고 너무나 부끄러움 없이 해 왔습니다. 특히 이 공연은 너무나 어려운 것을 단호한 명령에 의해서 찾아서 직접 가서 해 온 아주 어려운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돈 얘기를 하지만 전체적으로 말할 때 최근에 국립 오페라단이 맥베드 공연을 10월에 했는데 16억 예산이 들었습니다. 또한 내년에 개관 20주년을 하는 예술의 전당의 작품이 바그너의 파르스팔이 있는데 그 손녀가 와서 연출하는데 약 30억 예산이 듭니다. 이번에 공연비가 직접 전문가가 계약을 해서 굉장히 싸게 책정이 됐고,

박윤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은 충분히 우리가 이것을 수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려서 한 것이지 세부적으로 보면 굉장히 이해 안 되는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알겠습니다.
창일

강창일어울림누리본부장

그러나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볼 때 큰 프로젝트로 이해해 주시면 되고 그 사안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봤자 위원님들도 잘 모르시는 상황이고, 전반적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이제 그만 종결하겠습니다. 박웅서 대표님한테 딱 한 가지만 여쭤보겠는데 그 이상은 답변을 길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지금 형사 고발된 장영호 씨 관련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나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예, 곧 기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끝으로 현정원 위원님께서 이것 관련해서 더 말씀하실 것이 있으십니까?

현정원위원

아니요. 제 말만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세부적인 디테일한 내용은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고 심규선 씨가 계약서를 러시아어로 되어 있는 것을 박웅서 대표이사의 지시로 영문으로 번역을 했고 그런 후 며칠 후 강창일 본부장이 러시아에 가서 본 계약을 체결한 사항이 확인이 됐고,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 개막이라는 명분 아래 210명이라는 과다 인원을 동원해서 언론에 물론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210명이면 대단한 인구가 왔고나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예술관계자들은 사실 내용을 들여다보면 210명은 많은 불필요한 인원이 들어온 것이고 또 비상식적인 과다한 예산책정, 거기에 대한 집행, 이 부분에 대해서 국내 음악계나 예술계에서는 문화재단의 비리를 의심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습니다. 소위 말해서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 명예에 첫 스타트부터 상당한 치명상을 안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모든 부분은 박웅서 대표한테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 부분의 책임에 통감을 하고 명예롭게 그만 두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이제 답변을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지금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박윤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용석

윤용석위원

이 건에 대해서 하나만······

박윤희위원장

윤용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용석

윤용석위원

박웅서 대표님, 이것 언제 처음 아셨다고 하셨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안 것이 여러 가지인데 이런 사기사건이 존재한다는 것은 7월 6일 제 방에서 러시아 사람들이 설명해서 알았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영문계약서를 수정해 주셨다고 하는데,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 영문계약서 내용 속에는 무슨 내용이 있었나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우선 그것은 11월에 만들었던 초안이고 강 감독이 러시아 갈 때 지참해 갔던 초안입니다. 정식 계약은 12월 29일로서 원래 만들었던 11월 계약서하고는 상관이 없는 새 계약서이고, 그리고 심규선 씨가 러시아말을 못 하기 때문에 러시아말을 영어로 번역했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고, 제 방에서 심규선 씨와 세 사람이 영문 초안을 만든 것은 실무자들의 영어가 엉터리가 되어서 영어로 번역을 해 준 것입니다. 그중에 영어계약서가 결과적으로 반영된 것은 만일 오지 않으면 3배수 배상을 하라고 주장한 것이 저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냥 계약금만 빼앗기는 쪽으로, 그 정도로 합의됐다는 보고는 받았지만,
용석

윤용석위원

그럼 그 계약서 안에는 15만 불 지불하는 것 외에는 다른 내용 없습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거기에 15만 불은 우리가 처음 내는 초안이기 때문에 15만 불이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8만 5천 불은 들어갈 수도 없고요. 그것은 우리가 너희들이 오면 이러이러한 금액은 블랭크 블랭크 놔두고 나중에 러시아 가서 토의를 하되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와라, 날짜 맞춰서 와라, 여기 와서 사람들 망신시키지 마라, 그것만 강조하고 틀린 영어를 고쳐주는 것으로 해서 만들어 보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또 다른 것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형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형성위원

임형성 위원입니다. 지금 두 분이 하시고 싶은 얘기가 많으신 것 같은데 제가 즉석에서 건의를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위서를 우리가 받을 수 있나요? 왜냐 하면 지금 강창일 본부장님도 얘기를 서로 상반되게 하시니까, 그런 사항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의견이 불일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사실이고 이것은,

임형성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위원들이 질의한 것이 누구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웅서

박웅서대표이사

그것은 검찰에 고소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히 거기에서 밝혀질 것 같습니다.

임형성위원

우리가 감사에 금액이라든지 이런 것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제안합니다.

박윤희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람누리가 처음 만들어지면서 고급 공연과 또한 시민들의 수준에 맞는 욕구를 반영하는 것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에서도 고양문화재단의 공연과 운영에 대해서 많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주로 시민의 문화욕구를 감안하지 않은 채 실적 위주, 대형 위주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는 지적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성남문화재단의 경우에는 이미 몇 년 지나지 않아서 예술의 전당을 따라잡고 있다, 이러한 평가를 낳은 기사도 봤습니다. 또한 그것뿐만이 아니고 시민의 문화욕구를 조사하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조사를 해서 문화사랑방을 꾸며주고 있다는 기사도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문화재단의 경우에는 고급공연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여러 가지 문화공연 및 행사에 잘 접근하고 있는 것 아닌가, 언론기사를 통해서 그런 점을 느꼈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장시간 동안 공연장 운영과 공연장의 시설운영, 공연기획, 인사관리, 개막행사와 개막공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지적들을 해 주셨습니다. 전반적인 점에서는 문화재단이 시스템을 갖춰서 좀더 질적 수준을 높여달라는 주문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올해와 같이 공연에서 무계획적으로 즉흥적으로 발생하는 공연이나 여러 가지 사업은 지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오늘 다 메모를 하셨을 것이고 추후에라도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다시 보고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이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스타니슬라프스키 극장 공연 관련 질의에 있어서는 두 분의 의견이 많이 차이가 나고 또 저희도 이왕 이렇게 문제제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 경위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형사고발된 사건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일단 박웅서 대표님과 강창일 본부장님께서 각각 경위서를 작성하셔서 제출해 주시고 아울러서 입증할만한 자료들을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각각 입증할만한 자료들을 첨부해서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해야 되므로 12월 5일까지 경위서는 작성하여 제출해 주시고, 아울러 중간 중간 자료요구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역시 12월 5일까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문화재단의 감사를 위해서 성실하게 임해 주신 사회산업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저희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신 박웅서 대표이사님과 본부장님들 또 배석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기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고양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는 이어서 일산동구청에 대해서 일산동구청에 대한 감사가 동구청에서 있겠습니다. 오전 10시까지 감사를 중지합니다.

01시24분 감사중지

10시14분 감사계속

오늘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희가 월요일부터 해 가지고 오늘 일산동구청과 꽃박람회를 끝으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게 됩니다. 5일 동안 계속해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평소 일산동구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는 황인표 구청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일산동구청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실태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2008년도 예산안 심사 및 정책심의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업무추진에 있어서 잘못된 관행이나 비능률적인 부분, 문제점에 대하여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시정 요구함으로써 행정이 올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감사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고양시의회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동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4항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황인표 일산동구청장님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07년도 11월 30일, 고양시 일산동구 구청장 황인표, 주민생활지원과장 최경현, 환경위생과장 원혜송.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황인표 구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황인표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92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고 계신 박윤희 사회산업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007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직접 저희 일산동구청을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하여 주신 정책대안에 대하여는 신속히 개선하고 보완해서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일산동구의 발전을 위하여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하여는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마는 다소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원님들께서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7년 일산동구 주요 업무실적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07년도 업무추진실적으로 갈음함)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희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희곤위원

신희곤 위원입니다. 감사 준비하시고 또 감사받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인데 다른 구청에서 질의했던 것들이 정보통신의 발달에 힘입어서 다 알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생활지원과에 저소득 모부자가정 지원이 있는데 244쪽입니다. 우리 시비로 사용하는 2,300만 원은 교양도서비로 지급하고 있는데 서구청에 가보니까 무비데이라고 해서 월 1~2차례씩 저소득 학생들에게 공연을 구청에서 관람시켜주는 것이 있던데 동구에서도 혹시 그런 것 해 보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가까운 곳에 아람누리 공연장도 있는데?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최경현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신희곤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서구청에도 그런 특수시책사업을 하지만 저희 구청에서도 특수시책으로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아동 문화체험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소년·소녀가정과 위탁가정 아동이 35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녀들을 위해서 문화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한 번씩 하고 있는데, 저희가 롯데백화점의 극장이라든가 이 옆의 아람누리, 덕양의 어울림누리에서 공연을 하게 되면 그쪽과 협의를 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5회에 725명을 관람시킨 바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예산 얼마나 들어가는 것입니까?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것은 예산이 없습니다. 예산이 없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서 무료로 관람을 시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희곤위원

시비로 2,300만 원 쓰고 있는데 간단히 비교해서 경로당 지원금이 있습니다. 노인복지예산으로 쓰고 있는 290억인데 아동복지나 학생들한테 쓰는 돈은 너무 적다, 그래서 이런 차원에서 접근했을 때는 좀더 늘려야 된다, 만 원에 책을 한 권 사보겠습니까? 초·중·고 재학생이 월 1인 만 원씩인데 책 한권 만 원 주고 사기도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려줘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고민하셔서 좀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강구해 주시고, 245쪽에 민간보육시설 급식실태조사가 있습니다. 이것 몇 회나 실시한 것이지요, 실태조사를?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보육시설이 총 148개소가 있습니다. 이중에 정부지원시설이 7군데가 있고 민간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 다해서 총 148개소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보육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관계법령에 의해서 매년 1회 이상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는 2회 정도 실시한 바 있고 실시결과 지적사항이 자료에 나와 있는 바와 같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면 지도·점검을 주로 급식에 대해서만 합니까? 다른 것은 안 하십니까?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급식 외에도 저희가 보육료 상환액을 위반하고 있는지 초과 해서 받고 있는지 이런 것도 다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저희 구 같은 경우에는 보육교사 통장에 개별적으로 입금조치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럼 현장에 나가셔서 급식분야로 지도·점검하고 보육료 상환액, 보육시설별로 초과인원을 더 받고 있는지 이런 것도 보셔야 되고, 그 다음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같은 것은 제대로 지급하고 있는지, 근무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6시간 근무하고 9시간 근무한 것으로 처리하고 있는지, 출·퇴근도 다 체크해 주셔야 되는데, 아마 한사람이 업무하고 있지요?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가 정부지원보육시설하고 민간보육시설 구분해서 두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올해 2번 나가서 보셨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서 보시면 수박겉핥기식으로 그냥 쳐다만 보고 오게 되고, 예를 들어서 교사한테 물어봤을 때 그 사람이 거짓말 한다고 해도 밝힐 수도 없고 어려울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장에 직접 제보자가 있어서 그 사람들이 내부고발을 했을 때나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겉에서 내부 사정을 거의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금 보육교사 모집광고를 보면 대부분 시간제, 6시간짜리 모집합니다. 그 다음에 가정보육시설에서 3명, 4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원장이 시설장이고 원장도 같이 근무를 하는 식으로 처리를 하면서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받는 것으로 처리해서 통장을 개설해서 통장을 원장이 갖고 있고 돈을 거기에서 받아서 교사한테 월급 70만 원 주고, 최저 임금이 83만 원이니까 83만 원 받았다고 누가 오면 얘기하라고 하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육교사 처우개선비가 교사들한테 가지 않고 내년에 인상해서 한다고 하는데 인상해도 원장한테 다 가는 것이지요, 통장을 자기가 관리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되고 그런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됩니다. 돈은 국가에서 계속 주고 있는데 보육교사 처우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본인들한테 안 돌아가는 것입니다. 중간에 돈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관리감독하는 구청에서 전혀, 지금 보면 급식실태 조사만 나와 있지만 그런 것들도 있겠지요. 몇 개 단속해서 점검을 했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리고 경로당에 대해서 다른 구청에서 잠깐 얘기를 했는데 중산2단지하고 12단지 경로당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사용내역을 받아봤습니다. 2단지 경로당은 약 20평형대 아파트로 천 세대가 좀 넘는 아파트지역이고 12단지 경로당은 40평, 50평 아파트로 300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12단지 아파트는 경로당은 있는데 나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회원도 제가 볼 때 몇 명 안 되는 것으로 보이고 2단지 경로당은 인원도 많고 거의 매일 거기에서 중식을 해서 드시고, 그런데 지금 똑같이 월 34만 6천 원씩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2단지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밥을 해 먹으니까 사먹는 것이 다 나왔습니다. 계란, 두부, 김치 죽 나와 있어요, 간장. 그런데 12단지는 그런 것이 없으니까 회장님 병원 위로금, 통장 부의금, 김, 떡, 청소비 등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경로당인데 구청에서는 획일적으로, 일률적으로 똑같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 관리도 안 되고 있는 것이지요. 어떻게 써라, 어떤 금액에 써라, 어르신들 말 잘 안 듣지요. 돈을 줬는데 작성해서 주십시오 하면 귀찮게 왜 이런 것을 달라고 하느냐 너희들이 알아서 하지, 이런 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서 혼만 나고 오게 되고 지도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 부분을 시청에서도 얘기했는데 표준안을 만들어서 경로당을 구분도 하고 A, B, C, D등급을 나누고 지원금액도 차등을 둬서 인원이 많은 곳은 많이 지원을 하고 적은 곳은 적게 지원하는 형태로 내년부터는 했으면 좋겠는데, 그 부분을 시청 사회복지과하고 같이 검토를 해서 내년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년도에도 얘기가 나왔던 것으로 제가 기억이 됩니다. 지금 저희가 경로당에 지원하고 있는 것은 운영비와 난방비, 사회활동비, 부식비, 중식비,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난방비만 면적에 비례해서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일정액을 일률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등구분해서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경로당의 회원수, 그 마을의 생활정도를 구분해서 차등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시에서도 전년도에 검토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라고 시에서도 판단이 돼서 아직껏 시행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3개 구청과 시청과 협의를 해 가지고 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아까도 저소득 모부자가정 지원 월 만 원 책값 준다는 것이 나와 있었는데 경로당에는 만 원이 아니고 몇 십만 원씩 주고 있어요, 그것도 수백 개 경로당에.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초·중·고등학생들은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시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똑같은 한 사람이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공평하게 모든 돈이 돌아갔으면 좋겠지만 그런 부분을 노력을 안 하신다면 , 내년에도 이렇게 안 하신다면 그 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겠지요. 구청에서도 복잡할 것입니다. 그것을 굳이 줘서 적어 가지고 오고, 얘기를 계속 들어야 되고 나중에 주다가 안 주면 반발하고 시끄러운데 내년에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환경위생과로 넘어가겠습니다. 과장님, 올해 수고 많으셨는데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251쪽에 보시면, 3개 구청을 비교해서 작년 것 대비해서 비교해 봤는데 제가 원래 자료 요구하기를 전년대비해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의무사업장의 쓰레기 배출량을 전년대비표로 해서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잘못 전달됐는지 작성하신 분이 그냥 그것을 안 만드시고 전체 가지고 작년대비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잠깐 보시면 동구가 다른 서구나 덕양구에 비해서 대형 음식물 쓰레기 감량의무사업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배출하는 업소도 많고, 고등학교나 중학교를 봐서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배출한 양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구청에서도 얘기를 했는데 배출량이 신뢰성이 없다, 예를 들어서 이마트 탄현은 30,000kg입니다, 이마트 화정은 15,000kg이고. 이렇게 차이가 날 이유가 없거든요. 그 다음에 학교 같은 경우에도 어떤 곳은 200kg이고 어떤 곳은 10,000kg입니다, 똑같은 고등학교가. 그래서 배출하는 기준이 없다, 신뢰성이 없다, 그냥 적어내는 것이다, 이것 감독하고 관리하니까 어디에 배출하는지 얼마를 내는지 내놓으세요, 그러면 적어서 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져가는 사람이 저울을 가지고 다니면서 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계약해서 ‘월 얼마로 우리가 얼마 배출할 테니까 얼마로 처리해 주십시오’ 하고 좀 많아지면 ’이것 좀 돈 더 줘야 됩니다‘ 하는 식이고. 그래서 우리 동구가 특히 많습니다, 쓰레기 감량의무사업장과 배출량이. 그래서 작년에 얘기를 드렸는데 고등학교나 중학교, 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간담회를 올해 혹시 하셨습니까?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예, 간담회 했습니다.

