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순영 의원 5분자유발언

김필례의장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시정답변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회의를 취재하고 방청하시기 위해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언론인과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 새벽 남아공 더반에서 경사스러운 낭보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서 총 95표 중 63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강원도 평창이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게 되므로 우리나라는 세계 여섯 번째로 그랜드슬램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대하여 95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축하를 보내 드립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모두 세 분이 되겠습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양시의회 회의규칙」 제31조와 32조, 33조에는 발언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의제와 관련이 없거나 의장의 허가를 받지 않은 발언은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의제에 대해서는 2회에 한하여 발언하실 수 있고,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이나 추가 발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충질문은 질문한 의원이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 재차 질문하는 것이므로 직접 질문하지 않으신 의원께서는 가급적 보충질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오늘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어제에 이어서 계속해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순서에 따라 박윤희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의원
환경경제위원회 박윤희 의원입니다. 제가 시정질문 제출한 것을 다시 읽어보니까 촉박하게 제출하느라 문맥이 잘 연결이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시장님께서 감안하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6대 의회가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서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5대보다 훨씬 진지하고 성숙한 1년이었다고 자평하면서 의회도 내부 평가를 통해서 더 좋은 의정활동을 하는 시민의 대표로서 거듭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례회의 시정질문은 6대 의회 출범 1주년,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제일주의 행정, 감동과 희망을 드리는 의회의 활동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회는 의원 개인의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각 위원회 활동, 또한 보건정책연구모임, 하천연구모임, 여성정책연구모임 등 공동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양시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시장의 공약 및 추진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더 자세한 로드맵도 볼 수 있어 진일보한 정보 공개와 공약 이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시장의 공약은 인수위 시절 광범위한 전문가의 헌신적 참여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시장 개인의 공약이라고만 볼 수는 없으며, 시민이 함께 이행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원들도 각자의 공약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의원들의 공약이 단지 개인의 공약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요구로부터 나온 공약이기 때문에 시장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께서는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십니다. 주민 입장에 서서 의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주민기피시설 해결, 찾아가는 민원실, 무상급식 실시와 친환경 급식지원센터 설치, 시민소통과 정책강화를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 고양누리길 조성,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공약들이 각개약진 추진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보면 주력산업을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중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각 분야로 들어가서 질문드립니다. “시민우선의 자치” 분야입니다. 타운미팅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보다 시장의 의견을 피력하는 타운미팅이 되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시장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의회에서 제정된 주민참여조례는 사실상 위원회 조례입니다. 우리의 주민참여조례와 같지는 않지만 인근 부천의 참여예산조례의 사례를 보면, 동별 1백 명 규모의 주민회의를 두었습니다. 구성방식을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동 단위 조직을 가장 먼저 구성했고, 그 다음에 동 주민회의 대표 2명과 전문가를 포함하여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위원회 대표와 시 집행부가 조정회의를 거치는 구조입니다. 씽크탱크로 예산연구회를 두어 시민대표와 재정전문가, 시의원 각 위원회별 1명씩 시의원 대표, 집행부가 수시로 연구를 하는 체제입니다. 예산에 주민참여를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부천 주민참여예산제도 조직 틀] 이에 비해 우리의 주민참여조례는 동 단위의 참여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6월 22일 “민선5기 출범 1주년 기념 지방자치토론회”는 주민자치활성화 사례로 우리에게 알려진 로체스터시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방자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의원님들께서 많이 참석을 안 하셨는데 그동안 우리 내부에서도 충분한 토론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주민자치의 내실을 기하기보다는 보여주기 중심의 일을 추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민자치 분야의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목공사식 행정에서 시민생활 위주의 행정으로의 전환은 중요합니다. 어제도 덕양구 의원님들께서 도로예산에 대한 질문을 하셨지만 상대적으로 보행로 보수, 가로등 개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들은 예산배정에서 뒷전에 밀려난 감이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일산신도시의 경우 지은 지 20년이 넘어가면서 기반시설의 중장기 보수계획이 필요한데 생활기반시설에 대한 대안은 어떻게 마련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올해 본예산에서 일산서구 도로보수 예산은 전체 3억 원이었습니다. 