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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중구 의원 발언

163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11-10-20

이중구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영숙부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확인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집행부 공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있는 바와 같이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과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출하신 김승균 행정지원국장께서는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김승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현장확인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오영숙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안번호 174호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제안설명자료로 갈음함)

오영숙부위원장

김승균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영일

고영일전문위원

전문위원 고영일입니다.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오영숙부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중구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이중구위원

이중구 위원입니다. 덕양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 지금 소요되는 예산이 19억 2,438만 원 정도 되는 것이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중구위원

현재 덕양구에서 일산 해담은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 나가는 어린이들이 한 6명 정도 되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덕양구에서 지금 7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그러면 지금 덕양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는 내년도에 계획이 25명이 예상되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40명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중구위원

그래서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을 신설해서 2, 3층에는 육아지원센터를 한다고 하셨는데 짓게 되면 부대시설을 제대로 지어야 되고, 특히 장애인 전담어린이집이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학보무들도 자주 오고 같이 참여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과장님이 말씀해 주십시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이 설치되면 운영위원을 모집해서 장애어린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중구위원

장애인이기 때문에 부대시설을 장애인에 맞게 보완해서 미래지향적으로 잘 설치해야 되고 또 부모님이라든가 장애인들, 그리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대로 잘 건립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중구위원

식사동 것도 지금 해도 되나요?

오영숙부위원장

예, 같이 해 주세요.

이중구위원

식사동 주민센터 건립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거기에 지하하고 지상 5층으로 해서 49억 8,137만 원이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1층은 주로 주차장으로 사용할 것이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회계과장 노양호입니다. 1층이 아니라 지하1층에 주차장 일부를 건립할 계획인데 현지를 지난번에 나가서 보니까 400평의 부지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설계를 할 때 지상 쪽으로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건물을 최대한 활용도가 높게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중구위원

5층을 하게 되면 약 100평 정도 되는 것이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이중구위원

그런데 주차장이 부족할 것 같아요. 동사무소에서 시민들이 많은 일을 보기 때문에 불편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주민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문화강좌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주민이 꼭 필요한 것, 문화강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층별로 운영프로그램을 잘 짜서 해야 되는데, 현재 2, 3, 4, 5층의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회계과장 노양호입니다.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창고, 주차장 일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 1층은 보육시설로서 어린이집이 들어가고 2층에 민원실과 서고, 3층에는 동장실과 다목적 회의실, 4층에는 문화센터, 체력단련실, 예비군 중대본부 그리고 5층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층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생각했던 부분은 앞으로 1동 1청소년 문화의 집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없었지만 앞으로는 동사무소를 건립할 때 5층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까 합니다.

이중구위원

다양한 문화강좌라든가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필요한 전기라든가 에어컨이라든가 하는 부대시설이 많이 들어가요.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이 상당히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관리하고 점검하시고, 또 한번에 주민센터를 제대로 지어서 해야지 나중에 예산이 필요해서 다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감독도 하고 시공과 연결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게 건립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중구위원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운 위원님!

이상운위원

이상운 위원입니다. 우선 덕양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 대해서 현장도 가봤고 담당 과장님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덕양구가 지금 27명 중에 7명이 이용하고 있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런데 만약에 덕양구의 이 장소에 설치하게 되면 덕양구 어린이들이 이리로 갈 것이며, 추가로 수요조사를 한 것이 있습니까? 덕양구에 신설했을 경우에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덕양구의 장애어린이들이 있는지……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덕양구에 현재 파악된 장애아 현황은 288명 중 중증으로 1, 2급 장애아가 177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14명이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설문지라든지 통화는 아직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상자로 있는 장애아동 부모님을 한번 전부 설문지 조사를 하든지 해서 이런 시설이,

이상운위원

이 시설은 일반적인 어린이집 시설이 아니라 특수한 어린이집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자기가 혼자 생활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을 교육하고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랬을 경우 설치된 시설을 일반화하는 데는 다시 예산이 투입되어야 되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사전적으로 어느 정도 수요예측을 해서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원보다 상당히 많을 경우에 설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 부서에서는 부모님한테 직접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지는 못했고 전체적으로 장애인 인권연대 대표라든지 그쪽에 의견을 물었을 때 “꼭 필요한 시설이다.”

이상운위원

필요하긴 한데 40명이 예상 인원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러면 서구의 27명은 그대로 유지가 될 것이고 서구 것을 이전해 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서구에 있는 해담은 어린이집은 계속 존속할 것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향후 보육수요를 판단해서, 저희가 지금은 서구에도 있고 덕양구에도 있고 전체 인구를 보고 177명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쪽 40명의 시설로 전담시설이 환경이 좋게 설치가 된다면 일산 해담은 어린이집에 있는 부모님들이 덕양구 쪽에 있는 일곱 분이 이동해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도 수요가 줄어들 수도 있고 이쪽에는,

이상운위원

수요는 덕양구를 시설한 다음에 적다면 일산에 있는 해담은 어린이집을 폐쇄할 계획도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거기가 18명 이상이 되어야 모든 인건비라든지가 지원되기 때문에 보육수요가,

이상운위원

18명 이상이 되어야만 유지될 수가 있는데 그 미만일 때는 해담은 어린이집은 폐쇄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폐쇄라기보다 장애인 전담은 폐지가 지정취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어린이집으로 전환을 해서 장애인과 일반 어린이와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만약에 민간 기업에서 이런 것을 의사결정을 한다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수요예측을 상당히 여러 번 한 다음에 할 것 같습니다. 과장님, 직접적으로 예산이 투입된다면 미래지향적으로 그냥 그럴 것이라는 하나의 설을 가지고 20억 가까운 예산을 투입해서 장애아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연간 유지비가 예상 하시기에 얼마 정도 들어갈 것 같습니까? 40명을 수용했을 경우에 고양시가 부담해야 될 연간 예산 집행액은……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지금 시립어린이집은 보육료를 수납해서 저희가 위탁운영자를 선정해서 위탁을 해 드리면 40명에 대한 보육료가 장애아는 지원이 됩니다. 그런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게 됩니다.