신희곤위원

쓰레기 감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내년에는 목표관리를 하셔서 10%를 줄여보시지요, 동구에서? 과장님, 가능하겠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환경위생과장 원혜송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내년에 5%, 10%는 시에서 선정해서 아마 평가를 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니까 동구 자체적으로, 시에서는 공동주택에 대회를 열어서 포상도 하겠다고 하는데 공동주택도 문제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이 전혀 쓰레기 감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갖고 있고 시에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 부분은 시에 충분히 얘기를 했고, 그러니까 그러면 이렇게 하지요. 초·중·고학교만 올해보다 5%를 줄여보지요. 가능하겠습니까, 노력은?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노력하겠습니다.

신희곤위원

간담회를 통하든 학교에 가서 교육을 하든 해서 줄일 수 있다고 보거든요, 초·중·고 같은 경우에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해 보겠습니다.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348쪽에 어르신 우대업소 지정 및 지원내역이 있는데 지원하는 것이 있나요? 어르신 우대업소에 지원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지요? 지정만 하는 것이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지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면 혹시 여기는 어르신 우대업소라고 스티커나 간판에 붙어있는 것이 있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저희가 제작을 해서 우대업소에 액자를 만들어 가지고 보급했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면 주민들한테 홍보가 다 되어 있는 것입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주민들한테 홍보하는 것이 아니고 관내 노인정을 대상으로 해서 그 액자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우대업소가 나와 있는 관내업소 현황을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신희곤위원

그러면 업소에도 스티커를 발부해서 창문에 카드회사 붙어있는 것처럼 어르신 우대업소 해서 붙여주는 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업소에도 그렇게 액자를 만들어서 붙여주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318쪽에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중에 영업장 무단 확장업소가 있는데 과징금 처분 이후에 원상복구 확인이 가능합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업장 영업에 대해서 저희가 계속 단속을 하고 있고 원상복구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또 원상복구가 가능한 것은 건축과에 통보해서 신고한 영업장대로 영업을 하도록 우리가 행정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과징금은 다 납부하는 것이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신희곤위원

안 하고는 할 수 없는 것이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다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원상복구는 건축과에서 확인하는 것이고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원상복구는 건축물이 수반되는 것은 건축과하고 합동으로 하고 그렇지 않는 부분은 그렇지 않은 부분대로 환경위생과에서 조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신희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태임위원

살기 좋은 동구 관리하시느라고 집행부 여러분 수고가 많으시고요, 한두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님, 업무보고 86쪽에 보면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이 있지 않습니까? 공중위생업소 현황 중에 특히 세탁업이 관내에 상당히 많은데 상가건물에서 겨울철에 화재의 위험성 제1순위가 세탁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세탁소들이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현황파악이 되어 있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인·허가해 줄 때 보험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파악을 안 해 봤는데, 개인이 그 보험을 들고 싶으면 드는 것이고 우리는 규제하지 않습니다.

김태임위원

이것이 권유사항이라면 점검 나가실 때 될 수 있으면 세탁소마다 보험을 꼭 가입하도록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글쎄요, 저희가 그것을 해야 되는 것인지는 한 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김태임위원

왜냐 하면 상가의 화재보험을 알아보니까 제일 위험업종 중에 1순위가 세탁소더라고요. 그러면 만약 유사시에 세탁소에 불이 났을 때 다른 상가까지 제일 큰 피해가 가는 업종이기 때문에 겨울에 들어섰으니까 그러한 것을 신경 써주셨으면 하고, 그 다음에 라페스타에 점검을 자주 나가실 텐데 라페스타는 문화의 거리이지 않습니까? 청소년들이 많이 드나드는 지역 중의 하나인데, 지금 아직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라페스타가 영업이 어렵다 보니까 상가인번영회에서 장기목표로 1종화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1종화라는 것은 룸살롱 같은 유흥업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관리·감독을 더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85쪽의 마두역 공원화사업 중에 다른 것은 다 열심히 잘 하셨는데 한 가지 지적사항은 바닥에 조명시설해 놓은 것이 지금 주민들한테 민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것이 함몰형으로 보도블록하고 평면이 되어야 되는데 돌출형으로 볼록하게 되어 있어서 볼록한 옆으로 조명이 눈부시게 되니까 저도 민원을 듣고 야간에 나가서 운동을 하면서 보니까 굉장히 눈부셔서 발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업체에다 A/S를 해서 좀 부드러운 조명이 나게끔 평면화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김태임위원

그리고 그 밑에 공공공지 훼손지 복구 및 수목이식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겨울이니까 덜 하지만 공공잔디밭 있는 곳 상가 옆에 공원녹지 쪽으로 식당들이 불법영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잔디나 수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단속 좀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앞에 화장실 부분에 있어서는 어린이놀이터에 정발산 여례사 앞에 어린이화장실이 요즘에는 잘 모르겠는데 한 달 전에 가보니까 변기도 물이 안 내려가고 휴지도 비치가 안 되어 있어서 지금 관리가 엉망이더라고요. 그런 공중화장실도 확실하게 해 주시고, 대형 상가들은 특히 공중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곳도 있고 있는 곳도 있는데 휴지를 비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민생활과장님, 공통자료 61쪽에 농지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농지전용 협의는 주로 어떤 내용을 협의하는 것입니까?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최경현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농지관리위원회를 주 2회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대개 거의 다 건축과에서 농지전용과 관련된 농지에 창고라든가 아니면 기타 판매시설을 짓기 위해서 협의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협의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농지관리위원회를 개최해서 거기서 확인을 해서 시에다가 이첩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농지관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회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회의를 하는 경우에는 농지처분에 대한 사항은 전체회의를 하고 있고 기타 협의관계는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임위원

그러면 소위원회 때도 수당이 지급됩니까?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예?

김태임위원

수당지급 부분에 있어서···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수당은 1회 7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태임위원

그러면 타 위원회는 보통 1개월에 한 번 정도, 3개월에 한 번 정도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농지위원회는 주 2회 정도면 몰아서 1주일에 한 번으로 횟수를 줄여야지 주일마다 2번씩 할 정도로 그렇게 건수가 많습니까?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그것은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지전용허가 신청서류가 민원처리기간이 있습니다. 5일 이내에 처리를 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주 1회 내지 2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뿐만이 아니고 3개 구청이 똑같은 실정입니다.

김태임위원

너무 자주하면 예산이 과다하게 나가는 것 같아서요.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민원처리기한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처리를 해야 되거든요, 저희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태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이상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운위원

이상운 위원입니다. 동구청장님 고생 많으셨고요, 오늘 감사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 사회산업위원회 위원님들도 오늘 새벽까지 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피곤한데 그래도 우리 동구청장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56페이지 보겠습니다.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실적인데 총 건수가 151건인데 이것이 5월 14일이 15건, 5월 15일 14건, 5월 17일 12건, 6월 13일 29건, 6월 20일 36건 합계가 106건입니다. 즉 5일 동안 한 것이 전체건수의 70%거든요. 과장님,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다시 한 번······

이상운위원

356페이지입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디오로 집중적으로 단속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시기에 몰린 것 같습니다.

이상운위원

단속공무원이 있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공익요원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외부에서 신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쓰파라치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이상운위원

쓰파라치라고 하셔야지요, 그것이 정답인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쓰파라치에 의해서 단속하는 것입니까? 그럼 관계공무원 되시는 분들은 전혀 단속을 안 합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저희도 계속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쓰파라치를 통하지 아니하고 우리 직원들이 단속한 건수가 몇 건이나 되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자료에 보면 담배꽁초 외에는 직원들이 다 한 것입니다.

이상운위원

지금 여기는 담배꽁초는 없거든요, 다 생활폐기물로 되어 있어요. 폐기물의 종류라고 해 놓고 생활폐기물. 표기를 거기다가 담배꽁초라고 했으면 제가 보기 좋은데 그냥 ‘생활폐기물’ 이렇게 해 놨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70만 원짜리는 뭐예요? 8월 21일, 6월 13일.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이것은 사업장폐기물이 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사업장폐기물이면 가구 같은 것이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건축폐자재가 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런데 부과는 832만 원 했는데 미납이 42.6%예요. 현재 독촉장 같은 것 보내고 있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계속 2차, 3차 독촉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3만 원짜리라 그분들도 신경을 안 쓰겠네요. 체납처분유예를 언제까지 해 봤습니까? 그냥 한번 보내고 말았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계속 전화로도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계속적으로 해서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일단 동구청에서 부과한 고양시의 세금이니까 꼭 받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쓰파라치한테 보상금은 얼마나 줬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원래 포상금 예산이 200만 원이거든요. 그런데 거의 지금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추가로 단속해서 우리 동구청에 제보하더라도 더 보상금이 나갈 수 없겠네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포상금 예산액이 다 지급되면 그 다음에는 지급을 못 합니다.

이상운위원

지급을 못 하니까 제보를 안 할 거 아니에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아까 얘기했듯이 쓰파라치 그분들이 각 시·군에 예산이 있는 것을 다 파악을 해서 예산이 없으면 신고를 대부분 안 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쓰파라치가 아니라 보상금파라치네요. 정확히 자기가 벌 것을 하고 수입에 대비해서 노동을 제공해 주네요. 그러면 832만 원이 총 부과액이니까 보상금을 올려서라도 하면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이익이 될 텐데요. 그럴 의향은 없으십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내년에는 예산을 좀 확보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확보하실 수 있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그런데 지금 예산이 다 끝났기 때문에 좀······

이상운위원

글쎄 말이에요. 저도 그것이에요. 청장님 가능합니까? 안 되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추경예산도 있으니까 꼭 필요하다면 반영을 하겠습니다마는 이것이 보상금을 주고 단속을 하는데 의존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사회단체의 협조를 받아서 시민운동으로 깨끗한 도시만들기운동을 전개하면서, 이것 사실상 보상금 주는 것은 최소화하는 것이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운위원

보상금제도 자체는 하나의 극약처방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방법은 아니고 누구를 고발하고 누구를 감시한다는 것은 사회의 합의를 못 이끌어냅니다. 그러니까 그것보다 청장님 말씀대로 정신적인 교육 내지는 시민의 자발적인 어떤 운동이랄까 그것을 통해서 일산동구청을 깨끗이 하면 좋겠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316페이지입니다. 쓰레기무단투기 감시카메라 현황인데 지금 적발건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저희는 다섯 건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내용이 없는데요? 인쇄하고 자료가 들어왔나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CCTV로 적발한 건수는 없고 CCTV 설치한 장소에 무단투기를 한 것에서 인적사항이 나와서 적발한 건수가 다섯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카메라 누가 보지요? 직원이 보시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직원 한 명하고 공익 한 명하고 번갈아 보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퇴근 후에도 봅니까? 퇴근시간 이후에는 어떻게 합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퇴근시간 이후에는 녹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녹화되어서 그 다음날 다 돌려 봅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되돌려보면 됩니다.

