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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채우석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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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석 위원입니다. 지금 허신용 센터장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그전에 계속 하셨던 최경애 사무국장님한테 여쭤 보겠습니다. 우리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개소를 몇 년도에 하셨어요?

최초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97년도로 되어 있고, 그러면 새마을운동 고양시지회에서 위탁은 언제 하셨지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최초에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99년도 2월에 새마을운동 고양시지회로 위탁되어 있는데 그때 자원봉사센터의 위치가 어디에 있었어요?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전문가로서 위치적 조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보셨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1999년부터, 1997년 최초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개소해서 올해까지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과연 이 분야, 종합자원봉사자센터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하고자 하는 자원봉사, 97년도에 고양시 인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100만이 넘어서 다원화된 고양시민들의 욕구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관심을 전혀 갖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제가 봤을 때 안타깝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지금 문화공원, 정발산역 앞에 공사하는 것 아십니까, 건물 짓고 있는 것? 오히려 그런 데에 자원봉사센터가 들어와야 됩니다.

그런 건물을 지을 때에 자원봉사센터를 거기에다가 유치하려는 노력이 혹시 있으셨어요? 자원봉사센터가 거기에 들어오는 게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 노력이 과연 자원봉사센터에서 지금까지 있었는지 그러고도 과연 수요자들한테 정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해 줬는지 저는 그것이 의구심이 들어요.

관광안내소를 만드는데 지금은 관광안내소라는 것이 정말 하드웨어적인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컴퓨터, 모바일로 모든 것을 다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런 곳에 정말 공간 확보해서 자원봉사센터가 들어갈 수 있는 노력을 혹시 하셨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게 직영으로 하다 보니까 혹시 역동적인 자세보다는 오히려 공조직화되는 것은 아닌가 저는 그게 첫째 걱정스러운 면이고요.

과거에는 어떤 건물을 짓는 게 우선 목적이었거든요. 각자 따로 따로 해서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공간 혁신이거든요.

한 곳에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가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게 맞거든요. 재정여건도 안 좋은데 다 각자 건물 지어서 들어가면 고양시 재정 2조 2천억 고갈됩니다. 빈 땅만 있으면 다 지어달라는데 재정여건을 확보하고 난 다음에 지어달라면 되는데 다시 재정 의존에 국한되는 거잖아요.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시에다가 손 벌리고 있으면 시는 한정된 재정을 가지고 어떻게 다 지어줍니까? 감당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복합건물이 들어갈 때에 조금 공간을 확보해서 가는 것이, 시장님이 지금 도시재생 쪽으로 간다니까 막 부수고 새롭게 짓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다시 리모델링해서 가는 것인데요, 1차적으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분들을 배려한다면 정말 접근성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나름대로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통해서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려는 분들이 대다수라고 저는 생각되거든요. 사무국장님, 그렇지 않을까요? 아까 존경하는 김보경 위원님께서 얘기했는데 불만이 상당히 많다고 얘기를 드린 부분이 있잖아요.

제가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전체적으로 외부에서 분위기를 보면 존재가치가 없어요, 존재가치가.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하지?’라는 존재가치가 현재는 없어요.

과거에 새마을지회는 위탁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역동적으로 했거든요. 왜냐하면 재위탁을 받아야 되니까요. 새마을지회가 재위탁을 못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잘 안 하면 새마을지회에서 받지를 못하는 것이니까 나름대로는 그것이 잘 됐든지 못 됐든지 새마을부녀회든 새마을지도자회를 통해서 자원봉자센터의 역할을 활성화했던 것은 인정하지만 나름대로 대외적인 모습에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일은 이렇게 하고 있구나라는 것이 인식되는데 지금 현재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존재가치가 안 보인다는 것이지요, 존재가치가.

무엇을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라는 것이지요. 허신용 센터장님이 오시기 전에도 제가 늘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그 부분이 가장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고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금 직영으로 했습니까 아니면 위탁해 줍니까? 지금 정규직만 19명, 영통 분소까지 합치면 19명 정도 되거든요.

