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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보경 의원 발언

236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19-12-02

김보경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수환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수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수고가 많으신 동료위원님들과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참석하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 고양시장이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계속해서 심사를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에 앞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위원들의 질의에 명확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심으로써 효율적인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자치행정국,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도시관리공사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먼저 김정배 자치행정국장께서는 업무보고와 예산안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 김정배입니다. 시정질문, 안건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수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자치행정국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김정배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지원과입니다. 시민의 날 기념식 운영방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이홍규위원

운영방식을 바꾸는 이유가 뭘까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저희가 2018년까지는 종합운동장이나 다중 공간에서 동별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매회 참석하시는 단체라든지 그런 분들만 참석하게 되니까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의 날의 의미를 기려야 하는데 그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2018년도까지는 4억 6천 정도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했지만 큰 효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은 10분의 1로 줄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하고자 그렇게 편성했습니다.

이홍규위원

일단 발상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하고요, 그러면 참여대상 폭을 기존에 각 동별 직능단체 이런 분들을 제한해서 일반 시민들도 참여시킨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밑에 보면 참여대상을 보니까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등 주요 내빈, 동 직능단체, 일반 시민 등 되어 있는데 사실상 기존 체육대회하고 별반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대상자를 나열한 것을 보니까. 그러면 일반 시민을 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시킬 수 있는 다른 방안이 계신 건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거는 기념식이나 이럴 때 국회의원이라든지 시의원님이라든지 그런 분이 참석해서 행사를 한다는 의미고 저희가 일산에 문화광장이나 화정에 로데오거리나 이런 데에서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일반 시민들도 와서 즐길 수 있고 새로 바뀌는 만큼 홍보도 SNS나 이런 걸 통해서 대대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이홍규위원

고양시 시민의 날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는 저도 상당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문화광장에서 많은 행사를 하잖아요. 지나가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건 큰 의미는 없는 것 같고 시민의 날 행사의 취지가 바뀌었으니까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시민의 날은 10월 1일로 되어 있는데 저한테 주신 자료에 보면 추석 명절 기간이니까 9월 마지막 주로 변경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시민의 날을 과연 어느 날짜로 할 것이냐, 이렇게 계속 변동을 시킬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신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시민의 날에 대해서는 10월 1일이 맞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은 고양이라는 지명이 유래한 날을 시민의 날로 정할 것인지 아니면 시 승격 일을 시민의 날로 정할 것인지, 여러 가지 논란이 있기 때문에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정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추석이 끼어서 날짜가 불명합니다. 그런데 일단 내년까지는 10월 1일에 행사를 하고 그 대신 시민의 날 주간을 정해서 가을에 보면 호수예술제라든지 기타 행사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연계를 해서 시너지효과를 내고 의미 있는 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시 승격일은 언제인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2월 1일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렇게 되면 겨울이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맞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래서 여기 여러 가지 안도 줬는데 시민 즉석노래자랑,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일반 다른 행사하고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겠거든요. 그러니까 취지는 전적으로 좋다고 보는데 일반 시민들을 시민의 날에 참여시키는 방법론적인 면에 있어서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시민의 날을 어느 날로 정할 것이냐,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이 부분에 있어서 시 내부적으로 정한다든가 시민들의 그런 참여가 배제된다거나 이래서는 시민의 날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라든가 의미가 분명히 퇴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접근하시는 것은 찬동을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결여되어 있다, 거기에 대한 우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준비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예산안 84쪽입니다. 도지사기 체육대회 참가 지원 예산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도지사기 관련해서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 참가지원은 단가가 20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220명에 4,400만 원이고 마찬가지로 되어 있는데 청원경찰 한마음 체육대회는 단가가 10만 원이에요. 74명에 740만 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단가 책정의 합리적인 차별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지침이 따로 있는 겁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지침은 없습니다. 다만, 청원경찰은 1일 행사고 공무원 친선은 한 3~4일 정도 기간을 둬서 하기 때문에 단가 차이가 나는 겁니다.

이홍규위원

참여일수가 하루다, 그런데 공직자분들은 3~4일 정도 하시는 거고 거기에 따른 단가차이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85쪽 맞춤형 복지제도 시행경비 관련해서 기본포인트를 900포인트에서 1,100포인트로 상향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기대효과라고 해야 될까요? 전직원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급하여 실질적 복지혜택 제공 및 조직의 생산성 향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시군에 비해서 복지포인트가 너무 낮은 부분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지요. 저희가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조직의 생산성 향상, 당연히 기대해야 되고요, 처우에 대한 부분들이 개선되면 될수록 다 어차피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분이니까 대민 서비스 정신 함양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는 계속 복지포인트 이런 부분들이 그냥 해가 바뀌니까 연례적으로 늘어난다, 이런 타성에 젖는 생각도 상당히 경계해야 될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징계라든가 4대 비위 공직자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제한사항이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복지포인트에는 제한사항이 안 따르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불이익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어떻게 되나요? 조건이 있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중징계나 파면은 제외하고 음주운전 같은 경우는 기본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4대 비위에 대해서는 차등적용이 되는 건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조금 있다가 질의할 건데 30년 장기재직 해외연수 추진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4대 비위자 같은 경우 전부 선발 배제인데 이건 적용기준이 다른 거예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건 왜냐하면 징계기간이 있기 때문에 징계기간이 끝나면 복지포인트는 기본적으로 복리후생이기 때문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징계기간 중에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기간 중에는 저희가 제외합니다.

이홍규위원

제외한다는 것이 아예 안 줘요? 기본포인트 아니면 복지포인트 전체를 안 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중징계 같은 경우 저희가 전체적으로 다 안 줍니다.

이홍규위원

나머지 음주운전 이런 것들은?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게 다 중징계 사항들입니다.

이홍규위원

그 기준을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계속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30년 장기재직 모범공무원 해외연수 추진, 40팀에서 80팀으로 늘리는 거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이홍규위원

한 팀 기준이 부부동반 기준인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여러 가지 자료를 보니까 그동안 고양시가 상당히 적은 규모로 운영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생긴 것 같고 적용도 임용일자에서 공무원연금 기준으로 바뀌다 보니까 인원수가 늘었다는 말씀이시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만약에 내년 같은 경우 40명으로 그냥 추진하게 되면 해외연수를 못 가는 분들도 계시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내년에 총 30년 대상자가 303명입니다. 그중에서 내년에 퇴직을 하시는 61년생이 53명입니다. 물론 가신 분도 있겠지만 대다수 못 가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러면 못 가는 경우도 발생이 되는 거지요.

이홍규위원

장기재직 선정방식이 올 1월에 바뀌었다고 했는데 안 바뀌고 가만히 있었으면 장기재직하고도 못 가시는 분이 생길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다행히 장기재직 선정방식이 바뀌어서 그런 부분이 안 생기겠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했어야 될 부분이 아닌가,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참고로 성남시 같은 경우 매년 204명씩 보내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니까요. 우리는 40팀씩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차이가 많이 났지요. 그러면 만약에 80팀으로 하게 되면 추후에 못 가게 되시는 분은 발생이 안 되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못 가게 되시는 분은 발생이 안 되고 장기간, 5년 이상 기다렸던 분들도 단축해서 갈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앞으로 어느 정도로 단축됩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한 3~4년 정도만 대기하면 됩니다.

이홍규위원

30년 채우시고도 3~4년은 더 기다리셔야 된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어느 직장이나 그렇잖아요, 30년 재직했다는 것은 성실성이라든가 조직 기여도, 다른 직원분들에 대한 여러 가지 파생효과, 이런 걸 보더라도 분명히 예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90쪽입니다. 업무추진비 300만 원 증액사유가 있는데 어디에서 발생이 된 건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업무추진비가 조금 상향됐습니다.

이홍규위원

거기가 300만 원 변동이 생긴 건가요? 따로 기재를 안 해놓다 보니까 어디에서 생긴 것인지 몰라서요. 다음, 주민자치과입니다. 주민자치회를 시범실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지금 몇 개 동이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2개 동입니다.

이홍규위원

창릉, 풍산동인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예산안 97쪽입니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동 자치사업 보조금 1억 6,500만 원이 있는데 이건 혜택을 본 동이 어디어디 동인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2개 동인데요, 추가로 선정하는 것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정성평가를 했거든요. 지난번에 의회에 보고드렸다시피 3 플러스 알파 해서 더 추가로 확대를 한다고 보고드린 바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내년도 편성된 예산은 기존 2개 동하고 이번에 전환이 되는, 확정은 아닙니다마는 3 플러스 알파에 대한 동의 예산을 편성하는 겁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최대한 6개 동이라고 보면 되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확정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추가로 5개 동 정도, 최종 집계는 안 나왔습니다마는 합이 7개 동으로 추진할 계획은 있는데 아직 말씀드리기는 이릅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스템을 제가 여쭤볼게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것 아닙니까?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동에 대해서는 여기 있는 자치사업 보조금 형태로 운영이 되는 건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회는 시에서 저희가 보조금으로 해서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아시다시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위촉권자도 시장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홍규위원

그러면 보조금 지급하는 사업내역이 어떻게 됩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저희가 이번에 1억 6,500하고 500만 원을 교육으로 해서 1억 7천을 편성했는데 기본적으로 7개 동으로 감안해서 1개 동에 2천만 원씩 저희 나름대로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임시회 때 주민자치회 시범 관련된 조례를 수정가결해 주셨는데 그때 주민총회하고 자치계획이 수정이 돼서 통과가 됐어요. 그렇지만 저희가 앞으로 궁극적으로 가야 할 방향이 주민총회도 담아야 되기 때문에 각 동에 2천만 원 중에 500만 원 정도는 주민총회에 대한 비용, 나머지 1,500만 원에 대한 것은 주민총회에서 논의·결정된 사업에 대해서 보조금으로 지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현재 풍산동하고 창릉동은 2016년도부터 시범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차등을 둬야지요. 그동안에 많이 활성화도 되어 있고 체계도 잡혀 있어서 금년도 같은 경우도 2개 동에 8,250으로 기억하는데 창릉동하고 풍산동에 대한 예산은 신규 전환되는 동보다는 저희가 편성을 추가로 했습니다.

이홍규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그겁니다. 그러면 지금 주민자치회로 선정된 동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2천만 원씩 보조금이 지급되는 건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신규로 이번에 선정된 동은 그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홍규위원

선정 안 된 동들, 각 동별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색사업에 대해서는 지금도 동에서 예산편성을 하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위원회의 각 사업에 대한,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특색사업이나 그런 것은 각 동으로 해서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변경될 때는 주민들의 자치권을 분명히 확대하자, 이런 취지가 담겨 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물론 궁극적으로야 예산이 증액되는 차원이라면 그 부분은 일견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기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여러 가지 동별로 특색 있는 사안을 제안해서 그게 동별로 바로 예산편성이 돼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쓸 수가 있는데 주민자치회가 되면 시에서 보조금 형태로 줘서 그걸로 운영해야 되는 건데 이게 지금 자율성이 확대되는 겁니까, 아니면 시 보조금에 자꾸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형태로 가서 자율성에 더 문제가 생기는 겁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회로 전환이 돼서 저희가 나름 보조금으로 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자율성이나 권한 이런 부분은 확대가 되는 거지요. 물론 주민자치위원회로 각 동에다 예산편성을, 지금 그걸 위원님께서 자율적이라고 표현을 하신 것 같고요. 저희가 보조금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이 된다면 일률된 금액을 지원하다 보니까 자율성이 없다, 그런 말씀이신 것 아닌가요?

이홍규위원

특색도 반영되는 것이 저조하겠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이번에는 시범으로 확대, 2020년도에 5개 동에 대해서 처음 시작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추후에, 사실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갈 길이 멉니다. 저희가 교육도 많이 강화를 하고 앞으로 궁극적으로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39개 동이 공히 가야 되지만 여하튼 전환된 동에 대해서 교육이나 이런 것을 강화하고 내년도, 연차적으로 가면서 예산의 확대방안, 동별 차별성 이런 것을 저희가 고려해야 합니다.

이홍규위원

본 위원이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민자치위원회라고 시작된 지가 벌써 수십 년 되지 않았습니까? 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은 예산도 세우고 고양시에 자치공동체지원센터도 만들고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보면 과연 자율성 확대에 얼마나 도움이 됐느냐, 아직도 시 보조금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방식만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달리하고 있을 뿐이다, 이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 보조금 형태로 줘서 그 안에서 자율적으로 쓰게 한다는 취지도 있고 전체적으로 금액 상승도 되는 부분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부분에 있어서의 선택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더 늘려줘야 되는데 아직도 우리 시가 쥐고 있고 내가 설정해준 바운더리 내에서의 자율성만 가지고 간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더 필요하지 않나,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히 특색, 자기 동별로 많은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존중을 해줘야 되고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지원책도 분명히 달리해 줘야 되고 규모도 다르게 해줘야 하고,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2천만 원에 대한 예산에서 주민총회를 500여만 원으로 계획을 했고 나머지 1,500에 대한 것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그러니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일사업으로 해서 동에 편성을 하는데 주민자치회에서는 1,500 범위 내에서 주민들의 총회, 절차를 밟아서 그 동에 어떤 사업이 필요한가 논의를 통해서 사업을 결정하게끔 그렇게 하고 있고,

이홍규위원

과장님, 우리가 시간이 그러니까, 제 취지는 그런 겁니다. 시도 어느 정도 주민자치회로 가면서 놓아줄 건 과감히 놓아주는 방향설정도 나쁘지 않다, 이번 시범이 7개 동이 될지 6개 동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단 운영적인 측면에서만이라도 그런 부분들을 과감히 수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99쪽입니다. 마을축제를 올해 변경된 사업으로 진행을 해 오셨는데 문제점 같은 것 없으셨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마을축제를 금년도에 예산을 1억 5천 편성해서 저희가 공모를 했는데 문제점이 많이 제기가 됐고 개선사항에 대한 부분도 여러 채널로 얘기가 있어서 저희 나름대로 금년도 대비해서 2억 원으로 5천만 원 더 증액해서 편성을 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내년도 추경이고 위원님들께 그 때 가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이번 12월 12일에 성과결과공유회를 갖습니다.

이홍규위원

큰 것만 여쭤볼게요. 마을축제가 몇 개 동이 선정됐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지난번에 18건, 20개 동이 선정됐습니다.

이홍규위원

그중에서 마을축제를 못 한 동이 몇 건이나 됐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한 곳은 7건에 8개 동이고, 2개 동이 묶어서 했기 때문에 건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리고 11건에 12개 동이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이홍규위원

이건 저 말고도 아마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제도 변경에 따른 첫 시행인데 그것에 따른 문제점, 불편사항, 개선사항, 분명히 많이 지적이 있을 겁니다. 또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들이 각 지역구 의원님들 통해서도 많이 나왔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각도로 의견을 수렴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마 다른 위원님들도 많이 말씀해 주실 것 같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마을공작소 있지 않습니까? 내년 3월 개관이라고 해야 하나요, 예정인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당초에는 내년도 3월에 개관을 할 계획이었습니다마는 2개월 정도 지연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저희도 진행을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마는 하천부지에 무단으로 농협에서 6평 남짓, 캠코에서 이번 달 안에는 매입이 종결이 되기 때문에 현재는 실시설계 중에 있고 내년도 5월 정도에 개소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리모델링비가 얼마였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당초에 국비 2억 원 포함해서 8억 8,900만 원이었는데 지난번 임시회 때 저희가 공사과로 8,220만 원을 이체했고 공사과에서 리모델링을 합니다. 저희는 나머지 6,700만 원으로 주민분들 워크숍 그리고 계층별,

이홍규위원

과장님, 그것까지만요. 그러면 리모델링비가 8억 얼마니까 9억 정도 들어가고 일반운영비 보면 자산취득비가 9천만 원 있고 그걸 제하고 나면 기타 여러 가지 인건비까지 포함해서 9천만 원 들어가는 것 같아요, 연간 운영계획이. 사무관리비하고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를 합치니까 9천만 원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이걸 우리가 10년 계획하게 되어 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10년이고 연장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일단 10년이면 지금 리모델링비가 9억입니다. 연 치면 9천만 원 들어가요. 그다음에 인건비라든지 사무관리비라든지 기본적인 것이 9천만 원 들어갑니다. 여기 아까 자산물품비 빼고 나면 9천만 원 정도 잡히는데 1년에 1억 8천씩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1억 8천씩을 우리가 거기다 쓰고 그건 또 소모성이니까 없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한 효율성평가를 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처음에 저희가 오픈을 앞두고 각종 물품구입까지 다 포함된 것을 말씀하신 것 같아서요.

이홍규위원

마을공작소 자산취득비 9천만 원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빼고 봤을 때 기간제 등 근로자 보수가 거의 4,300만 원 되고 일반운영비가 5천만 원 되잖아요. 합치면 9천만 원 넘는 비용인데 이게 매년 잡히는 비용이라고 보면, 이 비용은 매년 잡힐 것 아닙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그렇지는 않지요.

이홍규위원

인건비는 매년 잡힐 것 아니에요, 4,400만 원?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저희가 2명을 기간제로 채용을 할 건데 일정 부분 기틀이 잡히면 인건비는 지급이 안 될 거고요, 개소식도 처음에만 한 번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홍규위원

그건 300만 원이니까, 나머지 일반운영비로 잡힌 것들은 거의 매년 상시적으로 필요한 경비 아니겠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도서구입비도 그렇고 많은 부분이 이중에서 빠져야 됩니다.

이홍규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10년 동안 매년 1억 8천이라는 예산을 지출하고 10년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연장이 될지 안 될지는. 그랬을 경우 과연 이 사업의 효율성 문제, 물론 운영을 해봐야 알겠지만 거기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얼마나 반응이 좋고 만족도가 나오는지 봐야 되겠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인데 분명히 거기에 대한 효율성 평가를 해보셔야 된다, 이 생각을 가지고 운영을 해줬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3개 법정 단체에 대한 자료요구는 제가 한 걸로 하겠습니다. 103쪽입니다. 정발산동 행복마을 관리소 운영 내용 좀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민원여권과로 넘어가겠습니다. 113쪽입니다.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제화여비가 잡혀 있습니다, 6천만 원. 이게 대상인원하고 대상자들이 어떻게 되나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상인원은 20명을 책정했고 20명 책정은 민원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그런 직원들에 대해서 해당되는 사항이고 단축민원에 5명이고 전화친절도에서 6명이고,

이홍규위원

과장님, 그게 부서별로 정해져 있나요, 인원수가?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부서별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민원사항에 대해서 정해져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니까 민원사항에 대해서 만약에 현장민원에 계신 분들, 민원콜센터에 계신 분들을 몇몇 안배를 해놓고 운영하시는 건가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사실 단축민원에 대해서 공적이 있으신 분, 고충민원에 대해서 공적이 있으신 분, 이번에 우리가 전화친절도를 했는데 전화친절도 5개 그룹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신 분, 이런 분들 중에서 선정을 합니다.

이홍규위원

올해 실적, 다녀오셨을 것 아닙니까?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아직 안 갔고요, 한 12월 정도,

이홍규위원

선정은 되셨나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선정자 현황에 대해서 기준하고 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115쪽입니다. 여권발급 관련해서 무기계약근로자분들 계시잖아요, 덕양구청에도 계시고 일산동구청에도 계시고. 이분들은 정규직 대상이 아니신가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무기계약직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정규직 전환 계획은 없나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이분들은 시의 정규직 관련해서 같이 되어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분들은 지금 무기계약직이기 때문에 정규직이나 마찬가지인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따로 그런 계획이 잡혀있는 것은 아니고?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이분들은 무기계약직입니다.

이홍규위원

무기계약직으로 해서 계속 가는 거다?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좀 빠르게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세정과입니다. 사업명세서 좀 봐주시지요. 122페이지입니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의 세금은 다 증액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유독 지방소득세 부분만 감액 편성하셨어요. 이유가 있나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세장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내수경기가 침체되어 있고 일본 수출규제라든지 미중 간에 무역 갈등 같은 것으로 인해서 실업자가 발생하고 법인 같은 경우가 소득이 감소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국세에 대한 법인세가 내년도에 한 18% 정도 감소되는 걸로 중앙정부가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것에 따른 10%를 지방소득세로 받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20억 정도 감을 예상해 봤습니다.

이홍규위원

이렇게 지방소득세가 마이너스가 된 적이 있었나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현재로서는 저희 같은 경우 마이너스가 된 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특수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저희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이너스로,

이홍규위원

심각한 상황이지요. 지방소득세 관련해서 5년 치 실적이 있지 않습니까? 내년도 예상 치까지 해서 변동분 포함해서 그것 좀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징수과입니다. 비슷한 대답이 나올 것 같은데 수입 부분입니다. 134쪽입니다. 여기도 수입을 마이너스로 잡았는데 더 커요. 왜 그럴까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과장 고완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체납액이 매년 조금씩 줄고 있어요. 거기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징수율도 조금씩 줄어드는데 이게 그 원인도 있겠지만 큰 원인은 아니고 저희가 사실상 올해 9월까지 징수액이 170억이거든요. 그러면 정상적으로 따지면 200억 이상 징수를 해야 되는데 이게 하다 보면 과오납 환급액이 자꾸 나타나서 우리가 실질적으로는 징수를 했지만 예산상 징수한 금액에서 줄어들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상 징수액보다도 거기에 따른 과오납으로 환급되는 비율이 있어서 2019년도보다 조금 하향으로 잡았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내년도처럼 이렇게 징수실적이 줄어든 경우도 있었나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실질적인 징수실적은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이홍규위원

그런데 내년도는 좀 적게 잡으신 거지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그래서 내년도도 마찬가지로 우선 첫째 원인이 이월 체납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서 거기에 따른 체납 징수대상이 조금 줄어든 것이고 두 번째는 저희가 징수를 해도 자동차세, 일할 계산을 환급하는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방소득세 환급분이라든지 이런 환급분이 있어서 징수액에서 환급분을 빼기 때문에 예산액은 조금,

이홍규위원

환급액이 늘어난 경우도 여기에 해당되나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그렇습니다. 특히 지방소득세인 경우 거기에 따라 환급액이 사실상 많이 늘어납니다. 국세청에서 자기네가 직권으로 부과 취소를 한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예전에는 이의신청이라든지 이런 것이 없어서 민원인들의 소득세 환급이 줄었는데 요새는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또 대부분 국세청에서 환급을 많이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과장님, 이것도 마찬가지로 5년 치 징수금액, 거기에 따라 정산해서 환급해 주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 내역 5년 치를 각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회계과입니다. 여기도 144쪽입니다. 수입 부분에서 그 외 수입 부분이 줄어들어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기타수입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홍규위원

예. 기타수입 중에서 그 외 수입 부분에서 52억 정도가 수입이 준 걸로 나와 있거든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이거는 서구청 신축을 했지 않았습니까? 신축해서 입주를 했잖아요. 그 전에는 저희가 임대를 얻어서 작년에 보증금을 회수했습니다. 작년에 회수했기 때문에 수입을 많이 잡아놨는데 회수가 다 됐기 때문에,

이홍규위원

그러면 서구청 보증금이 이 정도 됐었던 겁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152쪽입니다. 관사 예산이 올라왔어요. 2급 관사(제2부시장) 해서 올라왔는데 전에 제2부시장님 계셨을 때는 제출 안 됐던 건이지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그전에 1부시장님, 2부시장님 다 계셨을 때 2부시장님께서 관사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제출을 안 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1부시장님이 현재 관사가 지급되고 있나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런데 2부시장님 새로 오실 것에 대비해서 관사를 준비하는 건가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강경자 위원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정지원과 81페이지, 시 자매결연 추진이 있는데 이거 계속 연이어서 추진하고 계십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일본하고 같이 하는 겁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강경자위원

알겠습니다. 84페이지, 아까 이홍규 위원님께서 한번 질의하신 건데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 참가지원이 지금 220명인데 85페이지에 보면 도지사기 친선체육대회 참가동호회 등 여비가 또 220명입니다. 동일한 인물 아닙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84페이지는 저희가 참가하기 위한 복장이라든지 어떤 강습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85페이지는 국내여비가 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주민자치과 102페이지에 역사통일 골든벨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추진하는 겁니까? 이번에 새로 하시는 겁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매년 있었던 지속적인 사업입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이거 행사를 어떻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이거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퀴즈를 냅니다. 그리고 TV에서 보시는 골든벨식으로 하고 거기에서 우수자는 경기도대회에 나가고 중앙대회도 나갑니다.

