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윤용석 의원 발언
윤용석 위원입니다. 평생교육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반 자료 1139쪽 한번 봐 주십시오.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 이 내용을 여기 보면 대충은 이해하겠는데, 간단하게 어떤 내용인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러면 이게 2014년도는 그렇고, 2015년도 예산은 어떻게 되지요? 본 위원이 질의드린 것은 다음 페이지 1140쪽에 보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서 국비로 받은 것, 시민이 행복한 학습정원 사업, 이것도 그러면 일몰제입니까?
그러면 양성된 강사들이 활동할 때 어떤 지원이 있습니까? 본 위원이 평생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쭉 검토해 봤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문제점이 있는 것보다 바람직한 것을 발굴해서 건의드리고 싶은데, 고양시가 도농복합도시이고 농촌이 있다는 것은 우리한테 굉장한 행운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Golden Triangle 프로젝트라든가 아니면 행복정원사라든가 이렇게 강사들을 양성해서 그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주는 것, 그리고 그러한 여건에 또 지원까지 해 줄 수 있는 것,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여기 마을단위로든가 이렇게 할 때 어린이나 청소년까지 같이 참여를 시켜서 지역의 공동체가 이 사업 하나를 가지고 뭔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면 그것이 평생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과장님 잘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방향을 잡아주시고, 앞으로는 이러한 강사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좀 해서, 시는 마을마다 강사를 양성하고, 또 어떤 공간을 중심으로 한다든가 마을을 중심으로 한다든가 어떤 주제를 정해서 한다든가 해서 그 강사들을 계속 보수교육 등을 해서 그 능력을 더 키우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분들이 후원을 받거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또 그러한 길도 열어주시고, 만약에 농협과 연관되어 있고 화훼조합과 연관되어 있고, 또한 화훼를 하는 특별한 농가들하고 연관되어 있거나 하면 거기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지요, 꼭 예산이 아니라. 그래서 시는 앞으로 평생교육에 이런 주제 말고도 다양한 주제를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평생교육과에서는 고민하고 창조적인 발상을 해서 만들어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 그림만 가지고 계시면 안 되고 실제로 방법론까지 다 만드셔서 강사나 양성된 분들한테 접목을 시켜야 된다고 봐요. 다음은 1141쪽, 중부대학이 내년 초에 개교가 확실히 되나요?
지금 거기가 개교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부족한 것이 뭐가 있지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자료를 요구한 건데, 이 중부대학교로 인해서 지금 3,900~4,500명이 모여들고, 그다음에 학부형들까지 먼 곳에서 찾아오고 하면 이것보다 더 많은 유동인구가 있으리라고 봐요. 그런데 학교 주변으로 보면 행정동으로 고양동하고 관산동이 소재해 있는데 현재 학생들이 라페스타나 일산 쪽으로 오는 것도 좋지만 라페스타로 오는 것은 주로 유흥을 위해서 아이들이 오겠지요.
하지만 자기 학교생활을 하면서 밀접한 학교 근처에서 하는 것은 주로 고양동이나 관산동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고양동과 관산동이 여러 모로 도시기반이 미약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기숙사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전부 그 주변에서 기숙을 해야 돼요.
그러면 거기 주민들은 아직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학생들이 왔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는 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시 차원에서 분명히 그 지역의 주민들하고도 논의를 해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학생이 더 늘어날 것이고, 처음에는 발전방향 같은 것도 같이 공유를 해야 돼요. 그래서 그분들이 ‘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하숙을 쳐보겠다, 나는 자취를 할 수 있도록 집을 좀 개조해 보겠다.’ 이런 것도 우리가 줄 수 있는 정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잘 준비를 해 주셔서 모든 하드웨어들은 잘 차곡차곡 준비가 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많은 유동인구들이 과연 우리 고양시에 왔을 때 ‘야, 100만 도시가 뭐 이것밖에 안 되느냐’이렇게 느끼고 갈 것이냐, ‘아, 확실히 고양시가 다르다, 100만 도시라서 다르다’ 이렇게 느끼고 갈 것이냐, 그것은 우리 시의 책임이 큰 거예요. 백 마디의 홍보보다 그분들이 한번 와서 보고 느끼는 것이 더 큰 홍보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T/F 회의를 보니까 3회밖에 안 했어요.
