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대순 의원 발언
손대순 위원입니다. 그동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2003년도에 발족되어서 금년도 2007년도까지 여러 기구개편도 하고 인원도 증가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구개편이 되고 인원이 증가되었습니까? 지금 답변하신 말씀이 정원이 114명인데 현재 운영은 100명이 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인원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아무튼 114명에서 100명이 운영하고 있는데 고생이 많았다, 적은 인원으로 더 발 빠르게 뛰었다는 말씀이네요. 시설관리공단 설립목적이 공무원이 운영하면 방만하게 되고,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강현석 시장께서 설립했잖아요, 그렇지요? 시설관리공단의 예산 대비 수익에 대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자가 50억 원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차후 부족한 적자에 대해서 대비할 계획은 없으세요? 물론 어려운 가운데서 적자운영을 내고 싶어 내겠습니까? 앞으로 적자가 나지 않고 흑자가 났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이었습니다.
향후 적자보다는 대폭 돈이 남아서 진짜 쓸 데가 없을 정도로, 웃는 모습으로 여러분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다음은 경영1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노래하는 분수대의 1년 예산이 얼마입니까? 추진실적 보면 멀티영상시스템도 구축하셨고 250인치 대형스크린도 설치하셨고, 제가 거기 몇 번 가봤습니다. 물론 장소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모든 것이 다 좋은데, 팀장님, 지금 노래하고 분수대가 맞다고 보십니까?
노래가 나오면 물이 춤을 추는데 그것이 맞느냐 하는 것입니다. 글쎄요. 우리 팀장님께서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래도 맞다고 하시는데 제가 가서 한 2시간 앉아 있다보니까 노래 따로 분수대 따로예요.
제가 이 일에 대해서는 벤치마킹은 안 했지만 중국에 가면 우리 고양시 분수대보다 4분의 1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보니까 진짜 음악과 분수 춤추는 것이 조화를 이루었어요. 제가 고양시 것을 먼저 보고서 느끼고 외국에 가서 보니까 차이점이 많습니다.
물론 분수대를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품질로서는 고양시 것이 아주 A급에 속해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중국은 잘 맞는데 고양시는 잘 안 맞는데, 전문성이 있는 분이 그랬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전문성 없는 제가 보더라도 물 따로, 노래 따로라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가서 확인하셔서 이왕이면 물과 노래가 잘 맞춰져서 운영이 되면 보는 관객들도 좋지 않나 하는 느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감사자료 675페이지, 업무실적보고 187페이지입니다. 경영2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꼭 이 자리에서 경영2팀장님께 꽃우물수영장 운행버스에 대해서 “왜 낙후지역인 고양·관산동은 없느냐?”고 물어봤는데, 올해 보니까 예정지에 ‘2008년도 1월부터 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진짜 할 것입니까? 팀장님, 그냥 짧게 대답하세요. 할 예정인데 꼭 실시하실 것이지요?
다음 질의에 그것이 들어가는데, 일단 예정을 했으니까 실시는 꼭 해 주십시오. 그러면 지금 문제점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무슨 문제점입니까? 그럼 고양동 갔다가 풍동으로 돌아서 가면 너무 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여기서 질의드리는 것이 그것입니다. 과거에 이 셔틀버스 1호차가 성사동과 원당만 순회했지요? 그래서 그것을 배차를 하기 위해서 작년에 이 자리에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니까 팀장님께서는 그래도 고양동, 대자동, 여기 또 벽제동도 있네요.
우리 고양동에 버스운행을 해 주겠다고 지금 공고가 됐어요. 그래서 고양동이나 관산동에서 수영장 다니시는 회원들께서는 무척 좋아하고, 저희가 전화 20통 이상 받았습니다. 일단 고양동에 이렇게 배려를 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러다보니까 또 주교동, 성사동분들한테 민원이 있지요?
주교동이나 성사동의 민원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을 세워놓고 이렇게 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대책을 어떻게 세우시겠어요? 예.
고양시 시민이면 누구나 똑같은 혜택을 받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 팀장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꼭 진행해 주시고 바라고, 이것에 대해서 몇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버스가 5대지요? 2007년도에는 3억 1,000만 원 정도에 했고, 내년도에는 3억 9,000만 원 정도 예상해서 예산을 편성하셨는데, 이 차량 정비는 한 달에 몇 번을 해요?
그럼 일요일에는 이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차를 쓸 수 있나요? 그런데 차에 지금 뭐라고 써 있습니까? 차에 우리 고양시 마크를 상징해서 고양시라고 쓰여 있지요?
그런데 만약 그 차가 일반인한테 임대료를 받고 일요일에 영업을 했다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팀장님, 제가 물어보는 것은 그런 일이 있어서 모든 것을 확인하고 지금 질의를 하는 거예요. 공장에 가지 않고, 일반인한테 돈을 받고 운행을 했어요.
확인해 보시고, 만약 확인이 안 되면 몇 월 며칠인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일 확인이 된다면 그 지입차는 어떻게 처리를 할 수 있나요? 고양시 셔틀버스는 우리 시민을 수영장에 안전하게 다니도록 해 주어야 되는데, 안전에 대한 보험은 자체적으로 들고 있습니까?
그런 차들이 쉬는 날, 일요일에 정비공장에 간다고 하고 영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더욱더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