강경자위원

일단 궁금한 것만 물어보겠습니다. 104페이지 밑에 연구용역비 5,500만 원이 있는데 이거는 신규입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고양시는 대단위 택지가 개발되면서 행정구역이 불합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민원이 제기되는 부분도 있어서 내년도에는 전면적으로 저희가 행정구역에 대한 용역을 한번 해서 합리적으로 행정구역이 되는 것도 이번 기회에 해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하고 시민들의 혼선도 방지할 그런 계획으로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강경자위원

회계과에 말씀드릴게요. 152페이지, 정발산동 주민센터 주차장부지 임차료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이거 2014년도에 하신 거지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이게 매년 5,600만 원 들어갑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1년에 한 번씩 내는 건데요,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조금씩 오르고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강경자위원

2014년도는 5,400만 원 정도?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초창기에 한 5,400만 원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이 부지를 혹시 매입해서 주차장을 한다거나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1년에 5,600만 원 든다는 것은 굉장히 많이 액수인데, 2014년도부터 해도 한 5년 되지 않았습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경자위원

5천만 원이 지출되는데 차라리 우리 고양시에서 매입해서 거기에 문화센터라든가 주차장을 하면서 몇 층 올려서 하는 것이 더 이익일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현재까지는 그런 매입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좀 조심스러워 해야 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물론 임대료를 매년 내니까 그 임대료를 아끼기 위해서 매입을 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나쁘지는 않은데요, 사실 그게 꼭 필요한 게 어떤 행정업무를 추진하는 필수적인 시설이라든지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다른 돈에 우선하여 매입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부지의 경우에는 그렇게 반드시 꼭 필요하다기보다도 약간의 편의를 도모하는 그런 차원이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저희가 다 매입을 하게 되면 고양시에 정말 그런 땅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문제에 직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시설이 꼭 필요한 동의 부지라든지 그런 데를 우선해서 지금 매입하려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발산까지는 아직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자료를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경자위원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수고하십니다. 앞에서 이홍규 위원님이 골고루 너무 많이 짚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행정지원과 업무보고 82쪽이요. 82쪽에 보면 수요중심 복지실현으로 공직자 감성 재충전이라고 해서 제가 9월인가 행감 때인가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관내 우수체육시설 임차, 그거 업체를 바꿀 생각 없느냐고 여쭤봤는데 어떻게 됐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박노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어차피 2020년도에 업체를 재계약해야 됩니다. 변경할 때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어느 업체라고는 말씀드리지 않는데요, 제가 거기를 3개월을 끊었어요. 그래서 갔는데 한 달 반도 못 하고 그만두게 됐습니다. 거기에 우리 공무원분들이 많이 다니시더라고요, 동직원분도 많이 다니시고. 그런데 대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면 불친절하고 기구는 굉장히 많이 설치돼 있는데 고장이 나서 쓸 수 있는 기계가 별로 없고 사람이 다니면서 부딪치고요. 그런데 얼마 전에 새로운 기구를 들여놓을 테니까 다시 등록을 해 달라는 문자가 왔어요. 그런 거는 신중하게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이후에 저희 담당주무관이 방문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지도감독 차원에서 건의사항이나 친절문제라든지 기구문제에 대해서 잘 좀 하라고 주의를 줬습니다.

김보경위원

저도 담당공무원분한테 얘기는 들었는데 그게 얘기를 해서 그 업체가 시정될 부분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봐서는? 바꿀 만한 업체가 없어서 계속 그 업체로 진행을 해야 되는 겁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각도로 검토를 해서, 사실 지역적인 제한이 있습니다. 그런 시설물이 없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을 좀 검토해서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요, 직원들도 그렇지만 위원님들이 추천을 해 주시면 저희가 적극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공무원을 위한 복지인 거잖아요. 공무원을 위한 복지인데 기왕이면 좀 좋은 장소를 선택해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주민자치과장님, 아까 이홍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발산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에서 도비가 2억 5,300만 원이나 돼요. 오히려 시비가 적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발산동 행복마을은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조례에 근거하는데 도비가 70%이고 시비가 30% 매칭사업입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부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도비를 워낙 많이 가져오니까 진짜 어떻게 생각하면 그래도 괜찮은 동네이고 주민들이 충분한 혜택을 볼 수 있는 데인데 오히려 낙후된 곳들이 이런 혜택을 전혀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부러워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예산안 98쪽에 보면 시군 공동체 기반조성사업에 공동체지원 활동가가 있어요. 우리 시에 활동가가 몇 분이나 계세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센터에는 저희가 33분이 꿈드리미를 포함해서 있고 여기서 활동가라 하면 이번에 도비 50%, 시비 50% 해서 경기도 공모사업 담당자 한 명 그리고 우리 자체 공모사업 담당자 한 명 해서 도에서 내시를 해 준 겁니다. 그래서 인건비 두 명에 대한 부분이 내려온 거예요.

김보경위원

그러면 그거를 도에서 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50%, 50%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공모사업 같은 거는 우리가 자료로 볼 수 있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공모사업이 여기 예산안에 두 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자격이 일단 10명 이상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되고요, 프로그램 관리비 이런 거는 한 건당 1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을 하고요. 공간조성, 다시 말씀드려서 인테리어나 어떤 리모델링 같은 경우는 한 건당 2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시민들이 이 공모사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면이 많아요. 몇 명만 모이면 공모사업을 해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자기들끼리 뭔가를 한다는 그런 얘기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좀 더 신경 써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세정과장님, 127쪽에 보면 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위탁사업비라고 해서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 구축이 있어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설명 좀 해 주세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세정과장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전국 총 사업비가 1,608억이 들어가는 사업이 되겠고요, 이중에 국비가 482억이 들어가고 지방비가 1,126억이 투입되면서 저희 고양시 분담금은 거기에 9억 9,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면 지금 지방세 프로그램이 많이 노후화가 돼 있고요, 새롭게 변화되는 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수시로 지방정책이라든지 이런 게 변경이 되면 바로바로 프로그램이 적용이 돼야 되는데 그런 게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환경에 맞게 조속하고 정확하게 변형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많이 증액돼서 이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김보경위원

징수과장님, 137쪽에 보면 결손처분 체납세 징수포상금이 있어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과장 고완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계약직 공무원을 3명 징수과에서 고용을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결손처분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나름대로 민간출신 자격을 갖고 있는데 3명을 고용했거든요. 그 사람들에 대한 징수포상금입니다. 그래서 일인당 월 300만 원을 넘지 않게 세 명으로 해서 1년간 1억 800만 원을 계상한 겁니다.

김보경위원

저는 이 결손처분 체납세 징수포상금에 대해서 결손을 많이 했다고 포상금을 주는 것보다는 숨은 사람을 찾아내서,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저희 직원들이 재산추적을 최대한 하는데 그 사람들이 사실상 재산이 아예 없고 또 저희가 판단했을 때 현 상태로는 지금 당장 받을 가능성이 없는 것을 징수관리상 일반체납하고 결손처분체납으로 구분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결손처분을 구분해서 별도로 저희가 체납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별도로 관리하기 위해서 계약직을 고용한 겁니다. 어떤 결손처분을 많이 해서 그런 게 아니고 저희가 받을 만큼 받았는데 도저히 못 받는 분들은 결손으로 넘기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계약직공무원을 고용해서 그 사람들이 자기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어려운 체납세를 징수한 다음에 거기에 따른 징수포상금을 주는 겁니다. 단순한 수거방식이 아니고 그 사람들의 어떤 전문적인 업무 노하우가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이 부분을 오해한 부분이었네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아닙니다.

김보경위원

138쪽에 체납자 실태조사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있는데 고양시 체납자가 얼마나 되고 고액체납자는 얼마나 되는지, 사실 우리 서민들은 5천 원짜리 세금이 나와도 어떻게든 일을 해서 세금을 내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고액체납자들은 그런 생각이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과장 고완수입니다. 고액체납자라는 게 대부분 어떤 상태에서 발생이 되냐 하면 전년도에 사업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국세로 10억을 부과해야 되고 거기에 따른 우리 지방세가 1억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전년도에 발생된 거는 그 다음연도에 신고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전년도에는 사업이 잘 됐는데 그 다음연도에 부도라든지 쫄딱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랬을 경우에 저희가 그 다음연도에 세금을 받으려다 보니까 이미 법인은 부도난 경우가 있고 개인사업자도 부도가 난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 이유가 양도소득세분에 대한 지방소득세거든요. 이런 경우에도 이미 부동산은 매각이 된 상태입니다. 팔고서 그 다음에 국세로 양도세를 신고하고 거기에 따른 지방소득세로 양도소득세와 관련된 지방소득세가 있는데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저희가 징수를 하다 보면 이미 재산은 매각돼서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고액체납자들 중 상당히 많이 있고 그 외에 재산세나 이런 거는 거의 고액은 아니고 200~300만 원짜리 중고액 정도 체납인데 대부분 그런 사유가 있어서 고액으로 형성이 됐습니다.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작은 체납자들보다는 고액체납자들한테 관심을 두고 우리 서민들이 잘 살 수 있게 좀 해 주세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저희가 고액체납자에게 징수하기 위해서 1년에 거의 100일 정도는 현장을 나갑니다. 현장에 나가서 그 사람들의 가택수색도 하고 그래서 진짜 압박을 최대한 하고 있거든요. 그 사람들이 저희가 조사했을 때 진짜 아무것도 없을 때는 할 수 없는데 숨은 재산은 저희가 악착같이 찾아냅니다.

김보경위원

하여튼 소액체납자보다는 고액체납자들한테 관심을 두시고요, 제가 알기로는 결손처분을 했어도 계속 재산을 추적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맞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랬을 때 재산이 밝혀지면,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당연히 결손취소합니다.

김보경위원

그렇지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결손취소해서 다시 압류하고 저희가 체납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고액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세금을 잘 받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제가 행정지원과장님한테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업무보고 80쪽에 보면 여기에 격무라는 말이 있어요, 격무담당.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 부분이 우리 시청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아니면 구청이나 동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시청, 구청, 동 모두 해당이 됩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여쭤본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과거에 비해서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이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행정지원과는 전체적인 행정지원의 총괄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단일사업에 예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 효과를 얼마나 올리느냐에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다른 행사와 중복돼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너지효과를 늘릴 수 있는 것, 아까도 얘기했듯이 10월 1일이 과연 고양시민의 날로서의 가치가 있느냐 여부의 판단도 있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적은 예산이지만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것도 강구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예산을 세웠으니까 그 예산을 쓰는 데 주안점을 두는 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의미를 부여해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예산으로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좀 고민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저희가 고민을 해서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대로 전 시민이 많이 참여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올해 타 부서지만 제가 답답했던 게 뭐냐 하면 막걸리축제를 이틀 동안 했는데 저희 지역에 진밭두레 100주년 농악행사를 문화광장에서 하는 걸 반대했어요. 그러면 어디서 했느냐, 문화원에서 했어요. 돈을 4,600만 원 들여서 했는데 문화원에서 했으니까 사람들이 접근성이 없잖아요. 농악이라는 것은 농업에 종사했었던 당시에, 막걸리축제와 연관이 되면 정말 좋거든요. 그런데 행사를 따로따로 하더라고요. 그 부분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의견이 잘못 판단한 건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하고요, 왜냐하면 행사라는 게 시민이 낸 세금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시민의 날 행사를 단일행사보다는, 기념식이나 이런 거는 단일로 하지만 호수문화축제라든지 각종 행사와 연계해서 시민의 날에 의미 있는 모습들을 시민들한테 알리고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고양시에 단체 상조보험은 안 들어있지요? 시 예산으로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인당 7천 원씩 내서 상조회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별도 예산은 편성된 것은 없습니다.

채우석위원

과거에 예산편성을 했다 안 한 이유가 어떤 거지요? 원래 개인 7천 원씩 내는 것은 최근에 이루어진 것 같은데, 과거에 예산편성해서 하지 않았어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전에는 7천 원씩 저희가 지방비 예산을 세워서 전체적으로 지원을 했었는데 못 하게 된 취지가 행안부 감사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공무원 후생복지 지원에 합당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와서 그 이후에 저희가 지원을 못 하고 개인적으로 직원들에게 7천 원씩 받아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렸냐면 분명히 그렇게 답이 나올 거라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다른 지자체 사례를 많이 드는데 예산 많이 세우는 거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답습을 많이 해요. 그리고 성남시는 작년도에 3억 6천만 원으로 단체 상조서비스를 예산편성했는데 들어간 것은 행안부에서 제한을 받지 않는 그런 기관인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이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는 좀 알아봐야 되는데 저희가 세비로 쓰는 거기 때문에 공무원들 복지를 위한 예산을 세우기에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점을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위원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공무원들 2,900여 명에게 좋은 일에 쓰이는 거잖아요. 장례서비스는 돌아가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건 복지 차원에서 어느 기업도 마찬가지로 회사 차원이든 단체 차원이든 지원해 주는 것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결혼식 이런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이 부분은 행안부 소속 공무원들도 인간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항변을 못 하냐 이 말이지요. 이런 부분은 접근을 해서 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위원님이 지금 그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사실 해 주고 싶지요.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가장 부각됐던 것은 언론에서 나왔던 거예요. 최초로 언론에서 나왔고 공무원 관련법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이 안 된다고 명확하게 해줬고 행안부에서 그 당시에 공문으로 시행을 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성남시가 지금 하고 있다고 하면 법을 위반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요,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다른 지자체 단체 상조보험 들어있는 현황 좀 뽑아서 제출해 주세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예.

채우석위원

30년 이상 재직 모범공무원 해외시찰 5억 6천만 원을 세워놓은 건데요, 군 경력 가산을 언제부터 고양시는 적용시켰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군 경력은 저희가 내년부터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채우석위원

그런데 고양시가 과거에는 안 시켰나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아니요, 과거에는 군 경력을 저희가 가산하지 않고 있다가 작년도에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하는 근무경력과 같이 가기 위해서 저희가 군 가산을 포함하게 됐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제가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군 경력 포함은 올해 2019년부터 반영을 했습니다.

채우석위원

군 경력 가산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군 경력을 가산해서 30년 장기재직휴가를 보내는 게 법적으로 규제가 돼 있느냐 이 말이지요. 하면 안 되는 거 있어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없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30년 장기재직휴가를 못 가고 나가신 분들이 있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억울하지 않을까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저희도 그 부분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사실 예산을 반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채우석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매번 성남시나 수원시를 비교하는데 수원시는 30년 예산 있어요? 여기 자료 준 것 보니까 수원시는 명단이 없던데 왜 명단이 빠져 있어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수원시도 있습니다. 지금 60명씩 보내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자료 준 것 보니까 수원시는 들어가 있지 않던데, 제가 잘못 봤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포천시를 제외하고는 31개 시군이 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아니, 저한테 준 자료 장기모범공무원 해외연수 했을 때 고양시 40명, 성남 204명, 부천 80명, 용인 71명, 안양, 안산 70명, 그런데 수원은 빠져 있어서 수원은 이 제도를 운영하지 않나 싶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거 운영합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저희가 31개 시군 자료를 위원님한테 제출한 이후에 다시 상세하게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별도로,

채우석위원

아니, 예산안에 보니까 수원시가 없어서요. 제가 예산안을 찾아봤는데 30년 장기재직휴가라는 게 없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수원시는 작년에 60명씩 보냈습니다.

채우석위원

성남시 사례를 들었는데 성남시 군 경력 가산은 2006년부터 시행했더라고요. 그러면 고양시도 100만 넘어서 100만 시정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2019년에 했으면 성남시보다 13년이나 늦는데 뭐가 문제가 있었나요, 13년 동안 군 경력 가산을 안 시킨 이유가?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문제는 없었고요, 아마 성남 같은 경우는 저희보다 재정규모가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고요, 저희도 사실 저희 당사자 문제이기 때문에,

채우석위원

그 논리라면요, 제가 한번 재정규모 비율을 따져볼까요? 그러면 정말 힘들어져요. 성남시 재정 대비 우리 예산 세워져 있는 것 보면 정말 힘드니깐 그건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데이터를 얘기하면 더 답답한 부분이 생기니까. 그 정도로 직원 후생복리에 미약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왜? 30년 퇴직인데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충분하게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혜택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했다는 것이 과거에 퇴직하신 분들은 행안부 규정이 이렇게 바뀌어서 올해부터 적용했다고 한다면 억울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요. 지금은 다 보내려고 그러잖아요. 올해 60년생이 28명이지요? 이게 사무관급은 아니고 6급 이하인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전체 직원입니다.

채우석위원

현재 6급 이하 직원이잖아요. 사무관은 지금 60년생이면 2020년도에 다 퇴직하잖아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이건 보니까 30년 재직 도달인원이 너무 많다 보니까 한 거잖아요. 성남시 같은 경우는 아마 올해 17억인가 세워서 보낸 것 같아요. 1960년생, 1961년생, 1962년생, 1963년생이 너무 많아서 예산을 엄청나게 세웠다고 하더라고요, 30년 장기재직자 중에서 군 경력 가산하니까. 올해부터 시행했지만 이때 가장 공직에 들어온 숫자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원수가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성남시를 비교할 때도 인원이 많은 것이 아니라 그때 인원이 적게 들어왔으면 대상이 적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때 인원이 워낙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 집중도가 1988년 공직자, 1989년, 1990년, 1991년까지 성남시 공직자가 가장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인원을 편성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생복지 차원이라면 이런 세심함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이렇게 밀려서 어쩔 수 없이 이 많은 사람을 다 보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군 경력을 포함해서 좀 융통성 있게 운영을 했어도 되는데 성남시는 2006년도부터 벌써 시행해서 퇴직한 사람들이 억울하지 않게 다 보내주고 갔는데 고양시는 올해부터 시작한다면 과거에 퇴직한 사람들은 억울한 심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도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는 다른 지자체와 단순비교만 하지 말고 왜 그것을 시행했는지 여부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하여튼 위원님이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베이비부머세대들이 한꺼번에 많이 나가다 보니까 좀 인원을 늘리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올해 예산을 반영할 때 40팀에서 80팀으로 배 이상을 늘리다 보니까 좀 소극적으로 대응한 면도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검토해서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지금 베이비부머세대라고 하는 것보다도 그 해에 들어온 공무원 수의 빈도가 가장 높은 데가 집중도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베이비부머세대 공무원이 10명밖에 안 들어왔으면 그 대상이 안 되는 거지요. 얼마 안 되지요. 그런데 그 해에 입사가 공무원 숫자가 공무원 인력이 모자라서 많이 들어왔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투입을 해야 되는 거예요, 베이비부머세대라고 그렇게 할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1992년, 1993년, 우리 고양시가 시가 되고 구청이 생길 때 엄청나게 많은 인원을 뽑았잖아요. 그때 되면 또 순위를 매겨줘야 될 입장이 생기는 거예요, 워낙 많다 보니까. 이런 부분도 단순논리로 따지는 게 아니라 그때의 비율을 잘 정해서 예산을 합리적으로 편성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리고 억울한 면이 없도록 해 주기 위해서 군 경력까지 포함해서 해 주셨으니까, 직원들의 후생복지는 호혜평등이거든요. 누구나 다 똑같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 받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이 부분은 제도를 만들 때 정말 중요한 거거든요. 그 부분도 한번 고찰해서 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제가 한말씀드려도 될까요?

채우석위원

예.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직원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작년에 검토를 해서 올해부터 그것을 시행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시군도 보면 그 해에 30년이 되는, 30년에 도달하는 현재 직원의 숫자를 뽑아서 그 다음연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30년이 되면 거의 다 30년 장기휴가를 갔다 올 수 있도록 지금 많은 시군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는 예산 얘기를 하면 그렇지만 계속적으로 밀려서 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33년에도 가고 34년에도 가고 그런 경우가 상당 부분 있었기 때문에 올해 저희가 좀 확대시키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소극적으로 했어요. 그래서 올해 30년 되는 사람 전체를 예산에 반영하기는 다소 많다고 판단돼서 내년, 내후년 해서 그것을 점차 30년에 갈 수 있도록 해소책으로 저희가 예산을 좀 더 올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반영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채우석위원

저희 제도가 몇 년 차까지 가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이 제도를 운영할 때 규정을 만들어 놨을 거잖아요, 운영을 하면. 30년이 넘었는데 퇴직을 근접해서 보낼 것인가 아니면 퇴직을 한 4~5년 남겨놓고 보낼 것인가 이 기준안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저한테 자료 준 게 2020년도에 30년 도달자가 303명이에요. 그런데 과연 이 범위를 1~2년 차까지 보낼 것인가 5년 차까지 보낼 것인가, 퇴직 5년 남겨놓고 보낼 것인가, 이것은 구분을 명확하게 지어놔야 하지, 이것 없이 그냥 고무줄로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래야 위원님들도 예산할 때 매년 2년 차, 3년 차로 기준을 잡으면 내년도 예산 세울 때 3년 차까지 이 인원이니까 인원이 53명보다 100명이 늘어나면 100명치 예산을 세워줘야 되는 거예요. 이 규정을 안 정해놓고 올해는 이 정도 보내면 되겠다, 내년에 이 정도 보내면 되겠다는 개념으로 정립을 하면 안 된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향후 퇴직을 앞둔 몇 년 차까지를 보낼 계획인가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일단 저희가 퇴직 당해연도에 걸리는 사람은 무조건 현재 선순위로 해서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30년에 대해서 퇴직연도에 걸리더라도 못 가는 그런 상황은 저희가 없애도록 지금 하고 있고요. 제가 그 자료에 전체적으로 입력을 못 했는데 올해 80명 정도 올렸고 내년에 또 올리면 그 다음연도부터는 저희가 30년도 되는 해부터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30년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현재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현재 대상자가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많이 해달라는 그 이야기 아닌가요?

채우석위원

아니, 제 말씀은 뭐냐 하면 61년생이 내년 연말까지 다 퇴직하시잖아요. 6급 이하는 2021년도에 퇴직하시는 거고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예.

채우석위원

그러면 이 부분을 우리가 연차적으로 퇴직하는 사람, 사무관급은 1년 먼저 나가시니까 그 당해연도에 다 가야 되는 거고, 최소한. 이건 전체 다 보내려는 의도잖아요. 누구는 보내고 누구는 안 보내고 그런 건 아니니까 이 정도의 인력 수급이, 고양시 공무원 연도수를 따지고 재직연수를 따지면 딱 데이터가 나오잖아요. 그러면 몇 년 차까지 딱 보내야 균등하게 보낼 수 있는지 판단을 해줘야 되지 않나 싶어요. 그래야 내년도에 2021년도 예산안이 나올 때 이 정도 예산을 세워줘야 다른 직원도 똑같이 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인원이 많으면 1년 차만 보내고 인원이 적으면 2·3·4년 차까지 보내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는다 이 말이지요. 그러니까 매년 몇 명 정도를 보내야 수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래야 전체 다 보내는 거잖아요. 누구는 보내고 누구는 안 보내는 그런 일이 없도록, 예산 안 세워주면 못 보내는 거니까.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그러면 어쨌거나 당해연도 발생되는 사람이 못 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가 됐고요. 저희가 연도별로 보면 많게는 64년생이 210명까지 발생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에 당장, 현재 61년생이 53명이고 내년도 62년생이 113명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려해서 내년도 예산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국장님께서 지금 제 이야기를 이해 못 하시는 것 같은데……. 군 경력 가산을 포함해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거잖아요? 30년 장기재직에 따라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매년 군 경력을 포함했으니까 연도별로 데이터가 나와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2020년도 대상은 1971년생까지 대상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총 303명이에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군 경력까지 포함해서 한 숫자예요.

채우석위원

이것도 군 경력까지 포함한 거예요. 303명인데 이 303명을 한꺼번에 다 보내려면 예산이 많이 드니, 6급 이하 60년생은 내년 2020년도에 퇴직자잖아요. 맞지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잠깐 정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설명을 드릴게요.

김수환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1시49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채우석 위원님께서는 계속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그 얘기를 했던 이유는 행정이라는 것은 예측이 불가능할 수 있는데 이건 예측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거든요. 공직자 최초 들어온 연도 플러스 생년월일, 그게 다 계산이 되는 거기 때문에 내부지침 마련해서 군 경력 포함해서 이 제도를 운영하겠다면 최소한 5년 계획은 수립해서 연차적으로 이 정도 인원의 예산을 편성해 주면 숨통이 트이겠다, 누구는 안 가고 누구는 가는 그런 것에 국한시키지 않고 다 갈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깔도록 그걸 만들라는 얘기예요. 그냥 대략 몇 명 정도 가면 수급이 되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치행정국장님이야 올 연말이면 퇴직하시니까 그렇지만 행정지원과장님께서 계획서를 수립했으면 다시 수정해서라도, 그래야 우리 의회도 매년 이 인원이냐, 저 인원이냐 고민하는 게 아니라 우리 의회에 보고할 때 이 정도 인원은 충분하게 예산을 세워줘야 가능하다라는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드린 거예요. 질책을 해서 예산을 깎는 게 아니라 예산을 적게 세워서 어떤 사람이 못 가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제가 제시해 준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측가능하게 계획을 세우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리고 어떤 때는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92년 공직자로 들어온 그런 사람들이나 구청이 생기면서 들어온 사람들은 그때 엄청나게 밀리면 예산을 과다하게 세워야 되기 때문에 수급조절을 해야 된다는 논리를 얘기해 드린 거예요. 그때 가서 한 100여 명이 되는데 예산을 세우려면 엄청나게 부담감이 있는 거잖아요. 이걸 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년 주기냐, 3년 주기냐라는 것을 빨리 정립해서 이 정도로 하면 우리가 공직자 들어온 숫자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밀집도를 분산시킬 수 있는 효과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계속 다른 얘기를 하시니까 지금 시간이 이렇게 흐른 거잖아요. 주민자치과장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했는데 주민자치회를 새로 확대하고 구체적인 세부 조례는 우리 상임위에서 다 삭제했는데 이후에 어떤 진행과정이 있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 답변드리겠습니다. 7월 임시회 때 말씀하셨다시피 주민총회하고 자치계획에 대한 부분이 수정가결이 돼서 현재 있는 창릉동하고 풍산동에 대한 부분이 고정화되어 있었거든요. 그 부분을 위원님들께서 풀어주셔서 주민총회나 자치계획이 빠진 그런 조례로 이번에 추가로 선정을 추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채우석위원

우리가 딱 한 가지 조항만 넣고 나머지 다 삭제를 했잖아요. 이 부분의 진행은 어떻게 돼 가시는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 저희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주민총회랑 자치계획은 꼭 담아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지금 표준안도 중앙에서 내려왔습니다만 표준화를 굳이 우리가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현재 30명에서 50명 이내로 확대하는 그런 안도 있거든요. 여하튼 지금 준비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채우석위원

우리 실정에 맞게 많이 썼던 용어입니다. 고양형 주민자치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빨리 그걸 정립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고양형 주민자치가 뭔지, 그걸 정립해서 조례 개정에 담아서 빠른 시간 내에 저희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102페이지, 고양시 새마을회 지원 예산이 올해 1억 2,900만 원으로 세워져 있거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여기에 김장하는 금액까지 다 들어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새마을회 지원 1억 2,900만 원에는 새마을지회 사무국장이 공석입니다만 5명에 대한 인건비하고 운영비가 거기에 편성이 돼 있는 거고요, 동 부녀회하고 협의회는 그 밑에 보시면 1억 1,150만 원 있지 않습니까?

