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정연우 의원 발언

23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6

정연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연우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시작되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예결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예산안을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먼저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박윤희 대표이사께서는 소관 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박윤희입니다. 104만 고양시민의 행복도시 구현과 20만 청소년들의 행복과 시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정연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예산결산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고에 앞서 고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 관장입니다. 마두청소년수련관 박준규 관장입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김지영 관장입니다. (직원 인사)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연우위원장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자금운용계획 12페이지를 보시면 전체적으로 비용은 늘었는데 사업비가 많이 줄었고 내년에는 올해 있던 보조금 사업비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비용은 늘면서 이렇게 사업비는 줄고 보조금 사업이 줄면 작년보다 일을 덜한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보조금 사업비는 내년에 국도사업비가 내시가 되면 편성되는 관계로 현재로서는 보조금 사업비가 내시된 것이 없기 때문에 내년에 편성될 예정입니다.

박소정위원

얼마 정도 내시될 예정인가요? 왜냐하면 이미 내년 것 국도비는 어느 정도 결정이 됐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예정을 하고 계시나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2019년도에 22억 5천만 원이었기 때문에 그런 정도로 보조금 사업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보조금 사업이 계속비사업인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계속비사업이 아닙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계속사업은 아닌 거잖아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확정이 될지 어떨지 지금 결정된 것은 아니란 이야기신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공모사업을 통해서도 진행이 되고 해서 1차 추경, 2차 추경까지 가야,

박소정위원

그러면 올해 보조금 사업하고 내년에 보조금 사업 예정되어 있는 부분하고, 내년에 어느 정도 예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계획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18페이지입니다. 조금 이상해서 여쭤보는 건데, 앞에도 그렇게 되어 있기는 한데 같은 12페이지를 보면서도 좀 이상했는데 성과급은 원래 비용에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성과급이 비용에 안 들어있고 자체사업에 들어가 있어요. 성과급은 사업비가 아닌데 사업에 들어있는 것이 이상하고 이 성과급은 비용에 들어가는 성과급과 다른 성과급입니까?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자체사업비라고 하는 것은 명칭을 자체사업비라고 해 놔서 그렇지 사실은 사업비용과 사업외비용이 섞여 있습니다. 올해 인력채용을 공공기관 통합채용으로 하면서 1년 동안 채용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뽑아야 될 인원을 뽑지 못했기 때문에 인건비가 불용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에 성과급을 불용되는 예산, 잉여금에서 출연금으로 신청을 안 하고 잉여금으로 편성을 하려다 보니까 여기 2019년 같은 경우에는 영업비용 출연금으로 편성을 했는데 2020년도 같은 경우에는 잉여금에서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해가 안 되는데 잉여금은 잉여금이잖아요. 그게 출연금에서든지 사업비에서든지 하여튼 잉여금인데 그렇더라도 성과급이라고 하는 건 비용으로 떨어야 세금이라든가 기타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없을 텐데 위에 영업비용으로 안 하고 밑으로 가면 세금을 그만큼 더 내야 되는 거잖아요, 비용이 떨어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잉여금이 어떻든지 출연되어져 있든 보조금으로 되어 있든 재단의 금액이기 때문에 그 잉여금을 어떻게 쓰든지 간에 그것이 추후 문제이고 이 안의 자금운용계획에는 성과급이 비용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 같거든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제가 보기에 이렇게 되면 재단에서 나중에 세금 관련하거나 이런 비용 관련했을 때 영업이익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계산이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 잘못 책정된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하셔야 될 것 같고, 이것이 밑으로 내려오지 않고 위로 올라가야 여러 가지 재단의 법인세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 줄일 수 있다면 그것이 결국은 예산을 줄이는 방법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다시 확인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이 예산을 삭감했는데 자체사업비는 삭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출연금에서 이 금액만큼을 삭감했거든요. 그런데 출연금에서 삭감을 한다는 것은 인건비 경비나 또는 사업비에서 삭감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이 금액만큼을 그냥 덩어리로 삭감하면 1월 1일부터,

박소정위원

삭감 이야기는 나중에 저희가 내부적으로 다시 논의를 할 것인데, 문복에서 어떤 이야기가 있으셨겠지요. 그것은 저희가 상임위에서 다시 듣고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아무튼 그것은 추후 문제이고 이 자체가 나중에 법인세라든가 여러 가지 할 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확인하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어느 계정에 넣을 것인지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특히 성과급은 인건비이고 사업비는 아니잖아요. 그것은 다시 말하면 이 성과급은 비용이란 이야기입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비용이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예, 그러니까 비용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그런데 지금 보시면,