이상운위원

아니, 최소한 이것이 신설되었을 경우 고양시에서 부담을 해야 될 돈이 얼마인지, 연간 운영비용이?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어린이집에 대한 것은 어린이집 운영자가 하게 되겠고요. 그리고,

이상운위원

아니 위탁을 주게 되면 고양시에서 위탁비를 줄 것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그런데 어린이집은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을 해서 일반 시립어린이집도,

이상운위원

과장님, 어린이집 하면 원장님과 선생님들 급여가 나가지 않습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시에서 직접적으로 시비가 들어가는 다른 시설처럼 2억, 3억 그렇게는 없습니다. 보육료 전체를 받아서 하는데 장애아는 지원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하게 됩니다.

이상운위원

아니 과장님! 말씀을, “국비 도비가 지원되므로 시비 예산은 미미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 예.

이상운위원

국․도비 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이것은 정확히 아셔야 됩니다. 중증 장애인은 국비와 도비가 어느 정도 지원되기 때문에 정확한 %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시비 예산은 40명이 있으니까 얼마 정도 됩니다. 그 정도는 나와야 되는 것이지요, 의사결정을 할 때에.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가 전체적인 예산을 파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 시설이 위탁 운영되게 되면 원장의 월급 80%를 지원하게 되고 장애아에 대해서는 100% 지원됩니다.

이상운위원

선생님에 대한 지원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보육교사에 대해서는 원장, 보육교사, 특수교사 전부 다 월급의 80%가 지원되고 취사부 인건비 1명에 대해서 100% 지원됩니다.

이상운위원

원장님을 포함한 교사들에 대한 인건비 80%를 20%만 시비로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비, 도비 지원입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시비는 없고 20%는 보육료를 받아서 그 운영자가 하게 됩니다.

이상운위원

결국 시비는 자부담이 20%네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80%는 국비, 도비로 해 주고 시비는 없는 것으로 정리하면 되겠습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러면 해담은 어린이집은 회의가 끝나는 즉시 해담은 어린이집에 대한 예산 집행내역 좀 저한테 주십시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덕양구 장애아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 두 번째로 식사어린이집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고양시에 어린이집이 몇 개가 있는지 과장님이 혹시 아시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아니, 회계과장님이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이상운위원

모르시지요? 고양시 어린이집 수가……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31개소입니다.

이상운위원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일단 지금 고양시에 식사동 주민센터 건립 자제가 상당히 획기적입니다. 동청사 1층에 어린이집이 있고 5층에 청소년 관련 시설이 들어오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이상운위원

