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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오영숙 의원 5분자유발언

161회 제2본회의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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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례의장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시정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자리를 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회의를 취재하고 방청하시기 위해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언론인과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모두 열두 분으로 오늘은 아홉 분이 질문하고 내일은 세 분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시정질문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31조와 32조, 33조에는 발언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의제와 관련이 없거나 의장인 저에게 허가를 받지 않은 발언은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의제에 대해서는 2회에 한하여 발언하실 수 있고,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이나 추가 발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충질문은 질문한 의원이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 재차 질문하는 것이므로 직접 질문하지 않으신 의원께서는 가급적 보충질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제2차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자세한 질문내용과 답변순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순서에 따라 오영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숙의원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오영숙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과 이상운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방청하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고양시 주교동, 성사동 주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현안에 대한 고양시의 대응방안과 해결책, 노후되고 방치된 어린이공원의 활용방안 그리고 고양시장님의 인사철학 중심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 7월 서울과 문산을 오가는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 시에는 2004년 수요저조로 인한 적자누적으로 여객열차의 운행이 전면 중단된 교외선이 있지만 여전히 고양시 일부 구간을 화물열차나 군용열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열차운행은 중단이 되었지만 덕양구 일부를 횡단하는 이 철로로 인해 지역분리는 물론 교통, 환경, 안전면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교외선 철로를 살펴보면 경관훼손은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다른 문제점을 차치하더라도 시민의 생명이 달린 안전문제만큼은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덕양구 주교동에는 폐쇄된 원릉역이 있습니다. 이곳은 하루에도 수백 명의 학생들이 폐쇄된 원릉역과 주변을 통해 통로를 무단횡단하며 통학을 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 또한 이곳을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어 상당한 불편함은 물론 철도사고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교외선 원릉역의 지도입니다. 지금 원릉역의 위치는 저 빨간 네모이고 건널목 요구위치와 비슷합니다. 원릉역 이 사이를 아이들이 횡단하고 있는데 이유는 그 옆에 성사중학교와 성사고등학교가 있기 때문입니다. 등하교시에 성사중․고교를 가려면 성사건널목을 건너가야 하는데 먼거리까지 원래 돌아가는 것이 맞지만 아이들에게 아침시간이나 오후시간에 10분이나 20분은 굉장히 큰 시간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아이들이 통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회도로가 멀다보니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철로 무단횡단을 통해서 이곳을 통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교외선 열차는 이미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을 통행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주민들은 언제 열차가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아니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주변 어디에 그 흔한 경고판이나 안내표지판 하나 없고 사고예방을 위한 경고메시지 또한 없습니다. 이 좁은 틈새로 아이들이 오늘 아침에 등교하는 모습입니다. 학생들이 매일같이 자연스럽게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것인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엄마에게 매일같이 얘기를 듣는다고 합니다. '오늘 꼭 주위를 잘 살펴보아라, 안전에 유의해라', 그 말을 들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단횡단을 안 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모습은 제가 시정질문을 한다고 하니까, 오른쪽에 있었던 것이 한 달 전의 모습입니다. 지금 여기 나무토막이 다 썩어서, 얼마나 많이 지나가면 저렇게 되었겠습니까? 그런데 시정질문을 한다고 하니까 오늘, 어제 없앴는지 모르겠어요. 없어졌습니다. 이 학생은 다리가 불편한 학생입니다. 그래서 다시 되돌아가려고 하는데 손을 잡아주었더니 올라갔습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불편한 아이들에게 이런 장소를 제공한다는 것, 이것이 우리 어른들의 진정한 모습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전국에서 발생한 철도사고가 317건인데 이 중 사망자가 135명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철도사고의 대부분은 열차에 뛰어들거나 선로 무단횡단등 안전소홀로 인한 사고라고 합니다. 주교동과 성사동 주민들은 이러한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2006년부터 학생들의 통학용 육교설치를 건의했었고 시에서도 철도시설공단과 협의했지만 건널목을 설치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폐허가 된 원릉역입니다. 지금 왼쪽의 모습은 그 모습이고 오른쪽은 아이들이 저 속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과거부터의 추진경위를 보면 2006년 5월 4일부터 육교설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조건부 승인을 했고 2008년 육교 협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2008년 5월 29일 고양시와 경기도 고양교육청이 육교위치를 변경했습니다. 2009년도에 고양시와 철도시설공단 간 재협의를 했고, 그리고 보도육교 철거 및 확장 재신설 의견을 회신했습니다. 2009년 10월 1일 건널목 설치 허용건의를 다시 했고, 2009년도 10월 21일 의견조회를 했고 합동현장조사와 함께 2009년 10월 23일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회신된 것이 마지막입니다. 지역주민들은 거창한 육교나 건널목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시방편이나마 나무로라도 놓아서 현재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통행하게 해 달라고 꾸준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며 여러 가지 관계법령이나 부처 간에 협의가 이루어지지 못해서 번번이 의견은 묵살되고 현재까지도 학생들은 위험천만하게 학교를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본 의원은 고양시 국토해양부, 철도관리공단 등 정부 관계기관과 건널목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겼습니다. 2011년 6월 8일부터 2011년 6윌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서 간담회를 가졌고 현장탐방을 다 함께 했는데 관계자들 모두 다 이구동성으로 건널목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을 하였습니다. 철도건널목 개량촉진법 시행령 제8조 비용부담 규정에 따라서 지하보도 설치는 원인자인 고양시에서 전액 부담하여야 한다는 전제하에 고양시에서 설치예산을 확보하면 임시건널목 설치가 가능하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까 보여드린 것에 의하면 그 땅을 철도청에서 대여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 자리를 우리에게 내주겠다고 합니다. 결국은 고양시가 예산을 확보해야 임시건널목이라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고양시의 의지와 예산확보입니다. 교통영향평가에 의해서 주공아파트가 재개발되면서 철도건널목 설치로 확보된 25억을 2008년 5월 29일 고양시와 고양시 교육청이 육교 위치변경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거기에 돌아가야 될 육교가 아니고 주교동과 성사동을 잇는 교량역할을 해야 되는 그 다리로 쓰여졌어야 맞습니다. 본 의원은 그간 몇 년 동안 건널목 설치 추진과정에서 고양시의 안일함이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릉역 주변 무단횡단과 관련해서 계속되는 문제, 민원제기에 의해서 무단횡단 방지시설로 백만 원 들여서 가시철조망을 했더군요. 그러나 이 가시철조망으로 인해서 추가적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철조망으로 인해서 안전문제가 다시 발생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는 우리 주민들과 학생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서울 남부지방법원 판결에 의하면 주민들이 철로를 무단횡단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주민안전보호 의무를 저버린 행위로서 위법하다고 판시되었습니다. 그래서 관할시청이나 철도시설공단이 사망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했습니다. 개인의 부주의도 있지만 방치한 지방행정부의 책임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사후약방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후 예방시스템을 만들어 주시고 원릉역 지하보도 설치에 대한 시장님의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재개발 예정지역인 시청주변은 여러 문제가 산재되어 있지만 가장 시급한 문제는 기존 시설의 시설물 방치입니다. 고양시청 인근에 위치한 구 원서파출소와 놀이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아이들의 발길이 끊어진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영상자료를 보이며) 이 사진을 보면 이 원서파출소 뒤에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에는 사방 삼면이 다 도로입니다. 왜 이렇게 놀이터를 설치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지금 원서파출소 놀이터 현황입니다. 잡초를 오늘 아침에는 할아버지 두 분이 뽑고 계시더군요. 가끔 오셔서 잡초를 뽑아준다고 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여기는 이용하는 사람들도 없는데 왜 이것이 계속 있는지 모르겠다고…… 이곳은 어린이공원 내의 안전사고 발생은 물론 도로에 인접해 교통사고의 위험과 치안상 상당히 열악한 지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방이 다 건널목 하나 없는 그런 도로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주교동 주민들이나 고양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나 공공시설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다수의 시민들이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4월 시장님께서는 취임 이후 최대의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실시했습니다. 1,500여 명에 가까운 공무원들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해부서에서 근무연한이 1년 미만인 분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또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마 순환보직에 대한 장점을 살리고 직원의 희망부서 이동과 연공서열이나 선호부서와 기피부서에 대한 기존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자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 그렇지만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가 있으며 반면에 순환근무제를 통해서 장기적으로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근무연한에 대한 고려 없이 자리이동이 이루어진다면 업무수행의 전문성과 능률성은 저하되고 행정의 일관성은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이 시 전체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은 곧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일하는 모든 공무원을 책임지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조직이 얼마만큼의 역량을 갖고 있느냐, 자발성을 갖고 있느냐 하는 문제는 시장님의 몫이고 또 그것이 바로 인사로 연결될 것입니다. 순환보직에 대한 장점도 있지만 전문성 결여라는 단점도 있는데 시장님의 인사철학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의 소신 있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오영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영숙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영숙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오영숙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있습니다.) 오영숙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숙의원

