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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은정 의원 발언

16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1-07-14

고은정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순영위원장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과 지역구 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오늘 회의를 위해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에 대한 결산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1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 이상 2건의 안건을 일괄하여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서 덕양구보건소와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소관을 일괄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덕양구보건소장께서는 소관업무의 결산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임철희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순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덕양구보건소 2010년도 세출 결산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일산동구보건소장께서는 소관업무의 결산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일산동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보건행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순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일산동구보건소 소관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일산서구보건소의 결산내역 설명이 있겠습니다. 일산서구보건소장이 공석인 관계로 일산서구보건소 소관 결산내역 설명은 덕양구보건소장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임철희입니다. 일산서구보건소장이 공석인 관계로 대신해서 세출결산 내역을 설명드리는 점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일산서구보건소의 2010년도 세출 결산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덕양구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에 대해 일괄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식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먼저 덕양구보건소장님, 결산서 320쪽 보시면 상단 부분에 만성질환관리사업 권역별 교육과정 운영(국비) 사업 중에 사무관리비가 있습니다. 이 사무관리비가 141만 원 정도 되는데 잔액으로 남았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이 내용은 흔히 얘기하는 FMTP라고 해서 전문가 교육입니다. 그런데 저희 만성질환담당자가 신청을 해 놓고 교육 갈 때쯤에 출산휴가를 가는 바람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국비가 전액 남았습니다.

김영식위원

이 재원이 국비죠?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이것이 아마 고양시민을 위해서 국가에서 만성질환관리사업 교육과정 운영비로 주는 재원인데, 출산휴가를 갔다 하더라도 다른 직원이 대체할 수 없었나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최초에 신청할 당시에 만성질환 담당자가 저희 보건소에 1명 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 당뇨 같은 질환을 담당하는 직원인데, 그래서 다른 직원으로 대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남게 되었습니다.

김영식위원

본 위원은 소장님 말씀대로 대상자가 출산휴가를 갔다 하더라도 아마 업무에 크게 지장이 없는 범주라면 다른 직원으로 대체해서 그 직원이 충분히 교육을 마친다면 우리 고양시에 지원되는 재원이 큰 도움이 될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쉽네요. 정확히 명단이 이미 지출되거나 그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이것이 거의 매년 내려옵니다. 매년 담당자들 교육을 시키는데, 이 직원은 자기가 출산휴가를 가게 되니까 사전에 출산휴가로 그 교육을 불참한다는 신청까지 받아 놓았습니다.

김영식위원

이 교육장소가 어디입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질병관리본부입니다.

김영식위원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다른 각도로 보면 사무실에 있는 것과 교육가는 것을 보면 교육가는 것이 더 불편하다, 왜냐하면 정해진 시간의 틀에 매여서 교육을 받아야 되는 사항 때문에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이 사항은 담당직원이 출산휴가를 갔다 하지만 최대한 다른 직원으로 대상자를 선정해서, 국가에서 주는 재원인데 이렇게 반납해서 좋은 일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한편으로 들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런 부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국가에서 주는 재원만큼은 반납하지 않고 활용해서 그 재원으로 고양시민을 위해서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 좀 해 보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의미가 있기 때문에 실무부서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동구보건소 349쪽 보면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비가 있고, 그 밑에 또 사무관리비가 있는데, 일반운영비 중에 사무관리비가 동구에는 연간 총 얼마인가요? 작년도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201-01번 말씀입니까?

김영식위원

예.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저희가 사무관리비가 전염병 예방으로 1,083만 6천 원이 세워져 있었고 집행잔액이 458만 9,200원 됐습니다.

김영식위원

이 한 부분을 얘기드릴게요. 450만 원이 잔액이라는 것은 전체의 40%가 잔액으로 남아 있다는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사무용품이 많이 부족하다고들 하는데 그러면 이것이 과다책정된 것인지, 사무관리비가 있다면 직원들 복지 차원에서 충분하게 직원들이 필요한 사무용품이 무엇인지를 파악도 했으면 정확할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은 신종플루가 2009년 4월부터 시작해서 2010년도 초에 마무리된 사항입니다. 이 예산은 정밀검사 확인검사를 위해서 보건환경연구원에 저희가 검체를 탁송하는 탁송료 예산으로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2009년도에 예산을 세웠던 것인데 신종플루가 마무리되는 시점을 저희가 예측하기가 어려웠고, 조기에 신종플루가 마무리되면서 예산이 남았던 사항입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이 재원이 어디인가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시비입니다.

김영식위원

사무관리비는 과목이 목이지 않습니까? 목에서는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용도가 아닌가요? 과목상에서는 목간 전용이 되지만 사무관리비에서는 그 재원이라 하더라도 동구보건소에 필요한 과목상 이상 없으면 다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아닌가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그렇게 하려면 저희가 또 예산 변경도 해야 되고 그런 사항이 있는데 이것이 국비 성격이 아닌 시비이고 또 이 사무관리비가 질병관리사업 내에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다른 질병관리사업으로는 또 예산항목이 다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김영식위원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매번 사무관리비가 부족하다고 하거나 다른 재원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이런 큰 과목의 목이면 목간 전용을 하지 않습니까? 목간 전용을 하면 예비비 승인도 받아야 되고 내부 절차를 받아야 되겠지만 내부의 결재에서는 목 간에 서로 전용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큰 과목에 대해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사항도 있겠지만 내부적인 결재라든가 해서 충분하게 예산을 활용한다면 시장님의 목간 전용까지 되지 않다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담당실무자들이 반드시 반납을 해야 한다면 할 수 없지만 과목에서 서로 사무관리비라면 다른 과목에서도 지출할 수 있는 건데,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담당직원이 “난 깨끗하다. 난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반납이 되는 거죠. 다른 데는 부족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회계법을 충분히 보시고 담당실무자들이 과연 이 재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필요한 곳에 내부적인 결재에 의해서 목간 전용해서 쓸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잘 알겠습니다.

김영식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353쪽 하단 보시면 영유아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비가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저희가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8가지 예방접종에 대해서 국가가 이전에는 약품 정도 지원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그렇게 하더라도 시민들이 15,000원 정도의 돈을 들여야만 접종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지원사업으로 그중에서 시술비 9천 원 정도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6천 원 정도면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모든 접종에 대해서 무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고, 9천 원 정도에서 70% 정도는 우리 시비로 부담하고 30%는 도가 부담하는 사업입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집행잔액이 얼마 남았습니까?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집행잔액이 지금 3,632만 8천 원이 남았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당초예산 5,500에서 잔액이 거의 60%, 55%가 남아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실제로 국가에서 필수예방접종 약품비 지원하는 사업 할 때는 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 예산 세워졌던 것의 10% 정도밖에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90% 정도가 불용이 됐는데, 그것 때문에 경기도에서 이 사업을 실시했던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에서는 무상으로 해 주는데 그래도 본인이 6천 원을 내야 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하는 비율이 그다지 줄지 않아서 예산이 불용됐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식위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시민에게 반드시 6천 원을 받으라고 하는 지침이 있나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이것도 그나마 경기도가 아닌 다른 지자체는 지금도 15,000원을 내야 만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 경기도는 경기도 특색사업으로 9천 원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은 다른 지자체보다는 훨씬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식위원

소장님 말씀 들어 보면 이것이 경기도 차원에서 영유아 예방접종할 수 있는 재원을 복지 차원에서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너무 잔액이 남다 보니까 여러 가지 홍보미흡이라든가 아니면 적극적인 비용을, 만약 일반인이 가서 접종하면 얼마나 부담하나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이것은 보건소에서 하는 영유아필수예방접종 11종 8가지 항목인데 보건소에서는 무상으로 하지만 협약이 되어 있는 일반의료기관에 가면 6천 원을 내고 접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어떻게 보면 병원에 가는 것과 보건소 가는 것이 일반 부모들 입장에서는 보건소를 꺼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반병원에 가는 바람에 접종을 많이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남은 것으로 보면 되겠네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김영식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제가 보건소 내역을 쭉 보면 때로는 직원들이 힘들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고 때로는 내가 이 직업만큼은 국가와 일반시민들을 위해서 내가 정말 열심히 한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는 부분도 있고, 모든 재원이 시비나 도비나 국비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안일한 홍보라든가, 적극적인 민원에 대한 부분 아니면 보건소라는 명칭보다는 병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인으로서의 사명감 부분이 일반병원보다는 적극적인 부분이 미약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타 예산 집행을 잘 했겠지만 본 위원은 국가 재원 또 도비 재원만큼은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은 일반시민들이 병원 가서 접종하는 비용보다는 보건소 와서 접종하는 게 건강도 좋고 아이들 자라나는데 좋다, 이런 홍보면에서 더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적극적인 자세로 보건소에 몸담고 있는 공직자로서 정말 보건직이라는 전문직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또 국가에서 주는 재원을 가급적이면 최대한 집행해서 일반시민들에 대한 복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서 세 분의 소장님이 계시지만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대민봉사 차원의 보건정책이 필요하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제가 한 가지만 추가로, 간과한 내용이 있어서요. 사실은 불용액이 6천 원을 내는 부분도 있지만 경기도 필수예방접종사업이 작년 늦은 11월 정도부터 예산을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용액이 나온 것이고, 홍보나 이런 부분들은 더욱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늦게 말씀하신 내용은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하여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정말 시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이런 재원을 집행하면 좋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김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화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화우위원

이화우 위원입니다. 덕양구보건소 315쪽 보면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이라고 있는데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은 질병 때문에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병원에 가기가 힘든 사유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 노인들은 자녀하고 떨어져 사는 독거노인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병원에 못 가고 아파도 혼자 계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의 질병 치료를 위해서 각 보건소별로 지금 10명 정도 됩니다마는 간호사를 채용해서 이 간호사들이 가가호호 방문해서 그분들의 질병을 치료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화우위원

일종의 무의탁노인 그런 형태인가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무의탁노인은 아니고 차상위계층 노인들까지 저희가 방문해서 질병을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의 질병에 대해서, 노인이 되면 거의 대부분이 병원을 다니시게 되는데 그 질병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진료를 하지는 않지만 병원에서 혈압을 잰다든지 당을 체크한다든지 이런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을 체크해 주고, 또 환자가 병원 갈 사유가 발생하면 병원과 연락하고 가족과 연락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이화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간제근로자등보수는 어떤 것입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기간제근로자는 어느 부서든 지금 상당히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부족하게 되니까 이분들을 1년 미만에서, 특히 하도 기간제근로자들도 정규직화 해 달라,

이화우위원

일종의 비정규직을 얘기하는 것입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요구를 많이 하니까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10개월 정도 활용하는 직원들입니다. 일시적으로 고용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화우위원

그러면 일산동구하고 일산서구는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해서 했고 덕양구는 민간위탁을 했네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방문간호요?

이화우위원

예, 그렇습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병원에 위탁해서 사업을 하는 시행하는 경우도 있고, 동구나 서구보건소는 자체 직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최초에 시행할 당시에 위탁이 좋은지 직영이 좋은지 해서 비교평가를 해 보자,

이화우위원

그러면 3개 구청이 그렇게 평가하기 위해서 한쪽은 민간위탁하고 한쪽은 직영을 했다는 거죠?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이화우위원

예.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이화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숙위원

오영숙 위원입니다. 보건소별로 국비 지원사업과 예산이 많이 다르거든요. 덕양구, 동구, 서구가 어떤 식으로 배정이 되는 건지요? 예를 들어 사업별로 당연히 다르겠지만, 일단은 어떻게 다른가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국비 지원을 받는 기준 말씀입니까?

오영숙위원

국비와 예산 기준.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대부분 국비는 인구수에 비례해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군별로 보내는데 국비는 1차적으로 경기도로 오면 경기도에서 각 시․군별로 대부분 인구 비례해서 쪼개서 내려 보내는데, 도에서도 저희 보건소별로 쪼개는 것은 아니고 덕양구보건소로 일단 내려보내 줍니다. 그러면 시에서 다시 덕양구와 동구, 서구로 또 나눕니다.