이상운위원

그런데 그 시간을 다 보려면 힘들 텐데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그것은 되돌려 보는 것을 바로 바로 할 수 있다고 지금 얘기를 합니다.

이상운위원

돌려보는 것은 빨리 돌려보나요? 10대인데 그 다음날 와서 18시부터 익일 9시까지인데 시간이 꽤 되는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시간단위로 차이가 없으면 없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모니터에 변화가 없으면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러니까 시간단위로 그 시간대, 즉 새벽시간에는 별로 안 오니까 변동이 없으면 화면 안 봐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런데 다섯 건은 나서서 쓰레기봉지를 뒤져서 인적사항 있는 것을 파악해서 부과한 것, 그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그 장소에서요.

이상운위원

10대 중에 모형은 없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모형은 없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차기연도에는 몇 개 더 할 예정이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차기연도에는 세 대를 올렸었는데 지금 예산이 삭감되어서 두 대만 예산에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제가 드리려는 말씀은, 그러면 스크린에, 화면에 비쳐진 것을 나가서 시간상 못 잡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스크린을 보면 대부분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얼굴을 식별할 수 없어서 현장에 나가서도 한국사람이 아니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버리기 때문에 얼굴로 봐서는 잡은 것이 없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외국인 근로자가 주로 버리는 장소가 어디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주로 장항동입니다.

이상운위원

과장님께 제가 한 번 건의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올해 환경위생과 역점사업으로 힘드시겠지만 초과수당받으시면 잠복근무를 한 번 해 보십시오. 잠복근무를 하셔서 쓰레기투기를 하는 사람을 잡아서 사진을 찍어서 한 번 거기다가 쓰레기 버린 곳에다가 ‘이렇게 해서 적발했습니다’라고 한 번 하는 것도 계몽차원에서 좋지 않을까, 단순하게 설치만 해 놓고 하는 것보다는 힘들더라도 잠복근무를 해서 쓰레기투기에 대한 원초적인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 가능하십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이상운위원

한 번 해 보십시오. 재미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쓰레기 무단투기와 CCTV를 통한 적발 관련해서 일산서구청 또 덕양구청에서 질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들으셨을 텐데 과장님께서 그것에 대한 업무파악과 준비가 아주 미비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 업무를 다루지 않으시나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다루고 있습니다.

박윤희위원장

그런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위원장님, 쓰레기 무단투기 CCTV에 대해서는 사실은 적발을 목적으로 설치는 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환경위생과장이 설명했듯이 밤에는 선명치 않을 뿐만 아니라 또 그 사람의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데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지금 외국인 근로자라고도 얘기했습니다마는 내국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분이 어디 거주하는 누구라는 것 이런 것,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실제는 단속을 직접 하는 것보다는 예방위주가 된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제 말씀은 그것이 아니고 업무흐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계시지 않으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러한 부분이 있으면 더 연찬을 하도록 하겠고, 그 부분을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쓰레기투기가 극심한 자리에다 그것을 옮겨서 설치를 하고 그럽니다. 그러면 또 그 지역은 투기가 줄어들고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줄어들고 그래서 예방효과는 크게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평소에 보고를 안 받으십니까? 그러니까 저희 위원들이 자료제출 요구할 때만 그것을 집계해서 보고를 하시는, 그러한 인상을 받습니다. 구청업무는 주로 단속업무지 않습니까? 단속업무에 직접단속도 포함해서 좀더 관리·감독업무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형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형성위원

임형성 위원입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 요즘 노점상 단속하느라고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늘 동구청만 오면 저녁에 올 일이 좀 많이 있는데 탁구동호회를 비롯해서 많은 동호회들이나 여러 크고 작은 단체들이 대회의실이나 소회의실에서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역동적으로 동구청이 발전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아울러 직원들 늦게까지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것을 보니까 또 감사하다는 마음이 늘 들고, 저는 간단하게 다른 구청에서 질의한 것과 한 가지 더 해서 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실적보고 83페이지에 보면 가로청소 민간 확대, 그 부분을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지금 호수로나 아니면 라페스타나 웨스턴돔 이쪽에 보면, 그 곳뿐만이 아니고 청소용역을 전체적으로 주시고 계신 것이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임형성위원

그러면 거기 지금 일손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글쎄요, 지금 적정인원으로 배치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유동인구가 너무 많다보니까 환경이 조금······

임형성위원

다른 구청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또 적정인원이라고 그러면 얘기가 안 맞는 것 아니에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장항2동은 민간위탁업체로 시에서 지정을 했기 때문에 지금 그대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러니까 민간위탁을 하는 데서 턱없이 인력이 부족해서 차량지원을 하면 3개 구청에서 다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여기는 그러면 여유 있는 것인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민간위탁문제에 인원수가 적정한가 또는 지급하는 대가가 적정한가 그러한 질의이신 것 같은데요, 저희도 지금 현장을 다녀보면 현재 청소하는 형태가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침에 이른 시간에 가면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는데 낮 시간에 가면 관리가 계속해서 안 됩니다. 청소라는 것이 종일 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판단을 해서 지금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이런 것을 현재 제가 규명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사람도 만나보고 가보면 청소하는 사람들이 대개 고령화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인원수도 과연 적정하냐는 저희가 분석을 하고 있는데 이 결과가 나오면 부족하다면 시에다 용역방법을 지금 저가만 고집할 것이 아니고 적정보수를 주어서 정말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형성위원

지금 하루에 2회 청소가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1회 새벽에만 한 번 하고 마는 것인가요? 2회 하는 것이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종일 청소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실태는 아침에 한 번 하고 마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주시를 하고 있고 그러한 부분을 지금 관찰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임형성위원

맞습니다, 구청장님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무래도 동구청이 또 특히 장항동이나 마두역 주변 역세권에는 행사가 끝나고 보면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가 헤어지다 보면 유인물이라든지 쓰레기들이 많이 발생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거기에 나름대로 인력투입이 되는데도 아시다시피 지역이 워낙 넓고 인력은 부족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러한 일이 발생이 되었을 때 현실적으로 그분들이나 아니면 구에서나 담당과장이나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안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 그리고 다른 구청하고의 얘기가 조금 상반되니까 저도 좀 당혹스러운데, 그러한 것을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제안을 해 드리는 것이니까 담당과장님께서는 그러한 것을 업무보고를 잘 받든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문화광장이라든지 이런 곳에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전에는 대형행사를 치를 경우에 청소비를 행사하는 주최 측에 부담을 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문제를 가지고 이런 저런 의견, 또 이견도 있을 수가 있고 마찰도 있고 청소상태도 그렇게 만족할 만큼 되지 않기 때문에 기왕에 문화광장, 시민들이 이용하는 광장을 마련했을 때 그러한 문제 가지고 고민하지 않도록 해결을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대형행사가 1년에 한 10번 정도 있는데 그때 행사 후에 청소비를 별도로 750만 원인가를 저희가 예산에 요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 끝나면 바로 대형행사 후에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보완을 강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형성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일산의 자랑이라면 자랑일 수 있는 라페스타나 웨스턴돔 또 호수공원이 동구청 바로 앞에 있지 않습니까? 늘 보면 일이 많으면서도 이것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그러한 느낌인데, 누구의 책임이기 이전에 그러한 생각을 늘 갖고 있거든요. 지금 일례로 라페스타 같은 경우에도 저녁 때 많이 나가보지는 않지만 나가보면 장사하는 분들의 얘기가 정말 되는 데만 되고 안 되는 데는 안 되고, 그리고 또 그 와중에 웨스턴돔이 오픈하다 보니까 나누어먹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한 것이 대부분 유흥업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요식업이나 간단한 예로 노래방이라든지 이런 데서 민원 아닌 민원을 제기를 합니다. 그런데 노래방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여기가 1종이 허가가 안 나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렇습니다.

임형성위원

1종이 허가가 안 나고 묶여진 것이 지금 4~5년 되었지요? 5년 정도 되었나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임형성위원

제가 보기로도 한 4~5년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쪽의 상인들이 자기네 나름대로의 구성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활성화에 대해서 그분들이 구청으로 직접 민원제기 같은 것은 안 하나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식품위생업 영업 관련해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하는데 지금 1종 허용부분은 법상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단독으로 허용하고 안 하고를 결정할 문제는 아니고, 다만 저희 시책적으로 그동안에 고양시가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대외적으로 알려지고 그러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숙박업이라든지 1종 영업을 가급적 안 하는 방향으로 시책을 추진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거기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을 해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도 수용을 하자는 쪽으로 지금 시책이 좀 바뀐다고 할까요, 그렇게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지구단위계획상이라든지 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시설까지 허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가급적 자제했던 부분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서 처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형성위원

구청장님 말씀 잘 들었고 그 말씀 속에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라페스타나 웨스턴돔 같은 거리가 일산신도시, 고양시의 자랑으로 만들 수 있는 모티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사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킨텍스라든지 한류우드가 활성화가 되더라도 라페스타 거리와 웨스턴돔 거리 같은 경우는 거기 가면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이 홍보가 되어서 장사도 잘 되고 정말 잘 만들어 놨다, 동구청의 전 직원들이 모든 것을 세심하게 신경 써서 모든 것이 활성화가 잘 된다는 얘기들을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질의드린 것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 핵심을 잘 짚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전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구청장님께서 지금 말씀해 주신 것은 밖으로 나가면 상당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인·허가상의 조건을 완화하고 있다, 이런 말씀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법령과 규정에서 허용하는 사항인데 고양시의 어떤 특별한 사정이나 이런 것 때문에 과도한 규제를 했던 부분들,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법이나 규정에 정해진 만큼 허용을 하는 쪽으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 나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앞으로 검토를 하시겠다, 이 말씀이십니까?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렇습니다.

박윤희위원장

그것은 시와 또 지구단위계획 관련해서도,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지구단위계획이라든지 그러한 것으로 법률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는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시의 어떤 이미지 관리라고 할까, 그러한 측면에서 같은 법령이라고 하더라도 다소 다른 지역보다 운영측면에서 좀 그동안에 보수적으로 검토했던 부분들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은 좀 완화할 용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박윤희위원장

그렇지만 사안 사안별로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발언이 나가면 잘못 전달이 되어서 지금 라페스타에서 1종으로 하겠다, 이런,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것은 아닙니다. 라페스타 지역은 1종을 허용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것은 법률상 규정되어 있는 것을 초월에서 구청장이 허용할 수는 없는 사항이고요,

박윤희위원장

잘못 오해 될 수 있으니까,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오해될 소지가 있다면 그것은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윤희위원장

정확한 용어를 써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래서 제가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법령이나 어떤 규정을 초과한다는 얘기는 아니고, 다만 우리 고양시의 정서랄까, 이런 것을 감안해서 과도하게 규제한 부분이 있다면 그런 것은 점차 해소하는 쪽으로 노력하겠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현정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정원위원

일선 행정에 노고가 많으신 황인표 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신희곤 위원님 질의의 연장선으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원혜송 과장님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주말도 반납하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과장님인데 오늘은 다소 긴장하는 것 같으니까 긴장푸시고, 아는 바대로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과장님한테 한 가지 제가 건의형식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식품위생법」 위반실태에 보시면 조치사항을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조치 후 확인사항을 혹시 별도로 기재하시나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별도의 기재는 안 하고 있습니다.

현정원위원

그것이 오히려 행정상으로 어떤 불편함이 있습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조치는 하고 별도의 기재는 안 하고 있는데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현정원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위반내용을 조치하고 명령을 내리는 것은 좋은데 이것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사실 많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한 대로 무단 영업을 확장했다고 하면 건축과와 업무를 연계해서 다시 원위치가 되는 확인사항까지 필요하고, 아까 쭉 보니까 건강진단미필이나 신고된 상호 미사용, 이런 기타 등등의 위반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끔 하나의 영업장에서 하나 적발 시에 그 다음 확인사항까지 향후 감사제출시에 그것이 가능한지 과장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앞으로 적발이나 조치사항에 대한 이행완료를 보고받겠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위원님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님이 질의하는 요지를 잘못 알아들으신 것 같은데 어떤 법령을 위반해서 행정조치를 하면 거기에 대한 확인을 반드시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정기간 동안 기간을 주고 조치명령을 했을 때 이행을 안 하면 가중처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회 위반했을 때 얼마, 2회 위반했을 때 얼마 가중처벌을 받는 규정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정조치한 것은 반드시 뒤에 확인을 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정원위원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향후에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이 내용의 요구가 있다면 조치 후 확인결과, 다시 원위치 된 결과에 대해서도 같이 첨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현정원위원

그 다음에 실적보고 보시면 77페이지 구청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와 나눔의 이웃사랑실천이라는 것을 제가 잘 봤고요, 이웃사랑 온정나누기 지원센터와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아동 문화체험이 있는데 혹시 여기에 대한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예산수반된 것이 있으신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이것은 이웃사랑 온정나누기 지원센터을 운영하면서 예산이 들어간 것이 아니고 주로 명절에 저희가 창구를 개설을 해서 독지가가 기탁을 하면 그것을 저소득층에게 지원을 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또 그 밑에 소년·소녀가정 문화체험 관계도 아까 우리 주민생활지원과장님이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예산사업이 아니고 극장이라든지 또는 어떤 공연이 있을 때 그쪽에 부탁을 해서 저소득층 아동들이 가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하는 사업입니다. 비예산 사업입니다.

