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조현숙 의원 발언
조현숙 위원입니다. 정책담당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각종 심의위원회에서 여론조사를 많이 실시하고 계신데 매번 이렇게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어떤 정책 실현을 하기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 또한 주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잖아요.
아까 고양시 콜센터 만족도조사가 100% 만족으로 나왔는데 제가 민원콜센터에서 받는 주정차시스템으로 해서 주정차를 위반했을 때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가 받기로는 벌써 한 여섯 번 정도를 받았는데 고양시청에 차를 세워놔도 어디에 차가 세워 있으니 이동하라는 이런 문자들이 많이 날아와요. 그래서 전화를 한번 걸었는데 그것을 왕왕이 설명을 하면서 그냥 미안하다든가 죄송하다든지 이러면 그냥 끝날 건데 거기에 대한 어떤 이유를 많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냥 죄송하다만 얘기를 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그런 것을 조금 잘 파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페이지에 호수예술축제라든지 이런 주민 만족도조사에서 축제를 시기별로 분산하여 개최했으면 좋겠다는 문구가 있어요.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론조사, 이런 것들은 실현가능성이 있었나요?
일반자료 22페이지에 호수축제를 말씀드렸고 민원콜센터는 16페이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하는 일은 정책을 발굴해 내는 것이라든지 새로운 정책 내용을 만들어 내거나 또 주민의 만족도조사를 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거나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다양하게 급변하고 있는 100만 대도시로 성장을 하고 있는데 도시정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잖아요.
지금 백마 지하차도나 알미공원 앞 지하차도가 비어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활용방안 같은 것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책담당관님 질의는 이상이고 시민소통담당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일반자료 45페이지 백마텃밭 경작금지가 있는데 지금 백마에 주변에 있는 백마텃밭에 경작이 금지되고 있나요? 제가 얘기를 듣기로는 백마역 주변에 텃밭에 나무 같은 것을 심어놓으면 거기를 밭으로 만들어서 활용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보면 예산만 낭비가 되니까 그것은 철저하게 금지할 수 있도록 미연에 방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소통담당관 ‘부탁해요! 시장님’ 운영 실적을 보면 저희가 도시정비선진화의 정책에 대해서 연구용역 결과가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기획 관련이 아니니까 이거는 나중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주부시정모니터가 지금 몇 명이나 있지요? 예산이 2,0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 주부시정모니터들이 지역으로 안배되어 있는 상황인가요? 공통자료 51페이지에 하늘마을5단지의 입주자대표가 선임되는 과정에서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지금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습니까?
하늘마을5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선정이 안 됐다고 얘기를 하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시민소통담당관이라는 것이 범위가 광범위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데 백마 지하차도라든가 일산3구역의 개발에 따른 주민피해라든가 내지는 애니골 상인들의 여러 가지 반발들, 이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 그런 것은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것들도 시민소통담당관 홈페이지에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여기 올라와 있지 않나요? 그런 데는 제가 전화를 해보면 아까 존경하는 강주내 위원님의 말씀처럼 핑퐁을 하시더라고요. 여기는 모르고 있다, 여기는 이쪽 다른 과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발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이 시민소통담당관 책자를 보니까 정말 많은 것을 알고 계셔야 될 것 같고 우리 시민이 어떤 것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이 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움이 많으시고 고생하신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우리는 주민의 편에 서서 불편한 사항을, 우리가 여성친화도시다, 평생교육도시다, 이렇게 고양시에서 추구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주민의 불편사항들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중복되는 질의를 빼고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고양소식지에 대해서 박상준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를 하셨는데 소식지 가격이 차이가 나요.
매월 차이가 나는데 그것이 평균적으로 거의 비슷해야 될 것 같은데 500만 원에서 많게는 전전년도에 2,400만 원까지도 갔었는데 보통 5월호에는 1천만 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줄어든 것에 대해서도 알겠고 원고료가 조금 많이 나가는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매달 적정 수준을 거의 평균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나요?
감사담당관님께 여쭙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1년을 어떻게 운영했는지에 대한 감사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감사시기에 감사담당관님이 오셨으니까 아시는 게 많이 없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감사를 한 것을 질의를 해야 되는데 감사담당관님이 아시는 게 없어서 답변을 못 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사를 빨리빨리 해야 되는데 이쯤에서 인사가 돼서 오셨다는 게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감사담당관님,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세요. 425페이지 전년도에 도시관리공사의 자료입니다.
적게는 200만 원에서부터 1,400만 원, 2,300만 원 정도의 차액 환수조치가 내려진 사항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푸른도시사업소나 고양시정보산업진흥원 같은 데도 부적정하게 회계 관리를 해서 환수조치가 된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결과들을 참고삼아 감사담당관님이 오셨으니까 공직자는 청렴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보면 한두 가지가 우려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것들을 자세하게 감사를 해 주시면 우리 고양시가 더 맑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답변하실 수 있는 건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복지정책과에서 사망자한테 나간 수당 같은 것들도 있어요.
그런 것을 확인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장애수당라든지 장애인가구 월동난방비라든지 이렇게 많은 것들이 제대로 나가지 않고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을 거라고 저는 분명히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참고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