그런데 T/F도 대개 보면 행정 중심의 T/F 회의였던 것 같은데, 될 수 있으면 지역주민들하고도 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모색하고 계신가요? T/F를 운영할 때 전방위적인 논의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요.
그리고 다음 1143쪽에서 또 질의를 드리겠지만, 동국대학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우리가 교육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러한 교육기관이 들어올 때 우리 시가 얼마나 원활하게 협조를 하고 잘 진행이 되느냐에 따라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중부대학이 개교하는 데에 문제가 없도록, 그리고 학생들이 고양시에서 생활하는 데 쾌적하고 아이들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143쪽을 보시면 동국대학 바이오메디캠퍼스는 대학 과정인가요, 대학원 과정인가요?
이게 대학원 과정인가요, 대학교 과정인가요? 자료를 보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게 양의학이나 한의학에 대해서 고양시의 인적 재원들을 만들어내는 좋은 대학인데, 지금 이게 내일 준공식을 한다고 했나요?
그러면 준공식 전에 이 학교가 운영되는 데 우리가 지원해야 될 것은 다 지원하셨나요? 그러면 우리 고양시에 지금 중부대학 들어오는 것하고 동국대학하고 항공대학하고 농협대학, 그 외에 또 다른 대학기관이 있나요? 그러면 혹시 고양시로 이전해 오거나 고양시에 설립하고자 하는 고등교육기관이 있나요?
혹시 특수대학원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없습니까? 예술종합학교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세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하나 드리면, 우리가 가시적으로도 지금 이러한 여러 가지 제약조건 때문에 대학이 설립하기도 어렵고 이전하기도 어렵지만 고양시에는 고등교육기관, 대학 유치를 위한 지원T/F팀이 있다라는 것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쪽에서 전문적으로 어디에서든 문의가 오면 한두 사람이 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T/F팀이 한번 한 테이블에서 모여 가지고 어떤 지원을 해 줄 수 있고 이런 것을 일목요연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래서 고양시로 갈 때는 대학 유치를 위한 고양시 T/F팀에만 연결하면 무엇이든지 자문을 구할 수 있다, 그런 것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중부대학과 동국대학이 중요한 것은 이게 선례거든요. 잘 지원해 주고 정말 잘 도와줬다고 하면 다음에 또 오고자 하는 학교들이 마음 놓고 접촉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도와주지도 않고 참 어렵다고 했을 때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할 거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우리 고양시가 100만 도시가 되면서 이렇게 좋은 대학들이 들어왔으면 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많기 때문에 평생교육과에서 거기에도 중점적인,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될 거예요. 다음에는 체육진흥과장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159쪽, 여기 보면 줄넘기 대회가 있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가면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있고, 혹시 이거 예선대회도 하나요? 1161쪽에 보면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있는데 여기에 어느 팀이 나가고, 혹시 고양시에서 예선을 거쳐서 나가는 건지 그것을 질의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그 팀을 선정하는 것은 그냥 그 협회에서 선정하는 거지요?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린 뜻은 지금 모든 체육회에 지원하는 것을 보면 체육단체에 다 지원하고 대회도 대개 공식적인 스포츠 종목에 대해서만 대회가 많아요. 그런데 이제는 100만 도시이고 우리 고양시가 이제는 20년이 되다 보니까 마을마다 사람들이 의미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요. 공원도 있고 보행자전용도로도 있고 또 학교도 마을곳곳에 있고.
