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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한상환 의원 발언

173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12-12-04

한상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영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11월 22부터 11월 30일까지 있었던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성실하고도 심도 있는 감사를 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하게 임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의회에서 제안된 정책 대안들이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는 고양시장이 제출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민생경제국,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위원회에 이번 예산안 등 심사일정은 오늘부터 12월 7일까지 4일간 진행됨을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2013년도 고양시 예산과 기금이 내실 있게 편성되어, 시민의 세금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동료위원 여러분들의 세심한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계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과 예산의 필요성을 성심껏 설명해 주심으로서 예산과 기금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예산안과 기금운용안의 상정에 앞서 심사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201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검토보고를 받은 다음 국장으로부터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보고와 예산안 그리고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일문일답 방식으로 심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 여러분께서는 업무보고를 받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표시해 두셨다가 예산안과 연계하여 질의해 주시면 심사가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201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근

유창근전문위원

전문위원 유창근입니다.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따라서 먼저 민생경제국 소관 201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주 민생경제국장 나오셔서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보고와 예산안 그리고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안녕하십니까? 민생경제국장 김경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크신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김영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173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2013년도 예산안 심의에 앞서 민생경제국 소관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내용은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민생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6분 회의중지

11시3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심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먼저 국장님께 질의해 주시고, 국장님께서 답변이 곤란하실 때는 위원장한테 양해를 구해서 실무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되겠고요, 또한 위원님들께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사항이 있다면 실무 과장님께 바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서의 페이지를 정확하게 말씀한 다음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일자리창출과,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

김영식위원장

몇 쪽인가요?

김완규위원

16페이지입니다. 일단 희망일자리 프로젝트에 창업 컨트롤타워 운영비가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김경주입니다. 김완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소자본 창업 중심의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해서 시민과 공감대 속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서 일자리 관련 각계 유관기관들과 그간에 심도 있는 토론을 해 왔습니다. 여기에서 이런 새로운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수요를 감안해서 2013년도부터 시행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특히, 개인창업 등 일자리를 소망하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과 육아나 장애인자녀나 수험생을 둠으로 인해서 이런 가정 사정으로 취업이나 창업 기회가 단절된 주부들을 중심으로 해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립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소자본으로 점포 없이도 아파트나 주택에서 사업이 가능한 일자리 소외계층을 위한 그런 창업 지원 종합정책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창업 컨트롤타워 상담사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1명당 2,500만 원으로, 이게 연 인건비인 것 같은데,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1인당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1인당 2,500만 원씩 3명으로 되어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어디에 위치를 시킨다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장소는 공공기관의 유휴시설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금 후보지로는 종합운동장 내에 공간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시설관리공사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총 몇 명으로 구성되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3명으로 구성이 되고요, 저희 일자리창출과에서 팀장이 그쪽을 관장하게 됩니다.

김완규위원

일자리창출과 팀장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센터에 있는 팀장이 아니고 일자리창출과 팀장 한 분이 그쪽으로 간다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가는 것이 아니라 그쪽 일을 같은 보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여기에서 하루에 한 번 확인을 하든 이틀에 한 번 확인하든 확인만 한다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출장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확인을 합니다.

김완규위원

3명은 고정적으로 배치해 있고?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실효성이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일을 하고 싶어 하고, 또 일을 해야 될 그런 형편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 계시는 주부 같은 경우 그런 수요가 굉장히 많고요, 또 주부뿐만 아니라 그 외에 고질적인 청년실업자 들이 취업을 못해서 창업을 해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양시 같은 경우 방문판매업이나 인터넷쇼핑몰 종사자들을 파악해 보니까 10,000여 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정책적인 판단이 있었고요, 또 하나는 협동조합법이 12월부터 발효가 되고 여기에 따라서 5명 이상이면 창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도적인 지원 시책이 지자체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계획을 하게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사업설명서를 보면 사업기간이 내년도 12월 31일 끝나고, 총사업비는 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해연도 예산액이 5억 6,1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맞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총사업비가 0원으로 되어 있고, 당해연도 예산액은 5억 6,1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 돈만 있으면 이 사업이 꾸준히 진행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내년 한 해만 이 사업을 한다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우선 내년도 예산을 그렇게 책정하고요, 앞으로 성과를 봐가면서 필요하다면 예산을 더 확대해 나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완규위원

본 위원이 조금 잘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 구도를 보면 최 성 시장님이 당선되고 2년 반의 기간 동안에 일자리센터부터 시작해서 자원봉사센터, 이번에 기업지원과에 SOS애로지원센터까지, 하여튼 센터란 센터는 다 만들었어요. 이 인원 3명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을 공개로 할 것인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센터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창출하시는 것 같아요. 이것을 만들어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일자리 창출을 이런 데서 만들어서 인원을 채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과연 이게 필요로 할 것이냐, 소상공인 지원센터 아시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속 운영을 하고 있고, 소외계층을 위해서 대출업까지도 국비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는데, 과연 이 사람들이 이러한 사업내용을 가지고 창업교육을 받아서 5인 이상 창업을 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중요한 것이 돈 아니겠어요? 돈이 있어야지 무슨 창업을 하든지 하지 교육만 받아서 되겠느냐 이거지요. 창업 경진대회를 하고 콘서트를 해서 내가 창업을 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마음가짐과 교육은 될지 몰라도 중요한 것은 이 사람들이 창업을 하려고 할 때 지원되는 창업자금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그래서 예전에는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도 금전적인 창업지원금이 있지는 않았었는데 이것들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국비 예산을 들여서 지원을 해 주더라고요. 예전에 있다가 없어졌다, 있다가 없어졌다 그렇게 됐는데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서 상담사 3명을 두고 창업콘서트나 전시회 등 이런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하겠다, 그리고 팀장 1명을 파견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관리통제를 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관리통제가 잘 될 것이며, 그리고 그 인원들이 그 현장에 와서 얼마만큼 호응도 있게 참가할 것이냐, 이런 것이 조금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것들에 대해 국장님께서 한 말씀 해 보세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김완규 위원님께서 정말 좋으신 지적을 해 주셨고요, 우선 인력채용 문제는 엄정하게 공개채용을 하겠다는 계획이고, 특히 이런 부분에 전문성 있는 종사자가 채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이고요, 창업자금 문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쪽하고 연계를 시켜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현재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저희가 연계시키는 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특히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고양시가 금년도에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농림수산부 등 3개 기관이 선정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분야 전국 1위로 저희가 선정됐습니다. 이 부분은 고양시에서 자체적인 사회적기업 발굴이라든가 이런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서 정책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이런 평가를 받게 되었고, 또 우리가 내년도에는 정말 맞춤형 좋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서 시에서 의지를 가지고 하기 위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그간에 많은 전문가나 일자리관련 유관기관들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던 사항입니다. 일자리 정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논의해서 결론을 얻은 정책이고, 이러한 정책을 시장님께 건의해서 이러한 내용을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항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감독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팀장뿐만 아니고 일자리창출과장도 있고, 총체적으로 일 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가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국장님께 염려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면, 각 구마다 그리고 각각마다 지원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은 좋은데, 그 운영에 대해 실적을 그냥 이쪽저쪽 다 끌어 모아서 실적을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이런 것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것과 연계된 사업을 같이 한데 뭉쳐서 통합적인 사업을 만들어서 그 사업이 지원 육성될 수 있도록 해줘야 되겠다, 일자리지원센터라든지 지금 진흥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이런 데서도 이것을 파트별로 나누어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능하다면 여기에 전문 인력도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추가적인 전문 인력이 더 필요하다면 추가해서 상담 능력이라든지, 교육의 질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더 높여서 운영을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국장님께서 잘 컨트롤하셔서 계획을 잡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감사드리고요, 우리가 공공의 사안인 일자리정책을 위해서 네트워킹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용면에 있어서 네트워킹이 잘 돼서 시너지효과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속적인 보완을 하고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러한 내용이 더 보완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기업경제 강화를 위한 경제단체 지원’이라고 해서 기업애로상담 및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 예산으로 9,000만 원이 잡혀 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 좀 하겠습니다. 이 사업기간이 언제까지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내년 1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성과를 보면서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세부사업설명서를 보니까 사업기간이 2016년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총사업비가 2억 4,0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또 2억 4,000만 원 중에서 당해연도에 9,000만 원이 지출됩니다. 제가 저번에도 한 번 질의했지만, 장소는 확정된 것은 아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그런 부분은 엄선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엄선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그러면 공개경쟁입찰을 하나요? 어떻게 하게 되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공모라든지 제한경쟁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지금 심도 있게 검토 중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좋습니다. 제가 질의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질의할 때의 답변하고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 좀 차이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 이상으로 질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 하면, 이것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리 고양시에서 실질적으로 기업 애로사항이 있고, 그 기업 애로사항을 들어줘야 되는 고양시의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이런 것들이 더 빨리 이루어졌어야 되는데 지금에서야 이루어진 부분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전번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어느 한 단체에 귀속이 된다든지 그쪽에서 운영을 하게 되면 이것은 문제가 된다, 그리고 이것은 고양시 브랜드마크를 가지고 운영하는 기업애로지원센터라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한 기업적인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그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연계하고, 맞출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강한 곳에서 이것을 운영해 줘야 된다, 위탁업체를 선정하든 아니면 공모를 해서 모집을 하든, 이것은 정확하게 기업애로상담 및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단체가 운영을 해 줘야 되겠다, 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다음은 고양시 가구박람회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가구산업 활성화 추진으로 해서 2013년 고양가구박람회 개최비로 1억을 상정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 우리가 가구박람회를 작년에 했고, 올해 했고, 매년마다 우리 고양시의 예산은 3,000만 원이 집행되고, 나머지 도비가 7,000만 원이 집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맞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 제가 내년도 사업비를 보니까 1억 예산이 그대로 올라왔어요. 그러면 우리 고양시에서 3,000만 원이던 예산이 7,000만 원으로 증가돼서 집행된다는 건데, 이게 맞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시비는 증액이 됩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도비가 함께 매칭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그렇습니다. 우리가 2011년도에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금년도에 가구박람회에 올인을 할 정도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객관적으로 많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고양시에 일산‧고양가구단지가 있고 이분들이 이런 판매행사를 통해서 발전가능성이나 지속적인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수요가 있어서 저희가 늘리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도에서도 고양시에서 시비를 확보하는 정도에 따라서 적어도 50% 이상 매칭을 해 주는 것으로 사전에 협의가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일단 매칭 금액이 얼마로,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투자하는 정도에 따라서 50% 정도를 매칭하는 것으로,

김완규위원

50:50?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그러면 우리가 1억이면 도에서도 1억을 해 주겠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우리가 1억의 예산을 가지고 가구박람회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라고 판단이 돼서 이렇게 증액을 한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아니고요,

김완규위원

그러면 지금까지의 콘셉트가 아닌 다른 콘셉트가 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금년도에는 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가구박람회 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역성을 살리면서 일산과 덕양지역의 공공시설물이나 유휴지를 대상으로 해서 규모가 작더라도 이런 사업들을 여러 차례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권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전번에 국장님께 한번 건의드린 것이 뭐냐 하면, 뒤에 보면 킨텍스에 기업홍보관 설치부분이 있어요. 대구 전시관에 내려가면 가구전시관을 대구에 있는 전시장에다 설치를 했어요. 그러니까 지하에다 아예 전시관 매장을 만들어놨어요. 경기도도 지금 기업홍보관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러면 그 홍보관이 경기도 홍보관 안에 분명히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거든요. 따로 만들면 이것은 역효과입니다. 그러니까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맞다고 저는 보고 있고, 지금 가구박람회 추진사업이 작년하고 올해 기준으로 본다면 매년 5,000만 원에서 1억씩 증액이 된다, 대략 1억 그 예산 그대로 간다고 하더라도 지금 10억, 20억 가까이 여기에 투입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만들었다 없어졌다, 만들었다 없어졌다, 그렇게 할 필요가 뭐 있느냐 이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전시관이 없으면 모르는데 상설 전시관이 있고, 그 상설 전시관을 활용해서 우리 고양시 행주치마 마크가 있듯이 행주치마와 같은 고양시 가구단지 브랜드를 만들어서 여기에 상설전시장을 만들어 그쪽에서 그 박람회가 365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어차피 예산은 예산대로 그대로 진행이 되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가 뭐냐 하면, 가구단지 활성화 세미나 개최 예산이 3,000만 원으로 계획되어 있어요. 그런데 올해 세미나에 의해서 도출된 내용들이 향후 우리 고양시 가구단지 발전방향에 대해서 2년 내지 3년 동안에 이루어져야 될 그 방안들이 다 도출되어 있단 말이지요. 그것도 해결을 안 하면서 또 세미나를 연다는 것은 조금 불필요하지 않느냐, 지금 교수님이 몇 분이에요? 제가 그랬잖아요. 지금 1인당 200만 원이라는 세미나 비용을 받은 교수님들이 밤새워 준비하신 자료를 가지고 오셔서 그때 발표를 했어요. 그런데 그 발표한 내용들이 우리 고양시에서 과연 할 수 있을까 궁금할 정도로 수준 자체가 상당히 높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 수준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무슨 세미나를 열 것이냐,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한번 스쳐가는 말로 했지만, 거기 가구단지가 마석인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마석이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이런 데도 우리가 한번쯤은 견학을 갈 필요가 있다, 가서 그 사람들이 가구단지조합을 설립해서 운영하는 방법, 전시하는 내용, 가구단지를 만들었던 단지의 구성 등 이런 것들을 보고 와서, 일산가구단지, 고양가구단지 나름대로의 수익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단지별로 자기네들이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야지요. 우리가 계속 예산을 집어넣고 이것을 활성화 시킨다고 해서 본인들이 활성화하려는 마음이 없고, 그리고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이것을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이 매출을 10억 올렸는데 우리 고양시 매출은 5억밖에 안 된다, 그러면 5억이라는 그 차이점은 이 사람들의 홍보마케팅이 분명히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홍보마케팅, 그리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우리보다 더 나은 부분들을 벤치마킹해 와야 된다, 그래서 세미나 비용 3,000만 원을 이런 쪽으로도 활용해 줘야 되겠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그 부분에 대해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김완규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고요, 원론적으로는 김완규 위원님 지적에 동의합니다. 다만, 가구박람회를 금년도에 확대시키는 부분은 현재 우리 고양시에 있는 가구단지의 문제점에 대해 집적화된 시설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민적 공감대 형성이라든가 수도권에서 가장 좋은 가구산업의 발전 여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수도권 지역에 있는 다른 많은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는 차원이고요, 두 번째는, 세미나도 그렇습니다. 세미나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가구유통단지 조성이라든가 경기북부 가구유통센터 유치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이제는 고민해야 될 때가 왔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금년도에 이런 모든 계획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아직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킨텍스 부지 중에서 제3단계 조성을 위해서 마련된 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킨텍스 3단계 시설은 앞으로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심스럽게 접근해 나가면서 어차피 유휴지인 토지를 장기임대하면서 시의 수익도 높이고 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 검토를 해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시민적 공감대라든가 전문가의 의견수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2013년도에는 전부 종합해서 우리가 어떤 결론을 하나 내려야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추진을 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벤치마킹 부분은 세미나를 하면서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국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저번에 세미나를 할 때 경기도 가구지원센터를 우리 고양시에 유치해야 된다, 그때가 6년 전인 것 같은데, 경기북부 중에서 고양시는 가구가 중요한 사업이다고 해서 경기도 자체 내에서 지원 사업을 하겠다고 분명히 계획되어 있었고, 그때 당시 용역보고서에도 우리 고양시의 입지조건이 진짜 타당성이 있다, 그래서 의정부, 동두천, 양주 등 이런 곳은 다 경기도에서 예산을 몇 백 억씩 지원 받아서 센터가 만들어지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고양시는 가구에 대해서는 경기도 예산을 하나도 못 받았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고양시를 가구생산 및 판매부분 육성사업으로 지정을 해 놨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참 모순점인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가구지원센터만큼은 경기도 예산을 가지고, 우리 시에 여유 부지가 많으니까, 팔리지도 않는 킨텍스 옆 한류우드 부지를 장기임대 부지로 활용해서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때 당시 세미나에서도 도출됐던 내용이거든요. 만약에 이것대로 진행을 하신다고 하면 우리 고양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인원들을 전부 다 동원해서 지원센터 유치 결의대회를 하셔야 됩니다. 그때는 우리 의원님들도 다 초빙해서 한 목소리를 낼 테니까……, 이것은 필요하잖아요. 우리 고양시 예산을 가지고 또 이렇게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맞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장기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경기도 예산을 우리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자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래서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지금 경기도에서 가구산업 육성 조례를 금년 11월 5일에 제정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우리 시도 조례를 만들어나갈 것이고요, 고양시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총력을 다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의 시의원님들을 중심으로 해서 도의원님들, 국회의원님들 총체적으로 해서 국비도 많이 확보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이런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금년도에도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완규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만 더 할게요. 평화공원 평화교육관 실시설계비로 4억 5,00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맞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예상 사업비가 총 얼마로 되어 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88억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88억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조성하는 토지까지 합해서요.

김완규위원

그런데 여기 나와 있는 총사업비가 맞나요? 사업비 92억 6,0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맞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총사업비를 88억 1,000만 원,

김완규위원

세부사업설명서 120페이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실시설계비 4억 5,000만 원에 88억 1,000만 원을 플러스 하게 되면 92억 6,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어제부터 계속 88억이라고 말씀하시더니 갑자기 92억 6,000만 원이 나와서……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설계비까지 포함시켜서 합계를 하면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92억 6,000만 원이 건물비용까지 합친 비용이라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사업비하고 토지매입비만 해도 40억이 넘는데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금 토지매입비가 44억이고요, 나머지는 시설비라든가 전부 다 포함이 된 겁니다.