현정원위원

예산수반사항은 없다는 것이지요?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위원님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페이지에 참여와 나눔의 이웃사랑실천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저희 동구청의 특수시책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이 수반이 안 되는 사업이 되겠고, 다만 맨 밑에 사랑의 안부전화 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자활근로자 사회복지도우미가 있습니다. 아줌마 한 분이 계신데 이분이 저희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독거노인을 상대로 매일 안부전화를 하고 있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활복지도우미에 대한 예산이 있습니다. 이분은 예산이 지원되는 것이고 나머지는 다 무료가 되겠습니다.

현정원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맨 마지막 사랑의 안부전화 사업은 3개 구청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인 것 같고, 그 외에 나머지 것들은 아마 동구청만의 특유의 사업인 것 같아서 황인표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들이 동구청 내에서만 추진하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치하를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이고, 제일 하단부분에 보면 궁금한 것이 있는데 결연사업,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청장님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저소득층 가정에서 어떤 돌발적인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또 돈이 필요한 경우라든지 이런 경우에 독지가들을 연결시켜주어서 그분들이 예를 들어서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든지 했을 때 열관리협회에 연결을 시켜서 이것을 수리해 준다든지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정원위원

결연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이 없어서 그런데, 이것도 동구청에서 시행을 하신 것인가요?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하단에 결연사업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사랑의 안부전화 사업을 하면서, 지금 사랑의 안부전화를 하는 것은 저희가 아까 위원님이 3개 구청에서 동시에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고 저희 동구청에서 처음에 이 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시장님께 보고가 되어서 이 좋은 제도를 각 구청에서도 검토를 해서 시행을 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현정원위원

축하드립니다.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결연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독거노인이 저희 구에 한 1,000여명이 됩니다. 이분들 중에서 가족이 없거나 진짜 도움이 필요한 분, 장애인분들, 주변에 도움이 없는 분들이 315세대인데 이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전화를 하면서 후원이 필요한 분들을 저희가 연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결연사업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독거노인, 저희가 사랑의 안부전화를 하면서 후원이 필요한 세대들에 대해서 결연사업을 한 것입니다, 독거노인에 대해서.

현정원위원

구청의 담당이나 해당부서에서의 사소한 아이디어가 많은 시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큰 아이디어로 전환이 된다면 구청장님도 이를 간과하지 마시고 공무원들한테 우선 배려를 해 주시고, 동구청이 좀더 훈훈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에 기여하는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노력하겠습니다.

현정원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면, 구청장님, 파주에 있는 심학산 혹시 가보셨습니까?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못 가봤습니다.

현정원위원

제가 심학산을 사실 자주 가는 편인데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구청 내에 있는 고봉산에 약간의 미화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나, 물론 그쪽이 개발이나 기타로 인해서 변화가 될 지역이기는 하지만 본 위원이 심학산을 자주 가는 편이어서 봤는데 그렇게 큰 예산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아주 사소한, 소소한 비용을 갖고도 심학산 보면 무척 좋아요. 물론 주민들의 참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구청에서 일조하고 역할을 한 부분도 있겠지만 현재 고봉산을 제가 가끔 가보면 심학산과 상당히 비교가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입구에서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 흙이 다 녹아서 신발이며 바지며 젖는 것은 일수이고 또 중간 중간 오르는 길목에 있어서 좁았다 커졌다 하고, 물론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있다고는 하지만 일반시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고봉산을 큰 비용을 안 들이고도 개선을 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한 번 관심을 가져 봤고, 이참에 아예 심학산도 한 번 갔다 와 보시고 고봉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알겠습니다. 제가 심학산은 못 가봤고 고봉산에 대해서는 저도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신희곤 위원님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마는 예산을 조금 투입해서 등산로 보수사업을 1차로 마쳤고 한 6,000만 원 투자를 했습니다. 고양시에서 3,000만 원 그리고 도에 지원요청을 해서 도비도 일부 받아서 6,000만 원을 투자해서 보수를 했는데 아직도 미진합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에 4,000만 원을 또 추가로 요청해 놓은 상태이고,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고봉산 토지가 사유토지이기 때문에 저희가 하고자 하는 대로 개발할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봉산이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는 것으로 도시계획이 돌아가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자연공원으로 지정이 되면 그때 정말로 공원답게 계획이 되어서 잘 개발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로서는 금년도에도 6,000만 원을 투자했고 내년도에도 4,000만 원을 추가로 투자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현정원위원

잘 알겠습니다. 심학산 꼭 가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한 번 가보겠습니다.

현정원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감사중지

11시52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용석

윤용석위원

윤용석 위원입니다. 황인표 구청장님 참 겸손하시고 일 열심히 하신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 공직자들이나 주위의 분들이 많이 본받으려고 하는데 참 애 많이 쓰십니다. 저는 우리 위원님들이 세세하게 다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큰 틀에서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서구에서도 말씀드렸었는데 우리 고양시 내에 덕양구, 동구, 서구가 있지만 각 구청마다 특색이 있는 도시라는 것을 잘 활용할 때 고양시 전체가 10대 도시에 걸맞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무보고 5쪽에 보시면 주요성과로 간부공무원 로드체킹하고 현장민원실 설치운영이 있는데 구청장님, 이 두 가지를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간부공무원 로드체킹은 저희들이 주 1회 간부공무원들이 동을 지정해서 그 동에 나가서 동의 어떤 주민자치위원들이라든지 통장이라든지 그분들을 만나서 그 동의 당면사항이라든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또 그 현장을 나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거기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와서 조치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주1회씩 운영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용석

윤용석위원

현장민원실이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현장민원실은 저희가 신도시가 새로 준공이 되어서 입주를 하게 되면 풍동지구라든지, 풍동지구에도 했습니다마는 금년에는 일산2지구가 준공이 되어서 거기에 입주를 할 때 그 입주민들이 동사무소까지 찾아와서 전입신고 등 각종 민원을 보게 되는데 그러한 것을 현장 내에다가 출장소식으로 설치를 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입주민들이 민원을 처리하는데 상당히 도움을 준 사례가 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주 5일 내내 나가 있는 것인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렇습니다. 상설사무실을 설치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는데, 지금 풍동도 입주가 끝났기 때문에 철수를 했고 또 일산2지구도 지금 입주가 거의 완료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철수를 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우리 동구는 여권민원실이 있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여기는 잘 되고 있습니까?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여권민원실은 동구민원실이 아니고 시청에서 직접 관장하는 사무실입니다마는 저희 청사 내 1층에 공간을 마련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권을 내기 위한 민원인들이 상당히 편리하다고 아주 좋은 평을 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여기 보면 고객중심의 감동행정서비스를 제공하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질의를 드렸고 여권민원실이 동구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동구청에 들어와서 보는 민원이기 때문에 민원인들은 동구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그렇게 인식들을 하고 계십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런 행정이 다른 구보다 더 많다, 그리고 민원인도 더 많을 것이고, 그래서 이 감동행정서비스라는 단어가 굉장히 마음에 와 닿고 요즘 감동 없는 사회에서 공직자의 이러한 작은 친절이 작은 감동을 주고 그러한 감동이 본인의 행복 그리고 가정에 가서는 그러한 행복을 전달해 주는 바이러스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300여 우리 동구청 공직자들이 한다고 하면 25만 우리 동구청 주민뿐만이 아니라 100만 고양시민이 다 행복하게 되지 않을까 해서 이러한 일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원혜송 과장님, 업무보고 83쪽을 보시면 우리 동구청은 특별히 차량의 이동이 굉장히 많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비산먼지 발생이라든가 이런 데에 대해서 지도점검하시고 많이 애를 쓰시는데 차량의 이동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타이어 분진이라든가 매연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십니까? 특히 타이어 분진, 차들이 지나갈 때 도로에서 발생되는 먼지 같은 것들이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환경위생과장 원혜송입니다.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타이어 분진 건에 대해서는 저희 벽제개발 노면청소차가 주 1회 청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주 1회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노면청소차가 한 번 지나가는 것으로 끝인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그리고 또 이어서 살수차로 물도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 공사장이 100개 업소가 되니까 공사장의 살수차로 그 인근에도 다 물을 뿌려주고 먼지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가 차량통행이 많은 도시 중심에 있기 때문에 좀더 도로에서 일어나는 비산먼지가 덜 일어날 수 있도록 신경을 각별히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 다음에 군부대화장실 문화용품 지원하는 것 있지요? 바로 그 페이지, 83쪽입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이것이 그냥 화장지나 이런 것을 사서 제공해 주는 것입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전액 도비가 되겠습니다. 군부대에서 저희하고 협의를 해서 화장실 시설에 대한 약간의 보수와 여기에 씌어있듯이 명언집이라든지 부대에서 원하는 것을 서로 협의해서 지원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거기에 우리 고양시 로고라든가 표시는 없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표시는 안 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본 위원 생각으로는 우리 고양시에 소재한 군부대에 근무하는 군인들이 전국에서 오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우리가 고양시라는 것을 알고 간다면 앞으로 굉장히 큰 홍보효과가 있다, 그 이후에 우리가 세계10대도시라는 얘기도 하고 앞으로 평화통일의 문제가 거론이 될 때 가장 중심의 도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마다 고양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혹여 가능하다면 고양시 표시라든가 로고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한 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우리 김순용 위원님이 특별히 동구청은 철저히 감사해 달라고 해서 제가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서구청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구도 동구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는 도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구청은 사업부서이기 때문에 우리 공직자들도 잠깐 거쳐 가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지 말고 언젠가는 본청에 들어가서 우리 고양시 전체를 디자인할 때 그것이 하나의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동구청에 하나 바라고 싶은 것은 재미있게 제가 그림을 한 번 그려봤습니다. 녹색의 하나의 통로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제가 바람인데 고봉산부터 해서 경의선 녹지대를 통해서 그 다음에 정발산을 통해서 그 다음에 문화광장 그 다음에 호수공원, 한강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우리 고양시의 중요한 남과 북을 잇는 녹색띠가 되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녹색의 띠가 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바람길도 되고 해서, 이러한 것을 한 번 여러분들이 의지를 가지고 동구는 이렇게 녹색의 띠가 연결되어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동구는 그냥 하나의 도시거든요. 우리 덕양구, 일산서구 중심에 끼인 순수한 도시 형태로 된 곳인데 여기가 하나의 도시생태의 철학이 있는 도시로 인식되도록 우리 청장님 계실 때 300여 공직자들이 한 번 논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사법기관이 여기 있고 교육청이 있고 해서 공직자가 아마 우리 고양시에서 제일 많이 계신 곳이 이 동구일 것입니다. 그 다음에 쇼핑센터가 있기 때문에 시장경제가 잘 이루어지는 곳이고요. 그래서 특별히 이러한 것을 살린다고 하면 우리 동구청은 고양시 내에서 행정의 중심도시, 그 다음에 아람누리라든가 호수공원을 통해서 문화예술의 중심도시, 그 다음에 시장경제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시장경제가 잘 이루어진 선진도시, 여기에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이런 녹색 환경띠를 만듦으로 인해서 환경도시, 그래서 고봉산과 호수공원, 한강이 이어지는 물과 녹지가 만나는 통로를 만들어주면 정말 동구청은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도시가 될 것이며 그것이 바로 고양시의 자랑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동구청 직원들이 그러한 의지와 동기부여를 가지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구청장님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가능하십니까?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연생태계라는 것은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연결띠, 단절이 되지 않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고봉산으로 해서 정발산 또 문화광장, 호수공원, 한강을 연결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서 서해바다까지 연결이 되는데 그것을 잘 보존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단절된 곳은 복원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복원이 어려운 자리는 가로수라도 심어서 연결을 해 주고 이래야 자연생태계가 유지된다고 보고, 저도 그러한 점에서 중점적으로 녹지시책을 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도시계획이 잘 되어서 도로변에 공공공지가 많이 있는데 이것이 건축법하고 좀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공공지에 접해 있는 건축물은 상업시설을 해 주지 말아야 되는데 또 이것이 상업시설 허가를 해 주게 되어 있으니까 상업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단절이 되고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금년도에도 거기 복원에 예산도 투자를 하고 지금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한 것의 보존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아서 그러한 데에 중점을 두어서 일을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행정중심, 문화중심, 시장경제중심 참 좋습니다. 저도 그것이 함께 어우러져서 이루어져야만 도시가 자생력이 있고 정말로 품격 있는 도시가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청장한테 주어진 범위 내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아까 현정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고봉산 등산로 하실 때 우리 지역에 국사봉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등산로를 개선하면서 계단을 많이 만들었는데 그것 만들 때 주민들이 굉장히 반대를 했는데 결국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계단으로 안 올라가고 그 옆으로 또 돌아가요. 그러니까 또 등산로가 자꾸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인위적인 시설은 최소화하고 위험한 곳 외에는 될 수 있으면 자연상태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개선하실 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지금 위원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하고 지금 계단을 설치하는 것은 사실상은 안 하는 것이 원칙인데 등산로를 만들다보면 사람이 다니면 답압이 되고 해서 비가 오면 등산로가 수로가 됩니다. 대부분 그런데, 그 수로의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단이라는 것이 있어서 낙차역할을 해서 유석을 줄여주고 토사침식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거든요. 그러한 기능도 있기 때문에 아주 안 할 수는 없고 최소화하는 쪽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고맙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윤용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규영위원

박규영 위원입니다. 다른 구청에서도 다 질의했던 내용인데, 동구청 관내에 보육시설 수가 어떻게 되지요?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148개소입니다.