사실은 2차 질문을 하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학생들의 희망이자 주민의 염원인 원릉역, 이 통로개설이 이다지도 힘든지 진짜 몰랐습니다. 월요일 시장님과의 면담을 통해서 굉장히 성실한 답변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면서 제 마음을 가다듬었고 주민들이 해 준, 3천 명 정도 됩니다. 이것을 복사를 끝내고 집행부에 전달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의원들이 왜 이 자리를 놓지 않으려고 하는가, 왜 시의원이 되려고 하는가, 의문을 사실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시의원에 있는 이 자리가 주민들을 진정 행복하게 하고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조금 이나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이것 자체가 이 자리에 제가 서있는 행복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오영숙 의원님, 시장님 답변을 원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 오영숙 의원 의석에서 - 예.) 다음은 이길용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의원

안녕하십니까? 대화․송산․송포 지역구 건설교통위원회 이길용 의원입니다. 먼저 김필례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답변을 위하여 자리를 함께해 주신 최성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명품신도시 JDS 추진사항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본 의원이 작년 제155회 제2차 정례회에서도 질문드렸던 JDS지구는 현재까지 정황을 종합하면 추진이 중단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개발행위제한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의 손해와 정신적인 피해 등 지역주민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본 의원은 이렇게 사업이 중단된 JDS지구에 대한 개발행위제한은 즉시 풀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특별한 성과 없이 지지부진한 사업을 계속해서 그냥 방치할 것인지 아니면 10월 6일까지 가서야 결정을 할 것인지 오늘 소신을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동 주민센터 소형차량 구입 관련입니다. 본 의원이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건의하였던 동 주민센터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현장출동 행정서비스 개선문제가 지역주민들로부터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도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동 주민센터의 신속한 1차적인 민원해결을 위해서는 기동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시장님께서는 동 주민센터에 소형차량 구입을 지원하여 민원해결의 질을 높일 생각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하수관로설치 일부 보조 및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인하수(오수)방류수 수질개선 시설보완이 고양시 아파트 및 단독, 학교 등 전체 169개소가 2011년 12월 31일까지 「하수도법」에 의하여 시설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으나 유예기간 동안 현실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됩니다. 시장님께서는 관로설치 일부 보조 및 유예기간을 연장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필례의장

이길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용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용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이길용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이길용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의원

이길용 의원입니다. 시장님의 멋진 답변을 기다렸는데 답변이 또 이상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JDS나 명품이나 저도 원주민으로서 명품신도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안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안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안 하는 것인데 개발행위를 묶어놓고 자꾸만 주민을 피해가고 도 핑계되고 중앙 핑계되면 우리 주민이 뽑아준 시장님이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우리 주민들은 누구를 믿습니까? 지역에서는 7월 초에 풀린다, 별 소문이 다 나고 모 국회의원은 시장님 때문에 못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저는 여기에서 확실하게 답변을,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시장님 마음을 듣고 싶고 어차피 10월 5일까지 가봐야 3개월 남았는데 그 답변을 듣고 싶고 지역주민한테 얘기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다시 한 번 건의드립니다. JDS에 대해서 어차피 알 것이면 10월 6일에 가서 풀겠다든가 하는 답변을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 주민센터, 우리 지역구도 그렇지만 자연부락은 복합이 있는데 솔직히 파주시 같은 경우에는 화물차하고 지프차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고양시 백만인 도시에서 동장님이 화물차나 타고 다니고 또 얘기 들어보니까 자전거를 사준다고 하는데 동장이 자전거 타고 다니고 민원 해결하려고 다니는 고양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을 아껴서라도 소형차를 꼭 구입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 하수관 설치조례안 유예기간은 저도 알아봤습니다마는 제가 오늘 지적하고 싶은 것은 2007년도에 개정을 했으면 공무원들이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12월 말까지는 완공했어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 6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500만 원 벌금이 나온다고 협박을 하고 있으니 주민들이 불안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일이 벌어지면 처음부터 5년에 걸쳐서 단계별로 해서 지금은 완공단계가 되어야지 169개에 하나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도 공무원들이 찾아가는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미리미리 단계적으로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필례의장

이길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용 의원님 시장님 답변을 요청하십니까? (○ 이길용 의원 의석에서 - 예.)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용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이길용 의원 의석에서 - 예.) 계속해서 선재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재길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선재길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회의를 방청하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고양시민과 언론인, 그리고 지역주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신동 서정마을 아파트형공장 건립에 관하여 2010년 9월 1차 정례회 때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동안 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뚜렷한 해결방안 없이 지역주민 및 학부모님들의 간절한 절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문에 앞서 서정마을 아파트형공장 건립과 관련하여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관계자분들이 노력한 경위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 6월 행신2지구 택지개발 승인 및 1098번지 외 3필지가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결정되었습니다. 그 후 2003년 11월 당시 가족여성과에서 경기도 북부지역 여성취업센터 건립 요구로 도시지원시설 4필지 중 1필지가 교육용지로 변경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경기도 북부지역 여성취업센터 건립계획이 취소되었고, 2008년 12월 경기도 여성취업센터 건립 취소처리로 교육용지가 도시지원용지로 다시 변경되었습니다. 2009년 7월 행신2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준공되었고, 2009년 10월 도시지원시설용지가 LH공사로부터 루트로닉 외 4개사로 매각이 되었습니다. 2010년 5월 루트로닉 외 2개사가 공장신설 승인을 취득하게 됩니다. 그러자 2010년 5월 서정마을 주민들로부터 공장설립에 반대하는 민원이 발생되었습니다. 2010년 7월 시장님 주제로 기업인과 간담회를 실시했고 2010년 8월 시장님 주제로 주민과 기업인, 시․도 의원이 함께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나 서로의 입장만 고수하고 결론이 없었습니다. 또한 2010년 9월 교육청의 부동의 의견을 들어 고양시는 학습권의 보호라는 공익상의 이익을 이유로 건축허가를 반려하자 2011년 1월 4일 건축주로부터 건축허가 반려에 따른 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게 됩니다. 이 결과 2011년 4월 14일 건축허가 반려처분 취소청구에 의한 고양시가 행정심판에서 패소를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2011년 4월 25일 시장님 주재로 주민 및 변호사, 시․도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011년 5월 7일 주민대표와 시의회의 의장님과 부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 면담이 있었습니다. 또한 2011년 5월 26일 주민과 학부모들이 건축허가를 불허해 달라는 요청으로 시장과의 면담을 실시했고, 2011년 5월 30일 본 의원과 왕성옥 의원이 제안하고 고양시의회 의원 일동 명의로 서정마을 도시형공장 건립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2011년 5월 30일 도시형공장 건축허가는 승인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여러 과정을 통해 법률적 해석과 행정적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였으나 민원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동안 고양시는 교육청의 의견을 들어 건축허가를 반려하는 한편 기업인과의 대화 등 주민과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최성 시장님께 본 의원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나 학교 앞에 공장이 들어설 경우 서정마을 주민의 권익은 물론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조망권, 그리고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에 우리 지역주민들은 아파트형공장을 반대하며 우리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기업인과 협의를 통해 대체부지를 마련하든지 토지매입을 통한 녹지조성을 하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해결에 대한 고충과 재정적 어려움은 있겠지만 우리 시는 행정에 안주한 채 법적이나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이유로 건축허가를 하는 것은 재량권이 아닌 기속행위로써 법률적이나 행정적으로 할 만큼 했으니 어쩔 방법이 없다는 것으로 막연한 해결을 기대하고 있지 않나 묻고 싶습니다. 그동안 여러 관계자 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본 의원은 현 민원사항에 대해 이제는 행정의 수반인 정책결정권자가 의지를 분명히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에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얼마나 어디까지 문제해결을 위하여 깊이 있는 대화를 가지셨는지 기업인들이 그에 충족할만한 조건을 제시해 봤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둘째, 우리 지역주민들은 타운미팅이나 간담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토지매입을 통한 녹지조성이나 역세권의 공원화를 원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 분명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토지매입이 어렵다면 인근 원흥개발지구로 이전을 요구해 봤는지 요구해 봤다면 어떠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는지 또한 시장님께서 이 문제해결을 위해 별도로 구상하고 있는 방법이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안에 대한 시장님의 고뇌에 찬 해결방안을 기대해 보면서 장시간 경청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필례의장

