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운남 의원 발언
김운남 위원입니다. 먼저 질의를 하고, 제가 질의가 좀 깁니다.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이 하고 다시 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생교육과장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교육지원청 국장님의 방청을 요청드렸거든요.
그런데 안 오셨어요. 안 오신 이유가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못 왔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다음 회기 때 본예산 심사가 있습니다. 본예산 심사 때 가능하면 저희들이 절차에 맞춰서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참석을 부탁드려서 우리 시민들의 이야기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시의회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어떤 이야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것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시라는 말씀을 꼭 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을 드렸어요. 그래서 자료요청을 드렸던 것들로 먼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 방송영상장비 구입현황자료를 요청했거든요. 아시지요? 그러면 이것이 평생교육과에서 안 나오고 어디에서 나옵니까?
아니, 여기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각 학교 방송영상장비 노후도에 대해 민원이 있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어요.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 자료가 왔습니다. 그런데 많이 바꿨어요.
이번에 우리 고양시에서 기본적으로 노후된 화장실, 옛날 화장실 있지요? 어린이들이 불편해하는 화장실, 이것을 우선적으로 바꾸겠다고 이재준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번 예산 때 그것을 제일 먼저 반영하겠다고 했지요?
이제는 방송영상 노후도도 그런 것처럼 내년 예산 때 꼭 반영했으면 싶어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각 학교, 오래 된 학교들 그러니까 최하 10년 이상입니다. 8년이면 요즘은 금방금방 기술이 발전하면서 바뀌잖아요?
그렇게 하면서 지금 각 학교에서 쓰고 있는 방송영상장비가 SD아날로그방식들이에요. 그러니까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하는데 컴퓨터와 연결이 안 되는 것들도 있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성사초등학교는 1994년도의 방송영상장비를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산초등학교는 2002년도의 장비를 쓰고 있고 신능초등학교는 1996년도에 구입했던 장비를 현재 사용하고 있고 그나마 조금 나은 중산초는 2006년, 백신중 2002년, 행신초 2003년, 장성중 1999년, 정발고 2006년, 행신고 2006년, 화정고 2003년, 이것도 많습니다. 이것이 10년 이상 된 학교들입니다.
여기에 조사에서 빠진 학교들이 한 5개 정도 있고요. 그래서 이것이 우선적으로 꼭 반영되게 해서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선생님들도 불편하지 않아야 되지만 학생들이 불편한 것이지요. 지금은 HD 풀HD, 2K, 4K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꼭 반영을 해 주십시오.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도 꼭 기록하셔서 이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지금 국공립유치원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알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공약으로 40%에서 50%까지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실현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십니까? 우리가 혹시 말로만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실질적 정책입안이나 그런 것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게 중요한 것이잖아요? 제가 다시 또 질의를 드리지만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가 정책을 하는 그런 것에 저도 무슨 이야기를 하면 시민께서 ‘시의원이니까 무엇을 해 주십시오.’ 그러면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답과 똑같은 것입니다.
수치로 나와야 된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행정을 하잖아요. 자, 그러면 제가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재준 시장님께서 학교의 빈 교실에 어린이집 그리고 병설유치원을 확대하겠다고 공약도 했고 교육청에 가서 이야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에 교육청과 어떤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학교에서는 맞습니다.
유휴시설이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학생들이 줄어들지만 거기에는 과학실이나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실질적으로 저것이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현재까지 왔고요. 중요한 것은 제가 봤을 때 병설유치원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병설유치원을 만들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학교 내에 자기 공간을, 병설유치원은 또 다른 학교의 공간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산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이 있습니다. ‘일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공식명이.
병설유치원은 학교와 또 다른 독립된 기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안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자기랑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시에서는 이런 것들을 파고들어서 할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에서 관할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중화가 되니까 행정이 어려운 것이지요. 이런 것들을 시에서 적절하게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여쭤봅니다.