김완규위원

용역보고서에는 245억 200만 원의 1차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렇게 나와 있단 말이지요. 그러면 이것은 1차 사업 중에서 평화교육관 사업 한 단계 꼭지만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그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당초에 저희가 상당히 큰 규모로 계획을 잡았었는데 용역보고 과정에서 유족회라든가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들어 현충공원과 형평성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를 고려해서 규모를 형평성에 맞게 해야 된다는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규모를 고려해서 다소 축소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토지매입비하고 건축비까지 해서 88억으로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얘깁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국장님을 못 믿어서 그런 게 아니라, 축소를 하긴 했는데 지금 제일 급한 것이 뭐냐 하면, 교육관이 아니라 추모관이라든지 보존시설이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것으로 따지면 평화교육관을 짓는 예산이 토지매입비 플러스 교육관 예산이 들어간 거예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거창사건이나 산청․함양이나 노근리나 제주4.3사건이나 모든 것을 보면 첫째가 위패 봉안이에요. 그리고 기념관, 추모관인데, 왜 우리는 이렇게 평화교육관이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그 문제거든요. 그리고 예산을 올릴 때도 왜 평화교육관 예산을 먼저 올리냐고요? 그래서 저는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청아공원에 위패를 모시는 예산이 올라온 것 같던데, 180개의 봉안시설에 얼마씩 올라왔어요? 한 기당 예산이 얼마로 되어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잠깐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과장님!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5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한 기당 5만원으로 되어 있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김완규위원

그런데 벌써 1년이 지났고 이것을 지을 때까지는 계속 연장되는 것 아닌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그것은 아직 협의가 안 됐기 때문에 연장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협의를 해야 됩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연장이 안 되면 이것을 가지고 나올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청아공원에서 달라는 대로 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이 봉안사업이기 때문에 봉안사업이 먼저 들어가 줘야지요. 그런데 먼저 평화교육관을 짓는다고 하고, 용어도 평화교육관이라고 이렇게 해 놓으니까 자꾸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똑같은 금액을 쓰더라도 봉안시설 만드는 비용으로 예산이 집행되는 것하고 평화교육관을 만드는 비용하고 차이가 있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인권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보훈안보단체나 반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교육관을 만들어서 반대적인 교육이나 사상 교육을 할까봐 걱정 아닌 걱정 때문에 이런 몸싸움도 하고, 어제 같은 일이 생겨서 우리 위원회는 회의도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1차 핵심시설도 제가 보니까 학살현장 보존시설, 이것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자꾸 흉물이라고 하고, ‘정리 사업을 좀 합시다.’라고 하는데,

김영식위원장

위원님, 예산 부분에 대해서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일단은 마무리를 할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예산 올라온 것을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제 솔직한 심정이 지금 여기에 담겨져 있는 거예요. 축소를 한다고 그러는데 이 축소가 됐는지 안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축소라고 그러면 그런 쪽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추모관도 여기 내용에 들어가 있고 다 포괄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안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 내용들은 설계를 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평화교육관은 유족만을 위한 평화교육이 아닙니다. 시민을 위한 교육이고, 또 상생을 위한 교육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대한 교육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잘 알겠고요, 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달리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국장님께서 생각을 하고 계셔야 됩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참고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이 자리는 행정사무감사가 아니고 예산에 대한 심의를 하는 자리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명세서 16쪽을 보시면 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수당, 일자리창출위원회 운영비 이렇게 되어 있는데 회의수당은 8만 원씩 25명, 4회로 되어 있고, 일자리창출위원회 운영비가 또 3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게 뭡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일자리창출 종합대책을 협의하고, 일자리창출에 대한 자문을 하기 위한 목적의 위원회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거기에는 당연직 2명과 위촉직 28명 해서 30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최초 위촉은 2011년 5월 19일에 했고, 임기는 2년이 되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운영비 300만 원은 인건비입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현재 고양시에 일자리 관련 실무부서와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T/F팀을 만들어서 이런 일자리 관련 정책에 대해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회의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물론 장소는 시정연수원이라든가 시민컨퍼런스룸 등 공공행정기관의 시설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비용은 들지 않지만 다과나 차 정도는 필요하기 때문에 300만 원을 세운 겁니다.

우영택위원

잘 알았습니다. 다음은 26쪽을 보시면 내유동 기업안내 종합표지판 설치라고 해서 1,000만 원이 올라와 있고, 관산동 기업안내 종합표지판 설치라고 해서 1,000만 원이 올라와 있거든요. 제가 지역구라서 아는데, 거기에는 지금 표지판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식으로 설치한다는 뜻입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이라고 해서 기업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지역의 간판 디자인이라든가 또 너무 노후화 되어서 기업인들로부터 계속 요청이 있었던 사항으로서 그 지역 기업의 이미지라든가 이런 것을 고려해서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적으로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은 관산동 고골삼거리 입구 쪽 간판과 내유동 에이스메디칼 입구 쪽 간판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영택위원

이 사업은 20% 도비 지원이 있네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영택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아까 김완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한 보충질의인데요, 기업애로상담 및 기업인 네트워크 지원에 대해서 9,000만 원이 올라왔는데, 지금 자료를 보면 2016년도까지 총사업비가 2억 4,000만 원 들어가는데 이번에 9,000만 원을 올리셨거든요. 아까 국장님께서 이것은 아직 장소도 미확정이고 정식 공모절차를 통해 심의 검토하겠다고 하셨는데,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 관내에 기업인연합회와 고양상공회의소 두 군데가 있는데 어느 특정단체에 밀어주시면 안 된다, 꼭 공정하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것에 대한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다음은 27쪽을 보시면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예산으로 1억이 올라와 있는데, 이것은 김완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으니까 빼고요, 거기 보면 가구단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등 개최 지원이라고 해서 3,0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3,000만 원을 이렇게 지원해서는 저는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가구단지하면 ‘마석’을 떠올립니다. 우리 고양시의 메카가 사실 어떻게 보면 가구산업인데, 지난번에 가구박람회를 첫 번째 할 때는 식사동 자이아파트 있는 데서 하다가 두 번째는 호수공원에서 했는데,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는 킨텍스라는 큰 전시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행사를 치르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예산도 거기에 맞도록 편성을 하시고, 이왕에 우리 고양시 가구단지를 활성화 시켜서 메카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1억씩 해서는 표가 나지 않고, 활성화에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내용면에서 충실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우영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회의를 중지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회의중지

14시3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49쪽을 보면 고양 마이스산업 기본계획수립 용역비가 2,200만 원 올라왔는데, 고양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어제 계류됐는데, 이게 계류된 상태에서 이 용역을 실행할 수 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입니다. 우영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양시에서는 마이스산업 연관산업의 효과가 굉장히 높고, 또 이런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키자는 방향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경기컨벤션뷰로의 지원이나 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금년도부터 추진이 되고 있고요, 그런 것을 감안할 적에 이런 준비는 시작을 빨리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용역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조례 부분은 용어 문제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보완해서 그것은 수정조례안으로 다시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참석수당이 11만 5천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위원회는 8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만 유독 왜 11만 5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시간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2시간 이상이 되면 수당이 늘어나게 되는데, 보통 남북교류위원회 회의를 할 때는 2시간 이상씩, 3시간, 4시간 회의를 하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상정했습니다.

우영택위원

2시간 이내는 8만 원이고 2시간 이상이면,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시간이 초과되면 수당도 더 초과됩니다.

우영택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50쪽을 보면 인권도시 추진에, 찾아가는 평화교육이라고 해서 2,000만 원이 올라왔는데, 찾아가는 평화교육이 뭡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찾아가겠다는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우영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양시민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순회강연과 체험토론 등 평화 관련해서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해 이런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 고양시민을 위한 열린 강좌를 월 2회 정도 저희가 추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역순회강연을 5회 정도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평화통일특별시의 필요성이라든지 미래 대비적인 평화운동과 통일운동의 실제, 또는 통일은 왜 해야 되고 어떻게 이룰 수 있겠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나 학생들로부터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우영택위원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평화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고, 말이 ‘평화, 평화’하는데 진정한 평화의 뜻을 잘 모르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교육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예를 들어서 민주평통이라든지 이런 곳에서도 세미나나 교육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시에서 예산을 2,000만 원까지 들여가면서 할 필요가 있습니까? 얼마나 홍보가 될지 모르겠네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고양시는 2020평화통일특별시를 지향하고 있고요,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접경지역지원특별법상 지역으로 새롭게 범위에 편성되어 있고, 그리고 저희가 교통여건이라든지 모든 부분을 보면 남북교류 협력에 상당히 중요한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안전부에서도 이러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상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라든지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 자치단체는 앞으로 국비지원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치단체 자구적인 노력들이 앞으로 우리 시에 중요한 역할이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모든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준비하는 단계 중 하나의 사업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영택위원

접경지역에 관한 특별법으로서 우리 고양시가 해당이 되니까 국비를 따오기 위해서 미리 예산을 2,000만 원을 들여서 찾아가는 평화교육을 시킨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런 측면도 있고요, 그다음에 평화통일이라든지 남북화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인 측면, 그런 양자적인 측면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강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모위원

강영모 위원입니다. 예산서 16쪽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에서, 아까 창업컨트롤타워에 대해서 설명을 하셨는데, 이게 무슨 단체나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단체나 조직보다는 희망일자리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전반적인 사업을 하는데 전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담당할 수 있는 인력을 저희가 확보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타워 운영은 우리 시가 하는 것이고?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상담사 인건비하고 그 사업 내용 몇 가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강영모위원

그런데 예산 항목을 보면 민간위탁금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맞는 겁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인건비는 연 1인당 2,500만 원 정도로 해서 저희가 3명분에 대한 것을,

강영모위원

그 내용을 질의드리는 게 아니고, 예산 항목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민간전문가 쪽에 위탁을 주는 형태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감독이라든지 업무의 지원은 저희 시에서 담당 팀장이 함께 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글쎄요,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민간위탁을 하신다고 했는데 조례나 법령에 근거가 있어요? 왜 자꾸 이런 오류를 범하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

강영모위원

예산 항목에서 민간위탁금은 반드시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가 있어야 가능한 거예요. 이게 「지방자치법」이나 이런 데 있는 게 아니고, 행정안전부 예산편성지침에 보면, 예산편성지침은 공무원들 행정을 구속하는 게 맞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그것에 따라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것에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이 쓰는 예산을 세우려고 하면 집행부에서 못 세우게 막잖아요. ‘예산편성지침 내용에 없는 것이다. 세우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 엄격하게 하는데, 제가 민생경제국 예산에서 몇 건을 봤어요. 이렇게 예산 항목에 안 맞게 편성된 부분들이 있어요. 일단 이 사업 자체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은 아니고, 분명히 잘못됐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

강영모위원

이것을 우리 시 공무원들이 운영하면서 상담사를 배치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것은 분명히 성격상 민간위탁이 될 수가 없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답변을 해서 치유가 될 문제에요?

김영식위원장

일자리창출과장님께서 아는 범위 내에서 추가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김임연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젓번에도 일자리센터의 민간위탁금에 대해서 예산 항목상 그게 잘못 세워지지 않았나 하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있었는데요, 그런 부분으로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민간사무위탁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의회의 동의를 받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희 공무원이 전체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일부를 민간한테 위탁을 줘서 저희가 관리 감독하는 쪽으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일반용역비로 세우셔야지요.

강영모위원

아무튼 내용은 알겠고요, 다음은 일자리창출과 쪽에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항목이 안 보여서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예전에 총괄해서 사회적경제라는 표현을 쓰던데, 우리 일자리창출과에서 마을기업하고 사회적기업육성 지원하고, 이런 사업들을 하는데, 그런 예산들은 쭉 있거든요. 그런데 지난 번 행감 때도 잠깐 지적을 했듯이, 협동조합법이 시행됐는데 이런 내용들을 사회적경제학교 식으로 해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것은 일자리창출과에서 해야 될지 지역경제과에서 해야 될지 성격은 한번 따져보시고, 내년도 사업에 이런 게 필요할 것 같거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강영모 위원님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서에 보면 소자본 성공 창업교육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16쪽 아래 민간이전에 보면 있는데, 이 내용이 경력단절 여성이나 장애인, 고질적인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기본교육은 가장 기초가 되는 협동조합법이라든지 이런 단기간적인 교육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1차적으로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관심과 또 창업에 뜻이 있는 분들을 선정해서 여기에 대해서 전문교육을 시켜주겠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 내용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소자본 성공 창업교육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강영모위원

이것은 누가 하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부분은 저희가 민간 쪽으로 위탁을 줘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영모위원

아까 상담사 인건비도 그렇고 소자본 성공 창업교육도 그렇고, 아무튼 안 맞아요. 그것은 나중에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이 상태로 사업을 하려면 민간경상보조로 가는 게 맞고,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기본적인 사업 취지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예산 편성상 그런 부분은 저희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리고 희망일자리 프로젝트에 보면 고양 창업 콘서트, 카부스, 오프라인 전시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각각 따로 이렇게 해야 됩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희망일자리 프로젝트는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연계되는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부기상 이런 것들을 사업에 따라서 세분화하다 보니까 이런 내용들이 들어갔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체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1인 창업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는 어려운 분들, 또 협동조합에 의해서 소수 인원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 창업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지금도 1인 창업 형태로, 그러니까 방문판매업이라든지 쇼핑몰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하고 있으면서 도움이 절실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여러 사업들을 추진함으로 인해서 실질적인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차원에서 이렇게 나눠놓은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잘 들었고요, 희망일자리 프로젝트에 관해서 계획서나 제안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개략적인 것만 내부적으로 정하고요, 여기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하나하나 지침을 만들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개략적인 것은 어느 정도 나와 있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이러이러한 방향을 잡아서 이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만 예산 검토 과정에서 시장님께 보고를 드려서 이렇게 추진하기로 확정된 겁니다.

강영모위원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안 나왔다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것은 구체적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강영모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개략적인 계획서라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강영모위원

다음은 간단하게 확인만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 31쪽에 보면 에너지절약 웅변대회가 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강영모위원

올해는 안 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12월 22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강영모위원

선거 때문에 그런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선거 때문에 저희가 대선 이후로 미뤘습니다.

강영모위원

예산서에 나와 있는 전년도 예산액이면 지금 2012년도 예산을 말하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여기 전년도 예산액에는 추경이 안 들어간 게 있다 보니까 마치 신규예산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총계가 맞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부기상 전년도하고 동일한 부분들은 여기에 안 들어가 있고요, 전체 총액은 다 맞습니다.

강영모위원

옆에 안 들어가면 비교 증감란에 이게 안 맞잖아요? 올해 예산하고 같은데, 차이는 그대로 600만 원 차이가 있고,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이것은 해당부서가 아니어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그런데, 예산부서에서 프로그램을 다시 짜든지 해야지 이것은 많이 헛갈리는데요. 그리고 방송영상통신과, 이따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해서는 따로 다룰 것 같은데, 일단 31억 늘어난 게 뭐에요? 큰 덩어리만 말씀해 주세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말씀드리기 전에 진흥원 출연금은 진흥원의 사업 요청에 의해서 저희 실무부서에서 검토해서 편성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여기 31억이 증액된 사유를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국책사업 유치에 따른 진흥원 업무가 확대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6억 정도 증액이 됩니다. 예를 들면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인 IT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 지원비가, 한번 이렇게 받게 되면 2년 동안 연속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매칭금하고, 이것은 금년도에 사업이 채택되면서 추경에 편성했던 것으로서 내년 본예산에 이 부분을 3억 2천만 원 반영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고양시 스마트러닝산업지원센터가 저희 고양시에 유치됐습니다. 이것은 우리 고양시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지식융합산업발전 전략을 저희 나름대로 또 연구비를 편성해서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또 그다음에 방송영상과 관련해서 이런 산업들을 추진하면서 진흥원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신규 직원이 보강됐습니다. 그래서 2명에 대한 인건비 등 경상비를 포함해서 6억 정도 증액이 됐고요, 그다음에 M-CITY 입주기업이 당초에 경매로 인해서 월세로 전환됨에 따라 기업에 대한 임대료를 일부 지원해 주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늘어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영상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서 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SBS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를 지원하는데 거기에 보면 세트장이 설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극세트장이 설치되는데 그중 설치비용을 지원해서, 우리 수도권 지역에 사극세트장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저희한테 요청이 들어와서 저희가 사업의 필요성이 있다고 느껴져서 이런 부분을 반영하게 됐습니다.

강영모위원

진흥원 예산은 이따가 따로 다루게 되나요?
창근

유창근전문위원

예.

강영모위원

그러면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그 옆에 39쪽에, 벌써 열 번째인 것 같은데, 제10회 고양 시나리오 공모전, 이것은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단법인 고양영화인협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국제통상과, 46쪽과 47쪽을 같이 보면, 46쪽에 국제교류 및 통상관련 공무국외 출장여비, 이것은 국제통상과에서 쓰는 예산인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국제통상과에서 관리를 하면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전반적인 사업들에 대해서 지출하는 그런 경비가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시 전체에서 쓰는 돈이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맞습니다.