김윤숙 의원님이 질문하신 분야입니다. 친환경 초록도시, 생태하천, 생태 호수공원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얼마 전 저희 하천연구모임에서 작년 공사한 원당천을 가보았는데 1년만에 물은 훨씬 오염되어 있었고 수변공사와 오염제거장치는 무용지물로 4억여 원의 예산이 낭비된 상태였습니다. 시민동참에 의한 하천네트워크의 쓰레기 줍기 활동만으로는 근본적 개선이 불가능하며, 생태하천가꾸기라고 홍보하고 있는, 몇 백억 원씩 투자되고 있는 하천사업은 포장공사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호수공원에 무계획적으로 이것저것 하나씩 들어서고 있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문제제기합니다. 왜 장미란 동상을 호수공원에 세우겠다고 MOU를 체결하고 사진을 찍으셨는지에 대해서도 주민들로부터 질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은 우선적으로 시의원에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친환경 초록도시 공약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1촌 맺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동 단위에서 보면, 민간복지자원을 모아도 사용처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편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간복지자원이 효율적으로 집중, 분배되기 위한 고양시 복지기금 구축을 제안드립니다. 또한 현행 복지위원에 대한 조례를 5대 의회 때 제가 발의하였지만 활동성과가 미미하여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노원구를 예를 들면 현행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동 단위까지 구축하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하였고 새로운 시장이 혁신사례로 발표하였습니다. 동 주민복지협의회를 구성하여 우선적으로 동 단위에서 복지대상을 발굴 지원하고, 통장 보건복지도우미제도를 만들어서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는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따뜻한 복지도시 민선5기 복지 분야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복지 분야에 대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1년의 진전을 기초로 하여 더 좋은 시정의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박윤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희 의원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희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박윤희 의석에서 - 보충질문 있습니다.) 박윤희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주민참여 분야와 관련해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주민참여 조례가 제정되어 있는 상태이고 구성을 해 들어가야 되고, 그 다음에 정부에서 주민참여 예산조례를 시행하라고 하는 지침이 하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까 부천의 예를 들었던 것처럼 주민참여 예산조례의 조직의 틀하고 저희가 구성한 주민참여 조례의 틀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민참여 예산조례를 시행하게 되면 조직적으로 2개의 거대한 조직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동별 주민자치위원회, 또 저희가 주민참여 조례에 의해서 구성되는 위원회, 그리고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주민참여 예산조례를 통한 조직, 이것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것인지 또는 하나로 통합을 해야 될 것인지, 이러한 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지금 현재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과에서 담당을 하고 있고 주민참여 조례는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하고 있고 이후에 있을 주민참여 예산조례는 행정지원과에서 담당하고, 이렇게 부서별로 볼 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원활한 진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세 번째로는 주민참여 분야를 시행함에 있어서 아직 우리가 시행해 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시의회의 고유 역할과 기능하고 어떻게 중복을 피하고 보완해 나갈 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 대해서 주민참여 예산조례를 제정하시기 전에 저희가 주민참여 조례 제정을 할 때에는 공개적인 토론회나 공청회를 아쉽게 갖지 못했는데 공개적인 토론회를, 의견을 모아나가는 차원으로 몇 차례 개최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박윤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희 의원님 답변을 원하십니까? (○ 박윤희 의원 의석에서 - 예.)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윤희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박윤희 의원 의석에서 - 예.) 다음은 권순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의원
문화복지위원회 권순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필례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방청석에 함께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께도 감사드립니다.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고양시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만 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본 의원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존경하는 고양시민 여러분과 선배 동료의원님, 또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고양시 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임금체불 없는 관급공사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실직률도 높은 현 시점에서 기술과 자본이 없는 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자리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는 일용직이며, 그중에서도 소위 ‘노가다’라고 호칭되는 건설근로자와 소수의 건설기계를 소유하고 있으나 지입회사에 적을 두고 일하는 건설기계 근로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1년 6월 13일자 KBS1 TV뉴스에서는 하도급업체의 사장이 원도급업체에서 지급된 공사대금을 가지고 사라져 현장근로자 10여 명이 약 2억 원의 체불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또 금년 4월 건설노조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1년 4월까지 전국에서 건설근로자에게 지불되지 않고 체불된 돈이 무려 272억 원이며, 우리 고양시가 속해 있는 경기도에도 약 38억 원의 체불임금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약 38억 원의 체불임금에는 노동부에서 특수고용 노동자로 분류하는 건설기계 근로자 장비임대료는 포함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임금체불은 건설현장의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나 건설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소위 ‘쓰메키리’라고 불리는 30일에서 50여 일간 임금의 지급이 유보되는 것에서 시작되어 결국 체불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건설근로자가 희생되어 생존권을 위협받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최성 시장님! 2010년 말 기준 고양시민 중 건설근로자, 건설기계근로자로 일하시는 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2010년 우리 고양시에서 발주한 관급공사 중 임금체불이 발생한 사례가 얼마나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또 2011년 우리 고양시에서 발주했거나 발주할 관급공사는 모두 몇 건이며 공사금액은 얼마나 됩니까? 