선재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재길 의원님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재길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선재길 의원 의석에서 -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선재길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재길의원

실현가능성이 있는 질문을 드려야 되는데 답해 주시기 곤란한 이슈화된 그러한 질문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답변에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최성 시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사실 도시계획 입안,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이러한 문제는 꼭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개선방향은 지금 현재 처해져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꼭 법적인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개발사업을 시행할 때는 학교 앞에 도시지원시설 및 학습권을 침해하는 시설들은 절대로 입안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법에 근거한 행정적인 어려움, 기업인들의 입지적인 여건으로 부정적인 생각, 뭐든지 시장님의 개인적인 의지만으로 해결이 되는 일은 아니라고 본 의원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지역주민과 우리 어린이들 또한 모든 학교 주변의 유해시설물은 어떤 방법이든지 점차적으로 해결을 해 나가야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꼭 문제해결을 위해서 무언가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답은 원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선재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우영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의원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위원회 우영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답변을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오늘 회의를 취재하시고 방청하시기 위해 우리 의회를 찾아주신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화정동 문화시설 건립 추진에 대한 질문입니다. 시장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는 지식기반사회 즉, 무형의 자산인 지식의 보유여부에 따라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의 가치가 결정되는 사회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정치, 경제적 요소보다는 문화적 요소에 더욱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정부 또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다양한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국민들이 충분한 문화적 향수를 누릴 수 있도록 부족한 문화공간의 확충을 지원·장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민간분야에서 건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영화관, 화랑 등의 시설을 제외하고 박물관, 문예회관, 도서관이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등 공공 분야에서 건립하고 운영해야 하는 문화기반시설의 확충을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사회적 분위기는 문화기반시설의 확충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우리 시 또한 많은 문화기반시설을 건립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시를 덕양과 일산으로 양분해 볼 때 문화기반시설의 보유는 덕양 쪽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난 2003년부터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화정지구 내 문화부지 활용 계획에 대해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먼저 화정지구 내 문화부지 활용에 대해 지금까지의 진행사항을 말씀드리고 본격적인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화정지구 내 문화부지는 화정지구 개발로 인해 덕양구 화정동 1003번지 16,463평방미터이며, 지난 2003년 6월 본 부지의 활용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가졌고, 2003년 7월부터 9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용역이 이루어졌으며, 같은 해 9월과 10월 경기도 투융자사업 1, 2차 심사에서 재검토와 부결이라는 결과로 인해 도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사업으로 확정되었고, 이에 따라 2004년 11월 자체 투융자 심사에서 국·도비 유치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 7월 한국토지공사와 5년 분할납 조건으로 토지매입 계약을 하고 같은 해 10월에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던 “어린이 복합문화 공간”을 서울시에서 포기함에 따라 본 부지에 유치하려 했으나 문화관광부의 사업유보 결정으로 미루어져 오다 2007년 7월, 문광부에 본 사업의 추진 사항을 확인한 결과 서울시의 사업계획 변경으로 국고 반영 실시설계비가 불용처리되고 재추진할 경우에는 유치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것으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으나 최근 확인결과 본 사업의 추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후 올 2월에 토지대금 107억 919만 원을 완납하고 4월 21일 고양시로 등기 이전되었습니다. 이렇듯 문화부지가 8년여의 긴 기간 동안 지지부진하게 진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원성과 행정 신뢰도의 저하라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또한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할 당시와 부지대금을 완납한 금년도와는 주변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지 인근에 화정, 행신 어린이도서관이 건립되었고, 2003년도 주민 공청회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도 너무 많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이 변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기본계획용역에 앞서 이러한 환경변화와 기간의 장기간 경과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한 복안은 갖고 계신지, 복안이 있다면 그 복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지는 매입하였지만 이곳에 건축하고자 하는 건물의 건축비와 이를 운영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2003년 9월과 10월 경기도 투융자사업 1, 2차 심사에서 재검토와 부결이라는 결과로 인해 도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사업으로 확정되었는데 순수 시비로 건축하고 운영하게 되면 고양시의 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에게 문화 향수의 충족은 물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며,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협조를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혹시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중로3-62호선 도로개설공사 추진에 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중로3-62호선은 덕양구 성사동 196-5번지에서 142-14번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로서 공사구간은 330m, 폭 12m로 소요되는 사업비는 34억 원으로 예상되며, 지난 2009년 4월에 설계용역 착공하여 2010년 3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방치하여 이 지역 차량 통행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며,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조속히 사업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간 화정에서 서울 통행량 분산을 위하고 주민 교통불편을 하루속히 해소하기 위하여 국사봉, 베라산마을 전까지는 덕양구청에서 총 길이 1,730m, 폭 10m를 65억 6천만 원을 투자하여 2008년 12월 22일 준공을 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연계되는 중로3-62호선이 개설되지 않아 병목변상이 발생되어 화정지구에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자 덕양구청에서는 신속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조속히 도로가 연계 개설될 수 있도록 수차에 걸쳐 도로개설을 시에 건의하였으나 시의 늦장 대응으로 도로 개설은 미뤄지고 시민들의 불편은 더욱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복지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애로사항을 하루속히 해소하는 것도 본 의원은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업은 지금까지 2010년 3월 설계완료한 실적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2012년 준공하겠다는 사업계획서 대로 추진하여 하루속히 주민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소요되는 사업비 34억 원을 조기에 투자할 의향은 없는지와 주민불편을 하루속히 해결할 대책과 보상, 공사 완공시기를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라며, 늘어나는 교통량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도로개설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우영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영택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영택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우영택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우영택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의원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화정문화시설 건립추진에 대한 보충질문과 추가 설명은 김혜련 의원님께서 하시기로 했고 저는 중로3-62호선 개설공사 추진에 대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시 재정여건을 반영하여 고려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번 2011년 본예산 때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강력히 요구를 했고 굉장히 시급하다는 인식이고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생각을 해서 그때 과장님, 국장님한테 누누이 찾아갔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고양시 예산이 이렇게 없으면 토지보상비라도 반영해 주십시오.'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간절히 애원을 했지만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34억이라는 것은 고양시 예산 1조 3천억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 도로, 아까도 말씀드린 저희 지역구 흥도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이 34억은 우리 시장님의 의지에 따라 가능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 번 시장님께 강력히 요구드립니다. 내년 예산에는 꼭 반영하여 흥도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김영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회의의 원활한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필례의장

우영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영택 의원님, 시장님 답변을 원하십니까? (○ 우영택 의원 의석에서 - 문제만 해결해 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해 주시겠지요, 뭐. 그러면 우영택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해 답변은 안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김영식 의원님께서 정회를 요청하셨는데 김혜련 의원님께서 우리 우영택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과 중복되는 것이 있는데 질문을 하고 중식을 할까요, 아니면, 그러면 원활한 회의와 중식을 위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를 하시지요.」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53분 회의중지

14시0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질문에 앞서 잠시 의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영택 의원님과 김혜련 의원님께서 시정질문 의제 중 화정동 1003번지 문화시설부지와 관련 의제가 중복되었습니다. 따라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우영택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고 동 건의 내용을 잘 아시는 김혜련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시간에 문화복지 시설부지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의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련 의원님 나오셔서 문화시설부지에 대한 보충설명과 시정질문을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련의원