알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평생교육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학교체육관 개방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개방을 해 달라고 학교에 전화를 한번 걸어볼까요? 어떻습니까? 덕양구 하나, 일산동구 하나, 일산서구 하나, 아무 학교에 전화를 한번 걸어서 ‘어느 토요일에 유치원 발표회를 하려고 하는데 체육관 좀 대관을 해 주십시오.’라고 전화를 한번 걸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걸어볼까요? 아무 학교, 몇 개인데 어제 검색을 해서 한번 해 봤습니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말로 저도 이 학교가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도 이 학교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피커폰으로 전화통화) (직원1-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기 학교에 체육관 있지요? (직원1-예.) 체육관 대관을 하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직원1-잠시만요, 담당자를 바꿔드리겠습니다.) (직원2-행정실의 ㅇㅇㅇ입니다.) 안녕하세요?
체육관을 대관하려고 전화드렸는데요. (직원2-저희가 죄송한데 체육관 대여가 안 되거든요.) 왜,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직원2-저희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라서요.)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직원2-아닙니다.) (통화종료) 제가 정말로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어느 학교 아무데나 했습니다. 단지 몇 개 학교를 이렇게 해 놨습니다, 전화번호를. 그래서 이렇게 했는데 시간도 있고 해서, 사실 여기에서 대관을 해 준다면 어떻게 하지, 걱정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김없이 대관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지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런데 지금 여기에 모든 학교들이 지금 다 개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방금 들으셨지요? 어느 학교인지는 빼주십시오. 속기에서도 빼주시고.
다 개방, 개방, 개방이라고 되어 있는데 미개방이잖아요. 개방을 안 하고, 진짜 제가 딱 듣고 싶은 이야기를 했어요. 저희 학교는 학생들의 일정도 아니고, “저희 학교 체육관은 개방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들으셨지요? 알겠습니다. 지금 저는 자료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공직자분들은 항상 행정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료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자료에 여기에는 개방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개방을 한다는 것이지요, 시민들한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지요. 국장님,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개방을 안 하고 있잖아요?
제가 지금 어느 학교에 정말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나중에 이것이 끝나고 나면 과장님이랑 정말 딱 앉아서 10개 학교를 한번 해보시지요. 아니면 교육청에 같이 가서 저랑 한번 해 봅시다.
우리가 큰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유치원의 발표회를 하고 싶어서 체육관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데 이것도 안 해 준다고 하면 도대체 뭘 하겠다는 것입니까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고 지금 물론 교육청에서 온 자료만 받고 그대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맞지요?
일단 조금 이따가 평생교육과는 다음에 질의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평생교육과장님이 정말 고생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실질적으로 행정감사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런 것을 변화시켜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체육진흥과장님, 국장님, 과장님을 모시고, 체육진흥과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체육진흥협의회, 직장운동부 인사위원회 이런 것도 실질적으로 활성화됐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고, 제가 직장운동부 인사위원회에 들어가서, 그 인사위원회가 실질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제가 올해만 7월 이후에 두 번을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비교적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행정감사에 우리가 많은 변화를 추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굵직한 이야기부터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것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엘리트체육이라고 해서 대표적인 운동, 그래도 엘리트선수들이 추구하는 직장운동부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직장운동부는 어떤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직장운동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운동부는 초등학교 때부터나 아니면 중학교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선수로서 한 운동들을, 특히 비인기종목들이지요. 우리 고양시에는 역도,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등 9개의 종목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인기종목에 국가정책으로 장려를 합니다, 특히 지자체에.
그렇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는 모든 직장운동부들이 대부분 있습니다. 많은 데는 열 몇 개, 20군데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적은 데는 3, 4개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원시 같은 경우는 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제가 16개의 종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용인도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정책에서 비인기종목들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우리 지자체에서 직장운동부를 하지 않으면 엘리트선수들이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면 아무 데도 갈 데가 없습니다. 이 선수들은 바로 은퇴를 해야 됩니다.