박규영위원

그 중에 보육시설 인증 받은 시설이 몇 개 정도 되지요?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보육시설이 관내에 148개소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보육시설평가인증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해야 되는데 이것이 사실은 평가항목이 적지가 않습니다. 평가항목이 예를 들어서 21인 이상 보육시설 평가인증지표가 7개 영역에 80개 항목이 됩니다. 21인 미만 보육시설 평가인증지표가 5개 영역에 60항목이 되고, 장애아전담 보육시설 평가인증지표가 7개 영역에 85항목이나 됩니다. 이렇게 평가항목이 많다 보니까 시설에서 업무적으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 이러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에 더욱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 지금 신청을 해서 들어온 것이 48개소가 평가인증을 신청해서 현재 18개소가 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 %를 확인하면 전체 시설의 32%가 신청을 해서 12% 정도가 승인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신청이 미약한 것은 그러한 항목이 많은 것도 있겠지만 이것이 신청을 안 하고 승인을 안 받았다고 해서 어떤 특별한 제재사항이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신청 사항이 저조한 실태입니다. 어쨌거나 저를 비롯해서 저희 직원들이 보육시설에 대해서 취지가 보육시설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서 하는 만큼 적극 홍보를 해서 신청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규영위원

세 번째 질의를 했더니 너무 열심히 준비하셔서 과장님이 제가 할 말을 완벽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독려해서 보육시설 입장에서는 업무량도 많아지고 해서 어려운 일이지만 또 부모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인증 받은 기관에 보내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으니까 인증제도에 적극 참여하도록 많이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규영위원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박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김경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섭위원

제가 마지막입니다. 동구청 올 때마다 참 새로운 것을 느낍니다. 우리 구청장님 작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할 때 지적한 강당에 장애인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3개 구청 중에서도 최고로 정말 모범적으로 만들어주셔서 제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구청장님은 부지런한 구청장님이고 열심히 일하시는 구청장님이라고 소문이 나셨는데 정말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을 보면서 참 마음이 뿌듯하고 저희들 기분이 좋습니다. 질의할 내용은 업무보고 77페이지를 보시면, 우리 주민생활과장님한테 잠깐 질의하겠는데 두 번째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아동 문화체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소년·소녀가정 3가정하고 가정위탁아동 32가정이 있는 것 같은데 여기 동구청에 수급자가 3,946명이고 차상위계층이 650명이고 모부자 가정이 432명입니다. 그러면 한 5,0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초등학교 정도나 중학교 정도의 어린이들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좀 만들어주는 것이 어떤가, 구태여 소년·소녀가정이나 위탁가정아동보다는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나 모부자 아동들은 여기 5,000명이지만 아동의 인원은 한 500~600명밖에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이것까지도 포함해서 같이 기초수급자의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아동들이 많이 불편한 상황이고 정말 나가서 자기가 기초생활수급자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끔 어려서부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경현

최경현일산동구주민생활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소년·소녀가정, 위탁가정아동 문화체험을 사실상 처음 기획해서 의도한 것은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계획을 했지만 올해 문화체험을 하면서 저희가 느낀 것은 특히 아람누리나 어울림누리에서 공연을 할 때 어떤 경우에는 공연티켓이 많이 배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관람을 하게 해 달라고. 그랬을 때에는 사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올해도 이 인원 외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서 문화관람을 시켰습니다. 여기에서 사실상 저소득층까지 포함이 되어야 되는데 자료가 조금 부실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올해뿐만이 아니고 연차적으로 계속적으로 추진할 사항입니다.

김경섭위원

더 많은 아동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끔 만들어주시고, 작년에 이렇게 행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도와주셨는데, 우리 구청장님한테 또 한 가지 부탁을 더 드려야 되겠습니다. 백석2동 동사무소 신축하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예, 신축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김경섭위원

아마 신축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석2동 임대아파트에 사는 소외계층에 있는 기초수급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한 1,600세대로 제가 알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주민들로부터 어떤 민원이 들어오느냐 하면 자기네들도 백석동의 주민이다, 그런데 주민자치센터에서 일반시민들만 거기에서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지금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사무소를 가게 되면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전부 다 계단으로 올라가니까 그분들이 거기서 문화생활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백석2동 동사무소를 지을 때 엘리베이터를 놓든지 그렇지 않으면 1층에 장애아동이든 노인이든 와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셨으면 어떠한가, 구청장님, 그것을 조금 생각을 하셔서 이왕 신축할 때 그러한 것을 제의해 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위원님 말씀 알겠습니다. 저도 노력을 하겠고 동사무소 신축문제는 사실상 구청장이 하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건축을 합니다. 저도 그러한 의견을 제안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 백석2동사무소의 주민센터는 개인건물을 임차해서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는 그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실 수가 있는 문제이고, 동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설치문제는 그 엘리베이터가 건물의 높이, 층수에 따라서 설치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포함해서 가급적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장애우들이라든지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동사무소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 마련되는 방안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김경섭위원

지금 우리 구청장님 좋은 말씀이신데 동사무소는 시에서 관할을 하지만 우리 동구청장님이 그러한 의견을 내시고, 저도 그것에 대해서 시에다 제가 건의를 하겠지만 사실 장애인들도 고양시민이거든요, 똑같이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사무소가 인감이나 주민등록등본을 떼는 동사무소가 아니라 지금은 자신들의 건강이나 어떤 지식을 얻기 위해서 동사무소를 많이 다니는데 장애인들은 그러한 혜택을 하나도 못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신축이 된다면 그러한 쪽으로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 경진학교가 우리 동구청에 있습니다. 그런데 동구청의 경진학교가 1시 반이면 마무리가 되는데 이 사람들이 1시 반에 나와서 할 일이 없어요. 그런데 정신지체아들이다 보니까 언어교육이 필요해서 장소가 없어서 언어치료 교육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양시는 탄현동에 장애인복지관이 하나밖에 없고 여기 동구청에는 흰돌사회복지관 하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 구청에 작은 회의실이 있다면 일주일에 3일을 하루에 한 두 시간씩이라도 주신다고 하면 우리 동구청에 정신지체아들이 한 940명 정도가 살고 있거든요. 그 친구들이 언어교실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빌려주셨으면 어떤가 해서 구청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장애인시설에 대해서는 저도 시설을 아무리 많이 확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부족한 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동사무소에 휠체어 비치가 안 되어 있어서 그것을 전부 구입을 해서 비치를 했습니다. 아마 3개 구청 중에 각 동 주민센터에 휠체어 비치된 곳은 우리 동구 관내에만 있을 것 같습니다. 자랑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그러한 시설은 계속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 경진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교육할 수 있는 공간 문제는 저희 구청이 다른 구청도 그렇겠습니다마는 거의 완전히 개방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각 사회단체에서 와서 여유만 있고 시간만 맞는다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에 3번씩 특정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는 저희 청사 관계를 좀더 검토를 해서 그러한 방안이 있는가를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지금 즉석에서 그렇게 해 드리겠다는 답변을 못 해 드리는 것은 죄송한데, 공간이 그렇게 여유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경섭위원

구청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장애우들이 우리 고양시만큼이라도 사회의 문화나 체육이라든가 복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구청장님께서 신경 많이 쓰시는 줄 아는데 조금 더 신경 쓰셔서 앞으로 고양시에서 더욱 우리 장애우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는 동구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환경위생과장님, 미관광장 노점 가판대 만들어놓은 것 있지요?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예.

김경섭위원

그것은 허가가 난 것입니까?
혜송

원혜송일산동구환경위생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과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답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구청장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3개소가 있는데 그것은 어떤 정식절차를 밟은 허가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전임 청장님이 계실 때 고양시 노점연합회하고 협의과정에서 그 정도는 허용하겠다는 협의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섭위원

구청장님 앞으로 철거를 하실 것인가요, 안 하실 것인가요?
인표

황인표일산동구청장

현재 방침은 철거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경섭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덕양구는 사랑의 도우미 활동을 특색사업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일산서구는 새빛안과와 연계해서 무료안과 진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구는 사랑의 안부전화 사업을 특색사업으로 이행하고 있어서 좋은 수감사례로 칭찬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특별히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보육교사 처우개선비가 보육교사한테 잘 전달되지 않고 있으므로 보육교사한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게끔 지도감독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노인정 지원하는 내용이 많은데 노인정 이용 노인수와 실제 사용하는 정도를 조사하셔서 각 3개 구청과 또 시청과 논의하셔서 차등지원이 될 수 있게 한 번 의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자료에서 음식물배출량 수치의 신뢰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셨습니다. 아울러 배출량 목표관리를 정확히 해 달라는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세탁소 화재보험가입과 관련해서는 실제로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소관업무인지 한 번 법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할 수 있으시다면 각 세탁소에 화재보험가입을 권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두동 바닥공사 돌출부분 관련해서는 민원제기가 많은 관계로 개·보수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쓰레기무단투기 관련 현장에 대해서는 실사를 통해서 현장단속을 요망드립니다. 생태 관련해서 고봉산 정비와 관리 또 고봉산, 정발산으로 이어서 호수공원, 한강까지의 녹지축 연계에 대해서는 저희 도시기본계획에도 나와 있는 만큼 구청장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구정사업에 적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섭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백석동 동사무소를 지을 때 동사무소도 공공시설이므로 낮은 건물이기는 하지만 엘리베이터 설치를 고려해 달라는 것을 구청장님께서 시에 건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윤용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각 구마다 특색 있는 도시발전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행정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서 구청의 경우에는 단속, 지도점검의 업무가 많으므로 제 생각에는 지도점검 업무를 잘 하시면 90점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자료에 기초해서 직접 그렇게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부분적으로는 현장실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내년에 다시 똑같은 지적이 되지 않도록 유념하셔서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일산동구청의 사회산업위원회 소관에 대한 2007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2시26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 시행령 제43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정창화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회산업위원장 박윤희 위원입니다. 고양시 화훼발전과 꽃박람회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정창화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꽃박람회는 최근에 조례와 정관을 개정하여 좀더 앞으로 자립적이고 충실한 내용의 꽃박람회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2008년도 예산안 심사 및 정책심의 등에 효과적으로 반영하여 업무추진에 있어서 잘못된 관행이나 비능률적인 부분, 문제점에 대하여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시정 요구함으로써 행정이 올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감사해 주시고 아울러 박람회 관계자들께서도 수감에 적극 협조하여 이번 감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고양시의회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동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4항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정창화 대표이사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07년 11월 30일,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정창화, 영업본부장 우지환.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창화 대표이사께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정창화입니다. 평소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시는 박윤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사회산업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저희 2007년도 업무추진실적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07년도 업무추진실적으로 갈음함)

박윤희위원장

정창화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꽃박람회 관련 질의를 해 주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규영위원

감사자료 156쪽에 보면 꽃전시관 대관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무료는 고양시 관련단체들이고 50% 임대료 감면이 화훼관련 산업전시회가 감면규정이 있는데 대한민국 환경조경박람회가 있습니다. 이것이 무료로 개관이 됐는데 화훼관련 산업전시회는 50% 감면규정이 적용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 요?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박규영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YTN에서 대한민국 환경조경박람회를 한 바 있는데 그것이 고양시하고 같이 주최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러면 실제적인 내용은 YTN에서 주관을 했는데 시하고 같이 협찬해서 했기 때문에 YTN에서 하면 우리가 대관료를 받아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시하고 같이 하는 조건으로 대관료를 안 받되 그 대신 입장료의 20%는 우리한테 내라고 해서 저희가 입장료의 20%를 받았습니다.