그래서 저는 우리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공원에서 아침마다 체조를 하고, 거기에 지도자가 파견이 되어서 해 주든가 아니면 그분 중의 한두 분을 모셔서 알려주셔서 체조를 지도할 수 있게 한다든가, 그래서 마을마다 체조팀들을 초청해서 대회는 아니더라도 자랑처럼 한번 판도 벌여주고, 그렇게 해서 모아진 것에서 추리고 추려서 경기도지사기에 팀으로 나가는 것이, 가서 1등을 하고 2등을 하고 실력이 좋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차근차근 마을부터 경연을 거쳐서 올라와서 그중에 그래도 잘하는 팀을 내보내면 그 과정상 주민들이 참여하고 정말로 ‘나도 그럼 같이 참여해 보자, 아침 7시에 우리 옆의 공원에 나가기만 하면 체조 할 수 있어.’ 이런 문화를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보면 그렇게 되는 사업들은 눈에 안 띄거든요.
홍보를 하는 것도 좋은데 좀 더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그리고 체조나 줄넘기뿐만 아니라 어떤 종목에 주민들이 흥미 있게 참여할 수 있을까, 또 노인도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을까 이런 것을 찾아내는 것이 정말 창조적인 발상이에요. 어쨌든 접수를 받아서 하는 것도 좋지만 찾아서 발굴해서 작은 규모의 체조단이면 좀 더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없는 곳은 또 한번 만들어 보고, 그래서 그분들이 몇 개월이든 1년 동안이든 실력들을 발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해 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생활체육이 기존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정말 생활 속에서 하루에 1~2시간씩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를 발굴해서 보급하고 잘 되는 것에 대해서는 격려하고, 그래서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에 1193쪽에 스포츠바우처 사업이 있는데, 이게 실적인원이 조금씩은 부족한데 현재 계획인원이 적기 때문에 이 실적이 적은 건가요, 아니면 원래 실적인원이 이것밖에 안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홍보가 안 된다든지 해서 몰라서 못 오는 경우는 없다는 거지요? 그건 아는데, 그러니까 혹시 수요가 더 많은데 예산이 적어서 이것밖에 못 하는 건지, 아니면 필요한 인원이 이것밖에 안 되는 건지 그것을 질의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용시설을 정하는 것은 체육진흥과에서 하나요? 그러면 관리감독은 어떤 식으로 하는 거지요? 정할 때만 한번 체육진흥과에서 관계하고 그 뒤부터는, 혹시 만족도 같은 것은 특별히 조사는 안 해 보셨지요?
시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지정해 놓고 그냥 두시는 것보다도 꼭 체크를 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다음은 1207쪽, 지금 여성축구단이 해체가 됐는데, 그 내용을 보니까 우리 관리감독이 소홀했던 것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단기간에 이루어진 게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관리감독이 소홀한 책임도 있는데, 이 개략적인 내용하고, 왜 이렇게 벌어졌는지, 관리감독을 제대로 못한 건지, 아니면 그렇게 했는데도 이렇게 됐는지 설명해 주시지요.
근 10년 동안 우리 고양시 여성축구단이었는데 이것을 해체할 때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하셔야 돼요. 이게 어떤 범죄행위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원하고 육성하려고 노력했던, 또 그 여성축구단을 사랑했던 시민들 입장에서는 허탈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지원하는 스포츠선수단이 또 있습니까? 10년 동안 우리가 지원하던 축구단이 불미스러운 일로 해체되었다는 것은 체육진흥과에서는 책임을 좀 느끼셔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다른 곳에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229쪽, 우리 시청 소속 운동부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는데, 2013년도에 와서 인원이 많이 줄었어요. 한 9명, 10명 가까이 줄었는데, 이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직장운동부에 속해 있는 선수들은 다른 일은 안 하고 운동만 해요? 그러면 계약할 때 계약조건은 특별한 문제가 있거나 실적이 안 좋거나 하면 퇴출시킨다는 그런 조항이 있습니까? 아까 처음에 우리 과장님께서 감독들이 모여서 한다고 해서 혹시 이분들에게 인권침해라든가 그런 것은 없나 해서 지금 질의를 드린 건데, 이분들도 여기서 그만두게 되면 직장을 잃는 거잖아요?