실업자가 되는 것이지요. 평생 10년 넘게 운동을 했는데 이 친구들은 할 게 없는 친구들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국가적으로 정책을 펼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체육강국이 된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고양시의 체육팀들을 보면 9개가 있는데 최종적인 목표는 뭐라고 보십니까, 이 선수들의 목표는? 그렇지요?
저는 더 큰 꿈을 생각한다면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다음에 조금 더 작게 이야기하자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그 해의 목표입니다. 제가 과장님께 자료요청을 했었지요?
자료요청을 해서 각 선수들의 전국체전 출전현황을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역도를 한번 볼까요?
역도를 보면 우리 선수들이 지금 8명이 있습니다. 8명이 있는데 4명만 전국체전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직장운동부에서 그 해에 최고목표로 하는 전국체전에 미출전했다는 것은 선수관리에 소홀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상입니다. 육상은 선수들이 6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체전에 2명이 나갔습니다.
태권도는 6명이 있는데 3명이 나갔습니다. 배드민턴은 4명이 있는데 1명이 나갔습니다. 세팍타크로는 5명이 있는데 5명이 다 나갔습니다.
이것은 종목의 차이에 편차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 같은 경우는 종목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많지 않기 때문에 선수로 선발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 같으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수영은 지금 제가 여기에서는 자료를 안 줘서 몇 명이 나갔는지는 체크를 못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과연 감독님들은 여기에서 자유롭냐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감독님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 “2진급 선수를 데려왔는데 어떻게 잘 하기를 바라겠습니까?”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1진급 선수, 국가대표선수를 데려오면 당연히 국가대표가 되고 수월하겠지요.
과장님, 그런 실업팀을 제가 만약에 국가대표를 데리고 와서 감독을 하면 그 선수를 국가대표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못 만들겠습니까? 정말 제가 말씀드리면 감독님들께 죄송한 말씀일 수 있지만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자고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감독님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그런 뜻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테니스의 ‘테’자도 모르지만 국가대표선수를 데리고 와서 기본적인 운동을 시키고 하면 저도 감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대 무시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감독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한번 되돌아봐야 됩니다.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시지요. 그렇지만 그 선수들한테 꿈을 주고 있는지 안 주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제안하고 싶습니다. 3진급 선수를 2진급 선수로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둬야 됩니다. 2진급 선수는 1진급 선수가 될 수 있게 목표를 만들어야 되고 1진급 선수들을 국가대표로 만들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을까요? ‘이 선수 올해 메달 안 나왔어, 계약해지.’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왜 선수가 다 책임을 져야 됩니까?
제가 감독님들의 지금까지의 재직자료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33년 동안 감독님을 하고 계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올해 계약하신 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 계약하신 분 같은 경우는 지금 30대입니다.
이분은 올해 정년 조례를 개정해서 55세까지, 아마 이런 말씀을 드리면 죄송할 수 있지만 또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절대 무시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편안하게 가면 55세에 정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우리 TV에 나오는 실업팀들, 프로팀들의 감독 수명이 많으면 4, 5년 적으면 1, 2년 안에 이렇게 저렇게 바뀝니다. 지금까지 그런 경우가 거의 한 번도 없었다고 봅니다.
저는 이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직장인데 함부로 해고되거나 잘못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선수들한테만 책임을 지우는 이런 풍토는 바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다른 선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전국체전 출전선수 그것으로만 딱 하는 거예요.
전국체전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여기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선수들 나름대로 1년의 꿈입니다. 올해 전국체전에 나간 메달 현황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올해 우리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현황, 전국체전입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선수들, 감독님들께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2004년부터 자료를 받으면서, 제가 계속 한 종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료요청을 해서 온 것이니까 말씀드리겠는데 2004년도에 역도 같은 경우에 성적이 엄청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이 성적으로만 봐야 됩니다. 아까 이야기한 우수선수 스카우트 이런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절대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 선수를 키우는 것은 감독님들의 역량입니다. 그러라고 감독님이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태권도 같은 경우는 국가대표도 나왔고 아시안게임에도 올해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아시안게임에 나간 종목은 9개 중에 세팍타크로와 태권도 두 종목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할까요? 우리 직장운동부에 크나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빙상 같은 경우에 김아랑 선수한테 거액의 연봉을 주고 계약금을 주고 스카우트했지요? 김아랑 선수가 그렇게 해서 단체전에서인가 성과는 났어요. 그것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돈이었습니다.