그러면 수탁기관이 2개가 들어와야 됩니다. 어린이집 따로, 청소년 따로. 그래서 수탁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00미터에 최근에 개관한 식사어린이집도 있고, 어제 제가 양길자 원장님하고 통화해 봤는데 지금 10명 정도 아직 수요를 못 채웠다고 하더라고요. 그거야 어차피 식사동에 입주가 덜 되었으니까 그런데, 큰 틀에서 봤을 때 49억의 예산인데 동사무소 본래의 기능 만 하는 게 다른 39개동의 입장입니다. 상당히 시범적이고 획기적인 동청사 신축인데 청소년 체육센터가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있을 것인지 예측할 수 없지요? 그리고 이용하는 시간대는 오후 4시, 5시 이후 시간대일 경우에 또 다른 수탁자가 운영을 하면서 거기에 대한 제반경비도 투입되어야 되고, 단순하게 동청사를 신축해야 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향후 고양시의 새로운 모델이 돼서 다른 동에서도 상당하게 이것에 대한 요구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비근한 예로 지금 장항2동의 동청사를 증축해 달라는 민원이 들어와 있습니다. 동구청장님이 예산을 시에다 요구는 했는데 될는지 모르겠지만 많지 않은 돈이고 3층까지 있는데 4층까지 증축을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뭐냐 하면 문화교실, 문화강과 강의실, 어린이 노래방을 해 달라고 해서 실제 공사비는 2억 9,900만 원입니다. 공사비가 평당 한 450만 원 되더라고요. 이 증축공사 예산을 시장님께서 편성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거기는 여러 가지로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건이 상당히 열악합니다. 그랬을 경우 앞으로 이와 유사하게 다른 동도 증축의 건이 많을 것이고 정발산동도 아마 동사무소와 주민센터가 협소해서 증축에 대한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동 신축이 앞으로 우리 고양시 동 주민자치센터의 롤모델이 돼서 다른 동에서 요구가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린이집하고 동사무소 고유의 기능하고 4층에 청소년 체육문화센터가 같이 혼재되어 있을 경우에 잘 될 것인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평당 가액이 한 850만 원 되더라고요, 신축비용이. 부지야 어차피 시행사에서 기부채납을 했으니까 관계가 없는데, 지금 장항2동 신축은 450만 원인데 여기는 850만 원 되는데 그것에 대한 의구심도 있고 그런데, 제가 그쪽에 물어봤어요. “왜 그렇게 되느냐?”고 했더니 식사동 그 지역이 가서 보시면 건물이 상당히 다 예쁩니다. 원중초등학교, 양일중학교나 식사어린이집, 식사도서관 전부 다 건물들이 상당히 산뜻하고 일반적인 관공서 건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소재나 여러 가지 기법이 종전 동사무소의 건축과 다르지 않는가, 다른 동 같으면 2개 이상을 지을 예산인데 식사동은 다른 동의 2배 이상의 돈을 가지고 하나를 짓는다는 것이 지금 문제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실무과장님으로서 이 동청사 신축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회계과장 노양호입니다. 이상운 위원님께서 “식사동이 앞으로 고양시의 롤모델이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동 주민센터의 1층에 어린이집이 있는 데가 능곡동 주민센터하고 중산동 주민센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5층에 청소년 문화센터는 이번에 식사동이나 백석동 쪽에 새로 짓게 되는 쪽에 앞으로 모델링을 할까하는데요, 제가 과거에 교육청소년과에서 계장을 했을 때부터 청소년에 대해서 각 동에서 상당히 많은 우려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다고 해서 정부 시책으로도 1동 1청소년 문화의 집 추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회계과장으로 오면서 5층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설치해서 청소년들이 그 동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고 놀 수 있는 체제로 했으면 어떤가 해서 시범적으로 한번 추진을 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렇게 추진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도 우리 보육관련 부서하고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그 주변의 기존 어린이집하고도 같이 연계해서 사업을 설계할 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평당 건축비가 장항동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증축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450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고, 신설동에 지을 때는 증축이 아니고 새로 짓기 때문에 각종 공조시설이라든지 전기시설, 기계시설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건축비가 비싼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건축팀장한테 물어보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같은 경우에도 평당 천만 원 이상씩 가는데 제가 봤을 때도 단순히 이것만 세우는데 왜 그렇게 비싸나 했더니 그런 부대시설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평당 건축비가 많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기존의 주민센터가 지금 말씀드린 식사2지구에 편입될 사업부지가 본 위원이 알아본 바로는 그렇게 쉽사리 식사2지구 도시개발 쪽에서 소위 말하는 1년 반 내지 철거는 안 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알아본 바가 있으십니까?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현재 식사지구가 조합 설립 기간 중에 의견을 수렴해서 총회 승인 실시 계획 인가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계획으로는 현재 진행되는 과정으로 봤을 때 내년 12월까지는 철거 및 보상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이주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더 빨라질 수도 있고 더 늦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추이를 봐가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시기적으로 보면 내년 말 정도면 동사무소를 철거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런데 조합 총회가 11월에 있을 예정인데 쉽지 않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으니까요. 식사지구가 사업이 출발하면서 착공까지 기간이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그와 맞물려서 지금 이 동사무소가 철거되어야 되니까 당연히 새로 지어야 된다는 것에는 저도 이견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실질적인 5층에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우리가 생각했던 용도로 실제로 사용이 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 섞인 말씀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지역 일대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이 끝난 다음에 문화의 집에 와서 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원어민 영어강사의 강의를 듣는다든가 아니면 탁구대가 있어서 탁구를 친다든가 그런 것인데, 과연 요즘 청소년들이 와서 그런 것을 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 빗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그런데 지금 평상시에 보면 학생들이 학교를 가기 때문에 청소년 수련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일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이용하고 학생들이 오는 오후 시간대나 토요일 일요일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나가줘야 맞는 것이지, 청소년들이 안 올 때 비워놓는 것보다는, 그래서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지만 예를 들어서 이 운영을 주민자치센터에서 해야 될 것인가 아니면 청소년 전문 위탁기관에 맡겨서 해야 될 것인지, 동에서 직영을 해야 될 것인지 하는 부분들은 앞으로 타 시군의 사례 등을 봐가면서 검토해서 제일 합리적인 방안으로 모색을 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지금 타 시군에 이런 사례가 있습니까?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아직까지 그것을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상운위원

동사무소 청사 내의 일부를 청소년 문화의 집 이런 유형으로 하고 있는지,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다른 시군에는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주로 무엇으로 씁니까?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각종 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컴퓨터 관련 시설도 있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래서 맨 5층으로 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청소년들이 거기에서 장구도 치고 뛰어놀더라도 시끄럽지 않게끔 해서 복도도 안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별도로 빼서 별도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추진을 해볼까 합니다.

이상운위원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청소년들한테는 유용하고 좋은 공간인데 실제 운영 면에서 우리가 생각한 대로 청소년들이 자기의 정신함양을 위해서 이 시설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로서는 조금 의문이 갑니다. 우리나라의 입시체제나 모든 청소년들의 행태를 보면……, 아무튼 조금 더 신중하고 시기적으로 이르지 않느냐는 우려도 섞이고, 앞으로 다른 동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됐을 경우에 고양시의 기본 예산도 많이 투입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어린이집도 하게 되고 청소년 문화의 집도 하게 되면 추가로 예산이 반영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돈 없이는 못 할 것 아닙니까?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런 것도 같이 감안해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경희 위원장님!