본 의원은 가능하다면 전건을 우리 고양시민이 참여하고 시에서 체불 없이 지급되는 공사대금이 시민의 주머니로 들어가 다시 고양시 지역에서 생활비로 지출되어 사용된다면 고양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시 차원에서 고양시민이 우선 고용되거나 임금체불의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는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이미 인천과 울산, 전북지역에서 이와 같은 논의가 있었고 지역 건설근로자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에 대한 조례가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시도 이와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본 의원과 우영택 의원을 포함한 여러 의원들이 뜻을 모아 고양시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본 의원 등이 제출한 조례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장미란 동상 건립 건에 대한 질문으로서 장미란 동상을 호수공원에 건립하는 것에 대해 재검토할 의향을 질문했는데 조금 전 시장님께서 박윤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시 시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원점에서 새롭게 재논의를 하시겠다라는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본 의원의 질문은 유인물로 대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 의원에게 수시로 민원이 제기되는 장미란 체육관 시민사용 확대 요청 건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에서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상한 고양시청 소속 장미란 선수를 기념하고 고양시를 홍보하기 위해 2009년 12월 덕양구 행신동에 시비 110억 7천만 원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육관의 주요 용도를 보면 역도연습장, 선수휴게실, 주민체육시설인 스쿼시장과 다목적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009년 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킨텍스의 주경기장을 보조하는 연습시설로 사용된 후 현재까지 고양시청 직장선수단의 합숙소로 운영되어 온 것으로 보이며 대외적으로는 물론 고양시민들에게도 인지도가 낮아 장미란 선수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를 홍보하는 효과도 미지수입니다. 존경하는 최성 시장님! 지하 1층에 만들어진 역도연습장 시설 때문에 장미란 체육관으로 호칭된다고만 보기에는 건물의 층별 구성과 5억 원 이상의 예산 사용 등 용도가 불분명한데 도대체 장미란 체육관은 무엇을 하기위한 용도로 건립되었고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입니까? 본 의원이 만나본 지역주민들과 체육관 1층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한결같이 장미란 선수를 포함한 고양시 직장운동 선수단을 별로 본적이 없다고들 합니다. 물론 개방된 1층 외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장미란 체육관을 그냥 놀리기보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민원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역주민의 바람에 대해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2월부터 체육관 1층에 위치한 다목적실(탁구대 3대)과 스쿼시장 1면을 주민 체육시설로 무료 개방하고 있지만 평일에는 개방사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원들만 사용하고 있었고 주말에는 격주로 운영되고 공휴일에는 휴무를 하다 보니 실제 사용 주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은 지금 개방 중인 1층 외에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2층의 헬스장 개방을 원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방안을 수립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다음은 주5일제 전면시행에 따른 대책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5일제 수업의 문제점에 대한 고양시의 대책 마련과 주5일제 수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에 대해서는 시장님을 포함한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구상 중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5일제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따라서 여건만 허락한다면 가능한 빨리 시행되는 게 옳지만 여건이 조성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행되면 나 홀로 학생과 저소득층 자녀를 길거리에 내몰게 될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임된 시간이 많아져서 학습과 학생지도에 공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 어렵게 만들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교육 과열을 조장하고 사교육비의 증가로 인한 가계 부담이 커지게 될 것이며 사교육을 받을 수 있고 없고에 따른 학습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교육의 양극화 현상도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현재 영세사업장 노동자, 자영업자, 한부모 보호대상자, 맞벌이 부부 자녀 등 돌봄 대상이 전국적으로 십 수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고양시의 경우에는 금년 6월 말 현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자녀가 얼마나 있는지 또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시장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이들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도 자라서 고양시를 이끌어갈 시민이 되고 또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 일꾼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우리 고양시의 초중고학생 누구도 무관심과 가난으로 인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께서도 동의하십니까? 