예산이었습니다. 예산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잘 하는 선수를 데리고 오면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 거예요. 제가 못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대로 하면서 또 부족한 선수들의 꿈을 향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방향이라는 거예요. 과장님, 그래서 대안은 무엇을 가지고 계십니까? 맞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저도 공감을 하고.
이제는 고양시도 대안을 마련해야 됩니다.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되느냐, 최종적인 목표를 어디에 둘 것인가라는 것은 또 다를 수도 있지만 이제는 종목을 리빌딩해야 됩니다. 우리 감독님들, 무조건 정년만 보장된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버리셔야 됩니다.
혹시 이렇게 얘기를 하는 입장에서 제가 싫을 수 있지만 저도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정말 고민, 고민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9개 종목이 있지만 이제 리빌딩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한두 종목을 퇴출시켜야 되고 그래서 새로운 종목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각 종목의 감독님들도 위기의식을 가집니다. 첫째로 제가 위기의식을 갖기 위해서 하는 제안입니다. 그다음에 아까 지자체의 최종적인 목표는 전국체전이라고 했습니다.
지자체는 거기에 예민합니다. 우리 경기도가 전국체전에 나가면 항상 종합우승을 11연패인가 10연패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럴 것 같습니까?
지자체 단체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31개의 시군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에 제가 또 자료를 요구해서 받은 것을 보면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은 3개 지자체가 하고 있습니다.
빙상이 3개가 하고 있고 볼링이 4개 하고 있고 사이클 3개, 세팍타크로 1개, 수영 5개 시군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중복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복이 안 되는 것도 우리 시가 노력해봐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중복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사격 같은 경우 우리 고양시에서는 주엽고등학교에 사격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격은 화성시밖에 없습니다, 직장운동부로써 주요 사격을 하고 있는 학교가.
우슈 같은 경우도 용인시에 하나가 있고 체조도 우리 일산초등학교가 체조 명문이에요. 역사성이 있다는 거예요. 체조도 수원시와 용인시가 있습니다.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이것은 전략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꼭 이런 식으로 가자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면 우리 시가 조금 더 직장운동부가 활성화되고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제안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내년 선수선발 때 절대 선수들의 계약해지하지 마십시오. 계약해지를 하지 마시고 그 선수들로, 이 선수가 3진급인데 올릴 그런 방안을 찾아보십시오. 그게 오히려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감독님들께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혹시라도 오해할 수 있어요. 저는 이 선수들 아는 선수가 한 명도 없습니다.
자신 있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직장운동부에 선수로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예산, 아까도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제발 그런 이야기하지 마시고 리빌딩을 시에서 준비하셔서 하십시오. 그래야 바뀝니다. 감독님들, 어떻게 하면 ‘아, 우리 종목이 잘 하면 퇴출될 수 있구나.’라든가, 그리고 우리가 스포츠마케팅팀이 있습니다.
직장운동부를 해서 스포츠마케팅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고양오리온스 스포츠마케팅 저도 합니다. 고양다이노스 스포츠마케팅 저도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언론에서 다 붙습니다. 종편에서, TV에서 때립니다. 직장운동부들로 홍보하면서 이 선수들한테 동기부여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의 대안으로 만들어내야 됩니다.