오영숙위원

그런데 제가 덕양구, 동구, 서구를 봤더니 예산별로 동구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덕양구, 일산서구로 예산액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인구수는 덕양구가 월등하게 많고 면적도 당연히 넓죠. 2배 정도 가까이 되는데, 면적은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예산액을 보면 동구에 비해서 덕양구보건소가 많이 적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있습니다. 제가 방금 말씀드린 국․도비 배정기준이 그것하고 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다른 것이 동구보건소 같은 경우는 박애원이 있습니다, 정신보건시설. 그런데 박애원은 예산이 한두 푼 들어가는 데가 아니고 1년에 25억 가까이 들어갑니다. 25억 정도 들어가는 것을 경기도나 국가에서 바로 직접 박애원으로 주는 게 아니고 예산 집행의 문제도 있으니까 책임감도 있게 하기 위해서 행정기관 보건소에 배정해 주면 저희들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왜 예산액이 다른가 했더니 그러면 사업별 예산이 다른 거군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오영숙위원

저는 인구수에 비례하면 어느 정도 형평성 있게 배분이 될 줄 알았는데 덕양구가 일방적으로 적어서 여쭤본 것입니다. 그리고 공수병(광견병) 사업은 덕양구가 530만 원, 동구하고 서구가 300만 원 정도 집행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보건소에서 직접 시행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민간에 위탁을 하는 건가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저희가 직접 시행을 합니다. 어떻게 시행하냐 하면 공수병이란 광견병인데 겨울철 아니면 초봄에 족제비나 너구리, 들개 이런 것들이 야생에서 놀다가 주택가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개 밥 주고 남은 사료를 먹다가 침을 흘리게 되거든요. 그 타액에 의해서 결국은 광견병에 걸리게 되는데 그것을 집에서 키우던 개가 다시 먹다가 그 침에 전염돼서, 일명 공수병, 광견병, 아니면 미친개병, 이런 식으로 얘기합니다마는 그것이 사람에게도 옮깁니다. 이것은 예산을 어떻게 집행하냐 하면,

오영숙위원

안 그래도 그것을 물어보려고 했어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개한테 물렸다고 신고를 하면 저희가 병원에 치료 위탁을 합니다. 그러면 개에 물린 게 확실하면 의사들이 처방을 내려 줍니다. 그래서 광견병이 오늘 몇 시간 전에 물렸다면 예방접종을 하고 치료제 처방을 하는데 그 접종비가 만만치 않으니까, 그전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지원해 주었는데 작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은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이런 병들은 예측이 불가능할 텐데요, 유행성도 아니고 그런데 어떻게 예측을 할까 궁금했습니다. 그러니까 물렸을 때 그렇게 사전적인 예방조치로 알아 들으면 되겠습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오영숙위원

문제가 돼서 크게 전염병으로 확산이 됐거나 이런 것은 없죠?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같지 않고, 이것은 공수병 바이러스에 걸린 개한테 물린다든지 족제비한테 물린다든가 아니면 들개한테 물린다든지 그래야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우리 덕양구 같은 경우에는 농촌이 좀 있으니까 물리는 경우가 있고, 서구 같은 경우에는 심학산 주변 동네에 환자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도시지역에는 많지 않은데 일부 우리 시민들이 집에서 키우는 조그만 애완용 강아지한테 물려도 큰일 나는 줄 아는데 이런 것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밖에서 전염된 개들한테만 필요한 것입니다.

오영숙위원

잘 알겠습니다. 353페이지 구강보건실 장애인 사업은 어떤 식으로 집행이 된 것입니까?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저희 일산동구보건소 관내에는 장애인학교시설인 경진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진학교 자체 내에 국가에서 구강보건실을 실시하는 예산을 수립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고, 경진학교 자체 내에는 치과의사가 있는 것은 아니고 협약된 기관에서 선생님이 정기적으로 와서 진료해 주고 있는데 저희가 거기에 필요한 소모품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그러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 대해서는 이런 게 안 되는 거죠?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지금 경진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대부분 고양시에서 거주하는 분들이지만 기타 다른 지역에서도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그러면 거기 다니는 학생들에 대해서만 해당이 되는 거죠?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오영숙위원

다른 장애인들이 이것을 하려면 안 되는 거죠?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사실은 동구보건소 내에도 장애인용 치과 유니트가 하나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도 유형에 따라서 진료가 용이한 게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어떤 기술적인 문제지 어떤 분들이 오느냐 안 오느냐 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동구보건소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해서 많이 오고 있진 않지만 장애인 유니트를 통해서 치료를 하고는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덕양구 같은 경우에도 이런 사업들이 있어서 확산이 됐으면 하는데 거기에 다니는 학생들만 치료를 할 수 있고 또 다니지 않는 장애인들은 안 되는 거잖아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오영숙위원

그래서 그것이 확산은 안 되나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저희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용구 유니트는 그렇게 여러 가지 복잡한 것은 아니고 몸을 막 움직이면 위험하니까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해 놓는 시설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은 저희가 예산 얼마 안 들여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그러면 확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좋은 사업인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아까 존경하는 김영식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듯이 영유아필수예방접종비 지원, 그러면 보건소는 무료고 민간병원에 가면 접종비가 6천 원, 그렇게 알아들으면 되겠습니까?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오영숙위원

그런데 잔액이 많이 남았더라고요. 왜 이렇게 많이 남은 거죠? 억 단위로 남았는데……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억 단위는 아니고요, 경기도 필수예방접종사업 자체가 원래는 전액 경기도에서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되지 않는 관계로 해서 9천 원 정도 지원하는 선에서 정해졌고, 그것이 11월부터 예산을 집행하도록, 사업이 초기부터 시작된 게 아니라 계획을 하고 추경을 세워서 11월부터 예산을 집행하다 보니까 예산이 많이 불용되었습니다.

오영숙위원

늦게 사업을 시행하다 보니까 많은 홍보가 안 돼서 그렇다는 말씀인가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오영숙위원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해서 잔액이 남지 않도록 홍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나 어린이집 그리고 유치원, 각종 학원들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런 사업들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그 예방접종사업은 경기도에서 한참 얘기가 많았던 사업입니다. 1월부터 시작해서 계속 얘기가 있다가 전액 지원하겠다고 했다가 예산이 많이 소요되니까 안 되다가 결국 본예산에 세우지 못하고 경기도에서 그 예산을 추경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시․군에 내려보내다 보니까 시․군에서는 11월, 12월 두 달 동안 집행하다 보니까 많은 예산을 남긴 것입니다. 그러니까 1월부터 10월까지 맞은 영유아한테도 그것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저희가 충분히 집행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안 해 주고 11월, 12월에 맞은 사람만 집행하도록 하니까 예산이 거의 대부분 남게 됐습니다.

오영숙위원

저는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좀 불만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지금 건강검진을 아이들에게 나이별로 무료로 해 주고 있죠?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영유아 건강검진이요?

오영숙위원

예. 무료로 하고 있죠?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오영숙위원

그런데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은 그 아이가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하려면 소변이라도 받아서 뭔가 채취를 해서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그 아이의 생애주기별 몸무게나 키 이런 것을 문진표에 작성해서 그것을 체크하고 부모님과 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문제를 발견하는 식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도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진정 요구하는 건강검진은 뭔가 채취해서 검사하고 그것에 대한 문제를 아는 것을 원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과 나라에서 시행하는 것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진수희 장관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 때 오신 공무원 높은 분한테 이 문제점에 대해서 제기를 했습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는 당연히 그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고, 국가 입장에서 보면 또 당연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고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생애주기별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출생해서 사망하는 동안에 예를 들어 1세부터 2세 때는 어떤 전염병에 걸린다든지 안과질환이 많다든지, 또 40세가 되면 성인이 돼서 암이 많이 발생한다든지, 또 66세가 되면 정신질환 치매가 많이 발생된다든지 이런 통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통계에 의해서 1세 이하는 의사가 문진이나 청진기만 대보고도 알 수 있는 질환, 또 40세가 되면 성인이 돼서 암에 걸릴 확률이 많으니까 암에 대해서, 암도 지금 전체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고 위암 보는 연령이 있고 대장암, 폐암 등으로 나눠서 하고 있거든요. 전체를 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부분으로 나눠서 하고 있는 입장이고, 저희도 위원님 생각대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입장이니까 시민들이 어떤 것을 요구하든지 요구하는 대로 다 해 주면 좋겠지만 우리 국가나 도나 저희 시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드니까 이 정도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점점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많이 내고 출산율도 적으니까 출생아들에 대해서는 거의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 줘서 성인이 돼서는 모르지만 최소한 어려서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 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영숙위원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오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고양시에는 우수 병원들이 많이 있고 특히 3개 보건소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특히 검사라든가 예방접종 등 건강을 위해서 힘써 주시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김영식, 오영숙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입니다. 우선 덕양구보건소에서 정신보건자문위원회 회의를 했는데 위원들이 불참해서 잔액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렇습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정신보건자문위원회가 있습니다. 자문회의는 여러 번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저희한테 소속되어 있는 게 아니고 여러 분들이 있으니까 그분들이 다른 일정이 있으면 참석을 못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참석 못 했을 때 조금 교통비조로 드리는데 불용액으로 남았습니다.

이중구위원

자문위원들에게 미리 참석을 확인해서 불참하지 않도록, 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또 있으니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많이 하는데 환자가 많다 보면 백신 조달이 모자라서 국가 차원에서 적기에 제대로 접종을 해야 되는데 특히 신체허약자나 노령화 분들이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경로당이나 때에 따라서는 교회 같은 곳에서도 접종을 하는데 그럴 때 접종하는 데 어려움이나 이런 게 없습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사실 제가 많이 알아봤는데 신종플루 때문에 독감접종이 줄어들었습니다. 65세 미만으로 됐거든요. 그전에는 60세 이상이면 전부 맞혀드렸는데 신종플루 때문에 65세 이상만 맞혀드렸습니다. 그래서 60~65세 분들의 불만이 계실 것 같은데 신종플루 때문에 그렇습니다. 백신을 만드는 공장에서, 어느 공장이라고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그 공장에서 신종플루 백신을 만들려면 독감 백신을 만드는 코스를 줄여야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백신을 많이 못 만드니까 지난해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해서 독감을 맞혀드렸고, 신종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노인분들 맞히게 되면 바이러스 전염병이 되니까 겨울에 꼭 접종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날씨가 추우니까 경로당이나 교회, 동사무소를 활용하게 되는데, 그러면 노인분들은 줄을 서야 되니까, 평상시에도 줄을 서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다가 또 줄을 서게 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아니면 다른 병의원에 맡겨서 티켓만 만들어 드리면 병의원 가서 접종을 하도록 하는 게 어떻겠느냐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에게 가까운 집근처에서 줄 안 서고 맞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그래서 그때 시기에 힘은 들겠지만 대부분 양로원이나 경로당 등에는 노인들이 많이 계시니까 그런 곳에 가서 맞혀 드리면 불편한 분들은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예방접종할 때 본인 부담이 있어서 특히 영유아접종 이용률이 낮다고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것과 또 치매환자 약제비의 미신청 때문에 잔액이 이렇게 발생됐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조금 아까 동구보건소장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영유아에 대해서는 사실 국가에서 100% 무료접종을 해 주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8개의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이거든요. 이것은 국가에서 당연히 우리나라 같은 수준이면 다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지금 약간 혼란시기에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보통 예방접종이 병원에서 맞으면 가격이 각각 다릅니다. 15,000원짜리도 있고 2만 원, 3만 원, 많게는 20만 원 되는 접종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2만 원 정도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비로 지원되는 게 약값의 3분의 1 지원해 준다고 해서 계산해 보면 차이는 있겠지만 6천 원 정도가 됩니다. 작년에는 경기도에서 전액 지원해 주겠다고 말씀들 해서 전액 지원하려고 보니까 예산이 엄청나게 늘어나니까 건당 9천 원 정도 지원해 주겠다고 됐습니다. 그래서 6천 원하고 9천 원 지원해 주면 15,000원 정도인데, 그러면 평균적으로 2만 원 중에서 15,000원 지원해 주면 6천 원 정도는 부모가 부담하든 시․군에서 부담하든 누가 부담을 해 주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저희 입장으로 보면 이왕 부담하는 김에 도나 국가에서 전부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고, 이것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실은 거기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국가적으로 나오는 전염병이지 지방별로 나오는 전염병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국가에서 지원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매환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노령화가 돼서 평균수명이 늘어나니까 치매환자가 발생이 많이 되는데 국가에서 이 사업을 시행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인 치매환자가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데 월평균 소득의 50% 미만 소득자에 대해서만 치료비를 지원해 주겠다고 지침이 내려오니까 저희가 불용액이 남아 있습니다. 금년이나 내년도 가면 치매환자에 대해서는 역시 영유아나 마찬가지로 국가에서 전액 지원을 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을 위해서, 치매환자보다 오히려 그 가족을 위해서라도 지원을 해서 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노령화가 되기 때문에 특히 검사나 예방접종 등등 사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홍보도 많이 하시고, 적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이중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이길용 위원입니다. 여기 보니까 에이즈비 국비 지원이 있는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진료비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고양시에는 몇 분이나 됩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90명 정도 됩니다.