김혜련 의원입니다. 저는 질문에 앞서 오전에 우영택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던 화정동 1003번지에 대한 제 입장, 그리고 그간의 과정에 대해서 약간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는 2002년도 지방선거 때 시민회관 부지를 주민문화시설로 하겠다는 공약으로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그리고 4년의 임기 동안 저는 한 번도 그 부지에 대한 관심을 놓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도에 토지공사 소유로 되어 있던 그 땅을 시에서 매입하는 과정에서 애초 토지공사는 공시지가인 260억 원에 매각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260억이라는 돈에 그 땅을 매입하기에는 가능하지 않은 금액이어서 당시 시장님과 제가 집요한 설득을 거쳐서 조성원가에 가까운 감정평가액으로, 11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고양시가 매입하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당초 2005년도에 토지매입 예산이 10억 편성되어 있었는데 1차로 이월이 되고 2006년도부터 7년 동안 부지매입이 올해로 끝난 사항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 부지가 방치되어 있다는 것이 지금 문제입니다. 그동안 제가 경과를 확인해 본 바에 의하면 아직 고양시로 등기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마는, 저는 부지가 매입되는 중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설계를 하는 과정은 충분이 가능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정동 주민들은 여전히 그 부지가 방치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분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책은 2003년도 9월에 발표되었던 화정동 문화시설부지 활용계획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입니다. 이 용역은 2003년 6월 25일 제가 주최했었던 주민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되었고, 제 기억에 의하면 이 용역 중간보고회 때 당시 강 시장님께서 가칭 ‘어린이나라라고 하자’라고 해서 이 이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저는 이 8년 전 용역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분개하는 것은, 그리고 화정동 주민들이 분개하는 것은 그동안 6~7년 동안 여전히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번도 의견을 구하지도 않았고 토론도 하지 않았고 그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지, ‘이것을 그대로 지켜라.’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저와 우영택 의원님의 입장이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보고서가 나오고 나서 2005년에 당시 도의원이었던 이은길 의원님과 당시 문화팀장이었던 이 자리에 계시는 공무원 한 분이 계시지만, 계장님과 함께 경기도와 서울에 있던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은 한국 최대의 어린이박물관입니다. 당시 제 꿈은 삼성어린이박물관에 버금가는 정도의 어린이시설을 짓는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그 시설 그대로, 말씀드렸듯이 지금 현재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지금부터 치밀하고 치열하게 논의를 시작해서 어떤 것이 주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인가를 합의해 내는 그 과정을 저는 멋지게 꾸려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추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이어서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고양동 277-3번지 일원의 부지에 대한 시정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이 부지 일대는 고양동 제2일단의 주택지조성사업에 의해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1999년 고양시 도시계획 결정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04년 최초 입주부터 작년 10월 풍림3단지가 마지막으로 입주하면서 거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주택지조성사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주택지조성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남아있던 부지가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2004년 최초로 입주한 주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7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방치된 채로 있습니다. 그것도 푸른마을 한 복판에 방치된 채로 있습니다. 저는 이 부지를 하루라도 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땅주인들은 재산행사를 하지도 못한 채 거래가 불가능한 땅을 끌어안고 10년 넘게 재산세를 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토지에 부과된 재산세를 1년에 500만 원 가까이 내면서 고추농사를 짓고 계신다고 합니다. 저를 보시면서 “500만 원으로 고추 사먹으면 몇 년을 먹을 거다”라는 농담을 던지셨습니다. 또한 푸른마을에 입주한 주민들은 “도대체 푸른마을 한복판에 있는 저 부지는 왜 저렇게 있는 거냐?”라고 불만을 토로하십니다. 제가 이 부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고양동의 열악한 주민기반시설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보건지소를 하나 짓고 싶어도, 복지관을 하나 지으려고 해도 번번이 돌아오는 답은 “부지가 없다”입니다. 특히나 고양동처럼 조성된 지 오래 된 곳은 더합니다. 저는 당연히 마을 한복판에 방치되어 있는 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2009년 2월에 시작된 본 부지에 대한 환지계획 용역은 그해 7월, 39번 도로변 완충녹지에 대한 폐지소송이 시작되면서 전면 중지되었고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 대법원에 계류되어있는 소송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고양동 제2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으로 3,100세대가 입주를 하였고 이 지역의 인구는 1만 명 가까이 됩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주민문화시설은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걸어다니는 도서관 1개소, 시립어린이집 1개소가 전부인 곳이 이곳입니다. 그리고 고양동은 지역의 특성상 다른 지역과 왕래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따라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주민편의시설 확충이 절실한 곳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고양2지구 잔여부지에 대해서 국도39호선변 완충녹지에 대한 소송과 상관없이 자체 부지만으로 구획정리사업을 진행하고 공공부지를 확보하여 그 부지를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활용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후 질문지에 나와 있는 내용은 서두에 말씀드린 설명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다음은 고양시 소재 서울시 기피시설과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기피시설과 관련해서 서울시와 전면전을 벌인지 벌써 10여 개월이 되었습니다. 서울시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뭔가 성과를 내는 듯 싶었는데 지난 5월 18일에 있었던 일련의 상황 이후로는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은 5월까지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서울시와의 협상내용을 이제는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현재까지의 협상내용과 추진상황을, 그리고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협상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월 이후 여러 차원에서 확인해 볼 때 서울시에서는 고양시와의 협상에서 행정라인과 정무라인, 두 개를 가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렇다면 5월 이후 행정라인에서의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피시설의 문제는 다만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승화원은 고양시민이 이용할 때에도 서울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저렴한 금액을 적용받고 있기 때문에 승화원 주변 주민들에 대해서는 고양시에서도 분명히 져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페이스북에서 이런 사진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 내용을 읽어드리면 ‘월피동 안산IC 톨게이트에 부천 안산시 화장터를 지으면 벽제 전체 화장터 된 것처럼 안산 전체 화장터 도시 된다.’ 안산에 화장장을 설치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화장장을 반대하시는 분이 1인 시위를 하며 만든 피켓인데요, 그 피켓을 보고 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벽제 전체 화장터 된 것처럼 안산 전체 화장터 도시 된다.” 고양동 주민에게는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벽제”라는 이름은 자부심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상처 입은 이름이기도 합니다. 벽제관지는 중국 사신들이 묵어가던 숙소였습니다. 그만큼 유서 깊은 이름이 바로 “벽제”라는 이름입니다. 한편으로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승화원 때문에, “벽제 갈 때 되었다.”라고 흔히들 말하는 것 때문에 상처가 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피켓의 주인공인 분께 페이스북을 통해서 정중히 부탁을 드렸고, 안산시 의원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저에게 정말 정중하게 사과를 해 주셨고, 앞으로 어떤 내용에도 “벽제”라는 지명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고양시민들도 승화원을 이용해 왔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기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에 책임 소재를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양시의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승화원이 있는 대자동, 벽제시립묘지가 있는 벽제동, 난지물재생센터가 있는 현천동 주변은 누가 봐도 낙후된 곳입니다. 특히 명절과 한식 때에 벽제시립묘지와 승화원 주변은 성묘차량으로 인해 정작 고양동 주민들은 꼼짝할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서울시와의 협상에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그것대로 가되 고양시에서 기피시설 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지원 사업은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바,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가 어떠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김혜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혜련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혜련 의원님 답변되셨나요? (○ 김혜련 의원 의석에서 - 추가질문 있습니다.) 김혜련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련의원

추가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고양동 일단의주택지조성사업의 잔여부지에 대한 것은 사실 감보율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 문제에 대한 것은 충분히 토지소유자와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고,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서 주택지조성사업에 참여했던 회사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일말의 기회를 저는 갖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정치적인 노력, 행정적인 노력도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고양동 지역의 기피시설에 대한 지원은 이런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 지역주민의 민원은 일순위로 처리하겠다, 작은 민원이라도, 이런 시장님 내부의 지침을 확고히 세우셔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구거정비부터해서 마을안길 포장까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 저는 큰 결과로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기피시설 협상과 관련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님들께서 큰 틀에서 합의해 오신 내용에서 고양시가 손해 보는 내용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지역구인 고양동 주변에 광탄 간 도로확장이라든지 몇 천억 단위의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고양시 입장에서 손해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시장님께서 그동안 노력 충분히 인정합니다. 서울시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과 합의한 내용대로 계획을 밝혀라, 국회의원 임기 안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서 당장 내년 서울시 예산부터 반영해 달라고 저는 요구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합의해 오신 두 분 국회의원님께도 서울시가 두 분 의원님께서 합의하신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18대 국회의원 임기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노력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시에 공개질의 보내셨고 답변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지만 거꾸로 누차 말씀드렸듯이 국회의원님들께서 합의하신 내용 조속히 이행 촉구하는 내용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거꾸로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떠신지 답변 가능하시겠습니까? (○ 시장 최성 좌석에서 -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 추가 질문 마치겠습니다.