저희 몇 명이십니까? 그러니까 지금 영역을 넓히려면 정말 자원봉사센터가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잘 되어가고 있다면 조직을 계속 늘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위원님들도 생각하는 것은 전혀 늘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으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안 보이니까요. 이 부분은 정말 자원봉사센터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자원봉사자의 활성화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의 활성화입니다. 자원봉사자는 하고자 하는 욕구는 많은데 자원봉사센터가 잘 못 가면 자원봉사자들도 그렇게 못 가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에서 자원봉사센터를 어떻게 활성할 것인가 그 부분도 고민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자원봉사 수요처는 몇 개나 되십니까? 그러면 우리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데는 몇 군데입니까? 만족도 조사는 사실 모집단이 1천 명이 넘어가면 힘들어요.

랜덤방식으로 24만 명에서 추출해서 1천 명, 각 계층별로 연령별로 다 구분해서 랜덤방식으로 만족도 조사해서 1천 명의 모집단으로 해서 평가하는 것이지 24만 명을 가지고 1년을 해도 못 합니다. 그러면 우리 시정여론팀 조직이 무엇으로 되어 있지요? 인구정책팀에서 시정여론을 담당하고 있어요.

위탁도 주면서 하는데 이런 게 피드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피드백을 매년 할 때마다 그분들한테 우리가 원하는 답을 얻지 말고 수요처는 수요처대로 자원봉사단체는 자원봉사단체대로 또 자원봉사자는 24만 명인데 랜덤방식으로 해서 모집단을 1천 명하든지 500명을 추출해서 이분들에 대해서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무엇이 불만족스러운 것인지 이것을 외주를 줄 필요 없이 우리 시에다 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 좀 해 달라고 하면 가능해요.

당연하지요. 수요처의 설문지가 달라야 되고 봉사단체의 설문지가 달라야 되고 자원봉사자의 설문지가 당연히 달라야 되고 똑같으면 오류가 되지요. 수요처는 과연 이 수요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자원봉사센터에서 갖췄는지 안 갖췄는지에 대한 여론, 자원봉사단체는 과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자원봉사단체가 이런 자원봉사를 하는 데 있어서의 만족도, 자원봉사자들도 센터를 통해서 자원봉사를 했는데 이게 연계선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는지 이런 여론을 반드시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인원, 많은 단체, 많은 수요처를 갖고 있으니까 우리는 정말 괜찮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면 안 돼요. 이분들은 엄청난 다양성이 있고 다원화 되어 있는 거거든요. 과거에는 양적인 팽창을 늘렸다고 보는데 지금은 양적 팽창은 의미 없습니다.

질적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원봉사자들이 삶의 만족도를 가질 수 있는 게 그거거든요. 퇴직 후 내가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재능이라든지 그런 것을 기부하고 싶은데 과연 어디를 통해서 기부할 것인가, 그리고 이걸 했는데 과연 내가 만족도가 높았는가 이런 것을 판단하는 거거든요.

이게 정말 중요한 일이거든요,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교육도 중요하고, 수요처에 가서 해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한 것인데 이걸 그분들의 수요처의 눈높이에 맞춰서 해 주는 것도 정말 중요한 교육이거든요. 제가 말씀드린 의견이 국장님께서 말한 디테일한 것이 아닙니다.

실례를 들면 시정연구원이 처음 개원해서 존재가치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존재가치가. 그것은 리더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장이 어떤 사람이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시정연구원이 어떤 영역으로 갈 것인가, 지금 2대 원장님이 바뀌시면서 정말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보였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서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출연금을 많이 올려줬어요.

어제 행정사무감사 때도 정상가동 궤도에 내년 정도면 오르겠다고 얘기해 줬던 거거든요. 그러면 자원봉사센터도 정책적 예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된다면 시의회에서 예산을 안 세워주겠어요? 집행부에서 안 세워주겠지요.

그것은 시의회의 역할은 아닙니다. 그것을 시장님한테 어떻게 어필해서 자원봉사센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는 센터장님과 사무국장님의 몫이지 우리 의원님들의 몫은 아니에요. 그런 부분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어야지, 지금 시정연구원장님은 나름대로 시정연구원을 궤도에 올리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어요.