이길용위원

국비로만 하는 건가요? 우리 시비 지원은 없습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도 당연히 국비로 지원해 주어야 된다는 생각인데 에이즈 환자는 지방에서 잘못해서 생긴 병이 아닙니다. 이것은 외국에서 들어온 병 아닙니까? 그러면 이분들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병원 가서 치료하면 에이즈만 딱 치료하는 게 아니라 에이즈로 인해서 다른 병이 많이 오니까 그 병을 치료해 주는 것인데, 치료 받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가에서도 생각해 보면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에이즈라는 병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병이 아니거든요. 외국에서 나온 병임에도 치료는 국가에서 해 주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분들은 국가에 감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길용위원

그렇긴 한데 저도 만약 에이즈에 걸렸다고 하면 모든 인생이 포기될 것 같은 기분인데 그래도 그분이 살아야 되는데 우리 시에서도 지원을 해 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327페이지 보면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이 있는데 희귀난치성질환자는 병명이 없는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죠?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병명이 있습니다. 132종 정도가 있는데 이분들은 거의 치료가 불가능한 분들이고 워낙에 치료비도 많이 드니까 국가에서 치료를 안 해 주게 되면 가정이 어려우니까 결국은 국가에서 건강보험에 의해서 치료를 하게 되고 또 본인부담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담을 해서 치료를 해 주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저희 지역에 보니까 난치병이라고 병명이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병원에서도 병명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걷지도 못하고 몸이 시커멓게 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근육병인지 뭔지…… 그렇다고 병원에 가도 진단도 안 나오고. 이런 사람은 희귀병환자가 안 되는 거예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희귀병으로 근육병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래서 매일 한약방 가서 침이나 맞고 오고, 외지에 가서 독한 약이나 지어 가지고 오는 것 같더라고요. 종합병원에서도 병명이 안 나타나니까…… 그런 사람은 희귀병으로 쳐주지 않는 거예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병명이 안 나타난 것은 희귀병으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희귀난치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에는 100종 정도 있었는데 한 5년 동안 30종 정도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그런 병명이 없으면 세계적으로 병명을 찾아내서 병의 정도라든가 이런 것을 설명해서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병에 대해서는 올려서 치료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장님은 일산서구보건소장님 하시다가 덕양구로 가셨는데 일산서구보건소장님은 언제 오시는 겁니까?
제가 답변드리기가 불가능한 것 같은데 바로……

이길용위원

아니, 그냥 서구에 계시지 왜 시장님은 덕양구로 보내셨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그리고 얘기를 들어보니까 도에서 오셔야 된다고 하는데, 우리 지역에서 과장님들을 진급시켜서 하셔야지, 우리 공무원들도 30년씩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왜 자꾸만 도에서 모셔오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에서 오면 더 잘하시는 거예요? 그런 권한이 시장님한테 없는 겁니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글쎄요, 인사에 대해서는 제가 할 얘기가 없습니다마는, 하여튼 공무원들은 몇 년씩 근무하면 인사발령에 의해서 자리를 옮기고 또 그 지역에 가서 충실하게 업무에 임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길용위원

지방자치가 됐으면 지역분들이 하셔야 속속들이 지역도 알고 그렇지, 가평이나 양주 등 다른 곳에서 진급해서 오신 분들은 길도 모르시는 분들인데 그런 분들한테 소장을 맡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고양시 자체에서 진급을 시켜서 소장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안 되시면 저를 시장으로 뽑아주시면 더 좋고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가좌동에 공공부지가 한 550평 정도 있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웃음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회계과에 접수된 것을 보니까 그 부지에 보건소를 지어달라고 보건소 쪽에서도 올라왔고 도서관을 하겠다고 도서관 관련 과에서도 올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개가 올라왔는데, 가좌마을 주민들이 그러면 4층으로 지어서 1층은 보건소를 하고 2, 3, 4층은 도서관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지역의 여론으로 가고 있거든요. 저도 그렇게 가려고 하고. 그런데 땅은 있지만 예산이 워낙 큰돈이라 하루아침에 지을 수는 없고, 보건소장님이 빨리 일산서구로 오셔서 다음 추경에 설계비라도 일단 준비를 하고 서로 업무 협조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들을 실무자들이 빨리 파악해서 자연부락에 보건소가 들어와서 우리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철희

임철희덕양구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길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보건소와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소관의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 내역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지선입니다. 항상 농업 농촌 행정에 열과 성을 다해서 지원해 주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순영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1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숙위원

오영숙 위원입니다. 결산서 417페이지에 보시면 미생물 이용 친환경농업육성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생물은 저희가 축산 분야와 경종 분야에 전부 다 지원해 주고 있는데, 축산 분야 같은 경우에는 사료에 미생물을 섞어서 사료를 발효시켜서 동물이 먹게 되면 사료의 효율이 높아지고 또 분뇨에 대해서 악취가 저감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고 있고요, 경종 농가인 일반 농사를 짓는 데는 토양의 각종 병해충을 이 유용 미생물이 억제시킴으로 인해서 농약을 적게 써서 농사를 짓게 하는 그런 친환경농법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좋은 사업이네요. 당초 예산 6억 6,000만 원, 전년도 이월액 4억 7,700만 원, 이것을 합쳐서 11억 3,700만 원이 집행됐는데, 이것은 신규 사업이 맞지요? 신규 사업인데 전년도 이월액이 발생되는 게 맞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미생물배양시설이 들어가는 연구동 건물신축 예산입니다. 그래서 전년도에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월시켜서 금년도 5월에 완공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오영숙위원

4억 5,000만 원 이월이 발생했는데, 그러면 2009년도에 증축이 안 돼서 이월액이 발생된 거라는 말씀이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오영숙위원

그래서 사고이월액이 발생된 건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 신축한 미생물배양시설이 들어가는 그 연구시설의 부지가, 현재 우리 기술센터가 삼송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해 있는데, 그 택지개발지구 내에 존치하게 되었습니다. 존치하게 되면서 부지가 획지 정방향으로 택지개발지구 내에 경계선이 달라지는데 이 연구동이 들어가는 부지는 저희가 토지개발공사로부터 받아야 될 땅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받아야 될 땅에 대해서 부지 협약이 지연됨으로 인해서 공사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오영숙위원

그러면 이 사업은 시작도 못 했고 종료되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 이 사업은 다 완료됐습니다.

오영숙위원

완료됐어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오영숙위원

완전히 종료된 시기는 언제였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금년도 5월에 준공이 됐습니다.

오영숙위원

이게 실효성이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것을 증축하고 이렇게 진행한 사업이잖아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오영숙위원

결과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었으며, 이 사업에 굉장히 돈이 많이 들어갔는데, 어떤 결과물이 나온 게 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시설 안에는 미생물배양시설을 증축했기 때문에 미생물배양 능력이 기존보다 3배 이상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보급하지 못했던 곳까지 보급할 수 있게 됐고, 그 건물 안에는 미생물배양시설뿐만 아니라 잔류농약을 분석할 수 있는 잔류농약검사실, 또 토양을 분석할 수 있는 토양분석실, 또 병해충 진단실 등 이런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가 있어서, 저희가 농산물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농약을 비롯한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오영숙위원

저는 사고이월이라는 것은 사업추진이 제대로 안 돼서 일어난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건 아니고요, 불가피하게 당해연도까지 사업이 완공되지 못했지만 그 이듬해 사업완료가 가능할 때 저희가 사고이월을 시켜서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영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오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화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화우위원

이화우 위원입니다. 385쪽에 보면 농업경영컨설팅지원(국비)이라고 해서 5,600만 원 예산이 잡혀 있는데, 전년도 이월액으로 5,268만 원이 또 넘어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5,600만 원을 다시 명시이월 시켜 놓았는데 그렇게 된 무슨 사유가 있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컨설팅지원사업은 기간이 1년입니다. 보통 컨설팅기간이 3월이나 4월부터 시작해서 1년 기간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월시켜서 이듬해 초에 사업을 완료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화우위원

다음은 388쪽 원예, 친환경 농산물 생산관리에 보니까 예산이 52억 2,700만 원 정도 되는데 그 역시 전년도 이월액이 21억 6,5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389쪽 화훼브랜드육성사업을 보니까 이 금액인 거 같아요. 21억 6,541만 원 정도, 이게 그대로 넘어왔는데, 그런데 또 다음 연도에 이월액이 거의 90% 정도인 36억 8,900만 원 정도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이 같이 있는데, 이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원예브랜드육성사업으로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하는 3개년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화우위원

몇 년부터 몇 년까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2009년부터 올해 2011년 말까지. 올해 말에 완료되는 사업인데요, 여기 이월된 것은 원예브랜드육성사업 중에 종합처리시설이라고 해서 관내에서 생산되는 화훼를 한 군데에 집합시켜서 거기에서 최종 완성품을 만들어서 브랜드, 즉 저희가 만든 아리화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아리화 브랜드를 붙여서 그 브랜드로 유통을 시키는 거점시설인데, 이 종합처리시설을 지금 화정동에 짓고 있습니다. 공정률이 85%인데,

이화우위원

아, 현재 짓고 있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8월에 완공 예정인데, 그 종합처리시설을 신축하는데 있어서 인허가처리 문제가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월시켜서 사업을 8월 중에는 완공할 예정입니다.

이화우위원

그러면 금년 8월에 완공한다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화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화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왕성옥 위원입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주업무 중에 기술개발, 보급, 육성 등 이런 업무가 많은 것 같은데, 맞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왕성옥위원

그러면 2010년도 예산을 집행한 결과물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411쪽 식품가공산업 육성과 관련해서 1억 1,600만 원, 이 예산을 통해서 어떤 가공산업이 육성됐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사업은 실습실이라고 해서 가공시설인데요, 그 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무엇을 만들기 위한 실습실인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실습실과 가공실이 있는데, 각 농가에서 자기들의 생산물을 가지고 가공품을 만들 때 법상 식품위생업 허가나 제조업 허가를 받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농가별로 그러한 시설을 갖추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 센터 내에 그런 가공시설을 갖춰놓고 허가를 득한 다음에 그것을 이용해 농민들이 자가 농산물을 가공해서 팔 수 있는 건데, 주로 우리 시에서는 농산물의 즙을 내거나, 1차 가공시설입니다. 그래서 즙이나 잼이나 1차 발효하는 발효식품 등을 위주로 시설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아직 잼이나 주스가 생산된 것은 아니네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이 시설을 갖춰놓고 활용하려고 하는 거지요.

왕성옥위원

고양시에서 즙이나 잼이 나온다면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특화된 어떤 잼과 즙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 시설을 통해서?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즙이나 잼은 배나 딸기가 주된 것이고요, 그리고 상황버섯 같은 버섯류의 증류를 시킬 수 있는 시설, 그리고 발효는 술, 발효주 같은 것에 활용하려고 합니다.

왕성옥위원

농산물 가공이라고 하는 건 가장 좋은 위치는 생산단지 안에 위치하는 게 가장 좋은데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요. 부지 선정도 어려웠을 것이고, 공동작업장에 대해 주민들을 설득해서 하는 것도 어려웠을 것이고 또 고양시 같은 경우는 집중된 생산물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굳이 배, 딸기, 버섯류를 잼이나 즙으로 만들겠다고 해서 이런 시설을 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것은 농업 현장의 요구 때문에 하게 된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현장에서는 1차 생산품으로 팔게 되면 부가가치가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가공품으로 하면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소득이 높아지기 때문에 농업 현장에서는 이러한 식품제조업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기본시설을 시에서 구비를 해 주면 농업인들이 그것을 활용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겠다는,

왕성옥위원

그것은 너무 당연한 말씀이고요, 그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이고, 1차 농산물로 판매하는 것보다 2차 가공해서 파는 게 농가소득에 훨씬 더 증대될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인데, 제가 처음부터 질의드린 요지는 가공시설이 주로 주스류나 잼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하는데 시설이, 예를 들면 육가공이냐 아니면 어류냐, 아니면 이런 농산물도 즙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견과류를 만들 것이냐에 따라서 설비가 굉장히 달라지잖아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굳이 딸기, 배, 버섯 이런 것들을 주스나 잼으로 만들기 위한 시설을 하시는 이유는 농가 쪽의 요구가 있었다고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왕성옥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농가에서, 예를 들어 배를 어느 정도 생산하고 있는지, 딸기를 어느 정도 생산하고 있는 농가에서 요구한 것인지를 답변해 주십시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 우리 관내 재배 농가들이지요.

왕성옥위원

몇 가구나 되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연구개발과장님이 대신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예.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배가 한 40∼50농가 정도 되고요, 딸기가 20여 농가, 버섯도 한 20여 농가 정도 됩니다.

왕성옥위원

대략 톤으로 따지면 몇 톤 정도 되나요? 배, 딸기, 버섯류만. 그러니까 배는 40∼50농가에서 몇 톤 정도 생산되나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배는 현재 70ha 정도 됩니다.

왕성옥위원

톤으로는 계산이 잘 안 되시나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예.

왕성옥위원

딸기류도 마찬가지로,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딸기도 최근에 나왔기 때문에,

왕성옥위원

그러면 저한테 서면으로 제출을 해 주십시오. 몇 가구에서, 단위를 톤으로 해서 몇 톤 정도가 나오는지,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이 생산물을 설비에서 다 수용할 수 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전부를 가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 전부 다는 수용을 못 하고요,

왕성옥위원

그러면 서면자료를 제출하실 때 한 가지 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공시설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선정하신 이유에 대해서 분명하게 서면으로 다시 한 번 써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왕성옥위원

두 번째 질의를 드릴게요. 412쪽 중간쯤에 환경농업 시범사업이 있는데요, 약 4억 6,000만 원 정도 투여하셨는데, 환경농업 시범사업 결과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환경농업 시범사업의 주는 천적이용 사업이 있습니다. 천적이용 사업은 해충을 농약으로 없애지 않고 천적을 활용해서 하는 것이고,

왕성옥위원

좋은 사업이네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리고 또 하나는 밀기울을 토양에 사용해서 토양 내 성충이나 병해충을 제어하는 그런 사업들, 그게 주된 친환경시범사업입니다.

왕성옥위원

친환경이네요, 그렇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왕성옥위원

이것이 올해 신규는 아니었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신규는 아닙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2009년도에는 어떤 것을 주로 하셨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때도 이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했고 몇 년째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혹시 특허까지 갈 수 있는 사업은 아닌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저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업이 아니고 도입해서 적용한 사업입니다.

왕성옥위원

도입해서 적용하는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요? 기술이 개발됐으면 보급만 하면 되지, 적용한다는 게 어떤 의미이신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보조사업으로 현장에 자재를 지원해 주는 겁니다.