김경희위원

김경희입니다. 덕양 장애아 전담어린이집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명옥 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는데요, 지금 일산의 해담은 어린이집에서 시설 면이나 운영상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신 사항이 있으면 답변해 주십시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일산서구에 있는 시립 일산 해담은 어린이집은 정원이 27명에 현원이 27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담은 어린이집을 제가 어제 방문을 또 했었는데요, 장애인센터 내 1층에 어린이집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장애인 전담센터로 처음에 설계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중에 위탁운영이 되다 보니까 장애인 시설로서는 들어가는 입구부터 화장실 쪽이 너무 열악했습니다. 특히 예를 들면 화장실 문이 아파트의 화장실 문보다 폭이 더 좁게 되어 있어서 사람만 간신히 들어가고 휠체어는 전혀 갈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운영환경을 개․보수를 해야 되겠다고 해서 시설장님한테 “이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보셨습니까?” 했더니 “시설을 개․보수하는 분을 모셔다가 전부 봤는데 그 건물 벽을 다시 할 수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에 그것까지는 못하더라도 그 시설의 상황이 전체적으로 보수할 필요가 있어서 저희 시에서 시설개선비로 한 7천만 원을 지금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경희위원

내년 예산으로 요구가 되어 있어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 이외에도 현재 차량을 1대를 가지고 동구, 서구, 덕양구를 운행하다 보니까 운행시간이 한 3시간 정도 걸려서 아이들한테 서비스도 빨리빨리 안 돼서 차량도 2,700만 원의 예산을 내년도에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경희위원

그러면 차량은 신규로 더 구입을 하시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1대를 더 할 계획입니다.

김경희위원

그동안 해담은 어린이집에 대해서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파악을 처음 하신 것인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지난번 의회 때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바도 있어서 그 전에도 시정질의 때 해담은 어린이집의 어려움을 많이 말씀을 해 주셔서 그 때도 한번 파악을 해 봤고, 이번에 덕양구에 장애인 전담어린이집을 설치하려고 보니까 아무래도 전문가가, 그 원장님이 우리 시에서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분의 자문을 받으려고 해봤습니다.

김경희위원

어제 방문을 해보셨다고 하셨는데 그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우리 시에 하나도 없다면 다른 시를 벤치마킹을 했어야 될 것이고, 더구나 있는데도 방문해서 현장파악을 안 하시고 어제 하셨다는 것은 계획이 잘 됐는지 걱정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상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답변을 하실 때 “일산 쪽이 덕양 쪽에 개원을 하게 되면 그쪽을 운영하다가 불필요하면 이쪽을 전환하거나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으로서의 기능은 소멸시킬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예산을 투입하시기로 하신 것이잖아요? 지금 방침이 예산 7천만 원에서 개․보수를 하시고 2,700만 원으로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고요. 지금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을 공유재산취득을 하시면 완공돼서 아이들을 언제 모집하실 수 있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가 지금 예측은 이 공유재산 심의가 승인되면 예산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국․도비 3억을 신청해서 요구한 상태로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12월 중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13년부터 개원할 예정입니다.

김경희위원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의 필요성을 어떤 것으로 느끼고 계십니까? 과장님!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의 필요성은 저희가 덕양구 지역에 하나 설치를 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일산 서구에 1개소가 있기 때문에 고양 삼송택지개발지구 등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덕양구 관내의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향후 유입될 장애아동을 위한 보육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서 설치하려고 계획을 했고, 이렇게 설치가 된다면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장애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아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해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김경희위원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현장확인 때 자료를 주셨는데 1, 2급 장애아가 220명인데 거기에는 전담어린이집에 가지 않을 유형, 장애유형이 15개 정도 되기 때문에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 가기를 원하지 않고 통합을 원하는 장애유형도 있고 이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까지 다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순수하게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을 파악해 보셨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저희가 파악한 결과 현재 우리 시의 장애아동이 765명인데 이중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아가 113명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용 장애아가 43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래서 220명의 장애아동이 아직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이 설치되면 그런 분들이 지금 시설이 없기 때문에 “멀리까지 찾아가서 아이를 맡기기가 내가 기르는 것보다 걱정이 된다.”는 게 있어서 맡기지 못했는데 그런 분들의 수요가,

김경희위원

그렇게 파악을 하시면 안 되고 이 220명에는 장애유형이 15개 정도 되는데 현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는 뇌병변, 지적장애 중복이 주로 차지하고 그밖에 기타가 몇 명이 있지 않습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김경희위원

주로 보면 뇌병변 지적장애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 이외의 유형에서는 크게 수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 장애유형을 봤을 때 실제로 거기에 해당되면서 1, 2급으로 현재 다른 교육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그중에서 대상이 되겠지요. 그렇게 봐야 된다고 보고 그런 숫자는 아직 파악이 안 되신 것이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저희가 그 어린이집이 설치되더라도 다닐 수 있는지 없는지까지는 분류를 못해 봤는데 그런 것을 더 파악해서 이 전담어린이집이 설치된다면 적극적으로 40명의 인원이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희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수요 예측이 정확히 됐는지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막연하게 우리 아동 중에 장애1, 2급이라고 해서 다 가지는 않아요. 통합을 원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장애아 전담으로 해서 봐줘야 될 수요가 있지요. 수요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될 것인가, 얼마만큼 서비스를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기반으로 해서 이 정도 되니까 40명 정도의 인원으로 가는 게 좋겠다, 아니면 더 작아야 되겠다, 더 커야 되겠다는 판단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공유재산을 심의하면서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설개선이나 이런 것에 별로 관심을 많이 기울이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을 합니다. 앞으로 운영을 하시게 되면 지금 일산 쪽에 예산을 투입해 놓으면 거기는 예산을 투입한 대로 쉽게 폐지하실 수 없으실 것 아닙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는 폐지하고 그런 것까지는 아직 계획이 없고요, 일단 덕양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이 설치돼서 40명의 인원을 채우는데 지금 일산 해담은 어린이집 부모들이 아동 7명을 덕양구라서 이동시키게 되면 거기 인원이 줄어드는데 지금 대기자가 8명이 있습니다. 그것도 여러 어린이집에 대기를 해놔서 전부 다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쪽의 인원이 많이 줄어들어서 18명 이하가 된다면 부모님들이나 원장님하고 우리 시하고 협의를 해서 장애전담은 일단 폐지를 하고 기존의 어린이집처럼 통합으로 시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할 계획입니다. 폐지할 생각는 없습니다. 거기에 어린이집을 아직 더 확보를 해야 되는 형편인데 있는 것을 폐지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그것을 리모델링하는 이유도 그런 것을 생각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경희위원

예, 장애아 전담어린집과 시립어린이집을 분류해서 예산이 다르게 지원되고 있는 것이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김경희위원

그러면 통합으로 하게 되면 시립으로 해서 시가 또다시 보조를 많이 해야 되는 상태네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운영은 원비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시비는 투여되지 않습니다.