강영모위원

그 예산을 여기에 편성만 해놓은 것이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그 옆에 공무국외 업무여비도 마찬가지입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그것은 뭐고, 이것은 뭡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성격을 말씀드리면, 우선 46쪽 국제교류 및 통상관련 공무국외 출장여비는 해외시장 개척단 및 통상단이라든지 브랜드상품 해외진출을 추진하는데 거기에 공무원이 함께 동반해서 인솔할 때 사용하는 예산들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국제교류사업 추진 국외여비는 국제도시 교류행사 참석 여비라든지 공무원 교환, 예를 들어서 치치하얼시 등 자매결연도시하고 교환하는데 쓰는 여비, 또 대학생 교류사업 인솔이라든지, 고양 차세대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등,

강영모위원

그것은 알겠는데요, 금액을 보면, 조금 전에 치치하얼시를 말씀하셨는데, 치치하얼시를 한 번 갔다 오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어요?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이 갈 때는 130만 원 정도 들여서 갔다 왔는데, 46쪽에 보면 5명, 400만 원씩 하면 2,000만 원이지요? 이것을 10회를 하겠다고 되어 있고, 공무국외 업무 여비를 보면, 이것도 지금 설명하신 것을 보면 국제교류 활성화에 수행하는 공무원들 여비로 설명하셨는데……, 너무 많은 것 아니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2억은 국제통상과에서 교류하고 통상 부문에 전문성을 가진 집행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3억 6천만 원은 시 전체 각 부서에서 공무수행을 위해서 출장여비 성격으로 보시면 됩니다.

강영모위원

3억 6천만 원은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금액이 얼마고 몇 명을 대상으로 몇 차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 부분은 해당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래도 기준이 있으니까 금액을 설정했을 것 아닙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보통 항공료, 숙박비, 일비, 체제비, 이렇게 구분이 됩니다.

강영모위원

답변을 어렵게 하지 말고, 46쪽에 보면 출장여비라고 해놓고 2억, 400만 원 곱하기 5명 곱하기 열 번,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기준으로 잡은 것 아닙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평균으로 따진 겁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3억 6천만 원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을 한 것이냐고요? 그냥 때려잡은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각 부서에서 어느 지역을 대상으로 할 때 그 지역에 대해 평균을 잡아서 우리가 인원수로 계산한 겁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그 평균이 얼마고 인원수가 어떻게 되냐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구체적인 내용은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통상과장 명재성입니다. 이 3억 6천만 원은 시 전체 공통여비입니다. 연말에 통상 부서별로 내년도 출장계획을 받습니다. 이 예산은 도나 중앙에서 전체계획이 있을 때 주로 가는 여비이고요, 저희들이 통제를 많이 하는데, 연도별 평균을 잡습니다. 전에는 4억이 된 경우가 있었고, 통상 3억 6천만 원이 지출됐기 때문에, 어느 단가를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한 다음에 세우는 여비가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통합해서 하셨다?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강영모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이 3억 6천만 원인데, 이 예산은 국제통상과에서 관리를 하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저희들이 통제를 합니다.

강영모위원

얼마만큼 집행됐습니까?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금년에는 잔액이 천만 원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강영모위원

1,000만 원이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그 부분도 저희들이 허가할 때는 그냥 해 주는 게 아니라 해외에 간 회수라든지 최근 여행 경력을 기준으로 많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강영모위원

아니,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해서 설명만 되면 됩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릴게요. 50쪽 평화도시 추진 부분, 연구용역비가 2개가 올라왔는데, 평화통일 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경제특구 지정은 어디에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입니다. 이 부분은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앞으로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해서 지금 접경지역지원특별법상 보면 저희가 그 지역에 포함되어 있고 행정안전부에서 국가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책무를 정해놓고, 그다음에 기초조사 및 수립을 해서 여기에 대해서 접경특화발전지구라는 것을 지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제 관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포괄적인 개념으로 저희가 경제특구라고 해놓은 것이고요,

강영모위원

행안부에서 이것을 언제 지정하려는 계획이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행안부에서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 있고요, 저희가 전망하기에는 아마 내년 정도면 여기에 대해서 선정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접경특화발전지구 지원 시 우선순위가 접경지역 경제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고 인근 지역에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지역과 또 이런 준비가 되어 있는, 그러니까 도로라든지 철도라든지 이런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고, 또 지역생활권 거점도시로서 개발이 필요한 지역을 법과 영으로 정해놓고 있는데, 우리가 가장 거기에 근접한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준비를,

강영모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한 기초조사만 하면 되는 것이지, 오히려 타당성조사는 행안부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용역 제목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논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취지는 이런 취지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강영모위원

설명은 잘 들었는데요, 이 설명을 듣고 용역 제목을 보면 오히려 이런 제목의 타당성조사는 행안부에서 해야 맞을 것 같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부분은 저희가 과연 그런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 없는지 이런 부분이니까,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그에 따른 관계법령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시는 거기에 대한 기초조사만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용역 내용에 그런 부분들을 다 포함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은 우리가,

강영모위원

타당성조사라고 하니까,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타당성을 조사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서……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이 제목은 가칭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용역을 시행하면서 좀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리고 그 밑에 용역은, 다섯 번 여섯 번 제목을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돼요. 그것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평화통일특별시를 위한 고양시 위상 추진전략 연구용역은, 지금 대선 이후 정부의 전반적인 대북정책이 유연한 대응기조로 전환하는 추세이고, 또 다양한 평화통일에 대한 구상이 나올 것으로 저희가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접경지역에 위치한 고양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여기에 대한 중앙의 정책에 유연하게 대비할 수 있는 고양시만의 특화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런 부분을 뽑아보자는 차원에서 용역을 하게 되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남북관계가 유연화될 가능성을 전제로 해서 고양시의 역할이 뭐냐,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렇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작년과 올해 계속 이런 세미나를 한 것 아닙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정부 정책하고 자치단체 정책이 일치되려면 사전에 어떤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래서 예측적인 준비를 해서 우리가 국비지원 근거도 마련할 수가 있고 이런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영모위원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비롯해서 이렇게 자주 모여서 세미나를 하고 행사를 하지 않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물론 이러한 내용들이,

강영모위원

거기도 보면 전문가들을 불러서 몇 시간씩 앉혀놓고 토론회도 하고 공청회도 하는데,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아무튼 이러한 내용들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남북교류협력위원회라든지 전문가들을 모시고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러이러한 것이 필요하다는 수요를 감안해서 이러한 용역들을 추진하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회의를 통해서는 세부적인 내용이 나올 수 없고 어떤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 속에서 이러이러한 건의를 우리가 충분히 받아들여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그 밑에 고양 평화 국제심포지엄은 어디에서 주관하는 겁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 평화 국제심포지엄은 민간 대학이라든지 관련 전문기관에 저희가 용역을 줘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누구한테 줄 거냐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금년도에는 계약 과정을 거친 결과 인재대학교로 선정이 됐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이게 다 그런 거잖아요? 인재대학교에서 이 분야를 전공하시는 교수님이 우리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들어와 있는 것 아닙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

강영모위원

그러면 우리 시에서도 심포지엄을 하고, 여기에서도 하고, 거기다가 돈을 줘서도 하고, 만날 비슷한 것을 여기저기서 합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것은 성격이 국제 심포지엄입니다. 그래서 홀로코스트라든가 외국에 이와 관련한 석학들이나 남북관계 전문가들,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하는 국제적인 성격의 심포지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일단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강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일자리창출과, 예산안 14쪽에 보면 일자리센터 상담사 인건비가 1억 8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이것은 도비는 반영이 안 되고 순수하게 시비만 증액이 된 것 같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한상환위원

우리가 행감대비 현장방문 때 일자리센터를 가 봤었는데, 장소도 협소한데 상담사가 더 필요해서 인건비를 더 세운 건지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상환 위원님께서 일자리센터 상담사 2명의 인건비를 도비 지원 없이 시비로 증액시켜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일자리센터는 고양시에서 그간에 여러 가지 일자리관련 시책을 추진하면서 규모면에서 상당히 작지만 많은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작은 비용으로 여러 가지 채용행사들을 해서 효과를 많이 거두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일들을 많이 하다 보니까 인력의 필요성이 있고, 그다음에 도에서 기준이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인구 기준으로 상담사를 둘 수 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준들을 감안할 때 별도로 도비에서 지원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고, 또 금액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효과가 있고 성과가 있기 때문에 여기 기능을 보완하자는 차원이고, 두 번째는 여기 기능을 보강해서 내년,

한상환위원

국장님, 답변은 됐고요, 이게 몇 명의 인건비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두 명을 보강하는 겁니다.

한상환위원

두 명인데 1억씩 올라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여기에는 채용행사 운영비하고 상담사 인건비하고 홍보비가 같이 포함된 겁니다.

한상환위원

됐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홍보비가,

한상환위원

국장님, 답변은 됐고요, 15쪽에 보면 일자리센터 운영비로 전년대비 7,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됐어요. 증액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과장님, 올해 일자리센터 팸플릿, 홍보물 제작비로 해서 추경 때 아마 3,000만 원 예산을 세워줬지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2,000만 원입니다.

한상환위원

2,000만 원인가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예.

한상환위원

그래서 제가 자료를 요청했는데 아마 10월까지도 홍보물 제작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제작은 완료가 됐나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8월하고 10월에 제작이 됐고요, 12월에 또 제작할 예정입니다.

한상환위원

그러면 팸플릿 배포는 다 끝났나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예, 배포가 다 끝났고요, 지금 모자란 실정입니다.

한상환위원

모자라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예.

한상환위원

그러면 그 부분은 됐고, 여기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지요. 일자리센터 운영비가 한 7,0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주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김임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자리센터 운영비에서 사무실 임차료하고 관리비가 있는데, 임차관리비가 약 4% 정도 인상이 됐고요, 그다음에 소식지가 2,000만 원에서 3,600만 원으로 인상이 됐고, 그리고 홍보물 제작비는 그동안 제작으로 지금 거의 다 소진이 돼서 1,500만 원이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지금 일자리센터가 KT건물 사무실에 임차해 있지 않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현재 임차된 면적이 몇 평인가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지금 590.92㎡입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전체가 178평입니다.

한상환위원

178평인데, 우리가 현장에 갔을 때도 어느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임차료나 관리비가 한 달에 1,000만 원이 더 들어가요. 그래서 과연 이 비싼 임대료를 주고 KT건물에 입주해서 이 사업을 해야 되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께서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간에 상당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우선은 일자리센터가 KT 2층에 있게 된지가 몇 년 지났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인지도가 있고요, 그다음에 다른 부서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당장 옮기게 되면 또 다른 임차비가 들고, 이사비용이 또 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공공시설물 확보를, 예를 들어서 요진개발이라든가 요진시티라든가 일정부분의 건물을 공공 공간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기부채납이 있을 때 돈이 안 드는 쪽으로 장기적으로 계획은 하고 있지만 우선은 다른 데로 옮겨도 마찬가지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현재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상환위원

다음은 지역경제과, 26쪽에 보면, 공예산업 육성 디자인 개발비 3,000만 원이 매년 올라오는데, 제가 사람들을 만나보니까 사실 이 개발비가 조합원한테 큰 효과가 없는 쪽으로 저한테 얘기를 하는데, 저번에 자료를 받아보니까 40개 업체에 매년 37만 5천 원씩 쪼개서 쓰라는 식으로 지출이 되더라고요. 실질적으로 통장으로 지출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몇 사람들은 돈을 안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실질적으로 조합에 구성된 40개 업체에 매년 37만 5천 원씩 쪼개서 주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 이게 사실 개선이 안 되면 저는 이 예산은 중단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공예품대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상환위원

26쪽 상단에 보면 공예산업 육성 디자인 개발비가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디자인 개발비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한상환위원

예.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해 봤습니다마는, 우선 이런 부분이 두 가지 측면입니다. 하나는 3,000만 원 중에서 1,500만 원은 업체들이 디자인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만들 적에 어떤 재료비적인 성격으로 지원을 해 주고요, 또 하나는 디자인을 개발하는 대학 쪽에다 주고 있는데, 현재 영남대학교 쪽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우선은 내년도부터는 수도권 지역에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그런 대학을 선정하거나 연구기관을 선정해서 이 부분을 추진해 보되 효과가 있고 또 실적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더 크게 지원을 해 나가는 방법도 생각을 해 보자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우선은 당분간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으로 이렇게 세웠습니다.

한상환위원

‘디자인 개발비’ 명칭은 좋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디자인 쪽에 개발이 안 되고 다른 쪽으로 돈이 지출되고, 실질적으로 조금씩 받는 업체들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얘기들을 하기 때문에, 이것을 해마다 3,000만 원씩 해서 일률적으로 줄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공예산업을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시에서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 예산은 사실 어떻게 보면 중단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조합 쪽하고 협의하셔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하시라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이것은 심도 있게 한번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래서 1,500만 원을 40개 업체에 37만 5천 원씩 쪼개서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통장에 돈이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시라고요. 그냥 자료만 37만 5천 원이 아니고 안 받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을 확인하시라고요. 그래서 계수조정 전까지 그런 부분을 파악해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9쪽에 보면 덕양구 역세권 지역별 특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용역으로 1억이 올라와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올 추경 때도 아마 행신지역, 그렇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추경 때는 행신역 주변이 올라가 있었는데,

한상환위원

예. 그래서 그쪽 예산이 올라왔었는데 결국은 삭감이 됐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런데 왜 덕양구로 확대가 됐는지, 이 지역은 어디인지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지역은 능곡하고 화전, 행신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한상환위원

화전 쪽에 상가가 있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화전에는 항공대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항공대와 연계해서 그 주변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우리가 만들겠다는 얘기입니다.

한상환위원

사실 어떻게 보면 덕양구 하면 지금 말씀하신 능곡이나 화정 이쪽 전체를 다 아우를 수 있는 용역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그쪽 지역만 하시는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한상환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일산지역하고 덕양지역하고, 현재 경제가 침체되다 보니까 상권들이 상당히 많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거점 확보가 필요해서 일산에는 라페스타라든가 웨스턴돔 쪽, 덕이동 패션아울렛 쪽을 중심으로 거점을 확보해서 지금 여러 가지 사업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덕양 쪽에도 능곡시장과 능곡역을 연계시킨다거나 또 화전역과 항공대를 연계시키고, 또 행신역과 KTX를 연계시키고, 이런 부분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용역을 추진한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그 밑에 고양지역 기업활성화 및 경제발전 세미나, 이것은 세미나를 한 번 하던 것을 세 번으로 횟수를 늘렸네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간에 기업인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또 기업CEO가 하는 세미나 등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전체 기업들이 함께 모여서 주관하는 행사를 하되, 다만 행사 내용의 주제를 우리가 크게 나누어서 하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전체를 통합해서 전체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를 하되 주제설정은 큰 주제 3개 정도로 나누어서 추진하자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주관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주관은 저희가 공모라든가 이런 절차를 거쳐서 전문성 있는,

한상환위원

제 얘기는 기업인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것인지,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것인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한상환위원

작년에는 어디서 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작년에는 기업인협의회에서 1,000만 원, 상공회의소에서 1,000만 원, 중소기업CEO연합회에서 1,000만 원, 이런 식으로 해왔습니다. 지금 이것은 전부 통합한 겁니다.

한상환위원

다 통합한 겁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한상환위원

사실 저는 세미나를 자주 여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까 가구단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도 이게 한 번 해서 어떤 안이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가야 되는데, 돈 몇 천만 원씩 들여서 계속 세미나만 합니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요, 다음은 32쪽에 보면 도시가스 공급취약지역 지원 사업,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하셨는데 내년도에 상당히 많이 증액돼서 사업비가 올라왔지 않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20억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앞으로 얼마 정도 더 지원을 해야 되는지 그 계획이 나와 있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금 고양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87%입니다. 아직도 13%가 남아 있는데, 이 지역을 다 소화해 내려면 약 300억 이상의 사업비가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20억도 사실 많은 예산이 아닙니다. 저희는 재원만 있으면 100억이라도 들여서 하고 싶은데, 사실 재원 문제가 있어서 최소 비용으로 계상한 겁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국제통상과 쪽에 신규 사업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우리 강영모 위원님이 지적하셨는데, 평화도시 추진을 위한 개발비도 많이 올라와 있고, 또 인권도시 추진을 위한 찾아가는 평화교육, 고양평화예술축제 등, 고양평화예술축제는 올해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금년에 했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런데 왜 이게 신규 사업으로 올라와 있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잠깐만요.

한상환위원

전년도 예산은 전혀 반영이 안 되고 내년도 신규로 해서 올라왔던데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예산 부기가 금정굴 관련 사업으로 부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은 똑같은 내용입니다.