그러니까 도와주고 싶은 것이지요. 이런 부분을 가지고 우리가 접근해야 되는 것이지 설문조사하는 것은 당연히 여러 가지 방향을 제시해 줬을 때 그걸 어떻게 만들고 하는 디테일한 것은 사무국장님이 우리 시정여론팀하고 같이 해서 하는 것이지 제가 그것까지 이렇고 저렇고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105만 고양시라고 몸집은 컸지만 105만 고양시에 맞는 디테일한 소프트웨어는 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자원봉사센터도 하나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지요.

이제는 60세 넘어서 100세 시대인데 40년 동안을 무엇을 하고 살지 모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자원봉사센터는 대단하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가 과거에 새마을지회에서 위탁을 받았을 때에는 전국의 평가에서 상당히 상을 꽤 받았더라고요.

우리가 법인을 만들어서 고양시자원봉사단을 직영했는데 상 받은 게 없어요. 시상을 없앴습니까 아니면 출품을 안 하십니까? 상은 별로 의미가 없어서 안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뭐가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실적을 올리고 평가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대상이 안 되는 것인지요? 그것을 판단하는 문제는 제가 뭐라고 안 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자원봉사센터를 새마을지회에서 운영했을 때 2006년도 행자부 전국자원봉사센터 평가 우수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었고 2009년도에 청소년지역연합프로그램 우수사례 대상을 받았고, 2009년 12월 행자부 전국자원봉사센터 우수센터로 선정되었고, 2010년 행자부 평가 동상받았고, 10년 경기도 최우수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었고, 이런 과정이었는데 2016년도에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 선정, 자원봉사 마을학교 직영 운영 이게 하나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제가 자료를 뽑은 것도 아니고 자원봉사센터에 들어가서 찾아보았습니다.

상이라는 것은 저희 고양시도 상을 받으면 시청사나 문예회관에 엄청난 현수막을 붙여놓잖아요, 상을 받으면. 그러니까 고양시를 알리는 하나의, 그것이 진정성 있는 상이든 진정성이 없는 상이든 상은 말 그대로 상입니다. 그러면 과연 자원봉사센터를 알리는 것은 이런 상, 전부 존재가치를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설령 사무국장이 말씀했듯이 조건이 여러 가지, 우리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어요. 우리 청렴도 조사는 우리 입맛에 안 맞지요. 그다음에 정부합동평가도 입맛에 안 맞아요.

그러나 그것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 버리니까 이걸 가지고 우리가 목숨을 거는 겁니다. 자원봉사센터도 마찬가지잖아요. 설령 지표가 우리 입맛에 안 맞을지언정 우리가 어떤 목적의식, 목표의식을 갖고 한다면 이런 게 대외신임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무엇을 가지고 합니까? 공신력이잖아요. 그 사람이 어떤 역할을 했는데, 은행이 입맛에 안 맞으면 내가 대출을 안 받으면 되는 거예요.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원봉사자 24만 명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분들한테 자긍심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것도 센터가 할 일이라는 것에 국한시키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바쁜 일정이지만 우리가 이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부의 평가를 받아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인식을 가지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한 시민의식이 점진적으로 바뀐다는 것이지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고 종합운동장에 가서도 찾으려면 미로에서 헤매다가 나오면 다시 옥상으로 올라오는 그런 게 아닌 이런 부분에서 접근하시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질타 아닌 질타를 했지만 어쨌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좋은 얘기도 해 주셔야 되는데 좋은 얘기는 다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으니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우여곡절 끝에 새롭게 바뀌었어요. 전하고 지금하고 바뀌었는데 어떤 면이 바뀌었다는 의견을 들을 정도의 그런 게 있는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께서 얘기를 하셨어요. 우여곡절 끝에 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위탁이 바뀌었는데 제도권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우리가 많은 질타 또 나름대로의 문제점 의식을 갖고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갑자기 제도권 안에 들어오면 생각의 관점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그때 밖에서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질타는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실제 맡겨놓고 하다 보면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는 거거든요. 이홍규 위원님과 박소정 위원님이 생각했던 그 부분이 그런 거거든요.

행정은 연속선상이지 단절된 것은 아니거든요. 행정이라는 것은 계속 물 흐르듯이 흘러야 되는 거거든요. 이것이 막히면 동맥경화가 생겨서 문제가 터지는 거예요.