채우석위원

사다리 지역공동체 만들기?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협의회는 25개 동, 110만 원씩이고 부녀회는 240만 원씩 39개 동으로 편성한 겁니다.

채우석위원

부녀회 김장은 어디서 지원해 주시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부녀회 김장은 연간 240만 원씩 지난해 상향됐었잖아요. 이 안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작년도 예산할 때도 말씀드렸던 부분이거든요. 여러 가지가 그 항목에 많이 있어요. 소모성 예산이거든요, 소모성. 그런데 부녀회가 있는 데는 연말에 김장을 합니다. 나눔의 행사를 하거든요. 부녀회 회원님들이 하소연하는 것이 과연 현재 김장의 실정을 알고 예산을 주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더라고요. 어느 한 해에 김장값이 엄청나게 올라가면 매년 200포기 하던 것을 150포기로 줄여야 되고 100포기로 줄여야 되는 거예요, 어떤 때는 양념값이 너무 비싸서. 이거 좋은 취지잖아요. 여기에 있는 다른 데들 워크숍 가고 전진대회하고 그건 하루 가서 돈 다 쓰는 거잖아요. 부녀회들은 정말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들 돕기, 여러 가지 행사를 많이 하는데 이것만큼 참 인색하신 것 같아요. 다른 단체와 형평성을 맞추다 보니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실효성 있는 데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보거든요. 김장예산을 별도로 탄력적으로 풀예산으로 만들어서 준다든지, 사실 얘기하면 노동력 착취예요. 그분들 정말 자원봉사해서 지역에 어려운 분들 김장해서 주는데 큰 동은 1박 2일씩 하고, 2박 3일 하는 데도 있지만 대다수가 1박 2일인데 시가 재정을 더 투입해서 좋은 일에 쓰는 예산을 더 편성하면 안 될까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월 부녀회 동별로 20만 원씩 24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부분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형평성도 물론 있었고 지난해까지는 이것도 100% 상향이 된 건데요, 앞으로 그것도 저희가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지역 농가에서 배추 사서 김장을 해 주는 부분이고 그분들이 일회성 행사로서 보내는 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데 그 예산을 아주 인색하게 세워놔서 정말 푼돈, 호주머니 돈 내서 그걸 하는 건 안 맞다고 보거든요. 내년도에는 김장봉사라든지 별도로 동 부녀회가 있는 데는 그 예산을 세워서 지원을 좀 해 주십시오. 몇몇 사람, 부녀회가 김장해서 가져가는 게 아니고 동네 어려운 독거노인들 도와주기 위해서 하는데 그건 좀 충분하게 여유 있게 해 주든지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작년 2019년 예산 편성할 때도 제가 그 얘기를 했었거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고민하지 말고 직접 해주셔야지, 맨날 고민한다고 하고 2020년도에 가서 또 고민하겠다고 하면……. 부녀회원님들의 한결같은 바람입니다.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거지요. 올해도 배추 값이 되게 비쌌잖아요. 한 포기에 1,500원, 2,000원 가는데 그 부분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세정과장님, 2020년도 예산안 책자 17페이지.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채우석위원

2020년 예산안, 고양시에서 만든 책자 있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거는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말씀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이거 책 가지고 오신 분 없으세요? 17페이지입니다.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세외수입 부분은 거의 세정과 몫이지요, 세입총괄표를 보면?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거의 일반회계는 지방세 부분하고 세외수입 일부분을 저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순세계잉여금은 지금 회계과인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순세계잉여금도 저희가 일부를 담당하고 일반회계에 대한 지방세 초과세입하고 세외수입에 대한 초과세입하고 집행잔액에 대한 것을 저희가 추계 잡아서,

채우석위원

계측하는 거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채우석위원

3,323억 6,858만 1,000원이잖아요, 순세계잉여금 예산에 편성한 것이?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일반회계가 얼마인가요? 가순세계잉여금 산정한 거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예산안에 보시면 954억으로 잡혀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특별회계는요? 나머지가 특별회계인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이거는 특별회계하고 공기업하고 다 들어있는 거기 때문에 총 세입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순세계잉여금 3,323억은 전체 다 들어간 거고 일반회계는 954억이라는 거잖아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내년도에 결산을 하지만 가결산 정도면 12월 말까지는 어느 정도 일반회계가 예측이 돼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지금 예측된 게 954억을 예측했기 때문에 저희가 잡은 겁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순세계잉여금 100% 다 선반영시킨 건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내년도 1회 추경 때는 돈 한 푼도 없이 못 쓰는 거네요, 1차 추경의 재정은?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이번에 저희가 다 잡게 된 사항이 물론 보수적으로 잡은 면은 있지만 지금 저희가 추계 잡은 거에 대해서 중앙정부나 저희 예산지침 같은 것들이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경기가 상당히 안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우리가 예산을 반영해서 내년 초에 지출이 돼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게 가장 바람직한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으로 반영을 하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아니, 그러니까 순세계잉여금을 가예측 하는데 정확한 퍼센티지를 위해 일반회계 가집계를 했을 거잖아요. 그래서 이 정도 수준의 선반영을 하면 되겠다고 해서 반영시킨 거잖아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순세계잉여금은 실질적으로 내년도에 2019년도 결산 총액이 나와야 총계가 나오는 거잖아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이 954억을 100% 다 반영했다는 건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지금 저희가 잡은 것으로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중앙정부나 저희도 집행잔액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집행을 최대한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집행잔액도 많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이 돼서 그렇게 편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내년도 1회 추경의 재정규모, 예산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나요, 순세계잉여금 선반영을 거의 100% 해 버렸다면? 원래 1회 추경은 본예산 때 못 세웠던 부분, 결산이 끝나고 나서 못 했던 사업들을 1차 추경 때 넣는 것인데 그러면 내년도 1차 추경은 사업이 하나도 없어야 되는 거네요, 결론적으로? 재정규모가 없잖아요, 선반영이 된 것이기 때문에.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지금으로서는 그런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보수적으로 잡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결산을 해보면 정확한 금액이 나올 수가 있는데 지금 적게 편성을 하면 그런 문제가 있고 해서 저희가 최대한 반영을 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런데 결산을 해보면 추가로 초과세입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채우석위원

재정의 선반영률은 보통 많으면 50%, 60% 반영하고 조금 더 많은 데는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한 50%가 적합하다고 보는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아무리 정부가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내년도 1차 추경은 대부분 결산이 끝난 다음에 이 돈을 가지고 그동안 미진했던 사업을 다시 설계하거든요. 그런데 선반영을 100% 했다면 반영을 잘못한 걸로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1회 추경 때는 각 지역의 현안이라든지 그런 것은 하나도 못 하는 거예요. 이걸 정부시책에 따라간다고 해서 100% 반영했다고 하고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계측 가순세계잉여금이 한 1,200억이라고 해서 954억을 반영했다고 하고 세정과장님은 954억 전액 다 반영했다고 하고. 어느 과장님 말씀이 맞는지? 지금 예산담당관은 한 80%를 선반영했다고 하더라고요. 한 1,200억 원 정도가 순세계잉여금 일반회계로 남는데 거기에서 954억을 선반영해서 예산편성을 했다고 해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거는 저희가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 정도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그거는 결산을 해봐야 정확하게 나오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지금 예측을 했을 때는 이 정도 생각이 돼서 반영을 하게 된 거고요, 예산담당관이 말씀한 사항에 대해서는 결산을 해보면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이거를 저희 것만 하는 게 아니라 각 실과소의 집행잔액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1,200억 원이 남는다, 1,300억 원이 남는다, 이렇게 답변을 공식적인 상황에서 말씀드리기는 지금 좀 곤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16페이지에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있거든요. 내년도에는 한 15억 정도가 더 증액됐더라고요. 예금이자수입에 어떤 이율이 변동돼 있나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거는 지금 업무가 이관돼서 예금 운영은 회계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요? 회계과장님한테 여쭤봐야 되겠네요. 예전에는 세정과에서 일원화했는데 지금 이원화돼 가지고,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회계과장 이영주입니다. 사실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당초 자금운영업무를 세정과에서 담당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저희한테 넘어왔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예산을 보수적으로 많이 잡았습니다. 지난해의 실제 이자수입보다 좀 적게 잡은 측면이 좀 있고요. 이홍규 위원님도 항상 행감 때나 의회가 열릴 때마다 이자수입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그래서 저희가 좀 공격적으로 자금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이자수입이 예상보다 조금 더 상회했고요, 내년도도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조금 보수적으로 잡은 측면이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예산을 늘렸는데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예산을 줄여야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지 예산을 늘렸는데 어떻게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생각을 해요? 예산을 늘렸으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예금이자 이익을 이만큼 더 올려서 예산편성을 하겠다는데.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지금 위원님이 보시는 자료에는 본예산 대비 자료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추경 때 25억 원 정도를 증액했습니다, 이자수입을. 그래서 그것보다 좀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말씀입니다. 본예산 대비해서는 많이 잡은 건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예산안에는 본예산 대비이지 추경까지는 저는 의미가 없고요, 본예산 대비해서 우리가 전년도 예산액 대비 예산을 측정하는 거니까 그 부분을 좀 말씀드렸는데, 계속 보수적이라니까 어떤 게 보수적인지 조금 혼란스러워서요. 그러면 예치금액이 더 많다는 거 아닌가요, 이자수입이 많다는 것은?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그렇습니다. 평균잔액이 과거 한 5개 년 정도 보면 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잔액이 많이 있다 보니까 이자수입도 상대적으로 좀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얼마 전에 언론에서 지방재정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가 안 된다는 게 바로 이거입니다. 예산을 1년 단위로 집행하게끔 되어 있는데 집행은 하지 않고 계속 넣어놓으니까 계속 늘어나는 거예요. 1년 단위로 예산을 쓰라고 했는데 쓰지 못하고 예금을 시켜놓으니까 문제라니까요. 언론에서 지방재정 빨리 돈 풀라고 그러잖아요. 예산만 세워놓고 집행하지 않고 명시이월시키고 사고이월시키고. 그게 계속 남겨놓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잔고가 통장에 들어갈 수밖에 없어서 예금이자수입이 사실 늘어나는 거지요, 환경이 변화되는 게 아니고. 그렇지 않아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을 합니다. 사실 저희가 유휴자금운영을 하는 것은 세입과 세출의 어떤 시차에서 벌어지는 걸 가지고 예금운영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런 시차보다도 오히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월사업비가 너무 많고 불용액도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평균잔액이 조금 많이 남아있는 그런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농협과 협상을 잘해서 예금 이자율을 0.1%라도 좀 올려야지, 예금수입이 늘어난 건 착각을 한 거예요. 이 부분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농협은 적게 주려고 하고 우리는 더 받으려고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이게 그러면 똑같은 이율을 가지고 접근을 했는데 예금이자를 늘린다는 것은 결론적으로는 예치금이 많다는 거거든요. 이율을 높게 달라고 해서 예금이자가 늘어나는 게 아니지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자수입이 높게 나타나는 건 예치금이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건 맞고요, 그게 가장 큰 요인이고 부수적으로 사실 저희도 여러 가지 집행률을 따져봐서 장기적으로 안 쓰는 돈은 고금리상품에 예치하고 그런 측면에서도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예치금이 많기 때문에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사실은 지역경제가 돌아가려면 예치금보다는 돈이 회전을 해야 되거든요. 회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쨌든 예산집행계획을 수립해서 각 부서에서 다 받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통제력을 발휘해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집행하지 않고 명시이월시키고 안 되면 또 사고이월시키고, 그러면 예산을 반납해야 되는 거지요. 도저히 못 하겠으면 예산을 반납해서 다음 추경 때 다른 사업에 투입해야 되거든요. 이렇게 예치금을 놓아두면 다른 사업에 투입 못 하고 계속 돈만 통장에 쌓이는 거예요. 집행계획을 명확하게 수립하시도록 제가 다음 1회 추경 때는 각 부서의 집행계획까지 받아볼 계획입니다. 지역경제 살린다고 하면서 돈은 통장에 가득 넣어놓고 예금이자 수입만 늘리는 것은 아니지요. 그것도 통제를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마지막으로 징수과장님, 지금 차량 번호판 영치도 많이 다니시지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채우석위원

혹시 타 지역 골프장도 많이 갑니까?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타 지역 골프장이요?

채우석위원

예.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과장 고완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예전에는 범위를 넘어서 타 지역에도 번호판 영치를 하러 다녔는데요, 이게 좀 시군별로 다툼이 있어서 이제는 저희 관내에 들어온 타 지역의 차량에 대해서 저희가 번호판 영치를 하고 그 다음에 저희 시군의 차량이 타 시군으로 나가 있을 경우에 그 해당 시군에 있는 공무원이 번호판 영치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30%의 위탁·수탁 수수료를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타 시군의 골프장에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게 참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채우석위원

아까 김보경 위원님이 얘기했잖아요. 체납액 5천 원, 1만 원에는 엄청나게 매정한데 실질적으로 고액체납자들이 그런 데 가서 골프치고 돌아다니는 거 정말 많이 잡을 수 있어요. 여기 한양골프장, 뉴코리아 등 인근 고양, 파주만 다녀도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 엄청나게 많고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이 부분을 연계해서, 일반 음식점 다니는 사람들 잡아봤자 몇 푼짜리 아닌데 고액으로 쓰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특히 대부분 골프장에 가는 차량들을 보면 체납된 차량들 많을 거예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저희가 골프장이라든지 특히 백화점이라든지 이런 데 많이 다녀요. 그런데 대부분 그런 데 있는 차들이 리스가 많이 있고 예전같이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요새는 그런 사람들이 고급승용차를 리스해서 타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거의 골프장 이런 데는 수색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타 시군도 마찬가지로 고양시 관내에 있는 차량이 파주 골프장에 갔을 경우에 파주직원들이 거기에 수시로 다니기 때문에 골프장에 가면 고액체납자들, 악질체납자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많이 검색을 해냅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골프장에 놓여있는 차들 번호만 넣어보면 다 조회가 가능하잖아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전체 차량 100대가 있으면 100대를 다 조사하고 수시로 가서 체납 여부, 리스 여부, 리스여도 다 나오잖아요. 회사가 어디고 누구한테 리스해 준 것까지 다 나오는데 그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해서 고질적인 체납은 뿌리를 뽑도록 해야 되지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발을 못 붙이게 만들어 놓아야지, 진짜 서민들 체납은 죽기 살기로 가져 가는데 그런 것은 유예해 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져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 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추가로 한 가지만 행정지원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우리 고양시 운전직이 전체 몇 명이나 되십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박노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70명입니다.

채우석위원

70명인데 시장님이나 구청장님 빼고 나머지는 부서에 배속되어 있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 직원들이 직접 관용차를 운전하니까 운전직이 현재 인원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업무보고에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인재 양성, 또 저한테 준 자료에 공무원 위탁교육에 무보직 6급 필수교육이라고 해서 신규로 세운 1억의 예산이 있잖아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과장님이 오시기 전에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운전직들을 다시 재교육시켜서 현업에 투입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했는데 혹시 이후에 전임 과장님한테 업무 인수인계를 받으셨나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내용은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지게차라든지 특수면허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운영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향후에 퇴직을 하거나 이런 사안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저희가 별도로 추가로 교육을 받게 해서 면허를 취득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채우석위원

시대 흐름에 맞게 예전에는 운전직이 반드시 운전을 해서 현장에 출장을 나갔는데 지금은 대다수 직원들이 직접 배차를 받아가니까, 실질적으로 그분들 70여 명이 공직 전체 정원의 현원을 차지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에게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그분들이 특수차량이라든지 자격을 딸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이게 교육예산이거든요. 시대에 맞게 교육프로그램을 갖고 가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보기 때문에, 다른 직렬은 그나마 괜찮은데 운전직은 무슨 교육을 안 시켜 주면 그냥 정체되어 있어요, 뭘 할지 모르고. 그러니까 공무직 직원들이 특수차량을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운전직을 두고도. 그런데 그분들을 특수차량을 운전하게끔 만들어줘야 되는 거거든요. 자격이 없으면 자격증을 부여해서 교육을 다니도록 위탁교육을 시켜준다든가 그렇게 해서 현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써야 된다고 제가 누누이 얘기했거든요. 그것도 예산이 올해 1억 추가로 들어가 있으면 내년도에 그 계획도 반드시 세워서 70명, 시장님 차량이라든가 그런 건 빼고 나머지 직원에 대해서는 교육프로그램을 짜서 단기, 중기 계획을 세워서 그분들을 현업에 투입시킬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거든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운전직에 대해서도 저희가 교육과정을 수요조사해서 개선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의무교육 이수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 현업에 투입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분들을 현업에 꼭 투입해서, 사실 공무직이 직접 그런 걸 운전하기에는 부담이 있어요. 공무직은 공무직의 한계점이 있는데 정규직원들이 그 차량을 운전해줘야지, 공무직들이 실질적으로 특수차량을 운전한다는 것은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으니까 꼭 내년에는 그 부분도 세심하게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열위원

이규열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정지원과장님, 예산안 85쪽 봐주세요. 많은 위원님들이 여러 분야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하셨어요. 먼저 국내여비에 보시면 공무원 노사문화 워크숍 여비, 또 그 밑에 보면 공무원 노사협력 등 업무추진, 예산은 많지 않은데 어떻게 이걸 추진하셨는지, 노사협력 등 업무추진비는 올해도 150만 원, 내년에도 150만 원이에요. 예산은 많지 않은데, 어떻게 이걸 해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공무원노조가 있습니다. 공무원들 권익이라든지 사무개선이라든지 여러 가지 때문에 저희가 협력해야 될 사항도 있고 의견이나 소통해야 될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워크숍 같은 경우는 저희 집행부하고 노조 측하고 함께 공동의 내용도 소통하고 서로 이견이라든지 그런 걸 나누면서 어떤 행사도 하고 교육도 함께 받고 그러면서 친목도 다지는 데에 사용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2019년도 노사문화 워크숍 여비가 2,680만 원이에요, 올해 집행하신 것이. 480만 원이 새로 생긴 거예요, 올해는 없었는데?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전년도에도 480만 원을,

이규열위원

올해에 없었잖아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있었습니다. 추경에 세워서 여기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규열위원

추경에 있었다고요? 그래서 여기 표시가 안 된 거예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는 1박 2일 동안 돼지열병도 있고 해서 시정연수원에서 교육도 같이 받고 토론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시면 과장님, 공무원 노사문화 워크숍 여비, 공무원 노사협력 등 업무추진, 이 두 항목에 대해서 올해 2019년도 집행한 내역을 자료로 주시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다음에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하셨어요. 공무원 해외그룹연수 60명에 300만 원씩, 공무원 국외 문화체험 21명*2회*8,400만 원, 그 밑에 보면 30년 이상 재직 모범공무원, 여러 각도로 질의를 하셨는데 그러면 이중에 징계대상자도 포함되는 겁니까? 징계 받은 사람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원칙적으로 국외연수나 이런 것은 인센티브이기 때문에 4대 징계 배제대상은 항상 배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성추행이라든지 공금횡령이라든지 음주운전…….

이규열위원

또 뭐가 있어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금횡령이라든지 금품수수, 성추행, 음주운전이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게 엊그제 난 겁니다. ‘고양시 공직사회 비리 심각’, 한두 번 난 게 아니라고요. 우리 고양시 청렴도가 최하위권으로 되어 있지요? 우리가 꼴찌에서 몇 등이에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청렴도는 감사관실 소관이기 때문에 정확히 제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꼴찌는 아니더라도 최하위권에 있다고 제가 들었어요. 이건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4대, 5대 비위, 부패 등등 관련된 사람들은 일벌백계해야 돼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물어보는 겁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이규열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제가 신문도 보여드렸지만 12월 1일, 어제 날짜네요. SBS뉴스에 또 나왔어요.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방의회를 폐지하라고 해요. 저도 창피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90쪽 봐주세요. 90쪽에 보면 위원님 두 분이 질의를 하셨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기관운영업무추진비가 있잖아요. 그거하고 그 밑에 새로 생겼나 봐요. 정원가산업무추진비는 새로 생긴 거예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새로 생긴 것은 아니고 저희가 작년에 조직개편에 따라서 인적담당하고 행정지원과하고 합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걸 추경에 다시 세우다 보니까 본예산에는 나타나지 않은 사례가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기관운영업무추진비에 있어서 시장님, 제1부시장, 자치행정국장, 대외협력보좌관이 있는데 자치행정국장님은 제가 이해를 하겠어요, 국장님들 거의 비슷하니까. 그렇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이규열위원

시장님은 매년 1억 1천이에요? 전과 동일해요? 부시장도?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거의 매년 수준이 비슷합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 그 밑에 대외협력보좌관이 있어요, 500만 원. 이건 언제부터 500만 원이에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제가 알기로는 작년 9월부터 대외협력관 임용이 됐기 때문에 그 이후로 새로 편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올해도 500만 원, 내년에도 500만 원이네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이규열위원

전액 삭감하려고 해요, 제가. 왜냐하면, 제가 얘기를 할게요. 이럴 때 얘기하는 겁니다. 의장한테 모욕주고 막말하고 부의장한테 협박하는 사람한테 예산을 줘야 되겠어요? 전액 삭감해야 됩니다, 500만 원. 이거는 안 됩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업무추진비는 최소한 시정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최소경비입니다. 격노하시는 건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산편성은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열위원

과장님의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500도 많아요. 100만 원이나 200만 원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하여튼 계수조정할 때 그렇게 제가 강력하게 요구를 하겠습니다. 박노철 과장님 수고하셨어요. 그다음 주민자치과장님, 업무보고서 89쪽 봐주세요. 89쪽에 보시면 시민참여 활성화로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위원회가 151개가 있대요. 많네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이규열위원

부서는 58개 부서?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 총 위원수가 2,195명, 중복 제외 민간위원수가 1,726명. 그러면 중복되어 있는 사람이 400~500명 되는 거예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민간위원이라고 해서 중복 제외된 1,700명에는 공무원도 있을 수 있고 시의회 의원님도 있을 수 있고 중복된 분들 다 포함된 겁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공무원하고 의원님들을 빼면 수백 명이 중복된 것 아니에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금년도 1월 11일에 조례를 의회에서 개정해 주셨는데 3개 초과를 2개 초과로 하향조정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개정 당시에는 소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임기가 다 끝나고 나서 적용을 하다 보니까 중복된 위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규열위원

3번 중복을 2번 중복으로 줄이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전문적으로 그쪽 위원회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 거예요, 왜 그러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중복을 피해야 하는데?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중복을 가급적이면 피해서 다수의, 다양한 층의 시민들이 위원회에 참여해서 같이 활동을 하는데 그런 부분은 저희도 부서에서 위원회에 대해서 위원을 선정할 때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러시면 관리부서 58개는 놔두고 위원회 151개가 있잖아요. 그 위원회 자료 좀 제출할 수 있어요? 너무 양이 많아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양이 방대하고요, 이 명단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이다 보니까 실명으로 되어 있지 않고,

이규열위원

실명은 필요 없고 김 누구누구, 이 누구누구 이렇게만 나오면 됩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렇게 나와 있어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이규열위원

위원회 임기가 1년짜리, 2년짜리, 3년짜리가 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맞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151개 중에서 위원회가 3년 이상 되는 건 없지요? 길어야 3년, 짧으면 1년, 대체로 그렇게 되어 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이규열위원

자료를 보고 싶은데 과장님께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고 하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그 부분을 저희가 출력해서 제출해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양이 많잖아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방대합니다.