한상환위원

명칭만 바뀐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한상환위원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축제를 하겠다는 얘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부기만 달라진 겁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의가 되겠는데요, 51쪽 이동식 서가 구입 1,000만 원이 올라와 있어요. 이것은 국제통상과에 책장을 구입하겠다는 겁니까? 담당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세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국제통상과장 명재성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겁니다. 우리가 내외빌딩을 임차해서 쓰고 있는데 제2전시장을 지으면서 서류가 많이 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비치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내외빌딩 지하에 모노레일을 설치할 그런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도서를 꽂아놓는 책장은 아니고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한상환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강영모 위원님이 하신 질의에 추가로 질의하면서 시작하겠는데요, 예산안 14쪽 일자리센터 취업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보시면 민간위탁금으로 나와 있는데, 제가 민간위탁금 편성 목을 보니까 ‘민간위탁금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법령 및 조례에 의하여 민간인에게 위탁관리시키는 사업 중 기금 성격의 사업비로서 사업이 종료되거나 위탁이 폐지될 때에는 전액 국고 또는 지방비로 회수가 가능한 사업’ 이렇게 쓰여 있거든요. 그런데 이 일자리센터에 근거가 되는 법령 및 조례가 뭐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김임연입니다. 저희 일자리센터가 순수한 민간위탁이 아니고, 현재 고양시에서 직영 체제이거든요. 그래서 프로그램과 상담 파트에 대해서만 용역이기 때문에 저희가 민간위탁금으로 세웠고요,

김윤숙위원

아니, 항목으로 하시려면 민간위탁금으로 하시면 안 되지요. 일반운영비에 일반용역으로 하셔야지 이것을 민간위탁금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그런데 현재 상담사 인건비는 (주)커리어넷에 위탁을 해서 주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항목을 잡으실 때, 일반용역이라면서요? ‘민간위탁이 아니다, 일반용역이다’ 그렇게 답변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일반운영비에 일반용역으로 하셔야지 왜 이것을 민간위탁으로 하셨냐고요? 이것도 그렇고, 아까 강영모 위원님이 지적하신 창업 컨트롤타워 상담사 인건비, 찾아가는 소외계층 창업 멘토링제, 소자본창업 성공 창업교육 등, 이것들을 다 민간위탁하려면 관계법령 및 조례가 있어야 된다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김윤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보충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과목 설정 문제는 저희가 예산부서하고 협의해서 이러한 목이 타당하다고 해서 저희가 설정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윤숙위원

그래서 말씀드렸던 것이, 저희가 현장방문 할 때도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민간위탁 성격이었으면 조례를 준비하시든지 근거법령을 만드시고 하셨어야지 왜 둘 다 근거 조례도 없이 이 항목으로 잡아서 계속 하냐고요? 예산부서에서 민간위탁 성격에 맞는 것이라고 판단을 하셨으면 민간위탁에 맞는 법령하고 조례를 준비하셨어야지요. 지금 이것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잖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 부분은 저희가 추가적으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이 항목을 변경하실 것인지 조례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계획서를 내시라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산부서하고 협의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16쪽에 보면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 고양시에서 창업이든지, 일자리든지 마련해 보려고 굉장히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이게 그냥 전시성 행사비용으로 보여요. 여기 보시면 창업 콘서트가 있는데, 창업 콘서트는 무슨 기관에서 뭘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그것에 대해 자세한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어상 다소 오해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김윤숙위원

이게 기간이 어떻게 된다는 건지, 어떻게 하겠다는 운영계획하고 소자본창업 경진대회, 카부스, 오프라인 전시회 등, 그리고 창업 컨트롤타워를 어떻게 운영한다든지, 운영목표가 뭔지, 컨트롤타워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하고, 그다음에 콘서트, 전시회, 경진대회 등 이런 것들이 전시성 행사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계획과 운영관리 계획을 주시면 저희가 심의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것을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27쪽에 보면 기업홍보관이 있어요. 제가 이것하고 관련해서 쭉 말하겠는데, 59페이지에 보시면 고양시 브랜드 홍보관이 있고, 58쪽에 보면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 48쪽에 보면 고양시 1, 2홍보관 및 마이스센터가 있어요. 그리고 27쪽에 보면 기업홍보관이 있고, 27쪽에 또 지식산업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식산업센터, 기업홍보관, 킨텍스 홍보관, 마이스센터, 그다음에 고양시 1, 2홍보관,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 고양시 브랜드 홍보관, 기업홍보관, 그다음에 백석동에도 또 기업홍보관이 따로 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저희가 폐쇄를 했습니다. 그리고 킨텍스 쪽에 경기도에서 기업홍보관을 만들기 때문에 여기 나온 것은 그 옆에 같이 이전해서 우리 기업홍보관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킨텍스에 있는,

김윤숙위원

위치가 어디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2전시관이요.

김윤숙위원

2전시장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그러면 킨텍스에 있는 기업홍보관하고 그다음에 고양시 브랜드 홍보관하고는 어떻게 다른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고양시의 일반적인 홍보관이고 이것은 기업의 홍보나 상담을 위한,

김윤숙위원

이 브랜드 홍보관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브랜드 홍보관도 킨텍스에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킨텍스 어디에 있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킨텍스 1전시장,

김윤숙위원

1전시장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2개가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2개가 있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1전시장에 하나가 있고요,

김윤숙위원

브랜드 홍보관하고 또 뭐가 있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브랜드 홍보관으로 1홍보관, 2홍보관, 2개가 있고요, 1전시장에 하나,

김윤숙위원

그러면 1홍보관을 브랜드 홍보관이라고 그러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아니, 2개 다인데, 하나는 1전시장에 있고요, 또 하나는 2전시장에 있고, 전시장별로 하나씩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정확히 이름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시 브랜드 홍보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고양1, 2홍보관은 뭐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러니까 1, 2가 1홍보관, 2홍보관을 계획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그게 다 고양시 브랜드 홍보관인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하자면 고양시 홍보관이지요.

김윤숙위원

그게 브랜드 홍보관인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금 1하고 2는 고양시 홍보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관광상품과 관련해서 관광개발과에서 그 옆에다 조그맣게 같이 붙여서 브랜드 홍보관이라고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이 브랜드 홍보관에서는 하는 일이 뭐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시 브랜드 상품,

김윤숙위원

고양시 브랜드 상품이 뭐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시에서 개발한 넥타이도 있고, 여러 가지 상품들이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고양시 기업인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관광개발과에서 별도로 관리하기 때문에,

김윤숙위원

관광개발과에서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고양시 브랜드 상품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판매하는 건가요, 전시하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거기에서 전시하고 일부 판매도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고양시 1, 2홍보관은 뭔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고양시의 전반적인 홍보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양시의 대외적인 홍보라든가,

김윤숙위원

고양시를 홍보하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렇지요, 고양시를 홍보하는 거지요.

김윤숙위원

고양시를 홍보해서 얻으려는 목적이 뭐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시의 관광, 예술, 마이스나 도시마케팅 등 이런 부분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홍보마케팅 활동을 하는 장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이것을 마이스센터랑 같이 운영하겠다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 기능도 같이 포함해서 저희가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김윤숙위원

그러면 킨텍스 홍보관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거예요? 킨텍스 홍보관은 또 뭔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제가 보충해서 설명드려도 될까요?

김윤숙위원

예, 킨텍스 홍보관은 도대체 뭔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국제통상과장입니다. 저희들이 고양 원마운트로부터 기부채납을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위치는 정해지지 않았고요, 한 26평 정도를 저희들한테 사무실 용도로 주게끔 되어 있었는데, 지금 매표소 옆에 하루 6,000명이 왕래하는 곳에 3억 정도 자기들 예산을 들여서 홍보관을,

김윤숙위원

뭘 홍보하는 거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그것도 마찬가지로 고양시를 홍보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고양시를 홍보하는데, 이름은 킨텍스 홍보관이에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아직 기부채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킨텍스 주변 부대시설로,

김윤숙위원

위치가 어디라고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고양 원마운트에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원마운트 안에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김윤숙위원

그러면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은 뭐예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킨텍스 지원시설 내 홍보관인데 지금 가칭,

김윤숙위원

킨텍스 홍보관하고 다른 거예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킨텍스 홍보관은, 지금 1홍보관은 공보담당관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내년에 저희들이 통합 운영하기 위해서 받는 것이고요, 2홍보관은 2전시관에 있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지금 킨텍스 홍보관이 1홍보관도 있고, 2홍보관도 있어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같이 있습니다. 따로따로 되어 있고요, 지금 킨텍스 홍보관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고양 원마운트 내에 하루 6,000명 정도 왕래가 있는 곳에 한 26평 정도로 자기들이 3억 정도 들여서 건축을 해서 저희들한테 기부채납 하게끔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일정액의 예산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김윤숙위원

이 킨텍스 홍보관이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김윤숙위원

그러면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은 또 뭐예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그게 그겁니다. 고양 원마운트요.

김윤숙위원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하고 킨텍스 홍보관하고 같은 거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면 이것은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으로 통합해서 봐도 되는 건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지금 명칭은 저희들이 기부채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가칭,

김윤숙위원

그러면 목표가 뭔가요, 뭘 홍보하는 거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고양시 전체에 대해서 고양시의 문화․관광․예술 등,

김윤숙위원

고양시를 홍보하는 거예요, 킨텍스를 홍보하는 건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킨텍스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고요, 고양시의 문화․예술․관광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고양시에 대해서 홍보하는 겁니다. 왜냐 하면 고양 원마운트 같은 경우 하루에 6,000명 정도 이동하는 곳이기 때문에,

김윤숙위원

고양시의 뭘 홍보하는 거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를 들어 공보담당관실에서 제작한 관광이랄지, 문화랄지, 예술이랄지 전반적인 홍보물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홍보하고 고양시 브랜드상품도 홍보할 수 있는 것이고, 킨텍스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킨텍스 매각 같은 것도 홍보할 수 있는 것이고, 전체를 홍보하는 것이지 일정부분 킨텍스만 홍보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명칭만 그렇게 되어 있을 뿐입니다.

김윤숙위원

국장님, 마이스센터는 목적이 뭔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경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경기컨벤션뷰로와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국제회의 유치라든가 이런 부분을 전담하는 그런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경기도 컨벤션뷰로에 지원금을 내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그것 외에 고양시가 별도로 준비하겠다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킨텍스가 고양시에 있기 때문에,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경기컨벤션뷰로에 1억을 지원하는데 또 별도로 그 사업을 하시겠다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별도사업이 아니라 관련된 연관 산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국제행사를 유치하게 되면 그분들이 고양시로 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분들을 어떻게 고양시에 체류시킬 것인가,

김윤숙위원

그것은 킨텍스를 활용한 고양시 경제발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고양시의 도시마케팅하고 관광이라든가 이런 것하고 연계시키는 겁니다.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이런 사업들을 해 주는 기능이 또 있어야 됩니다.

김윤숙위원

이런 도시마케팅을 하는 효과가 뭘로 나타나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고양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쪽으로 볼 수가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외지에서 오게 되면 고양시에서 소비를 할 것 아닙니까?

김윤숙위원

국장님, 무슨 사업을 할 때는 목표가 명확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고양시를 홍보하는 사업인지, 지원시설을 매각하는 것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킨텍스를 활성화해 주겠다는 것인지, 고양시 기업을 홍보해 주겠다는 것인지, 브랜드를 홍보해 주겠다는 것인지, 나는 도대체 이게 뭘 하는 것인지, 왜 이렇게 다 조각조각 떨어져 있고,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효과를 주는 것인지, 왜 이렇게 다 떨어져 있어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기업홍보관은 왜 또…… 그러니까 이것에 대한 목표와 효과를 분명하게 하셔서, 그 위치에 킨텍스가 있으니까 복합적으로 하시겠다는 말씀 같은데, 그렇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김윤숙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한 명칭이라든가 기능에 대해서 다소 혼선이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별도로 정리해서 자료화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브랜드 홍보관, 킨텍스 지원시설 홍보관, 고양시 1‧2홍보관, 마이스센터, 킨텍스 홍보관, 기업홍보관, 지식산업센터 등 이것들의 위치, 목표, 기대효과들에 대해 다 정리해서 자료로 주십시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게 해서 이해를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마이스센터는 뭘 하겠다는 것인지 딱 정리를 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27쪽에 보시면 중소기업 지식재산관련 권리화와 확보지원, 이것은 어떻게 지식재산을 권리화 하고, 확보지원 하실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식산업센터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윤숙위원

중소기업 지식재산관련 권리화 및 확보지원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식재산권 지원 사업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윤숙위원

예.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것은 뭐냐 하면, 특허청에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하고 매칭사업으로서 우리 고양지역에 있는 특허라든가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려는 분들에 대한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심사를 해서 그 비용을 지원해 주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비용을 지원해 주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 부분을 일부 지원해 주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특허 신청을 할 때 비용 지원을 해 주신다는 거예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이것은 기업 쪽으로 해서 홍보하실 계획인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그리고 지식산업센터도 같이 자료로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29쪽,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잠깐만요,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백석동에 있는 유니테크빌을 통칭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유니테크빌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원래 그쪽에 우리 기업홍보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용도가 낮고, 활용도가 적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기업인들이 그간에 운영비를 냈었는데 문제가 있다고 해서 기한이 만료됐기 때문에 폐쇄를 하고 우리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기업홍보관 옆에다 같이 붙여서 홍보관을 만들려고 옮기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CCTV 10대를 지금 유니테크빌 안에 방범이 취약하기 때문에 취약지역에 그 10개를 배치해서 활용하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9쪽에 보시면, 한상환 위원님이 질의하신 덕양구 역세권 지역별 특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용역, 이것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그 계획에 대해 자료로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물론 드릴 수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우리가 용역과제를 심의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비정규직근로자센터, 고양시가 비정규직에 대해서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고, 제가 지적을 했잖아요. 이게 고양시 비정규직센터가 아니라 고양 비정규직센터다, 그래서 일자리창출센터처럼 고양시가 무슨 계획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이런 일들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고양시 계획이 뭐였는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고양시 비정규직센터에서는 비정규직에 대한 실태조사를 파악하기가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공공부분을 조사했는데 내년부터는 민간부분까지 실태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여기 중소 영세업체 종사자나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라든가 상담 등 이런 부분들은 노무사라든가 전문성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시에서 직접적으로 수행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쪽에다 교육홍보사업까지 포함해서 이런 업무들을 맡기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올해 공공부분 실태 조사한 것은 어떤 대책을 세우셨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올해 공공부분 실태 조사를 하셨잖아요. 그다음에 민간부분도 일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대책을 세우셨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직까지 특별하게 어떤 대책이라고까지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마는 우선 고양시청이라든가, 구청이라든가, 또 같은 유관기관 쪽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문제점,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문제라든가, 연차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가 내부적으로 어떤 계획들을 수립해서 자료들을 내도록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공공부문이면 고양시가 분명히 할 수 있는 역할들이 있을 텐데, 그렇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김윤숙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셔야 될 부분이, 저희가 직접적으로 하는 것 같으면 당장이라도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각 부서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에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인내심을 가지고 성과물이 좀 더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민간부분 조사한 것에 대해서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간부분은 계획만 수립한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고요, 내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마트에서 일하시는 민간부분을 올해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 없었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아직 결과를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김윤숙위원

비정규직근로자센터를 어떻게 운영하길래 1억 5,000만 원이 든다는 것인지 상세 계획서를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창업 컨트롤타워에서 일자리센터까지 다 고양시가 하면서 왜 비정규직 부분은 고양시가 하기에 비전문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비정규직센터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사항이고 또 전문성을 요한다고 봅니다. 우리 행정기관에서 그간에 노사문제라든가, 공공부분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노동문제는 많이 접근해 보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이런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전문성이 있는 곳에 맡기는 것이,

김윤숙위원

좋은 일자리 창출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비정규직 문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32쪽, 고양시청 LED 교체사업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거지요? 이것은 등을 교체하는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것은 고양시 청사 내에 조명등을 LED로 전체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에너지 절약이 얼마나 될 수 있는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 부분은 저희가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예. 건물을 새로 지을 때도 LED로 할 수 있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LED는 저희가 에스코사업으로 권장사업이기 때문에 많이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이게 교체비용 대비 에너지 절약이 얼마가 되는지 근거로 나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38쪽 아쿠아촬영장 운영지원, 아쿠아스튜디오는 독립채산으로 운영하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윤숙 위원님께서 참 좋으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아쿠아스튜디오를 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위탁하면서 독립채산제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하고 2012년도에 여러 가지 분석을 해 보니까 아직까지는 독립채산제로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경영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마는 조기에 이런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2013년에도 저희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도달하기 전까지는 최소한 지원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원을 해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유지 관리비는 보통 어디에 많이 소요되는 예산이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보통 전기시설이라든가 수조관리라든가 방수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주로 기계나 전기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2,200만 원으로,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최대한 절약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김윤숙위원

여기 전기료가 얼마나 나오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월 350만 원 정도 나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1년이면,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약 3,500만 원에서 4,0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중간에 비수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하면 월 평균 320~330만 원 정도 든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나중에 태양광도 한번 고려를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전기료가 많이 나오네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저희가 심도 있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48쪽에 고양시 1홍보관, 2홍보관, 마이스센터, 킨텍스 홍보관 등 이런 홍보관의 명칭, 목표가 뭔지 분명하게 나오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고양시 홍보관이면 고양시를 홍보하는 것이지 킨텍스를 홍보하는 것은 아닐 것 같고, 그런 명칭에 대해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셔서,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윤숙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고 질의하신 내용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상태에서 기능이라든가 역할이라든가 위치라든가 이런 내용들을 자료로 설명을 드리면서 명칭을 정확하게 정립하는 문제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 50쪽에 보시면, 올해만 해도 2020고양평화통일특별시 추진방안 연구용역을 4,400만 원을 들여서 하셨고요, 그다음에 평화인권도시를 위한 국제심포지엄도 5,000만 원을 들여서 하셨고, 그다음에 남북물류중심도시로서의 고양시 비전과 역할 용역을 1억을 들여서 또 하셨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매년 통일과 관련한 고양시의 비전을 알아보는 용역을 상당히 하셨는데, 남북물류중심도시로서의 고양시 비전과 역할 용역은 용역결과가 나왔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현재 추진 중이고요, 내년 2월말 내지 3월에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고양평화통일특별시 추진방안 연구용역은 결과가 나왔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것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윤숙위원

저희 위원회 위원님들한테 주셨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것은 최종보고를 하면서 일부 보완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보완요청 결과가 나오고 그때 책자가 나오게 되면 다 배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최종보고할 때도 위원님들한테 보고하셨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님들을 대상으로 했고요,

김윤숙위원

그러면 남북물류중심도시 고양시 비전과 역할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하셨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아직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아직 결과보고도 안 나왔는데, 남북물류중심도시로서의 고양시 비전과 역할이 뭔지 아직 알아보지도 못했고, 고양평화통일특별시 추진방안 연구용역은 결과보고서도 받아보지 못했고, 이런 상황에서, 작년에 또 했지요? 작년에 했던 연구용역이 뭐였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작년에 했던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바람직한 남북교류방안 연구하고요, 고양시 평화공원․평화교육관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했습니다.