왕성옥위원

이것을 하시면서 고양시에서 혹시 자체적으로 친환경과 관련해서 농법 중 하나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든지, 그런 평가는 없으셨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미생물이용사업, 미생물을 활용해서 병해충도 제거를 하고 동시에 토양에 고정되어 있는 식물이 활용할 수 없는 유효비료성분을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서 추출해 내서 그것을 식물이 이용하게 하는 그런 것을 저희가 연구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고양시만의 특허사업인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것이 완성되면 저희 나름대로의 특허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413쪽 신기술보급사업에 대해 국비로 약 3억 원 정도 예산을 쓰셨는데요, 이것은 올해 신규인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신기술보급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을 각 시군에서 현장 적용하는 사업인데요, 진흥청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을 현장에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시군에 내려줘서 하는 사업입니다.

왕성옥위원

어떤 기술인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다양한 기술이 있는데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왕성옥위원

대략 몇 가지 종류의 기술인지만 얘기해 주세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한 일곱 가지 정도 됩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고 있는데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민간이전비용이 5,000만 원인데요, 이것은 위탁을 하는 개념이었나요? 이 5,000만 원에 대한 사용 내역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이 5,000만 원에 대한 내역도 제가 지금 기억을 못 하겠는데요,

왕성옥위원

제가 보니까 전체 3억 중에서 약 5,000만 원 정도는 자체 내 인건비나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재료비 등으로 사용하신 것 같고, 나머지 2억 5,000만 원은 민간자본을 보조한 금액이 2억 원 정도이고 그리고 민간경상보조로 5,000만 원이 나갔거든요. 이 두 개를 어떻게 쓰셨는지에 대한 내역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정확한 세부사업명을 몰라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 3억 원 안에 2억 5,000만 원이 민간보조사업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 민간보조사업이 각각의 기술을 보급하는데 있어서 농가에 지원해 준 보조금입니다. 그 보조를 민간경상보조나 민간자본보조로 해서 주는 내용인데,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예,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416쪽에 보면 화훼육종사업으로 약 2억 7,600만 원짜리가 있는데요, 이것은 100% 시비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시비입니다.

왕성옥위원

우리 고양시가 굉장히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화훼사업인데요, 2010년도에 2억 7,600만 원을 사용하신 것에 대한 결과물을 간략하게, 평가를 곁들여서 얘기를 해 주십시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지난해 육종사업에 2억 7,600만 원 정도 투입한 것은, 저희가 신평동에 새로 육종온실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투입된 건데, 작년에 저희가 장미 2품종에 대해서 신품종을 만들어내서 현재 국립종자원에 특허심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년 품종을 새로 선발해서 육종하고 농가에 보급하고, 그렇게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장미를 개발해서 특허를 받고 농가에 보급하려고 했을 때 혹시 2010년도에 농가의 반응을 테스트해 보셨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 저희가 육종한 품종이 5개가 있는데 그중 2개 품종은 특허심사가 끝나고 현재 농가에서 상업적 재배 중에 있습니다. 시장반응도 좋고 농가에서도 선호를 해서 저희가 계속 보급면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선호하는 정도라면 판로에 대해서는 고양시가 특별히 관리하거나 개척해 주는 그런 예산은 지금 반영되어 있지 않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보급할 때 묘목까지는 지원을 해 주는데 그 이후에는 본인들이 키워서 시장에 출하하는데, 이것이 시장에서 반응이 좋고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잘 팔려야 심게 되는데, 그것에 대해 시장 반응이 좋기 때문에 면적이 점차 확대되는 거지요.

왕성옥위원

이게 언제부터 시작된 사업입니까?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2005년도입니다.

왕성옥위원

2005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이에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예.

왕성옥위원

그러면 6∼7년 동안에 2품종을 개발하셨다는 건데,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5품종인데 2품종이 등록된 겁니다. 장미가 그당시 2005년도에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많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고양시의 99% 장미농가들이 한 나무에 로열티를 1,000원씩 주고 심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로열티를 주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 당시 의원님들하고 시장님한테 얘기를 해서 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에서만 육종할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장미가 제일 많으니까 우리도 직접 육종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직을 네 분, 그중 한 분이 육종을 해서 2005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에다가 하고 있었는데 그 부지가 택지개발로 인해 정리가 되다 보니까 면적이 없어서 작년에 신평리에 1,000평을 지어서 현재까지는 50여 품종을 계속, 육종이라는 게 한 품종 나오는데 약 7, 8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완전히 등록한 것은 2품종이고 금년까지 나올 것을 합치면 5개가 나오는데, 일부 시험 재배한 농가는 금년 여름에 고양1호 같은 경우는 일본에 수출을 했는데, 평상시 우리 국내에서는 3,000원 받던 것을 그분은 한 6,000원 정도로 배 이상 받으니까 소득도 상당히 좋고, 또 제일 중요한 것은 로열티를 안 내는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미를 육종하는데 지자체 중에서는 우리 고양시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장미농가들은 이것을 상당히 좋게 생각하는데, 육종이라는 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렇지요. 연구개발사업이라고 하는 게 시간과 돈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굉장히 오랜 시간 이렇게 쭉 해온 추진 결과가 지금쯤 나오는 거 같아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예, 나오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매년 이 정도의 예산이 들었나요? 2억 7,000만 원, 3억 원,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예, 관리비하고 교배하는 것까지 하면 매년 그 정도 들어갑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제가 보기에 이것은 연구개발비 뿐만 아니라 계속 시범까지 하면, 예를 들어 투자비용이 대략 얼마였을까요? 장미 신품종 개발, 그다음에 확대 보급까지 대략 한 5∼6년 동안에 투자비용이 얼마나 들었을까요? 제 계산으로는 한 30, 40억이 족히 넘을 것 같은데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30, 40억은 안 되도 매년 2, 3억씩 들어갑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한 15억에서 20억 정도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작년에는 시설비 때문에 많이 들어간 것이고,

왕성옥위원

그래서 대략 투자비용이 얼마 정도 된다는 건가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거기에 직원 한 분을 배치했고 또 재배하는 관리사까지 해서 한……

왕성옥위원

혹시 사업단위별로 대략의 투자액이 얼마인지를 다 숙지하고 계신가요? 예를 들면 장미를 키워내기 위해서 토지비도 필요했겠고 연구비도 필요했겠고, 이러이러해서 필요한 비용 대략 얼마,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가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략의 사업비 얼마, 이렇게 사업별로 대략 얼마씩 들었다고 하는 것을 인지하고 계시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누적된 개념인데, 그것은 제가 지금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왕성옥위원

파악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

왕성옥위원

이게 개인 사업이 아니고, 고양시 시민들이 세금을 내서 또는 국가나 도가 지원해서 특별히 내려준 예산이라고 한다면 공공의 재산이잖아요. 그러면 이런 것들이 투자대비 어느 정도 이후에 이것이 제로가 되고 그다음에 플러스로 가는지, 이 정도는 각 사업단위별로 가지고 계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의 사업개념으로 해서 총 투자비가 얼마이고 나중에 손익분기점이 언제이며 이런 것까지 파악하는 것이 옳기는 한데, 또 성격상 어떤 것은 농업농촌사업에 있어서 사업의 성격이 취약한 농업농촌에 대한 지원이나 보조다, 이런 사업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는 손익분기점이 언제라고 분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왕성옥위원

그러면 생각하실 때 손익분기점을 계산할 수 있는 사업은 어떠어떠한 사업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이를 테면 시작과 끝이 명확한 사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왕성옥위원

예를 들어 말씀해 주세요. 추상적으로 얘기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 사업 중에?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투자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곤란합니다.

왕성옥위원

조금 안타까운데요, 예산결산이라 함은 제가 보기에는 성과목표를 우리가 어디까지 뒀느냐, 그리고 그 목표가 이 예산을 사용함으로써 달성이 얼만큼 됐느냐라고 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 예산결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단위사업별로 대략의 투자액이 얼마이고, 이것에 대해 손익분기점을 따질 수 없는 것이라면 열외로 치더라도 손익분기점을 따질 수 있는 사업이라면 그것에 대해서 대략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가 공공의 재산이 제로베이스가 되고 그다음에 플러스로 가겠다, 이런 정도를 가지고 예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예산의 낭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주어진 돈이니까 쓴다, 이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의회도 마찬가지로 어차피 쓴 돈을 결산해 준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분명하게 평가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농업기술센터가 가장 중요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열심히 하셨고 또 하고 있고. ‘고양시는 농업도시가 아닌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21세기에서 농업이 혁신적으로 살아남으면 고양시가 재원도 늘리고 그리고 고양시가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몇 가지 중 하나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적어도 이곳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단위사업별로 집행에 대한 개념은 가지고 계셔야 되지 않나 이런 주문을 드립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왕성옥위원

그래서 제가 장미에 대해서 여쭤봤는데요, 장미 개발이 어느 정도 되면 플러스로 갈까요? 예를 들어 지금까지 15억을 투자했다면 앞으로 어느 정도 되면 제로화가 되고 그다음에 순이익이 나는 시점은 몇 년 후에 어느 정도 얼마,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어느 정도 몇 년 후에’ 이렇게까지 답변을 정확하게 드리지는 못 하겠지만 그러한 판단의 근거는, 장미육종을 하게 된 계기는 대부분 외국의 품종을 들여와서 비싼 로열티를 주니까 그 로열티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보자, 국산품종으로 대체하자, 그 이유 때문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투자대비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은 외국품종을 국산품종으로 대체해서 바로 그 로열티를 얼마나 경감시켰느냐, 이것에 의해서 투자대비 효과를 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왕성옥위원

제 생각에는 아무튼 이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효과는 굉장히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설명이 충분히 됐고요, 아무튼 너무 많이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수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왕성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안녕하세요, 이길용 시의원입니다. 결산서 385쪽 농업인자녀 교육학자금 고교, 대학생이 있는데, 이것은 순수하게 농사짓는 분들의 자녀한테 가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고교하고 대학생이 있는데 올해 1인당 얼마씩 지원됐어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고교는 1인당 140만 원 정도, 그리고 대학생은 저희가 무이자 융자를 해 주는 사항입니다. 무이자 융자를 해 줌에 따라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이자 차액을 경기도하고 나눠서 분담하는 그 예산이 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순수 농사짓는 분들한테만 해당되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런 조건이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리고 387쪽에 보면 최고 농업경영자과정 지원 민간이전 3,20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농업인들을 공부시키는 겁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농협대에서 교육시키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해 주는 겁니다.

이길용위원

그리고 소장님께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구제역 때문에 지금 소나 돼지 축사가 다 비어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대안이 있습니까? 앞으로 6개월 후에는 소나 돼지를 집어넣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에 따른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구제역 관련해서 보상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됐습니다. 보상금 지급기준이 계속 바뀌는 바람에 보상이 아직 마무리가 안 됐고, 그러나 50% 정도는 저희가 보상을 완료시켰기 때문에 완료된 농가 중에서 일부는 지금 재입식을 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돼지는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한우 같은 경우는 또 가격이 상당히 하락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농가들 입장에서는 재입식을 신중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새로이 입식을 하려고 해도 종우나 종돈의 가격이 상당히 높거든요. 그래서 보상금을 가지고 젖소 같은 경우에는 새로 입식을 하는데 부족한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추경에 입식 보조비로 약 3억 원 예산을 세웠는데, 저희 실무진 생각은 앞으로 입식이 확대되는 것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좀 더 지원해 줘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길용위원

정부 차원보다 시 차원에서라도 고려해서 그분들을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지역구가 자연부락하고 아파트가 같이 있다 보니까 농업에 대해서 민원이 많은데, 소장님, 농업기술센터하고 농어촌공사하고 연계가 잘 되는 겁니까? 시청으로 가면 농어촌공사로 가라, 아니면 농업정책과로 가면 다른 데로 가라고 하면서 일이 이원화되어 있어서 무진장 불편합니다. 우리 시 차원에서는 그렇다지만 또 공사 같은 경우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배수로도 제대로 안 해놓는 상태이고, 그것에 대한 민원은 전부 시에 넣고, 이러면서 서로 미루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 농어촌공사의 임무는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입니다. 농어촌공사에서 3,300ha 정도의 면적에 대해 농로, 용‧배수로 등 이런 것들을 주로 관리하고 있는데, 관리가 이원화되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민원을 저희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시비를 일부 편성해서 농어촌공사하고 같이 유지관리보수를 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민원이 발생하고는 있는데,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현장에 가보면 농로나 용‧배수로가 단순하게 농업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만은 아니거든요. 농로를 거의 도시기반시설처럼 활용하고 상당히 많은 차량이 통행하고 있기 때문에 파손도 많이 되고, 용‧배수로조차도 이를 테면 일반 하수를 용‧배수로에 접속시켜서 배출한다거나 아니면 일반 도로의 우수를 배출한다거나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여건이 있기 때문에 시비를 좀 더 편성해서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유지보수에 같이 나서야 될 필요가 있다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것에 대해 협조를 해 주십시오. 왜냐 하면 농어촌공사에 가보니까 수로나 도로가 다 공사 땅인데 자기네가 돈이 없기 때문에 못한다, 시에서 돈을 주면 자기네가 하겠다는 입장이고, 또 시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가 해야 되느냐, 이런 식으로 서로 미루다 보니까 민원해결이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서로 협의해서 될 수 있으면 협조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사짓는 분들이 편하게, 그리고 농사짓는 분들이 대부분 시청에다 민원을 넣지 농어촌공사에 민원을 넣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협조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우리 지역구에 송산동이 있는데 송산동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이런 분들이 100만 원씩 모아서 한 700만 원을 들여 소독약하고 차를 구입하셨더라고요. 자연부락이다 보니까 새마을에서 100만 원, 부녀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서로 협조해서 소독기계를 샀더라고요. 구청에서 뿌려주는 데도 불구하고 부족하다고 자기네가 자체적으로 구입을 해서 봉사단을 만들었더라고요. 그런데 결산서 자료에 보니까 소독약 재료비가 있어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런 민간인들이 지역에 소독약을 뿌리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런 약품 같은 것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성격이 약간 다른데요, 농약은 농작물에 뿌리는 것이니까 별개의 문제이고, 저희 부서에 있는 소독이라는 것은 가축질병 소독약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구제역이나 다른 일종가축전염병 예방 소독을 위해 저희가 공동방제단을 별도로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만약에 그게 연계가 된다면 지원은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송산동에 지원을 좀,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 송산동에서 조직했다는 그 방역단이라는 게, 관내 보건소에서 하는 일반 방역 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이길용위원