김경희위원

인건비 부분이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김경희위원

알겠습니다. 또 식사동 주민센터 건립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쪽 주민센터에 어린이집이 1층에 들어가고 청소년 문화센터가 위 아래로 들어가는 계획이신데 이런 부분은 이상운 부의장님이 말씀을 하신 것처럼 상당히 주민센터 운영 측면에서도 부담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하고 나머지는 몇 개 층을 지으시든 주민들이 쓸 수 있는 공간, 또 민원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하는 게 어떨까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회계과장 노양호입니다. 지금 김경희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시설들이 지금까지 단일 시설을 짓다 보니까 사실 예산들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건물을 하나 지으려고 하면 몇 십억씩 들어갔는데, 사실 청소년 문화의 집도 그쪽으로 짓게 되면 몇 십억을 투자해서 지어야 되고,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이다 보니까, 그러면 이것을 동 주민센터를 지을 때 복합건물로 같이 지어서 함으로써 예산절감도 될 수 있고 그 지역주민들의 단합도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추세가 청소년, 노인, 어린이가 같이 공유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고령화 사회로 갔을 때 노인시설도 필요한 부분이라서 이런 것을 단순히 주민센터에서 주민들만 이용하는 것보다도 아동, 청소년, 노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충분하게 심사숙고해서 고려를 하겠습니다.

김경희위원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취지도 상당히 좋은데 복합적으로 해서 경제적으로 활용하시려는 의도는 좋은데, 운영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식사동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위시티도 있고 기존에 사시던 분들도 계시는데 가장 필요한 시설이 어린이집과 청소년 문화센터로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근에 고양시에서 가장 큰 시립어린이집이 있고 그다음에 각 단지별로 어린이집이 또 있어요. 그리고 도서관이 있고, 학교들도 강당을 포함해서 시설들이 다 잘 되어 있고, 그다음에 기존에 사시던 분들은 그런 혜택을 못 받으시니까 동 청사에서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줄 필요는 있겠지요. 그런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렇게 어린이집과 청소년 문화센터를 넣고 그밖에 층별 배치를 하셨는데 이런 주변 기반에 대해서 파악을 좀 하셨는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현재 식사동이 입주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각종 개인사무실이라든지 빌딩을 짓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이 추가로 얼마나 더 들어올 것인지, 또 현재 있는 것과 플러스 해서 앞으로 어떻게 줄여갈 것인지는 사실 저희들이 아직 파악을 정확히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주민센터에 가져가야 할 포맷이 아닌가 하는 전제 하에 추진할 부분이고, 만약에 앞으로 예산이 서고 추진된다면 그때는 어린이집과 청소년 관련한 부분들을 설계하기 전에 정확하게 파악해서 어린이집이 많이 있을 때는 주민센터에 어린이집이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그것을 줄인다든지 아니면 청소년 시설, 그런데 저희가 봤을 때 식사지구가 1지구, 2지구가 들어서게 되면 청소년 시설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청소년 시설 하나 지으려면 몇 십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주민센터 5층에 전용공간을 해 주면 사실 예산도 그만큼 절약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앞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경희위원

이명옥 과장님, 식사동에 단지별로 어린이집이 몇 개나 있나요? 그것은 민간이겠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식사동에 시립어린이집이 하나 개원되어 있고요.

김경희위원

시립 말고 단지 별로 있는 민간 어린이집의 개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그것은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경희위원

단지별로 관리동 안에 어린이집이 있는 데가 있더라고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의무보육시설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경희위원

관리동에 어린이집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김경희위원

그럼 1단지부터 5단지까지 다 들어갔다고 봐야 되겠네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마 민간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김경희위원

국장님, 전체적으로 좀 파악해서 현재 31개 어린이집이 시립으로 있지만 풍동에 4개, 중산에 4개인가 이렇게 될걸요. 굉장히 특정동에 편중되어 있어요. 식사동에서도 물론 시립어린이집을 이용할 권리가 있고 수요가 있겠지만 단지별로 다 들어가 있는 상태,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기계적으로 1층에 어린이집이 아니라……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그것은 전체적으로 확정된 면적이 아니고 어차피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서 이것을 구체화할 때는 시민과 간담회와 수요조사를 해서 예산편성 과정에서 세밀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대로 수요조사와 예측, 또 예산의 범위를 감안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경희위원

아니, 공유재산이 만약에 어린이집이 안 들어가도 된다면 1층을 빼고 4개 층으로 하시면 돼요.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예.

김경희위원

지금 5층으로 하시고 1층에 어린이집을 넣는다는 것이잖아요. 4개 층으로 하신다면 49억이 필요한 게 아니겠지요. 그런 판단을 5개 층에 맞춰서 쓰겠다고만 하시는 게 아니라 지금 5개 층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근거를 주신 것이잖아요?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예.