김필례의장

김혜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혜련 의원님 답변되셨나요? (○ 김혜련 의원 의석에서 - 예.) (○ 우영택 의원 의석에서 - 기피시설에 대해서 보충질문 좀 하겠습니다.) 김혜련 의원님이 보충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우영택 의원님이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가능하면 하시는 분이 하셔야 되는데요? 그래요. 우영택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의원

우영택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기피시설에 대한 우리 시장님의 답변에 대해서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직도 시장님께서는 서울시의 이중적 행태에 대해서 분노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국회의원도 시민의 대표입니다. 시장님도 시민의 대표입니다. 국회의원이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에서는 합의를 봤으면 합의내용을 문서로 그 내용에 대해서 밝히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국회의원은 서울시하고 합의를 봤을 때 무슨 문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국회의원이 국비를 받아올 때, 고양시에 받아왔을 때 꼭 문서가 필요합니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서울시에서 합의를…… 죄송합니다. 너무 흥분했습니다. 서울시에서 정무라인과 행정라인, 두 개 라인 T/F팀을 가동했다고 했습니다. 서울시는 천만이 넘습니다. 고양시는 95만입니다. 그랬을 경우에 행정라인과 정무라인은, 정무라인은 알다시피 정치적으로 협의를 보고 정치 쪽으로 하는 라인입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국회의원을 해 보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잘 알고 계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랬을 경우에 우리 고양시에서 국회의원님들이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고 얘기했으면 초당적으로 합의한 것에 대해서 환영한다, 이제 수고하셨으니까 고양시에서 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서울시 집행부와 고양시 집행부가 작은 틀, 세부사항은 합의를 하겠다고 했으면 우리 시민들도 환영을 했을 것입니다. 전부 환영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에 대해서 국회의원이 합의한 것을 '진짜 합의가 무엇이냐, 원인이 무엇이냐, 그것을 밝혀라', 이렇게 하는 것은 본 의원은 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이화우 의원 의석에서 - 시정질문의 본질하고 벗어난 것 같습니다.) 5개 질의사항에 대해서 잠깐 얘기하겠습니다. 이것도 기피시설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한나라당 의원이라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 고양시민으로서 시민이 뽑아준 사람은 국회의원도 있고 시장도 있고 시의원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국회의원과 우리 시장님이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서 서울시에 공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바람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필례의장

우영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영택 의원님 시장님 답변을,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영택 의원님 답변되셨지요? (○ 우영택 의원 의석에서 - 예.) 다음은 김완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의원

탄현동 일산1동 지역구를 두고 있는 환경경제위원회 김완규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회를 방문해 주신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우리 시의 화두가 되고 있는 금정굴과 관련하여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양 금정굴 사건은 고산돌 외 75명을 포함한 153명 이상의 고양지역 주민들이 6․25전쟁 중인 1950년 10월 9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부역혐의자 및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고양경찰서 경찰관에 의해 고양시 소재 금정굴에서 집단총살 당한 사건입니다. 고양 금정굴 사건에 대해 에서는 “본 사건의 가해책임은 고양경찰서 서장 이무영에 있고, 고양경찰서의 지휘를 받으며 보조역할을 수행한 치안대․태극단에도 간접 책임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에서 발표한 것과 같이 민간인 희생사건의 최종책임은 국가에 귀속된다고 하여 경찰청은 2008년 관할경찰서장 이기택 일산경찰서장이 위령제에 참석하고 추도사를 대독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고양시에서는 시장님의 공약사항인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한 타당성 검토, 홍보 등 각종 예산편성과 더불어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우리 의회에서도 금정굴 관련 유가족과 일부 시민단체 요구에 의해 금정굴 평화공원 사업과 관련한 조례안(고양시 전쟁희생자를 위한 고양역사평화공원 조성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이 상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정굴 사건은 현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금정굴 유족과 당시의 가해자로 불리는 태극단원들이 생존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민감하게 시민 간의 갈등이 조장되고 양분되는 현 상황에 대해 시정을 이끄는 책임자로서 시장님께서도 자유롭지는 못할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공원 조성계획이나 관련 조례안의 제정을 시도하여 고양시에 유례없는 이념갈등과 시민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진정 시민들을 화합과 상생의 길로 유도하기 위한 평화공원 조성과 관련된 당사자들 간의 화해와 화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장님께서는 얼마 전 보훈단체장을 시장실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진행하며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 공약은 "예산이 없어 사실상 공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시장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평화공원 조성에 관한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조례 제정 후 평화공원의 사업규모를 거창사건 추모공원 조성지보다 크거나 동일 사업규모로 할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이 있는데,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제반여건이 모두 완료된 후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면적과 소요 사업비 등 시장님께서 구상하고 계시는 사업추진 내역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금정굴 지원 관련 조례는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상태이며, 금정굴 유해 안치실 임차비 및 관리비(1,530만 원), 평화공원 및 평화교육관 타당성 조사비(2,200만 원), 금정굴 홍보지 발간(1,000만 원), 금정굴 희생자 유해 이전안치 사업(5,130만 원)은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되어 확보가 된 상태입니다. 아시다시피 의회에서는 예산 심의의 권한만이 있지 예산 산정의 권한은 없습니다. 책임을 의회에 떠넘기려 한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시정을 이끌어가는 책임자로서 의회와 소통과 협력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이 모든 책임이 고양시의회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고양시 안보·보훈단체에서는 금정굴 관련 조례제정반대 10만인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호국의 달을 맞아 6․25행사에 시장님이 참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우리 속담에 “오이밭에서는 신끈을 매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현안 문제로 탄현근린공원(1단계) 조성공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탄현근린공원 전체면적 12만 평(총 398,074㎡) 중 지역주민의 숙원을 일부라도 해소하고자 1단계 우선적 사업(28,236㎡) 추진으로 총 사업비 118억 중 22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일부 사업부지에만 우선 보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본예산 및 지난 제1회 추경에서도 예산이 미반영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의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탄현근린공원(1단계) 완공을 위한 5만 명 서명운동을 탄현동 주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회 추가경정예산에 기 투자액 22억 2천만 원을 제외한 96억 중 나머지 토지매입비 40억 7천만 원이 꼭 관철될 수 있도록 탄현동 주민의 소원을 대신하여 지역구 의원인 고은정 의원과 저는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시장님께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황룡산 탄현근린공원 1단계 사업과 연계한 2단계 사업이 금정굴과 관련한 평화공원 조성지라고 하는 관계자의 말이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탄현근린공원 사업계획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장님의 솔직하고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답변하신 내용이 고양시 정책에 반드시 반영되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김완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완규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완규 의원님 답변되셨나요? (○ 김완규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하겠습니다.) 김완규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의원

시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시장실에서 간담회 한 내용에 대해서는 방청객으로 참석하신 안보보훈단체협의회 회장님들께서 계시니까, 그분들께서 확실한 내용을 알고 계시니까 확실한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대해서 부정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석을 안 했기 때문에. 그리고 탄현근린공원 3만 명이 아니고 5만 명 서명운동을 받고 있고, 탄현근린공원 2단계 사업에 연계해서 평화공원 추진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제가 들으면 되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따가 답변을 주시고, 일단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금정굴 사건과 관련해서 고양시가 희생자를 위한 평화공원과 교육관을 건립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한 여론조사내용에 시민여론을 감안해서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47.7%가 되어 있고 찬성한다는 응답이 41.3%로 조사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조사결과와 같이 본 의원은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론조사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진정성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고, 설문지 내용을 본 의원에게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어떠한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했는지. 그리고 거창사건 추모공원 조성에 대해서 관계자가 어떤 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제가 들은 바가 있어서 거론한 했던 부분인데 거창사건 추모공원하고 우리 고양시 현충공원하고의 관계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창사건 추모공원 면적이 49,133평이고 사업비가 190억이 소요된 사업입니다. 그리고 고양시 현충공원 면적이 5천 평입니다, 5천 평. 그리고 사업비가 68억 6천만 원이 소요된 것이 현충공원입니다. 그중에서 산림청 일부가 무상임대를 지금 받고 있는 상태이고 산림청 무상임대도 올해 12월로 종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면 앞으로 평화공원이 어떤 위치에 어떤 면적으로 어떤 사업비가 소요될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감안하셔서 진행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실화해위원회 출범 이전에 발굴한 유골이 '95년도에 발굴한 고양 금정굴하고 2003년도에 마산 여향리에서 유해 발굴한 두 곳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발굴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총 13개소에서 발굴을 시작했는데 13개소에서 발굴만 모든 유골들 자체가 충북대학교 추모관에 다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화해위원회에서는 우리 고양시 금정굴유족회에 충북대학교에 13개소에서 발굴한 유골이 다 안치되어 있고 추모관을 만들어 놨으니까 그쪽으로 옮기면 어떻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유족회에서는 고양시장님께서 평화공원을 만들어 주고 교육관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여기에는 안 간다고 진실화해규명위원회에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실화해규명위원회에서 3년 동안 충북대학교 추모관을 운영하는데 그 만료시점이 올해 7월 31일부로 만료가 됩니다. 7월 31일부로 만료되는 추모관 운영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우리 관계공무원이나 아니면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지시를 하셨는지 아니면 관계공무원에게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받으신 사항이 있는지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2008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 3년간 발굴된 유해 등을 임시로 보관하기로 하고 이전에 발굴한 고양 금정굴 등 유족회에 유골안치를 권유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확인이 안 됐다고 하면 이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왜 문제가 있느냐 하면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추모관이 7월 31일로 만료가 되기 때문에 국회 차원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의 부분에 대해서 계속 논쟁을 해 오다가 행정안전부에서 행정안전훈령 제193호, 이것도 20011년 4월 25일 제정을 해서 과거사 관련업무 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하달된 내용을 우리 관계공무원들도 모르고 있고, 시장님이 보고도 못 받고 있고, 전부 추모관으로 이전을 하라고 통보를 했는데도 그 통보사항을 관계공무원이 확인을 못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유족회만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 내용의 2조4항을 보면 에서 발굴한 유해 관리 및 위령시설 설치, 위령제 및 유족회 관리, 소송 수행 진정 등 민원처리에 관한 사항, 이 모든 것을 지원단에서 처리를 하겠다, 그리고 처리를 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우리 시에서 모르고 시에서 시의원님들 지역현안 문제로 40억이 부족하다, 30억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 몇 백억의 사업을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국가의 책임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국가의 책임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국가에서 책임지겠다고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훈령까지 내려 보냈는데 이것에 대해서 확인도 안 하고 관망하고 있고 이것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국가 차원에서 평화공원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추모관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왜 여기 안 들어가려고 합니까? 이것은 한 번쯤 우리가 반성하고 확인하고 각성해야 될 부분 아닙니까? 이것을 꼭 시의원이 이렇게 확인해서 가지고 와서 알려야 될 의무가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어떻게 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필례의장