존경하는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당면한 많은 현안과제로 인해 분주하시겠지만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주5일제 수업에 대한 부작용 방지 대책과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세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해 주실 것을 간절한 심정으로 요청드리면서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권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영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영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권순영 의원 의석에서 -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권순영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의원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 관급공사 운영과 관련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4월 26일자 뉴시스 보도 자료에 의하면 '고양시 관내업체 외면 반발'이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내용을 보면 고양시가 관급공사에 대해 관내업체를 우선적으로 발주하겠다는 시장의 공약과 다른 시정으로 해당업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시에서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국비 30억 원을 들여 구제역 매몰지 주변 상수도 확충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고시공고를 하면서 수십 곳으로 나누어 관내업체들 위주로 계약을 하기로 했으나 사업의 긴급성을 고려하고 공사의 효율성을 위한다는 이유로 1개 권역당 10억 원씩의 공사비용으로 3개 권역별로 나누면서 지방계약법에 따라 관내입찰에서 도내입찰로 변경해 고시공사를 하였습니다. 당시 최초 공사발주 고시공고 이후 관내업체 우선발주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자 담당자가 민원사실에 대해 요구대로 할 방침이니 민원을 취하해 달라고 요청했다는데 민원을 취하한 사유와 관내 업체가 한 군데도 선정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본 의원이 받은 자료, 제출자료에 전문 종합공사 등의 구분이 없으므로 공사금액만 가지고 분류한 내용에 의하면 2011년 1월 이후 발주한 1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가 44건이 있는데 그 가운데 50% 이상 의무고용을 이행한 공사가 몇 건이며 또 불이행한 업체에 대한 조치결과로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세 번째 질문입니다. 본 의원이 제출 받은 관급공사에 대한 하도급 인건비, 장비임차비 등 체불임금 현황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체불임금이 1건 3,1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시장님께서도 조금 전에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에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체불임금 건수는 2009년 5,032건, 2010년 4,769건, 2011년 6월 말 현재 2,180건이나 됩니다. 아무리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해도 이 정도로 심한 격차가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해당 실무자에 의하면 체불임금 관련현황은 전담부서가 없고 공사감독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정확한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우리 시의 입장과 향후 대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설현장 체불임금 근절을 위한 우리 시의 신속하고 철저한 대책이행은 물론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체불임금 및 체불임대료 해결을 위한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필례의장
권순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요청하는 것입니까? (○ 권순영 의원 의석에서 - 예.)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영 의원님 답변되셨지요? (○ 권순영 의원 의석에서 - 예.) 계속해서 임형성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성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임형성 의원입니다. 김필례 의장님, 이상운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최성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방청석에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양시는 역동적으로 발전하며 세계 속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화, 교육, 산업 등 비약적으로 도약하여 타 지자체의 발전 모델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고양시가 “시민우선의 자치도시”,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창조적 문화예술도시”, “친환경 초록 평화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추구하며 정말 살기 좋은 도시로 각 분야에서 변모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하게 되는데 투입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설치된 시설물은 시민을 위해 얼마나 활용되며, 지속적으로 유지보수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먼저 교육도시를 추구하며 지원하고 있는 학교 체육시설 지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고양시는 다목적체육관을 고양초교 외 15개교, 대화중학교 외 6개교, 경기영상고등학교 외 8개교 등 총 32개교에 199억 9,800만 원을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잔디구장은 능곡초등학교 외 8개교에 16억 1,000만 원을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체육시설 설치 지원 근거 법률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고양시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다목적체육관 잔디운동장) 관련 규정 등에 의하여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되어 설치된 체육시설에 대하여 「경기도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규칙」 제2조에 의거 “학교장은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주민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야 한다.”는 근거로 주민들에게 대부분 개방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학교에서는 교육활동 및 재산관리상 지장이 있다는 사유를 들며 개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학교에서는 운동장,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 등에게 개방하면서 「경기도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징수된 사용료는 학교 자체 수입으로 편성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 이렇게 개방되면서 시민에게서 징수한 사용료는 해당 체육시설의 유지보수나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 효율적 예산 사용이라 생각됩니다. 