이 부분에 상당히 집중해서 운영하시기를 건의드리면서 지금 아무리 새롭게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해도 기존에 있는 룰의 급격한 변화는 저항을 받을 수가 있어요. 지금 현재 의견들이라는 게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장님들이 상당히 불만을 표출을 많이 해요. 지금까지 해오던 과정이 갑자기 바뀌는, 물꼬를 바꿔 버리면 그분들의 존재가치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이런 부분에 같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을 상당히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잘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문제를 계속 도출해 내면 그게 문제점으로 되어 버립니다. 문제가 없는데도 문제점으로 계속 도출해 놓으면 그게 문제인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 위원님들도 되게 그게 부담스럽고 저항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점을 같이 간다는 공동의, 보조를 맞추어서 간다는 생각으로 꼭 해 주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제가 이 얘기를 드린 것입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채우석 위원입니다.

저는 앞에 위원님들이 많이 하셨기 때문에 짤막하게 여쭤보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그전에 평생교육과 명칭이 평생교육과가 아니었지요? 교육지원과에서 평생교육과로 바뀐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명칭이 바뀌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하나에 얼굴이거든요. 교육지원과는 사실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게 맞는 것이라서 고양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평생교육에 주안점을 두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단체장이 생각하셔서 평생교육과로 바꾼 것 같습니다.

평생교육과의 올해 사업계획 업무보고를 보니까 핵심이더라고요, 핵심. 내용을 보니까 연령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학교 안팎에서 양질의 교육을 지원, 생활밀착형 학습생태계 조성, 지역교육공동체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거든요. 평생교육이 연령과 공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인데 지금 이 평생교육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어느 정도까지 로드맵을 만들고 있고 진행과정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아까도 마지막 멘트에 생활밀착형 학습생태계 조성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업무보고를 보니까 평생학습관이 주가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평생학습관을 행신동에 짓는다면 덕양구에 짓는 거잖아요.

그러면 분명히 이 학습관 때문에 또 논쟁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산동구, 일산서구는 뭐냐라는 논란거리가 생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실은 지자체도 보면 노인복지회관이 거의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최초에 일산노인복지회관을 만들어 놓으니까 덕양에 지어달라, 서구에 지어달라, 똑같은 거거든요. 지금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시설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도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인구절벽이 되거든요. 인구절벽.

우리가 1971년생 인구 95만 명이 정점이었다면 2018년 작년 출생이 35만 명입니다. 약 47~48년 만에 60만 명이 줄어드는 현 추세입니다. 많은 공간이 이제는 비어 있는 것이지요.

학교도 많이 비어있을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본다면 이런 시설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학습생태계 조성, 정말 좋은 내용으로 슬로건을 걸어놨거든요. 이것을 유지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평생학습센터를 짓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생활밀착형 학습생태계라면 지역주민이 얼마든지 접근성이 좋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이 돼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왜 그런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 우리 학교 체육시설, 체육관을 지어주면 분명히 개방한다고 해서 우리가 지어줬는데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학교시설에 대해 주안점을 둔 거예요. 왜냐하면 과거에는 과밀학급이었던 학교들이 지금은 정말 과소학급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그 학교들의 공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이제는 공간혁신이거든요, 공간혁신. 이 부분에 주안점을 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교개방이 단순하게 운동장 개방하고 체육시설만 개방하는 게 주안점이 아니거든요.

그 학교시설의 유휴공간을 어떻게 생활밀착형으로 가느냐가 관건이라는 것이지요. 지금 하나로만 접근하면 안 된다는 거거든요. 이게 방법론이거든요.

운영하는 방법론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학교에 있는 학생수가 700명이면 어쨌든 학부모가 700명이거든요. 그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시킬 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학교가 주가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학교에 다니는 학부모가 학교에 와서 평생교육을 한다는데 학교장이 반대할 이유는 없거든요. 외부 사람이 들어오니까 불안하고 안전성 확보를 못 한다고 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는 것이지 예를 들면 그 학교에 다니는 학부모들이 평생학습을 해 준다면 싫어할 학부모들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지요.