이규열위원

그만두세요, 양이 너무 많으면 너무 피곤하니까. 그다음에 주민자치과장님, 예산안 104쪽 봐주세요. 여기 보시면 공공운영비, 업무용 휴대폰 사용료가 7만 원 있는데 이게 어느 분 휴대폰입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담당주무관이 지역현안에 대해서 핸드폰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주무관 한 사람이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이규열위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누가 이걸 쓰는 건지. 국장님인지 과장님인지 몰라서.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7급 주무관입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다음에 민원여권과장님, 예산안 110쪽 봐주세요. 거기 보시면 증지수입이 있어요. 증지수입이 5,100만 원인데 합쳐서 5,940만 원 감액돼서 올라왔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수입이 늘어날 텐데 줄었다는 말이에요. 이유가 뭔지?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증지수입이 이번에 무인발급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10월까지는 현찰이었는데 10월 초부터는 카드결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드결제는 구청에서 별도로 사용하는 무인발급기를 관리하는 부서에서 세입을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봐주세요. 117쪽에 세출 분야, 거기 행정운영경비 해서 국내여비, 기본업무수행 출장여비가 많이 늘었어요, 내년도에. 1,488만 원인가, 왜 이렇게 예산이 늘었는지?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행정지원과장님께서 말씀드렸다시피 1월 21일 자 조직개편 관련해서 그전에 기본적인 여비만 편성되어 있다가 2019년 올해 직원 24명에 대한 여비를 추경에 세웠던 부분이기 때문에 추경분은 2020년 본예산에 기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정과장님, 122쪽 세입예산에 있어서 지방세를 볼게요. 거기 보면 자동차세가 있어요. 자동차세가 있고 주행세, 두 가지가 있는데 이렇게 일반 상식으로 생각했을 때 자동차가 자꾸 늘어나잖아요. 늘어나면 상당히 세수가 될 텐데 같은데 여기는 얼마 안 늘어나는 걸로 되어 있어요, 퍼센트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740억, 이게 이유가 뭐예요?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세정과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자동차세는 보유세의 일종인데 차령이 오래되면 5%씩 감면을 받습니다. 그래서 최대 50%까지 감면을 받기 때문에 차량 늘어나는 대수하고 감면되는 액이 거의 비슷해서 많이 증가를 안 하고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금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구별로 자동차 보유 현황 좀 제출할 수 있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가능합니다.

이규열위원

그것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 밑에 보면 담배소비세가 있어요. 담배소비세가 3배 늘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요즘 금연운동이 벌어져서 줄 것 같은데 반대로 늘었어요.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요새 담배소비세가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궐련담배라고 해서 그냥 피는 담배가 있습니다. 담뱃잎을 가지고 갈아서 만든 담배를 피다가 전자담배가 도입이 되면서, 전자담배는 세율이 작습니다. 그래서 감소 추세에 있다가 지금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방송에서 전자담배가 해악이라든지 이런 위험성이 있다고 해서 다시 궐련담배 쪽으로 소비자들이 전환하는 추세가 있어서 10억 정도를 증액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전자담배에 문제가 많이 발생했잖아요. 우리 고양시는 전자담배하고 일반담배하고 판매율이 어때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이규열위원

알 수가 없어요, 우리 고양시는? 전매청에서만 알 수 있나?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전매청이라든지 담배인삼공사 쪽에 그걸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예.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알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회계과장님, 업무보고 116쪽에 보면 수의계약 희망제안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제가 처음 보기 때문에 어떤 제도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회계과장 이영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수의계약 업체선정을 계약부서에서 주로 사업부서와 협의해서 시행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선택받은 업체만 계속해서 선택받는 문제가 생겨서 저희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 희망제안제도라고 저희가 한번 만들어 봤는데 이거는 저희가 연내 사업물량을 개시하면 어느 업체든지 그 업체들이 그 사업량을 보고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 제안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제안서를 제출하면 제출된 제안서를 가지고 그중에서 가장 적격한 업체라고 판단되는 업체를 선정하는 그런 제도가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그것에 플러스해서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업체에게 인센티브라든지 우선권이 있어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저희는 관내업체 보호 차원에서 수의계약 범위 내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00% 관내업체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수의계약이니까 고양시에 주소를 둔 업체의 주민이 나는 더 좋을 같아요, 타 시보다도. 그리고 이게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500, 1,000, 1,400 이런 적은 것도 있을 텐데 그런 것은 어떻게 합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너무 적은 금액은 업체에서 사실 제안서 제출하고 그런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절차가 복잡하고 오히려 더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의계약 범위 내 2천만 원까지인데 2천만 원에 근접한 금액 위주로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대로 그 이하의 금액도 저희는 관내업체가 존재하면 무조건 관내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규열위원

제가 왜 그러느냐 하면 계약부서, 회계부서가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공사뿐만 아니라 물자구입, 인쇄, 인테리어, 엄청 많더라고요. 몇백만 원부터 1천만 원, 1,500만 원 사이 수의계약 건이. 여기에서 나쁜 얘기가 나가면 좀 그렇다는 거지요. 그래서 회계과장님 위치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의미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오랜 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행정지원과장님, 사업명세서 81페이지 시책추진업무추진비에서 대외협력 업무추진하고 주민참여예산에 관해서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과인데 여기 시책업무추진비에 주민참여예산이라는 항목이 있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서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기획이 저희 위원회에 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 쪽에 예산이 편성된 겁니다.

박소정위원

금액은 얼마 되지는 않은데 항목 자체가 이 부서에 맞지 않은 것 같아서 여쭤보는 겁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죄송합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참여위원회가 있는데 기획 예산 분과가 저희 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이쪽에 예산이 선 겁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주민자치과장님, 시정참여위원회 2020년도 예산이 올라와 있지 않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2019년도에는 편성이 되어 있고요,

박소정위원

2020년도에 편성이 되어 있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2019년도요.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2020년도에는 편성이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왜 행정지원과에서는 그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 시정참여위원회가 2020년도에는 바뀌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행정지원과에 그 예산이 올라와 있어요. 주민참여단 예산이라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민참여단이 없어집니다, 20년도에. 이거는 부서 간에 제대로 소통이 안 된 것 아닙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

박소정위원

이 예산에 대해서 확인하시고 저희 쪽에 다시 알려주십시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서면으로 제출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참여단과 시정참여위원회가 20년도에 없어집니다. 거기 관련한 예산이라면 이 예산은 잘못 책정이 된 겁니다. 그 부분 확인해서 저희에게 보고해 주십시오. 대외협력 업무추진비는 대외협력보좌관께서 쓰시는 추진비입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외협력이라는 것이 대외협력보좌관님뿐만 아니라 저희가 업무를 추진하면서 대외협력 업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포괄적으로 쓰는 개념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포괄적으로 사용하신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올해하고 내년에 부서에서 쓰는 예산과 대외협력보좌관께서 쓰시는 금액 비율을 보고해 주세요.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능하시지요? 부서에서 쓴 금액과 보좌관이 쓰신 금액 두 개를 구분해서, 가능한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일단 저희가 부서에서 쓰는 것은 따로 있고, 그건 하여튼 저희가 구분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84~85페이지, 존경하는 이규열 위원님께서 하셨던 것과 저는 다른 관점에서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보도에 ‘고양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최초의 단체협약 체결’ 이런 헤드라인으로 해서 보도가 많이 됐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에서 서로 원활하게 협약을 맺으신 건 축하드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단체협약 체결 내용에 보면 조직 및 인사제도의 운영, 조합 활동 이런 식으로 내용이 담겨 있어요. 그런데 20년도에 노조 관련해서 예산이 워크숍 이외에는 더 책정된 것이 없더라고요. 그러면 19년도와 20년도에 노동조합에 관련된 예산에 변화가 전혀 없는데 노동조합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다른 시도 같은 경우에는 노동조합 예산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4천에서 8천까지 가는 데도 있는데 고양시는 보니까 1,092만 원, 어차피 업무추진비는 노조에서 쓰는 금액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 위에 워크숍만 노조 예산인데 1,092만 원이면 공무원노조에 가입하신 분들이 2천 명 가까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예산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노조에 예산을 저희가 많이 세워드려야 하는데 저희 노조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노조나 저희도 앞으로 서로 해야 될 일도 많고 그래서 서로 상의를 해서 어느 정도 해야 될 일이 정립이 되고 사업들이 정리가 되면 위원님들이 많이 편성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노조가 설립된 지가 꽤 됐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2018년 4월,

박소정위원

그러니까요. 1년이 넘었잖아요. 지금 말씀하신 건 서로 협의해서 사업을 어떻게 끌어갈지 내용을 결정한 후에 예산편성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4월이면 1년 8개월, 6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도 협의가 안 되고 2020년도 예산에도 여전히 2019년도와 똑같이 예산이 올라온다는 것은 협의를 안 하신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건 아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노조에서도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저희 나름대로도 지원해 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정립이 되면 위원님들께 협조를 부탁드리고요,

박소정위원

지금 협의가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협의를 하시는 시기가 늦어진 거예요. 노동조합이 생기고 지금 1년 6개월가량이 됐는데 아직도 계속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는 건, 지금 그 시기가 6개월이 아니고 1년 6개월이잖아요. 그런데 앞으로 협의해서 하신다는 이야기는 이제까지 안 하셨다는 이야기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협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협의가 1년 6개월 이상 걸린다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의지를 가지고 하시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공무원분들도 노동자입니다, 공공성을 가진 노동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공무원으로 일하시는 분들, 노동조합에 가입되신 분들만이 아니라, 물론 아니신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고양시에서 더 적극적으로 노조활동을 장려하고, 그게 결국은 공무원으로 일하시는 4천 명에 가까운 공무원들의 복지나 많은 부분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하셔서, 저는 좀 아쉬웠어요. 4천 명에 가까운 공무원이 있으시고 2천 명에 가까운 노조가 있는데 예산이 1천만 원, 그런데 다른 데 보면 4천, 8천. 그 이야기는 굉장히 소극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부분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예산만 가지고 전체적인 협의가 안 됐다, 이런 걸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필요한 사항들은 저희가 타 시군과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적은 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저희도 적극적으로 해서 많이 편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또 한 가지, 지금 보니까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헌법소원에 의해서 2020년부터는 노동조합에 대해서 운영이라든가 인력에 있어서 지원이 가능하게 바뀌는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혹시 노동조합이 전담인원도 없고 운영비에 대한 것도, 물론 노조에서 조합원들이 모은 돈으로 운영도 되겠지만 노동조합에 대한 운영이라든가 전담인원에 대한 어떤 계획을 새로 가지고 계신가요?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동 관련해서는 저희가 법에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하고 전임자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허용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못 하고 있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공무원노조는 일단 조합비를 가지고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 일정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하는 것이 저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다른 시군하고 차이가 다소 있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다른 시군은 아마 해외에 같이 가는 부분, 이런 부분 때문에 아마 경비가 다소 있을 것 같고 저희 시군은 올해도 청사 관련해서 개선하면서 그 부분에서 상당 부분 투입이 됐는데 그런 부분은 일시적으로 투입되는 부분이라 상시 표시가 안 됐습니다. 어쨌거나 노조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 말씀을 꼭 듣고 싶었습니다. 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나라는 말씀이 아니고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노조의 활동이 결국은 노사 간의 협력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지금 말씀하신 청렴이라든가 여러 가지 것들이 더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라고 말씀하셨으니 2020년도에 혹시 법적인 내용이 바뀌면 그 내용까지 추가하셔서 최대한 좋은 지원방법을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 79페이지를 보시겠습니다. ‘(근무기강) 엄중한 복무기강 확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규열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던, 저도 지금 뉴스를 찾아보니 11월에 감사원, 고양시 고위직 공무원 등 5명 징계부터 시작해서 일감몰아주기, 10월 23일 보니까 고양시 공무원 금품수수 혐의 등 잇단 물의, 기강해이, 청탁에 성추행 파문, 또 덕양 선관위, 고양시 공무원이 고양시장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행위에 대한 선거법 위반, 이런 내용들이 쭉 뜨더라고요. 근무기강, 엄중한 복무기강 확립이라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한 대책, 개선사항을 어떻게 수립하고 마련하시려고 하시는지요? 왜냐하면 제가 알고 있기로 성 비위 같은 경우는 2016년도인가요, 그때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 비위에 대한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고 계속해서 공무원에 대한 내용들이 뉴스에 뜨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과 대책사항을 마련하셔야 된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자치행정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공무원들이 다수 발생돼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추행 비위하고 음주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과거에 어떤 징계보다 한 단계 높게 징계를 하고 있고 인사위원회에 가서도 한 단계뿐만 아니라 어떤 경중을 봐서 훨씬 더 높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추행 관련되어서도 최소한 중징계가 가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해외라든지 각종 특혜에서도 배제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국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이전부터 하던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내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다시 파악하셔서 대책을 세우셔야 한다고 봅니다. 예산과 관계가 없지만 업무보고 안에 그렇게 쓰셨어요, 그렇게 하시겠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다라는 어느 정도의 계획이 있으실 거예요.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배

김정배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마찬가지로 업무보고 79페이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특별휴가 사용 권장이라고 되어 있고 사업명세서 86페이지에 보면 출산 및 장기휴직자 등 대체사역 인부임이라고 해서 전년 대비 200만 원 정도 올려서 해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이 내용은 성인지예산에 들어가야 될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행정지원과 성인지예산에 어떤 내용이 되어 있느냐 하면 후생복지시설 운영 지원에 교육 위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공직자능력개발 지원에 교육으로 되어 있고요. 저는 남성 육아휴직 또는 남성 출산휴가를 장려하는 부분이 성인지예산에 들어가야 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에는 중점적으로 하겠다는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성인지예산에 그게 들어있지 않아서 과연 이걸 동일하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업무보고에 되어 있는 내용은 내년도에 중점적으로 하시겠다는 내용이잖아요. 그 내용이 중점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면에서 해야 되고 성과 안에서 성인지예산 성과목표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거기에 없습니다. 여기 6개 과 분들께 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인지예산이 여기 지금 보니까 잘 되어 있더라고요. 남성에 대한 내용도 되어 있어서 제가 봤던 우리 상임위 소관 부서 중에는 그래도 자치행정국이 가장 성인지예산에 대해서는 내용이 있게 올리셨어요. 그런데 여전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행정지원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을 하시려고 하시는지, 사용권장을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지 계획이 있으시겠지요?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자치과장님, 업무보고 90페이지입니다.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 추진계획에 2021~2025년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용역 안 하고 자체 부서에서 하실 예정이십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치공동체 기본계획 수립 이전에 실태분석에 대한 용역이 시작되었는데 지난 11월 22일에 보고회를 했거든요. 이거는 저희가 시정연구원에 줘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20년도 시정연구원에 자치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이 들어가 있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내년도에 이 계획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용역 두 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예산이 없어서 어떻게 용역을 하시려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사업명세서 96페이지입니다. 예를 하나 드는 겁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라서 제가 여쭤보는 건데요, 주민자치교육으로 해서 468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작년에도 동일한 금액이었고요. 이게 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서 하고 있는 교육과 어떻게 차이가 있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여기 39개 동에 2명씩 2회로 되어 있는 것은 경기도나 중앙에서 주민자치위원들 교육이 내려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저희가 지원해드리는 예산입니다.

박소정위원

여기 지금 보니까 주민자치과 예산 중에 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사업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역할과 주민자치과의 역할을 제가 작년부터 계속해서 정확하게 역할분담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예산도 편성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도 제 눈에는 혼용이 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2020년도에 어떻게 자치공동체지원센터와 주민자치과 역할을 분담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실 것 같아요.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97페이지에 주민자치회 관련한 예산인데요, 저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까 답변하실 때 기존 동을 신규 동보다 좀 더 지원하시겠다고 했어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왜 그래야 되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3 플러스 알파, 새로 선정되는 동은 처음 선정돼서 앞으로 발전적으로 진행이 되어야겠지요. 그런데 기존에 두 개 동에 대해서는 2016년도에 시작해서 웬만큼 어느 궤도에 올라와 있다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차등을 둬야 되지 않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저는 좀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 기존에 된 곳은 이미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체에서 진행하도록 하고 신규로 만들어진 데는 잘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육성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신규 동에 대한 지원을 그러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계획은 세워져 있으신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새로 선정된 동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일단 교육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처음 선정이 돼서 이번에 공무원들은 다 빠졌습니다마는 심사하는 과정에 보니까 교육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박소정위원

그런데 교육비가 400만 원밖에 안 돼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교육은 자치공동체센터에도 있고,

박소정위원

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 교육비가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주민자치회 관련한 교육비를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예산에서 보지 못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서 하는데 예산은 없고, 그러면 어떤 예산으로 교육을 합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97쪽을 보시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라고 해서 교육 및 홍보가 400만 원이 있고 그 밑에 행사실비지원금으로 100만 원이 있거든요. 그게 그런 교육이라,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500만 원인데 5개 동이잖아요. 그러면 한 동마다 100만 원도 안 돼요, 교육비용이. 그런데 강사비가 들어가야 되잖아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강사비하고 간식비를,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동마다 100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1년 교육을 시키겠다는 이야기예요. 아까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교육을 시키는데, 보통 일반 다른 데 보면 교육을 한 번 할 때마다 굉장히 많은 비용을 책정하던데 주민자치회는 교육을 결국 1년 동안 한 동마다 100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교육을 시키면서 그게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제대로 된 교육지원이 될까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부족하면 추경에 다시 보고를 드리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자치회 신규 선정된 동에 대한 지원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계시는지 계획서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100페이지입니다. 제가 올해 예산심사할 때도 똑같이 물어봤던 내용입니다, 아동돌봄공동체 조성 공모사업. 그때 답변이 뭐라고 하셨냐 하면 도에서 공동체사업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이 사업을 주민자치과에서 맡았다, 아동돌봄은 원래 주민자치과가 아니라 아동청소년과 사업인데 공동체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올해는 도비 보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비 전액으로 되어 있는데 여전히 주민자치과 사업으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러면 앞으로 아동돌봄 공동체사업은 주민자치과에서 계속 담당하실 예정이십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여기에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3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도비 5천만 원, 시비 5천만 원인데 금년도에 도비 5천만 원은 시설비로 다 지원이 된 거고 50% 부담된 시비는, 금년도 9월에 오픈을 했거든요. 그래서 운영비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아이들 간식비 600만 원이 금년도에 지출되었고 내년도와 후년도에 2,200만 원씩 2년 동안 편성할 겁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계속사업으로 해서 내년까지만 진행을 한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후년까지요.

박소정위원

2021년까지?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이 사업은 그러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이 사업은 당초에 경기도에서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예전에는 따복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 명칭이 바뀌었잖아요. 「경기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로 바뀌었는데 당초에 공모를 할 때 5년 동안 하는 조건으로 경기도에서 공모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산 지원은 2021년까지 되지만 2년 동안은 자체적으로 운영해야 됩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이런 비슷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어디 부서가 담당합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참 애매합니다. 업무에 대해서 부서가 회피하거나 그러는 건 아니고 엄격히 말씀드리자면 애매합니다. 공동체사업이니까 저희도 관련이 있고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동돌봄에 관련되다 보니까 아이들의 보육 분야도 해당이 되는데, 하여튼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거는 한번 정확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사업은 하고 싶은 공동체들이 여럿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 공동체가 협의를 해야 될 일이 생겼을 때 어떤 부서와 협의를 해야 되는지 혼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동청소년과하고 주민자치과에서 이야기하셔서 앞으로 똑같이 이런 사업을 할 때 어느 부서가 담당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결정하시면 저희한테 보고해 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과거사 규명 추진사업이 이름은 과거사라고 되어 있어서 이거는 평화미래정책관실로 이관되어야 할 업무 아닙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몇 페이지인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박소정위원

100페이지입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101페이지 맨 위에 있는데 이거는 대일항쟁기 강제노동근로자 여성분 한 분이거든요. 경기도는 전체 다 22분이라고 하는데, 이거는 체계적으로 저희가 어떤 라인이 있잖아요. 경기도에서는 저희 민간협력 파트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주민자치과에서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자치과가 여러 가지 것들이 많더라고요. 주민자치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사업들이 많아서, 이게 작년에는 제가 여쭤보지 않았던 거라 지금 다시 여쭤보는 겁니다. 그러면 105페이지입니다. 고양시 행정구역 조정 연구용역입니다. 굉장히 잘하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행정동, 법정동이 서로 헷갈리고 동의 인구수도 많이 바뀌기 때문에 행정동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됐잖아요. 행정동이 바뀌지 않고 몇십 년 오고 있는데 5,500만 원으로 충분합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산출 기초 전문가들 인건비 연구용역까지 전부 산출했기 때문에 5천만 원 예산에다가 부가세 500이면 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걸로 충분하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1억 2천짜리 용역결과보고를 봐도 굉장히 부실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도대체 이 돈을 받고 이 용역결과밖에 안 나오나 하고 느낄 때가 많거든요. 5,500만 원짜리 용역이지만 결과보고서를 저희가 나중에 받았을 때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용역에 대해서 충분히 신경을 쓰셔서 제대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잘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민원여권과장님, 115페이지입니다. 올해 생활임금이 몇 퍼센트 올랐습니까?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9% 올랐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지금 보니까 운영용역비가 9% 정도 증가했더라고요, 올해 대비.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민원콜센터분들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입니다. 내년에는 그냥 기본적인 것만 받아도 생활임금을 충족할 수 있도록 임금체계가 되지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편성하시는 데 노력을 해 주시면 그렇게 충분히,

박소정위원

이 금액이면 된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이거는 집행부에서 2019년도 행감할 때 약속하셨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꼭 그 약속은 지켜주셔야 됩니다.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임위, 예결위에서 꼭 원안통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생활임금 말고 이분들 직영 직원으로 변경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이 세워진 것이 있습니까?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장상화 의원님께서 지난 시정질문에서도 시장님께 말씀하셨고요, 저희들도 부서에서 충분히 노력을 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렇게만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안 나왔습니까?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 부분도 최대한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고양시민들이 민원콜센터에 전화했을 때 전화를 받으신 분이 고양시 직원이라고 생각을 하지 외부 인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만큼 그분들은 고양시를 대표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시에서 그만큼 신경을 써야 되고 그만큼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그 부분은 꼭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116페이지입니다. 생활공감 모니터 활성화 예산입니다. 이것도 계속해서 올라오는 예산이라는 건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이 예산의 성격을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니 생활 속에서 지혜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프로슈머로서의 역할을 수행,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건 결국은 정책제안이라는 이야기시잖아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기획담당관실에 제안제도도 있고 정책제안에 대해서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민원여권과에서 이거를 굳이 또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생활정책 공감단은 고양시 주관이 아니고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적인 조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고양시민 29명이 편성돼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금을 편성했던 사항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국가적인 정책이라든지 모니터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양시에서 어떤 부분이 개선이 필요하고 제안이 필요한지 국가에 제안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거는 국가조직인데 돈은 시에서 내는 것이라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그런가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사실은 그렇습니다. 물론 290만 원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박소정위원

아니요, 많지는 않지만,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그분들이 우리 고양시 주민이기 때문에 다소 적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저는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중복된 사업처럼 느껴져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름을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이분들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3년간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정리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세정과장님, 126페이지입니다. 마을세무사는 100% 자원봉사입니까?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되게 감사한 분들이네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거 관련해서 몇 개 동에서 몇 분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감사합니다. 회계과장님, 147페이지입니다. 계약관리 관련해서 한 5,500만 원 정도 예산이 되어 있는데 작년보다 줄었더라고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만 요즘 빅데이터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계약정보는 고양시의 어떤 부서든지 그 내용에 대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구축이 돼야 하고 빅데이터화돼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회계과장 이영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양시 전체의 빅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하나의 소스로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큰 역할을 하기에는 좀 기대가 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이번에 법무담당관실에서 위탁 관련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사업을 해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회계과는 모든 부서의 계약을 지금 총괄하고 계시잖아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관리를 하시잖아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저는 이 계약 관련한 내용을 업체라든지 계약명이라든지 또는 계약금액, 혹시 계약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을 때 그 문제가 뭐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전체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고양시 전체 부서가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되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계획은 전혀 생각해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지금 우리 계약관리시스템 자체가 전국에서 사용하는 공통된 시스템을 사용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현황자료는 계약에 관련해서는 충족이 된다고 보고요. 다만, 어떤 계약상에 나타난 문제점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현재 자료관리를 하고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그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것은 우리 고양시 전체의 빅데이터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계약관리가 어떤 하나의 파트로 연동된다고 그럴까요? 그런 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주가 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는 그런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박소정위원

지금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고양시 빅데이터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외부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내부적으로 사용할 때 서로가 공유해야만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이 계약 관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을 정보통신담당관실과 한번 이야기를 하셔서 2020년에는 안 되더라도 2021년도 사업에는 이게 들어가서 계약을 할 때 계약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화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회계과장님. 성인지예산 80페이지입니다. 효자동 청사관리 관련해서 성별 특성 및 요구를 반영하시겠다고 되어 있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회의라고 되어있는데요, 어떤 회의를 말씀하시나요? 회의구조에 여성수.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이거는 저희가 효자동 청사를 신축하게 되면 주민들의 회의체 그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그 회의체를 만드실 예정이십니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아니요, 저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청사를 지어주면 동 주민자치위원회라든지 통장협의회라든지 각종 주민자치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여러 단체가 있잖아요. 그런 회의체에 남녀가 공히 참여할 수 있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거는 제가 생각하기에 회계과에서 올릴 성인지예산안이 아닙니다. 아닌가요? 회의체 구성하는 건 회계과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자치과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회의구성의 여성참여율 퍼센티지 올리는 건 회계과에서 올릴 성인지예산안이 아니라고 보이거든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을 잘못드렸는데요,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청사 건립할 때 주민들의 요구가 있지 않습니까? 주민들의 요구가 많이 있을 때 그때 회의체를 구성하게 되는데 그럴 때 남성, 여성을 동등하게 참여시킨다는 그런 의미이고요, 한 예로 삼송동 청사 개청식을 며칠 전에 했습니다. 거기에서도 청사를 저희가 신축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회의를 했습니다. 그럴 때 주로 남성 위주로 회의가 많이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에서 착안해서 효자동을 할 때는 여성분들이 참여를 많이 해서 여성들이 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의견을 좀 듣고자 하는 그런 취지입니다.

