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오영숙 의원 발언
오영숙입니다. 일자리창출, 민생경제를 잘 살피겠다는 송이섭 과장님의 말씀에 적극 찬성합니다. 정책기획담당관은 상당히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지금 사업계획 수립, 여론조사 이런 것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론조사가 충분히 반영이 됐는지, 조금 아까 존경하는 소영환 위원님께서 질의한 것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프로스포츠 유치관련 여론조사 왜 하셨는지, 언제 하셨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굉장히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났고 여자농구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지요?
예, 남자농구단이요. 그 이유나 분석도 같이 조사가 되나요? 특별히 남자농구단을 선호한다는 그런 내용에 이유나 그런 것들이 같이 첨부가 되나요? 6월 8일자 경인일보 보도에 의하면 고양시에 오리온스 농구단이 새 둥지를 튼다는 보도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여론조사가 몇 월 며칠에 됐습니까? 아, 6월 3일부터 5일까지 되었다고 되어 있는데 언론보도에서 8일부터 나오고 14일에는 “오리온스 연고지 이전 확정”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아까 소영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사전에 작업을 어느 정도 해 놓고 시민의 의견을 묻는 것이 아니었나 하는 의문이 갑니다.
저는 프로스포츠 구단이 고양시에 생기는 것을 당연히 환영합니다. 관리유지비 마련 차원에서도 적극 환영하고요. 제가 그것을 반대한다거나 문제점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여론조사 그 자체의 문제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어느 정도 짜 맞추기 식이 아닌가, 가령 여론조사에서 솔직히 야구가 더 인기종목입니까? 농구가 더 인기종목입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이것은 누가 봐도 짜 맞추기 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굳이 돈 들여서 여론조사를 할 필요성이 있었나, 여론조사가 조금 늦지 않았나, 혹시. 그런데 오리온스가 임대해서 사용하면서 혹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세세히 관심을 써주셔서 운영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1월부터 체육관 협의가 되고 있었고 그 전부터 체육관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나요?
그전에는 협의가 없었는데 여론조사를 기점으로 해서 그것을 결정했다는 것인가요? 저는 여기에 대한 여론조사가 굳이 필요했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서 묻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계속 질의하고 질타만 할 것이 아니고, 152페이지를 보면 좋은 시정을 펼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이나 칭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 페이지에 번호 188을 보면 사소한 다툼으로 해서 공무원들이 아주 어려운 상황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미담 사례로 193에 친절한 김정은, 콜센터 직원 포상을 적극 추천하는, 152페이지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것은 151페이지의 188번이요.
콜센터 직원에게 포상을 적극 추천하는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처리결과에 ‘적극 귀감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랬는데 이런 결과가 있었는지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인적자원담당관님께 묻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소영환 위원님께서 하신 질의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공무원 교육 및 시정 연수원 운영, 보통 다른 워크숍이면 하루에 얼마 정도 책정이 되나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냥 보통의 워크숍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했던 워크숍은 1박 2일로 갔습니까? 아니면 하루 갔습니까? 그러면 이번 워크숍에서는 1박 2일보다는 1일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비용절감 차원에서 일단은 시정연수원에서 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호평을 받았었겠네요?
비용절감 차원에서 남은 예산을 상품권, 쌀, 점퍼 이런 것에 지급한 것이 아닌가? 그것은 아닌가요? 그런데 상품권 같은 경우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누가 봐도 좀 의문이 가는 것이거든요.
상품권 같은 경우에는 물품지급과는 조금 다른 의미이고 상품권이라는 것은 돈과 똑같은 것이거든요. 저는 연수를 받으면서 좋은 음식도 먹고 화합 차원에서 공무원들도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화합도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당연히 이런 돈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일반시민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을 조금은 생각해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비용절감 차원에서 1박 2일을 1일로 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지급됐는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만한 예산을 그대로 쓰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시민들 입장에지 보면 다시 한 번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공보담당관님에게 묻겠습니다. 마지막에 하다 보니까 존경하는 김혜련 위원님께서 하신 질의에 저도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은 시민과의 소통의 창구라고 알고 있고 유익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많이 접목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창구역할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 홍보라는 것은 정책의 꽃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고양시 홍보대사, 323페이지 보면 탤런트 김세훈 씨, 한채영 씨 이분들이 홍보대사로 있는 것을 사진으로 제가 봤습니다. 이분들을 위촉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한 번 홍보에 2천만 원씩 쓰고 또 송대관 가수님은 사례비 600만 원을 받고, 또 조관우 씨는 위촉만 해 놓고 아무 활동이 없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분들을 위촉하고 또 공연을 하고, 그다음에 한 번 정도는 더 얼굴을 내밀어 주고 그래야 뭔가 활동하는 게 보이는데 한 번이 끝이에요. 어떻게 홍보대사들이 한 번에 행사성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애용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홍보대사는 무조건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고양시에 살고 있는 연예인들 굉장히 많아요. “세바퀴 일산에 삽니다.” 이렇게 해서 홍보도 굉장히 많이 하고 많은 분들이 있는데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을 굳이 이렇게 하셔야 될 필요가 있나, 저는 그렇게 잠깐 생각을 했습니다.
홍보대사한테 지원이 되려면 규칙이나 조례에 있나요? 홍보대사에 대한 내용들이…… 그리고 84페이지에 보면 소녀시대, 제가 트위터하고 내용들을 다 뽑아왔는데 런닝맨에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플래카드가 붙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고양시장도 나오고 그랬는지…… 또 어떤 데는 “고양시 측에 홍보하는, 소녀시대를 런닝맨이 홍보하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보니까 고양시에서 홍보를 하는 거였더라.” 이런 내용도 다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시장님께서 나오셔서 소녀시대하고 악수를 하셔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후원 고양시, 그래서 제가 찾아봤어요. 어디에서 돈이 나갔나 보니까 325페이지에 방송 후원 내역, 해당 없음, 이렇게 되어 있고 아무리 보아도 어디에서…… 제가 봤더니 체육진흥과에 ‘런닝맨 스토리제작 보드제작 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보드제작에 후원 고양시 이렇게 나가야 됩니까?
고양시가 홍보를 많이 하고 여러 가지 위상이 올라가는 것들을 싫어할 고양시민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홍보를 정말 해야 된다는 곳에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히 런닝맨을 많이 보지요.
그런데 뜬금없이 갑자기 그렇게 나온다는 것은 조금 무리수가 있지 않았을까, 분명히 시장님이 나오시기로 한 것은 아닐 거예요. “여기에 나오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밑에서 했겠지요, 당연히. 그런데 정당하게 나오고 시장님께서도 거기를 후원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부분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시정소식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시정소식지를 받고서 이것을 제대로 보는지에 대한 것을 지난번에도 한번 얘기했듯이 선호도 조사 이런 것 등을 해 보셨는지를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많이 참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아, 이것을 꼭 봐야 되겠다.” 아무리 많은 사진이 있어도 내가 나온 내 사진만 보거든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할 수 있다면 그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85페이지에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이 공모전은 어떤 식으로 심의를 하나요?
의회에서 의원들이 들어가 있는 위원회가 사진을 심의하는 위원회에 들어가 있는 게 분명히 있는데…… 제가 3개 위원회에 들어가 있는데 사진 공모위원회에 위원으로 체크하고 들어가 있는데 한 번도 부르지를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