김경희위원

저희는 그것에 의해서 판단을 할 수밖에 없고요. 그렇지요? 공유재산을 취득하느냐는 것에 대해서 검토를 하는 기준은 제출하신 자료에 의해서 저희가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 5개 층이 필요하시다고 이렇게 건물을 취득하시는 금액으로 내셨고, 그러면 그것에 대한 5개 층이 필요한 이유가 층별 배치를 하셔서 하신 것이잖아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회계과장입니다. 지금 고양시 보육사업 운영 조례에 보면 보육시설도 공공시설에 의무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김경희위원

그러니까 어린이집을 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지금 식사동 위씨티의 현실인데 거기는 평형들도 상당히 커요. 그래서 이용할 아기들이 지금 식사동 시립어린이집의 경우에 그 인근에서 다들 오는지 주소를 동별로 파악해 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계적으로 어린이집을 넣어야 되느냐, 아니면 여기가 어린이집이 필요하냐는 판단을 하고 그 후에 검토를 하시는 게 맞지 않느냐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청소년 문화센터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문화센터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제가 부천에 가보니까 여성회관하고 청소년 문화센터가 같은 공간을 써요. 거기는 전용으로 쓰는 것이니까 이것하고 경우가 좀 다르지만 이용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시간활용을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지요. 겸용으로 쓰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되는데 단지 청소년 문화센터에 방점을 두신다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고 모든 시설을 다 하실 수 있어야 되겠지요. 그래서 공유재산 심사를 하면서 상당히 여러 가지로 아쉬운 점이 있어서 국장님께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이것을 취득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검토가 사전에 충분히 돼서 올라와야 위원들도 그 자료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꼼꼼하게 잘 챙겨서 정말 필요한 것인지, 내 돈이라면 이렇게 할 것인지 검토를 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예, 알겠습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예, 김영빈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영빈위원

김영빈입니다. 국장님, 화전동 주민자치센터 신축관련 자료 받아볼 수 있어요?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이미 해놓은 것이요?

김영빈위원

예.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설계내역을,

김영빈위원

설계내용이라든가 비용 내역이요. 건축비 지출내용,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예, 있습니다.

김영빈위원

그 자료 좀 주시고요,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예.

김영빈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존경하는 이상운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식사동 주민자치센터 부분이 건축비가 평당 890만 원, 900만 원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가정집 건물을 짓는 것하고 크게 차이를 두 가지로 나눠보면 관공서 시설은 일반주택보다 고가 높다는 것하고 엘리베이터가 들어간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차이가 없습니다. 건축비를 가지고 따지는 것입니다. 기계실이라는 게 있는데 가정집에는 기계실이 없습니까, 보일러실이라든가 그런 것을 따져보면 기계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지금 백석2동 같은 경우 50억 가까이 됩니다. 50억이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고양시 자연부락 도로 기반시설 하나 해달라고 하면 재정여건상 어렵다고 합니다. 이것은 좀 줄여가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주민자치센터를 지으면 다 50억입니다. 공사비가 적정한가, 개인주택 지어봤어요? 국장님이나 회계과장님, 직접 집 지어보셨어요?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안 지어봤습니다.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아직 안 지어봤습니다.

김영빈위원

아까 회계과장님이 이상운 위원님이 건축비를 말씀하시니까 아파트 건축비가 천만 원이 간다고 비교를 하셨어요. 그것은 땅 값을 포함해서 천만 원이겠지요. 건축비가 천만 원 하는 아파트는 조경을 금덩어리를 갖다 놓는다든가 해서 천만 원이 드는 것이지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까 김경희 위원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자기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아니라고……, 고양시가 미래지향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세요. 살림 꼼꼼히 하셔야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어렵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국장님, 한 말씀 하시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사실 과거에는 동 주민센터를 3층으로 지었습니다. 보통 2층 내지 3층으로 짓고,

김영빈위원

과장님, 제가 3층, 5층을 따지는 게 아니라 화전동 주민자치센터 자료를 받아보겠다는 게 그때 당시에도 그런 여러 가지 이유를 담아서 지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비가 새서 양동이로 비를 받았어요. 주민자치센터 외관은 상당히 현대식으로 아름답게 지은 주민자치센터 중에 들어가지요. 그러나 어떻게 지었는지 비가 주룩주룩 새서 양동이 갖다 놓는 일을 제가 봤다는 말이지요. 개인주택 같으면 그렇게 관리하고 지었겠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50억 들여서 지어도 1년 지나고 비가 새는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50억이라는 돈은 굉장히 큰돈이거든요. 50억이라는 큰돈을 가지고 주민자치센터 같은 것을 지으면 꼼꼼히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갑니다, 이렇게 들어갑니다.” 하지 마시고 비교해 가면서 무슨 자재를 어떻게 써서 이렇게 들어가고 뭐가 들어가서 이렇게 된다는 설명도 있으셔야 됩니다. 지금 일반주택은 한 4, 500만 원이면 아주 잘 짓습니다. 일반 자연부락 같은 데는 한 320만 원에도 짓고 그러거든요. 800만 원, 900만 원, 1,000만 원이면 접근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거기에 일부 저희 위원님들이 그 금액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겠지요. 그 금액에 대한 부분은 설명을 해 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850만 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일반주택하고 관공서하고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설명을 해 주셔야 위원님들이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안 하는 것이지요. 그냥 “들어갑니다.” 그러면 차이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탁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예, 그 자료는 저도 미스터리가 많은데요. 항상 그전부터 외부적으로 일반주택은 평당 350만 원이면 더 호화롭게 짓는데 왜 관공서는 1,000만 원씩 들여도 그러냐에 대해서 계속 문제제기가, 우리 전 시장님도 그런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어요. 그런데 그 기술자 얘기를 들어보면 그게 맞아요. 가장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면 입찰가격이라는 게 있고 설계금액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야 되기 때문에 그 차이가 있습니다. 나중에 입찰을 해서 최저가 낙찰 관계, 85% 범위 내에서 하고 그 나머지 차액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빼고도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은 건축 자료를 별도로 위원님들이 이해가 되도록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예산편성 과정에서 편성할 때 자세하게 설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빈위원

그러면 준공 이후에 설계에 반영된 자재하고 제대로 시공됐는지 체크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까?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감리가 하게 되어 있지요.