박규영위원

꽃박람회사무처, 저희가 여태 적자나는 곳만 보고받다가 흑자나는 곳을 보고받으니까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자료제출하실 때 저희가 이런 질의를 안 드리게 비고란에 ‘고양시 공동주최’ 이렇게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박규영위원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윤용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용석

윤용석위원

윤용석 위원입니다. 9회 아·태난전시회 등 학술회의를 킨텍스에서 했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용석

윤용석위원

이 난전시회를 킨텍스에서 처음 한 것입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윤용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9회 아시아태평양 난전시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한 것입니다. 그간 아세안게임 식으로 각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인데 아홉 번째 전시회를 우리나라에서 한 것인데 우리가 그것을 주관한 것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2006년도 세계꽃박람회를 킨텍스에서 했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동안은 어디에서 했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그동안은 호수공원에서 꽃박람회를 계속 했었는데 지난번 꽃박람회는 킨텍스도 개관을 했고 또 국제행사이고 세미나도 포함되어 있고 학술회의도 있고 해서 개최장소를 거기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거기에서 처음 실시하게 됐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혹시 거기에서 했을 때 장점하고 호수공원에서 했을 때하고를 비교해서 장점하고 문제점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저희가 호수공원에서 계속 꽃박람회를 실시하다가 킨텍스에 내려가서 꽃박람회를 처음 실시해 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노출된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단점이 뭐냐 하면 햇빛이 여과가 안 되는 전시시설에 생물을 전시했었다, 자연적인 채광이 되어야 되는데 그것 없이 인공 불빛 아래에서 했기 때문에 색깔 자체도 좋지 않았고 생육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이 첫 번째 단점으로 생각이 되고, 또 하나는 일반시민들이 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됐어야 되는데 거기에는 킨텍스 시설 자체밖에 없기 때문에 뭔가 상춘객들이 와서 볼거리가 적었다, 꽃박람회 그 자체만 보고 갔지 우리 호수공원처럼 잔디밭이 있다든지 꽃이 있다든지 물이 있다든지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불만이 일반관람객들한테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그런 단점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관람객 숫자가 예년 박람회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핸디캡이었고 저희가 그런 단점, 그런데 장점으로 친다면 국제행사가 되어서 거기에 세미나실도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고 회의장소가 국제회의하기에 동시통역도 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장점으로, 예를 들어서 외국에서 온 바이어들이라든지 학술회의에 참가한 사람들이 좋다고 했는데, 그것은 장점으로 쳐줄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에서는 그런 시설이 없기 때문에 좀 힘들었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세계꽃박람회를 하면서 킨텍스와 같이 갇혀진 공간에서 할 경우에 문제점이 체크가 안 됐었나요, 킨텍스로 하자고 했을 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그런 것은 저희가 이렇게 완전히 막혀있는 장소에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심각하게 문제점으로 미리 발췌하고 개선하지 못한 점은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준비는 열심히 잘 하셨는지 모르지만 세밀하게 준비를 좀더 했더라면, 지금 장점보다는 문제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것이 어쨌든 관람객이 감소했기 때문에 수지타산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고, 누가 생각해도 이것은 생물이고 꽃박람회이기 때문에 햇빛이나 물이 가장 중요한데 자연채광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대두될 수 있고, 그 다음에 거기가 실내 전시장이기 때문에 물도 부족했지요? 어떻게 설치를 끌어오거나 했습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물은 다 끌어왔습니다. 수돗물이 있어서 그것은 됐는데, 물하고 전기는 별도 시설을 하거든요, 전시관 측에서.
용석

윤용석위원

박람회인데 지금 우리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박람회는 단지 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느끼는 것인데 꽃이라는 것은 자연하고 같이 있을 때 빛이 나는 것이지 하나만 덩그러니 창고처럼 갇혀진 곳에 갖다놨을 때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 것은 굉장히 큰 운영의 잘못이었다, 박람회가 아니라 하나의 꽃전시회처럼 되어 버린, 그래서 그 당시에도 관람하고 오신 분들이 처음 들어갈 때에는 ‘와’ 했는데 조금 지나가다 보니까 지루하고 재미도 없더라, 그리고 너무 피곤하더라, 전시회 다 돌아볼 동안에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가야 되는데 들어가서 잠깐만 가다보면 지치고 힘들고, 그것이 실내이기 때문에 그렇고, 구간 구간마다 탄성을 자아낼 정도의 특색 있는 구간 구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지루한 느낌, 그래서 굉장히 아쉽다기 보다는 잘못 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009년도에도 세계꽃박람회하시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때는 어디에서 하실 것입니까? 그래서 저희가 2009년도에는 위원님들도 많이 그런 말씀을 해 주셨고 언론이라든지 또 시민단체에서도 그런 얘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방침을 다시 받아서 2009년도에는 도로 호수공원에서 다시 개최하는 것이 낫겠다, 단 문제점으로 대두될 수 있는 것이 시민의 생활공간을 어느 정도 통제를 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97년도, 그 이전의 꽃박람회, 1회 꽃박람회는 호수공원 전체를 통제하면서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시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꽃전시장하고 주제광장, 한울광장까지, 그 일부분을 유료관람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만들고 그 나머지 스페이스는 전부 구청이나 시에서 협조해 가지고 여러 가지 꽃을 가져다가 심는 다든지 호수공원 전체를 볼거리로 만들되 유료관람 부분은 통제를 하는 것으로, 꽃전시장하고 주제광장, 한울광장까지 그렇게 일단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6년에 우리가 깊이 생각을 못해서 많은 미흡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2009년도에는 잘 치러지기를 바라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의 생활공간을 전시기간 동안 못쓰게 되니까 그러한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주민들에게 너무 단기간에 하지 말고 미리부터 여기에 꽃전시회가 된다, 오히려 주민들이 자랑하고 주민들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가 됐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집행부에서 하시는 일을 보면 주민들하고 의논 없이 대개 막 진행을 하셔서 하는 중간에 주민들하고 마찰이 있어서 중재하고 설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꽃박람회 같은 경우에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하고 함께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일부터 시작을 하시면서 준비를 차근차근해 나가시기를 바라고, 킨텍스에서 했던 여러 가지 잘못된 것을 더 짚어가시면서 호수공원에서 했을 경우에도 또 문제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비가 많이 올 경우에는 어떻게 하느냐, 이런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기후라든가 환경에 따라서, 그런 것을 철저히 짚으셔서 정말 고양시의 세계꽃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짚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윤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지금부터 내년도 꽃전시회 또 후년도 꽃박람회를 위해서 열심히, 특히 꽃박람회는 고양시민들이 여태껏보다 더 많이 참여하고 ‘내 일이다’, 이런 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좋은 아이디어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호수라는 특색을 충분히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뭉텅이로 보기 좋은 꽃이라고 해서 무조건 갖다놓는 것이 아니라 있는 자연조건하고 어울리는 그런 박람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운위원

이상운 위원입니다. 정창화 대표이사님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양꽃문화예술관 운영인데 수입액이 713만 원인데 이것 임대가 목적입니까? 그러한 단체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이상운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에 처음 예술관 운영을 했었는데 그 배경부터 말씀을 드리면, 그 예술관이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경기관광홍보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질적인 목적에 합당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사실 유명무실한 건물이 됐기 때문에 도에서 용도폐지를 하고 시에 넘기는 것으로 해서 시에서 그것을 쓰기로 했는데, 시에서 공모를 했습니다. 이 경기관광박람회 건물을 시정에 맞게 시민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실·과는 응모를 하라고 해서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실·국에서도 여러 군데에서 응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이런 용도로 쓰겠다 했는데, 우리도 그럼 꽃박람회하고 같이 붙어있는 건물이니까 우리가 관리를 하면서 꽃문화예술에 대해서 시민들한테 널리 홍보하고 꽃의 소비문화 촉진에 쓸만한 그런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다 해서 우리도 그것을 신청했는데 시에서 결정된 것이 꽃박람회에서 해라 해서 저희한테 줘서 저희가 우선은 수입보다는 꽃문화예술 확대를 하는데 어떤 것이 좋겠는가 해서 일단 시험용으로 계약을 해 가지고 세 파트로, 거기가 교실이 3개입니다.

이상운위원

강의실 A, B, C가 있는데, 그러면 결론적으로 임대가 됐겠네요. 거기가 학원입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학원······

이상운위원

개인하고 계약했습니까? 강좌 A, B, C, 3개 강좌인데 화훼강좌가 있고 도예강좌가 있는데 강의료는 원장하고 계약한 것입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그렇지요.

이상운위원

713만 원이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713만 원이 계약해서 들어온 돈이 아니고 계약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강의를 하는 것에 따라서 강의료를 받는 것의 30%는 우리한테 내라, 그리고 거기에서 판매를 합니다. 도자기를 만들어서 거기에다 꽃도 심어서 팔고 일반 리본아트 작품을 판매하는데 그 판매한 총 금액의 10%는 우리한테 내는 것으로,

이상운위원

그러니까 판매액의 10%하고 강의료의 30%를 합친 것이 713만 원입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상운위원

너무 적은데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그런데 처음 시작을 해서 홍보가 그렇게 많이 안 돼서 그랬는지 이 강의가 꽃꽂이 강의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아주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거기를 2개 강좌 꽃꽂이 강좌를 한데 합쳐서 하나만 하고 토피어리를 들였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하나는 도자기, 도자기는 강좌를 많이 합니다. 단체학생들이 많이 와서 실적이 좋은데 꽃꽂이가 실적이 없어 가지고 내년에는 꽃꽂이 둘을 하나로 합치고 토피어리 강좌를 신설해서 3가지로 운영을 할 것입니다.

이상운위원

대표이사님, 이것 공공건물인데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제가 제안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언제까지 계약만료기간이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내년 9월말까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호수공원을 끼고 있어서 경관이 좋으니까 수입이 713만 원 정도라면 그냥 무료로, 고양시에 각 단체나 우리 봉사하시는 단체에 무료로 임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713만 원만 고양시에서 투자하면 거기에 생산적인 임대가 되지 않을까, 사실상 큰 수익도 아닌데 여기에 의존하는 것보다 지금 장소가 필요한 곳이 많지 않습니까? 사회단체도 많고······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무슨 말씀인지 제가 알아듣겠는데 이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목적으로 쓴다면 저희가 절차상으로 봐서는 시에 반납을 하고 시에서 다시 사회단체한테 주는, 그런 절차를 밟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것보다는 그래도 꽃박람회하고 같이 있는 건물인데 우리가 꽃문화 증진을 위해서 앞으로 발전적으로 더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이렇게 제안드리겠습니다. 내년 9월말에 계약이 끝나면 이것을 사용하는 주체가 있을 것 아닙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이상운위원

그러면 그분에게 다시 한 번 입찰을 봐서라든지 좀더 점진적으로 개혁적으로 할 수 있는 분, 제가 이날 꽃문화예술관 개관식에 와 봤는데 전에 했던 분이더라고요, 경험이 있으신 분이고. 그러니까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경쟁입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것 수의계약하신 것이지요, 그 당시에?
지환

우지환영업본부장

영업본부장 우지환입니다. 작년에 저희가 1년 단위로 처음 계약할 당시에는 꽃문화예술관을 목적에 부합되게,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켜서 운영할 수 있을까 그런 방법을 생각하다고 꽃꽂이 예술단체와 도자기단체하고 수의계약을 했고 금년에 저희가 재계약하기 전에 성적표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3개 단체에 성적표를 제시했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은 꽃꽂이강의실 2개를 하나로 통폐합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교실 하나 남는 것은 저희가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를 해서 운영할 단체를 공고를 했습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서 재계약할 때는 결정했습니다.

이상운위원

도예강좌도 30%입니까?
지환

우지환영업본부장

정기강좌는 30%이고 초등학생들이 와서 하는 단기체험이 있습니다. 일인당 만 원씩, 7천 원씩 받고 있는데 10%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정창화 대표이사님 열심히 하시는데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검증해서 본 사업에 부합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계약만료 전에는 다시 한 번 공개경쟁 입찰해서 꽃문화예술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꽃문화예술관의 강의료와 판매수익료의 20%씩, 10%씩 받는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사실은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잖아요. 그것이 정확하게 어느 정도의 강의료와 판매수익료가 들어오는지, 수입이 되는지가 확인이 됩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됩니다.

박윤희위원장

그것이 정확하게 확인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지환

우지환영업본부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의료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주체계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저희 계좌로 100% 들어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70%를 강의료로 내주고 있기 때문에 강의료 수입을 허위로 저희한테 보고하는 일은 없고, 플라워샵에 판매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는데 판매장에 근무하는 직원을, 물론 보수는 3개 단체에서 일정 보수를 주지만 저희가 채용을 알선한 분을 근무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몇 백만 원씩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속임수 없이 저희한테 정직하게 신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윤희위원장

알겠습니다. 또 김경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섭위원

대표이사님 고생하십니다. 고양시꽃박람회가 고양국제꽃박람회로 바뀐 것이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세계꽃박람회를 국제로 바꾸었습니다.

김경섭위원

대표이사님도 먼저는 사무처장으로 계셨잖아요? 대표이사님하고 감회가 다르실 것 같아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제가 사실은 대표이사,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런 소견을 말씀드려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내년도 3월 11일까지가 임기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3년 동안 여기에 와서 제가 꽃을 하도 좋아했기 때문에 공직생활을 접고 여기 와서, 이것도 일종의 공직이나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내년도 3월이면 고양시에서만 37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가게 되겠습니다. 제가 37년 동안 공직생활한 중에 그래도 보람이 있었다 하는 기간이라면 의회에서 전문위원을 했던 시절하고 꽃박람회에서 3년 동안 꽃전시회에 전력을 했었던 기간이 참 보람이 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세계꽃박람회보다는 좀더 스케일이 넓게 생각을 하자고 해서, 사실은 세계나 국제나 그것이 그것입니다마는 그래도 국제꽃박람회로 하고 사무처장을 대표이사로 명칭변경을 하고 제가 떠나게 되는데, 하여튼 앞으로 오는 사람도 큰 보람을 가지고 꽃박람회, 내년도 후년도 꽃박람회의 기본 설계라든지 준비과정은 제가 다 마치고 나가게 됩니다. 그런 큰 보람을 가지고, 또 위원 여러분들께서 협조를 해 주시고 꽃박람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보람을 느끼고 대가없이 마치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섭위원

그럼 직책은 우리 대표이사님만 직책이 바뀐 것이고 그 밑의 조직은 안 바뀌었습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조직은 안 바뀌었고 조직이라야 간단하게 전체 16명밖에 안 되니까요.

김경섭위원

그래도 대표이사라면 밑에 본부장이라든가 어떤 직책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하부조직의 직책은 그대로 있고 대표이사만 바뀐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그러니까 사무처장만 대표이사로 바꾼 것이고 나머지 본부장, 팀장 2, 그렇게 그 직제는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김경섭위원

그럼 고양꽃전시관을 고양꽃문화예술관으로 바꾸었잖아요? 거기는 그냥 같이 갈 것인가요, 거기에 직원을 쓰실 것인가요?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거기는 직원을 더 쓸 필요가 없어요, 꽃문화예술관은. 저희가 임대를 해서 준 것이 되어서 그쪽에서 또 운영을 하는 것이니까, 우리 직원이 거기에서 근무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경섭위원

그러면 그냥 꽃문화예술관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예.