김윤숙위원

연구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평화통일이나 남북교류와 관련해서 다양한 접근이라든가 다양한 분야에 우리가 준비를 하고 거기에 대한 연구를 하는 이런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우리가 다양한 연구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든 기반이 향후 앞으로 변화하는 여러 가지 국제정세라든가 남북관계라든가 이런 부분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잡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연구를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지금은 초기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 주시고요, 우리가 어느 정도 되면 이 부분도 체제를 갖추고,

김윤숙위원

저희가 임기가 4년인데 4년이 다 돼 가는데도 한 3년 동안 계속 연구를 하고 계시네요? 그다음에 고양평화국제심포지엄하고 평화인권도시를 위한 국제심포지엄하고 어떻게 다른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같은 내용입니다.

김윤숙위원

작년에 어떤 결과가 도출됐지요? 그러니까 올해 하신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저희가 금년 10월말에서 11월초에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에서 대선과 관련해서 선거법 문제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대선 이후로 연기하다 보니까 내년 초로 가게 되었습니다.

김윤숙위원

아직 안 하신 건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못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어떤 결과를 얻을지 잘 모르는데 올해 또 예산을 올리신 거네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러니까 이것은 국제적인 성격의 회의로서 우리가 국제평화도시를 지향하기 때문에 하나의 상징적인, 실질적인 행사로서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례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그런 취지가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정례적으로 추진하시겠다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여기에는 외국에서 석학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저희가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인지도를 높여나가야 될 필요가 있고,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올해 개최하려고 하셨다가 못했다는 계획하고, 내년 본예산으로 올리신 게 있잖아요? 어떻게 할 것인지, 저희가 내용 차이를 좀 봐야 되겠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올해 추진했던 것, 아직 하지 못한 것,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당초 계획하고, 내년도 개요하고?

김윤숙위원

예. 이게 올해 추경에 잡힌 예산이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윤숙위원

그것을 어떻게 개최하려다가 못했고, 그다음에 내년 본예산에 뭘 어떻게 할 것인지……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저희 고양시 내에 금정굴이 있잖아요. 이게 한 시대에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가끼리 전쟁을 하고, 국가가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고, 이런 것이 1950년대 전체주의 국가에서 다 나타났던, 지금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그때는 일어났던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홀로코스트라고도 말하고, 유대인 학살이라든지, 이게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국가가 행했었던 그런 것을 역사적으로 기억을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민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게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의 생각이잖아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게 가능했다는 것이거든요. 왜 그게 가능했고, 왜 그런 일이 역사에 다시는 있지 않아야 되느냐, 이 문제가 인권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거든요. 그래서 국제심포지엄을 하신다니까 그것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국제적으로 그 시대에 다 그랬어요. 1차 대전, 2차 대전, 우리가 보통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독일, 이탈리아, 이런 데서 어떻게 인권유린을 했는지, 그게 우리나라만 있었던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국제심포지엄을 하시려면 고양시가 이것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고, 홀로코스트라든가 양민학살 문제를 어떻게 문제제기할 것인지 확실히 하시고 그냥 ‘국제심포지엄 했다’ 이 정도로 할 거면 하시지 말고, 명확하게 입장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김윤숙 위원님께 자료로 드리겠습니다마는, 이게 당초에 홀로코스트라든가 인권 희생 사례 분야에 국내외 석학이나 평화인권 및 남북관계전문가, 각계 시민대표 등을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김윤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부분, 우리가 후세에게 교훈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같이 종합적으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자료로 보시면 충분히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이 행사를 추진하실 때 평화와 인권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셔야지, 그냥 동장님 몇 분 동원하셔서 인원수 채워서 대강 행사를 치르고 이런 것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솔직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자료제출 요구한 것은 꼭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9분 회의중지

16시2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존경하는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예산서 29쪽,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과 한상환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덕양구 역세권 지역별 특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용역 1억이 올라와 있는데요, 아까 국장님이 질의에 답변하시기를 화전, 능곡, 행신, 여기에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연구용역비 1억을 세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맞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행신역에 1억 올라왔을 때도 위원들이 전액 삭감을 했는데, 덕양구의 제일 중심지는 화정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화전, 능곡, 행신만 있고 화정은 들어가 있지 않아요. 물론 화정은 지역 활성화가 됐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번에 고양시 100대 글로벌상품대전 할 때 시에서 예산이 얼마나 지원됐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특산품페스티벌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금년도에 한 글로벌상품대전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우영택위원

금년도에 100대 글로벌상품대전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것은 예산이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영택위원

예산이 없는 것이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사업인데, 아마 우리 시비는 투입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영택위원

지금 농협고양유통센터에 지역환원적립금이 있는데 제가 금년도 사용내역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53건 중에서 지역경제과에서 쓴 것이 31건이에요. 총금액 9억 6,400만 원 중에서 한 3억 7,000만 원 정도를 지역경제과에서 썼어요. 정확하게 38.4%인데, 그 내역을 보면 ‘능곡시장 화장실, 능곡시장, 일산시장, 능곡시장, 능곡시장’ 등 여기만 집중적으로 지원이 들어갔고, 또 고양시 100대 글로벌상품대전에 홍보현수막 지원, 또 홍보현수막 지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통센터 지역환원적립금이 어떻게 보면 지역경제과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덕양구 역세권 지역별 특성화도 보면 능곡, 화전, 행신 쪽을 중점적으로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가 지역 상권으로 아무리 연구용역을 1억을 들여서 한다지만 일단 그쪽은 재개발도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활성화를 하겠다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갖는데, 우리 국장님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하셨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우영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역환원금 문제는 고양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활용되는 금액으로서 어느 특정지역이 아니라 일산구와 덕양지역 전체를 아우른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 용역 부분은, 지금 우리가 변화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을 충분히 고려하고 그런 부분에 대응하면서 이런 계획을 세워나가는 겁니다. 이것은 지역의 거점상권화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겁니다. 현재 상태에서 뭔가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도래할 수 있는, 아까 말씀하신 도시계획 재개발이나 이런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면서 이런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 능곡시장 같은 경우 지금 뉴타운지역에서 배제되는 지역과 그쪽에 들어 있는 능곡시장, 능곡역을 연계시키는 그런 방안들을 강구하겠다는 얘기고요, 또 화전지역에는 항공대학교가 있기 때문에 그쪽하고 연계시켜서 특성화를 시킬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창조해 내겠다는 뜻이고, 또 행신역은 KTX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와 연계될 수 있고 또 행주산성까지 연계될 수 있는 이런 특성화 전략을 강구해 나가야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현재 시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미래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뜻입니다.

우영택위원

1억이라는 돈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굉장히 크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미래 비전적으로 미리 하겠다, 저는 설득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위원장이 각 과별로 하나씩만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자리창출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16쪽에 보시면 중간에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 일반운영비 행사운영비에 2013년 고양 창업 콘서트가 있어요. 이 콘서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김임연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 창업 콘서트 내용은 청소년이라든지 경력단절 여성, 베이비붐 세대 등 취약계층의 실업 극복을 위해서 창업에 도움을 주는 희망 창업 콘서트로 성공창업자라든지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등 협력지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창업 공감 토크콘서트를 해서 아까 말씀드린 창업자,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해서 공연도 하고 창업이야기도 하고, 창업자에 대한 성공담을 나누면서 예비 창업관 운영 등의 사업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러면 콘서트는 몇 회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이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창업 콘서트의 본래 목적은 창업하시는 분들이 법률적인 부분에 어둡고, 또 지적재산권 확보라든가 절차라든가 이런 내용들에 대해 상당히 무지한 경우가 많고요, 그다음에 세무나 회계 등 이런 부분에 대한 지식이 없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런 지원을 집중적으로 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5~10차례 정도 순회 형식으로 하든지, 권역별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영식위원장

권역별로 1년에 5~10번 이내로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그런 내용이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장

KT건물에 일자리센터가 있지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예,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리고 고양 희망일자리 프로젝트가 예산이 확보되면 장소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할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맞나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전문성 있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같은 일자리인데 같은 공간을 확보해서 이런 부분을 할 수 없나요?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센터에서 하기는 어렵고요, 그래서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예산을 보면 고양 일자리센터가 5억 6,000만 원, 그다음에 민간이전이 3억 1,000만 원, 이렇게 하면 9억 정도 드는데 전문가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장소가 너무 외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 일자리센터가 중앙로변 KT건물에 있는데, 고양종합운동장은 체육센터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공간이 상식적으로 맞지가 않아요. 최대한 임대를 얻어서 공간을 확보하든가 해야지, 사업에 대한 중요성은 좋다 하더라도 현실성이 맞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연

김임연일자리창출과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장은 교육하러 오시는 분들의 접근성을 고려해서 가까운 곳인 구청이라든지 아니면 권역별로 동구, 서구, 덕양구 그런 쪽으로 지금 마련을 할 계획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센터가 있는 KT건물과 종합운동장간에 거리가 있어서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면은 신중하게 생각할 부분이라고 판단돼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27쪽 상단에 보면 민간이전 과목에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 지원이 있어요. 내년도에는 얼마인가요?
흥민

이흥민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억입니다.

김영식위원장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 대해 간략한 개요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흥민

이흥민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는 항공대학교 내에 있는 벤처육성 지원센터에 매년 6,000만 원씩 지원이 됐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관내에는 동국대학교도 같이 있는데 그쪽으로는 지원을 못 했는데요, 작년도에 산업협력관이 신설이 돼서 금년도에 처음으로, 저희들이 보육센터가 80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처음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리고 하단에 보면 민간경상보조로 비정규직근로자센터 운영비가 내년도에 총 얼마인가요?
흥민

이흥민지역경제과장

1억 5,000만 원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전년대비 1억 5,000만 원이 증가됐어요. 이것은 민간이전에 대한 경상보조인데, 어떤 법률적인 근거에 의해서 지원하게 됐나요?
흥민

이흥민지역경제과장

금년도에도 1억 5,000만 원이 지원됐고요, 내년도에도 1억 5,000만 원으로 해서 민간경상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운영비는 주로 어떻게 지출되나요?
흥민

이흥민지역경제과장

운영비는 거기에 상주하고 있는 상담원의 인건비가 있고요, 그다음에 자원봉사자 상담하고 각종 교육, 홍보사업 등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은 방송영상통신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자료 39쪽 민간경상보조 동국대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 지원 사업비가 있는데, 내년도에 총 얼마인가요?
경민

정경민방송영상통신과장

방송영상통신과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동국대학교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 지원 사업은 국비, 도비, 시비 매칭으로 하는 사업으로서 총 28억이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시비는 3억이 지원되는 사항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이 자료를 보면 매칭되는 부분에 국도비 내시가 안 됐어요. 왜 그런가요?
경민

정경민방송영상통신과장

국도비는 시를 통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센터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여기에 대한 자료를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민

정경민방송영상통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다음은 국제통상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51쪽에 보면 내부거래지출 기금전출금에 고양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있어요. 총 예산이 얼마나 올라왔나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국제통상과장 명재성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0억 올라와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리고 2013년도 기금운용계획서 51쪽에 보면, 2011년도는 기금이 5억 들어왔고, 2012년도는 10억, 2013년도 추경에서 10억이 됐어요. 남북교류협력기금이 매년 10억씩 되는데, 목표치를 얼마 정도로 계획을 잡고 있나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원래 기금을 활용하려면 최소한 30~50억은 확보가 되어야만 이자수입을 가지고 기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 작년 10억에서 현재 15억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가지고는 실질적으로 기금운용이 안 되기 때문에 일정 상한선까지는 기금 적립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러면 이번에 10억이 확보되면 그 기금의 목표치는 충분하게 달성된 것으로 보나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그것은 아니고, 한 50억 정도는 확보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 경기도가 156억 정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고양시 목표치가 얼마라고요? 50억이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지금 목표는 그렇고요, 경기도가 지금 156억 정도 남북협력기금으로 적립되어 있고, 저희는 이번에 확보되면 25억 정도 됩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러면 고양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이번에 확보되면 이자는 제쳐놓고 기금만 25억 정도 확보가 돼요. 시장 임기가 언제 끝나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일단 민선 5기는 2014년 6월 30일까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러면 기금운용에 대한 계획서라든가 기금을 지출할 수 있는 법적근거, 이런 것들도 자료를 충분하게 주시고, 자료를 보니까 4,300만 원이 민간행사보조로 나갔어요. 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예산지출 근거와 범위, 이런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계수조정 전까지 준비해 줄 수 있나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거기에 보면 작년도에 민간행사보조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인권증진 사업비가 이자에 의해서 4,300만 원이 지출됐어요, 그렇지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지금 지출된 것은 하나도 없고요, 기금은 세정과에서 통합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300만 원 이자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예비적 성격으로 지출예산을 잡아놓은 겁니다.

김영식위원장

통합기금으로 잡아놓은 겁니까?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이자를?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김영식위원장

기금에 대한 운용은 어느 과에서 하나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기금운용은 통합관리기금으로 해서 세정과에서 통합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례가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세정과에서 기금을 조성하면 금융권의 자산가치라든가 자금운영에 대해서 담당 부서하고 충분하게 협의가 되나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일단 사용할 때는 협의를 하지만 고금리에 예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연초에 사용계획을 제출합니다. 그러면 그 기간에 대해서는 세정과에서 자율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본 위원은 지난 감사 때 자금운용에 대해서 충분하게 감사를 해 봤어요. 자금운용에 대해서 환금성을 봐야 될 텐데 지금 예산에 대한 기금이 비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발견했거든요. 그런 자금이 예치된 상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분하게 검토해서, 아무리 담당 세정과가 한다고 하더라도 실무 부서는 이런 기금에 대해서 25억이 확보된다 하면 1년에 발생되는 이자가 꽤 커요. 많은 수입이자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기금도 실무 부서가 어떤 상품을 가입해서 기금을 운용할 수 있겠는가도 충분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재성

명재성국제통상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다음에 총괄적으로 민생경제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용역비가 많이 올라왔어요. 왜 이렇게 매년 용역비가 많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김경주 답변드리겠습니다. 용역이라는 것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어떤 전문적인 분야나 또 공무원이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방향설정이라든가 구체적인 실행 계획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작년과 올해에 특별하게 용역이 많이 추진됐다고는 볼 수 없고요, 왜냐 하면 과거에도 필요에 의해서 많은 용역들을 해 왔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전문성을 강화시키면 앞으로 용역 부분은 많이 줄여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에 반영이 되어야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저희가 이런 내용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대비적인 차원에서 준비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용역은 불가피하게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실무 부서에서는 이런 부분을 고려해야 돼요. 현 시장님의 임기는 4년이에요. 만약에 다시 연임이 된다면 8년이 될 수도 있는데, 임기가 끝나면 정책노선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50쪽에 보면 평화통일 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또 평화통일특별시를 위한 고양시 위상 추진전략 연구용역, 이런 용역은 굉장히 포괄적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용역들은 10개년 계획을 잡을 수 있는 용역이란 말이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2020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이런 부분들을 실무부서에서 면밀하게 타당성 검토가 됐는지, 이렇게 조사하고 용역을 준비하나요? 용역을 어떻게 준비하나요? 실무 부서와 충분하게 논의가 되거나 그런 자료에 의하고 내부적인 방침이 있다거나, 내부 결재가 있지 않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용역을 어떻게 결정하나요? 팀원들이 회의를 해서 결정하나요, 아니면 윗분의 지시에 의해서 하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평화통일 관련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남북교류협력위원회라든가 각종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에서 전문적인 방향설정이나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협의가 돼서 그렇게 해서 추진하는 용역들이 있고요,

김영식위원장

하여튼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살림을 하게 되면 살림의 목표가 있습니다. 1년 계획이 있고, 2년 계획이 있고, 5년 계획이 있어요. 그 계획에 의해서 준비하는 예산이거든요. 실무 부서에서 이 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당연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러나 멀리 보는 추상적인 2020계획에 대한 것은 포괄적인 한 세트의 주제를 가지고 할 텐데, 이것은 주제별로 여러 가지 용역이 나와요. 이런 부분들은 저희 의회에서는 면밀히 검토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내실 있고, 같이 묶어서 할 수 있는 용역도 있을 텐데 서로 이렇게 나누어주는 용역이다 보면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들어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소신 있고 과감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추상적이거나 미래를 보는 그런 용역은 너무 낭비성이 되지 않나 보기 때문에 이런 용역에 대한 예산도 실무부서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과연 미래를 내다보고 남북통일이 될 수 있는 이런 기금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예산은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런 부분은 우리 위원들이 계수조정 전까지 충분하게 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위원장님의 귀중한 의견을 잘 받아들여서 저희가 내용을 잘 검토해서 용역을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이 정도로 제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생경제국 소관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계수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예산안 심의를 위해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55분 회의중지

정회 후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예산안 심의

18시2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푸른도시사업소의 녹지과와 공원관리과 소관에 대한 2013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윤성선 소장님 나오셔서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푸른도시사업소장 윤성선입니다. 고양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영식 환경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도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 공원관리과 소관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푸른도시사업소의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예산서 206쪽 녹지과 소관, 누리길 행사운영비 내역이 있어요. 명사와 함께 하는 고양누리길 탐방 1,25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명사는 어떤 분을 초청할 것이며 명사를 초청하게 되면 이분들에 대한 수당을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분들하고 같이 누리길을 탐방하는 대상은 누구인지, 인원은 몇 명이나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푸른도시사업소장 윤성선입니다. 한상환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구체적인 명사를 선정해놓고 사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명사를 대략 추정하고 섭외하려는 사람은 이시영 박사라든지 또 우리 관내에 거주하는 남한산성 소설을 쓰신 김훈 씨도 있고요, 또 정신과 의사와 관련해서 산림에 치유기능이 있기 때문에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알려진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섭외할 예정인데, 사실 그런 분들의 단가가 좀 셉니다. 아무튼 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계획을 잘 세워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207쪽에 보면 고양누리길 유지보수비 1억이 올라와 있어요. 사실 누리길이 만들어진지 불과 1년밖에 안 돼서 이제 초기단계인데, 물론 홍보를 해서 많은 주민들이 이용을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벌써부터 매년 유지보수비가 이렇게 많이 투입되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 시에 누리길이 기존에 5개를 완료했고 금년도에 추진하는 곳이 한북정맥으로 이어지는 삼송동 오금리 뒷산 쪽하고 행주산성, 이렇게 두 군데를 추가적으로 하게 되면 7개소가 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당초에 예산을 들여서 한 부분들이 그렇게 완벽하게 모든 시설을 갖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누리길을 하고 나면 그 누리길을 걷는 사람들이‘무엇이 불비하고 어디에는 뭐가 없다.’라든지 여러 가지 요구사항이 있어서, 저희가 1억 원 정도는 기존에 있는 누리길을 중심으로, 기존에 만든 곳이 고장이 나서 보수를 하는 게 아니고요, 불편한 부분을 추가로 한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녹지과 211쪽 상단에 보면 야외피크닉장 조성 1억이 올라와 있는데, 이 사업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야외피크닉장이라고 하면 생소하기는 한데요, 저희가 해외에 다녀보면 해안가 주변이라든지 어느 정도 경관이 빼어난 곳에 가족단위로 와서 피크닉을 하면서, 거기는 심지어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는 장소에 그릴도 만들어놓고 그랬는데, 저희는 정서를 생각해서 연기피우는 부분은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러니까 그런 개념입니다. 가족단위로 와서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서 음식도 나눠먹고, 그 정도 개념을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한상환위원

장소는 지금 어디를 예상하고 있습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장소는 송포 쪽에 우리가 나무은행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 우리가 염두에 두는 곳은 행신동 서정마을 가운데 개천이 흘러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보면 녹지나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이용할까,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는데, 좋은 데가 있으면 저희가 계속 찾아볼 생각입니다.