좋은 상황이 돼서 가면 좋은데 혹시 감독들 눈 밖에 나서 잘리는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지요. 그래서 체육진흥과에서는 이 부분도 선수들에게 인권침해라든가 혹은 부당하게 그만둬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체크를 해 보셔야 돼요. 왜냐하면 감독과 선수들은 절대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말을 못할 수 있거든요.
그런 것은 관리감독을 하는 데서 점검을 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요, 그렇게 좋은 뜻으로 되면 되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관리감독을 하는 기관에서는 그것을 챙겨보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공통자료 515쪽에 있는 고양시 평생학습발표회, 이것이 2013년도에 하고 2014년도에는 안 했나요? 그러면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동시에 하지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질의드리는 것은 2013년도에 고양시 평생학습발표회를 했는데 그 내용이나 효과가 안 좋아서 폐지하신 건지…… 그다음에 516쪽 용역 수주인데, 2012년도에 고양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1,900만 원에 주셨어요.
그리고 2013년에는 또 고양시 평생학습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1,872만 원을 주셨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좀 중복된 용역 같아요. 2012년에 할 때 이 2개의 주제를 같이 묶어서 하지 왜 이렇게 따로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면 2012년도 용역에 나온 결과에 따라서 후속으로 또 평생학습센터에 대한 용역을 주셨다는 얘기지요?
그다음에 521쪽, 2014년도에 해외연수를 가셨는데 연수 제목이‘경기북부 외국대학 유치’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3개국을 가서 대상자는 김동구라는 한 분이 가셨는데, 이게 혼자 가셨나요, 아니면 어떤 팀하고 같이 가셨나요? 그런데 제목을 보면 그 목적을 알 수 있는데 경기북부에 외국대학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무관 한 분이 가셨다고 하니까 엄청나게 큰 연수목적인데 한 분의 주무관이 가셨어요.
이 연수의 목적이 정확하게 뭐지요? 아니, 유치하러 갔다고 하니까 이것은 주무관 한 사람이 가기에는 너무 큰 목적이다 싶어서 질의를 드렸는데, 그러면 결과보고서가 있습니까? 예, 참고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38쪽, 교육예산을 5% 이상으로 유지하여 창의적 교육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교육예산이 2009년도에는 교육경비보조금이 178억 원이에요. 그리고 2014년도에도 교육경비보조금은 무상급식을 뺀 것이 171억 원이에요.
별로 증가한 것이 없거든요. 그러면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겠는데, 무상급식을 복지로 봐야 돼요, 아니면 창의교육을 위한 예산으로 봐야 돼요? 그런데 여기 사업명이나 모든 것에 보면 창의교육 사업을 위해서 예산을 확대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속에 들어가 보면 교육경비 중 창의교육을 해야 하는 경비는 거의 수년 동안 늘지 않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공감하십니까?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질의드리는 것은 이게 5%로 늘렸다, 교육경비를 많이 늘렸다고 얘기하면서 속에 들어가 보면 교육경비는 안 늘어나고 무상급식을 거기에 넣었기 때문에 늘어난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정말로 아이들을 위한 창의교육 예산은 그대로 정체되어 있는 것이라는 거지요.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세요? 업무보고 자료에 봐도 프로그램사업은 100억 원이에요.
그리고 시설환경개선사업이 48억 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프로그램사업도 100억 원밖에 안 되지요? 그러니까 순수한 교육경비에서 금액은 정체되어 있지만 그 안의 내용을 많이 바꾸셨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것은 바람직한 방향이에요. 하지만 그 솥 안에 있는 거 가지고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는 것, 그것도 중요하지만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저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봐요. 그리고 시설지원은 실제로 교육청에서 해야 될 일인데 이게 어른들의 눈높이로 보니까, 어른들의 욕심으로 보니까 자꾸 시설에다 투자를 하게 되는 거지요, 요구를 하게 되고.
