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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순영 의원 발언

152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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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원위원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2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본회의에서 여러 위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6대 전반기 문화복지위원장직을 맡게 된 현정원 의원입니다. 덕망과 경륜이 풍부하고 훌륭하신 선배·동료위원님들이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선출하여 그 역할을 맡게 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간단한 인사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네비게이션을 아시지요? 얼마 전에 제 친구차를 타고 고양시를 들어오니까 네비게이션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네비게이션에서 이야기를 해 주고, 또 파주로 넘어가면 파주의 슬로건을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바로 이 고양시의 문화·예술을 다루시고 위원님들께서 하셔야 될 가장 중요한 업무가 바로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의 업무이기도 합니다. 먼저 지난 선거에서 영광스럽게 당선되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제6대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위원님들과 함께 시정을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효율적으로 원만하게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문화복지위원회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복지와 문화·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시민들이 좀더 따뜻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위원회에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회의가 제6대 고양시의회 위원회 구성 후 처음 열리는 회의이므로 위원님들 상호간에 자기소개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편의상 오른쪽에 앉아계신 고은정 위원님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지역과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은정 위원님.

고은정위원

안녕하세요, 탄현동, 일산1동 지역구입니다. 저는 사실 상임위가 결정되지 않아서, 가장 오고 싶은 곳이 문화복지였는데 저희 야3당 내에서 결정이 안 돼가지고 며칠 전에, 한 3일 전에 결정이 됐습니다. 일단 제가 원하는 곳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요, 여기 계신 여러 선배·동료위원님들과 함께 고양시 문화복지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원위원장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동기 위원님.

김동기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고봉동, 중산동, 정발산동, 풍산동, 식사동의 도농복합도시인 바선거구에서 당선된 김동기이고요, 저는 원래 성격이 급하고 와일드한 편인데, 이번에 우리 문화복지위원장님 이하 전문위원님, 그리고 동료들을 만나서 진짜 반갑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여성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복지와 문화를 섬세하게 다루고 또 우리 고양시를 위해서 심의를 할 때 저는 옆에서 많이 배워가면서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원위원장

김동기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윤승 위원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윤승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민주당 비례대표로 이번에 당선된 이윤승입니다. 만나서 너무 반갑고요, 우리 현정원 위원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선배·동료위원님들께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원위원장

다음은 한상환 위원님.

한상환위원

안녕하십니까? 한상환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데도 어제 저를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뽑아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고양시 정치 1번지인 고양·관산·원신·화정2동, 흥도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습니다. 앞에 계신 권순영 위원님도 마찬가지로 해당이 되시는데, 우리 존경하는 현정원 위원장님을 잘 보필해서 문화복지에 관한 한 다른 상임위에 비해서 열심히 잘 한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늘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정원위원장

한상환 위원님은 5대 후반기 때도 저와 같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왕성옥 위원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소속은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제가 20년을 살았던 덕양구 행신1·3동이 제 지역구입니다. 여기에 오기 전에는 제가 중앙정부 부처 산하기관에서 여성정책에 관련한 일을 주로 많이 다뤘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보니까 뭐가 좀 있더라고요. 별건 아닌데, 청소년지도사도 있고, 사회복지사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것이 제가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분절분절 다뤘던 경험이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경험을 살려서 위원으로서 어떤 자질을 많이 키워야 되는지 사실은 조금 배우려고 제가 조금은 더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왔어요. 다행히 저희 당내에서, 또는 의회 내에서도 그것을 존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가장 어려운 것은 사실, 집행부도 마찬가지겠지만, 문화나 복지, 그래도 문화는 조금 나아요. 복지, 여성정책, 아동 등 이런 쪽이 제일 일도 많고 제일 승진도 안 되고 어찌 보면 3D업종에 가까운 건데, 저희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그래서 눈에 보이는 복지가 향상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는 게 저나 유권자들은 이제는 도로가 아니라 문화이고 복지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런 콘텐츠를 잘 채워가는 게, 그리고 그런 소프트웨어를 잘 채워가는 게, 제가 여기서 굉장히 미남이신, 그리고 능력도 있으신 것 같아요. 우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하고 유쾌하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느 분과보다 우리가 소통을 제일 잘 하고 제일 재밌는 분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정원위원장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순영 위원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권순영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덕양구 나선거구인 화정1동과 성사1·2동, 주교동이 지역구인 한나라당 권순영 위원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한 15년 이상 일을 했었는데요, 장애아동을 비롯해서 가출 청소년, 폭력피해 여성, 무의탁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들과 함께 오래 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는 복지현장에 대해서 많이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고요, 지난 선거 때 어르신들께서 굉장히 많이 저를 지원해 주셨어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쪽을 많이 돌게 됐고 또 그분들을 만나서 많은 말씀을 들었는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라든지 일자리 창출, 또 여러 가지 편의제공들을 위한 이런 부분들을 많이 개선해야 되겠다, 특히 우리나라가 노령화사회로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노인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분들이 일은 할 수 있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그냥 놀고 있고 또 생계유지가 안 되고 이런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 참 많이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해소할 수 있는 일도 많이 찾아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또 하나는 우리 문화복지가 문화 측면도 있지만 복지, 즉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에 좀더 중점을 두고 일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소외계층들에게 웃음을 찾아줄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우리 위원회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만들어가는 문화복지위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현정원위원장

한 분 한 분 위원님들의 말씀이 인사말씀이라기보다는 상당히 포부도 크시고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문화복지위원회가 가장 선두적이고 모범적인 위원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서로 환영하는 의미에서 박수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앞으로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줄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조수환 전문위원입니다. (인사) 다음은 최의남 의회사무국 직원입니다. (인사) 다음은 장선순 속기사입니다. (인사) 2년 동안 우리 위원님들을 보필하고 수발하셔야 될 세 분이신데, 이 세 분한테도 큰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위원 및 소속 직원에 대한 소개와 인사를 모두 마치고 우리 위원회의 부위원장 1명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박수

일동 박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규정에 의거 위원회별로 1인을 두게 되어 있으며,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은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 중에서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실 분이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시기 바라며 단수 추천일 경우 곧바로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고 복수 추천일 경우 거수 또는 투표로 결정하도록 하고, 추천 인원은 2명 이내로 제한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위원장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승 위원님.

이윤승위원

왕성옥 위원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왕성옥 위원님은 지역사회의 복지전문 강사이시기도 하고 여성정책 전문가이십니다. 그래서 아마 부위원장을 하시면 현정원 위원장님을 모시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실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정원위원장

이윤승 위원님께서 왕성옥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추천하실 분이 안 계시므로 왕성옥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왕성옥 위원님께서 제6대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셨음을 선포합니다. 왕성옥 부위원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왕성옥위원

얼떨결에 부위원장이 됐네요. 부위원장의 역할이 뭔지를 정확히 오늘 다시 가서 숙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심부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박수

현정원위원장

위원 여러분,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제6대 의회 전반기 첫 번째 위원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는 7월 9일 10시에 개의하여 관련부서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