과장님, 제가 너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총평을 한번 이야기해 주십시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선수들 등급 나름대로 해서 꼭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웅주 체육회 사무국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체육회 사무국장님의 입장에서 어제 오셨는데 이렇게 질의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질의를 먼저 드리자면 체육회 사무국장으로서 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취임했고 나는 체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에 대한 간단하고, 복잡해도 괜찮습니다. 길어도 괜찮습니다.
이야기해 주십시오.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것이 정말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취임일성은 다 교과서적인 그런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고양시 체육의 비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우리가 기본적으로 체육회 사무국장님 임용이 된 입장에서 ‘아, 나는 고양시체육을 어떤 방향으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체육회 사무국장으로서 어떻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우리 105만 시민들에 대한 잘못된 생각일 수 있고, 또 하나는 임명권자인 이재준 시장님께 민폐가 되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국장님, 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이런 것을 여쭤보는 것이 누가 주는 메모를 읽자고, 들으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국장님이 평소 생각했던 체육에 대한 것이 있을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 뭐를 해야 되겠다, 이게 저는 어려운 얘기 같지는 않아요.
그냥 평상시에 국장님이 생각하는, 내가 생각했던 고양시 체육이나 이런 것, 이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있을 것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길었는데 위원님들께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른 위원님들이 끝나고 또다시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운남 위원입니다. 긴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우리 학교운동부 육성지원사업으로 해서 예산 지원하지요? 이게 지금 평생교육과 소관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체육진흥과 소관으로 하면 안 됩니까?
원래 체육진흥과에서 지원하다가 시에서 학교에 교육경비 지원을 위해서 퍼센티지를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 목적으로 이전했다는 그 이야기입니까? 그러면 체육진흥과에서 이렇게 하게 되더라도 그게 학교에 지원해 준 건데 그게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이야기는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한 과에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체육 관련해서 모든 것에 다 컨트롤타워도 할 수 있고 어떻게 지원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체육진흥과에서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까 우리 이홍규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시고 이규열 부의장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체육기금 이야기, 실질적으로 체육진흥과에서 엘리트 학교선수들한테 지원해 주는 게 딱 하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왜 이거 하나밖에 없지?’라는 생각으로 찾아보니까 평생교육과에서 2017년도에 2억 4,900만 원을 지원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중복되는구나.’ 그리고 체육에 대해 청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을 체육진흥과에서 관할하는데 이게 중복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고민하신다는 거지요? 고민해서 꼭 답변주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아까 기금 이야기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 입장에서 장학기금 같은 경우는 계속 하십시오. 왜 우리가 저축해놨던 돈을 까먹으려고 합니까?
기금은 일종의 저축 개념이거든요. 그리고 그 돈은 우리 예산이 안 들어가는 곳에 꼭 이것만으로 쓰겠다는 나름의 기금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는 양성평등기금, 교육환경기금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데 장학금은 어찌됐든 간에 저축이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확보하려고 해야지 그것을 꼭 비용이 든다고 해서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아까 질의도 했으니까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기금은 아까 그 말씀의 논리는 맞습니다.
국장님이 하는 말씀의 논리는 정말 맞는데 저는 장학기금이다 보니까 장학기금을 마련하는데 그래도 어찌됐든 간에 장학금이 거기에서 10억이면 1년에 1천만 원이 만들어질지 안 만들어질지 모르겠는데 그게 만들어지면 1천만 원이라도 우리 시에 정말 좋은 곳에 장학금을 주면 참 좋겠다는 의미인 거예요. 그 논리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방금 말씀하셨듯이 이율도 낮고 그런 건데 저는 아까도 말씀했듯이 기금이 법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축해 놨다는 거지.
그런데 저축해 놓은 것을 왜 빼내려고 하냐는 거예요.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아까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그 논리로 체육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래서 작년에는 기금예산을 못 썼습니다.
그렇지요? 약 1억 정도에 좀 모자라서. 그래도 한 8천만 원 정도는 쓸 수 있었는데 안 쓴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더 크게 쓸 수 있겠구나. 그러면 약속을 해 주셔야지요. 체육기금에 그것을 빼는 대신, 잠깐만요.