김영빈위원

감리가 하는데 일단 감리에게 맡겨놓고 시에서는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것이지요? 시 자체로는 조그만 건물 50억짜리를 지으면 시공하고 감리하고 사무실이 인근에 같이 있지요, 매일 식사도 같이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시 차원에서 체크할 수 있고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안 되어 있는 것이지요? 감리에서 별 문제가 없다고 그러면 그냥 끝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승균

김승균행정지원국장

감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김영빈위원

이상입니다.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저희들이 세밀하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예산에 반영했을 때 설명할 수 있도록 자료를 배포한다든지 하겠습니다.

김영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은 제가 생각하기에 복지 측면에서 추진한다는 것에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일산 서구의 해담은 어린이집이 과연 장애아의 용도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갑니다. 거기에 대해서 제가 시정 질의도 했고 환경적으로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했습니다. 장애아들을 위해서 치료도 되고 교육까지 되는 어린이집이 꼭 되어야 됩니다. 이게 장애아 어린이집이 1개만 생기고 2개, 1개가 더 생겼다고 해서 고양시가 장애아에 대해서 지원이 이렇게 잘 되고 복지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을 과연 할까,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설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이동을 하는 게 사실인데 절대 막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현재 해담은 어린이집이 앞으로 현원이 줄어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다 말씀을 하셨듯이 이런 운영에 대해서 어떻게 될 것인가, 줄어들면 운영을 18명 이하면 지원을 안 해 줄 것인가, 18명 이하가 되더라도 끝까지 지원을 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우리 시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 많은 관심과 현황을 파악해 주시고 애쓰시는 오영숙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에 대해서 저도 시설을 파악하고 또 원장님이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뇌병변 장애아나 지적 장애아들이 방에 있는 것을 보면서 지원을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꼭 환경 개선을 하게끔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27명의 아동이 덕양구에 새로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이 생길 때 이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예측하고 있는데, 저도 장애아가 많이 줄어들었을 경우에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린이집의 기능을 변경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아까 말씀을 드렸던 화장실 문제도 장애인한테는 전혀 맞지 않는 시설이고 해서 일반아동하고 같이 통합보육을 하는 쪽으로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양시에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이 있다고 그러면 덕양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을 롤모델로 해서 장애인 재활치료라든지, 언어치료, 지각치료, 물리치료실까지 설치해서 환경을 잘 개선해서 할 계획입니다. 해담은 어린이집은 지금으로서는 그것을 정확히 폐지한다거나 일반 어린이집으로 전환을 한다거나 이것까지는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검토가 완전히 된 후에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는 통합보육으로 가는 쪽으로, 그리고 거기 전담어린이집 원장님은 장애아 특수교사이기 때문에 거기에 위탁이 되셨는데 덕양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도 장애아 특수교사인 분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해서 할 계획입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지금 안양이나 안산에서 장애아 전담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워요. 그리고 그냥 교사는 배겨날 수가 없어요. 장애아 전담이다 보니까 특수교사들이 배치되어야 되는데 그런 분들이 제대로 수급이 안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은 시스템이나 환경에서 다른 데하고 완전히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덕양구에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이 생긴다면 치료실이나 유희실 등을 제대로 갖추고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되지 않는 한 한 곳이라도 잘 살려주자는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위원님들이 염려하시는 것을 잘 반영해서 고양시에 경기도에서도 모범이 되는 장애인 시설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재활치료실이나 물리치료실, 그냥 보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치료의 의미도 담아서 하겠습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예, 그리고 식사동 주민센터 건립에 어린이집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수요조사는 다 해보셨는지요? 아까 제대로 답변을 못 들었어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식사동 보육수요와 어린이집에서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 수요는 저희가 정확하게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아동 수에 비해서 어린이집에서 보육하는 게 부족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아파트 내에 민간 보육시설이 들어가더라고 시립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희가 시립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아까 이상운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식사어린이집의 정원이 10명이 부족하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는 식사동 어린이집을 파악했을 때는 대기자도 많았고 부모님들이 시립어린이집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기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이 미달됐다는 것은 저희가 다시 한 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수요조사를 하는 것은 어린이집과 학원과 유치원도 수요조사에 함께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근교에 유치원이 어디에 있고 병설이 몇 개가 있으며, 이런 조사도 함께 해서 이게 진정 필요한 어린이집인가에 대해서 정확히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자가 국공립에 100명, 200명 있는 것은 사실 허수가 많습니다. 진짜 1명이 부족하다고 해서 전화를 걸어보면 다른 곳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허수를 진실로 볼 것인가, 이것도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봐야 됩니다.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 국공립 보육시설을 설립하신다는 생각만 하시면 안 됩니다. 기존에 있는 민간 시설들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고양시의 보육교사가 너무 부족해서 아이들을 못 받고 있는 시설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보육정보센터에 보면 교사 구인난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보육교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는 시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질 관리를 위해서 정말 필요하다면 기존 시설에 대해서 어떤 환경개선을 해 주고 보육교사의 처우를 어떻게 해 줘서 잘 활용할 것인가도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공립 보육시설을 계속 신설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에요. 거기를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 돈이 들고 그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해서 돈이 얼마나 드는지도 모두 생각하고 심도 있게 신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진정 국공립 시설만을 좋아할까, 그게 싸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정도는 우리 모두 생각해봐야 될 문제인 것 같고요, 국공립 시설을 완공하고 개원하는 날짜도 중요합니다. 9월에 개원하는 곳도 있었고 11월 개원 예정도 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원을 하다 보면 교사들은 당연히 국공립 보육시설이 급여가 많다 보니까 이동이 되고, 또 국공립 보육시설의 보육료가 조금이다 보니까 또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하고 있던 민간시설들도 힘든 것들을 많이 보는데, 그런 개원 날짜를 잘 선정해서 배려를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조금 아까 존경하는 이상운 부의장님과 김경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어린이집이 과연 동 청사에 계속 1개씩 들어가야 되느냐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사동 도서관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는데 기존에 하나를 짓고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계속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거기에 투여되는 돈도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래서 저출산 시대에 과연 국공립 시설을 계속적으로 지어야 되는지, 이게 과연 적극적인 대안인지 이런 것도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국공립 시설을 확대하는 것은 민간시설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저희도 그런 형평성을 고려해서 민간시설에서 잘 하고 있는데 국공립이 그런 것에 너무 저해되지 않게끔 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희 시가 36개소로 전체 시설의 3.54%를 시립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출산 대책 토론회를 하거나 그러면 시립어린이집의 수가 너무 적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시군에 비해서 적다고 하고 일반 시민단체에서 할 때 보면 “어떻게 국공립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냐?”고, 그런 것을 항상 제출하라고 해서 올해도 그런 문의가 들어와서 새로운 건물, 지금 새로운 토지를 구입해서 건물을 몇 층짜리를 지으려면 몇 십억씩 드니까 이렇게 공공청사를 할 때마다 복합화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시장님께서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같이 복합화하는 것에 신경을 쓰라.”고 해서 그 계획을 지금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식사동 주민센터 건립 시에 이런 공공청사를 할 때는 1층에 어린이집을 설치하게 조례에도 반영해 주셔서 그렇게 같이 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민간에 대한 처우개선이나 이런 것도 평가인증 시설에 대해서는 교사 처우개선비를 내년에는 예산에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향후 민간도 시립과 잘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오영숙부위원장