이런 프로그램도 접근성 있게 한번 추진해 볼 수 있게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교육경비 지원사업, 저희가 대부분 다 학교별로 환경개선이나 프로그램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제가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희가 교육발전심의회에서 보면 어쨌든 학교별로 교육경비를 이것저것 다 달라는 것이 많아요, 우선순위에 따라서 학교에서 신청했겠지만.

큰 틀에서 우리가 학교에 경비를 지원해 주는 것을 연차적으로, 예를 들어서 내년부터 학교는 A라는 사업을 해 주는, 현안이 있는 A라는 사업, 내후년에는 B라는 사업, 그 다음년에는 C라는 사업, 그렇게 약간 어느 정도 통일을 맞췄으면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들어서 석면 교체하는 사업을 한다면 석면이 있는 학교는 대부분 다 그게 중점입니다. 석면을 하려면 거기에서 석면 교체에 LED교체, 공조기 시스템을 맞춰줘야 되는, 그 세 가지를 갖춰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어떤 학교는 그것도 안 되고 후순위로 밀릴 수 있어요. 우리 학교는 방학이 짧고 여러 가지 여건이 있어서 우리는 3년 있다가 신청하겠다, 그런 부분이 되기 때문에 어쨌거나 시가 50%를 재정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고 내년부터는 교육경비를, 지난번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조례를 바꾸어서, 전년도 일반회계 시 세의 8% 이상이라는 것에 못을 박았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연차적 계획수립을 해서 학교별로 교육청에도 순수하게 얘기하셔서 우리가 과연 환경의 문제냐, 예를 들어서 미세먼지 관련돼서는 내년에 미세먼지에 주안점을 둔다든지 그런 것으로 인해서 교육경비를 지원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주안점으로, 지금 현재 미세먼지 때문에 전 학교들이 공기청정기 때문에 난리잖아요. 그것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뭐가 이슈가 되면 연차적으로 한 학교만 국한되는 게 아니고 전체 학교에 국한되기 때문에 석면이나 이런 것을 한꺼번에 교체해 주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우리도 예산지원해 줄 때는 전체 학교 수가 많으니까 전체 한꺼번에 지원을 못 해 주는데 연차적, 단계적으로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 말이지요. 지금 방과 후 돌봄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운영하십니까? 초등학교 몇 학년까지, 그러면 오후 돌봄 5시까지 하는 학교가 몇 개 학교 정도 되십니까?

돌봄교실이 대기하는 학교도 있던데 대기하는 학교를 혹시 파악하지 않았어요? 다 돌봄의 대상이 못 되어서, 학생을 수용 못 해서 대기하고 있는 학교가 있더라고요. 혹시 파악하신 거 있습니까?

직장 다니는 부모들에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거든요. 애들 데리고 와서 학원 갔다 오면 돌봐주고 최종적으로 엄마한테 인계해 주고 가는 프로그램인데 직장 다니면서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직장맘에 대한 최고의 혜택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은 다시 파악하셔서 현황을 한번, 대기하는 학교 전체 22명에서 그 인원수가 넘어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학교 현황을 파악해서 저희 위원님들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41억 6천만 원 올해 시행을 했지요? 35억입니까? 그래서 고양시 내에 있는 학교는 학교에서 전체 신청했고요, 그러면 고양시 외의 학교와 대안학교는 어떻게 지급해 줬나요?

하여튼 평생교육이라는 게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접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평생교육과라는 이름을 만든 것처럼 고양시가 평생교육도시, 혁신교육도시라고 늘 지난 민선 5, 6기 때 많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체감형 평생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체육정책과장님, 우리 직장운동부가 있는데 요즘 언론에 많이 보도되는 거 있잖아요. 성폭력이라든지 성희롱, 혹시 우리 피해 실태조사 한번 해 보셨나요? 실질적으로 감독님한테 문의하는 것은, 감독님과 선수 간은 갑과 을의 관계인데 선수들의 고충상담을 혹시 해 보셨나요?

신변의 보호가 최고 우선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건 비노출해서 정말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요, 이것으로 인해서 선수가 피해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운동부를 갖춘 목적이 나름대로 추구하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훼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직장운동부 숙소를 한번 가보았습니다. 조금 표현하면 참담하더라고요, 참담.