박소정위원

대표이사님, 이 부분을 저한테 이야기하지 마시고 제가 하는 이야기는 다시 확인을 하시라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필요하다면 이것을 옮기셔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것을 확인하시고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만약에 어떤 부분이 있으면 그것이 해당 상임위에 얘기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상임위하고 다시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문제점을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다시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세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15페이지 봐 주십시오. 국도비가 내시가 안 됐다고 하셨고 규모가 올해 22억 5천만 원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올해 규모로 내시가 됐다손 치더라도 전년에 비해서 내년도 사업 전체적인 규모가 31억 정도가 적지 않습니까? 그러면 올해 수준으로 내시가 된다손 치더라도 한 9억 정도 사업규모가 축소되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지금 사업수익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홍규위원

예. 15페이지에 예산규모 있지 않습니까.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사업수익이 3억 9천 정도,

이홍규위원

전체 총계에 보면 19년도가 114억 되어 있고 2020년도 83억으로 되어 있잖아요. 아까 보조금 국도비 내시가 안 된 부분이 22억 5천만 원 아니겠습니까?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그것이 올해 수준으로 내시가 된다손 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19년도에 비해서 20년도가 31억 정도 적은데,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지금 현재 그렇고 보조금,

이홍규위원

국도비 내시가 올해 규모로 된다손 치더라도 22억 5천만 원이니까 한 9억 정도 줄어드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2019년까지는 잉여금을 사용 안 하고 적립을 했었는데 시의 방침이 잉여금을 많이 놔두지 말아라 해서 올해 이 잉여금에 해당하는,

이홍규위원

그 잉여금이 올해 그러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여기 보시는 것처럼 11억 원이었습니다.

이홍규위원

아, 그 부분만큼이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보안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데 이번에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털어내고,

이홍규위원

그러니까 사업 쪽으로는 특별히 줄어든 건 없었고 회계상에 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줄어들게 보이는 것이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이홍규위원

18쪽입니다. 인건비 부분에서 감소폭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18페이지에 급여 부분 있지 않습니까? 급여하고 제수당 부분이 8억 이상 축소된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급여, 제수당에 있어서 토당수련관과 상담복지센터를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을 내년에 못 합니다. 그래서 밑에 보시면 기간제근로자 보수라고 있습니다, 인건비 중에.

이홍규위원

예.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거기 보시면 11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 기간제근로자 보수로 잡아서 1년 동안 운영을 하고, 그다음에 우리 시에서 정규직 정원을 주면 내년 이후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지금 그분들은……, 줄어든 건 어떻게 설명이 되는 겁니까?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인건비가 전체적으로 준 것은 아니고 정규직 인건비 급여 부분을 기간제근로자 보수로 편성을,

이홍규위원

그쪽으로 계상해 가지고 운영하다가 나중에 정규직으로 되면 다시 이쪽으로 보전하실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2021년도에는,

이홍규위원

그때 다시 정규직으로 가실 것이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홍규위원

그것이 몇 분 정도 되세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지금 현재 15명입니다.

이홍규위원

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인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토당수련관과 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하시는 분들입니다.

이홍규위원

그 현황 좀 제출해 주십시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어떤?

이홍규위원

그 열다섯 분에 대한 현황이요. 그럼 20페이지도 그런 것입니까? 20페이지에 직영사업비 보면 준 게 청소년 참여화 활동 부분 있지 않습니까? 감소한 부분도 마찬가지인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직영사업 자체사업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홍규위원

예, 그렇습니다. 직영사업비에서 청소년 참여화 활동 731-1입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참여화 활동 중에서 지역사회와 관련된 것은 세 번째 731-3에 지역사회 네트워킹 쪽으로 사업을 편성한 것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쪽으로 바뀌어서 편성이 된 것이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 다음에 일전에 행감에서 청소년카페들 있지 않습니까? 그 카페 사용을 청소년보다는 어른들이 많이 한다라는 지적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것이 많이 개선이 됐나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지금은 청소년카페들이 정리를 하는 시점이라서 일단 청소년동아리 활용이나 이런 것도 1년이 다 되어서 마무리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홍규위원

능곡역 앞에 있는 카페는 행신역 쪽으로 옮기는 것인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행신동 주민센터 옆으로 옮깁니다.