반드시 이러한 구조의 예산 순환구조를 형성하여야 자그마한 예산도 헛되이 낭비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사용료 징수 및 사용구조는 매우 부적합한 구조라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과 대책은 어떠한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고양시 전용 배드민턴 구장의 지역적 불균형 설치 해소와 전용 탁구장 설치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고양시 전용 배드민턴장은 덕양구에 성라배드민턴장 외 5개소 26면, 일산동구에 백석배드민턴장 외 3개소 22면, 일산서구에 대화배드민턴장 외 1개소 12면이 전용구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표]배드민턴장 현황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은 보다 많이 설치 운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나 위 자료에서 제시하고 있는 배드민턴장의 설치현황은 지역적 불균형에 따른 일산서구 시민들에게 소외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산서구 배드민턴 회원들의 이러한 요구를 해소하기 위하여 시장님께서는 일산서구에 전용 배드민턴장을 증설하여 줄 계획은 있는지 질문합니다. 또한 전용 배드민턴장이 12곳이 있는 반면 전용 탁구장은 한 곳도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탁구회원 약 3만 명의 동호회원들이 전용 탁구장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각 체육시설의 지역적 균형 설치와 종목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하여 본 의원은 전용 탁구장의 설치 지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께서는 지원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95만 시민들이 요구하는 모든 체육시설을 다 설치하여 지원할 수는 없지만 각 지역별․종목별 상대적 형평성을 맞추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시민들을 위한 예산사용의 세심한 노력이라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이 의정활동 중 시민들의 현장 요구사항과 필요사항을 질문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장님의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임형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형성 의원님께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임형성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임형성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임형성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형성의원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보충질문이라기보다는 당부말씀을 시장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의원으로서 우리 시에서 앞으로 진행될 각종 전국대회 및 각종 국제대회 준비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6월에도 고양오리온스 농구단의 MOU 체결을 하시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며, 7월에 2011년 코리아컵 고양국제체조대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제32회 전국시도대항 육상대회, 8월에는 2011년 제2회 고양컵 중등부 페스티벌, 제7회 대한회장배 전국 스쿼시선수권대회, 9월에는 제60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2014년 월드컵 3차 예선전이 9월 2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월에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진행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체육행사가 우리 시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또 실시해 왔습니다. 6월 3일 체육진흥과에 제가 알기로도 전담 T/F팀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고양시가 이번 기회에 전국적 또 세계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최고 스포츠메카의 도시임을 홍보함으로써 고양시의회의 위상을 높일 기회라고 본 의원뿐만 아니라 고양시민 모두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중요한 각종 전국 및 국제대회를 준비할 기간이, 앞으로 90일 정도 안팎에서 모두 진행되겠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긴다는 심정으로 확실하고 분명하게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모든 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 고양시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보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관련부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되며 주무부서인 국장님과 유한우 담당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새벽 더반 IOC에서 발표된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준 커다란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었습니다. 미래의 고양시에서 고양올림픽이 개최되기를 희망하며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의장
임형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답변 필요하십니까? (○ 임형성 의원 의석에서 - 됐습니다.) 지금까지 이틀 동안 모두 열두 분의 의원께서 시정전반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아울러 우리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시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의원님들께서 질문하고 지적한 사항들은 곧 시민들의 의견이며 주민들의 뜻입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점을 깊이 인식하셔서 우리 의원들이 질문하고 지적한 사항들이 시정에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서면답변서는 충실하게 작성하셔서 빠른 시일 안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휴회를 결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있는 바와 같이 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 1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오는 7월 1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제출한 안건을 심사․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권순영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답변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