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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채우석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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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석 위원입니다. 김운남 위원의 연장선상에서 체육진흥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운남 위원이 모두에 상당히 긴 시간을 할애해서 얘기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핵심적으로 얘기하신 것은 제가 판단하기에는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시가 이제 105만이 됐으면 단기적 처방보다는 중장기적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과장님께서는 고양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가지고 계십니까? 저는 그게 지금 고양시 체육의 난맥상이라고 봅니다. 인구 100만 돌파 슬로건 그런 행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90만에서 100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거대도시로 간다면 모든 시스템을 거대도시에 맞는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 100만 돌파한 지 몇 년 되셨나요? 저희는 3년 동안에 100만 돌파했으니까 거기에 대한 기념에 흠취해 있다고 보는 것밖에 없을 겁니다. 평생교육과장님도 마찬가지이듯이 평생교육과에 관련된 종합적인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의 중장기 로드맵이 혹시 있으십니까?

의무적 로드맵을 작성하는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고양시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도시 또 고양시에 맞는 스포츠도시의 지향점 이런 부분을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김운남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직장운동부의 문제, 생활체육의 문제, 공공체육시설의 문제, 스포츠마케팅의 문제들이 다 로드맵이 없어서 그럽니다. 로드맵이 만들어져야 고양시가 직장운동부를 어떻게 하고 유소년 때부터 직장운동부로 갈 수 있는 로드맵을 만들어서 우수학생을 선발할 것인가에 어떤 교육도 계획도 하나도 안 세워져 있는 겁니다.

아까 김운남 위원님이 말했듯이 돈으로 다 해결하려고 그래요. 선수 사오는 거 돈만 있으면 다 사올 수 있어요. 그러면 반짝 성적내서 고양시 홍보효과, 브랜드효과 높인다고 생각하겠지요.

대표적인 게 역도에 장미란 선수 아니십니까? 돈을 많이 들여서 그 기간 동안에는 역도세계대회에 나가서 우승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고양시 시청직장운동부 소속이어서 고양시의 이미지를 많이 올릴 수 있지만 저는 그 이후에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연계가 안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장미란 이후에 역도부가 연속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장미란체육관까지 만들어 놨는데 장미란 선수 은퇴 이후 고양시 역도가 정말 활성화됐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사양길인지? 그러니까 최초에 장미란 선수를 영입할 때 역도의 메카로 만든다고 했는데 고양시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중에 역도운동부가 있는 학교가 있습니까?

그게 연속성이 없다는 거지요. 우리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즉흥적이고 근시안적으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에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돈은 우리가 투입한 만큼 즉흥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길게 가면, 사실 정현 선수가 지금 세계테니스랭킹 26위로인가로 알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잖아요.

유소년 때부터 대회에 출전시키고 키워서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거든요. 저는 그런 부분이 고양시에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생활체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체육의 핵심이 뭐라고 보십니까? 슬로건 있잖아요, 7330이잖아요. 시민들이 일주일에 3번씩 30분을 운동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게 저는 생활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이 토대를 만들어준 게 생활스포츠입니다. 여기 오늘 존경하는 체육회 사무국장님께서 오셔서 말씀드리는데요, 체육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행사 위주로 따라다니셨는데 생활체육은 행사 위주로 따라다니면 안 됩니다, 중요한 본연의 일을 하셔야지.

정말 정치에 흔들리면 안 됩니다. 아까 방문했을 때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이 어느 정권이 들어오건 어느 정당이 당선되더라도 스포츠는 흔들리면 안 됩니다. 본연의 일은 스포츠인데 왜 정치에 개입하시고, 정치활동에 참여하려는 그런 부분은 정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무국장님, 그것을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떤 부분에도 흔들리지 않고 연속성 있게 움직일 수 있는 게 바로 스포츠거든요. 사실 스포츠정신이 있잖아요.

그 부분을 염두에 두셔서 고양시 생활스포츠에 필요한 것이 정말 무엇인지, 그런 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십시오. 시장님을 따라다니면서 행사안내해 주고 그런 것은 민선 7기 때는 대폭 줄이십시오. 이재준 시장님은 행사에 참석하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본연의 일 하시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짜서 움직이시는 것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지요? 시민대학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나 호응이 어느 정도 되는지?

우리나라에서 최장기간 사회교육기관으로서 기록을 인정받은 시민대학이 있는데 혹시 아십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성아카데미라고 하는데요, 1995년도에 인구 4만 6천의 장성군에서 장성아카데미를 만들어서 올해 23년째 매주 목요일에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지금까지 강의를 해서 최장기간으로 한국기록원에 기록이 등재된 아카데미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나라 평가에서도 표창을 받고 상도 많이 받았고요. 여기 특징이 뭐냐 하면 정말 우수한 강사진입니다. 최소한 교수 이상급, 대학총장, 전직 장·차관 그런 분들이 백양사에 있는 그 시골동네까지 와서 강의를 하고 보통 강의에 들어온 사람이 1천 명 정도 됩니다.