제가 알기로는 구청에서 방역을 하는데 송산동은 땅이 넓다 보니까 농사를 짓는 분들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서 각 단체에서 모아서 구입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동사무소에 있는 차량으로 그것을 싣고 다니다 보니까 동사무소에서 일을 못하는 거예요, 그 기계를 설치해 놓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기계를 자꾸 뗐다 붙였다 하는 게 귀찮으니까 자기들이 100만 원씩 모아서 샀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분들이 고생을 하는데 약이 있으면 지원해 줄 수 있는지 그것을 제가 묻는 겁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현장상황을 파악해서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각 마을 소독약은 보건소에서 지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아, 그렇습니까?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보건소에 의뢰하시면 식비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보건소에서도 지원을 받고 가능하다면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지……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농약 같은 것은 저희가 공급을 하는데요, 마을 소독약은 별도로 보건소에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여하튼 그분들이 고생을 하시니까 가능하다면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길용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결산심사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결산과 관련된 내용만 질의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393페이지에 G마크 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에 11억 9,089만 4천 원 정도 도비를 지원받았는데요, 무상급식 조례안을 상정해서 지금 고양시내 약 150여개교가 있는데, 지금 초등학교는 전부 무료급식을 받고 있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중구위원

농업기술센터에 급식지원팀이 있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중구위원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고양시의 농산물, 예를 들어 송포쌀이라든지 채소라든지 식품, 이런 것이 우선적으로 각 학교에 지원되고 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저희가 관내 농가들하고 계약 재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선정을 해서 앞으로는 아예 재배단계부터 계약을 통해서 저희가 학교급식에 local food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가급적이면 우리 고양시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이 급식에 사용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가까운 타 시군의 유통기관도 있으니까 입찰을 한다든지 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급식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중구위원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이중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고은정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392쪽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 예산이 12억 책정되어 있었는데 2억 9,000여만 원의 불용액이 발생했거든요.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이 있는데요, 저희가 고양쌀하고 두부, 콩나물, 이런 것은 우리 시 자체사업으로 하고, 또 경기도 사업으로는 경기도 G마크를 인증받은 농산물에 대해서 학교급식지원을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작년도 같은 경우, 쌀의 공급비중이 상당히 큰데, 쌀값이 작년에 많이 하락이 됐었습니다. 저희가 그 차액을 보존해 주고 있는데 그 차액이 많이 남았었고, 그리고 나머지는 농산물의 공급단가가 계속 변동이 있어서 당초 기준단가보다 떨어질 경우에는 차액이 남는 그런 사항들이 모아져서 이렇게 잔액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고은정위원

학교급식 부분에 있어서 고양시 관내 local food 퍼센티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파악되어 있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초등학교의 쌀은 100%이고요, 축산물 중에서 한우는 100% 행주한우로 했고, 돼지고기는 저희 관내 물량이 별로 없기 때문에 돈모닝이라고 경기북부의 브랜드로 했고, 그래서 식재료 전부를 다 한다면 약 3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고은정위원

앞으로 이 local food에 대한 부분은 확대해 나갈 방침이신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저희는 최대한 확대해서 기존에 관내에서 재배하지 않았던 것이라도 농가가 생산 의향이 있다면 친환경으로 계약재배를 통해서 공급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은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결산서 414페이지 한 EU FTA 대응양돈 경쟁력 강화시범 1,200만 원 예산이 어떤 기술에 대한 보급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사료의 무항생제 인증을 받는 데 있어서 지원해 준 시범사업이 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고양시 관내 축산농가 중에서 양돈농가가, 아까 말씀하실 때 돼지고기가 학교급식하기에는 양이 적어서 타 지역 것을 이용하시는 비율이 높다고 하셨는데, 양돈농가가 얼마나 되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20농가 정도 있었는데 지난 구제역 때 상당히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고은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왕성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면서 아리화 장미,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화초를 좋아하는데 사실 화훼농가들이 로열티 부담이 굉장히 컸는데, 신문지상으로 자체개발을 해서 품종을 확보하셨다는 것을 보고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거든요. 저희 친가 쪽이 농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컸는데요, 당부 말씀을 한 마디 드리면, 물론 그런 로열티에 대한 부담을 줄인 부분은 굉장히 잘 하셨고 또 확대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보급에 있어서 확대뿐만 아니라 고양시의 명품화훼농가를 키워 주시기 위한 노력을 좀 더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고은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의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 중에 요청하신 서면답변자료, 농업기술센터에 몇 건이나 되는지 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권순영위원장

빠짐없이 챙겨서 최대한 빨리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회의중지

12시0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내역과 예비비지출 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푸른도시사업소장 윤성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순영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푸른도시사업소 2010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원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제가 100% 불용사유 현황을 보니까, 페이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 사업 보훈관리에서 현충탑재건립 및 공원화사업 추진 감리비가 시설비 다른 과목에서 지출되어 있다고 100% 불용됐고요, 그 다음에 푸른고양가꾸기 공원조성에서 화장실 설치 시 조달청 관급자재 사용에 따른 건축비, 감리비 미지급으로 100% 불용됐는데요, 제가 궁금해서요. 조달청 관급자재를 사용할 때는 감리비가 지급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사유가 발생해서 미지급이 발생한 건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충탑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충탑 감리비가 100% 불용처리된 사유는 현충탑 주변사업을 진행하면서 감리를 진행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고 감리비는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예산상에 조금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과거에는 예산을 전체 시설비 범주 내에서 사업하는 시설비하고 감리비, 토지보상비 이런 식으로 했는데 요즘에는 예산체계가 항목별로 해서 시설비, 감리비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과거처럼 생각해서 감리비가 시설비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시설비에 집행을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시설비가 부족해서 추가로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니고 원만하게 공사가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적사항도 있었고 저희가 앞으로 예산 운영하는 데 철저를 기할 것이고요, 그리고 화장실 관계,

고은정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다른 과목에서 지출했다는데 어디에서 지출한 건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시설비요. 그리고 후자에 말씀하셨던 주교동에 화장실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런 것입니다. 당초에는 화장실을 설계해서 정상적으로 감리비를 투자해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사업의 효율성이나 유지관리를 고려해서, 그런데 조달청에 조립식으로 설치가 다 되어서 나와 있는 조달용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달요청을 해서 조달용품을 사오다 보니까, 그리고 그분들은 이게 이미 조립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3일이면 일이 끝납니다, 그래서 이미 설치됐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감리비를 투입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당초에는 감리비를 설정했지만 나중에는 불용처리한 것입니다. 조달청에서 조립식을 요청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조달청에 선정된 업체가 3일 정도 해서 레고 조립하듯이 공사를 진행했던 사항입니다.

고은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고은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내곡지하차도가 9억 9천만 원인데, 집행잔액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내곡동 지하차도는 공사가 다 끝난 부분이고요, 내곡동 지하차도는 근본적으로 이 공사를 왜 하게 됐느냐 하면 현재 지하차도를 공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소에서 오다 보면. 그런데 그 공사가 끝나게 되면 결국은 기존에 철도를 횡단하는 건널목이 폐쇄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당히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그게 너무 불편하니까 대안을 제시해라, 그래서 내곡동 지하차도 옆으로 해서 2차선으로 다닐 수 있게끔 공사 완료한 것입니다.

이중구위원

왜냐 하면 대장1리, 2리에 펌프장이 새로 생겼는데 장마 때 보면 물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지하차도 관리를 제대로 잘 해야지 그쪽에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질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이중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화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화우위원

이화우 위원입니다. 172쪽에 용어를 잘 모르겠어요. 산림작물 생산기반조성이라는 게 뭐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 용어가 어떤 내용인지 하는 부분입니까?

이화우위원

예.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항목은 산림작물 생산기반조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산림에서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여러 가지가 있지요. 그중에 저희가 예산을 책정했었던 부분은 표고버섯을 노지재배에서 시설재배방식으로 전환해서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진행한 게 있습니다. 원당동 198-10번지 3개소에 이 사업을 하는데 국비 50%, 도비 25% 나오고 거기에 따라서 시비도 25% 투자한 사항입니다.

이화우위원

표고버섯을 산림작물이라고 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표고버섯은 참나무에 구멍을 뚫어서 표고의 종균을 집어넣고 일정한 온도나 습도를 유지하면 거기에서 표고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화우위원

175쪽에 보면 산림문화휴양증진 해서 고양누리길 조성사업에 6억 9천만 원인데 명시이월됐네요, 왜 이월됐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누리길 조성을 하면서 당초의 이월사유가 2010년도 11월 2일에 국비를 교부받아서 고양 행주하고 서삼릉누리길 정비사업을 실시 완료했는데요, 본 공사가 동절기 공사가 겹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월한 사유가 동절기 공사를 피해서 하느라고 이월했던 사항입니다.

이화우위원

예산은 2009년도에 세웠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2010년도인데 왜 2011년도 말,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2010년도 11월 2일에 국비가 내려온 거지요. 그러니까 국비나 도비는 경우에 따라서 우리 생각처럼 금방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화우위원

기다려 줘야 하니까?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다시 176쪽 지역 및 도시에 푸른고양가꾸기 사업을 보면 뒤쪽으로 넘어가서 여가녹지공원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국비인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이 부분 설명 올리겠습니다. 여가녹지가 뭐냐 하면 국해부에서 그린벨트지역에 땅을 사서 개발제한 관련 규정에 토지주가 개발제한구역 때문에 도저히 토지를 이용 못 하겠다 하면 국가한테 매수 청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판단해서 매수를 하거든요. 그래서 국해부에서 매수한 땅에다가 그 땅을 놀릴 수 없으니까 시군에 땅은 공짜로 빌려줄 테니까 거기에 주민편익시설을 해라 해서 진행된 사업이고요, 이것은 주교동 296번지라고 해서 시청에서 뒤쪽으로 가면 있는데 지금 되어 있는 사업이고요, 사업비는 균특 특별회계 70%, 나머지 30% 상당한 부분이 중앙에서 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입니다.

이화우위원

제가 물어보는 것은 이것도 이월되어 있기에 이것도 국비가 늦게 나와서 공사 시작을 못 하고 다음 연도로 이월이 됐냐 이 말이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금이 늦게 내려와서.

이화우위원

그러면 사업계획을 세울 때, 국비가 내려올 때는 전부 연말에 이렇게 오는 건가요, 정부에서도 지원을 할 때 지원 내려 보내는 금액을 거의 연말에 편중시켜서 다 내려 보내나요, 그건 아닐 것 같은데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제가 보기에는 우리도 예산을 편성하면 예산편성한 금액을 1년 12달을 쪼개서 자금수급계획을 작성하거든요. 그러니까 아마 국가도 자금수급계획은 분명히 있는데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세입이라든지 이런 게 차질이 생기면 제때제때 자금수급이 안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화우위원

전에 질의했던 내용하고 똑같은데 그것도 역시 국비가 늦게 내려와서 그렇다고 하니까 고양시만 국비가 후반부에 나오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화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의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 14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20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결산안 심사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홍열 수도시설과장님께서는 병원에 입원하여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한

윤경한상하수도사업소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윤경한입니다. 고양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순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김홍열 수도시설과장이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관계로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중구 위원님 질의하실 거 없으세요?