박소정위원

굉장히 좋은 취지입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싶었던 거고요. 한 가지 또 추가를 하고 싶은 것은 주민의견소통회의체 회의를 하실 때 이 안에 들어가야 되는 분들이 또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성만이 아니라 여성, 남성, 장애인, 어르신, 어떻게 보면 그 각각의 분들의 요구사항과 특성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더 발전시키셔서 그 회의체 안에 장애인과 어르신들, 요즘 활동 많이 하시잖아요. 특히 그분들이 행복센터를 많이 이용하실 텐데 그분들의 요구사항과 특성까지도 반영하셔서 효자동 행복센터는 그렇게 회의체가 구성됐으면 합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먼저 말씀을 드릴 게 제가 용어는 잊어버렸습니다만 이게 법적으로 공공청사를 지을 때 어떤 인증을 받아야 됩니다. 그 인증 이름을 제가 잊어버렸는데 그 인증이 어떤 거냐 하면 장애인이라든지 사회적 약자분들이 청사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정 기준을 통과해야 됩니다.

박소정위원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요, 그 일정 기준이 굉장히 낮습니다. 그 인증을 통과했어도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실 때가 많습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래서 꼭 반드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직접 의견을 구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성인지예산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 58페이지예요. 성인지감수성 교육과정 구축이 있습니다. 대상이 누구인가요? 교육 관련해서 써놓으신 분들은 전부 미리 준비해 주십시오, 대상이 누구인지.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원들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직원 대상 맞습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공무원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성인지예산은 실은 여성가족과하고 예산담당관에서 담당을 합니다. 그런데 행정지원과에서 그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제가 이게 직원 대상이 맞는지 궁금했고요, 너무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지예산 교육이 그냥 단순히 예산 만들 때 잠깐 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내내, 왜냐하면 성인지예산을 보시면 그 예산의 목적이 어떻게 되어 있냐 하면 성인지예산 9페이지입니다. 보면,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하여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집행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고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되어 있는지를 평가’, 즉, 이 이야기는 고양시 공무원들이 예산을 생각하고 편성하고 집행할 때 항상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내용이 바로 이 성인지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거는 예산 편성할 때 잠깐해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교육과정을 제대로 좀 만들어 주셔서 제대로 1년 동안에 꾸준히 이 성인지예산에 대해서, 즉, 예산 시 성인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이 되게 그것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자치과장님, 66페이지, 70페이지에 있습니다. 대상이 어떻게 됩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성인지예산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박소정위원

예, 성인지예산 66페이지.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이것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치공동체 마을 만들기에 참여하는 분들에 대한 교육입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요. 그걸 3회를 하겠다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70페이지는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70페이지는 성별영향평가사업의 민간단체 협력 지원사업인데요, 남성비율을 대부분,

박소정위원

아니요, 그건 알겠는데 그 밑에 성인지 교육 실시.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70페이지 맞습니까?

박소정위원

예. 70페이지 아래 남성회원 비율 증가 아래에 성인지 교육 실시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박소정위원

이건 대상이 누구입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남성에 대한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민간단체협력사업을 하는 단체회원들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좀 말씀이 안 맞는데요? 남성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회원에게 교육을 하면 기존회원 중에 여자분 나가시고 남자분 끌어오라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거기에 바르게살기 동위원회라고 되어 있는데요, 남성비율이 너무 저조하니까 그걸 높이기 위해서 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입니다.

박소정위원

이 교육에 대해서 계획서 세우신 거 있으시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이해가 안 돼서 그렇거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남성비율을 늘리는 게 저희 목표거든요, 현재는 저조하기 때문에. 남성비율이 20% 가까이,

박소정위원

그런데 그거를 회원에게 어떤 교육을 하면 남성비율이 높아질지 제가 이게 연계가 안 돼서 그래요. 교육에 대한 계획서 저한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민원여권과장님, 75페이지와 76페이지에 있는데 대상이 누구입니까? 75페이지 주부시정모니터제도에서 성인지 교육 실시, 그리고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운영에서 성인지 교육 실시.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부시정모니터는 남성이 할 수 없는 사항이고 성별이 지정되어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부시정모니터는 여성이 주부로서만 하는 거고요,

박소정위원

성인지 교육 대상이 주부모니터링단이라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대상으로 하신다는 이야기인가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대상은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마찬가지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교육도 역시 이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신다는 이야기이신 거예요?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성인지 교육에 대해서 지금 제일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좀 걱정이 되는 게 성인지 교육이라는 것이 내용이 정말 성인지 교육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교육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을 실시하실 때 교육내용이라든지 강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세심하게 파악하시고 결정을 하셔야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하고 남성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하고 또는 남녀를 대상으로 할 때 또는 연령층에 따라서 성인지 교육 내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솔직히 성인지 교육을 하는 교육자 중에서도 아니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교육강사, 교육내용을 특별히 신경을 쓰셔서 이 부분에 있어서 외부에 자문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른 데보다 교육이 되게 많으세요, 제가 봤던 것에 비해서. 그래서 그 부분을 특별히 좀 말씀드리고 싶고요. 행정지원과장님, 직원 대상으로 교육이 1회로 되어 있던 걸로 제가 봤거든요? 성인지 관련 교육과 정 개설이 1회로 되어 있어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성인지 교육은 성인지에 대한 내용도 하지만 모든 교육에 있어서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그런 취지로 넣었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니, 지금 교육과정 개설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1로 되어 있어서,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지요?

박소정위원

58페이지요. 1회를 하시겠다는 건가요? 이 교육과정 개설에 대해서 지금 계획 갖고 계신 것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성인지 관련해서 아직 직원들의 인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저희가,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교육과정을 개설하시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1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1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과정 개설에 대한 내용을 어떤 식으로 하실 것인지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예. 과도 가장 많고 인원도 많고 너무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지금 예산도 많이 세워져 있는데 2020년도에 정말 적극행정을 통해서 고양시 시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하나 확인해야 될 게 있는데 제가 자리를 비워야 돼서, 회계과장님한테 질의드립니다. 우리 차량들 전체 다 보험가입하고 있지요? 보험가입은 의무적이지만.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회계과장 이영주입니다.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차량에 대한 운전자보험이 개별적으로 다 들어 있나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운전자보험이요? 운전자보험은 아니고요, 종합보험으로 가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런데 종합보험은 다 들어 있는데 뭐냐 하면 옛날에는 운전직이 운전을 했지만 지금은 모든 직원이 운전을 하는데 8개 항목, 10개 항목에 형사처벌이 됐을 때 그걸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다 뺀 건가요 아니면 지금 보험이 다 들어 있나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종합보험이기 때문에 누구나 운전해도 되는 걸로,

채우석위원

종합보험도 8개 항목은 해당이 안 되는 거지요. 개인이 합의하는 거, 보상해 주는 건 안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그거 확인 한번,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아마 안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검토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채우석위원

계속 들어있었는데 어느 순간 빠진 느낌이 들어서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야간에 운행하다가 횡단보도에 돌발로 어린이가 뛰어나와서 사고가 났을 때 이 종합보험에 해당이 안 돼요. 지금 모든 직원이 운전을 하는데 이런 사건이 발생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을 못 하는데 그건 개인이 부담해야 되거든요. 출장 갔다 들어오다가 사고가 나면 그 사고는 누가 보상을, 그것이 안 들어있으면 직원들이 직접 보상을 해줘야 돼요. 그전에 들어있었던데 지금 안 들어가 있으면 다 빼버렸나요? 대당 4만 원씩인가 들어가 있었거든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제가 그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서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지금 전 직원이 다 운전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입이 안 돼 있으면 특수차량들 그리고 시장님, 부시장님, 구청장님들 야간에 어디 갔다 오다 이런 사건이 발생되면 담당 운전하시는 분이 책임을 지셔야 되거든요. 모든 직원이 대상이 되는데 이건 예산에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이걸 확인 한번 해보십시오. 확인해서 자료를 좀 주시고 안 들어가 있으면 이번에 저희한테 요청하세요. 증액시켜드릴 테니까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

김운남 위원입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셔서 많이 지루하실 텐데요, 죄송하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 80페이지, 국경일 및 시민의 날 기념식을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하셨는데요, 그러면 체육대회는 이제 아예 안 하는 겁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기념행사나 문화행사 위주로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고양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이렇게 했잖아요, 종합운동장에서.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이제 안 하는지, 지금 체육정책과에서 할지, 안 할지 모른다는 이야기인 것인지 아니면 알고 있는데 답을 안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다음에 이야기를, “체육대회를 안 합니다.”라고 하면 거기에 대한 답을 제가 이야기할 텐데 그 이야기를 정확하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저희 부서로 조직개편이 되면서 이게 넘어오면서 체육부분은 빠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념행사하고 문화행사 위주로 하는 겁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기념행사를 하는 건 그런데,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했잖아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거는 저희가 안 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안 하는 게 아니고 모르면 모른다, 아니, 이거 모르면 안 됩니다. 왜 모르면 안 되냐 하면 체육대회를 안 하는 대신 시민의 날 기념식을 한다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면 체육대회를 안 하니까 이렇게 한다는 뭔가가 있어야지 그런 것이 없으면 너무 안 맞는 것 같은데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체육정책과에서 시민의 날을 체육대회 위주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부 사람들만 모여서 그런 문제점을 많이 이야기해서 체육행사는 빠지고 저희한테 문화행사하고 기념식 위주로 하는 것으로 왔고, 만약에 별도로 체육행사를 한다고 하면 체육정책과에서 어떤 계획을 갖고 시행을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그러면 기본적으로,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거를 제가 답변드릴 위치면 답변을 드리는데,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지요. 왜 이게 중요하냐면 고양시에서 체육대회를 안 할 수 있어요. 방금 말씀하신 것 저는 존중해요. 그것도 하나의 정책이고 저희들도 그런 문제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체육정책과와 협의를 해서 그러면 우리 내년에는 체육대회하지 말고 시민의 날 기념식 문화공연 이런 쪽으로 해서 아까 말한 광장에서 하자고 그랬거든요. 광장에서 할 듯한 그런 뉘앙스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할 계획이라고 하면 체육대회를 안 하는 대신 이런 식으로 간다라는 것이 정확하게 돼야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시민의 날 행사 성격은 체육대회를 제외한 문화행사나 기념행사가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체육대회는 안 하고?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렇게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지 왜 그거를 회피하듯이 이야기를 하십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아니, 회피하는 것이 아니고요,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제가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우리가 전체 체육대회를 하는 게 정말 낭비성이 많더라고요. 충분히 공감하는데 그렇게 하는 대신 그러면 저는 이걸로 제안을 해 봅니다. 구청의 작은 체육대회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구청에 넘겨서 작은 체육대회를. 그러면 덕양구는 커지겠지요, 덕양구는 좀 크니까. 그런데 동구라고 보고 서구라고 보면 서구를 예상했을 때 9개 동이거든요. 9개 동이 즐겁게 한마당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 거기에 오신 분들이 주민자치위원, 통장, 부녀회 이런 분들이거든요. 그럴 때 한 데 모여서 하는 그런 정책을 고민 한번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다음으로 아까 채우석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인데 운전직 관련해서 생각이 같아서요. 운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도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 이거 시장님이 지시하셨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습니까? 채우석 위원님께서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이 앞에 행정감사 때도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똑같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도 똑같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시장님이 그런 것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했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습니까, 과장님?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은 시민을 대표하셔서 의견을 말씀하시는 거고 시장님도 똑같이 시민을 위해서 행동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누가 말씀하든 인력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 또 그게 법적, 제도적으로 타당한 거라고 하면 저희는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답변하기 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시장님이 그렇게 지시했으면 그 다음 날부터 바로 TF가 구성이 됐든 무엇이 됐든 진행이 됐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공직사회는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래서 시의원이 정말 괜찮은 정책을 제안했으면 이걸 깊이 들어서 한 귀로 듣고 이 순간의 이야기로 끝날 문제가 아니고 꼭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제가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는 거예요. 제가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절대 아니고 당연히 하셔야지요. 그리고 정말 우리 시의원님들이 이런 정책제안을 했는데 과장님께서 부서장 입장으로서 고민해봤는데 정책상 맞지 않다라고 하면 저는 할 말 없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다시 한번 강조를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과장님.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다음에 행정지원과 84페이지, 행정지원과가 많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 참가지원이 있고 직장동호회 지원이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말씀은 행정감사 때 우리 직장동호회 지원을 저는 많이 해야 된다고 행정감사 때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장님, 올해 행정감사 때 계셨습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때 없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안 계셨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전 행정지원과장님께서 꼭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거였느냐 하면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하는데 이게 지금 20만 원*220명으로 하니까 좀 많은 걸로 보이지요. 그런데 저는 이것을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도지사기 친선 체육대회 나가잖아요? 그러면 경기도 31개 시군이 경쟁을 합니다. 시군을 대표해서 정말 경쟁이 치열합니다. 나름 자존심 싸움인데 동호회 지원을 해야 됩니다. 왜 지원을 해야 되냐, 이분들이 대부분 나가는 종목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축구, 야구, 배드민턴, 바둑 이런 게 정해져 있는데 이분들이 실력을 향상시켜서 이겨야 되거든요. 그러면 예산이 따라야 됩니다. 그래서 좀 해야 된다고 하니까 그때 과장님께서 “좋으신 의견 같습니다. 꼭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똑같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보다 660만 원 정도 증액됐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과장님, 660만 원이 많이 하신 것 같습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저희가 많이 증액하면 좋은데 예산이라는 게 저희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정의 재정건전성을 감안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 감사드립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안 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하면 저보고,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660만 원 증액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660만 원 증액하시려면 차라리 하지 마십시오.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산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다른 예산들을 삭감해야 되겠네요. 그런 논리가 되잖아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리고 동호회나 이런 분들하고도 충분히 의견을 나눴는데요, 하여튼 부족하지만 이 정도면 훈련이라든지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저희가 그걸 감안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세우게 됐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위원장님, 죄송한데 담당팀장님 좀 앞으로 불러주시면 안 됩니까?

김수환위원장

담당팀장 답변 들을 것 없고요, 지금 제가 보기에는 예산에 관련된 심사를 하는 사항인데 이거를 지금 뭐 어쩌자고 팀장들까지 답변을 들으시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위원장님,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냐면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행정감사 때 얘기했던 직장동호회 지원 예산이 반영 안 됐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그러면 그 담당자들을 불러서 다음 추경에 반영시키게 조절을 하시든지, 지금 예산 심의를 하는 중에,
운남

김운남위원

위원장님, 지금 과장님께서 이걸 이야기했더니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담당팀장님이랑 저는 이야기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이게 잘못됐습니까?

김수환위원장

제가 보기에는 지금 그 담당팀장님과 얘기를 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계속 진행해 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

과장님, 담당팀장님 좀 나오게 해 주십시오. 나오십시오.

김수환위원장

제가 발언권 안 드리겠습니다. 그냥 하세요.
운남

김운남위원

왜 발언권을 안 줘요?

김수환위원장

충분히 과장님이 답변을 하고 계시잖아요.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지금 과장님께서는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했잖아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위원님, 제가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고요, 잘못 들으신 것 같은데 제가 필요성이 없다고 이야기를 안 하고,
운남

김운남위원

예. 필요성이 없다고 이야기하지 않았고 괜찮다고, 직장동호회 쪽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지금 말씀하신 게 경기도지사대회 나가는 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거랑 연관해서,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지요. 직장동호회 지원이에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거는 2천만 원 증액됐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600만 원 증액했다면서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거는 도지사기 나가는 거 말씀하시면서 동호회를 연관해서 말씀하셔서 제가 660만 원이 증액됐다고 말씀드린 거고요, 도지사기 체육대회 참가 지원을 하는데 동호회가,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과장님, 제가 아까 “도지사기 공무원 참가 지원은 됐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동호회는 2천만 원 증액됐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리고 직장동호회 지원에 대해서 이게 잘 돼야지 도지사기 대회 나가서 각 시군과 경쟁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예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면 아까는 660만 원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2천만 원으로 올랐다고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거는 죄송합니다. 제가 질의에 대한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러는데요, 도지사기 대회 나가는 거는 660만 원이 증액됐고 동호회는 2천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1억에서 1억 2천만 원이요. 죄송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증액이 됐네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88페이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무기계약근로자보수, 영양사와 조리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기계약근로자보수는 200만 원이고 영양사는 240만 원이에요. 총액을 보면 3,100만 원이고 2,900만 원이에요, 기본급이 더 작은데. 이게 왜 그런지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양사는 1명이고 조리사는 4명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무기계약직도 1명이잖아요. 그렇지요?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그거는 근무연수나,
운남

김운남위원

근무연수에서 그런 겁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런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런데 그 위에 보면 3,100만 원이 총액이잖아요. 이게 근무연수와 호봉이 높으니까 그렇다는 이야기입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그런 부분도 있고 어떤 역할의 차이가,
운남

김운남위원

이것 외에 다른 예산이 더 들어가서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런 건 아닙니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호봉 차이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주민자치과 96페이지, 주민자치위원회 전체 워크숍, 통장협의회, 이렇게 많이 가는데 항상 똑같은 개념의 워크숍이고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통장단은 금년에 주민자치과에서 처음 워크숍을 해 봤습니다. 금년에 조직개편이 되면서 지난해까지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은 저희가 했는데 올해는 업무가 조정이 되면서 저희한테 와서 통장단하고 주민자치위원들 워크숍을 각각 했는데 서로 성격이나 내용면에서는 아주 내실 있게 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여기에 워크숍이나 이런 게 내실은 충분히 다져진다는 그 말씀입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어떤 의미에서 그렇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우선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인 경우에는 저희가 이번에 전국대회에 나가서 입상한 동들의 단지 관람, 문화탐방 이런 것뿐만이 아니고 실내외로 조화 있게, 내부에서 PT 발표와 함께 토론·공유하는 자리도 마련을 했고요. 그래서 워크숍이 상당히 내실을 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자료요청 좀 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그리고 통장 전체 워크숍 갔다 온 결과물 내용 있지요? 보고서 있을 거 아니에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그걸 4년 치 좀 주십시오. 그다음에 99페이지 마을축제 관련해서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이홍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돼지열병으로 못 한 동이 있어요.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계획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제가 아까도 조금 언급을 했었는데요, 12월 12일에 마을축제는 18건, 20개 동이 선정이 됐는데 7건에 8개 동만 하고 취소가 됐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세 가지 진행을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마을축제 시민들을 대상으로 8개 동 중에 한 데는 38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했는데 지금 종합분석을 하고 있고요, 축제평가에 대한 부분, 이 자리에 공동체센터장이 와 계시지만 전문가, 컨설턴트나 그분들로 하여금 평가도 분석 중에 있고요. 그리고 축제추진위원회가 동마다 구성이 돼 있는데 그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게 있습니다. 여하튼 이런 전체적이고 종합적으로 토대를 내서 12월 12일에 성과결과공유회를 할 텐데 그중에는 여러 가지 안이 있을 겁니다. 돼지열병으로 취소된 데는 가점을 준다든지 아니면 2019년도에 31개 동이 신청을 했다가 20개 동이 선정됐는데 떨어진 동에 대한 일부 가점을 둔다든지 등등 여러 가지 안이 아마 그날 나오리라고 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때 회의를 통해서 다시 결정하겠다는 이야기인 거예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12일에.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세정과 세입예산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23페이지. 대부분 보면 지방정부에서 순세계잉여금이 비교적 많이 늘거든요. 그런데 내년에는 순세계잉여금이 약 200억 줄어들어요. 혹시 이유가 있는지?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세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채우석 위원님께서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추가로 답변을 드리면요,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감소하게 된 이유가 저희가 초과세입에 대한 부분은 금년도 2회 추경 때 초과되는 세입에 대해서 예산반영을 일부 했고요. 그래서 초과세입이 발생을 많이 안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그다음에 집행잔액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데 그 집행잔액은 각 실과소에서 집행하는 거에 따라서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중앙정부나 우리 시정방침이 금년도 12월 말까지 최대한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잔액을 남기지 말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집행잔액이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전년도에 비해서 200억 원 정도를 감하여 반영하게 된 것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는 몇 가지 자료요청을 좀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 84페이지에 명절 고향방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버스 운영 실태에 대해서 전년도, 금년도 그리고 내년도 계획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86페이지에 보면 직원복지시설 임차운영이 있습니다.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노철

박노철행정지원과장

예.

김수환위원장

주민자치과장님,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지원에 중복되는 부분들이 96페이지에 보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참가 지원에 3,500만 원이 들어가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지원에서 또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 대회 수상 등에 2,5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이게 같은 맥락이 아니에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참가 지원비는 저희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면 동마다 부스를 설치하게 됩니다. 5개 동 정도가 올라갈 것을 감안했는데 1개 부스가 700만 원 정도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편성한 거고요. 뒤에 말씀하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지원은 금년도에 최우수 받은 동 그리고 장려상 받은 동에 대한 사업비 지원에 대한 예산편성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지원하는 사업비 내역에 대해서 서면으로 좀 보고를 해 주시고, 그 바로 위에 보면 주민자치위원회 시범실시 동 자치사업 보조금이 나가는데 어떤 사업에 보조금이 나가고 있는지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101페이지에 보면 여러 위원님들이 자료요청을 하신 것 같은데, 민간이전사업 전체에 대해서 사업계획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105페이지에 보면 통장자녀 장학금이 한 8천만 원 잡혀 있는 것 같은데 대부분 통장회의를 가보면 연세들이 많으셔서 자녀가 있는 분들이 거의 없는데 8천만 원을 잡아놓은 것 가지고 가는지, 올해, 전년도 이 지급현황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통장 상해보험은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통장님들 상해보험에 관련돼 있는 자료도 요청드리겠습니다. 이게 상해에 관련돼서만 있는 것인지 정신피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포함이 돼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민방위훈련통지서를 돌리다 보면 주간에 하는 경우보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야간에 많이 하게 되고 야간에 하게 되면 거의 성추행에 가까운 일들도 많이 일어납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면 열려있고 한데 복장은 엉망이고 이런 불쾌한 일들 내지는 혐오스러운 일까지 많이 일어나는데 이런 것 때문에 통장을 두 번 다시 못 하겠다는 분들도 많이 나오고 치료까지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이 상해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답변을 드릴까요?

김수환위원장

이거는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민원여권과장님, 자료요청드립니다. 116페이지 주부시정모니터단 운영계획, 전년도, 금년도 그리고 내년도 운영계획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식

정윤식민원여권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회계과장님, 전기자동차를 내년에 22대를 구입하는데 모델 선정은 끝났나요?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아직 못 했습니다.

김수환위원장

모델 선정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하시는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고양시에 충전소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충전소 확충방안에 대해서도 같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주

이영주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국 소관의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9분 회의중지

16시0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허신용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께서는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안녕하십니까?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김수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0년도 주요업무와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허신용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먼저 센터장님, 내년도 경기도 체전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로 많이 분주하시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선전을 부탁드리고요. 제가 지금 궁금한 사항들을 한 가지씩 여쭤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하고 넘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먼저 11쪽 한번 봐주시지요. 인건비 부분에서 상승 부분이 꽤 커요. 12.4%가 올랐습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다른 부분에 비해서 우리 자원봉사센터가 독보적으로 높은데, 아까 설명하셨을 때 시간외근로수당을 새롭게 산정하다 보니까 높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기존에는 시간외근로를 해놓고 전혀 임금으로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그렇지는 않고요, 시간외근로수당 산출이 일반 공무원들은 기본급 시급의 1.5배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근로기준법」을 보면 기본급에 각종 수당을 다 포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임금이라고 하는데 「근로기준법」은 통상임금의 1.5배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공무원들의 산출방식하고 「근로기준법」에서 정하고 있는 방식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다 보니 전년 대비 약 50% 정도 추가가 되는 요인이 발생을 합니다. 이게 저희 자원봉사센터 뿐만 아니라 산하에 있는 도시관리공사나 이런 데들은 전부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다른 데들도 이렇게 변동 폭이 클까요? 지금 이게 증원은 전혀 없는 거지요? 기존 그대로인데 「근로기준법」을 적용했을 경우 시간외근로수당에 대한 상승분이 12.4%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아니, 12.4%는 그것 외에 다른 항목별로 추가되는 금액들이 조금씩 있고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시간외근무수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기본급의 자연상승분, 호봉승급분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되고요.