기금에 그것을 빼는 대신 여기에 대해서 나름 1억을 했는데 아까 교육 거기에서 지원한 예산 2억 4천을 빼고 여기에서 체육 관련해서 엘리트체육을 위해, 학교체육을 위해서 2억 정도를 더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특히 체육진흥과에서는 가능하면 하셔야지요. 왜? 그 기금 40억을 주는데.
당연히 체육진흥과에서는 변명이라도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그런데 예산과에서는 안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해야 됩니다. 제 얘기가 틀립니까?
답변해 보십시오. 아니. 그러니까 저는 여기에서, 체육진흥과장님이시잖아요.
체육진흥과장님께서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된다고 봐요. 체육진흥기금이 정말 소중한 40억의 기금인데 그것을 일반예산에 들어가는 대신 그래도 최대한, 예를 들면 평균적으로 1억 정도 나갔는데 못 해도 2억씩은 항상 확보해서 나갈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으로서는 당연히 해야 될 이야기라는, 그렇지요. 저는 그게 답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사정이 있어서 못 한다고 하면 저희도 그렇겠지만, 꼭 그렇게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시 체육회에 체육지도자가 있습니다.
죄송한데 위원장님, 우리 운영과장님을 모셔서 답변을 들으면 안 되겠습니까? 그다음에 시에서 예산을 조금 해서 급식비와 활동수당, 이게 약 13만 원씩 26만 원 정도가 나가고 그 외에 명절휴가비, 연가보상비로 조금 나갑니다. 정말 열악하지요.
저는 이런 게 체육의 홀대라고 감히 말씀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우리 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국장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제가 그냥 급여를 올려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기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체육지도자분들은 경기도사업에서 오는 건데 15시간 수업을 하게 돼 있습니다.
이 분들은 하루에 3시간 동안 수업합니다. 과장님, 맞지요? 3시간 수업을 하는데 오전에 10시, 오후 1시, 3시 이렇게 떨어져서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11시, 2시, 3시 이렇게 붙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15시간, 하루에 3시간씩. 이분들이 아침에 체육회로 출근합니까, 안 합니까?
지금 고양시 체육회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15시간 수업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체육회에서 일을 시킵니까?
제가 체육회관계자와 과장님들을 불편하게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시에서 급여책정을 조금 해 주십시오.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그나마 체육회에서 일을 조금 부리더라도 합리화가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이 사항은 여기까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시 체육예산이 얼마입니까?
그 정도인데 이것도 1~2년 사이에 또 4~5년 사이에 비하면 그나마 많이 늘었지요, 조금 늘었지요? 민선 5기, 6기를 기준으로 보면 5기부터 조금 내려왔다가 다시 마지막에 조금 올라갔습니다. 맞지요?
그러면 그게 플러스, 마이너스가 10억 정도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서 줄인 예산이, 아까 직장운동부 예산이 10억 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맞지요?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인건비를 줄인 거지요. 저는 지원할 것은 다 지원해 주고 감독님들께 책임을 물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하고 싶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고양시는 우리가 표현하고 싶지 않지만 서울의 베드타운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의 베드타운입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거부해도 맞습니다. 서울의 베드타운을 벗어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체육진흥과장님, 뭐라고 생각하세요? 자급자족보다는 여기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그나마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우리가 자족의 기능은 조금 떨어지지요.
그것은 또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서울에 출퇴근하지만 이 사람들의 집은 여기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살거리, 먹거리를 풍족하게 해서 삶의 질을 높이면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될 방향입니다. 아까 우리 예산이 129억이라고 했는데 정확하게 얼마인지 체크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서 150억, 170억이면 엄청난 효과가 나타납니다. 차라리 이런 데에 예산을 좀 올리시고 다른 데를 줄여야 된다고 시장님께 강력하게 건의하셔야 됩니다. 저도 건의할 겁니다.