정말 주옥같은 인문학 강의를 들으시는 그쪽 지역 분들은 정말 행복한 거지요. 우리는 아마 지금도 한시적인 효과로 기간을 설정해서 강의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민대학을 한다면 고양아카데미라든지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장성 같은 데는 교통도 불편한데, 강사진이 장성까지 내려가면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도 대학총장님들이 거기를 갑니다, 그러한 전통이 있기 때문에.

고양시도 이 시민대학을 운영할 때 선거라 빠지고 이거라 빠지고 그러니까 시민들이 이게 1회성인지 알아요. 그래서 장성아카데미처럼 우리가 1년 동안을 한다면 1년 동안의 로드맵을 짜고 강사진을 섭외해서 1년간의 프로그램을 공개해 놔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거기는 농촌이고 그런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조건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고양시는 접근성도 좋고 그런 분들을 섭외하기도 너무 좋은 공간이기 때문에 또 시민들 의식수준도 정말 높고, 이 부분에 집중하셔서 해 주시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인데 내년도 같은 경우는 계획을 세워서 1년 장기로 계속 가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되어 있는 장성아카데미 같은 곳에 한번 벤치마킹해서 어떻게 23년 동안 흔들림 없이 왔던 것인가에 대해서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메시지거든요. 23년 동안이라는 게 단체장의 의지도 있어야 되지만 그런 의지 플러스 정말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가 이왕에 할 것 같으면 시민들한테 정말 좋은, 주옥같은 인문학 강의가 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주안점을 두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본 위원이 한예종 유치촉구결의안을 했는데요, 지금 한예종 진행과정이 어느 정도 돼 있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서울대학이 시흥캠퍼스로 가는데도 서울대학생들이 반대하고 정말 난항을 거듭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직적으로 접근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고양시에 장관이 2명이 있잖아요. 문체부도 관장하는 사회부총리와 국토부장관도 계시고, 사회부총리면 문화체육관광부까지도 커버하는 의장이잖아요?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적자원이잖아요.

인적자원을 정말 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도시브랜드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한예종 유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는 떡 안 줍니다. 뛰는 만큼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정말 안 된다고 하는데 총장이나 그런 데에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고요, 문체부까지 적극적으로 뛴다면 유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제약조건을 풀어주고 안 되는 것은 숨통 틔어주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거기에서 떨어지는 밥은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도 빨리, 지역협의체는 구성하고 있지만 더 세게 협의체를 구성해서 밀고 가는 것으로 한번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남부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잡월드가 2012년도에 만들어져 있을 겁니다. 한예종 유치 건도 바쁘신데 경기북부에는 한국잡월드가 없어요.

혹시 그것도 유치할 의사가 없으신지요? 한국잡월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합니다. 이게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을 하는 곳인데 우리 고양시에 있는 학생들은 어디로 가냐 하면 성남 분당까지 갑니다.

정말 잘 만들어 놨는데 북부권역에도 인구가 250만 정도 된다면 정말 필요한 조직인데 고양시에서 한번 유치할 의사가 없으신지요? 우리가 교육도시 고양, 평생학습도시 고양이라면 이 한국잡월드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학생들이 멀리 안 가도 여기에서 직업체험을 하는 것이고, 정말 잘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분당에 있는 잡월드에 한번 가보시면 정말 하나 만들고 싶은 욕구, 충동이 생길 겁니다.

그 부분도 관심 있게 한번 봐주세요. 수고 많으셨고, 체육진흥과장님, 저희가 통합체육회 발족이 됐지요? 감사자료 1269페이지에 고양시 체육시설 현황을 보면 이렇게 운영주체가 산만하게 돼 있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도시공사, 체육회, 각 부서, 배드민턴연합회, 체육진흥과, 공원관리과, 구청, 본 위원이 수원시에 물어보니까 대형스포츠센터는 도시공사에서 관장하고 있고 기타시설은 체육회에서 관리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것도 엄청 어려웠다고 그러는데 교통정리가 된 겁니다. 지금 어렵다고, 정말 어렵다고 하면 못 합니다.

우리가 도시관리공사도 만들어놓고 체육회도 만들어 놨는데 역할을 해야지요. 단체들이 계속 반항한다고 안 된다고 그래서 안 할 겁니까? 그러면 영원히 못 하는 것이거든요.