한상환위원

아이디어는 좋은데 장소도 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덜컥 올리는 게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요즘 캠핑장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어서 이런 쪽인 것 같은데, 지금 잘 되어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공릉천이 있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제가 프리젠테이션을 갔다 왔습니다.

한상환위원

갔다 왔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한상환위원

거기에 보면 누리길, 테마동물원하고 송강누리길 옆에 보면 골프장 부지로서 잔디밭에 캠핑장을 만들어서 주말마다 많이들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고양시가 이런 장소도 제공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장소를 선정하실 때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선정은 거의 됐는데요, 실질적으로 피크닉장이라고 하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큰 틀은 정했는데, 그런 부분은 자문도 받고 사례도 연구를 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관리과 226쪽, 호수공원에 미니동물원을 조성한다는 이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가 낸 겁니까? 지금 1억이 올라와 있는데, 호수공원에 동물원이 있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대략적으로 연간 350만 명 정도 되는데요, 사실 현재 호수공원도 훌륭하지만 일부는 볼거리가 너무 빈약하지 않나 하는 얘기가 있어서, 저희가 여기에 대단한 늑대나 여우, 코끼리를 갖다놓는 그런 동물원을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이런 분야가 상당히 생소하기 때문에, 우리 관내에 주주동물원이 있습니다. 그 주주동물원의 최실경 사장하고 가축을 담당하는 본부장들하고 충분히 협의를 했더니 거기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미니돼지라든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라든지 양이라든지, 그런 가축류를 하면 특별하게 행위허가를 받지 않아도 얼마든지 키우고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니까 그런 부분은 크게 무리가 없지 않나 하는 자문을 저희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단정학사를 일부 확장하면서 그 주변에다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가 구상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동물원을 만들면 이 동물은 임대해서 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동물원을 아예 사서 테마동물원처럼 관리를 해 가면서 주민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인지……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당초에는 저희가 이게 생명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주동물원이 동물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에 위탁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이 검토를 한다고 하더니 위탁은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우리한테 규모라든지 법률적인 것에 대해서 자문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기존에 공작도 있고 단정학도 있으니까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하고 공익요원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규모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니까, 관리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한상환위원

소장님, 물론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나 아이들한테 볼거리나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데, 사실 동물을 갖다 놓았을 때 관리가 상당히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리를 또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관리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인건비도 들어갈 것이고, 동물들이 먹고 계속 자라는 거니까 유지관리비도 들어갈 것이고,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새로 구입해서 배치도 해야 되고, 그래서 이게 아마 어설프게 계획을 잡아서 동물원을 설치하는 것은 마음에 내키지 않는 입장인데, 외부 전문가한테 진단을 받아서 계획성 있게 동물을 집어넣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시민들이 와서 원숭이나 사슴한테 먹이나 주고 이런 식의 흥미를 유발하는 상황으로 가서는 절대 안 되는 입장이고……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원숭이나 이런 것은 저희가 거기에 입식할 계획은 없고요,

한상환위원

여기에는 주로 어떤 동물을 구입해서 배치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염소나 토종 돼지, 토끼 등 가축류가 있습니다. 배불뚝이 돼지라든지 백염소, 이런 종류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런 것은 항상 사람들하고 같이 접했던 가축이기 때문에 관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것을 대단한 동물원 개념에서 접근한 것은 아니고요, 주주동물원의 전문가도 이 정도면 큰 무리가 없지 않느냐 해서 저희도 충분히 자문을 받았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한상환 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호수공원 미니동물원 조성에 1억을 말씀하셨는데, 이게 주주동물원에 설치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호수공원 안에 설치한다는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재 호수공원 내에 단정학사가 있는데 그 단정학사 왼쪽에 보면 공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규모를 크게 하려는 게 아니고 거기에 부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유치할 계획입니다.

우영택위원

아까 소장님께서 염소나 토종돼지, 토끼 등 가축류를 말씀하셨는데, 이 동물들은 어디에서 구입할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우리가 자문을 받았더니 외국 사람들도 많이 오니까 될 수 있으면 토종 가축을 넣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요, 그런 것은 돼지 같으면 제주도에서 구입을 하면 되고, 물론 좀 더 발전되면 외국에 있는 가축도 저희가 수입하는 계기가 있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국내 토종 가축들 위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러면 이것을 길렀을 경우 사육사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것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재 호수공원에 단정학하고 공작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관리인이 같이 관리를 하고, 생명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수시로 수의사라든지 또 필요하면 주주동물원하고 협조를 해서 키워나가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주주동물원에 협조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합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거기는 많은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어떤 동물이 밥을 안 먹고 이상 징후가 있다면 그런 부분을 수의사도 물론 가서 보지만 또 경험이 많은 그런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지요.

우영택위원

일단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고양동 실내배드민턴장 리모델링 공사, 여기 사업비가 2억 1,000만 원이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조금 있어서, 예산서에 보면 시설비가 2억 곱하기 5.38%, 밑에 시설비가 2억, 1식,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게 뭐에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시설비는 건축할 수 있는 공사비가 되겠고요, 공사를 하게 되면 내역도 뽑아야 되고 설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위에 있는 부분은 내역 2억 미만인 경우에는 요율 5.38%를 적용하니까, 그것은 정부 기준에 맞춘 겁니다.

우영택위원

5.38% 기준에 맞춰서 실시설계를 하니까 1,076만 원으로 책정됐다는 그런 뜻입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운영하면서 더 적게도 가능합니다.

우영택위원

이것은 제 지역구이고, 숙원사업이고, 우리 한상환 위원님이나 저나 이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2억 1,000만 원을 가지고 화장실 1개, 샤워실 1개 하면, 그 금액을 가지고 충분합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추정할 때 샤워실하고 화장실만 하면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추정을 했는데요, 아무튼 이 범위 내에서 해보겠습니다.

우영택위원

2억 1,000만 원 내에서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한테 다시는 민원이 안 들어오도록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끝까지 챙겨보겠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리고 나머지 사항은 한상환 위원님이 질의하셨기 때문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예산서 206쪽 고양누리길 동영상 제작, 이것은 어떻게 동영상을 제작한다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재 저희 누리길이 5개, 올해 2개를 더 하면 7개가 되는데, 저희가 누리길을 만들어서 운영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정확하게 어디에 누리길이 있는지, 누리길 노선은 어디인지, 고봉누리길을 가면 한 씨 미녀의 어떤 스토리텔링이 있는지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 동영상을 통해서 알기 쉽게 접근하고, 그 부분을 우리 고양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든지,

김완규위원

지금 누리길이 5개가 있나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5개가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 5개 누리길 동영상은 어떤 형식으로 담으실 생각인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재 사업비는 2,000만 원밖에 없어서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가능하다면 내레이션도 중간에 붙이고 해서 편안하게 설명도 하면서 누리길을 이해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머리를 짜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것은 누가 보는 것으로 제작하는 건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고양시민들하고 누리길을 이용하는 사람들,

김완규위원

제작해서 어디에 반영할 건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이 부분은 저희가 용역발주를 해야겠지요.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이게 동영상 제작을 하겠다고 예산만 잡아놓은 것 같아서……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참고로 지금 거의 구체화되어 있는데, 서삼릉누리길하고 저쪽 한북정맥누리길, 삼송동에서 저쪽 북한산까지 가는 누리길이 있거든요. 그 사이에 삼송역이 있는데, 코레일하고 우리하고 협약을 맺어서 코레일은 자기네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그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누리길을 같이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코레일한테도 그런 자료를 제공하고,

김완규위원

그렇지요. 그런 것에 대한 정확한 아우트라인이 잡혀져야만 이게 제작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5개 누리길이 이 동영상에 다 잡히기는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면 삼송하고 정반대쪽에 있는 고봉누리길 같으면 고봉누리길 제작을 어떻게 하고, 스토리텔링을 어떤 식으로 집어넣어서 어떤 방송으로 아니면 어떤 장소에서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나와 줘야지, 예산을 그냥 2,000만 원 뭉뚱그려서 잡아서 계속 틀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점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하여튼 저희가 지금 개소도 5~7개 정도 되고, 또 코레일에서 자기네들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그런 내용도 있는데, 사실은 그런 부분을 용이하게 안내할 수 있는 길이 없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주민들이 고양시 홈페이지만 찾아 들어가면 내가 만약 고봉누리길을 가고 싶다 하면 차편을 어떻게 이용하고, 또 거기에 뭐가 있는지,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5개 누리길 안에 역사적인 그런 내용들은 우리 역사 전문위원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김완규위원

그 사항은 알겠고요, 우리 홈페이지에 누리길 광고가 나가잖아요. 그래서 그 안에도 이 동영상을 제작해서 집어넣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전체적인 아우트라인을 잡아서 상의를 하고, 부분적인 사항에 대해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부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부분들이 접목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명사와 함께 하는 고양누리길 탐방’은 250만 원에 5회로 해 놨어요. 이 금액이 상당히 높은 것 같아서,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고양누리길’ 이것은 올해 했었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올해는 그냥 자율적으로,

김완규위원

예산 없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예산은 없었는데 최소한도 다니는데 물이라도 한 통씩 줘야겠다는 생각에서 최소 비용으로 한 것입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이것은 이해를 하고, ‘명사와 함께 고양누리길 탐방’ 이것은 뭐냐고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조금 전에 설명했듯이 누리길을 만들어놓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누리길을 이용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계기가 안 됩니다. 그래서 건강 관련한 유명한 의사라든지, 또 정신과 쪽 의사라든지, 소설가라든지 관내에 계시는 이런 분들을 모셔다가 필요하면 동영상도 틀고 간단하게 얘기도 듣고 산행을 한다든지, 그런 것으로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250만 원, 연 5회 잡힌 거네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김완규위원

그리고 211페이지 야외피크닉장 조성, 이게 체육공원에도 가능한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체육공원이요?

김완규위원

예.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체육공원은 저희가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하나로유통센터 옆에 생태공원 옆에 체육공원이 있잖아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 체육공원이 지금 야외피크닉장처럼 만들어져 있어요. 여기에서 고기도 굽고, 음식도 하고, 식구들하고 파티도 하고 그래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아마 거기에다가 지금 공사과에서 야구장도 만들고, 파크골프장도 만들고……

김완규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원래 법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공원관리규정상 안 되는데, 지금 개방을 해 놨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은 오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안 와요. 그래서 인터넷에다 막 공개를 해 놔서 부천에서도 오고, 김포에서도 오고, 우리 고양시 주민이 아닌 분들이 오셔서 거기에서 음식을 해먹는 거예요. 해먹고 잘 정리해놓고 가면 괜찮은데 찌꺼기 같은 것들을 나무에다 들이붓고, 숯 같은 것을 나무에 뿌려놔서 새까매요. 그래서 이 야외피크닉장을 조성함에 있어 장소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면 그쪽을 억지로 만들지 말고 만들어져 있는 것을 한번 개량해서 조성해 보는 것은 어떠냐, 저는 그렇게 권유를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료를 보니까 공원 내 배드민턴시설, 공원 내 운동기구 설치공사, 쉼터시설 교체공사 등 군데군데 이런 예산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지역환원금에 대해서 한번 들어보셨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역환원금이요?

김완규위원

예.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일정한 매출 이상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몇 %씩 지역환원금이라고 해서 지역주민들이나 고양시의 사업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들어 보신 적 있으세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제가 알기로는 지역환원금이 설사 고양시에 들어온다손 치더라도 그 부분은,

김완규위원

아니, 지금 환원금이 만들어져 있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 부분은 일단 일반회계로 들어와서 정식으로 예산편성이 되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것은 예산편성을 할 필요가 없어요. 알고만 있으면 딸기 따먹듯이 따먹을 수 있는 거예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만약에 이 예산 자체가 부족하거나 이 예산이 계수조정에서 조정이 되거나 하면, 제가 농협고양유통센터 지역환원적립금 사용내역을 받아보니까 9억 가까이 되는 지역환원금을 지역경제과에서 엄청나게 유용한 거예요. 지역경제과에서 능곡시장 행사용 몽골텐트 지원, 이것까지도 다 한 거예요. 그런데 한 80% 정도를 지역경제과에서 지역환원금 사용내역에 위반되게끔 다 사용을 한 거예요. 그래서 왜 그랬는지를 봤더니 이 지역환원금을 지역경제과에서 관리를 한 거지요. 농업정책과가 지역경제 쪽으로 붙어있었나 봐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 딸기 따먹듯이 이것도 따먹고, 저것도 따먹고, 다 따먹었어요. 제가 하나 알려드릴게요. 여기 주요 사업내역 중에서 농산물 소비촉진에 이 지역환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구조 개선사업, 화훼산업 발전, 그리고 마지막에 공익사업이에요, 공익사업. 그런데 공익사업에 소외계층 돕기, 문화사업, 체육행사 후원 등 이렇게 해 놨어요. 그러면 체육행사에 후원한다고 하면 이 시설부분도 여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거예요. 왜냐 하면, 행사용 몽골텐트 지원, 안내표지판 설치공사, 앞치마 제작하는데 지원,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런 자리에서 지역환원금이 있다고 그냥 넌지시 말씀드리는 거예요.

김영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그 내용은 참고만 해 주시고요, 일반회계는 수입이 잡혀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공직사회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청소관리용역 중에서 이번에 공원관리요원을 선발하는 것 같아요. 알고 계세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위원장님, 우리 공원관리과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드리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예, 답변해 주십시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김운용입니다. 김완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공원관리요원은 무기계약직이 38명 있습니다. 올해 정년퇴직하는 인원 5명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그 5명을 추가로, 그러니까 퇴직하는 요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적자원담당관에서 채용을 해서 저희들에게 인원을 배정하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현재 12명 중에서 5명이 퇴직을 한다는 거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38명 중에서 5명이 정년퇴직을 합니다.

김완규위원

그래서 5명을 선발하는데 엄청난 경쟁률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많이 지원했다고 이야기하는데, 청소용역 관리요원을 선발할 때 어디서 선발했어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맨 처음에 공원관리과가 발생한 94년도, 95년도에 모집을 해서 아무래도 그때 당시에는 그분들이 청소하는 것보다는 용역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서 모든 인원들을 용역으로 대체해 왔고, 작년에 처음으로 추가모집을 했고, 올해가 두 번째로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발생된 겁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작년에도 인적자원담당관 쪽에서 선발을 하고,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사업명세서 207쪽에 충경로․성사천 가로수 식재, 이것은 어느 위치에 가로수를 식재하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김윤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충경로하고 성사천에 저희가 나무를 심는다고 되어 있는데요, 성사천은 성사지구로서 지금 저쪽 행신동으로 해서 한강으로 빠져나가는 성사천에, 주공에서 아파트 지은 그 사이에 성사천이 흘러가는데 그 부분에 나무를 심는 것이고요, 또 충경로는,

김윤숙위원

아니, 나무를 심는 위치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나무를 심는 위치는 하천 산책로 주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유수가 흘러가는 그 밑에다 심는 것이 아니고, 상부에 심을 만한 장소를 저희가 물색했어요. 그래서 거기다 심는 것입니다.

김윤숙위원

어떤 나무종류를 심는지 그것도,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나무는 저희가 주변에 심었던 나무하고, 또 이 지역에서 잘 자라는 나무를 선정해서 심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가 주민설명회도 해서 주민들이 요구하는 나무를 심게 됩니다.