이홍규위원

그건 기본적으로 그렇겠지요. 그게 혹시 몇 퍼센트씩 나눠져 있나요? 호봉 자연승급분, 임금인상분 그리고 시간외근로수당 산정분 이렇게 해서 따로 구분이 되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기본급은 2.8%를 상승시켰고 개인별로 또 호봉이 승급되기 때문에,

이홍규위원

호봉승급분 있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호봉승급분 따로 있고,

이홍규위원

그거는 몇 퍼센트일까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호봉승급분은 퍼센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이홍규위원

물론 그렇겠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전체적으로 퍼센트가 높진 않습니다.

이홍규위원

합쳐서?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자산취득이 있습니다, 7천만 원. 하나는 대체하는 거지 않습니까? 또 하나는 차량 신규 구입입니다. 이게 소요가 더 특별히 발생된 이유가 있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현재 자동차를 화물차까지 포함해서 4대를 보유하고 있고요,

이홍규위원

현재 4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4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물차를 빼면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3대인데 1대는 워낙 노후됐기 때문에 위험하고 그래서 1대는 대폐차고요. 4개 팀이 자유롭게 매일같이 출장을 다니면서 해야 되는데 차량이용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팀별로 적어도 1대씩은 업무용 차량이 있어야 되겠다고 해서 이번에 시에서 예산을 편성시켜줬습니다.

이홍규위원

결국에는 팀별로 1대를 운영해야 되겠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런 취지로 제가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더군다나 체육대회가 있기 때문에 차량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꼭 필요한 예산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21페이지를 한번 볼까요. 이게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공 사업이 늘어나는 겁니다, 원래 3,600만 원에서 5,270만 원으로. 제가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행감에서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21페이지에 내용이 쭉 나와 있는데 늘어난 부분이 뭐예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가장 많이 증액시킨 부분이 고양페이를 활동시간을 감안해서 한 100시간당 1만 원 정도로 해서 활동비를 격려차 지급해 주자, 저희가 실비 같은 것들은 여러 봉사활동가들에게 주는데 개인별로 실비나 이런 것들을 줄 기회가 없었어요. 그래서 연간 일정시간 이상 활동하시는 분들한테 최소한의 지원을 해 주기 위해 고양페이를 지급하고자 합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이 100시간이 당해연도 발생한 것에서 주는 겁니까, 누적분을 해서 드리는 겁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당해연도 기준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요, 1차는 전년도까지 감안해서 하려고 합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그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라는 말씀이지요? 이게 지금 5,200만 원 정도 늘어났는데 주 내용이 고양페이를 기준으로 해서 봉사시간에 맞추신 고양페이 지급분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리고 앞 페이지에 보면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가 100%증액이 됐어요. 이건 어떤 내용일까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올해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동아리나 단체들을 대상으로 이그나이트대회를 했고요, 실제로 운영해 보니까 500만 원으로는 도저히 예산이 모자라서 다른 데 있는 예산을 끌어다 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현실에 맞게 한 1천만 원 편성을 해서 참여하는 사람들한테도 좀 발표할 수 있는 그런 스킬교육도 강화시키고 현장에서 참여하신 분들의 청중평가도 온라인시스템을 통해서 해보고 이런 것들을 감안하다 보니까 예산이 500만 원 가지고는 도저히 운영하기 힘들고요, 그래서 좀 늘렸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좀,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참가 단체수도 좀 늘릴 계획이고요,

이홍규위원

단체수도 늘리고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참가자도 좀 늘리고 청중참가자도 늘릴 계획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방식도 좀 바꿔야겠네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방식은 기존에 하고 있는 방식인데 좀 보완을 시키는 겁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자원봉사자에게 시간에 맞춰서 고양페이 지급하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데 시간 관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분명히 부작용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뭐 구체적으로 말씀 안 드려도 현장에서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거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사실 고양페이는 현금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이홍규위원

이게 어차피 내년도부터 홍보가 될 텐데 현장관리가 안 되면 이상한 곳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염려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관리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염려하시는 것처럼 지금까지 일반자원봉사자에 대해서 우리가 인센티브나 이런 것들을 개별수준에 맞게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위원님들 지적하시는 것처럼 시간 관리나 이런 것들이 조금 미흡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을 빌미로 저희가 실제로 챙겨보고 현장도 활발히 다니면서 시간 관리나 이런 것들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자원봉사자들한테 이런 고양페이를 통해서 또 다른 인센티브를 줘서 독려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아주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가장 큰 게 내년도 경기도종합체전 자원봉사입니다. 예산을 한 8,600만 원 잡으셨는데 자원봉사자 기준이 3,500명이에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이홍규위원

3,500명이면 내년도에 4개 체전을 해야 되는데 이게 다 커버가 될 수 있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일단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당초에 요구했던 예산에서 예산부서 사정에 의해서 한 3억 원 가까이 삭감이 됐습니다.

이홍규위원

어느 항목에서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전체적으로.

이홍규위원

전체적으로 3억 정도?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저희가 한 20억 원 정도 요구했는데 지금 여기에 편성된 건 17억밖에 편성이 되지 않았고요, 그러다 보니까 경기도체육대회도 예산을 좀 줄일 수밖에는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4개 대회가 5월에 2개 대회, 9월, 10월에 각각 1개씩 열리기 때문에 일단 상반기 대회는 저희가 차질 없이 진행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당초에 상반기 연인원 한 2천 명 정도로 해서 계상을 했던 건데 예산을 줄였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편성된 예산에 맞춰서 일단 최대한 차질 없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일단 3,500명이 센터장님이 보시기에 충분한 인원수는 아니고 일단 상반기 내에 치러보고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따로 대체를 하시겠다는 그런 말씀이십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일단 상반기에 2천 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이 2천 명은 우리가 경기도체육대회가 있고 이어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가 있는데 경기도체육대회를 중점으로 인원을 투입시키고 장애인체육대회는 투입됐던 인원 중 일부가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든 상반기에 한 2천 명 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우리 도체전을 고양시에서 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아시다시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없이 체육대회를 치른다는 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특히 참여하시는 분들의 사기라든가 자긍심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시가 관리해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센터장님이 분명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참여하시는 분들의 봉사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시고 혹여나 그런 부분에서 좀 부족분이 있으면 추후에 한번 논의를 하시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개인적으로는 종목별 체육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2018년도 양평에 가서 체육대회 진행하는 것을 봤었고요, 올해는 지금 같이 온 사무국장이나 팀장들, 직원들이 같이 안산을 체육대회 기간 중에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안산에서 체육회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실태 혹은 자원봉사자가 바라는 것들을 저희가 종합적으로 보고 와서 준비를 좀 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강경자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179페이지에 보면 자원봉사활동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발표회가 진행된다는데 현재 진행하고 계십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업무보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강경자위원

예. 업무보고 179페이지에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이그나이트대회를 하면서 계층별, 연령대별로 차이를 둬서 청소년부터 실제 성인 활동가들까지 참여하도록 했었고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하고 봉사활동했던 부분들을 재미있게 엮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나도 이런 자원봉사를 해야 되겠다라는 느낌이 올 수 있도록 저희가 그런 식으로 교육시키고 발표하도록 유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잘 이루어졌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산을 올해 500만 원으로 하다 보니까 너무 부족해서 1천만 원 예산을 편성해서 더 내실 있고 재미난 대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연 몇 회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1회로 합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이그나이트대회는 한 회만 하는 거고요, 각 단체나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것들의 발표기회를 한 번 갖도록 만드는 겁니다.

강경자위원

이그나이트대회하고 스토리텔링 발표회하고 같은 날 진행하십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그렇지요. 이그나이트대회 참가자들이 자기들 봉사활동을 스토리텔링화해서 발표하도록 하는 겁니다.

강경자위원

자기들이 봉사활동에서 겪었던 주제를 발표하는 날입니까? 1년에 한 번씩?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강경자위원

알겠습니다. 이그나이트대회가 생소한데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질의를 하셔서, 잘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182페이지에 소셜기자단 운영은 현재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지금 소셜기자단들이 그야말로 자원봉사로, 우리 센터에서 지원이 굉장히 미흡한 수준인데 이분들이 굉장히 자기가 가진 소양과 실력으로 장비를 가지고 직접 다니면서 자원봉사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취재하고 이걸 또 편집해서 온라인이나 신문기사화도 시켜주고 온라인에 페이스북이나 이런 데 올리기도 하고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소셜기자단 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경자위원

소셜기자단이 잘 운영될 수 있을 정도를 원하신다면 예산이 좀 많이 편성돼야 하잖아요? 예산 없이 봉사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아닙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넉넉하진 않지만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활동편의는 최대한 제공해 주고 있고요, 내년에도 홍보나 마케팅예산을 많이 증액 편성했습니다. 다 연관되겠지만 체육대회와도 관련되기 때문에 열심히 다니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강경자위원

지금 소셜기자단이 몇 분 정도 됩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현재 실제로 활동하는 소셜기자단이 14명이고요, 우리 고양시 내 각 부서에 비슷한 형태의 기자단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자원봉사 소셜기자단들이 잘한다고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운영예산안 4쪽입니다. 비닐 씌워진 거요. 여기에 보면 등록인원 20대 미만은 청소년들인 거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주로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여학생들이 훨씬 많아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인구비율도 그렇고 여학생 숫자가 많습니다.

김보경위원

밖에 나가서 보면 남자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여학생들이 더 많아서요. 그리고 여기 연령대를 보면 40대가 제일 많이 나왔어요. 그렇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사실 저희가 생각했을 때 50대, 60대가 많을 것 같고 40대는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봉사활동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이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40대가 많다는 거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분석을 해봤는데요, 직장을 통해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동호회 단체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고 또 청소년들하고 같이 나와서 활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40대도 활동인구가 굉장히 많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40대가 많이 나오는 것은 결국 엄마들이 아이들 봉사점수를 채워주기 위해서 같이 나오는 거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그런 현상도 있고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직장이나 동아리 영향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분야별 활동인원도 보면 이게 힘든 일은 줄어들고 말 그대로 편한 것, 그런 거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어떻게 보면 사회적 현상일 수도 있고요, 과거에는 몸으로 때우는 활동들이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각각 자기들의 재능을 살리는 봉사활동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인력을 필요로 하는 이런 것들은 사회적으로 사람을 채용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쪽은 좀 줄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사실 멘토링이나 교육, 상담 이런 거는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그런 분들이 그렇게 많아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를 들어서 저희가 하고 있는 것 중에 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독서지원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있기 때문에 이게 꼭 전문상담 자격 이런 아주 고도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각각 직업별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청소년들이 어린 소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고 해서 그 숫자도 적지 않게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사실 교육이나 멘토링은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몸으로 하는 것은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요. 말 그대로 봉사인데 봉사도 편한 봉사만 하자는 거잖아요. 그거는 좀 문제점이 있지 않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위원님 염려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사회적으로 몸으로 때우는 것들을 다 자원봉사로만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고 사람을 고용해서 해야 할 일들은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 대한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김보경위원

하여튼 자원봉사도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 것 같아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질의를 하셔서 안 하려고 했는데 청소년들한테도 고양페이가 지급되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청소년들은 이런 시간을 갖춘 친구들이 아직까지는 거의 없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냥 학교에 내기 위한 봉사시간 정도,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하는 봉사시간, 나이스(NEIS)로 하는 것들은 저희한테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센터를 통해서 실제 등록되는 시간이 청소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수준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있을 경우 어떻게 하냐는 거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있을 경우는 지급을 하는 게 맞는다고 일단 생각되는데요,

김보경위원

그런데 저는 이 순수성이 없어질 것 같아요. 청소년한테 페이를 지급한다고 하면 돈을 받기 위해서 그 시간을 채우려고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말 그대로 관리를 잘해야 되는 상황이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청소년에 대한 시간도 그렇고요, 물론 어떤 대가라고 생각하시면 그럴 수가 있습니다만 저희가 최저임금 같은 걸 적용해보면 2020년도에 한 시간에 8,590원인데 이게 한 시간에 80원 정도를 인정해 주는 거거든요. 100시간 해 봐야 저희가 1만 원을 주겠다는 겁니다. 100시간 넘는 사람들에게 매달 주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 번. 그래서 이거는 어떤 순수성도 염려는 되시겠지만 격려 차원으로 봐주셔도 충분히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보경위원

아니요, 지급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순수성이 없어질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그나이트대회를 두 분이 질의하셨어요. 저도 거기에 관심이 있어서 한번 보러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안대회 같은 것은 우수사례자들에 대한 상을 주고 정책으로도 반영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대회도 마찬가지인가요? 시에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자원봉사는 도서상품권이나 이런 것들로 포상은 좀 해줬고요, 상장도 연말에 수여할 계획이고 정책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것들이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단체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활동했고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홍보에 주는 거지 정책으로 갖고 가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어차피 예산을 투여해서 하는 일인데 그런 부분도 좀 생각하면 어떨까 해서 질의드렸고요, 어쨌든 내년에 도체육대회 때문에 자원봉사센터가 굉장히 힘드실 것 같은데 선수들도 잘해야 되지만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도 잘 접대를 해 드려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지금 굉장히 걱정되는데 경기장이 한 50개이고 51개 경기종목이 여기서 펼쳐지는데 모집부터 교육, 배치, 운영까지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운영과정에서 위원님들의 좋은 고견도 청취해서 잘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클 것 같아요. 좀 힘드시더라도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열위원

이규열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센터장님, 생소한 것이 있는데 사업비 예산안 총괄표를 보면,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질의하셨나? 장항습지 환경보존 운영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들어왔나 봐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이거 간략하게 무슨 사업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신규사업에 대해서.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장항습지는 우리 고양시 입장에서 보면 람사르 등재를 목표로 여러 가지 환경활동을 하고 있고 정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올해부터 장항습지를 예산편성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는데 계기는 1월 9일에 KBS에서 장항습지 관리 실태가 아주 엉망이다라는 식으로 고양시 자치단체와 한강유역환경청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그 시점에서 보면 큰 그림들은 시에서 하고 있었겠지만 저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러 시민들에게 장항습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서 환경을 정비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해야 되겠다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없는 돈에 하다 보니까 물품이라든가 활동에 필요한 것들을 저희가 나름대로 확보를 하고 있어야 되는데 너무 그게 준비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장항습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고 체험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 여기가 여름에 장마가 오면 엉망이에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거기 쓰레기가 걸려서, 말만 여기가 무슨 장항습지 환경보존, 람사르에 등재한다고 그러는데 난 너무 부끄러워요. 이거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세울 거예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총괄적인 장항습지에 대한 대책은 환경정책 부서에서 갖고 가는 것이 맞고요, 모든 것들을 예산으로 다 해결하기에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없이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장항습지가 존재하는 한 람사르 등재 과정부터 이후에도 시민들이 관심을 기울여줘야 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장항습지 관리라는 고양시의 공동목표를 가지고 시민들이 많이 들어가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보고요, 전체적인 것은 환경정책 부서에서 가지고 가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규열위원

센터장님이 건의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특별한 사업이 올라와서 센터하고는 조금 동 떨어진 사업이라고 제가 지금 봤거든요, 신규사업으로. 그래서 제가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가 오고 나면 부유물 같은 게 굉장히 많이 떠내려갑니다.

이규열위원

악취도 나고,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그런데 예산을 그때그때 세워서 예산으로만 해결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을 것 같고요, 일단 많은 시민들이 들어가서 여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것 그리고 조금이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런 게 중요하지 않을까, 저희는 전문적인 장비가 아니라 자원봉사에 필요한 예산만 요청했습니다.

이규열위원

하여튼 이거는 센터장님이 시에 강력하게 어필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지금 한강유역환경청하고 시 환경정책과하고 같이 미팅이나 협의회도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저는 하얀색 예산안 책자로 말씀드릴 겁니다. 14페이지입니다. 시간외수당 이야기를 하셨는데 연가보상비도 거의 700% 가까이 올랐거든요, 7배 정도. 이유가 있습니까? 200만 원에서 거의 1,600만 원 정도 올라서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연가보상비는 전년도 예산편성 자체가 저희가 보통 공무원 수준으로 하면 한 8일에서 10일 정도 예산을 편성하는데 잘못 편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행히 저도 2월부터 근무를 했고 인건비 전체 예산이 남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연가보상비 추가 편성 없이 그 범위 안에서 지급할 수 있고요, 실제로는 숫자상으로 보면 전년 대비 한 700%가 올랐는데 잘못 편성을 했습니다. 200만 원이면 한두 사람밖에 안 되거든요.

박소정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겁니다. 왜냐하면 7배 정도 늘었는데 작년 게 너무 적었다고 저도 생각을 하거든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안 쉬신 건지 아니면 올해는 아예 못 쉬게 한 건지, 그러니까 올해 전체 인건비가 조금 남아 있어서 거기서 사용하셨다는 이야기시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할 계획입니다. 아직 지급은 안 했고요.

박소정위원

그런데 제대로 쉬시기는 하세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 자원봉사센터가 주말행사가 많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그래서 평일 대체휴무 같은 것도 충분히 보상을 해 주고 있고요,

박소정위원

그런데 대체휴무는 연가가 아니잖아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일반연가도 다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보상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3페이지입니다. 지금 저희 주민자치과 사업명세서에 보면 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지원이 국비 매칭으로 해서 5,800만 원 있어요. 그런데 여기 또 23페이지에 코디네이터 운영이라고 해서 230만 원이 또 올라와 있거든요. 추가로 이게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지원사업에 이 운영비가 들어가지 않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이 코디네이터는 사업이 다른 사업입니다.

박소정위원

어떤 사업일까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국비 편성되는 코디네이터 사업비는 전산으로 실적을 관리하는 코디네이터가 있고 교육 담당하는 코디네이터가 한 명 있어서 총 2명 있습니다. 이 비용은 과거 행안부에서 50%를 지원해줬기 때문에 편성한 거고요,

박소정위원

인건비라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거기는 인건비로 하고 이거는 사업에 따른 코디네이터 사업입니다.

박소정위원

사업 코디네이터이면 이게 몇 명이에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올해 8명을 운영했었고 이분들한테는 실비만 줬는데 내년에 12명으로 좀 증원해서 여러 군데 도서관센터에 내보내는 인원들도 확보를 할 계획입니다.

박소정위원

이게 올해는 얼마였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10명 정도인데 실제로 활동은 한 8명 정도 했는데,

박소정위원

제가 올해 예산안을 못 찾아서 이거는 올해 것하고 비교를 못 했거든요. 올해 8명에서 내년에 12명으로 오르는, 그러면 금액은 1만 2천 원 똑같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1만 2천 원 실비는 똑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작년 사업계획서에 보면 이 코디네이터 사업내용이 있겠네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존경하는 이규열 위원님이 여쭤보셨던 장항습지 환경보존 운영 사업 관련해서 금액이 많이 줄었어요, 처음에 올라오셨던 것보다. 그렇지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지만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고 자원봉사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용도 자원봉사를 독려하는 사업이어야지 직접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사업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장항습지 환경보존 사업도 직접 자원봉사자들을 운영하는 사업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이 장항습지 환경보존 자원봉사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사업이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예산이 적어서 그렇게밖에 안 되실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고양시민들이 고양시에 있는 굉장히 중요하고 상징적인 장항습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거기에 더 많은 분들이 환경보존에 관심가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한 몫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소정 위원님이 평상시에 장항습지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내년에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고생하시겠지만, 특히나 경기도체전 때문에 너무 많은 고생을 하실 텐데 직원분들의 복지 부분 잘 챙기시고요, 시에 자원봉사센터 이전에 대해서도 한번 강력하게 요청을 하셔서 자원봉사자들이 편의를 좀 누릴 수 있도록 센터 이전도 내년에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이전에 대해서는 시장님하고 내부적으로 제가 강력하게 요청드린 게 있고요, 어느 적정한 시점에 의회에도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래서 저도 내년에는 봉사센터 이전 보고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고맙습니다.

김수환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예산안에 보면 사업비 예산 총괄표에 교육사업, 실적등록 지원사업, 자원봉사대회, 자원봉사마케팅사업, 프로그램, 종전에 했던 사업들이 전부 다 감액이 된 거지요? 그러면 이번에는 도체전에 초점을 맞춰서 주로 감액이 된 거예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아닙니다. 저희가 올해 했던 사업별로 나름대로 직원들끼리 평가도 하면서 내년에 늘려야 될 사업들은 집중적으로 늘리고, 예를 들어서 거점사업 같은 것들은 자원봉사센터의 지리적 한계, 직원들 숫자의 한계 이런 것 때문에 거점센터사업 같은 건 많이 늘렸고 대폭적으로 확대해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일부는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조금 축소해도 되겠다라는 판단이 있어서 한 것이고 시대가 많이 변하는 만큼 필요한 예산은 대폭적으로 증액시키고 사업이 어느 정도 성과에 도달한 것들은 민간에 넘겨주거나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그나이트대회가 예산이 두 배로 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는 못했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전에는 화정광장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하려고 했는데 집중도도 떨어지고 또 발표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극장에서 한 것 같은데, 고양시자원봉사자대회를 할 때 이그나이트대회를 묶어서 같이 발표를 하고 또 대회 안에 축제 삼아 어떤 다른 단체에서는 어떻게 홍보를 다양하게 하고 있는지를 묶어버리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걸 왜 따로따로 했는지?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일단 말씀을 드리면 이그나이트대회는 자원봉사활동을 널리 알리는 취지, 어떤 사례별로,

김수환위원장

둘 다 똑같잖아요. 대회도 그걸 널리 알리는 것이고 이그나이트대회도 똑같이 홍보하는 건데 봉사자들이 많이 와서 다른 단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와 보니까 이그나이트대회는 참가자들 그리고 그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만 보니까 너무 아쉽다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은 예산을 들여서 따로따로 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거예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이그나이트대회는 올해 위원장님도 오셔서 아시겠습니다만 시간제약이, 각 대회가 다 그렇습니다만,

김수환위원장

제가 드리는 말씀처럼 합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는 구분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보이고 연말에 하는 자원봉사자대회는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그런 대회로 가야 되고 이그나이트대회는 새롭게 참여하거나 기회를,

김수환위원장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2페이지에 보면 SNS 소통강화로 해서 페이스북 홍보, 이벤트, 이미지, 온라인을 통해서 다양하게 진행을 하고 계시는데 홈페이지 유지보수가 500이 잡혀 있어요. 맞습니까?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지금 서버는 어디에 두고 있나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전체 서버는 따로 계약업체에,

김수환위원장

홈페이지에 웹 호스팅을 받고 계시는 거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그렇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유지보수비용에 500만 원이 들어가는 이유가 뭐지요?
신용

허신용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저희가 홈페이지 작업한 것이 4년 정도 지났는데 실제로 운영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더 담아야 되겠다라는,

김수환위원장

지금 홈페이지에 안에 들어가 보면 거점 선택 검색을 하더라도 동구 안에는 아직도 덕양구청 지도가 나와 있어요. 거점 달랑 3개 있는데 동구 들어가 보면 덕양구청 지도가 나와 있고 자원봉사자 수요처 검색을 해보면 ‘경기도 고양시’ 이렇게 나와요. 우리가 경기도 고양시를 검색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그 안에 보면 덕양구, 서구, 동구 이런 식으로 검색이 되어야 하지 경기도, 서울시 이런 걸 검색하고 고양시, 파주시 이런 걸 검색하게 나와 있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원봉사자 모집이라고 해서 홈페이지에 자원봉사자 모집을 하는 곳에 내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싶어도 2019년에 올라와 있는 것이 7개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해서, 홍보비용을 써서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내가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도 2019년도에 달랑 7개 올라와 있더라고요. 홈페이지 유지보수하고 SNS활동을 하겠다고 했는데 활성화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뭘 하려고 하는지, 예산이 잘 되고 있는 상태에서 좀 더 하겠다고 하면 잘 받아들일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답변은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56분 회의중지

17시19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께서는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안녕하십니까? 김홍종입니다. 남달리 협치와 민생을 꽃피우는 의정활동으로 연일 노고가 많으신 김수환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깊은 감사와 함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1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공사 사장으로 취임을 하였습니다. 고양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효율적이고 건전한 조직 운영을 위해서 지난 상반기에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차질 없는 도시개발 추진과 고양형 도시재생 활성화, 시민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시의회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노력도 잊지 않겠습니다. 공사를 향한 믿음과 지지로 항상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직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관리본부장과 도시교통본부장을 겸직 중인 조정호입니다. 기획조정실장 한유연입니다. 경영지원처장 오병석입니다. 다음은 오늘 승진을 한 체육문화1처장 최영윤입니다. 체육문화2처장 채용욱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고 고양도시관리공사 소관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보고와 본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김홍종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먼저 사장님 취임하시고 나서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내년에 치러질 도체전 준비도 잘 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여쭤볼 말씀이 너무 많은데 예산심의다 보니까, 특히 내년 도체전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 그 부분에 집중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안 12쪽입니다. 거기 보면 기타영업수입이 잡혀 있어요, 5억 9,588만 2천 원. 이게 어떤 내용입니까?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

이홍규위원

이건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영업외수익이 잡혀 있어요. 특히 이자수익이라는 것도 잡혀 있는데 이것도 설명이 안 되나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서면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기타영업수익도 상당히 증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같이 서면으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1쪽입니다. 기획조정실 예산이 경영지원처로 넘어가다 보니까 내용이 확 준 것이지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한유연입니다. 올해 5월에 기획조정실하고 경영지원처하고 업무를 분장하면서 기획조정실이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하다 보니 이 예산안에는 뒤에 경영지원처랑 중복되어서 전년도 예산은 통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고 앞쪽에는 기획조정실만의 예산이 있어서 그건 조금 불편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해를 하고 보면 될 것 같지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이홍규위원

다음에 체육문화1처 보겠습니다. 내년 체전 준비 관련해서 여쭤보려고 하니까요. 78쪽입니다. 종합운동장 동력비가 꽤 많이 증액됩니다. 이거 체전 때문에 그런 건가요? 2억 3,620만 원 정도가 증액이 되지 않습니까?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2처하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동력비 체육시설은 전년도 같은 경우 시 재정여건이 안 좋아서 6개월만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12개월 다 반영하다 보니까 상당히 예산 표기상 증액된 걸로 나오는데 그 부분이 6개월분에 대한 추가편성분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제가 여쭤보려던 것을 거꾸로 여쭤보겠습니다. 그러면 작년도에는 그렇게 했었잖아요. 6개월만 반영했었고 6개월 치는 추경에 세웠지 않았습니까? 올해는 전부 다 반영된 겁니까?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100% 다 반영한 겁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안은 추경분을 따로 빼놓고 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이제는 정상적으로 다 반영된 건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것 때문에 잘못된 부분이라는 얘기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이홍규위원

체전 때문에 특별히 동력 부분을 많이 가동하다 보니까 늘어나고 그런 부분은 아니라는 말씀이시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전 때문에 동력비가 늘어난 것이 아니고 체전 때문에 갖춰야 될 기본적인 사업비가 좀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종합운동장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밑에 행사홍보비로 해서 A매치 체전이 있고 A매치 및 체전 관련 부대 행사비용 해서 2천만 원이 있어요. A매치하고 체전은 별도잖아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2천만 원*1식으로 되어 있는데 홍보를 1천만 원씩 나눠서 하는 건가요, 2천만 원짜리 하나를 하시겠다는 건가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4대 경기체전하고 A매치까지 포함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홍보를 한 번 하시겠다는 거예요? 2천만 원 가지고 체전마다 다 나눠서 하시겠다는 거예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4대 체전이 1,500 반영됐고 대형 행사 건으로 500이 반영됐습니다.