이중구위원

없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3분 회의중지

14시15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센터 소관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센터소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소장 정순하입니다. 항상 고양시의 발전과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권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서관센터 소관 2010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식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도서관센터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세출결산서 464쪽 하단에 보시면 기본경비 과목에 국내여비가 있습니다. 국내여비가 총 얼마인가요, 예산액이?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2억 3,256만 원입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그 내역이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국내여비는 주로 우리 직원들이 공무상 출장 가는 경우에 집행되는 여비입니다. 그래서 관내 출장 가는 경우의 여비도 있고요, 아니면 관외 국회도서관이라든가 도서관협회라든가 연찬회에 갈 경우에 집행하는 것입니다. 전체 규모로 보면 많은 듯하지만 우리 전체 직원수가 117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인당 평균액으로 보면 다른 부서와 비교해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와 비교해서 금액이 얼마나 증액됐나요, 작년 대비?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자료는 확인이 안 되지만 예산부서에서 예산편성할 때 전년도 국내여비보다 그렇게 많이 편성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김영식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다른 예산을 보면 잔액이 남아 있어요. 그런데 잔액이 전혀 없단 말이에요. 잔액이 없다는 것은 조금,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저희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저희 직원들은 이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출장 안 갈 것을 가면서 집행한 것은 전혀 없고요,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

이게 두 가지 측면이에요. 예산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예산이 여유가 있어서 출장을 달고 출장을 가거나 두 가지 측면인데, 제가 보기에는 2억 3천만 원의 재원을 제로로 맞추기 쉽지 않거든요, 회계 담당하시는 분이.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보통 직원 1인당 한 달에 평균적으로 15만 원, 17만 원 정도 나갑니다. 국내여비라는 게 왕복 교통비하고 숙박비, 식대하고, 하루 출장 갈 때 2만 원 꼴로 여비규정상 집행합니다. 그러면 15만 원, 17만 원이라고 하면 많다면 많지만 저희가 일을 하면서 집행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제가 결산검사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자료를 봐야 알겠지만 두 가지 측면을 말씀드릴게요. 하나는 여비의 재원이 부족할 수가 있고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여비 금액이 남는 부분을 서류상으로 해서 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가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은 감사팀에서 할 사항이기 때문에 저는 금액이 제로라서 여쭤본 사항이고요, 한 가지만 더 결산서에 맞는 사항은 아니지만 도서관센터소장님의 의지를 보겠습니다. 식사지구하고 덕이지구 입주되고 있지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예.

김영식위원

센터장님, 도서관을 개관할 필요가 있는데 재원이 확보되지 않아서 운영을 못 하고 있는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많은 민원도 있을 것이고 입주하신 많은 주민들 중에서도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이용을 못 하는 현실인데 거기에 대한 복안이 있다면 한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식사도서관과 덕이도서관은 아시다시피 도시개발조합에서 개발하면서 저희가 기부채납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건물 준공부 기부채납 받은 것이고, 식사도서관은 4월경에 인수받았고요, 덕이동은 아직 인수를 못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식사도서관과 덕이도서관은 같은 경우는 아니라고 보고요, 식사도서관이 완공됐고 저희가 인수인계를 받은 사항인데 재원확보를 못 한 것은 저의 의지보다는 고양시 전체의 재원 배분, 세입과 세출 부분 측면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부서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고 의지는 확실합니다. 바로 최선을 다해서 재원확보해서 개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내년도 예산작업이 아마 8월이면 시작할 텐데 시장님의 의지나 내면적인 사항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소장님의 소신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올해 확보되지 못한 예산은 내년에 반드시 반영하든가 아니면 추경에 확보하든가 해서 기본적인 예산의 정상적인 운영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각별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열린 행정이라는 것은 도시를 설립하고 건물은 있는데 운영을 못 하는 부분은 다 우리의 책임이다, 옛날에 도서관이 없을 때는 도서관 한 곳 지으려면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고양시에는 많은 자원이 있지 않습니까? 우수한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람실을 갖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희 의회도 책임이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행정을 하시는 도서관행정부서와 사서직들의 열정도 필요하지 않겠나 보고 있는데, 시장님의 의지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김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직원들 중에도 전문적인 사서직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성을 살려서 주민들을 위해서 최선의 봉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꾸 도서관이 늘어나다 보니까 이제는 무관심한 것 같아요. 그래서 사서직에 대한 사명감도 필요하고 이곳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을 텐데 대처하는 방안이 미흡하지 않았나 보고, 앞으로 이 문제는 제가 깊이 관여하겠습니다. 도서관 문제는 방관하지 않고 직접 나서서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주도적으로 끌어갈 생각도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깊이 인식하시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저희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하다 보면 부족한 게 많을 것입니다. 외부에서 볼 때나 일반주민들이 볼 때도 그렇고 더군다나 위원님들이 보실 때는 기대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언제라도 저희한테 지적해 주시면 보완해 가면서 발전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김영식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김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464페이지에 행정운영경비를 보면 5억 9,807만 8천 원 여기에 대해서 인력운영비가 나와 있는데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주로 운영비를 보면 아람누리도서관 운영비가 꽤 되는데 도서관운영위원회와 도서관대회 참가인원을 축소했는데 왜 축소됐습니까?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사무관리비 집행잔액 말씀하시는 거지요?

이중구위원

예.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그게 약 33% 정도 불용됐는데 작년에 경제위기에 따라서 예산을 절감하도록 정부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에 일반 소모성 경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절감 운영한 것도 있고요, 또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부분적이지만 운영위원회를 작년에 두 번 개최했습니다. 법적으로, 조례상 2회 이상 하게 되어 있는데 두 번 운영했습니다. 예산에는 3회 편성되어 있었는데 저희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지만 두 번 운영했기 때문에 1회 회의수당이 일부 남았고 그게 전부는 아니고요, 나머지 현황판이라든가 수용비 잔액 이런 것들이 일부 남았습니다.

이중구위원

2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거지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예.

이중구위원

그 다음에 관용차량 유지비 집행잔액이 나와 있는데, 아람누리도서관 운영, 54%인데,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저희가 관용차량이 3대가 있는데 유지비라든가 수리비, 유지비와 수리비는 일정기준에 따라서 편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관용차 운영을 되도록 최소화하려고 노력했고요, 제가 솔직히 시청에 출장을 자주 오지만 간부회의라든가 의회라든가 올 때 개인적으로 제 차를 가지고 오거든요. 이렇듯이 저희가 관용차 운영을 적극적으로 억제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리도 고장에 대비해서 예산을 세워놓은 것이지만 고장 발생이 적었기 때문에 집행이 덜 됐습니다.

이중구위원

관용차량이 오래 됐나 보지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세 대입니다, 고장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수리비가 덜 들어갔고 되도록 개인 차를 많이 쓰기 때문에 관용차 운행률이 적었습니다.

이중구위원

화정도서관 운영에서 기간제근로자 추가편성으로 자원봉사자 수요가 감소됐다고 하는데 왜 감소됐지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저희가 자원봉사자를 적극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루에 4시간, 그러니까 오전 4시간을 하든지 오후에 4시간을 하든지 하면 8천 원 중식비를 지급합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을 자원봉사센터에 신청 들어오는 인원을 가지고도 할 수 있지만 그런 분들은 대부분 하루, 이틀, 며칠만 하기 때문에 저희처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경우에는 그분들을 쓰기 어렵고 최소한 오시면 3개월이고 6개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근무하셔야 하는데 이런 분들을 모집하는 데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인원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되도록 신청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는데 신청인원이 적어서 예산이 남았습니다.

이중구위원

여성회관 운영에 홍보문발송, 관서 사용료 고지서, 우편요금 집행잔액 이렇게 나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여성회관이 작년까지는 정보문헌 소속이라서 제가 총괄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부터는 분리가 되는 바람에 이번 결산보고도 별도로 분리해서 다음 시간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도서관에서 주로 전기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전기절약대책이라든가 고등학교 같은 경우에 절약해서 많이 이용하고 있거든요. 도서관에서도 전기를 많이 쓰는데 전기절약대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결산서 보시면 공공요금, 수도비, 전기료, 도시가스, 지역난방료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결산보고 과정에서 너무 많이 남았다고 질책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최소한 억제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남은 편입니다. 어떻게 보면 예산을 과다편성했다고 볼 수 있지만 공공요금은 전국이 면적 대비 얼마 해서 표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행안부 정부 지침상에 편성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과다편성한 것은 아니고 정상적으로 편성했는데 절감을 많이 하다 보니까 비교적 집행잔액이 많이 남은 편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작년처럼 최대한 절감해 가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중구위원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이길용 위원입니다. 결산서를 보면 기간제근로자 보수 해서 많이 눈이 띄는데요, 공무원이 아닌 도서관에 계신 일반분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말씀드리면 「도서관법」상 필수인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종합자료실, 열람실, 어린이자료실 해서 관리인원이 방마다 한 명씩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정규직이 약 97명입니다, 상당히 모자랍니다. 그래서 「도서관법」상 소요인원을 빼면 350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규직은 100명이 안 되어서 인원이 모자라기 때문에 기간제근로자를 쓰고 있습니다. 기간제근로자는 저희가 공모를 해서 6개월 정도 계약해서 공공근로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6개월 단위로 해서?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예.

이길용위원

이분들 보수가 한 달 평균 얼마예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약 3만 8천 원대 정도,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이길용위원

일일 3만 8천 원?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예.

이길용위원

이 사람들은 월 며칠 근무하는 거예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22일 내외 근무합니다.

이길용위원

22일이면 70~80만 원 정도 되겠네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90만 원 미만, 채 안 됩니다.

이길용위원

최하로 받는 거네요, 이번에 보니까 뭐라고 하나요, 봉급의 최하위를 받는 거네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최하입니다. 그래서 전업하시는 분들은 적지요. 그런데 대학생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아니면 전업주부, 아주머니들이 오셔서 근무하시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계를 책임지는 분이 근무한다면 적다고 봐야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렇지요. 도서관에서 근무하면 아이들도 오고, 수준 높은 사람들이 앉아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은 수당을 올리시든가 해서, 또 사람 구하기도 힘들잖아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래서 넉넉하게, 적어도 100만 원은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성분들도 4년제 나오시고 이런 분들도 있고, 또 훌륭한 분들이 와야 도서관도 정리되고 하는 거니까 이런 것을 참작해서 소장님이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다만 도서관만 볼 게 아니고 시청 전체로 본다면 공공근로하는 인원도 있고 여러 분야에 비정규직이나 기간제근로자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분들과 형평을 맞추다 보니까, 시청에서는 3만 원 주는데 도서관만 5만 원 주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조를 맞춰서 임금을 책정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비근로자들을 정식으로 해 달라는 민원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산에 살면, 100만 도시에서 어느 정도 맞춰줘야지 누구는 이런다 이래서, 다른 데서 아껴서라도 일하는 보람을 느끼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여튼 참작 좀 해 주십시오.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알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센터 소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38분 회의중지

14시40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행주산성관리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소관을 일괄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성회관장께서는 여성회관 소관 결산내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여성회관장 윤혜경입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여성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께서 행주산성관리사업소 소관 결산내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행주산성관리사

선호승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선호승입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차량등록사업소장께서는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결산내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규

고문규차량등록사업소장

차량등록사업소장 고문규입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사업소에 대해 일괄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이길용 시의원입니다. 여성회관 462페이지에 보면 교육강사 운영이라는 것이 있는데 교육강사 운영이 무슨 뜻이지요? 교육시키는 부서에 강사를 내보내는 것입니까?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여성회관장 윤혜경입니다. 지금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강좌에 강사가 62명 있습니다. 그 강사에 대한 강사료가 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다음은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행주산성에 들어가면 입장료 받지요?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받습니다.

이길용위원

평일에 평균적으로 몇 명이나 됩니까?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계절별로 다른데 4, 5월에는 몇 천 명씩 옵니다.

이길용위원

저도 가보면 입장료를 받아서, 꼭 입장료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까? 주민들이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까? 돈을 내서 그런지 몇 번 가보면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초등학교 때 갔을 때는 꽤 됐는데 어른이 돼서 가니까, 하루에 천 명 이상이면 몰라도 입장료 없이 시민들한테 개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저희가 입장료를 천 원 받고 있는데 이번에 조례를 개정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입장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 중에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길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교육강사가 지금 현재 62명 해서 강사를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까?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그렇습니다.

이중구위원

그래서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제가 지역구 시의원이니까 연락을 해 주시면 같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알겠습니다.

이중구위원

그런데 강당 신청할 때 신청이 많이 있습니까?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대관신청이 많이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중구위원

예.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평균 매월 15일 정도 됩니다.

이중구위원

주민들이 대관할 때 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홍보를 잘 하겠습니다.

이중구위원

그 다음에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 질의하겠습니다. 467페이지, 시설물 유지관리 해서 7억 5,633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서 소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시설물이라 함은 크게 충장사, 기념관 등인데 총괄 유지관리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이중구위원

올해는 해맞이 행사가 취소가 됐지요?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중구위원

무기계약근로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저희 무기계약근로자가 당초 3명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충원을 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예산을 세워놨는데 충원을 시켜주지 않아서 불용이 됐습니다. 12월까지 충원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중구위원

일요일은 근무하고 월요일은 쉬시나요?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월요일은 휴관하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평일에는 주차장이 여유가 있는데 공휴일은 단체가 많이 왔을 때 주차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형 주차장을 사용을 안 하거든요. 그것은 앞으로 계획이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4월, 5월, 10월에는 학교에서 소풍이나 단체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차장이 모자라면 그쪽을 열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평상시에는 안 해도요?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중구위원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이중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소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53분 회의중지

14시5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소관을 일괄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덕양구청장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내역과 예비비 지출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덕양구청장 정구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권순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덕양구 2010회계연도 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일산동구청장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내역과 예비비 지출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임용규입니다. 인사말씀은 선임 구청장 인사로 갈음하고 일산동구 소관 2010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 결산사항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일산서구청장께서는 소관 업무의 결산내역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박성복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육군중위 출신이며 덕양사랑지기 대표이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권순영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산서구청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권순영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구청에 대해 일괄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구청님께 또 각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시의원들은 각 주민자치위원회나 통장단 회의에 가게 되면 민원이 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민원과, 공무원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원칙을 지켜야 되고 해서 중간에 우리 시의원들은 민원을 안내를 해서 같이 잘 정보교환을 하든가 해서 미리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민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구청장님이나 각 과장님, 공무원들께서 특히 담당들도 민원 해결하는데 친절하게, 자세히 몰라서 과격한 민원도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것을 잘 이해시켜서 민원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이중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화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화우위원

이화우 위원입니다. 3개 구청에 다 관련된 사항인데 우선 덕양구가 제일 앞쪽에 있어서 523쪽에 보면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것이 예산이 5,700만 원 정도 잡혀 있는데 지출액은 230만 원이고 불용액이 5,400만 원 정도 남았거든요.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해 주시고, 불용액이 이렇게 많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덕양구 시민복지과장 오봉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 자체가 저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내시가 되어서 작년도 4월에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것인데 이 대상을 자체 선정하기가 너무 너무 난해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130%까지는 일반 한부모 가족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만큼은 소득수준이 150%입니다. 150%에 만 25세 이하 부모가 된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찾다 보면 실질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언론보도나 동장회의를 통해서 각종 홍보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작년도 현황이 저희가 2세대에 4명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일반 한부모 가족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130%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에 만 25세 이하 분들은 한부모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불용액이 발생된 것입니다.