김완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완규 의원님 또 보충질문이 있습니까? (○ 김완규 의원 의석에서 - 예.)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의원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부분은 여론조사에 의해서 시민여론을 감안해서 신중히 추진해야 된다는 것이 본 의원 생각인데 우리 시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추진을 한다, 반대한다, 이렇게 여론을 감안해서 신중히 추진한다, 이러한 설명을 구차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선정해 주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고, 만약에 내가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겠다라고 하면 정하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충북대학교 부분은 벌써 이번 달이 마지막입니다. 31일부로 상황이 다 종료되기 때문에 그 상황이 종료되기 이전에 행안부에서 진실화해위원회가 작년 11월 30일부로 종료됨과 동시에 충북대학교에 안치된 추모관의 유골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과거사 관련 업무지원단을 구성해서 그것을 운용하는 지침서를 내려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규정사항에 보면 지원단이 제주 4․3사건부터 노근리 및 거창사건 그리고 지금까지 유골 발굴해 오다가 발굴하지 못한 것을 계속 지속적으로 발굴을 하고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만들기 전에 '95년도에 고양시 금정굴 발굴을 했고 2003년도에 마산 여양리 발굴한 이후에 그 두 곳에 있는 안치된 유골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소상히 지원단 구성 운용을 기해서 만들어진 것을 제가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관계공무원들도 이러한 규정이 있고 이런 규정에 의해서 우리 고양시가 따라 가야 되지 않느냐라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지 이것은 지금 실시하는 차원이니까 계속 실시를 하고 이것은 차후문제로 돌리겠다고 말씀하시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분명히 제가 말씀드리는 것도 귀책이 누구냐, 이것은 국가가 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자기들이 이야기한 것입니다. 1차적으로 국가가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배상과 국가에서 운용 관련한 부분을 내려 보낸 것입니다. 이것을 지자체에서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것이지요, 1차적으로. 그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인데 이것을 별개로 들어가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제로로 시작해야 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우리 관계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방향을 한 번쯤 다시 정립하는 차원의 시정질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필례의장