체육회 사무국장님, 지금부터 약속하셔야 됩니다. 체육회 사무국장님은 시장의 측근입니까, 아닙니까? 맞습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시장님께서 마음 편히 임명할 수 있는 자리 중에 하나가 체육회 사무국장입니다. 체육회 사무국장은 그 전에는 체육과 관련이 없는 아무 분이나 앉았던 자리입니다.
무엇으로 앉았겠습니까? 시장의 측근이라는 그것으로 앉았던 거지요. 그래서 왔으면 체육회 발전시켜나가야지요.
체육사업을 발전시켜나가야지요. 이것만 해도 엄청난 역할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시장님께 체육회 사무국장을 선정하기 한참 전에, 당선되고 나서 제가 체육에 관련이 많으니까 부탁했습니다. “시장님, 체육회 사무국장 조건 딱 하나 있습니다.
행정을 아시는 분을 꼭 임명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체육회 사무국장은 업무파악을 하는데 행정을 제일 먼저 파악하셔야 됩니다. 제 이야기가 뭐냐 하면 이 모든 예산을 따는 것은, 저도 시의원되기 전에는 행정 자체를 몰랐습니다.
이게 행정이라는 것을 조금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빨리 파악하셔서 했으면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냐면 시장님을 설득해야 합니다.
왜 체육이 필요한가를 엄청 설득하셔야 됩니다. 설득은 체육진흥과장님과 교육문화국장님과 항상 의논하고 상의해서 어떤 방향으로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인가라는 것을 고민해서 이런 것을 스스럼없이 시장님께 직언을 드리고 이게 안 되면 옷 벗을 생각하십시오. 그게 오히려 멋진 국장님 아닙니까?
사무국장님께서 그런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아까 우리 이규열 부의장님과 이홍규 위원님이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국장님이 참 훌륭하신 분이다. 믿고 보시면 그런 생각들이 많이 바뀔 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잘 보셨나보다, 그런 생각을 하셨거든요. 기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는 건데 체육진흥과장님과 교육문화국장님과 항상 상의해서 이런 것들을 만들어가야 되고, 아까 말했던 지도자들 그런 것들은 체육회 사무국장님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전 체육회 사무국장님이 저희한테 가시면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뭔지 아세요? 모르시지요? 제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 체육회 지도자들 근무여건 좀 개선시켜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왜 끝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가십니까? 저는 그분한테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계실 때 했어야지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하면 되는데, 물론 그게 시에서 안 받아들여졌겠지요. ‘그래도 그렇게 해 주고 나는 물러나렵니다.’라고 하는 게 멋진 사무국장님의 모습 아닙니까?
다시 한번 그래서 강조드리는 겁니다. 국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죄송한데 마케팅팀장님이 자리해도 되겠습니까?
이 앞에 우리 박소정 위원님께서 요구하셨던 스포츠산업도시 고양발전계획 책자를 보고 질의드리고 싶어서 뵙자고 했습니다. 우리 계은영 팀장님은 전 전문위원님이셨지요? 그것은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팀장님께 한번 여쭤 보고 싶은 게 있어서 그런 거예요. 과연 지금 우리는 스포츠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이야기의 그 논리나 이런 것은 다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돼야 하고요. 그런데 우리는 말로만 그러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것을 되묻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정말 목적도 없는 그런 말씀을 드려 본 거예요. 저는 고양오리온스 유치를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스포츠의 브랜드화, 마케팅이거든요.