이화우위원

그러면 고양시에 '한 세대'라고 해야 되나요, '명'이라고 해야 되나요, 얼마나 됩니까, 청소년 한부모가?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저희가 청소년 한부모는 올해 현재 6가구 13명이거든요.

이화우위원

고양시 전체에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아니, 저희 덕양구만이요.

이화우위원

6가구인데 몇 세대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제가 전체 설명드렸듯이 150% 미만에 만 25세 미혼모 같은 경우가 지금 대상자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화우위원

그러면 이 예산을 세워놓은 취지가 어디 있습니까?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취지는 참 좋습니다. 이분들한테 지원되는 내용을 보면 아동 양육비라든가 아동의료비, 검정고시 학습비, 자산형성계좌 지원사업, 이렇게 해서 4가지 사업이 있는데 사업 자체는 좋은데 그 사람들 자체가 자기가 꺼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화우위원

이 예산을 세워놓은 것은 공감을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청소년 핵가족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까, 그렇다면 어차피 예산을 세웠으면 이 예산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전부 파악이 안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산부인과라든가 시청 홈페이지라든가 주민자치위원회라든가 통반장 회의라든가 이런 곳에 홍보를 해서, 덕양구에 6세대라고 한다면 고양시 전체 해 봐야 12세대에서 15세대밖에 안 될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그렇게밖에 안 될까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이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성과관리 목표에까지 집어넣었습니다. 한번 제대로 해 보자는 취지에서 넣었기 때문에 올해 한번 시행을 해 보고 나서 좀 늘어나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복지부나 도에 건의해서 이 사업은 줄여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화우위원

어차피 우리 시에서 해야 할 사업이라면 확대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통반장 회의 아니면 산부인과, 이런 데 홍보를 해서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혜택을 주는 것은 이 사람들이 어찌 됐든 결손이라고 표현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 과정에 사회활동의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홍보를 널리 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 많은 사람이라고 하면 청소년 한부모 가정이 혜택을 받아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끔, 그렇게 홍보력에 집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화우위원

각 구청 공히 마찬가지니까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대동소이합니다.

이화우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화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식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결산서 자료 490쪽에 보면 덕양구청 총무과입니다. 490쪽 보십시오. 상단에 보면 국제교류 업무추진비가 있어요. 총 얼마인가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덕양구 행정지원과장 윤홍근입니다. 국제교류 관련해서 2가지로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사무관리비로 260만 원과 국외 업무여비로 900만 원이 세워져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제가 자료를 보면 서구청 국제교류 업무추진비가 집행이 돼서 잔액이 남아있는데 전혀 집행이 안 됐어요. 안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 중국 천진시 진남구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청을 했었는데 진남구 일정 때문에 오기는 힘들고 우리를 초청하겠다고 했었거든요. 중국에서는 못 오고, 자체 일정 때문에, 우리 구를 초청할 테니까 와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그렇게 추진하는 것으로 해서 1차로 방문 오는 여비는 2회 추경에 삭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방문하는 여비는 삭감을 안 하고 놔두고 있다가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못 갔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중국의 천진시가 초청하는 시점이 언제였습니까?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식위원

고양시를 초청하는 시점이 언제였어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작년에 5월에 초청장을 중국 진남구로 발송을 했었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그때는 초청이 중국의 일정 때문에 안 돼 삭감이 된 상태에서 다시 또 우리가 천진시로 방문일정 계획을 잡았나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식위원

그것을 왜 못 갔나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저희들이 가려고 했었는데 작년에 행사가 여러 가지 있어 가지고 그랬었고 또 하반기에 가려고 했었는데 구제역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못 갔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덕양구청하고 자매결연한 시가 어느 나라인가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중국 천진시 진남구가 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한 곳밖에 없나요, 한 나라밖에 없나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식위원

다른 나라와 자매결연 교류하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우리 구하고 맺은 곳은 한 군데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다른 나라는 없습니까?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식위원

예산을 전혀 집행하지 못하는 사연이 있었네요?
홍근

윤홍근덕양구행정지원과장

가려고 했었는데 그런 일정 때문에 못 가게 됐습니다.

김영식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 1,100만 원에 대한 재원은 어떻게 보면 큰 예산일 수도 있고 공무원에 대해서는 큰 재원에 대한 활용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인데, 본 위원 개인생각으로는 천진시가 만약에 부득이한 사안으로 교류협력이 안 된다고 하면 실무부서에서는 남은 기간이 몇 개월 있으니까 다른 나라, 선진국이라든가 중국의 타 지자체 등도 있으니까, 노력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 예산에 대한 집행은 완벽하게 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런 면에서는 이러한 재원 국제교류하는 부분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미약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어요.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동구청의 주민복지과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629쪽을 보십시오. 상단의 과목에 보면 일산동구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 국비가 있어요. 총 국비가 얼마였나요? 재원이,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

김영식위원

총 재원(예산액)이 얼마인가요? 629쪽 상단 과목에,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5억 6,896만 원,

김영식위원

그렇지요. 그 잔액이 3,384만 원이 남아 있어요. 이 내역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장애아 무상보육료 지원은 장애아동한테는 저희가 무상보육을 실시합니다. 장애아의 생활안정, 교육, 복지증진 및 2차 장애예방과 성장발달 촉진을 위해서 만 0세부터 만 12 장애아 등의 취학 전 장애아의 보육료를 저희가 지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안 가면 어린이집에 지원을 하는 것인데 해당시설의 장애아 기본보육료는 1인당 35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일산동구는 사회보장적 수혜대상자가 총 몇 명입니까?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작년에 94명입니다.

김영식위원

94명인데 전체 예산은 5억 6천여만 원 확보됐어요. 3,300만 원이 남았단 말이에요. 재원이 남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장애아가 저희 예상보다 적었기 때문에 저희가 마지막 정리추경 때도 예산을 9,900만 원 작년에 삭감을 했는데도 더 남아있었습니다.

김영식위원

일산동구도 다른 덕양구와 서구에 못지않은 사회적 약자들, 어린 아이들도 많이 있을 텐데 파악을 다 했나요? 숨어있는 장애인이라든가 대상자를 작년에 실태파악을 한 것이 있나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장애아이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무상보육료를 전부 지원하기 때문에,

김영식위원

일련의 실태를,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예, 실태를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실태를 파악하고 나서 잔액이 남아있을 때 하반기 보면 금액을 반납한다고 하더라도 얼마 정도 금액이 남으면 이 재원을 숨어있는 장애아들을 찾아서 지급할 수 있는 노력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예, 했습니다.

김영식위원

노력을 했나요? 어떤 노력을 했나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저희가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우선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입전출로 해서 인원이 늘고 줄고 합니다. 해당되는 장애아 보육료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회적 약자나 장애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숨어있는 분들이, 국비의 재정적인 부분들은 가급적이면 전체적인 인원이 있다 하더라도 분기별로 아니면 반기별로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 이 재원만큼은 담당직원들이 사회복지사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적 발굴을 할 수 있는 공무를 시작하고 도저히 없으면 할 수 없겠지만 그런 것을 몇 번이나 조사하고 파악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몇 천만 원 재원을 반납했는데 또 남았단 말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있을 텐데 국가에서 이렇게 많은 재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을 소외된 약자들한테 지급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단 얘기지요. 이런 부분들을 좀 각별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런 데이터는 1년에 조사파악을 몇 번 하나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저희가 1년에 상반기, 하반기로 하고 있는데 제일 큰 것이 국도비가 포함된 예산이기 때문에 저희도 구에서 일방적으로 삭감을 하거나 이런 경우가 힘듭니다. 시하고 같이 조정을 하는데도,

김영식위원

새로운 사람들을 발굴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나름대로 하고 있지요.

김영식위원

어떻게 하고 있나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계속 홍보를 하고 동 주민센터에 사회복지직 직원들이 수시로 발생되는 인원에 대해서는 계속 발굴하는,

김영식위원

그러면 이런 것을 서면으로 하나요, 구두로 하나요, 장애아 발굴문제를?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발굴되면 저희가 장애아 등록이 됩니다.

김영식위원

공문을 발송해서 시달하거나 며칠까지 제출하시오, 이렇게 조사파악을 하나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복지대상자에 등록이 되면 그때부터 지원이 되기 때문에 거기 등록되는 과정을 빨리 빨리 발굴해서,

김영식위원

하여튼 제가 말씀드린 사항들은 복지업무가 부족하고 많은 인원이긴 하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열린 행정을 펼치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서구청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잠깐 안내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각 구청의 과장님들께서는 답변을 하실 때 미리 직위와 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식위원

서구청의 주민복지과장님, 잠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세출 결산서 711쪽, 중간쯤에 보면 과목에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복지증진 및 부랑인 보호, 장애인 복지지원비가 있어요. 이것이 8천 몇 만 원 집행잔액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장애인 복지지원에 대해서 어떻게 지원되고 있는지…… 총 예산액이 얼마인가요?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200만 원입니다.

김영식위원

그 위에 있는 장애인 복지지원,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예. 거기 장애인 복지지원의 세부적인 사무관리비하고 사회보장적 수혜금 해서 15억 8,666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이 복지지원비가 어떤 내용으로 지출되고 있나요?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거기에는 장애인자동차 식별표지,

김영식위원

다시 한 번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장애인자동차 식별표지 구입비하고 장애수당이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여기 15억 8천여만 원이 지출됐어요. 이 지출내역이 방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입니까?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서구의 지급대상자가 총 몇 명입니까?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김영식위원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말씀을 드릴게요. 이 재원이 국비입니까, 시비입니까, 도비입니까?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입니다.

김영식위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장애인 복지지원비가 8,100만 원이 남았기에 설명을 해 줘야 제가 이해가 갈 텐데, 왜 잔액이 집행이 안 되고 남았는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이것은 국비내시에 의해서 저희가 시비와 도비 예산을 세우는 것으로 해서 장애인은 등록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등록된 장애인에 대해서 집행을 하는데 거기에 장애인의 숫자가 덜 등록이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럼 장애인등록 파악이 정확치 않아서 산출근거가 틀렸단 얘기지요, 당초보다?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장애인은 저희가 파악하는 것도 있지만 본인들은 와서 등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1등급부터 6등급까지의 등급판정을 받았을 때 저희가 하는 것입니다. 등록제입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15억에서 8천만 원이면 7% 정도 잔액이 생기는데 이런 부분들도 똑같이,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명확한 근거로 해서 잔액이 있다면 담당직원들이 바쁘고 힘들고 고달프지만 이 장애인 복지만큼은 각별히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분기별이나 반기별로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다시 한 번 장애인 등록사항을 정확하게 데이터베이스를 보고 그런 분들을 찾아서 이런 재원문제는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한 가지 모습, 한 분 한 분에게 지원되는 모습이 공무원의 자세가 아닌가 보고 있어서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한 분 한 분 찾아서 서비스한다면 열린 행정으로 와 닿지 않겠나, 국비, 도비, 시비가 확보되는 재원이지만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직원들한테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해서 차기에는 이런 재원들이 반영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집행잔액을 집행해도 좋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시는 측면에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도 다 똑같은 마음으로 근무를 하실 것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가 감동을 줘야 합니다. 한 사람의 감동이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가고 지역의 청장님들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봤을 때 감동을 받기 때문에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예산에 대한 것만큼은 각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예산배정된 만큼은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집행할 수 있는 범주에서 최대한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하시겠습니까?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예.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예.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예.

김영식위원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김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구정업무에 늘 애쓰시는 우리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서구청에 질의를 드릴게요. 제가 갖고 있는 자료가 30% 이상 불용액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려서 여기 결산서에서 페이지는 정확하게 한두 개는 못 찾았는데 양해를 하시고 질의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보니까 예산을 썼을 때 얼마나 목표대비 성과를 이루면서도 예산을 절감했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일인 것 같은데 100% 예산을 절감하신 것이 있더라고요. 겨울철 제설작업, 자원봉사자를 안 쓰고 집행부에서 직접 하셔서 언뜻 보기에는 이것이 굉장히 잘 하신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제설작업 다른 구에서도 그런, 동을 보니까 몇 개 동도 그렇게 예산 100% 절감을 하셨더라고요. 직원들이 직접 하시는 것이 혹시 두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은데 다른 업무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을까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설제 100% 집행에 대해서 질의주신 것이지요?