예, 김경희 위원님!

김경희위원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식사동 청사가 지금 일정대로 가지 않고 늦춰지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게 있는지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예를 들어서 늦춰진다든지 예산이 반영 안 된다든지 했을 때는 임시 청사나 가건물이나 요즘 건축물을 새로 짓고 있기 때문에 거기를 임대해서 잠시 2, 3년 들어가 있다가 짓는 방법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김경희위원

그러면 늦춰질 수 있다고도 보는데 만약에 늦춰진다면 어느 정도 늦춰질 것으로 보시나요?
양호

노양호회계과장

저희 부서에서 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쪽 부서하고 유기적인 체계를 가지고 검토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이것 때문에 기간을 벌려고 했더니 그 부서에서도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거예요. 왜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것이 언제까지 주민들끼리 협의가 제대로 안 됐을 때는 무한정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서에서는 기존에 계획된 대로만 저희한테 자료를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들도 그 이상의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답답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여튼 저희들이 수시로 파악하고 지역주민들의 여론도 들어보고 해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김경희위원

주민들 총회가 과반수가 안 돼서 성원이 안 된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의견이 좁혀져 나가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해당 부서에서는 일정대로 된다고 자신 있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잡으신 계획대로 진행되고 그쪽도 진행되고 이렇게 됐을 때는 차질이 생기면 그 사이에 예산이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발생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명옥 과장님,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은 제목을 잘못 붙이신 것 같아요. 육아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이 2, 3층 2개 층에 들어가고 1개 층만 전담어린이집인데 어린이 지원 복합센터, 그런 식으로 붙이셨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만약에 이번에 취득이 안 되고 늦춰지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저희는 장애아 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덜어드리고 싶은 생각이 많이 있고요, 늦춰진다면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김경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숙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7분 회의중지

12시05분 계속개의

김경희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에 대하여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6분 회의중지

12시15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은 위원장이 제안설명을 드리고 이의 여부를 물어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는 부위원장님과 전문위원께서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작성하였으며, 또한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제2항에 따라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사항임을 말씀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한 사무를 전반적으로 감사함으로써 시정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효율적으로 운영토록 하여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의회상을 확립하는 데 감사의 목적을 두었습니다. 감사실시 기간은 2011년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이며, 감사대상기관은 위원회 선정기관으로 정책기획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인적자원담당관, 공보담당관, 감사담당관, 행정지원국(5개 과), 교육문화국의 교육지원과와 체육진흥과,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청의 행정지원과, 시민봉사과, 세무과 및 동 주민센터 그리고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시설관리업무 등 11개 기관을 선정하였으며, 본 회의 승인기관으로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선정하였습니다. 감사위원회 편성은 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감사위원과 3명의 보조직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증인출석 요구인원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 73명과 3일간의 현장확인 결과 선유동 체육시설 설치사업의 부진 사유와 고양체육관 설계변경 타당성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덕양구 환경녹지과장과 건축과장 그리고 푸른도시사업소장과 공사과장 등 4명을 증인출석 대상자로 포함하여 총 77명으로 하였습니다. 감사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행정사무감사계획서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동안 안건심사와 현장확인 및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회의에 부의할 심사보고서 작성은 위원 여러분께서 동의하여 주신다면 부위원장님과 전문위원에게 일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8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