어떻게 교통정리를 할 의사가 있으신지요? 그러니까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조직을 만들어놨잖아요. 도시관리공사라든지 체육회를 만들어놨으면 그 기능에 맞게 분산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능을 못 하고 있고 예를 들어서 도시관리공사 같은 경우는 주차장을 관리하라고 하니까 재위탁을 해 주는 그런 사례가 있고요, 그러면 우리 직영으로 하지 도시관리공사를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직원들로 하여금 돈을 들여서 운영하면 되는데.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서 그런 기능을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놨으면 그 기능을 하게끔 만들어줘야 되는데 결론적으로 그것은 도시관리공사가 못 합니다. 정책결정을 하는 시가 교통정리를 해 줘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떤 게 정말 효율적인지 그 방법을 모색해서, 여기 작성된 것처럼 정말 혼란스럽잖아요?

감사자료 1269페이지부터 보면 딱 나오잖아요. 각 시설물이 통일된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운영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설을 관장하는 공사는 만들어놓고 또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이것은 심도 있게 고민해서, 뭐든지 갖고 있는 것은 놓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누가 놓으려고 하겠습니까?

다 자기 것, 모든 스포츠시설에 먼저 하신 분들. 예를 들어서 중산테니스장에 가서 테니스를 한 번 치려면 눈치보고 쳐야 되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가 잘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중산운동장이 맨흙일 때는 주민들이 마음대로 뛰어다녔는데 인조잔디를 만들어 놓으니까 주민들이 내쫓기는 현상이 있어서,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이런 부분에도 정말 관심 있게 봐 주십사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이 자리에서 그 이야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아리스포츠 그것을 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지 않았어요?

진행과정에서 취소됐던 것. 상호부서 간에 협력이 안 돼서 일이 안 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협력이 안 됐어요? 예산이 안 세워져 있는데 어떤 돈으로 사용하려고 했었나요?

남북교류기금 51억 그중에서 쓰려고 했던 것 아닌가요? 제가 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이것을 의회의 승인을 못 받은 절차가 있었는지.

제가 여기서 발표는 않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그것을 추진하셨던 분들의 심각한 고민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더 이상 그 얘기는 안 드리고요, 아까 얘기했듯이 정말 로드맵을 만드셔서 하십시오.

계은영 팀장님께서 얘기하셨는데요. 정말 이 자리에 모셔놓고 한 마디하고 싶은데 않겠습니다. 슬로건 행정이 아닙니다.

이제는 슬로건 행정에서 벗어나야지요. 그리고 과대포장 좀 하지 마시고 실질적인 체육업무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만들고 하십시오. 민선 5, 6기 때 슬로건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최고의 체육도시로 만든다고 했잖아요. 말로만 만들었잖아요. 어느 정도 로드맵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그것에 따른 계획서가 수립돼야 하는데, 즉흥적인 계획수립은 안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좀 참아야 되는데 안 참고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내년에는 어떤 로드맵을 제대로 만드신다니까 정말 전문성이 있는 기관에다가 로드맵을 한번 만드십시오. 고양시가 105만에 여러 가지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많은 스포츠인들이 살고 있고, 거기다 여러 전문 직장운동부가 있으니까 이 부분을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발전시켜나가고 또 먼 미래의 고양시는 어떤 스포츠 성장동력이 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서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순하게 의회에서 이렇게 하시라니까 그냥 용역을 줘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용역, 어제 행감에서 얘기했지만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용역료가 247억이 사용됐습니다, 행사비가 347억이고요.

엄청난 돈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계획성 있게 수립해서, 우리가 계획성 있게 쓰는 돈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뭔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설정돼 있다면 예산은 반드시 투입돼야 하는 것이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좀 계획성 있게 수립해서 쓰자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 위원입니다.

저희 위원회에 넘겨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보니까 정오표가 꽤 많은 돈이 있는데 주교, 효자, 능곡, 행신1, 2, 3, 효자동, 혹시 동장님들이 이것을 제출할 때 검토를 하시고 검토하시는 것입니까? 청장님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덕양구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 나름대로 어떤 특징 있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문화행사가 혹시 있으신지요? 벽제관지 영조대왕 행차는 몇 회째 실시해 오고 있나요?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이것 말고 혹시 또 더 있는 문화체육행사 같은 것은 없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도체육회 아시지요?