김경섭위원

그리고 작년에 우리 위원님들이 수의계약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올해에는 수의계약이 몇 업체가 안 되네요. 작년보다 많이 줄었습니까? 우지환 부장님, 말씀해 주세요.
지환

우지환영업본부장

김경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도에는 세계꽃박람회를 개최했고 금년도에는 아시아태평양 난전시회하고 한국고양 꽃전시회, 이렇게 2가지 행사를 치렀습니다. 작년에 지적을 받고 금년에 국제행사인 난전시회하고 국내행사인 꽃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수의계약하는 것을 대폭 줄였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것은 전부 법령에 맞게끔 입찰절차를 거쳐서 했고, 금년에 저희가 위원님들께 감사자료에 내드린 자료가 10건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한국화훼협동조합에 대행사업을 준 건, 그 다음에 난재료사협회하고 난문화협회에 준 3가지 사업 건, 이것은 G2B에 올려서 정상적으로 조달청 입찰프로그램에 올려서 절차를 밟아서 했고, 다만 대행기관이나 단체를 통해서 했던 것은 좋은 꽃 수급을 원활하게 하고 저렴하게 하기 위해서 대행단체를 통해서 사업을 진행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경섭위원

보니까 작년보다 올해가 투명한 것으로 보여서 마음이 기쁘고, 또 제가 오늘 오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여태껏 장애인단체 회장으로서는 얘기를 못했고 위원으로서 말씀을 드리면, 이 앞에 광장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행사를 할 때 차를 다 거기에 대더라고요. 그래서 타일이 다 부서졌습니다. 주차장이 저쪽에 있는데 여기를 또 주차장으로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시장님이나 고위 간부라고 해도 차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시고, 정 시장님 차가 필요하다고 하면 한쪽에 따로 귀빈주차장을 하나 만들어서 그쪽에 주차를 시켜놓는 것이 좋겠고, 이 광장에 타일을 다 깔았는데 차가 왔다갔다하면서 타일이 다 망가지면 또 시 예산이 들어갑니다. 제가 그것을 수 년 동안 보면서 참 안타깝다, 마음속으로, 저런 것은 우리가 윗사람이든 밑의 사람이든 차를 안 가지고 조금 걸어오면 되는데 장애인들도 차를 저쪽 주차장에 대고 여기까지 걸어오는데 건강한 분들이 다리가 아파서 못 걸어오는 것은 아니면서, 주차를 안 해서 타일이 오래 갈 수 있게끔, 그런 방법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대표이사님이나 우 부장님이 그런 것을 저지해서 앞으로는 그런 것을 삼가서 차를 안 대고, 정 귀빈들이 주차가 필요하다고 하면 한쪽 구석에 5면이든지 3면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해 주십시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그것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김경섭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이 정답입니다. 사실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면 저희가 역부족으로 그것을 못 막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상 그럴 때가 있는데 어쨌거나 장애인들이 가지고 오는 차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꼭 거기까지 와야 된다 하는 차량 같은 경우 가서 댈 수 있는 자리를 별도로 마련해 준다는 것도 좋은데, 제 생각에는 그것을 또 마련해 놓으면 그것을 빌미로 해서 다른 차량들이 수 없이 거기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원칙적으로 타일이 깔려있는 곳도 야외 전시공간이거든요. 야외전시공간에는 차를 못 들어오게 막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렇게 운영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경섭위원

지금 앞으로 우리 윗사람들이 그런 것을 안 해야 우리 장애인들도 그렇게 할 텐데 제가 여기 꽃박람회를 와서 우리 장애인들하고 여기 집행부하고 싸우는 것을 몇 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볼 때 안타까워요. 윗사람들은 와서 차에 내려서 그냥 바로 앞에서 걸어오는데 장애인들은 저쪽에서 걸어오니까 왜 나는 지금 몸이 불편해서 여기까지 와야 되는데 왜 못 오냐 그러한 얘기를 할 때 보면 마음이 안타까운데, 그 사람들도 윗사람들이 저쪽에서 걸어오면 ‘아, 여기는 차가 못 들어온다’라는 것을 인식하다 보면 그러한 논쟁이 안 벌어지지 않겠느냐, 그럼으로써 우리 고양시가 10대 도시로 가면서 그러한 것 하나부터 열까지를 고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태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태임위원

우리 대표이사님 그리고 직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 고양꽃전시회에서 지금 본 위원이 해를 거듭할수록 느끼는 점이 정작 고양시민들의 참여도가 자꾸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늘 우려를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전시가 꽃이라는 것은 늘 아시다시피 좀 정적인 전시포인트이고 여기서 이벤트, 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는 이런 것은 동적인 포인트라고 보는데 그런 동적인 부분과 정적인 부분의 배합이 적당히 잘 되어야 볼만한 볼거리가 되는데, 여기 기타 각종 이벤트 부분에서도 전시의 테마나 주제가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주민들이 처음에는 좋은 것 같은데 보고 나면 지루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테마나 주제가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한 얘기가 나온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테마나 주제전시를 할 때 업자들하고 조금 더 상의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 제1회 압화공예대전에서 압화작품이 고양시의 꽃을 이용해서 좋은 작품이 자꾸 개발이 되고 있는데 지난 일례로 압화작품전이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에 초청되어서 전시회도 가게 되었고 또 그쪽으로도 수출의 길이 열릴 초석이 마련되어서 기쁜데, 특히 꽃전시회가 세계화가 더 되려면 저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들한테도 볼 수 있는 관람기회를 더 부여한다면 지금 당장은 큰 효과는 없어도 고양시 내에 외국인 체류자 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 아닙니까, 저소득층부터 고위층까지 외국근로자들부터 그러한 사람들도 조사를 해서 초청장 발부해서 구경하게 한다면 우리의 꽃이 외국에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리라고 보거든요. 그러한 것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를 지난번에 킨텍스에서 하는 것을 봤는데 모델에다가 꽃을 장식해서 헤어플라워쇼를 보니까 아름답기는 하지만 관람객들도 좋아하고 했는데 저는 조금 더 건의하고 싶은 것은 참가 작가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서 한다면 꽃을 사랑하는 가족들의 수가 더 늘어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저도 옛날에 한번 경험했던, 저도 역시 모델이 되어서 전시회를 해 보니까 가족들이 굉장히 즐거워해요. 그러니까 그대로 꽃만 전시를 해 놓으면 꽃꽂이하는 사람만 바쁘고 분주한데 본인이 모델이 되어서 한다면 주위에 선전도 하고 친구들, 친척들까지 보러 오라고 하고 자랑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한 일반인들도 모델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면 좀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무조건 전시회는 일단 관람객들이나 보는 사람들이 많이 올수록 좋은 것이니까 꽃꽂이 담당자분들한테도 그런 건의를 해 드렸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그렇게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자꾸 참여할 수 있는 유도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꽃전시회하면서 예를 들면 니스축제 같은 곳을 가보면 꽃차퍼레이드도 하고 또 그 지역주민들이 가장무도회처럼 분장을 해서 각 동별로 마을마다 자기 동에서 나는 꽃으로 몸장식을 해서 가장무도회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주민센터에다 유도를 해서 처음에는 한두 동만 선정해서 참여시켰다가 그것이 효과가 좋으면 점차 확대하는 여러 가지 유도프로그램이 저는 더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김태임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로 저희한테 조언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지금 쭉 말씀하신 것 중에서 생각나는 대로 답변을 해 올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가장 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는데 우리 꽃박람회가 계속 이어져 내려오면서 정말 큰 문제점 중의 하나가 고양시민들의 참여폭이 줄어든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꽃전시회라든지 내후년도에 국제꽃박람회 때 고양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 될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꽃차퍼레이드라든지, 그 꽃차퍼레이드는 제가 우리끼리 한 번 생각을 해 본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또 지금 말씀을 하시네요. 꽃차퍼레이드도 지난번에 파주에서 한 번 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주민들이 직접 나와서 했는데 그러한 수준의 꽃차퍼레이드는 우리 박람회에는 어울리지 않고 한다면 디즈니랜드해서 하는 식으로 정말 보기 좋은 ‘와’하고 탄성을 올릴 수 있을 만한 퍼레이드를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생각을 해 봤고 바디플라워쇼라든지 헤어플라워쇼 같은 것을 시민참여로 해서 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한 것도 저희가 참고를 해서 앞으로 할 것이고 꽃박람회 때 혹시 우리가 예식장 같은 것을 한 번 운영해 봤으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플라워센터를 트면 그래도 한 200평 정도 되는데 거기다 예식홀을 만들어서 예식을 해도 되겠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도 수익을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도 했고, 꽃박람회할 때 그때가 한창 결혼시즌이거든요. 그래서 결혼하는 신랑신부들이 와서 야외촬영을 하는데 그때는 야외에 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꽃박람회 유료관람하는 그 안에 밤에 다 관람객들 퇴장한 후에 야외촬영을 하는 신랑신부들을 유치해서 선전해 볼까 하는 그러한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뿐만이 아니라 위원님들께서 지나가시다가도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저희한테 조언을 해 주시면 저희가 박람회라든지 전시회할 때 꼭 참고를 해서 좋은 전시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태임위원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신희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희곤위원

신희곤 위원입니다. 어제 잠을 못 주무셔서 다들 졸리신 것 같아요. 빨리 끝내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전시관에 법적 소송이 걸려서 해결 안 된 업체가 있었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산타킹덤 행사인데 저희가 2005년도에 승소는 했습니다마는 그것이 서울고등법원에 공탁되어 있습니다. 공탁금은 3억 1,000만 원이고 저희가 받아와야 될 돈은 2억 6,000만 원입니다. 이미 저희가 주최사를 피고로 해서 한 소송에서는 승소를 한 상태인데 거기에 얽히고설키고 해서 채권자들이 여러 명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소송을 할 때 피고를 주최자 1인을 정해서 소송을 했던 것이고 나머지 금액이 한 5,000만 원 정도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지금 현재 소송을 진행하고 있고, 1차로 나머지 사람들 중에 그 행사에 투자했던 더웰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가 5,000만 원을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나누어갖는 소송을 해서 졌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다시 항소를 해서 현재 2차 변론까지 끝나고 3차 변론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항소심이 끝나게 되면 배당기일이 통보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면 그 이후에는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없는 것이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예, 그 이후에는 대관료가 체납된 것이 한 건도 없습니다.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난전시회에 17억 원 투자해서 5만 1,000명이 관람을 했고 꽃전시회 7억 4,000만 원에 16만 1,000명입니다. 작년 꽃박람회는 얼마나 투자해서 몇 명이나 온 것이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작년도 꽃박람회 때는 투자액이 대관료 11억 원 포함해서 68억 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관람객은 40만 명이었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면 인근 파주자치단체의 개성인삼축제하고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개성인삼축제하고 장단콩축제가 꽤 성공한 축제라고 소문이 났던데 3~4억 원 정도의 예산에 60만 명 정도 왔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혹시 그 얘기를 들으셨습니까?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그것은 제가 신문지상을 통해서 보도된 내용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는 행사자체가 무료행사이기 때문에 행사주최 측에서 참가인원을 어떻게 카운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60~70만 명이 왔다는 것은 신문보도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면 70만 명이 안 왔다 치더라도,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많이 왔다는 얘기잖아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런데 우리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도 투자효과를 못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꽃박람회, 꽃전시회를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에 한두 번 반짝했지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 번 생각해 봐야 될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저희가 작년까지 4차례 박람회를 하면서 호수공원에서 할 때는 첫해 때가 제일 많았고 두 번째, 세 번째가 관람객들이 한 70만 명 정도 들어왔습니다. 엇비슷하게 들어왔고 작년에 킨텍스로 이동해서 꽃박람회를 진행하면서 관람객이 아주 급감했거든요. 원인을 저희가 평가분석보고서도 보면서 아주 속속들이 분석을 했습니다. 관람객들이 줄어든 결정적인 원인이 아까 대표이사님께서도 보고를 드렸듯이 저희가 이 건물이 지어지기 전에 이 장소에서 꽃전시회를 ’96년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호수공원에서 꽃전시회나 꽃박람회를 해를 걸러가면서 순차적으로 10년 동안을 해 오다가 갑작스럽게 킨텍스로 옮기다 보니까 그런 일도 있었고, 또 실내에 한정해서 행사를 하다보니까 관람객들에 대한 기대치에 못 미치는 점이 있었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신희곤위원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안면도에서 꽃박람회 했을 때 사람 엄청 많았었지요? 우리도 1회 꽃박람회 할 때 엄청 많았었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그렇습니다.