김윤숙위원

나무를 심는 위치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이 잘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사항에 대해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209쪽에 보시면, 소만초교길 보행로 쌈지공원 조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 소만초교길 보행로가 언제 조성됐지요? 몇 년도에 조성된 길이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이 부분은 위원님도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행신지구가 생기면서 만들어졌던,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몇 년도에 만들어졌냐고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행신지구, 일산신도시가 생겼을 때니까 91년도 정도 됩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209쪽에 서정마을 공원녹지 조성 연구용역, 이것은 어느 쪽에 공원녹지가 만들어지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성사천 내려가는 중간에 개천 옆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거기에 일부 나무도 덜 심어져 있고, 또 거기에 보면 홍수 때 일부 물을 저류하기 위해서 저류지를 만든 데가 있어요. 물론 저류지 기능을 훼손해 가면서 저희가 할 생각은 없고, 저류지 기능도 수행하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유용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있겠느냐, 또 서정초등학교 앞에 있는 부분을 녹지로 만드는 부분도 있고, 또 행신지구하고 하천하고 연결되는 부분에 일부 공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녹지를 조성할까 하고, 몇 가지 현안을 가지고 저희가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것들 전부를 연구용역하는 건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지금 생각할 적에는 보통 연구용역하면 연구용역이 나온 것을 가지고 실시설계도 하고, 공사발주도 하고 그러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이중으로 돈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연구용역이지만 실시설계나 이런 부분도 큰 틀에서는 용역이거든요. 그래서 위치가 정확하게 정해지고 주민들하고 설명회를 통해서 충분하게 설명이 되면 저희가 바로 설계를 해서 사업을 할 그런 생각입니다.

김윤숙위원

저류지는 LH가 조성했던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몇 년도에 조성했었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서정마을을 조성한지는 한 10년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렇다면 저류지가 10년도 안 됐는데 이것을 또 다시 연구용역을 해서,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저류지를,

김윤숙위원

LH하고 도시계획 할 때 잘 협의하셔야지 10년도 안 됐는데 이것을……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LH공사가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 하면, 저류지의 기능에 맞게끔 충분히 했는데,

김윤숙위원

저류지 바닥이 다 콘크리트도 되어 있지 않아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그게 저류지로서 무슨 기능을 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류지는 물이 한꺼번에,

김윤숙위원

그렇게 설계할 때 고양시가 무슨 관여를 했냐는 거예요? 도시계획을 똑바로 했었어야지 저류지를 그냥 콘크리트로 다 발라놓고 이제 와서 연구용역해서…… 하여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저류지를 콘크리트로 해 놓은 것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연구용역을 잘 하셨으면 좋겠고, 연구용역 하실 때 반드시 착수보고회나,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하실 때 꼭 저희 의원들도 부르셔서 논의를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226쪽을 보면 호수공원 생태공원화 사업이 있어요. 어떻게 생태공원화 하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것은 우리 공원관리과장이 자세히 설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예.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김운용입니다. 호수공원 생태공원화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호수공원이 실질적으로 공원으로서의 인공적인 기능이 워낙 많이 되어 있어서 생태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그러니까 저희가 생태공원화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이나 한택식물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공원으로 자연경관에 맞는 숙근초를 식재하거나 관목류를 식재하고, 그다음에 새들이 좋아하는 수목들을 식재해서 멀리 가지 않고도 호수공원에 가면 아름답고 생태적으로 잘 조성된 그런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해서 잔디면적을 최소화 시키고 자연상태로 복원화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윤숙위원

수목은 어떤 종류를 심으신다고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러니까 새 먹이 식물이 많은 종류로 식재할 계획이고, 나머지는 자생화 정도 심고, (사진을 보이며) 여기 사진이 있는데 가을이나 봄에 아침고요수목원처럼 화려한 구석이 호수공원에도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런 형태로 꾸며보려고 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생태공원화 사업으로 보이지 않고 조경 사업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새 먹이는 물론 나무열매도 있지만 사실 벌레예요. 작년부터 계속 병해충 방제공사를 차별화해 주셨으면 했는데 그것은 반영을 안 하시면서 생태공원화 사업으로 3억 예산을 세우셨어요. 병해충 방제를 안 하면 새들은 많이 오거든요. 그러면 병해충 방제 예산 다 삭감해도 되겠네요? 그러면 확실하게 생태공원화 될 수 있는데……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위원님께서 작년에 지적해 주셨던 호수공원 아랫말산 자연로 경관 쪽에는 해충 방제를 정말 최소화 했거든요. 그런데 불가피하게 버즘나무와 왕벚나무 그 두 종류의 수목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서, 아침에 가면 옛날보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생물학적 방제 비용이 비싸지만 그쪽만큼은 그런 방향으로 유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생태공원화 할 때 어떤 수목을 심어야 할지 이런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수목의 다양성이 거기에서 서식하는 벌레라든지, 또 벌레에 의존하는 새라든지 이런 것이 다 달라지고, 곤충도 달라지고, 그래서 조경 사업이 아니라 진짜 생태공원화 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실시설계 할 때 서식종이라든지 그런 목표를 분명히 하셔서 거기에 맞는 생태공원화 사업이 됐으면 좋겠고요, 일부 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에 보기 좋은 조경 사업이 들어갈 수 있지만, 생태공원화 사업이라고 하셨으니까 그 목표가 주가 됐으면 좋겠고요, 방제 예산은 모두 삭감해도 되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호수공원의 방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정말 무리입니다. 오히려 예산을 올려서 생물학적 방제 약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WHO에서 암 발생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거기 생물학적 방제 약값을 따져 보니까 상당히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호수공원을 생태공원화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 나갈 부분은 어차피 화학적 방제를 하면 시민들이 혐오감을 느껴서 저희들에게 많은 질타가 있을 것 같으니까 그 부분은 고급 약제지만 그런 방향으로 전환을 해서라도 일부 수용하고 나머지는 학생들이라든지 공공근로라든지, 조기 예찰을 해서 시민들이 혐오감을 안 느끼도록 굳기 전에 미리 방제하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기존에 해 왔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구역이 있지요? 그리고 방제 예산이 남았다고 해서 겨울이 다 돼 가는데 막 뿌리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에 그렇게 방제할 필요가 있는지……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저희들은 예산을 편성할 때 식물보호기사 자격을 갖고 계시는 분들에게,

김윤숙위원

그리고 저희 서구청의 가로수가 제일 열악한 환경에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 생물학적 방제만 했는데도 나무가 죽은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공원은 천적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가로수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수목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면 정말 잘 할 수 있거든요. 이게 시민들 건강을 위한 공원인데 거기에 발암성 농약을 치시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정확하게 내년에 병해충 방제는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하실 것인지, 안 그러면 예산을 다 삭감하는 것으로, 그게 진짜 호수공원이 생태공원화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러면 아무래도 시민들에게 저희들이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생물학적 방제나, 그리고 발암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은 올해도 설계에 포함시키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되고요,

김윤숙위원

확실한 계획을 보여주시기 바라고요, 자연학습장이라든지 안곡습지라든지 방제의 차별화 계획을 간략하게라도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호수공원 미니동물원 조성과 관련해서 외국에 있는 동물을 데려올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고양시에 버려지고 어미 잃은 그런 동물들이 많다는 것을 혹시 아세요, 소장님?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것은 우리하고 부서가 다릅니다. 유기견이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가 호수공원에다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김윤숙위원

유기견이 아니라 고라니라든지 아이들하고 친할 수 있으면서도 어미를 잃어서 그냥 야생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야생동물들이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면 시민하고 같이 하면서 고양시에서 야생동물을 소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동물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야생에서 죽어가는 동물들로, 돼지라든지 토끼라든지 이런 것은 어디서나 볼 수 있잖아요.

김영식위원장

위원님,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연됐습니다. 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돼지, 토끼가 아니라 고양시에 버려진 야생동물들에 대한 대책도 같이 하면서 이 미니동물원이 특색화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호수공원 표찰안내판 정비 및 스토리텔링이라고 해서 1억 5,000만 원 예산을 올리셨는데, 호수공원이 그렇게 큰 공원도 아니고 무슨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사실은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민원을 많이 듣는데 그중에 호수공원은 넓은데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야 될지, 저 뒤에 여러 가지 볼만한 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잘 안 되어 있다, 그리고 이게 설치된 지가 상당히 오래 되다 보니까 그런 안내표지판 같은 것도 여러 가지 종류로 되어 있어요.

김윤숙위원

그런데 제가 외국에 가서 보니까 안내판이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어느 위치에 있다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비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호수공원에는 지금 그게 없나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불비합니다.

김윤숙위원

호수공원이 오래 됐잖아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실질적으로 관리를 계속 하다 보니까, 어떤 경우는 똑같은 안내판도 저희 공원관리과에서 설치한 것도 있지만 다른 부서에서 설치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것을 보고, 그래도 저희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호수공원이 최고의 공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제일 기본적인 안내판들이 잘 안 되어 있어서 그런 부분을 뭔가 개선하려는 계획입니다.

김윤숙위원

호수공원이 굉장히 오래 됐는데 그런 안내판 정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요, 안내판 정비를 뭘 할 것인지, 도대체 저는 조그만 공원에 스토리텔링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스토리텔링은 뭘 할 것인지 그 내용을 주세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드리겠습니다. 스토리텔링이 들어갔지만 없는 스토리텔링을 갑자기 거기다 집어넣는 것이 아니고요,

김윤숙위원

하여간 스토리텔링에 뭘 넣겠다는 것인지 내용을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성사 실내 배드민턴장하고 대화 배드민턴장 리모델링하는 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저는 배드민턴을 한 번도 안 쳐봤는데 배드민턴 좀 쳐야겠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올라온 것이 세 군데인데 한 군데는 지금 말씀하셨고요, 성사 쪽은 바닥이 배드민턴을 하게 되면,

김윤숙위원

성사는 몇 년에 지어진 건데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정확하게 한 10년 이상 된 건물들입니다.

김윤숙위원

성사하고 대화하고 또 어디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대화하고 고양동,

김윤숙위원

고양동하고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김윤숙위원

그러면 성사는 바닥이고 대화는 어디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대화는 샤워장이라든지,

김윤숙위원

고양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고양은 아까 설명드렸듯이 화장실하고 샤워장,

김윤숙위원

고양시에 탁구도 있고 정말 여러 가지 다양한 종목이 있는데, 이 배드민턴장에만 너무 편중된 것은 아닌지, 그리고 꼭 필요한 사업인지, 그것에 대한 자료를 주세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238쪽, 건강테마길 조성은 뭐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공원관리과장이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윤숙위원

예.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김운용입니다. 건강테마길은 국비보조 사업으로 2년 전부터 백성운 국회의원님이 건설교통부에 가서 전국에 공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기본설계 용역을 거쳐서 마침 일산 마두역에 마두공원 축을 93년도부터 신도시를 만들었으니까 리모델링할 시점이 되었다, 그렇게 해서 4년간 저희들에게 배정을 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현재 그쪽에 마두공원을 하고 있고, 또 낙민공원이 많이 상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낙민공원과 강촌공원을 설계에 반영해서 고쳐볼까, 이렇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김윤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모위원

강영모 위원입니다. 늦게까지 수고들 많이 하는데요, 우리 의회에 예산서를 제출할 때 세부사업설명서가 같이 오는데 이것은 누가 작성하는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관련부서에서,

강영모위원

부서에서 하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해당 팀이 있으면 팀에서 사업을 하고요,

강영모위원

이것은 법적인 문서예요. 예산안 심사를 받을 때 이러이러한 서류들을 의회에 제출해서 심사를 받아라 하고 법에 규정이 되어 있는 건데, 하나 물어볼게요. (책자를 보이며) 이 책 갖고 계시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507쪽을 한번 보세요. 거기 보면 신규사업이라고 해서 ‘산림문화 휴양시설’ 이렇게 되어 있어요. 49억 3,700만 원, 이게 예산서에는 없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없습니다.

강영모위원

서류가 왜 이렇게 된 거예요? ‘마음대로 해라’ 이렇게 한 겁니까? 물론 예산서를 먼저 볼 수도 있지만 설명서를 먼저 들춰보다가 이것을 펴놓고 한참 고민했어요. ‘이것 왜 하지, 어디에 하려고 그러지?’하고 예산서를 보는데 이 사업이 없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

강영모위원

뭘 찾으세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특별회계 세출예산 사업명세서에 보면,

강영모위원

몇 쪽이에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220쪽입니다. 여기 금액이 49억 3,719만 6천 원이라고 해서 예비비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것을 지금 예비비로 쓰겠다고 승인해 달라고 여기 되어 있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지요. 예비비는 현재 특별하게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예비비를 가지고 저희가 산림수목원이라든지 이런 것을 조성할 수가 없지요.

강영모위원

지금 공유임야 특별회계 수입이 얼마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순세계 잉여금으로 32억 8,619만 6천 원입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예비비에서 이 특별회계로 전입시키겠다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경우에 따라서는 이 예비비 성격을 특별회계에서 빼서 일반회계에 편성하는 그런 케이스도 있는데요,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것은 예산부서나 시장실하고 협의한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특별회계 금액이 예비비로 남아 있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예비비로 특별회계 금액이 남아 있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특별회계는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사업을 편성하기 위해서 쓰는 것인데, 세출예산에 49억 3,719만 원이 지금 예비비로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금액은 실질적으로 예비비 성격으로 있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현재 저희가,

강영모위원

예비비 성격으로 있다는 얘기가, 만약에 이것을 승인해 주면 이 돈을 예비비에서 갖고 오겠다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비비로 지금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가지고 있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일반회계에서 전입을 받아서 예비비로 편성하는 그런 개념은 아니고요, 당초에 자투리 산림이라든지 공원 점용료라든지 이런 부분을 특별회계로 편성해서,

강영모위원

그러면 특별회계에 예비비가 따로 있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재 수목원을 조성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수목원을 조성하면 토지매입비하고 시설비하고 설계비 등 이런 부분이 편성되는데 현재로는 이 금액을 가지고 수목원을 지을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 금액은 지금 예비비 성격으로 여기에 들어가 있는 사항입니다.

강영모위원

이것은 세출 사업명세서잖아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비비는,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쓸 수가 없는 금액,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이것을 승인해 주면 이 금액은 특별회계로 가지고 있겠다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그냥 가지고 있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세입으로만 계속 잡으면 되지 세출을 뭐하러 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산편성지침상 세입하고 세출은 또 가지고 있어야 되니까요. 그래야 원장이 맞아떨어지겠지요.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것은 승인을 안 해 주면 안 되겠네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돈이 일반회계로 가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저희는 수목장이라든지 하려는 사업을 할 수가 없지요.

강영모위원

이 휴양시설을 하려면 얼마 정도 들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지금 대충 사업비를 한 200억 이상 추정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토지 위치만 선정해 놨지, 현재 가감정이라든지 시설을 뭘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자투리땅을 판매하거나 매매가 되면 이쪽으로 모으고만 있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습니다. 저희 생각은 예비비로 49억이 있지만 이 금액이 적으니까 일반회계에서 돈을 더 받아서 최소한도 토지라도 매입하자, 그래서 우리가 보고서도 만들어서 설득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그게 반영이 안 된 상태입니다.

강영모위원

그 부분은 설명이 됐고요, 앞에서 질의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냥 간단하게……, 누리길에 대해서 조성도 하고 관리도 하고 여러 가지를 하신다고 했는데, 누리길은 아무튼 걷는 길을 정비하고 찾아내는 것 아니에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혹시 누리길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해본 적 있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체계적으로 모니터링을 한다든지 그런 것은 안 했고요, 기본적으로 걷기연맹이라든지 자생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상황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예산이 들어갔기 때문에 사후관리 내용에 그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면 좋은데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고양누리길을 치면 나오기는 나와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일반시민들이 이용을 안 한다는 거지요. 이용을 하게 되면 개인이 갔다 왔든, 단체가 갔다 왔든 자기 블로그나 카페에 갔다 왔다고 글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어요. 작년 9월 정도에 올라온 것이 한두 개 있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누리길을 조성한 목적은, 아무튼 우리는 스토리텔링도 한다고 그러니까 그것을 포함해서 자연을 걸을 수 있는 트레킹코스를 만들겠다, 이런 목적인데, 그러면 많이 이용하게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 잘 안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는 한데, 우리 시청 홈페이지나 이런 데 누리길이 소개되어 있습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아직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냥 단답형으로 말씀해 주시면 돼요. 그리고 시청 홈페이지에 가면 문화관광란이 따로 있어요. 또 부서가 다르니까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은데, 문화관광 사이트가 따로 있는데 거기를 가면 여러 가지 소개가 되어 있어요. 투어하는 것도 있고, 명소탐방이라고 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재나 산, 능, 킨텍스 등 이렇게 해서 쭉 해 놨는데, 이런 것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서가 다르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러면 여기에서 북한산이나 이런 것을 소개하면 안 되지요. 그런데 이게 관광범주에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이렇게 따져볼 수는 있겠는데, 그렇게 활용이 안 된다고 그러면 적어도 시청 홈페이지에서 검색이라도 할 수 있게끔 뭔가 연관되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되겠다, 그렇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활성화가 되지, 지금 관리하겠다고 해서 쭉 나온 내용들을 보면 ‘리플릿 만들겠다. 현수막 하겠다. 안내도 만들겠다.’ 이런 것이거든요. 거기에다 동영상까지 하겠다, 아까 ‘동영상을 제작해서 어디에 걸어놓을 것이냐?’물었더니 별로 뾰족한 답이 없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홈페이지에 게시를,

강영모위원

그것은 용량이 커서 홈페이지에 쉽게 못 올라갑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길을 조성해 놓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셔야 되고, 제가 볼 때 동영상도 제작해서 보급하면 좋겠지만 돈을 많이 들이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또 자료에 보면 관광해설사하고 함께 하는 누리길, 명사와 함께 하는 누리길 탐방, 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누리길 교육,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직원 것 빼고는 전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우리 담당 부서에서 직접 하는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 담당 부서가 주관이 돼서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강영모위원

해설사하고 명사하고 하는 거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명사도 우리가 섭외를 해야 되고요, 관광해설사는 기존에 있는 분들을 활용하게 됩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그 밑에 민간행사보조로 걷기 대회 3,00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작년에 한 행사 중에 자유로 주변에,

강영모위원

아니, 어느 단체로 주는 거냐고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걷기연맹이 있는데요,

강영모위원

고양시 걷기연맹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강영모위원

이것은 그쪽으로 가는 겁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그래서 지금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이 걷기연맹인데 구체적으로 단체를 더 찾아야 됩니다.