우리 고양시의 이름을 어찌됐든 간에 TV에 중계되면서 고양시라는 것을, 일산이라는 것을 탈바꿈시킨 역할을 제일 많이 한 것 중에 하나가 그겁니다. 이게 스포츠예요. 이것 때문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직장운동부 이런 것을 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눈에 보이는 것들을 잡았으면 싶어서 마케팅을 하시라는 그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보면 정부의 스포츠산업 육성정책 및 예산편성 증가 이런 것을 해서 하겠다, 이런 것은 글이라는 거지요. 또 지역축제와 연계한 스포츠이벤트, 남북유소년 훈련캠프 상시운영, 너무 죄송한데 실질적으로는 그냥 글이라는 표현을 저는 하고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지금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방금 그런 것을 했으면 우리 시는 어찌됐든 간에 예산이 안 들어가면 더 좋지만 예산도 반영돼서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예산반영이 하나도 없어요. 무슨 글로만 만들어내는 이런 것을, 필요 없는 것을 왜 말씀하느냐는 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과장님, 국장님, 체육회 사무국장님, 이게 현실이라는 거예요.
달라고 해서 한번 봐보십시오. 다 글입니다. 현실성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하겠다고 하면 예산이 반영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하나도 안 하고, 차라리 그럴 바에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왜 이런 것을 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여기 4페이지에 보면 2024년 아시안컵 유치를 하겠다고 하는데 고양시에서 그것을 유치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고양시에는 종합운동장이 하나밖에 없는데?
물론 다른 게 나름대로 있겠지만. 그래서 시간은 많이 없지만 제가 드리는 거예요. 우리 팀장님들이나 모든 분들이 다 고생하고 정말 체육진흥과 같은 경우는 체육지원팀은 주말마다 맨날 나와요, 체육행사가 있으니까.
무슨 고생이냐고요. 또 체육시설팀은 직원이 모자라서, 보세요. 여기에 보면 공사예산이 엄청 많습니다.
차라리 공사과는 큰 공사니까 한 번에 가고 예산만 많은 것인데 여기는 작은, 작은 예산들이 엄청 많아요. 체육정책과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이번 예산에서 인원도 늘려야 됩니다.
제가 또 이런 것을 하겠지만 이런 것들을 다 반영해서 해달라는 의미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짧게 하실 말씀 있으세요? 여기서 한 마디 찬물을 끼얹는 말을 하고 싶지만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직장운동부분들이 혹시라도 마음이 불편했다면 너무 죄송하고요, 그렇지만 우리 시의 방침은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확고합니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하셔야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고, 국장님 이하 평생교육과장님이 고생하시고 체육진흥과장님도 고생합니다. 뒤에 계신 모든 분들께, 오늘 말이 많았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더욱더 발전된 고양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운남 위원입니다.
구청장님, 지금 고양시에 축제가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지요? 시에서는 축제가 많아서 줄여야 된다는 대안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모이셨으니까 동장님들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많은 동의 주민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회분들이 축제가 많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김수환 위원장, 채우석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그런데 자기 동에 축제는 해야 되겠다는 논리가 많습니다.
이것은 그런 것은 아니니까, 우리 동에 축제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주민자치회가 혹시 있습니까? (…….) 없습니까? 그러면 다 우리 동에서 축제는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신다는 것입니까?
정확하게 해 주셔야지, 이것도 여론수렴입니다. 언제 만나서 우리가 그런 여론을 수렴하겠습니까? 한 번 정도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거든요.
시민분들은 정말 축제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각 동에서는 자기네 동의 축제를 빼면 싫어합니다. 동장님들도 아마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괜히 우리가 부족해서 그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동장님의 성향을 여쭤보는 것이 아니고 혹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우리 동 축제는 이제 그만해야 되지 않느냐, 아직 그런 논의는 하지 않았겠지만 그런 게 혹시 있습니까? (…….) 없습니까?
대답을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 일동 답변) 그러면 시에서 원해서 축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시민들이 원해서 축제를 하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대답하기 어렵지요? 알겠습니다. 이번에 승진하셨는데 아직 인사도 한번 속기록에 못 남기신 동장님 계시지 않습니까?
누구 혹시 계십니까? 우리 대덕동장님 승진하셨지요? 충분히 공감됩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여기에 계시는 과장님들 그리고 주무관님들, 팀장님들, 고생 많습니다. 우리 조금 더 나은 고양시를 위해서 열심히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