신희곤위원

그런데 갈수록 열기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식상한 것이지요. 해를 거듭할수록 뭔가 새로움이 있어야 되는데 가서 보면 특이한 것이 없다, 소위 말해서 돈 주고 갈 것이 못 된다고 입소문이 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꽃박람회 시골사람들까지 다 버스동원해서 가자는 소리가 나와야 되는데 ‘가봤더니 작년이나 올해나 그것이 그것이더라, 사람만 많고 복잡하고 볼 것도 없고 걸어 다니려니까 힘들고’ 그 소문이 난 거예요. 고양시민들이 안 오지요, 왜 안 오냐, 작년에 가봤는데 땡볕에 고생만 되고 별 것 없더라, 어디 쉴 데도 없고 먹을 데도 없고 돈 주고 뭐 하러 가냐 작년에 갔는데 그만 가자, 다른 데 가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발상을 해서 새로운 박람회, 전시회뿐만이 아니고 축제를 하세요. 가서 먹고 놀고 구경하고 쉬고 그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행주문화제 하는데 주민들 안 가잖아요, 시민들은 하는지도 모르고 잘 가지도 않고 예산은 또 많이 씁니다. 막걸리축제, 난전시회, 선인장페스티벌 등 축제가 엄청 많습니다, 예산 들어가는 것도. 그것을 한꺼번에 다할 수는 없지만 묶어서 ‘아, 거기 가니까 먹을 것도 풍부하고 볼거리도 있고 재미도 있고 쉴 데도 있고 참 좋더라, 너도 한 번 가봐라’ 이런 소문이 날 수 있도록 무엇을 해 줘야 됩니다. 예산만 많이 쓸게 아니고 축제로 만들어줘야 된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개성인삼축제에 갔더니 인삼이 싸고 먹거리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좋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가는 거 아니에요, 누가 오라고 한다고 해서 가겠습니까? ‘당신 돈 줄 테니까 축제에 오시오’ 그런다고 해서 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발상을 전환해서 여태까지 했던 꽃전시회가 전시회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축제로 가자, 이거예요. 꽃축제, 꽃이 있는데 꽃이 주제가 아니고 꽃 외에 다른 것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꽃은 소위 말해서 미끼상품, 밑밥이 되는 거예요, 낚시로 말하면.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계속 꽃만 가지고 어떻게 해 보려고 하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것이지요. 보는 것만 위주로 하다 보니까 안 되는 거예요. 축제 같은 데 가면 사실 보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먹는 것도 있어야 되고 가서 또 편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년, 내후년 계속 앞으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와서 체험하고 같이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고민을 해 보자, 그래서 호수공원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고봉산에서 할 수도 있고 정발산도 연결할 수 있고 한강변까지 쭉 연결해서, 예를 들어서 오늘은 한강변하고 내일은 호수공원으로 모레는 고봉산으로 간다든가, 이런 것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꼭 여기다 꽃 다 갖다놓고 ‘꽃 보러 오십시오’ 꽃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전국 어디를 가도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러한 부분에서 좀더 큰 거창한 축제 쪽으로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고 어차피 쓰는 예산이니까 그 예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꽃술을 만드는 체험장을 만든다든가 꽃차를 만드는 체험장을 만든다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꽃 음식, 압화, 이런 것들도 있잖아요. 그래서 내년, 내후년에는 정말 ‘아, 거기 갔더니 옛날의 그 꽃전시회가 아니다, 꼭 가봐라, 안 가면 너 후회한다’ 그러한 말이 나올 수 있도록 고민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이 저희가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해 왔던 꽃전시회나 꽃박람회에서의 장점, 그 다음에 일반시민들한테 계속 회가 거듭될수록 관심도가 조금 조금씩 줄어드는 데에 대한 반성, 이런 것들을 저희가 겸해서 하여튼 커다란 변화가 올 수 있게끔 고민하고 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신희곤 위원님이 제안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개인적이라고 하기보다는 꽃박람회 대표이사로서 한 번 의견을 드려보겠습니다. 신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전체적인 분위기, 고양시민 전체가 같이 어우러져서 축제분위기로 행사를 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꽃박람회 단위의 단체에서만 하기는 역부족이고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에서 발상의 전환을 해서 우리 꽃박람회하고 연계시켜서 고양시민 전체가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가 무엇이 있겠는가, 그것을 발굴해 줘야 되거든요. 그렇게 하면 참 좋은 아이템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고양시에서 가장 크게 하는 행사가 행주문화제입니다. 행주문화제는 가을에 해요. 가을에 왜 하느냐 하면 10월 1일이 고양시민의 날입니다. 시민의 날이 그때가 되어서 그때 하는데 그것을 봄으로 옮겼으면 어떻겠느냐, 저는 그러한 생각을 하거든요. 4월 15일이 권율장군 탄생기념일이라고 해서 4월 15일이면 항상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4월 20일이 조금 넘으면 우리가 꽃박람회, 꽃전시회를 하거든요. 그래서 시민의 날보다는 권율장군 제사를 지내는 4월 15일 그 즈음으로 행주문화제 같은 것을 옮겼으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도 해 봤거든요.

신희곤위원

문화예술과에도 그 얘기를 했습니다. 축제 같은 것을 기존에 하던 방식을 계속 고집하지 말고 새롭게 하라고 했고,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 잘 하겠다가 아니고 요새 메니페스토라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얼마를 어떻게 하겠다, 내년에 딱 하나 정하시지요, 꽃전시회 관람객 목표를 30만 명을 하겠다.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전시회 때 저희가 지금 계획상의 목표는 16만 1,000명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신희곤위원

내년에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예. 금년도에 저희가 전시회 때 워낙 볼거리가 적었다, 또 투자액이 좀 적었다는 질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꽃전시회는 예산을 10억 원으로 늘려놓았고, 물론 시에서도 2억 원을 지원해 주시기로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전시공간을 호수공원 쪽을 일부 사용합니다. 그래서 금년과 달리 판매점은 저희가 행사장 내에 외곽 쪽에 있는 판매장을 전부 호수공원 무료구역으로 빼내고 내년도 꽃전시회 때 가장 저희가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전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신희곤위원

지금 말하면 천기누설 같으니까 그때 얘기하시고,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알겠습니다.

신희곤위원

올해 꽃전시회에 16만 1,000명이 왔어요. 내년에 16만 1,000명에 2억 원을 더 투자한다는데 그것은 얘기가 안 되잖아요. 목표가 뒤로 가는 것이니까 내년에 2억 원을 더 투자를 하면 예산이 10억 원 가까이 되잖아요? 내년에 30만 명 한 번 해 보시지요. 축제로 하시고, 축제로 간다고 생각하시고 한 30만 명······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왜 그러냐 하면 저희가 30만 명 목표로 해서 30만 명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한정된 구역에서 하다 보면 토요일, 일요일 같은 경우에 가장 많이 들어올 때가 2만 5,000명이 들어왔습니다.

신희곤위원

고양시민이 90만 명인데 동원 못 합니까?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행사장 규모에 비추어서 적정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그동안 전시회를 하면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2만 5,000명이 들어온 날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들어온 날인데, 이날은 사실 2만 5,000명을 저희가 다 받으면 관람객들이 돈 내고 들어와서 그냥 등 떠밀려서 나가는 꼴이 되거든요.

신희곤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30만 명을 잡고, 관람공간을 적게 잡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호수공원 전체로 잡으면 가능하지 않습니까? 4만 명이 들어와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호수공원 전체 구경 오시는 분들까지 다 합치면 엄청난 인원이지요. 그런데 저희가 카운트를 하는 것은 꽃전시회 때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오는 관람객 수만 카운트를 하기 때문에,

신희곤위원

내년은 30만 명으로 상향조정해 보시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화

정창화대표이사

신 위원님,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잠깐 하겠습니다. 30만 명을 하도록 저희가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본부장이 얘기한 것 중에 제가 위원님들한테 처음에 보고드릴 때에 ‘내년도 사업계획도 놓아드렸으니까 참고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씀드린 것은 지금 내년도 예산을 10억 원으로 우리가 잡고 있는데 도에서 2억 원을 받아오고 시에서 2억 원, 사실 우리 꽃박람회가 처음에 시에서 출연을 할 때 빼고는 한 푼도 시에서 예산을 받아온 적이 없습니다. 계속 우리 자금 가지고 운영을 하고 또 그것을 불려서 운영을 하고 이랬기 때문에 시 예산을 한 푼도 안 받아왔었는데 내년도에 올해 꽃전시회 한 것을 보고 규모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수익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고 그래서 ‘좀 힘듭니다’ 그리고 시장님께 말씀드리기를 ‘시에서 우리들한테 2억 원 정도만 지원을 해 주면 저희가 멋있게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그랬더니 내년도 시비 2억 원을 처음 지원하겠다는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장님이 2억 원을 준다고 해도 사회산업위원님들이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아까 그 말씀을 드린 것인데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나면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바로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때도 저희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2억 원이 시비로 계상되었다는 것을 미리 보고를 드립니다.

신희곤위원

그러니까 대표이사님은 내년에 정년퇴임하시니까 30만 명 하신다고 하고 본부장님은 계속 계셔야 되니까 30만 명 못 하시겠다는데 30만 명 하신다고 하면 예산이 쉽게 통과될 것 같은데요. 본부장님 가능하겠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희곤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10분 감사중지

15시21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형성위원

임형성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보다는 당부말씀을 한 번 드려보고자 합니다. 본부장님이나 대표이사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지금 꽃전시관의 주차시설이 외부에서 보기에는 생각보다 썩 좋은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행사할 때 반드시 홍보라든지 주차안내를 시설관리공단하고 상의를 하십시오. 안내라든지 이러한 것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초창기만 하더라도 여기만 오면 이 앞에 라페스타나 어디에 주차가 되고 충분한 공간이 확보가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지금 같은 경우는 도로가에 물론 대지도 못 하거니와 또 아시다시피 여기는 공사가 많잖아요. 호수공원 앞에는 공사가 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점들을 세세하게 잘 헤아려 주시고, 꽃박람회하고 호수공원만큼 주차장이 좋은 데가 어디 있느냐, 이렇게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저부터라도 오면 늘 복잡하다는 것을 느끼고 다른 분들도 늘 그러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꼭 명심하셔서 주차문제가 여기만큼 좋은 데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관람객이 떨어지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여기도 대관을 해 주잖아요. 대관을 해 주시는데 저도 본부장님하고 얘기를 많이 했고, 단체에서 대관을 하는 것도 봤는데, 대관료 같은 경우는 지금 무료도 꽤 많잖아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들 중에 무료로 대관하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대부분 전기료라든지 그러한 것만 받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무료대관 행사인 경우에도 관리비는 받고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러한 것은 어차피 시설문제가 되는데, 왜냐 하면 미술단체라든지 늘 그러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관리비하고 체제비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쪽 단체에서는 너무 비싸게 받는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러한 것은 충분하게 그 단체들에게 홍보를 하셔서 진짜 말 그대로 좋은 일 해 주고 그쪽에서 비싸게 받는다는 얘기는 들을 필요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것은 꼭 홍보를 잘 하셔서 미술제라든지 아니면 그밖에 단체들이 여기서 부스를 차려서 무엇을 하더라도 유익한, 윈-윈이 될 수 있는 행사가 주관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본부장님 가능하지요?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가능하고요, 저희가 대관료를 받는 행사이든 아니면 무료로 대관을 해 주는 행사이든 전부 저희한테는 소중한 고객들입니다. 그래서 저도 몸소 실천하고 있지만 저희 직원들도 이것이 무료대관이든 유료대관이든 저희 전시관에 와서 행사를 하시는 분들한테는 저희가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최대한 해 주어서 대관율을 높일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고, 또 고양시 관내의 문화예술단체가 와서 행사할 경우에는 좀더 신경을 써서 그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고, 또 관리비 부분도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래요. 그리고 존경하는 신희곤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의 보충으로 혹시 참고하실 수 있으면 참고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치적으로 지금 호수공원 내에 꽃박람회가 있기 때문에 인근의 라페스타나 웨스턴돔과 상호 협조하는 아이디어를 잘 발굴하셔서 거리문화축제하고 같이 연계해서 꽃박람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늘 생각했던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꼭 잊지 마시고 행사하실 때는 같이 참고하셔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환

우지환운영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임형성위원

이상입니다.

박윤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사무처가 ’96년부터 시작해서 10여년 이상 해 오시다가 올해 들어서 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로 변경을 하시고 사무처장 명칭도 대표이사로 변경을 했습니다. 또한 조직위원도 역시 이사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꽃박람회가 시에서 좀더 독립된, 자립된 기구로서 지위를 갖추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정창화 대표이사님께서 꽃박람회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정착시켰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을 보면 꽃박람회가 그동안 일을 잘 해 오셨지만 이제는 뭔가 좀더 활발한 도약을 해야 될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꽃박람회가 제일 중점적으로 할 것은 꽃전시회와 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 그래서 여러 위원들께서 주신 여러 아이디어를 접목시키셔서 고양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아울러서 보기만 할뿐 아니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러한 꽃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대관과 관련된 질의들이 있었습니다. 고양시와 경기도 주최 또는 예술단체 관련해서는 무료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꽃문화관에 임대를 주고 있는데 대관과 꽃문화관의 임대를 잘 활용하셔서 꽃박람회의 수입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기타 수익사업을 발굴하셔서 꽃박람회가 그야말로 흑자를 더 낼 수 있는 자체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꽃전시회가 열릴 시에 주차대책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고 아울러 상시적으로 꽃전시관 앞에 주차를 금지하고 주차구역에만 주차를 하자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저희가 꽃박람회를 하면서 꽃의 도시라는 도시마케팅과 아울러 효과도 상당히 거두어 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좀더 발전적인 꽃박람회 운영을 통해서 이러한 도시의 이미지를 계속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2008년도 내년의 꽃전시회는 안면도 꽃박람회와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조금 더 차별화 전략을 통해서 많은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게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로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감사일정으로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감사 마지막까지 장시간 열의를 가지고 심도 있는 감사와 고견을 개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협조를 잘해 주신 덕분에 무난히 감사를 마치게 됨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1월 24일부터 오늘까지 일주일 동안 감사과정에서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서식에 의하여 12월 4일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충실히 작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사회산업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5시31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