김완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한테 답변을 바라는 것입니까? (○ 김완규 의원 의석에서 - 답변을 바라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것은 시장님께서 나중에 저한테 답변을 주시기로 한 것이니까 안 받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김윤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김윤숙 의원입니다. 긴 시간 함께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질문에 앞서 민선5기 공약사항에 대해 경기도 메니페스토 본부의 평가 결과, 고양시 최성 시장님이 2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 축하드립니다. 또한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약추진 상황을 95만 고양시민에게 가감 없이 공개하는 것도 시민제일주의 정책에 걸맞은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공개된 약 160여 건의 『고양시 4년 로드맵 종합』을 살펴보면 친환경 초록 평화도시를 표방하심에도 장항습지 보전이나 한강운하 백지화, 신곡수중보 이전 반대, 한강생태복원과 같은 한강에 대한 정책 외에는 77개에 달하는 고양시 하천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만, 환경 인권 분야의 정책 목표로 「민선 5기 고양시 로드맵」에 “주변 산지와 자연성의 보존 및 복원이 용이하고 녹지공간의 훼손이 적은 편”이라 적혀 있으며 “다양한 식생의 보전과 환경의 적극적인 보호는 도시의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쓰여 있어 그것을 기준으로 하천에 대한 시장님의 공약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선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님의 공약을 점검해 보면 이 사업은 “다양한 식생의 보전이나 환경보호”보다는 주민의 하천 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설계안은 전 시장의 사업이었지만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포장재 선정 같은 경우 현 시점에서 변경이 가능하고, 2008년 환경 타당성 검토서에 나온 바에 의하면 자연토양 포설을 적극 검토하라고 하여 이것을 요청하였으나 자전거도로 9.2km 가운데 겨우 300m를 흙다짐으로 시공할 것을 소장님 전결로 처리하였습니다. 청주의 무심천 같은 경우 환경단체들이 자전거도로에 대해서 반대하자 고양시보다 높은 공정률임에도 공사를 수년간 중지하고 있습니다. 환경 타당성조사 협의사항에는 또한 “제외지의 경우 강우 시 하천이 범람하는 장소로서 하천 생태계의 종적․횡적 연결성을 고려할 때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공간이며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활동하는 공간이므로 이들 지역에 계획되어 있는 시설물의 설치는 최소화하여 수립”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연도가 높은 구간은 현재의 자연생태 및 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라고 하였지만 이것도 무시하고 폭 4.3m의 칼라투수아스팔트 콘크리트 도로가 하천 제외지에 나게 될 예정입니다.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은 하천의 준설과 보 건설만 없을 뿐 고양시의 4대강사업과 마찬가지입니다. 시장님의 친환경 로드맵이 무엇인지요? 녹색정책이라며 녹색 페인트칠을 하는 친환경으로 위장된 탐욕스런 개발과 과도한 인간중심주의 이념이 아닌지요? 2010년 10월 대한매일신문 기사에 의하면 시장님은 “정부가 4대강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창릉천 수변도시 응모사업이 청계천식 인위적인 하천관리가 아닌 친환경적인 자연형 하천 관리가 돼야 한다는 판단에서 많은 재정부담과 환경파괴가 우려되어 응모사업을 포기하는 대신 창릉천을 비롯한 모든 고양시 하천의 자연생태 하천살리기 추진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친환경 초록평화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창릉천 뿐만 아니라 창릉천에 있는 LH구간에 대해서도 어떤 협의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그 다음에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에 들어간 89억의 대부분이 시비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의 내용을 보면 주로 자전거도로를 내고 진입로 조성하고 자전거 교량 설치하는 등 인위적인 시설을 설치를 하는 사업입니다. 그렇다면 하천 유지용수를 확보하고 국비가 지원되는 창릉천 수변도시 조성사업과 마찬가지로 고양시에 많은 재정 부담과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에 대해 시장님이 어떤 역할을 하셨으며 생태하천살리기 시민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하셨으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인가요? 시장님, 생태하천을 하시겠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당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언론 홍보용 발언을 하신 건가요? 생태하천살리기와 친환경 초록도시를 위해서 제가 몇 가지 질문 및 요구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앞으로 주민이 원한다면 자전거도로는 제외지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떻게 하천의 다양한 식생의 보전과 환경의 적극적인 보호를 하시겠다는 겁니까? 두 번째, 고양시가 친환경 초록 평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생태하천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하천은 자연경관을 만들어내며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생태 연결통로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이ㆍ치수 개념으로 작성된 하천정비 기본계획이나 그밖에 조사서들은 생태하천에 대한 개념이 빈약하고 생태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못합니다. 현재 하천도 과거의 이ㆍ치수 개념으로 설계 시공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로드맵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요? 세 번째로는 포획금지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두꺼비들의 집단서식지에 대한 보도기사가 지역신문지에 났었는데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는 야생 동·식물의 보호를 위한 국가의 시책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지역적 특성에 따라 관할구역 안의 야생 동·식물의 보호와 그 서식환경의 보전을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두꺼비 집단서식지가 발견된 이후 시장님은 어떤 보호대책을 세우고 계시고 어떤 조치를 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독일에서는 새들의 번식기에는 공원에 농약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서 한 10년 동안 거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있고 심지어는 살아있는 나무에 대해서 가지치기하는 것도 금지된다고 합니다. 친환경도시라면 공원관리에 농약과 같은 물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것은 동․식물뿐 아니라 사람 자신이며 이것의 사용을 제한한다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민 분들에게 보약 한 첩을 지어주는 것과 같은 경제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바나와 같은 도시가 친환경 생태농업으로 도시 전체가 전환하니까 병원 출입 환자수의 30%가 줄었다고 합니다. 고양시도 농약으로 관리하는 공원관리 개념에서 벗어나고 친환경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생명과 토양을 살리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농약과 같은 생태교란 물질의 사용제한입니다. 시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보셨는지요? 다섯 번째는 좀 다른 문제인데 삼송지구에 들어설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설치사업의 설계안에 대한 포럼이 얼마 전에 있었고 전문가들은 이 사업에 대해서 여러 가지 우려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사업은 제2의 고양시 환경에너지시설 신기술 대체건설사업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사항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요? 설계안 변경이 가능한지요? 최성 시장님의 민선5기 고양시 로드맵 가운데 환경 인권 분야의 정책 목표에 쓰여 있는 “다양한 식생의 보전과 환경의 적극적인 보호는 도시의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시민들 듣기 좋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길 바랍니다. 녹색과 자연은 고양시를 서울시와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있게 하는 중요한 무형의 자산입니다. 고양시는 진정성 있는 대책으로 생명, 인권, 평화의 도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끝으로 일산문화공원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일산문화공원은 원래 광장부지였으나 노점상 및 바이크 운행 단속의 근거를 마련한다는 등의 이유로 2006년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추진되어 2008년 근린공원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에 있는 서울광장 등은 공원이 아니어도 노점상 등이 단속되고 있으며 고양시가 노점상 단속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공원으로 변경하였으면 근거로 충분히 단속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으로 단속되기보다는 노점상 관리 단속용역으로 단속이 유지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매년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광장 관리 용역비의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공원은 녹지 조성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소통하고 주요 행사를 진행하는 광장과는 목적이나 사용관례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산문화공원을 다시 광장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유명한 시마다 그 시에 걸맞고 그 시를 대표하는 유명한 광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광장이 광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활기를 띠면 도시도 같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산문화공원은 명칭이 변경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명칭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고 대부분 미관광장으로 불리며 일산의 주엽동에도 문화공원이 있습니다. 그곳은 광장이어야 합니다. 일산문화공원을 광장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해 주실 것과 명칭에 대한 변경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하천은 하천답게” 그리고 “광장은 광장으로” 하천에 가면 하천이 있고 광장에 가면 광장이 있고 각자 제 모습을 찾아 갔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김윤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윤숙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윤숙 의원님 답변되셨나요? (○ 김윤숙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있습니다.) 김윤숙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의원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런데 제가 이것을 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생태하천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같이 안양시의 안양천을 간 모습이거든요. 이것이 흙길이에요. 그런데 굉장히 보기 좋지요. 자연경관도 전혀 해치지 않았고, 이것이 시민들이 걸어다니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길인데 2004년에 형성이 됐습니다. 이 하천은 이 구간만큼은 손을 대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통령상을 받은 하천인데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게 되니까 이렇게 오솔길이 생겼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손을 대지 않아도 자연흙길이어도 지금 2011년이니까 한 7년 정도 됐는데 전혀 훼손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그 오솔길을 같이 걷고 있는 것이고, 저희가 한번 가서 봤습니다. 전혀 훼손되지 않아요, 자연토양 포설이라고 해서. 지금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이것이 저는 무슨 고속도로를 뚫어놓은 줄 알았어요. 거기에 있던 선버들이라든지 낙지다리군락이라든지 제가 봤던 식물들은 전혀 없어지고 다 갈아엎었더라고요. 아주 뻥하니 시원하게 고속도로가 뚫렸습니다. 저기에 조금 뭔가 흠집이 나면 시공이 안 된 거다,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하천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자연형 하천이고 타당성 조사 때 하천 내에 있는 식생을 최대한 보전하라고 했는데 보전하지 않고 그냥 쫙 밀어붙인 후에 갯버들을 탁탁탁탁탁탁 꽂아놨어요. 지금 거의 갯버들이 다 죽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 옆으로는 부들군락지가 아주 아름답게 있었는데 다 밀어붙이고 갯버들을 저렇게 팍팍팍팍 심어놓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공릉천 레저명소화 사업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웠던 공릉천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고양시의 자산을 잘 관리한 것인지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진이 몇 장 더 있었는데 이것이 다였나요. 그런데 자연은 우리가 조금만 돌봐주면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고양시의 공릉천이든 창릉천이든 이것이 굉장히 유명한 하천이에요. 그리고 자연도를 나름대로 유지하고 있는 하천이니까 생태하천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돌린다면 다시 좋은 우리의 고양시 하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고양시 지역신문에 보니까 두꺼비 수만 마리가 발견됐다고 했는데 제가 보니까 같은 시기에 마포구 상암동 근린공원에 두꺼비가 백여 마리가 올챙이가 됐다가 두꺼비의 성체로 돼서 이동을 했나 봐요. 그랬는데 동아일보, 경향신문, YTN, 연합뉴스, 서울신문, 온갖 신문들이 백여 마리가 이동했다는 것에 대해서 기사를 내고 마포구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상암근린공원이 두꺼비 생태공원으로 유명한 청주의 원흥이방죽과 같은 생태명소로 거듭 나겠다, 노력하겠다, 이것이 바로 적극적인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고양시는 이런 적극적인 자세가 있었는지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설치 사업을 보면, 여기 입찰안내서에 보면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현황을 조사하고 용량 초과분에 대하여 적정처리할 수 있도록 설비용량을 120% 이상의 처리부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설계하여야 된다라고 하였는데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 설치시설은 전혀 여유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가스소화조 발생하는 것도 전혀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세균이 메탄을 발생하는데 이것은 기계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좀 여유 있고 이것이 안 될 때는 다른 시설을 가동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설계안에 나타나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여기 보면 기존에 있던 서울 동대문 시설도 악취 제거하는데 가동하는 가스비가 만들어내는 가스보다 더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취 제거를 위해 2억 5천만 원의 도시가스를 구입했는데 생산한 것은 1억 4천만 원, 이런 상황이고 부산에 만들어진 바이오매스 시설 같은 경우에는 계속 설비가 고장 나서 가동률이 39%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고양시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설비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설계를 좀 더 보완을 해 달라, 용량을 더 높여 달라, 이런 요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공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말씀을 드리면 벌레는 심지어 우리가 먹는다고 해도 해롭지 않아요. 그런데 농약 같은 경우에는 자살할 때 쓰거든요. 농약을 뿌릴 때 보면 저독성이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농약을 뿌리면 바로 떨어져서 죽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물계통을 공부했는데 생명은 하나입니다. 벌레가 죽을 정도라면 사람한테도 해롭고 실제로 도시아이들 농약 뿌릴 기간에 혈액 내의 농약의 수치가 올라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 분들한테도 우리가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레는 해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산서구에 무농약 시범거리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나무들이 죽는다고 하는데 나무들 안 죽어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농약을 치는 습관을 우리가 자꾸 합리화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농약 치지 않아도 나무 생육에 지장은 없고 벌레도 아이들한테 좋은 교육자료가 될 수 있거든요. 이것은 무슨 벌레이고 이 벌레는 천적이 무엇이고 어떤 새가 와서 먹고, 그런데 이런 것들을 계속 약으로 해결하면 생태계는 전혀 살아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듯이 농약을 뿌리는 시기에 아이들이 많이 아파요. 그리고 다른 나라 도시들은 이미 다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태계가 살아나면 벌레도 천적들이 살아나서 통제가 됩니다. 그래서 고양시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가 있고, 그런 생태녹색도시가 바로 서울시보다 더 경쟁력 있게 하는 고양시를 보물로 만드는 경쟁력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필례의장

김윤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 답변 바라나요? (○ 김윤숙 의원 의석에서 - 아니요.) 다음은 소영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영환의원