존경하는 우리 이규열 부의장님께서 백서를 발간해서 저희 상임위에 한 권씩 줘서 나름대로 오면서 생각해 본 것이 정말 의미 있는 행사 같은 생각이 들어서, 상임위 체육진흥과에 어쨌든 간에 올해 4천만 원의 예산을 줘서 행사했는데 7개 동을 하기에는 참 어려움이 있다는 안타까운 얘기가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해방되고 나서 첫 해에 개최하고 6·25전쟁 때만 행사를 못 했고 지금까지 계속 유지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덕양구에서 핵심적인 문화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10월 1일에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격년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오히려 자치구는 아니지만 구별로 의미 있는 행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도체육회가 지금 그 지역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그때 8월 15일을 기점으로 덕양구 광복절 체육대회를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그게 훨씬 더 과거의 역사성 있는 체육행사 플러스 지역주민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행사인데 이것을 혹시 시에다가 건의해 볼 의사는 없으신지요?

그 부분이 옛날에 지도읍, 또 통일로에서 하는 것은 벽제읍 두 개를 나눠서 각 섹터에서 행사를 하는데 오히려 뭔가의 기념비적인 어떤 행사를 함에 있어서는 같이 공유해도 좋은 그런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부분이 날짜가 8월 15일이 아니라면 덕양구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특징적인 날짜를 정해서 그것을 같이 공유하셔서 의미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경비도 집중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하면 훨씬 더 나은 행사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덕양구에는 차량을 총 몇 대를 운영하십니까?

지금 덕양구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차량별로 연식에 따라서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될 부분을 로드맵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데 그 로드맵을 혹시 만들어서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해서 운영하고 계십니까? 정기적으로 2만km, 경유차는 5천km에 한 번씩 오일을 교환한다든가 그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서 기본적인 교체시기, 수리시기, 점검시기를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을 잡아주면 그 부분을 가지고 예산을 쓰는데도 효율적으로 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는데 그 계획을 수립해서 교체주기의 정량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싶은데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민봉사과장님, 지금 덕양구에 무인발급기 13대가 설치돼 있는데 유독 능곡역 실적이 매우 저조한데요, 공공기관에는 발급을 할 수 있는 서류의 종류가 몇 가지인가요? 지금 법원행정처에서 제한을 걸고 있어서 안 되는 것인가요?

아마 그래서 발급건수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시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릉동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창릉동은 고양시에서 두 군데, 풍산동행정복지센터에 주민자치회가 있고, 덕양구 창릉동에 주민자치회가 있잖아요? 지금 풍산동은 상당히 활성화가 됐는데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활성화가 안 되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간에 주민자치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덕양구하고 일산동구가 시범적으로 한번 했는데 그게 2개의 행정복지센터를 비교해 보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과연 동장님들의 관심이 저조하신 것인지 아니면 주민자치회의 구성원들한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것을 한번 알아보고 싶었는데.

초기이니까 행정절차라든지 그런 것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러면 동장님이 관심을 갖느냐 그런 것보다는 저희가 일단 첫 단추를 끼울 때는 행정절차를 잘 아니까 그것을 서포팅을 잘 해 주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이니까 곡해해서 듣지는 마십시오. 이번이 아마 10회 높빛문화예술제가 잘 운영되고 있고 영조행차 또 이번에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그리고 여기가 중부대학이 그 지역에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컨설팅을 같이 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로 과거보다는 두세 단계 업그레이드된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참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마두1동에 마두축제가 상당히 잘 되는 이유가 청소년센터가 거기에 있다 보니까 그 학생들로 컨설팅을 하게끔 만들고 지역학생들, 지역주민들이 같이 시너지효과를 누리다 보니까 상당히 많은 인원들이 와서 행사를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부분도 고양동 군부대도 있고 또 중부대학도 있고, 여러 가지로 과거에는 참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기반이 탄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재준 시장님은 동별 문화축제를 선택적으로 하겠다고 하는데 계속 하실 것이지요? 그래서 고양동 하면 요즘에 참 의미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양초등학교 같은 데는 역사가 100년이 넘는 하나의 전통을 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학생들에게도 자긍심을 부여해 줄 수 있고 또 벽제관지라든가 이런 것을 활용하셔서 계속적인 문화축제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정1동장님, 지금도 화정은 꽃우물축제를 합동으로 하시지요? 합쳐서 하니까 어떻던가요? 효과가 있던가요, 아니면 동별로 따로따로 하는 것이 효과가 있던가요?

알겠습니다. 전체 다 물어봐야 되는데 동이 워낙 많아서 대표적으로 몇몇 행정복지센터만 물어본 것을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청과 덕양구의 동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박동길 덕양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양구청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시민의 뜻인 만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좋은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중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서면답변을 요구한 사항들은 성실하게 답변서를 10부 작성하여 위원님들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덕양구청과 덕양구의 동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실시하면서 시정 및 처리를 요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기 배부하여 드린 서식에 의거 감사지적사항을 작성하시어 당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산동구청과 일산동구의 동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와 일산서구청과 일산서구의 동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의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8시58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