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대순 의원 발언
손대순 위원입니다. 먼저 면적도 넓고 인구도 많고 그린벨트와 군사보호지역, 다양한 지역여건과 향동택지지구, 행신2지구, 삼송지축택지지구 등 많은 지역의 현안사업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덕양구청 구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시민홍보와 주민등록증 사전예약 운영이나 가족관계등록 사전예약제 시행 등 주민을 위한 각종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운영되어 왔던 고양동의 복지회관에 대해서 금년에는 연간 15,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활발한 운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후된 고양동민의 문화와 복지에 신경 써주신 총무과장님과 시설계장님께도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청장님께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덕양구청에서 공무원 교육은 1년에 몇 번이나 하고 있지요? 한 가지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여러 가지 다방면에서 교육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 의원님들 지역에 무슨 공사를 하면 사실 우리 의원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교육을 실시하신다면 지역에 무슨 공사를 하고 있는지, 하다못해 동장들도 모르고 있어요. 좋은 기회가 있어서 교육기회가 있다면 지역에 무슨 사업을 한다든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할 때도 꼭 좀 동장님이나 각 지역의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안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총무과장님한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덕양구 동사무소에 현재 운영비를 일괄해서 내보냅니까? 그런데 그것이 세부적으로 올라옵니까?
예를 들어서 ‘1만 원이다’ 이렇게 일괄해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다 세부적으로 올라오지요? 그러면 현재 덕양구청 각 동사무소에 도시가스 사용하고 있는 곳과 유류 사용하고 있는 곳이 몇 대 몇이지요? 예를 들어서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동사무소가 몇 군데입니까?
도시가스가 안 들어가는 동은 지금 기름으로 해서 온풍기를 쓰고 있지 않습니까? 각 동에 지금 현재 동사무소 운영 면에서 주민자치센터도 운영되고 있는데 안 되어 있는 곳을 도시가스로 시설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그것은 알고 있는데 물론 도시가스 회사에서는 사업성이 없으면 안 해 주지요.
그렇다면 저는 시에서 보조를 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일부 농촌지역도 10대 도시에 걸맞지 않은 우리 고양시의 모습이라고 보는데요. 제가 볼 때는 검토하셔서, 지금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주민자치센터가 춥다는 소리가 많이 들려요.
그것은 유류비가 적다는 것이지요. 틀지를 못하니까 각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가 추워서 업무를 못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각 동의 포괄사업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우리 덕양구에서 포괄사업비로 2,000만 원을 받은 동이 몇 동이지요?
파악이 또 안 됩니까? 그러면 관산동의 포괄사업비가 얼마였었지요? 왜 같은 농촌지역인데도 2,000만 원, 1,000만 원 차이가 나지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 농촌지역의 동장님들은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괄사업비를 신청 안 하시는 동장님들이 많아요. 그러면 우리 공성률 동장님, 2,000만 원 다 쓰셨어요?
그렇지요? 구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 포괄사업비가 얼마나 되지요?
그러면 동에는 포괄사업비를 주고, 그러면 구청장님이 갑자기 민원이 생겨서 급히 필요한 일을 하려면 못 하는 것 아닙니까? 도시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는 도시는 괜찮아도 우리 고양시 같은 경우에는 구가 3파트로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특히 덕양구에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청장님께서 필요하시다면 저도 시청에 가서 필요한 것으로 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구청장님도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에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 35페이지, 지적측량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측량검사 실시에 따른 지적이 정확하다고 보십니까? 우리 지적을 담당하시면서 이 지적 사항이 정확히 맞고 있습니까? 우리 고양시의 덕양구만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전국적으로 대한민국이 문제인데요.
그렇지요? 이것을 누가 한번 까뒤집어야 되는데 까뒤집지를 못하고 있어요. 연구를 진행해도 나중에 결과가 시원찮게 나올 것 같은데요.
지적측량은 큰 문제인 것 같아요. 그렇게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원신동 동장님, 사랑의 이웃돕기사업 추진에 보면 관내업체 연계 성금 및 밑반찬 전달이 있는데 뉴코리아에서 매년 연간 750만 원씩 25명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 경로당에 유류비를 30만 원씩 5개소에 주는데 이 5개소가 어디어디지요? 그러면 이렇게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주고 노인정에 유류비도 대주고 하는데 우리 구청장님 표창장이라도 하나 해 주셨어요? 짤막하게 해 주세요.
감사의 인사라도 한번 하시지요. 저도 감사인사 한번 전달하러 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132페이지, 행신3동인가요?
행신3동 동장님 계세요? 제2의 오토바이 타고 떠나는 신나는 여행이 있습니다. 이것이 2회인데 성과가 좋았습니까?
모닝캄동호회하고 새마을지도자 양쪽 팀에서 진짜 저소득층 청소년하고 학생들을 위한 나들이로 보면 되겠네요? 좋은 일인 것 같지만 그래도 안전에 유의해서 할 수 있도록 동호회나 새마을지도자들한테 협조부탁을 드리십시오. 고양동 동장님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라서 한 가지만 묻고 넘어갈 것이 있어서, 88쪽에 보면 높빛마을축제를 처음 하셨지요? 총무과장님, 소외된 지역에서 높빛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데 예산을 더 확보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 검토하신다는 말씀만 하시지 말고 예스냐 노냐로 말씀하십시오.
여태까지 검토해서 되는 일이 있습니까? 예산을 좀 올리십시오. 올려서 진짜 소외지역에, 고양동뿐만 아니라 농촌소외지역에는 이런 축제가 사실 없었습니다.
갑자기 올해 2008년도에 많았어요. 축제가 많아졌어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쉽게 얘기해서 뭐가 바뀌니까 됐다, 이런 식으로 말씀 많이 하시는데 이런 축제 분위기를 가질 수 있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