그래서 정말로 아이들의 미래를 본다면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또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더 만들어야 돼요. 실제로 들어가 보면 뻔한 내용인데, 그러면 실질적인 교육경비도 늘려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 내용을 좀 바꾸는 것은 바람직해요. 그 방향으로 나가시는 것은 좋은데, 이제는 예산도 실질경비를 좀 늘려야 된다, 이것을 무상급식까지 포함시켜서 ‘우리 5%예요.’ 하고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좀 보자는 얘기지요.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다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셔야 되고, 교육경비도 실질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더 늘려가야 된다, 본 위원은 그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초·중·고등학교 준비물품 단계별 지원 확대로 되어 있는데, 이 사업은 지금 2014년도에 하고 있는 거지요? 지원할 계획이 없으시면 이 사업내용을 세밀하게 질의드리지는 않겠는데, 초·중·고 학생들의 준비물품을 학교에서 다 준비를 하게 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옳은가 하는 것은 우리가 좀 더 숙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학교에 갈 때 준비물품을 준비하는 자체도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데 이것을 아이들은 그냥 몸만 와서 선생님들이 다 준비해 주는 것 가지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좀 더 숙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정리를 좀 할게요.
평생교육과에서는 아까 평생성인프로그램 같은 경우 지도자를 양성해서 마을이면 마을, 아니면 그 마을의 어떤 공간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일 수 있는 지도자들, 그래서 그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시에서는 평생교육이라고 해서 시민대학 해서 시민들 몇 명이 와서 강의 듣고 좋았더라 그러고 끝나는, 지금은 그런 형태지요, 끝나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도자를 양성해내는 프로그램을 좀 만드셔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지도자들, 그분들이 마을에 가서 활동을 하고 마을에 가서 활동한 것을 또 자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거기에 정말 적은 금액이지만 또 활동할 수 있는 최소의 금액을 보조해 줄 수 있고,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어져서 마을 곳곳에서 작은 평생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시 차원에서 큰 프로그램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분을 불러서 강의하는 이것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 안 해요. 정말 시민 스스로 같이 앉아서 조금 더 배우고, 아는 사람이 가르쳐주고 같이 함께 하고, 그러면서 뭔가 마을에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내고 이런 것이 진정한 평생교육의 의미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앞으로 마을이나 공간이나 주제별로 이런 것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더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진흥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개념인데, 마을에서 주민들하고 같이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그리고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여기 지원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봤는데, 길거리 농구 같은 경우는 지금 3명이 하잖아요. 그러면 가족 길거리 농구팀 그런 거는 왜 안 하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 딸, 이렇게 3명이 한 팀이 되어서 겨룬다든가 이런 가족들이 함께, 지금은 가족들이 다 뿔뿔이잖아요. 그러면 우리 지역사회가 가족이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주는 것,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주는 것, 그런 체육이 아주 바람직하고 또 이러한 문화가 바람직하거든요. 특히 체육 같은 경우에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는 지금 굉장히 소원해요, 특히 청소년들은.
그럴 때 아들과 아버지가 한 팀이 되어서 한 단지에서 101호 가족하고 102호 가족하고 농구시합을 한다, 엄마들이 나와서 응원한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 같이 음료수를 먹든 다과를 하면서 같이 즐긴다, 이런 스토리 있는 것을 한번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그럴 때 이런 농구라든가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서 심판도 봐주고 기본기도 알려주고 그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겠냐는 거지요. 지금 아파트단지들 만들 때 보면 단지 안에 농구대가 다 있어요.
그런데 이게 시끄럽다니까 없애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주민들이 잘 쓰면 없앨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은 제가 한 예를 들었지만 이러한 스토리 있는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서 보급하는 것 그것이 체육진흥과가 정말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평생교육과는 교육을 받은 분들이 다시 재생산할 수 있도록, 그래서 교육을 받은 분들이 지도자 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서 확대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고, 두 분 과장님들, 아주 중요한 부서이고 시민들 속에 들어가셔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생각을 좀 바꿔 보셨으면 좋겠다, 늘 정형화된 것에 지원하고 정형화된 프로그램만 하시지 말고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