이런 시스템에서 무슨 우수한 선수가 나오겠냐는 생각을 가졌어요, 직장운동부를 운영하시면서. 지금은 예전처럼 배고픔에 열심히 뛰면 된다는 그런 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제는 선수 하나가 과학적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게 다 이루어져서 선수를 육성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식단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생활하는 숙소 공간의 환경, 내년도에 전면적인 숙소환경 개선사업에 예산을 올려보십시오.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최소한 해 줄 것은 다 해 주더라도 성적이 안 나오면 채찍질을 하는데 환경도 안 만들어 주면서 채찍질하면 시쳇말로 도둑놈들입니다. 그 부분은 각별히 신경 써 주세요.

제가 가보니까 저도 초중등 때까지 운동을 했는데 그 당시에도 이 정도 환경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내년도 꼭 직장운동부 숙소에 대해서는 정말 환경개선, 우리가 먹고 자는 게 제일로 중요한 거거든요. 선수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기 때문에 꼭 좀 국장님, 신경을 곤두 세우셔서 연말에 퇴직하시지만 내년에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또 한 가지, 직장운동부에 관련돼서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사실 직장운동부가 정말 중요한 하나의 과제입니다. 난제라는 게 뭐냐 하면 과연 우리 지역 선수와 연계해서 직장운동부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선수를 육성하는 초중고등학교 프로그램에 우리 직장운동부가 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육성할 것인가, 이 부분에 주안점을 둘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고양시를 홍보하기 위해서 타 지역에 있는 선수를 사 오는 것인가, 이 두 가지 관점이 상당히 딜레마입니다. 지금 신도시 개발을 많이 하는데 실질적으로 주택이 모자라는 부분은 인구가 늘어나서, 인구 출생이 많아서 집이 없으면 집을 많이 지어도 되는데 도시,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은 타 지역 인구를 뺏어오는 거거든요.

이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양시에 있는 학교의 학교생활체육이라든지 학교체육이 우리의 스포츠와 연계, 직장운동부와 연계될 수 있는 용역을 이번에 담아 보세요. 육성을 해 줘야지요.

우리 시 예산으로 쓰는데 타 지역의 선수를 사와서 우리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 학교의 스포츠에 있는 학생들도 고양시에 있는 직장운동부에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도 고심해줘야 우리 직장운동부가 더 빛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고양시 학교 출신이 고양시에 있는 직장운동부에 스카우트 되어서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책적 방향이라서 제가 체육회, 원래 오늘 체육회 사무국장님이 오시면 질의를 드리고 싶었는데 안 오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체육정책과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체육회장의 겸직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잖아요. 아까 체육과장님께서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고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 시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중요한 것은 지방체육회가 자생하려면 재정이거든요.

재정이 없는데 어떻게 좌우로 안 흔들립니까? 독립적 기관으로서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는 것은 좋은데 제가 봤을 때는 재정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육회는 또 예속되는 기관, 결론적으로는 선거과정에서 진흙탕 싸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지난번에 국회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이거든요. 이게 법인화 시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과 여러 가지 대안이 나왔는데요, 지방체육회가 법정 법인화라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

그래서 어쨌든 정부는 이것을 강행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혼란을 가지고, 올 연말에 선거해야지요? 그러니까 올해 연말에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줄잡아 선거비용을 산정해 보니까 1억 정도 들어간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지금 차근차근 준비해야지, 나름대로 문제점도 심각한 게 많습니다. 그렇지만 문제점만 갖고 있다고 해서 계속 우리는 손 놓고 있을 수는 없거든요. 법은 통과돼서 이렇게 하고자 하는데 우리는 손 놓고 있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유예기간을 줬다면 유예기간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유예기간을 안 준다면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TF팀을 구성해서 준비해야 되는 것이지요. 체육회와 체육정책과가 TF팀을 구성해서 준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혼란을 가중 안 시키는 것이지요.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정말 많이 해 줘도 욕먹는 게 체육정책과 같습니다. 정말 힘든 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사실 모든 게 성과로 결론을 지어주지만, 우리가 성과주의 결론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현 시점에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어쨌든 그래도 만든 조직인 만큼 열심히 용기를 얻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방과 후 돌봄교실 각 학교 현황하고 지금 대기자까지 파악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