왕성옥위원

예.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그것은 저희가 본예산, 당초예산 계상을 할 때 좀 더 충분한 예측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산을 반영했어야 되는 것인데 본예산에 충분하게 반영을 못했기 때문에 예비비를 통해서 부족분에 대한 염화칼슘 재료비를 예비비를 받아서 전액 집행하는 바람에 본예산과 예비비를 100% 집행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단지 그것은 결과보다는 당초예산에 대한 예측과 성과에 대해서 좀 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염화칼슘 구입에 관해서는 그런데 이것 치우는 작업 있잖아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그것은 저희 서구는 도농복합지역이기 때문에 농촌지역에는 농업용 각종 장비들이 있습니다. 트랙터를 갖고 계신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계상을 해 놨었는데 저희 지침에는 4시간 이상 제설작업을 했을 경우에 집행하도록 지침에 되어 있어요. 그런데 당시 작년도 같은 경우에 재작년보다 덜 했습니다마는 3시간 이내였기 때문에 저희가 집행을 못한 부분, 그것이 3개동, 송산, 송포, 탄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시간에 못 미쳤기 때문에 예산소진을 못 하신 것이군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예. 그런데 그것도 좀 더 앞으로는 2시간이 됐든 1시간이 됐든 사용대가이기 때문에 집행토록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이것은 법적 근거는 아니고 자체 규정이니까 유연화 시켜서 실제로 눈을 치우는 것이 인사사고에도 미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금 더 넉넉하게 예산을 집행하시는 것이 맞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실천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서구에서 대부분 구청뿐만 아니라 본청에서도 업무추진비는 불용액 30% 이상에 등록되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아주 특이하게 불용액 30% 이상 등록된, 39% 불용이 됐다고 해서 서구의 활기찬 구정운영, 행정지원과 예산이에요. 39%가 불용이 돼서 잔액이 1,500만 원 정도 남았어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통계목이 시책추진업무추진비예요. 업무추진비가 각 성격별로 다 있는데 무슨 시책을 추진하시는 것이었나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시책추진비는 좀 더 유연성을 갖고 집행할 수 있는 세목이 되겠습니다. 구정과 관련한 각종 행사라든지 간담회라든가 등등에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재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에 좀 더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에 대한 집행, 또 각 단체장님들, 통장님들, 주민자치위원님들, 이분들에 대한 만남은 많이 있었지만 그분들과의 정찬이라든지 좀 더 사기를 위해서 집행을 너무 미온적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원성이 많았지요.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반면교사로 삼고 집행에 좀 더 소홀함이 없도록 해서 상반기 같은 경우에도 많이 집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숙하고 있고 하여튼 시책추진비, 그것은 많이 집행할수록 현장행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거든요. 작년에 좀 소홀히 했습니다.

왕성옥위원

소홀히 하시지 않아도 사실 한정식 먹을 것 자장면 드셨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지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그것은 아니고, 질에 대해서는 낮춘 것이 아니고 횟수나 범위에 대해서 너무나 소극적이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자체평가를 그렇게 하시니까 2011년, 2012년에는 예산에 있어서 이것이 좀 더 남지 않도록 하시면 좋겠네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나오신 김에 아까 동구 김영식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덕양구청의 국제교류 관련한 것인데, 이것이 보니까 3개 구청이 다 불용액으로 올라와 있는데 서구 같은 경우는 국제교류도시가 미선정돼서 76%가 불용이 됐어요. 143만 원 정도, 어떤 사업내용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서구청은 아직까지 국제교류를 통해서 우호교류를 맺은 시가 없습니다. 그동안 저희 관내 민간 쪽에서는 우호교류를 활발히 해 왔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실제 우호교류의 기본취지는 학생이 됐든 시민이 됐든 그분들이 좀 더 교육문화 측면에서 접근을 해 보려고 영어권인 라스바노시에 대해서 저희가 사전에 대사관을 통해서 우호교류 가능지역이다 하는 것을 판단을 해서 저희가 진행을 했고, 단지 여기에서 나열된 것은 통역료가 되겠습니다. 190만 원, 이 부분은 저희가 현지 통역원을 저렴하게 썼기 때문에 비용이 덜 나갔고 또 하나는 저희 총무과에 영어소통은 물론이고 번역능력이 있는 직원이 있었기 때문에 상호 서신교환을 하면서도 자체 인력을 썼기 때문에 번역료도 절감을 했고 해서 좀 더 많은 금액이 남은 것 같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이 업무내용이 주로 선정만 하면 끝나는 업무내용이었나요? 그러니까 교류가 아니라 교류할 국제도시를 선정만 하면 되는 예산이었나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저희는 자치구가 아니고 일반구기 때문에 자매결연할 수는 없는 것이고 우호교류 차원에서 이것을 활성화시키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은 한번 우호교류를 맺으면 지속가능하게 가야 되기 때문에 처음 선정하는데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니까 선정하는 단계까지 책정된 예산이었다는 것이지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런데 거의 남은 76%는 통역, 통번역 인건비였다는 것이지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예.

왕성옥위원

굉장히 사업을 잘 하신 거네요, 그렇지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좀 소심하게 했지요.

왕성옥위원

소심하게 하니까 잘 되네요. 다른 부서에서도 소심하게,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덕양구처럼 우호교류의 성과를 내고 계속 지속가능하게 가야 되는데 저희도 그것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예, 그래서 어떤 도시가 예정지로 올랐나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우리 서구 관내 민간단체에서도 중국 쪽과 적극적으로 우호교류를 해야 된다는 주장들이 많은데, 저희 시민들 눈높이에서는 영어권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해서 작년에 처음 영어권을 시도해봤습니다. 그래서 영어권 내지는 중국어권 둘 중 하나를 좀 더 비교해서 잘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도시 선정인데 영어권, 중국어권, 이렇게 하셨어요?
성복

박성복일산서구청장

중국의 대상지인 서안구에서는 저희 구 방문을 한 다섯 차례 했습니다. 그래서 우호교류 협정까지 지금도 재촉을 받는 입장이고, 영어권은 작년에 처음 시도를 한 번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입니다. 지금 서안구에 대해서는 상대국에서 적극적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좀 더 접근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알겠습니다. 서구청에 대한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동구청에 질의드리겠습니다. 동구청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덕양구 국제교류 사업은 교류 사업에서 100% 불용해서 안 가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이었고, 이번 서구는 MOU를 체결할 도시를 선정하는 것까지의 과제였는데 76%가 불용이지만 어쨌든 이것은 사업을 잘 했다고 평가를 하셨고, 동구청도 비슷한 사업이 국제교류 중에 홈스테이가 있어요. 이것이 청소년단체협의회 사정으로 취소돼서 53%가 불용됐다고 사유를 다셨는데, 나머지 47%는 어떻게 지출된 것이지요?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동구청장 임용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홈스테이는 일산동구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사항인데 저희가 연간 운영계획으로 청소년단체협의회로부터 연말경에 계획인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지금 말씀을 하셨듯이 당초 계획보다 적은 인원이 방문을 하는 바람에 집행 잔액이 발생됐는데, 집행은 1박당 호스트 가정에 3만 원씩 지급을 해주고, 하반기에는 인상이 돼서 5만 원씩 지급을 해줬습니다.

왕성옥위원

결국 홈스테이 활용이 예상보다 떨어진 것이네요?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그렇지요, 예정인원보다 적게 방문을 하게 된 것이지요.

왕성옥위원

왜 적게 왔지요?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그것은 분석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아직 분석을 못 해봤는데,

왕성옥위원

결산서를 내시는데 분석을 안 해 보시면 어떻게 해요?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우리가 그것까지 분석을 하지 못한 이유는 외국에서 오는 인원들이 그쪽 사정에 의해서 우리 국내로 들어오지 못한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예산이 남으면 반납한다, 제일 쉬운 선택이잖아요?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예.

왕성옥위원

그런 것보다는 작은 예산이더라도, 사실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예산의 불용액을 남기고는 하는데, 올해 재무전문가가 쓴 2010년도 결산보고서에도 불용액이 너무 많다는 평가를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큰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보다는 작은 항목들이 모여서 차지하는 비율이 더 많았어요. 이렇게 봤을 때 작은 예산의 불용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작은 예산이 왜 불용이 됐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다음 연도에, 특히 국제교류 같은 것은 매해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형태가 다를지라도 예산 결산을 하실 때 불용액에 대한 것이 절감차원에서 했다면 박수를 쳐드릴 일이지만, 이것이 원인 모르게 그냥 남았다, 100명을 예정했는데 50명만 왔다고 얘기를 하는 것은 조금 무책임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결산을 하시면서 다시 한 번 평가를 통해서 2011년 2012년에 반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피드백을 하셔서 불용액이 절감 차원이 아니라면 남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덕양구청에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청소년공부방 운영지원이 국비사업이네요. 효자동 청소년공부방 운영에 있어서 예산이 조금 남았던 것 같아요. 760만 원이 비율로 따지면 52%인데 효자동에 위치한 청소년공부방만 지원하라는 명목으로 국비를 받으신 것인가요? 아니면 전체 덕양구 안에 청소년공부방을 다 지원할 수 있는 예산으로 받으셨던 것인가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덕양구청장 정구상입니다. 저희 덕양구 내에 공부방이 예전에는 4군데 있었는데, 오래 전에 2군데가 없어지고, 2군데가 남았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효자동에 공부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효자동의 위치는 지축동이 관할구역으로 되어 있는데 택지개발지구로 포함되면서 이 공부방이 있는 복지회관도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설 건축물이 택지개발로 들어가는 바람에 공부방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상실돼서 2010년도 9월에 공부방을 폐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년 치 예산을 세웠다가 9월에 폐쇄가 되는 바람에 그 이후에는 지출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지출을 못하는 원인으로 인해서 불용액이 부득이 발생된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머지는 신도동에 공부방이 있었는데 신도동공부방이 삼송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부방이 위치한 곳이 복지관이었는데 12월에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해서 사업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리모델링한다는 것을 알고 당초에 세웠던 예산을 거기 간판정비나 건물을 보수하는 사업예산을 세웠다가, 리모델링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복 예산을 투자할 필요가 없어서 예산에 계상했던 것을 집행을 안 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불용액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2개소가 있다가 지금은 공부방이 다 폐쇄돼서 운영을 안 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이것은 반납인가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예.

왕성옥위원

반납시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던 것인가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일단 목이 공부방으로 예산이 편성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폐지되니까 다른 목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불용액이 발생됐습니다.

왕성옥위원

청소년공부방이 덕양구에 2개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공부방은 저희가 운영하는 게 그런 것이지요. 그러니까 개인이 운영하는 것 말고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왕성옥위원

딱 2개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예.

왕성옥위원

그런데 이것이 다 폐지됐다는 것입니까?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예.

왕성옥위원

그러면 고양시가 운영하는 청소년공부방을 덕양구에서는 새로 만들 계획은 없으신 것이가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현재는 없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국비를 내려준다고 해도 못 받겠네요?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공부방이 없으니까 내려오지를 않겠지요.

왕성옥위원

알겠습니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상사업 중에 청소년 같은 경우 체육, 인권, 방과후 지원 사업인데 그중에 하나를 포기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아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이미 2010년도 결산을 하시면서 이런 조짐이 보였다면 그것에 대한 정책적 판단을 하셔서 2012년도에는 덕양구에 청소년공부방을 할 수 있는지, 제가 개인적으로도 청소년공부방에 대한 질의를 드린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덕양구 안에서 청소년 아이들이, 제 지역에서도 방과후에 갈 데가 없어서 얼마 전에 어른들하고의 갈등으로 인해서 경찰서까지 가는 사건이 있었거든요. 물론 제가 이것을 침소봉대하는 것은 아닌데 실제로 이것이 없어져야 될 이유가 제가 보기에 없는 것 같습니다. 덕양구 전체의 행정을 책임지고 계시는 구청장님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지금 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청소년공부방의 당초 취지는 오지, 벽지, 농촌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환경이 좋지 않는 곳에 공부방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장소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치 운영이 됐었는데 기존에 있던 것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폐지가 됐습니다. 지금 왕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농촌의 벽지, 이런 곳의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에 대해서는 적극 저희들이 검토를 하는 것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렇지 않으면 내려주는 국비도 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구상

정구상덕양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순영위원장

왕성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길용위원

이길용 시의원입니다. 저는 질의보다 우리 동료위원들이 질의를 다 했기 때문에 초선으로서 우리 과장님들이 비가 오는데 올라오셔서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대화․송포․송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됐고 지금 건설교통위원회에 있습니다. 우리 과장님들 구청에 돌아가시면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저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찾아가면 민원해결 좀 잘해 주십시오. 이상 마치겠습니다.

권순영위원장

이길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소관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2일간에 걸쳐 2010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승인의 건은 「지방자치법」 제134조제1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에 의해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원안대로 승인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10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승인의 건은 「지방자치법」 제129조제2항에 의해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원안대로 승인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2일에 걸쳐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과 2010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심도 있게 심사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결산은 앞으로 새롭게 이루어질 예산의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지난 6월에 실시한 결산검사위원회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적된 사항과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우리 시 재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 재정에 누수가 없는지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건전하고 건실한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이렇게 해서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장시간 동안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본회의에 보고할 심사보고서 작성은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부위원장과 전문위원에게 일임하고자 하는데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동의해 주셨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과 2010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이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것으로 제161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57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