평소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회를 방문해 주신 방청객 및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시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역외 주민기피시설이 대자동 지역에 서울시립 승화원을 비롯한 장사시설 등 3개소와 현천동 지역에 난지물재생센터 등 환경시설 4개소를 포함하여 총 7개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고양동 지역과 대덕동 지역의 주민들은 물론이고 고양시민들이 지역 이미지 하락 등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역외 주민 기피시설로 인한 피해조사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서 그 피해가 3조 원을 넘는 엄청난 금액이 나온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기피시설문제는 서울시가 지난 60~70년대 급속한 도시화 과정을 거쳐 오면서 인구 및 산업시설들이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도시화 및 인구집중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생활용수의 공급, 쓰레기 분뇨, 하수처리시설, 장사시설(화장장, 공동묘지) 등의 생활시설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 시설들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필수시설임에 분명하나 시설물 그 자체의 입지에는 긍정적이지 않은 기피시설에 해당되어 이 시설들의 입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로 인하여 지역적으로 서울시 주변인 경기도 13개 시․군에 많은 기피시설들이 입지해 있으며, 특히 인접해 있는 고양시에는 화장장을 포함하여 난지물재생센터 등 서울시가 소유․운영 중인 다수의 역외 기피시설이 입지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양시 기피시설 주변 주민들을 포함한 고양시민들은 약 30~40년간 지가 하락, 교통 체증, 악취, 각종 환경문제 등으로 인하여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등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기피시설들의 현대화, 공원화, 부대시설의 운영권 이양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시에서도 기피시설문제를 조속히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시장 서한문 발송, 범시민 서명운동(48만여 명 서명), 난지물재생센터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주민기피시설의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대집행 영장 교부, T/F팀을 구성하여 협상 등 기피(혐오)시설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5월 18일 시민설명회 및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지역 국회의원은 서울시와 합의하였다고 하고 시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하며 우리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나 고양시가 시민들의 기피시설문제 해결에 따른 민원은 뒤로한 채 협상이 너무 지지부진한 것으로 판단되어 이에 대하여 시장님의 의견과 향후 대책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듣고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의회의 주민기피시설특위와 함께 고양시에서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기피시설 문제해결 성명서 채택, 서울시청 앞 1인 릴레이 시위를 전개하고 시에서도 합리적으로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무엇이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소상하게 밝혀 주시고, 서울 원지동의 시립화장장의 경우 현대화 및 지하화를 비롯한 국립의료원을 유치하여 지역 발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환경시설은 난지하수처리장을 제외한 서울시내의 서남, 탄천, 중랑 하수처리장은 현대화, 지하화, 공원화 등 시설 개선을 마쳤거나 공사가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기피시설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이기적인 태도라고 보이는데 현재 기피시설 문제해결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에서는 우리 시 관내 장사시설과 환경시설에 대한 현대화 및 문화복지시설 확충 계획이 있는지와 이에 대한 시의 대응방향은 무엇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약 48만여 명이 서명한 것은 서울시 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피해지역 주민들의 열망과 함께 모든 고양시민들의 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의 최대 현안사항인 주민기피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고양시민 모두가 합리적인 해결을 하였다고 할 수 있도록 최선의 협상을 진행하여 주실 것을 요구하며, 앞으로 시에서 어떻게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소영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영환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영환 의원님 답변되셨나요? (○ 소영환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소영환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영환의원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면 우리 시의 주민기피시설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는 느낄 수 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주민 기피시설 문제와 관련하여 협상진행이 늦어지고 문제해결이 안 되므로 인해서 주민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지는 것이 걱정이 됩니다. 시장님께서는 서울시와 더욱 긴밀하게 양 자치단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시고 우리 시에 최대한 유리하게 협상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고양시민 모두가 인정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기피시설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순수 민간주도로 새로이 출발한 범시민대책위와의 긴밀한 협조를 구축하고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해결방법을 만들어 우리 고양시민과 3․40년 동안 피해를 받아온 기피시설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를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서울시와의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세부적인 협상안을 만들어 즉각적으로 서울시와 협상을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상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답변은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필례의장

소영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질문하실 이윤승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승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이윤승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회의를 방청하시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에 바쁘신 와중에도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시장님께 고양시 출산지원정책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현재 OECD 가입국가 중에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가장 빠르게 진입하는 국가입니다. 2050년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고령화 국가로 노인 인구가 38.2%나 되는 상황이 됩니다.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원정책들을 강구해야 할 때입니다. 국회 저출산 문제 T/F팀 보도자료를 보면 OECD 가입국가 평균 합계 출산율은 2008년 1.6명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현재 1.19명으로 OECD 가입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OECD 가입국가의 가족지원에 관한 예산은 GDP대비 평균 2.3%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GDP 대비 0.3%로 OECD 가입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우리나라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멕시코, 헝가리보다 낮은 수준으로서 사실상 저출산 대책에 손을 놓은 상황입니다. 유럽 선진국 중 출산율이 가장 높은 프랑스와 스웨덴은 예산지원을 GDP대비 3.8%와 3.2%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총 인구는 13%, 생산가능인구는 37%나 감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는 미래 국가성장에 매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자치단체에도 존립의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최성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저출산이 국가와 지자체의 위기라는데 동의하십니까? 특히 2009년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우리 고양시는 더욱 어려운 사정입니다. 2009년 전국 1.14명, 경기도 1.22명의 출산율이 고양시는 1.09명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훨씬 낮고 경기도 평균에도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고양시의 출산장려정책의 대폭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고양시에서도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지원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셋째아 출산 장려금 등 과거의 시정보다는 진일보한 정책이라고 본 의원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표] 최근 연도별 출생통계 하지만 이러한 정책을 통해서도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고양시 출산장려대책에 대한 대폭적인 전환적 사고를 요구한다는 뜻입니다. 일회성 지원만으론 출산율을 높일 수 없으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출산장려대책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최성 시장님과 고양시 관계자 분들에게 저출산의 문제를 여성의 입장에서 고민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출산장려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많은 정책들이 추진되었지만 단기적이고 일회적인 지원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여성들이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고양시에서 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출산과 동시에 산후조리에서부터 많은 비용과 산후조리 시설의 부족, 그리고 자녀양육 및 교육비용 부담은 출산을 꺼리는 첫 번째 원인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현재 고양시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13개이며 2주 평균 비용은 200여만 원에 육박합니다. 출산의 기쁨보다 출산 이후의 비용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출산계획을 가졌어도 출산 이후에 부담해야 하는 산후조리 비용 때문에 걱정을 너무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과감하고 현실적인 출산지원정책을 제안합니다. 시립 산모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하여 출산 후 비용을 걱정하는 고양시 예비엄마, 예비아빠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산후조리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의무가 고양시의 미래를 대비하는데 있어 최소한의 의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저출산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만 방관할 수만은 없습니다. 지방자치단체, 국가, 시민사회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우리의 미래사회에 대한 고민을 할 때입니다. 그 첫걸음이 시립 산모건강증진센터 구축이고 시립 산모건강증진센터 구축을 함으로써 비용의 절감과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국가 의료체계 안에서의 산후조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아이 낳기 좋은 고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 이 사업이야말로 시민에 대한 고양시의 책임과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업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고양시보다 인구도 적고 예산도 적은 서울시 송파구의 경우 출산장려정책의 전환적 사고를 통해 2012년까지 74억 원의 비용을 들여 산모건강증진센터를 건립함으로 실질적으로 출산을 앞둔 부모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력히 제안합니다. 시장님 이하 고양시 관계공무원 분들께 우리 고양시의 미래사회를 위해서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시립 산모건강증진센터에 대한 시장님과 고양시의 전향적인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며 시립 산모건강증진센터 설립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출산부터 성장까지 온 사회가 이이를 키우는데 함께 책임과 의무를 나눠주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당면할 국가적 위기에 고양시의회와 고양시가 그 의무와 책임을 함께 해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고양시, 아이의 함박웃음이 꽃 피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최성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분들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방청 오신 고양시민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이윤승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윤승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윤승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이윤승 의원 의석에서 - 추가질문 있습니다.) 이윤승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승의원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출산장려를 위한 시장님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출산장려지원정책에 대해 별도로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에는 여성가족과와 저출산대책담당관을 두어 출산정책에 대하여 조직을 확대하여 출산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반면 고양시는 출산지원정책이 아동청소년과의 보육팀과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적극적으로 출산지원정책을 추진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따라서 출산장려 업무를 일원화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저출산 극복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출산장려 전담부서를 새롭게 신설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매년 경기도 주관 시군 출산보육 정책평가에 출산장려 전담부서 설치여부를 평가의 주요 항목으로 정하고 있음에도 고양시에 출산지원정책팀이 별도로 편성 안 된 것은 시장님의 출산지원정책 의지가 그만큼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질문드립니다. 조직적으로도 시장님의 의지가 필요한 사항으로 본 의원은 출산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편성을 부탁드립니다. 장시간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이윤승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의 답변을 원하십니까? (○ 이윤승 의원 의석에서 - 예.)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윤승 의원님 답변되셨나요? 지금까지 모두 아홉 분의 의원님께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장시간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계속해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김완규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 김혜련 의원 서면질문서 김혜련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

17시01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