이홍규위원

A매치가 500, 나머지 체전 4건 가지고 1,500이고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79쪽입니다. 전망식당을 리모델링하시지 않습니까? 업무시설로 변경하시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자리가 좋은데 업무시설 어떤 용도로 쓰시려고 하는 겁니까?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그동안 전망식당을 운영하다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중단돼서 활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망식당 1개소와 매점 4개소로 해서 업무시설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홍규위원

거기 전망이 좋거든요. 업무시설이면,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망식당이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망도 좋고 그래서 전망식당이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전망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그걸 음식점 쪽으로 사용을 했던 모양인데 부도가 나서 지금은 비어있고 노후된 설비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가서 보니까 상당히 좋은데 그것을 그냥 놔두는 것은 굉장히 낭비적 요인이 커서 이것을 어떤 식으로든, 청년들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용도라든지 여러 가지 용도로서 임대를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 하에 시하고 합의해서 용도변경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산하기관장들하고 만나 보니까 고양시에서 웹툰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사무실이 없어서 사무실을 구한다는 얘기가 들려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같이 고려를 하면서 창업공간이라든지 이런 걸로 활용을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서도 관심 가지시고 지원 좀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런 말씀을 주시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거예요. 왜냐하면 그게 체육시설이잖아요. 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오픈되는 곳인데 상시로 업무시설로 움직이려고 하면 거기에 맞는 적합 업종을 찾는 것도 일단 중요하다고 보고요, 킨텍스 같은 경우는 거기 오피스텔 상가동이 있는데 임대료가 비싸서 자꾸 많이 나가더라고요. 임대료 부분, 그런 부분들도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셔서 해야지 두 번 실수를 안 하는 것이니까. 거기가 가지고 있는 환경적 특징은,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그래서 매점이라든지 이런 것은 우선 1차적으로 체육 관련 단체들한테 임대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렇게 안 될 경우에는 다른 용도로라도 임대를 하는 것이 시설을 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해서,

이홍규위원

1층 매점 말씀하시는 거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전체적으로 매점이 1층에도 있고 한데 매점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도시관리공사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정말 좋은 장소인데 사실 잘못 활용된 부분도 있었으니까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101쪽, 고양현충공원이거든요. 체육문화1처입니다. 일반운영비가 대폭적으로 줄었는데 일반운영비가 이렇게 많이 준 이유가 있나요? 50% 이상 줄었어요. 사업예산이나 이런 것은 제가 이해가 되겠는데 일반운영비가 50% 이상 줄었기 때문에,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

이홍규위원

설명이 안 되시나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이것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운영비가 이렇게 변동 폭이 클 때는 분명히 뭐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자료만 보고는 제가 이해를 못 할 것 같아요. 그다음에 107쪽, 체육문화1처에 킨텍스 캠핑장입니다. 여기는 인건비가 대폭 늘어난 것 같아요, 한 두 배로. 인원을 증원하시는 건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체육문화1처장이 오늘 처음 부임해서 내용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홍보영상 4,500만 원이 증액이 돼서 그렇게 됐습니다.

이홍규위원

인건비 부분이거든요. 제가 금액으로 봐서는 이게 아마 직원을 한 명 더 쓰신 것 같아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현업직이 기간제로 전환됐기 때문입니다.

이홍규위원

몇 분이나 그렇게 되나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한 명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원래 근무하시는 분이 현업직인데 기간제로 바뀜에 따라서 생긴 인건비 상승으로 보면 되나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제가 2처의 기간제와 현업직하고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서 보완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업직이 있고 기간제가 있습니다. 현업직은 정년이 60세 이내인 직원이고 기간제는 60세 이상인 직원입니다. 그래서 동일업무를 하더라도 60세 이상은 기간제로 별도로 사업부서에 편성하게 되어 있고 현업직은 기획조정실에 편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년도에 퇴직하는 사람들을 감소한 인원만큼 기간제로 전환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업부서에 편성하다 보니까 일부 인상요인으로 볼 수도 있고 거기에 따른 인건비 인상, 약 4.5% 인상률 플러스 인원 변동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런데 이런 것들을 이렇게만 적어주시면 저희들이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느냐 하면 캠핑장이지 않습니까? 이게 활성화됐다거나 아니면 내년에 도체전 관련해서 거기를 숙소용으로 일부 사용한다거나, 그러다 보니까 관리인력이 더 필요하다거나, 그래서 관리인력이 더 충원됐다거나, 이런 식으로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제가 아까 도체전에 집중해서 여쭤본다고 그랬으니까. 그러면 이게 숙박시설 대체용지로 사용되는 건가, 그런 여러 가지 상상을 저희가 하게 되거든요. 이게 단순히 그냥 상황 그대로인데 현업직이 기간제로 바뀜에 따라서 발생된 부분이라고 설명을 해 주시니까 제가 이해하겠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다음에는 예산안에 해 주셔야 저희가 거기에 대한 오해가 없지 않나 그렇게 첨언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도 설명서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게 더 확장되거나 인력이 늘어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라는 말씀이시지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다음, 체육문화2처 113쪽입니다. 여기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기간제근로자 보수.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동일하게 지금 현재 저희들이 전년도 현업직이 3명이었다가 기간제로 9명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12명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현업직 9명이 기간제 9명으로 전환하다 보니까 사업부서에 예산을 편성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같은 내용이네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기간제 전환에 따른 증액분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116쪽입니다. 어울림누리 수선유지교체비가 꽤 많이 늘어납니다. 1억 정도 늘어나는데?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선유지비 안에는 정기적인 수선유지비도 있지만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의해서 2020년까지 LED사업을 100% 도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울림 같은 경우에 지금 현재 2019년에 73% 정도 도입돼 있고 그 이후에 내년도에 해야 할 나머지 사업이 LED가 1억 1,200만 원 그다음에 방수공사가 있습니다. 방수공사가 수영장과 빙상장, 옥상 방수공사가 있는데 전년도에 용역을 줬습니다. 안전진단용역에 의해서 방수공사가 건축물의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데 추가적인 방수공사가 필요하다 해서 거기에 대한 추가예산이 1억 2,600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이 증가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처장님, 업무보고에 보니까 고양어울림누리 시설 환경개선 해서 5억 7,800만 원 적혀 있더라고요, 업무보고상에. 그런데 이 부분이 다 찢어져서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외려 다른 부분에서 비용이 줄었겠네요? 5억 7,800만 원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1억 정도밖에 안 늘었으면 다른 부분에서는 준 부분이 생겼다는 말씀인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작년도에 빙상장 리모델링 공사하고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해서 약 57억 정도가 사업비로 편성됐는데 대규모 사업이 끝나고 추진해야 될 소규모 사업들이 있어서 오히려 예산을 감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 안에 5억 7,800만 원이 들어가 있다는 거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포함된 내용입니다.

이홍규위원

118쪽입니다. 동력비도 역시 마찬가지 개념이지요? 6개월분이 반영되다 보니까 늘어난 부분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6개월에서 12개월로 6개월이 늘어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30쪽입니다. 국민체육센터 수선유지교체비도 마찬가지인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

이홍규위원

그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그건 시설 인상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홍규위원

141쪽 장미란체육관입니다. 여기도 기간제근로자 증원에 따른 부분인가요, 9천만 원 상승분이?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2명 증원.

이홍규위원

기간제 2명 증원이지요? 전환이지요, 쉽게 얘기하면?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전환이지요. 현업직에서 기간제로 전환 2명.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장미란체육관도 3억 원 들여서 리모델링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업무보고상에는. 그 부분도 찢어져서 반영이 되어 있다고 봐야 되나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장미란체육관에 내년도 주요한 사업들이 있습니다. 현재 실외기라고 해서 1층에 보면 탁구장이나 사무실, 통제실, 안내데스크, 상시적으로 많이 쓰는 냉난방기를 교체하는 부분이 4천만 원 정도 되고 나머지 부분은 일반사업비 뒤쪽에 보시면,

이홍규위원

안쪽에 찢어져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냉난방기는 맨 끝에 시설비 및 부대비로 들어가 있는 것 같고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장미란체육관 현재 사업예산은 공사에서 편성하는 부분이 1억 7,500만 원 정도 증액됐는데 실질적으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4천만 원 증액이고, 현업직이 기간제로 2명 전환되는 금액 그다음에 동력비에 6개월 증가분, 이런 부분들이 올랐고 추가적인 내년도 리모델링에 대한 부분들은 시에서 별도로 편성해서 추경으로 내려주기로 협의가 됐습니다.

이홍규위원

여기에 반영이 안 되어 있는 거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하고 협의하기를 추경에 반영해서 공사로 내려주는 걸로 그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이홍규위원

여기에는 에어컨 냉난방비 4천만 원만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건 나중에 추경에서 반영될 부분이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이것도 체육문화2처인 것 같은데, 마상 배드민턴장입니다. 이건 좀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1억 7,485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이 예산이 지출되어야 하는 거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저희들이 금년 8월에 인수를 받아서 한 달 시범운영을 하고 11월부터 정상적으로 이용회원들한테 요금을 받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배드민턴협회에서 자체 운영할 때는,

이홍규위원

처장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지금 1억 7,485만 원이 내년도 때문에 특별히 더 과잉 편성된 것은 없고 통상적으로 매년 이 정도 예산이 들어간다는 얘기인 건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수입은 얼마 정도 예상되나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수입은 8천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 50%.

이홍규위원

지금 배드민턴 가지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있고 일단 마상만 하고 있는데 1억 정도는 마상 하나만 보더라도 시 예산이 더 들어가야 되는 경우가 되겠네요, 도시관리공사에서 만약에 직영을 하게 되면?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김운남 위원님도 상당히 저하고 의사소통을 하면서 교류도 하고 시의 체육정책과에서는 나머지 배드민턴장을 추가적으로 공사로 전환하는 문제, 이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협의하고 있는 중에 있고 그 부분은 시에서 정책이 결정되면서 어떻게 갈 것이냐,

이홍규위원

그러면 지금 시에 18개가 있는데, 마상은 큰 규모가 아닌데 18개면 그냥 단순 계산만 해도 18억이고 큰 데까지 하면 20억 정도 소요된다는 것 아닙니까, 추가 소요가?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저희들이 6시부터 보통 22시까지 운영하다 보니까 한 사람이 회원들 입장·퇴장 관리를 해야 됩니다.

이홍규위원

그 자세한 내용은 말고, 지금 회원 회비 가지고 하는 것보다 추가비용 들어가는 것이 1억 정도 되잖아요, 마상 같은 경우가. 단순 계산을 하면 18개면 18억 정도, 더 큰 데가 있으면 좀 더 들어가겠지요, 인력이 더 들어가야 하니까. 단순 계산한 20억은 수입 대비해서 지출이 일단 예상이 된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을 것 아닙니까?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저희들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질의가 많지 않으니까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예산안 80쪽이요.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고양종량제봉투판매소 이거는 환경위 예산 아닌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환경위 예산 맞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왜 여기에?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산안에 보면 기획행정위 소관, 환경위 소관 구분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앞쪽에 보면 총액만 편성되어 있고 총액에는 공사 예산 전체니까 나오지만 뒤쪽에 세부사업별로 가면 환경위는 별도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세부사업설명서 80쪽이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위원님, 추가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환경위에 있는 인건비 부분이 일부 본부에 잡혀 있는 것이 있다고, 그런 내용으로 예산이 편성되다 보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환경위에도,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정규직 인력은 보통 예산부서에 일괄 편성을 하고 기간제는 사업부서에 편성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앞에 총액 부분에서 환경위나 교통위나 이쪽이 다 종합 편성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80쪽에 보면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이라든지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고양종량제봉투판매소가 있는데 이거는 법인세를 저희가 사업장별로 내는 것이 있습니다. 그 금액입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서 여쭤본 거고요, 여기는 예비비가 전액 삭감이 됐는지 예비비가 전혀 없어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비비는 편성을 안 했습니다.

김보경위원

편성을 안 한 거예요, 삭감된 거예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올해는 예비비를 편성 안 했습니다. 인건비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별도로 편성은 안 했습니다.

김보경위원

예비비 없이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김보경위원

그리고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께서 여쭤보셨는데요, 마상배드민턴이요. 사실 제 지역구고 말썽이 많았던 곳이잖아요. 계속 도시관리공사에서 관리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시점이 돼서 다시 돌려주는 건가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은 위원님이 더 잘 아시리라고 보고요, 시와 공사 입장이 약간 배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생각하시는 부분하고요. 공사 입장에서는 시에서 정책결정이 되면 운영해야 되는 부분은 방침에 따라가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 아까 이홍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예산의 추가적인 투입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협회에서 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체육정책과하고 협의하다 보면 투명성, 공정성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전부 시스템화 해서 공사에서 운영하는 방법도 좋지 않으냐, 타 기관이나 이런 데도 보면 그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는 시점에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의견조율 중에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배드민턴을 공사에서 관리할 수도 있다는 거네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공사 입장에서는 소규모 사업은 가급적 안 받았으면 좋겠다는 게, 내부적으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시에서 정책결정하는 사항들이나 의회에서 당연히 승인을 받아서 고양도시공사로 사업을 수탁하겠지요. 그렇게 결정되면 공사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세부사업서 117쪽이요. 여기 보면 보조경기장 디지털 전자시계 설치가 있어요. 본래 없었어요? 117쪽 밑에 있습니다.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체육문화1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체전경기로 인해서 설치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원래는 없었고요?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본래 없었던 거지요? 새로 설치하는 거지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새로 설치하는 겁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150쪽에 보면 1인 1과제라고 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1인 1과제를 어떻게 하시는 건지?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성과관리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서별, 개인별, 저희가 큰 틀에서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경영목표에 따른 하부목표들을 다 설정합니다. 각각의 사업특성에 맞게 개인들이 과제를 내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BSC라고 하는데 개인별 평가를 하고 부서별은 부서단위 평가를 하고,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누구나 부서에서 개인별로 한 과제씩은 한다는 거네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51쪽 개별 수강신청 홈페이지 통합으로 시민편의 증대가 있습니다. 그 부분 좀 설명해 주세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 답변드리겠습니다. 수강신청 홈페이지 통합은 현재 정부지침으로 무분별한 홈페이지를 막기 위해서 그걸 통합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해에 4개의 홈페이지는 통합을 했고 나머지 11개에 대해서는 내년에 1억 5천을 들여서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대한 예산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제가 하나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샹뜨리에 웨딩홀인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플랑벨웨딩홀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보경위원

아, 죄송합니다. 플랑벨. 거기는 어디에서 관리하는 거예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체육문화1처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거기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예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내년 4월까지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다음에 재계약을 할 때 어떻게 추진하실 생각인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 플랑벨은 내년 4월에 계약이 만료되고 2월쯤에 공개입찰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김보경위원

공개입찰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진행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신경 써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내년에는 입찰자격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좀 강화시켜서 잡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열위원

이규열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책자 봐주시지요. 145쪽이에요. 이건 사장님한테 직접 물어봐야겠어요. 정원이 484명인데 현원이 551명이에요, 기간제 100명 포함해서. 그러면 이게 무기계약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돼서 이렇게 된 거예요? 정원이 484명인데 현원이 많단 말이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현원은 아까 이야기했듯이 기간제 100명을 포함하다 보니까 그렇고 이쪽 현원은 451명입니다.

이규열위원

451명이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현원이. 그러니까 정원보다 현원이 적습니다.

이규열위원

정원이 많지요. 551명.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되느냐 하면 예산과 자금을 분류하듯이 예산상으로는 484명인데 자금상으로는 451명인 것과 똑같은 겁니다.

이규열위원

450명이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451명이요. 그래서 거기에 플러스,

이규열위원

451명이에요, 551명이에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현원이 451명인데 기간제 100명을 포함하면 551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규열위원

제가 좀 헷갈리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거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현원이 451명. 아까 제가 인사말씀드리면서 말씀드렸습니다. 필요하시면 나중에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지금 도시관리공사가 아주 방대한 조직입니다, 우리 고양시 산하기관 중에서.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149쪽을 좀 봐주시면, 우리 사장님께서 금년도 1월에 취임을 하셨잖아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그래서 이제 한 10달 이상 하셨네요. 조직개편을 하셨다고 했는데 150쪽에 보면 내년도 상반기에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또 조직개편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1년에 한 번씩 하시는 것인지?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제가 와서 조금 분리를 하는 것, 아까 경영지원처하고 기획실하고 통합되어 있어서 너무 조직이 커서 제가 분리를 시켰습니다. 분리를 시켜서 움직이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분리를 시켰고요, 지금 시에서 경영합리화 용역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반영해서 다시 조직개편을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규열위원

조금 기다렸다가 내년에 하는 게 좋았던 거 아니에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그러기에는 제가 부임을 해서 경영을 하는데 그래도 신속하게 조직을 개편해서 움직이는 것이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는 생각 하에 그렇게 움직였습니다.

이규열위원

금년도 몇 월에 조직개편을 하셨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5월 초에 했습니다.

이규열위원

5월 초에 하셨어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그러면 5월 초에 했으면 내년도에도 그 정도 되겠네요, 용역 끝나고 하면? 그렇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그렇게 될 거라고 봅니다.

이규열위원

조직개편도 이렇게 자주 하면 안 되는데?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153쪽 좀 보세요, 업무보고.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 추진계획 수립과 노사상생 워크숍 및 노사상생 협력교육, 이걸 내년도에 반기별로 하시고 올해는 12월에 하신다고 했는데 계획서를 좀 제출할 수 있어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 자료 부탁합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그리고 다음 장 좀 봐주세요. 154쪽 맨 밑에 보면 충장, 중산, 대화 인조구장 전광판 개보수 및 UPS설치, 그러면 지금까지 이게 없었는지요? 체육문화처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화, 충장, 중산 인조구장은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고 그것을 내년도 도체전 관련해서 보수해서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맞는데 지금까지는 UPS(무정전전원장치) 시설이 없었냐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위원님,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설치되어 있어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설치되어 있는데 좀 노후화되고 오래되다 보니까 경기나 대회를 하는데 어떤 충돌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보완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예산이 얼마 정도나 하지요? 이게 예산안 어느 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전광판 개보수 및 UPS설치는 3개소에 한 2천만 원 정도 됩니다.

이규열위원

3개소에 2천만 원이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산안을 좀 보겠습니다. 예산안 5쪽을 봐주시면 사업운영계획서가 있습니다. 수입현황 해서 대행사업, 시설현황도 있고 대행사업에 있어서 종합운동장, 고양체육관, 고양스포츠타운, 고양어울림누리까지 쭉 나열되어 있어요. 그런데 25쪽에 보면 사업별 지출예산현황이 있습니다. 제가 이거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도시관리공사는 어쨌든 수익을 창출해야 되잖아요? 사장님, 그러시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수익창출과 함께 대행도 공공성이 있으니까,

이규열위원

여기에 보면 종합운동장하고 고양체육관 등등은 내년도 도체전 때문에 예산이 많이 늘었네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저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 밑을 보면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많은 곳이 많아요. 여기 지금 5쪽에는 수입현황이고 25쪽은 지출현황이잖아요. 맨 나중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출이 도체전을 포함해서 한 28%, 29%가 증액됐는데 수입 면에서는 내가 이렇게 계산을 해보니까, 여기 맨 밑에 있네요. 31억 5,700만 원. 올해에 비해서 내년도가 그러시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31억 5,700만 원인데 수입이 증가로 나와 있어요. 도체전이 아니더라도 조금 미약한 것 아닌가, 사장님, 전체를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제가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시공사가 이제까지 잘 아시다시피 시설물 관리 위주의 사업을 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설물 관리를 한 것이 현실이고 또 오래된 시설이 많기 때문에 시설유지관리비가 수입보다는 많은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규열위원

도시관리공사가 앞에 업무보고에 인원현황을 말씀하셨습니다만, 하여튼 400~500명 정원이 있잖아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이거 말고 업무가 많아서 용역회사가 또 있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업무를 협조하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주차업무 뭐 이런 것.

이규열위원

용역회사가 몇 개나 됩니까?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용역까지는 제가…….

이규열위원

기획조정실장님이 말씀하실 수 있어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한유연입니다. 저희가 2016년부터 정부방침에 의해서 꾸준히 해오면서 대표적인 용역업체가 청소경비업체였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다 직고용을 해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위탁을 줘서 사람을 쓰는 곳은 크게는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이규열위원

없어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이규열위원

그러면 요즘에 고양시 산하단체 용역회사 직원들이 전부 고양시 무기계약직으로 다 전환시켜달라고 아우성인데 도시관리공사는 그런 것은 없는지? 다 됐는지? 기간제 말고도 정규직이 된 인원이 많이 있습니까?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사실 기간제를 보시기 불편하게 적어놨습니다. 정원 484명에 현원이 451명, 기간제까지 총 정원에 포함되지 않는 총원이라고 표기를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조금 오해가 있으셨고요, 잘못 표기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기간제 100명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실제적으로는 없습니다. 다만, 아예 없는 것이 아니라 셔틀버스 같이 특수한 경우에 정부방침에 의해서 공사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든가 기술을 요하거나, 셔틀버스 같은 경우에 사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것 제외하고는 용역을 둬서 사람을 쓰는 것은 없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그게 한 개 용역회사라도 회사명하고 어떻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지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알겠습니다.