강영모위원

올해에도 이 예산이 있었어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올해에는 없었습니다.

강영모위원

민간행사보조로 가는 것?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 3,000만 원을 걷기연맹 쪽으로 다 보조해 줄 생각인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걷기연맹뿐만 아니라 고양신문에서도 매년 무슨 행사를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도 연계할 수 있는지도 한번,

강영모위원

그것은 걷기연맹하고 고양신문하고 같이 하는 거잖아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저희가 일회성으로 3,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연중으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새로 만드는 것은 내년도 예산에서 뺐어요.

강영모위원

그래서 질의드리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래서 많이 이용해야겠다,

강영모위원

활성화가 되려면 깃발을 들고 참여자들을 모아서 걸어야 되거든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런데 우리는 활성화가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하려고 예산을 세웠는데, 사실 걷는 데는 돈이 안 들어가요. 사람을 모으고 걷는데 돈이 왜 들어갑니까? 요새는 동호회에서 자기들이 돈 내고 와서 걷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홍보도 해야 되고 알려야 되니까 간단한 간식이나 물 같은 것만 준비하면 되는 것이고,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물하고 간식, 또 양쪽에 차는 것,

강영모위원

그런 것은 필요 없어요. 괜히 형식적인 것은 필요 없다고요. 그냥 각자 알아서 하는 거예요. 물론 작은 펜던트나 리본이나 이런 것 하나 준비하면 되겠지요. 그냥 배낭에 매고 걸으라고 끈 하나만 준비해서 주면 돼요. 그것을 자꾸 어렵게 생각하니까 이게 안 돼요. 이 정비사업, 유지보수도 마찬가지예요. 자꾸 멋있는 것을 갖다 세워놓고 하려니까 돈이 들어가는 것이지, 이런 데 맡길 때 다니면서 끈을 하나 정하든지, 누리길 색깔을 하나 정하든지, 모양을 정하든지 해서 리본 같은 것으로 길표시만 옆에 나뭇가지나 벽에다 묶어놓게 그냥 부탁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이것을 자꾸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면 안 풀려요. 그래서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게 사단법인 걷기연맹도 있지만 동호회도 저는 상관없다고 봐요. 활성화 돼서 돌아가는 동호회가 있잖아요? 지금 제가 검색해 보니까 제가 속해서 활동하는 동호회에서도 지난 주 토요일에도 누리길을 걸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데도 한 번 기회를 주든지, 동호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가 2개 정도밖에 더 있어요? 물론 찾아보면 또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지금 초창기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길을 찾아서, 우리 고양누리길이 조성만 해 놓고 죽어있는 길이 안 되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설비는 저희가,

강영모위원

예, 긴급복구비로 생각을 하고, 아까 설명을 들었으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왜냐 하면 계단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은 다 싫어하더라고요.

강영모위원

그리고 아까 질의했던 건데, 서정마을 용역, 이것은 녹지를 조성하는데 용역하는 이유가 뭐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조금 전에 설명을 드렸듯이,

강영모위원

들었는데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 거예요. 그 설명이 납득이 안 돼요. 공원을 조성할 만한 장소이고, 그 주변 주민들이 원하면 그냥 공원으로 조성하면 돼요. 지금 여기는 서정마을 7단지 앞입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서정마을 사이에 있는,

강영모위원

거기를 지금 복개하려고 그러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복개는 사업비가 워낙 많이 들어서,

강영모위원

그러면 복개는 아니고?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예, 복개는 아닙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 용역 내용이 뭐예요? 용역 내용이 복개하고 공원을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서정공원, 서두물공원, 행신나루공원, 서정나루공원에서 성사천까지 연결해서,

강영모위원

이 설명자료에 보면 그렇게 나와 있어요. ‘7단지 앞에 권율대로를 복개하고 공원녹지를 조성하려고 용역을 한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용역이 끝나면 그 길도 복개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설명서대로라면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김영식위원장

담당 과장님이 추가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녹지과장 이태형입니다. 당초에 설명자료를 냈을 때는 저희가 복개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그렇게 말씀드렸었는데요, 그 주변에 서정공원, 서두물공원, 행신공원, 성사천 등등해서 공원이 꽤 많이 있는데, 그 공원들은 주민들이 거의 찾지 않고, 활성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서정공원도 LH공사에서 했지만 그렇게 큰 나무를 심지 못해서 굉장히 열악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공원들을……, 거기를 복개해서 그 공원을 어떻게 쓸 것이냐, 그것에 대해 용역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강영모위원

설명서를 그렇게 주셨습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죄송합니다. 하여튼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는데요, 지금 저희가 하려고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주변 공원들을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갈 것이냐, 그 용역을 하려고 그럽니다. 나무를 심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그 공원을 많이 찾고, 그 공원에 어떤 시설을 보완하면 더 좋을 것인가, 또 수목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이런 등등의 것에 대해 용역을 줘서,

강영모위원

그것을 꼭 용역을 해야 돼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 용역을 해서 주민들하고 같이 그 공원을 가꾸어나가는 방향으로 나가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복개를 전제로 해서 하는 용역은 아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 설명자료가 틀렸다는 얘기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죄송합니다.

강영모위원

그 위에 보면 보행로 쌈지공원 조성들이 몇 개 있는데, 208쪽에 있는 것은 어디에 하는 거예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기존에 해 오다가 끊긴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만초교 쪽,

강영모위원

이것도 소만초교 앞이에요? 209쪽은 소만초교길이고, 208쪽 쌈지공원은 장소가 안 나와 있어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강영모위원

예.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녹지과장 이태형입니다. 쌈지공원 사업은 9,900만 원으로 도비지원 사업인데요,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어디냐고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그런데 지금 도비지원 사업으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아직 정하지는 않았고요, 앞으로 대상지를 찾아서 쌈지공원을 조성할 그런 계획입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도에서는 ‘이만큼 줄 테니까 너희가 알아서 해라.’ 그겁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양시에서 찾아서 하라고 그런 겁니다.

강영모위원

아까 피크닉장 장소를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우리가 예산을 심사할 때 이 설명서는 볼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여기 설명서에는 장소하고 번지까지 행신동 1089번지라고 딱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아까 설명을 뭐라고 하셨어요? 송포동 얘기가 나오고 그러던데, 그러면 이 설명서를 뭐하러 줍니까? 변경이 됐으면 정오표를 주시든지, 왜 이렇게…… 그리고 여기다가 만약에 피크닉장을 만든다면, 거기가 행신 쪽 성사천이 흘러가는 데잖아요. 거기는 사람들이 산책도 나오고 조깅도 하는 지역인데 거기다 피크닉장을 조성하면 민원이 안 생기겠어요? 그냥 눈에 보이는데요. 여기 설명서에 나와 있는 장소를 보고 제가 질의드리는 것이거든요.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장에 보면 나무 상태가 별로 안 좋습니다. 아마 LH공사에서 꼭 필요한 나무만 심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한다면 성사천 건너편에 아파트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목 식재를 한다든지 해서 어느 정도 차폐도 하고 분위기를 만들어서 피크닉장을 만들어야지,

강영모위원

굳이 그렇게 무리하게 사업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 성사천 옆에는 사람들이 산책하면서 지나다니는 곳인데, 만약 거기가 좀 부족하면 나무를 더 심든지 그렇지 않으면 조경을 더 하든지 이런 것이 필요한 것이지, 거기다 해 놓으면 산책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냐고요? 그리고 주변에 주민들은 또 가만히 있을 거냐고요? 피크닉장이면 대부분 고기 같은 것을 구워먹을 것 아닙니까?
성선

윤성선푸른도시사업소장

……

강영모위원

아무튼 내용은 알았고요, 총괄적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공원관리과, 자료에 보면 조경시설물 관리 및 개선이라고 해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그리고 호수공원, 이렇게 다 되어 있는데, 호수공원에는 횟수는 없어요. 그런데 다른 구에 편성된 내용을 보면 녹지관리공사라고 하는 것이 잔디 깎는 거예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강영모위원

1년에 세 번 깎습니까?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세 번이 아니고 통상 세 번 이상 되는데, 제초를 많이 하는 부분을 좀 줄여서, 외국의 사례를 보니까 제초하는 부분이 많이 없어지고 그냥 깎기 수준으로 하는 것 같아서, 예산을 절약하는 방안으로 지금 저희들이 깎기를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게 절약하는 거예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강영모위원

세 번으로 계산해서 그렇게 올리신 거예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세 번은 좀 부족하고요, 한 4회나 5회까지, 그러니까 원래 제초를 3회 하고, 깎기를 3회 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강영모위원

구청 것이 전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렇게 되어 있는데, 솔직히 제초하는 비용이 엄청 비싸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깎아주면 굳이 제초를 할 필요성이,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제초를 안 하고 깎겠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강영모위원

그렇게 해서 지금 계산해서 올린 거예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강영모위원

호수공원도 마찬가지고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강영모위원

병해충 방제공사는 3회 하는 것이 맞는 거예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병해충 방제는 통상 4회 정도 하고 있는데요, 일단은 병이 발생하면 예찰조사에 의거해서 병이 발생한 것을 보고 거기에서 방제를 실시하는 거니까, 돌발해충 같은 경우는 워낙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까 그것은 5회가 될 수도 있고, 6회도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강영모위원

그리고 호수공원에도 조경시설물 관리 쪽에 보면 장미공원 관리가 있는데, 장미공원은 한꺼번에 어디다 맡기는 겁니까?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이게 저희들의 조경에 관한 한계이기는 한데, 지금 꽃박람회재단에다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꽃박람회재단에서는 용인에버랜드를 관리하시는 그쪽하고 협약을 해서 주로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관리를 해 보면 조경하고 장미하고는 관리하는 수준이 디테일한 면에서 워낙 많이 부족해서 장미에 대해서만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리해 주지 않으면 그 꽃이 그렇게,

강영모위원

우리 시 기관이기는 한데, 그래도 한 번 거쳐 가면 비효율적인 것 아니에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어떤 부분이 있는가 하면, 시설비로 우리가 설계해서 장미를 관리하는데 농약을 치고, 제초하고, 보식하고, 수목 수종을 선택하고, 이런 부분이 설계상에 포함은 되어 있지만 사실은 저희들이 모르는 부분이 꽤 있어요. 그래서 보통 시공업자들이 와서 시공을 할 때 지금까지 그런 내용들이 디테일하게 잘 관리가 안 됐어요.

강영모위원

관리 감독을 잘 못한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그러다 보니까 화훼 쪽 전문가한테 얘기해서, 에버랜드 팀들로 해서 2년 동안 관리위탁을 했는데 지금 장미원은 에버랜드보다 낫다고 그 사람들도 말씀하시더라고요.

강영모위원

물론 잘 되어 있는데, 그 시스템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나 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도 되고, 사실은 우리가 공사를 발주하면 그 정도의 시설비로는 보강시킬 수가 없습니다.

강영모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강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영모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 우리 고양시 97만 인구 중 30~40대층이 피크닉을 하면서 야영도 할 수 있는 이런 장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장소가 어디인지 수요조사 및 현장을 파악한 다음에 안전한 장소에서 휴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사업명세서와 설명서가 정확히 기록이 되어야 하고 만약 오류가 있다면 우리 위원들한테 정오표를 주시면 우리 위원들이 혼란이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사업명세서를 보시면서 정확하게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푸른도시사업소의 녹지과와 공원관리과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 시에 위원들이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계수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201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 수고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어제 심사를 마치지 못한 조례안 등 4건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0시01분 회의중지

20시15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시장이 제출한 의안번호 제333호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먼저 본 안건을 제출하신 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김경주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늦은 시간까지 민생경제국 안건으로 노고가 많으신 김영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안번호 제333호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제안설명자료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김경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창근

유창근전문위원

전문위원 유창근입니다.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고양시에 어떤 인권침해가 있는지 혹시 파악되어 있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인권침해와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진화위에서 과거 금정굴문제에 대해서 권고를 한 사항이 있고요, 그 외에 구체적인 사례는 저희들이 명확하게 자료는 없습니다마는, 앞으로 이러한 조례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보호를 위해서 인권증진을 위해서 자치단체로 하여금 전부 제정토록 권고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제가 이런 질의를 하는 이유는 국가인권위에서 권고했다고 조례를 만들고 그것에 따라서 실제로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은 안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요. 왜냐 하면 환경기본조례에 의해 환경위원회가 있는데 열리지가 많아요. 두루뭉술하게 ‘인권, 환경’ 이렇게 해놓은 조례에 대해서는 실제로 집행부가 아무 일도 안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기왕에 이렇게 인권증진에 대한 조례안을 올리셨으니까, 환경위원회 같은 경우는 매년 한 번도 열리지가 않아요. 그렇게 유명무실한 게 아니라 고양시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있는지, 예를 들면 학교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실질적인 인권증진을 할 수 있는 제안들이 많이 활성화되고 이 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역할을 하고 이 조례가 고양시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두루뭉술한 조례가 무슨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고, 위원회 같은 것이 열리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조례가 통과되면, 통과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그에 맞는 사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의 지적사항을 충분히 반영해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실천 방안을 강구해서 추진하고, 필요한 사항은 규칙에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겠습니다.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고양시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4항 의안번호 제334호 공유재산 대부료 면제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동의안을 제출하신 김경주 민생경제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금번 공유재산 대부료 면제 동의안 제안이유에 대하여 먼저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제안설명자료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창근

유창근전문위원

전문위원 유창근입니다. 공유재산 대부료 면제 동의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재산 대부료 면제 동의안을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어제 계류되었던 고양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시장이 제출한 의안번호 제331호 고양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고양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2조 정의 부분이 수정돼서 올라온 게, (자료를 보이며) 이게 맞나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이 부분들이 풀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제2호에 인센티브 여행이 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이게 포상관광이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 ‘회사에서 이 비용의 전체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조직원들의 성과’라고 이렇게 쭉 나와 있어요. 용어를 ‘회사에서’라고 하는 것보다는, 이게 어차피 고양시 자체 내의 조례안 아닌가요? 용어를 바꾸는 게 낫지 않겠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이것은 저희가 하나의 예시를 들었는데요,

김완규위원

어차피 이게 수정안이니까 조례를 바꾸시는 게 낫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김완규위원

그렇게 바꿔서 수정가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위원

아니, 이것을 바꿔서 수정발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러면 ‘법인 또는 기관에서’로 바꾸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의견은 이따가 정회를 한 후 조정하기로 하고, 지금은 일단 질의‧답변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정하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은데요. ‘법인 또는 기관’으로.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그렇게 하면 포괄적으로 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의견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0시32분 회의중지

20시3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하는 동안 의견을 조정한 결과, 제2조(정의) 부분은 배부해 드린 수정안으로 수정하고 나머지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6항 의안번호 제335호 미합중국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의안을 제출하신 김경주 민생경제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의안번호 제335호 미합중국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제안설명자료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창근

유창근전문위원

전문위원 유창근입니다. 미합중국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모위원

강영모 위원입니다. 라우든카운티는 시장이 없어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미국의 자치 제도는 시티가 있고 카운티가 있습니다. 거기 카운티는,

강영모위원

의장이 겸임하는 겁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우리 시와 자매결연도시가 6개로 맺어져 있는데, 중국의 치치하얼시는 지금까지 교류가 있지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중국 치치하얼시하고는 현재 청소년교류가 있고,

강영모위원

‘있다. 없다’만 말씀해 주세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리고 네덜란드 혜르휘고바르드시하고는 교류가 있습니까?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화훼 교류가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미국의 샌버나디노시는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거기는 언어문화 체험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지금도 계속 교류가 진행 중이에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번에 미국하고는 세 번째 자매결연도시를 맺게 되는데, 아시는 것처럼 예외조항이 원칙이 되어 가고 있어요. 하나가 있는데 하나를 추가로 더 자매결연하자, 이러면 원칙은 하나인데, 예외로 하나 더 두자,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원칙이 하나인데 3개가 되면 예외가 원칙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필요에 의해 자매결연을 맺으려면 조례를 바꾸든지, 어떻게든 해야지, 이 상태로 두고 계속 필요에 따라서 숫자만 늘려갈 수는 없잖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강영모 위원님 지적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강영모 위원님 지적이 원론적으로는 옳으신 지적이고요, 다만 관련 조례에 의하면 원칙은 1개국 1개 도시가 원칙이지만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개수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무분별하게 많은 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산업이라든지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시정목표라든지 이런 부분에 비추어서 기대효과가 크다는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신중하게,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필요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시는 거잖아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그렇게 판단했기 때문에 저희가 추진을 하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예외조항에 개수는 제한이 없다고 보시면 안 되는 것이고, 원래 원칙보다는 예외가 커지면 안 되는 거지요. 하여간 지난번에도 얘기가 됐던 거니까 마우이카운티하고 자매결연을 맺을 때도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경주

김경주민생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아까 제안설명을 하실 때 보니까 집행부서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강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합중국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예산안 및 조례안, 동의안에 대한 안건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예산안은 심사일정에 따라 계속 심사하고, 제1차, 제2차 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7건에 대하여 의장에게 보고할 심사보고서 작성은 관례대로 부위원장과 전문위원에게 일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마치고 제3차 환경경제위원회는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환경생태국과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20시50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