이규열위원

도시관리공사가 하나밖에 없네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여기에 보시면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어요. 마상배드민턴장, 정말 이게 고민입니다. 15개면 대략 15억 원이고 18개면 18억 원이 추가적으로 소요되는데,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과 김보경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배드민턴 말고 테니스라든지 다른 구기종목도 있어요. 하여튼 고민을 좀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일단 한번 집행해 보시고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강경자 위원입니다. 저는 그냥 질의보다도 도시관리공사가 부서도 제일 많고 사업도 많으시잖아요. 그러시니까 우리 고양시 이익을 위해서 정말로 여기 계신 분들이 많이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책자를 보니까 현원이 551명이고 1본부 1실 8처 25팀이잖아요. 우리 고양시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셔야 될 분들이고 또 이익창출을 많이 해야 될 그런 부서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경자위원

그래서 제가 우리 고양시를 위해서 일하시는 도시관리공사를 가장 존경하고 있습니다. 한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본예산 편성요구서 33페이지,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이라는 것은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이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은 저희가 일을 하다 보면 전자결재에 누구나 다 로그인을 해서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로그인해서 들어가기 전에 사안별로 청렴에 대한, 예를 들어서 금품이 있을 수가 있고 포괄적이긴 한데 청렴에 대한 주제의 학습창이 띄워져서 그걸 보고 난 후에야 전자결재로 들어갈 수 있게 해서 강제적으로 모든 직원들한테, 교육이나 이런 것들이 많지만 아침에 전자결재 오픈할 때부터 창을 통해서 그림도 섞여있고 해서 교육을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부연설명을 드린다면 평소에 나름대로 직원들한테 청렴에 대한 일상적인 의식을 갖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강경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요, 세부사업설명서 117페이지입니다. 폐기물 위탁처리비가 있는데 90톤 전체를 말하시는 겁니까? 38만 5천 원이 90톤에 한해서 나가는 거냐고요. 이거 톤당으로 얼마씩 나가는 그 금액이 있지 않습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 답변드리겠습니다. 종합운동장에 보면 한지형 잔디라든지 행사가 있을 때 나오는 폐기물, 수목이라든가 전지했을 때 나오는 폐기물이 있는데 이게 폐기물업체하고 톤당 단가계약을 해서 나가는 단가입니다.

강경자위원

그게 톤당으로 38만 5천 원씩 나갑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강경자위원

톤당으로 나가면 이게 90톤씩 나가는 거예요? 톤당으로 38만 5천 원이 나가면 이게 현재 90톤이,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그거는 폐기물업체가 폐기물 롤박스를 가져다 놓으면 저희가 거기에 채웁니다. 가득 채워놓으면 그분들이 나가면서 계근을 합니다. 그러면 5톤 나올 때도 있고 4톤 나올 때도 있는데 그걸 합해서 한 달 간격으로 단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90톤으로 38만 5천 원이 나가는 것인지 그게 궁금해서 제가,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그 90톤이라는 게 1년에 나가는 폐기물량입니다.

강경자위원

아, 1년에 나가는 폐기물량입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1톤에 38만 5천 원이 나가는 겁니까? 1년에 38만 5천 원이 나가는 건 아니겠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톤당 단가가 그렇습니다.

강경자위원

톤당 단가가 그렇게 되는 거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강경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79페이지, 평가급에 대해서 제가 알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일반직/전문직, 현업직, 기간제근로자 250%라고 써놨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입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1년 업무를 하면 평가를 해서 평가급을 지급하는데 저희가 평가급을 계산할 때 중간 나급에서 250%로 계산해서 예산을 책정합니다.

강경자위원

중간평가로 250% 계산을 하신 겁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강경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우리 고양시를 위해서 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열위원

죄송합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예산안 6쪽 좀 봐주세요. 이거는 그냥 자료로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기타사업 계획이 있는데 자동차 클러스터가 강매 그 사업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대곡역세권 개발사업, 이 세 가지 진행상황을 자료로 제출해 줄 수 있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요.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지금 거의 중단됐잖아요? 추진이 안 되잖아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이규열위원

언제쯤 시작이 될 것 같아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그것은 확답을 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철도시설공단이 사업 포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새로운 사업자를 구성해야 되는데 새로운 사업자를 열심히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내년 상반기 정도에는 조금씩 가시화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거기가 제 지역구가 돼서 그래요. 지역주민들 얘기가 고양시가 건설교통부하고 창릉신도시를 발표하는 바람에 이 사업이 뒤로 밀렸다고 지금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제가 답변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영향을 안 받은 것은 아니고요, 영향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그 영향으로 철도시설공단에서 사업 포기를 했으니까요. 그래서 영향이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고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시나 도시공사에서 이 사업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다음에 강매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도 지금 지지부진하잖아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자동차 클러스터는 현재 시에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심의요청 공문을 발송해놓은 상태이고 그래서 심의를 요청을 하기 위해서 우리 도시전략처에서 조인동 처장이 16일에 국토부 녹색도시과라든지 이쪽에 가서 설명을 하고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도 중간 중간에 유선으로 그쪽 담당과장들이나 국장을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만나서 얘기한 상황입니다. 조 처장이 다녀온 후에 필요시 제가 또 세종시를 가서 담당과장이라든지 만나서 요청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기타사업 계획 1, 2, 3번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알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먼저 부탁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도시관리공사는 사업도 많고 처도 많고 장소들도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 예산안이 다 분리가 돼 있어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전년도 예산이 통으로만 되어 있어서 그 해와 지난해를 비교하려면 그 전의 자료를 움직여야 돼서, 죄송한데 이 내용을 USB나 이메일 같은 파일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예산안 심사할 때 올해 것을 그냥 파일로 찾으면 금방 찾을 수가 있거든요. PDF로 해서 주시면 됩니다. 그러지 않으니까 이게 통으로 늘었는데 뭐가 늘었고 뭐가 안 늘었는지 찾을 수가 없어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올해 것부터 이거를 파일로 저희 쪽에,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자료는 파일로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대략적으로 당년도하고 전년도하고 나와 있기는 한데,

박소정위원

통으로만 나와 있지 세부적으로는 없기 때문에 도대체 세부적으로 어떤 게 늘었고 어떤 게 줄었는지 저희가 볼 수가 없어요, 실은.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책자를 양쪽으로 놓고 보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자료를 파일로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인건비 편성하실 때 기준인원이 여기 업무보고에 되어 있는 현인원으로 지금 하신 건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입니다. 현인원 551명으로 작성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인원 조정이 전혀 없습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조금 늘어나는,

박소정위원

그러면 늘어나는 예산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올해 인원수로 하면 내년에 늘어나잖아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원래 예산 작성 기준상 현재 인원으로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인원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이 현원으로 진행을 하신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현재 인원이 있고요, 올해 퇴직자 감소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반영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박소정위원

퇴직자 감소분만 반영이 돼 있다고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퇴직하면 그 자리에는 사람이 안 들어오나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이번에 신규채용이 40명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퇴직자분만 감소를 시켜버리면 그 자리 인원은,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아니, 퇴직자분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된 상태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퇴직자분의 인건비를 뺐다는 이야기이신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아니요, 그게 포함이 돼서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된 상태입니다.

박소정위원

아무튼 퇴직자가 있든 없든 현원을 이 인원수로 하셨다는 이야기인 거잖아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현원에 퇴직자 인원까지 해서 반영된 상태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퇴직을 하셨는데 그 자리에 보충이 안 돼 있는 분들이 여기에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이 예산에는 반영이 된 상태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저희한테 주실 때 현원 말고 인건비 산정할 때 기준인원을 저희한테 주셔야 돼요. 그래야 저희가 그 인원수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잖아요. 지금 보기가 또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뭐가 있냐면 예를 들어서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면 기획조정실과 경영지원처가 지금 분리가 됐습니다. 작년에는 분리가 안 돼 있었는데 올해 분리가 되셨잖아요. 물론 어림잡아서 이럴 거다라고 저희가 예상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큰 변화가 있을 때는 저희한테 그런 변화된 내용을 주셔야 됩니다. 세부사업설명서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큰 변화가 있는 것들은 그 변화에 대한 내용을 여기에 안 싣더라도 저희 쪽에 미리 위원들이 볼 수 있게 참고자료를 주셔야 돼요. 예를 들어서 세부사업설명서 33페이지에 갑자기 인건비, 퇴직급여, 퇴직연금 부담금 0원으로 되어 있어요, 전년도 예산은 있는데. 그리고 57페이지에 가면 여기에 인건비가 쭉 나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전년도 예산액이 또 160억인가요, 이게 또 들어있어요. 그러면 여기는 전년도 예산액이 제로가 돼야 해요. 맞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입니다. 전년에는 기획조정실하고,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에 기획조정실에 있으면 올해 여기 경영지원처에는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전년도 예산이 제로로. 이거는 그냥 아주 사소한 것 중 하나인데 이런 식으로 저희가 어림짐작하지 않고 정확하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참고자료로 다 해서 주셔야 저희가 그거를 보면서 예산심의를 하는데, 저희가 그냥 미루어 짐작해서 심의하면 안 되잖아요? 정확한 팩트에 의해서 심의를 해야 되니까 다음번 추경 때부터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꼭 미리 싹 정리해서 저희에게 주셨으면 합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잘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한 가지 또 있습니다. 똑같이 57페이지인데요, 경영지원처의 인건비 보수가 94억인데 전년도에는 160억이었어요. 그러면 전년도에는 160억에 기간제가 포함돼 있다가 기간제가 떨어져 나간 겁니까? 이렇게 줄어든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저희가 자연감소분 16명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보수를 보면 저희가 예산편성을 할 때 현업직에서 60세가 넘으면 일반 기간제로,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여쭤본 게 그거예요. 여기서 60억 가량이 줄어든 게 아까 자연감소분을 말씀하시면 안 되고 기간제가 원래 작년에는 이 경영지원처에 있는 보수에 들어있다, 올해부터는 기간제가 각 사업별로 분리가 됐다는 이야기이신 거잖아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여기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 본예산 편성 인건비는 별로 큰 비중은 없어요. 왜냐하면 1.8% 상승률을 감안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에는 보수가 65억 정도 감액되었고 무기계약직 근로자 보수는 58억이 증가되었습니다. 사유로는 전년도 일반직이라든지 전문직, 현업직 인건비를 모두 ‘01 보수’에서 보시면,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여쭤보는 말이 맞는 거잖아요? 그거를 답변만 해 주시면 돼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이게 올해 행안부 공기업예산편성기준을 따르다 보니까,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기간제가 여기서 빠져나간 거잖아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기간제가 분리가 됐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그걸 여쭤봤고 그 답변만 해 주시면 되는데……. 그러니까 똑같은 이야기예요. 미리 그런 예산편성에 있어서 특별하게 달라진 부분은 참고자료로 무조건 해서 주시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인건비 인상률이 어떻게 됩니까? 내년 인상률을 어떻게 계산하셨습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행안부에서 지침은 아직 내려온 것이 없고요, 통상적으로 1.8% 정도 올려서 편성을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1.8%가 인상률이고 그러면 호봉 인상률이 별도 있을 것 아닌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호봉 인상률이 별도로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호봉 인상률을 얼마로 잡으셨나요? 잠깐만요, 1.8% 인상률은 일반직, 전문직, 현업직 다 동일하게 지금 책정하신 겁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호봉으로는 인상률이 어떻게 됩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글쎄요, 호봉은 직급마다 전부 다르기 때문에 1.8%,

박소정위원

그래도 평균이 나오지 않나요? 안 나오나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아직 계산을 안 해봤습니다.

박소정위원

작년에도 저희가 현업직의 인상률과 일반직의 인상률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어요. 올해도 똑같이 1.8%씩 오르면 계속해서 현업직과 일반직 사이의 급여 차이가 점점 커지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금액 자체가 작기 때문에. 그런데 이 부분에 무조건 상관없이 1.8%를 잡으신 겁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현업직하고 전문직이 있는데 그 보수체계가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간이 지나면 갭이 크게 되는 그런 체제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호봉제로 전환되면서 일반직, 전문직, 현업직이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되는 그런 호봉체계가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현장직, 전문직, 일반직 호봉이 다 동일하나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전문직 같은 경우에는,

박소정위원

그 호봉은 저희한테 제출해 주실 수 있지요, 직종별로? 저희한테 자료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인센티브 좀 여쭤볼게요. 인센티브에 보면 결국은 공기업 경영평가에 따라서 나오는 평가급이 있고 자체 평가급이 있네요. 이 자체 평가급 100%는 어떤 내용입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자체 평가급 100%는 전 직원을 자체적으로 수우미양가로 평가해서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박소정위원

이거는 경영이익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나가는 겁니까?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경영평가에 관계없이 저희 자체평가 수우미양가로 해서 지급되는 내용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가지 궁금한 것이 도시관리공사 전체적으로 수익이 마이너스여도 평가급은 그대로 다 나간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현재 체계로는 그렇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건 법률에 따른 건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행안부 예산편성기준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기준에 따라서 진행이 되는 건가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건 제가 나중에 별도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노조 지원액이 얼마나 됩니까? 노조활동 지원비가 별도로 있습니까, 워크숍 말고? 워크숍도 없나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노사 워크숍 비용은 있습니다만 노조에 별도로 지원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지금 노조가 4개나 돼요. 그렇지요? 도시관리공사 노조가 4개나 됩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4개입니다.

박소정위원

합쳐지면 좋겠지만 어렵기 때문에 4개로 가고 있으시겠지요? 그러다 보니 노조 지원하기가 더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노조 사무실이 별도로 있습니까?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1노조는 따로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1노조만 따로 있나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현업직 노조도 다 있습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죄송합니다.

박소정위원

전체 노조가 다 있나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듣기로는 부당노동 이렇게 해서 그동안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할 수 없었던 게 헌법소원에서 그게 위헌이라고 해서 행안부에서 지침을 내년도에 바꿀 예정이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혹시 법적으로 변경사항이 있다면 법적 테두리 안에서 노조활동 지원을 좀 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노조, 2노조 이렇게 해서 노조가 4개나 있다 보니 어렵긴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도 단체협약은, 1노조라고 하지만 나머지 노조들도 노조활동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 노조 지원에 대한 고민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아까 말씀드린 헌법소원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해제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측에서 노측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박소정위원

그렇기 때문에 노조 지원에 대해서 이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실 수 있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을 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노조를 지원하면서 노사화합을 더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 단체협약을 할 때 같이 공감을 더 이룰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노조 지원에 대해서 이제 법적으로도 그 제한이 풀렸으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업무보고 좀 여쭤보겠습니다. 149페이지입니다. 법률전문가(변호사)를 직접 채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예산안에는 어디에 들어있습니까?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한유연입니다. 이 부분은 추가적으로 인건비에 들어가 있는데요, 저희가 변호사를 갑자기 채용하는 게 아니라 이전에 변호사TO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변호사를 뽑기 위해 TO를 마련한 게 아니라 자체 TO 내에서 필요성이 대두돼서 변호사를 뽑았는데 1년을 근무하고 육아휴직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그만둬서 사실 그 자리가 공백인 상태가 돼서 추가적으로 뽑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그 인원은 이 현원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정원에는 있겠지만 현원을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예. 지금 일반직 사무5급 TO가 저희 조직표에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정원에는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박소정위원

아니, 현원에 들어가 있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현원에는 빠져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지금 예산이 들어갔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인건비 계산이 현원으로 된 게 아니시잖아요. 아닌가요? 퇴직 때문에 되어 있는 건가요? 그걸 퇴직으로 보는 건가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퇴직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가지 여쭤볼게요. 지금 법률전문가도 채용을 하고 법무자문기관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소위 말하는 변호사는 각각 전문적인 분야가 있습니다. 변호사는 자기 전문분야가 있거든요. 지금 뽑으시려고 하는 분야가 어떤 분야인가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채용분야에서 저희가 변호사를 뽑을 때 어떤 특정한 분야로 뽑지는 않았습니다. 먼저도 채용을 하면서 변호사지만 어떤 상법에 강한 사람이 있고,

박소정위원

변호사분들이 전문분야가 다 있습니다.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그런데 그런 부분 없이 포괄적으로 공사가 다양한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박소정위원

포괄이 쉽지 않을 텐데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그 대신에 전문적인 부분들은 여기에도 표기되어 있지만 외부자문을 통해서 포괄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지금 말씀드린 건 변호사가 전문분야가 있기 때문에 어떤 특정, 지금 도시관리공사에서 특히 법률적인 민원이 많이 나는 그런 곳에 전문인, 변호사를 뽑는다고 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지금 하려고 하는 법무자문기관도 다 분야가 있거든요. 그 분야별로 몇 군데를 위탁시키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지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변호사를 뽑았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뽑았어요. 그랬더니 우리가 주로 민원이 나는 그 전문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이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우리가 외부에 자문을 해야 된다는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법무자문기관을 전문분야별로 두세 군데를 해서 가는 게 낫지 않나, 예를 들어서 집행부 같은 경우는 조례라든가 이런 법에 대한 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고 상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따라서 좀 다르면 뽑아놓고 나서도, 사람에게 이러면 안 되지만 그 직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약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한번 고민을 하셔서 나중에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왜 그렇게 결정하셨는지를 저희 쪽에 서면으로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150페이지, 경영합리화로 인해서 조직개편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문예회관은 내년부터 옮겨지지요, 문화재단으로?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문예회관에 대한 예산은 여기 있나요? 여기 있는 걸로 제가 봤거든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거는 나중에 문화재단으로 옮겨지면 그렇게 예산이 그대로 옮겨지는 건가요?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예, 예산을 이관시키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문화의 집은 별도로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문화의 집도 어떻게 보면 체육 쪽이 아니기 때문에 문예회관처럼 도시관리공사와 안 맞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서 혹시 고민하고 있으신 것이 있나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지금 그런 방향 때문에 시에서 경영합리화 용역을 하반기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는데 산하기관들이 서로 중복되는 업무를 가져가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용역이거든요. 거기에서,

박소정위원

결과 나오는 대로?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아닙니다. 거기서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기관마다 의견을 수렴해서 하는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그것은 위원님 보시기에 완전히 공사하고 다르다고 보는데 저희는 문화나 체육이나 강습에 비슷한 것, 그리고 또 다른 지자체에서 똑같은 것을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더 효율적이고 강습이 많고 전문화되고 수익이 더 많다는 부분으로 우선 용역에 어필을 해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문화의 집은 그대로 유지하는 걸로 어필을 하셔서 긍정적으로 받으셨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박소정위원

수익이 많이 나서?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수익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사항으로 봤을 때 공사에서 하는 것이, 아마 여기 문예회관도 문화재단에서 상당히 고민을 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 예산안에 대해서 작년에 말씀드렸는데 올해 그걸 많이 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행감 때 제가 지적했던 부분도 개선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해 주셔서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들으셨을 때 그걸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도시관리공사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요, 정말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보면 고양시의 발전에 굉장히 많은 부분, 앞으로 그 부분을 담당하실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적극행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박소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분야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가서 직접 어떻게 설명자료를 만들어야 하는지 상의를 드리면서 자료를 잘 챙겨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감사합니다.

김수환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자료요청만 간단하게 할까 합니다. 저는 본예산 세부사업설명서를 보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를 봐주세요. 홍보용 브로슈어를 만드는데 영문, 국문 해서 한 부당 1만 원으로 625만 원이 잡혀 있는데 보통 국문을 작성하면 같은 디자인으로 영문은 반값에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건 어떻게 영문디자인 따로, 국문디자인 따로 들어갑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 한유연입니다. 같이 조정하면서 줄어들 수 있는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그러나 영문이 필요한 곳은 대행사업보다는 새롭게 체계가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도시나 공사가 하고 있는 사업 중에,

김수환위원장

브로슈어가 다르게 작업이 되느냐고요. 브로슈어가 국문하고 영문이 다르냐고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약간씩 특이하게 나눠서,

김수환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두 개를 만들면 다르게 작업을 할 거냐고요. 지금 현재 가지고 계시나요, 브로슈어를?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브로슈어는,

김수환위원장

현재 운영하고 있어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한글만 가지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장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것이 같아요, 달라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같습니다. 시설별로 개괄적인 부분은 같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알겠습니다.
홍종

김홍종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김수환위원장

아니요, 큰 것 아닙니다. 넘어갈게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밑에 보면 위원회 운영비가 있는데 명예감사관, 주민참여협의체, 인권위원회, 청년이사회의 운영실적을 서류로 제출받겠습니다. 34페이지 보겠습니다. 밑에 보면 회원 댄스페스티벌 행사비가 2천만 원 있는데 이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저희가 매년 체육문화시설의 회원들 대상으로 해서,

김수환위원장

어떤 회원들 말씀하시는 건지?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이용회원들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것도 자료로 행사계획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광고선전비가 고양도시관리공사만 1억 6천이 잡혀 있네요?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거 업체별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 건지 전년도, 올해 것을 같이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연

한유연기획조정실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72페이지 보겠습니다. 경영지원처에 USB보안 솔루션이 들어가네요? 2,500만 원을 들여서 200개의 USB를 구매하고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이유가 뭘까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경영지원처장 오병석 답변드리겠습니다. 각종 본사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문서유출 시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만드는 솔루션이고 USB는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허가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USB 200개도 포함이 되어 있던데요?
병석

오병석경영지원처장

이것은 자료를 정리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보통 ICS 방어막 통합은 중앙화된 관리서비스와 산업용 제어시스템 내에서 분산형 방어를 연결하는 고리를 만들기 위해서 운영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복잡한 장비가 여기에 필요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3페이지, 비상임 임원 직무수당이 나가고 있는데 명단과 이분들의 직무에 대해서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41페이지, 노래하는 분수대는 어느 처장님 담당이십니까?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체육문화1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장

노래하는 분수대 운영이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이렇게 6개월은 쉬지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그런데 모든 것이 12개월로 포함이 되어 있어요. 밑에 보면 상수도 요금도 12개월로 되어 있고, 하수도 요금도 12개월로 되어 있고, 통신요금도 12월로 되어 있고 모든 것이 다 12개월로 계산이 되어 있어요. 노는 6개월 동안 상하수도 비용은 왜 나가야 되는 거지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거기 화장실 같은 경우 다 개방되어 있는 상태고요,

김수환위원장

잠깐만요, 처장님. 이 상하수도 비용이 2,200만 원, 2,900만 원이에요, 지금 책정되어 있는 것이. 그런데 이게 12개월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와 있는 거고 그 뒤에 보면 일산역 분수대는 6개월로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12개월로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일산역 분수대는 상주하는 인력이 없이 다른 사업소에서,

김수환위원장

거기도 상수도, 하수도 항목이 있는데 운영하는 6개월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노래하는 분수대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사유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152페이지, 고양현충공원 호국행사홍보비로 500만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500만 으로 어떤 홍보를 하고 있는지 어떤 홍보계획을 세웠는지 자료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167페이지, 일산역 분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수도, 하수도는 6개월로 되어 있는데 물 부담금은 12개월로 되어 있어요. 이런 연유에 대해서도 저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최영윤체육문화1처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181페이지, 고양어울림누리 상단에 보면 음악사이트 이용료가 나옵니다. 월 2만 원, 1만 원이라 얼마 되지는 않지만 같은 음악사이트 이용료가 141페이지에는 1만 5천 원으로 되어 있고 181페이지에는 2만 7,5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182페이지,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 빙축열 냉동기 유지보수하고 빙상장 냉동기 유지보수비용이 연간 6,500만 원 정도가 되네요. 새롭게 바꾼 지 얼마나 됐지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유지보수비용이 6,500만 원이 들어가는 이유가 뭔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최근 3년 동안 같은 항목으로 유지보수했던 내역을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아까 존경하는 이규열 위원님께서 물었던 것 같은데 도체전 관련해서 인조구장 전광판 보수 부분에서 메인보드하고 메인PC하고 차이점이 뭐예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체육문화2처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메인PC는 현장에서,

김수환위원장

메인보드는 뭐예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저희들이 도체전과 관련해서 한 5개,

김수환위원장

3개소.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메인보드, 메인PC, SMPS, 전원공급장치, UPS, 블루투스 등 총 2천만 원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메인PC는 3개소에 150만 원씩 450만 원 편성했고 메인보드는 120만 원씩 3개소 해서 360만 원을 편성했고,

김수환위원장

메인보드하고 메인PC하고 차이점에 대해서 모르겠다고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메인보드는 전광판에 표출하기 위한 부품이 되겠고 메인PC는 전광판에 무엇을 표출할 건지 관제센터에서 조정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전광판, 이걸 메인보드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뒤쪽에 각종 부품들이 있습니다. 그 부품들을 정비해야 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SMPS 같은 경우는 하나당 55만 원씩 할 이유가 없는데?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내부적으로 현재 전광판이 가로 4.5m, 세로 3.3m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동영상 표출은 안 되고 문자 표출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 내부견적을 거쳐서 반영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SMPS 같은 경우는 그냥 스위치잖아요. Switched Mode Power Supply인데 이게 하나에 55만 원이 왜 나오나요? 아무튼 이것도 자료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욱

채용욱체육문화2처장

세부내역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다양한 사업이 포진되어 있고 다양한 업무를 하시다 보니까 다른 어떤 곳보다도 많은 일들이 있다는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세밀하게 그리고 더 꼼꼼하게 예산안을 작성해 주시고 또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생해 주시고 또 고양시를 위해서 알게 모르게, 보이는 곳, 안 보이는 곳, 모든 곳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저희가 힘을 더 드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도시관리공사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예산안 심사에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마치고, 제5차 기획행정위원회는 12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에 개의하여 3개 구청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7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