이홍규위원

그것은 왜 옮기시는 것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능곡역 카페는 규모도 굉장히 작고 학교와 주택가하고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까 성인과 달리 청소년들이 일부러 능곡역으로 이동하고 이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화정역 광장으로 나오거나 아니면 집 주변이나 학원으로 오고 가기 때문에 접근성 면에서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 전에 초기에 생길 때는 공간들이 많이 없고 도서관도 그때는 없었기 때문에 이용이 좋았다고 보지만,

이홍규위원

그런데 본 위원 생각은 그쪽 능곡역이 여러 가지 문화적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이잖아요. 다른 곳과 똑같은 비교를 하면 좀 떨어지겠지요, 전반적으로 그런 곳이니까. 그런데 다른 데보다 이용률이 적다고 해서 더 많이 모인 데로 가면 행신동은 능곡에 비해서 그래도 여러 가지 인프라가 좋은 지역인데 인프라가 많은 쪽으로 집중화되지 않을까, 거기는 그것 떠나면 아무 것도 없는 지역 아닙니까?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그 옆에 능곡역 토당플랫폼이 새로 구성되고 있고 문화공간이 또 하나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거기 이용하고 있는 층이 주로 초등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있는데 방과후나 이런 것이 토당플랫폼하고 문화공간으로 생길 예정입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다가 직영으로 전환됐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전환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아니요. 청소년재단 설립한 것이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아니, 문화재단에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니까 전환을 하는데 어떤 면이 문제점이 있어서 직영으로 전환을 하고자 하는 취지가 뭔지 그 점을 듣고 싶습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지금은 청소년재단이 생기고 나서 3년 차인데 절반은 운영을 하고 절반은 위탁으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청소년재단이 만들어진 것은 청소년에 관련된 목적사업을 하라고 만들어진 것이고 위탁을 한다고 하는 것은 재단이 그것을 운영할 능력이 없을 경우 또는 자원을 훨씬 더 풍부하게 조달할 수 있을 경우, 재단보다 전문성이 훨씬 높을 경우, 이런 경우에 위탁을 하게 되는데 지금 현재로서 그런 상황은 아니고, 재단을 중심으로 해서 청소년사업을 집중적으로 해서 체계화할 시점이라고, 초기이기 때문에 그러한 시점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체비율로 따져 보면 자금운용계획 같은 경우에 지출자금을 보면 구분이 잘 안 되거든요.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과 동일한 사항인데 우리가 대충 지출자금에 따라서 운용계획을 세울 때 영업비용과 사업비용으로 나누었을 때 실제적으로 보면 사업비용은 청소년재단에서 필요한 청소년에 관련된 정말 청소년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예산편성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별도로 들어가는 거기에 필요한 사항은 다 비용으로 처리돼야 되는데 이 부분이 약간 애매하게 편성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자체사업을 함에 있어서 예를 들어서 청소년사업이 보조금 사업도 있고 목적사업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수가 있는데 자체사업에 인건비가 들어가고 경비가 다 들어가 있거든요. 이 경비는 영업비용으로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자체사업비도 역시 편성을 할 때 자체사업비 아래쪽으로 영업비용으로 편성을 했으면 되는데 그것을 안 썼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인건비 중에서 계약직으로 채용해서 하는 경우, 그러니까 카페의 바리스타라든지 청소라든지 이런 경우에는 자체사업비로 인건비나 경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자체사업비로 하지 않고 출연금으로 하면 출연금을 훨씬 더 많이 신청을 해야 되겠지요.

채우석위원

제 뜻은 그 말씀이 아니고 18, 19페이지 세출예산목별 조서를 보면 예를 들어서 사업비용에 영업비용이 있고 인건비, 경비가 있고 자산취득에 성과급이 있어요. 청소년사업비는 어떻게 구분을 해야 되느냐 하면 청소년사업비에 보조금 사업비가 있고 목적사업비가 있고 자체사업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순수하게 청소년사업과 영업비용은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보조금 사업으로 들어갈 것이냐, 목적사업비로 들어갈 것이냐, 자체사업비로 들어갈 것이냐, 순수하게 사업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필요한 인건비는 비용 부분에 있어서 보조금 사업에 대한 비용이냐, 목적사업에 대한 비용이냐, 자체사업에 대한 비용이냐 구분해 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조금 의구심이 드는 게 영업비용이 너무 많아 가지고 사업비용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요. 영업비용이 사업비용보다 훨씬 더 많거든요, 실질적으로 구분을 지어보면. 이것을 어떻게 보면, 총괄적인 자금운용계획을 보면 오히려 영업비용이 훨씬 높기 때문에 이것을 의회에 가서 비용이 너무 많지 않느냐, 원래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사업을 해야 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니냐라는 것 때문에 이렇게 나누어놓은 것이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소년사업을 하는 데는 청소년지도사가 활동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대규모로 예산이 많이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인건비가 훨씬 더 많은 것이지요.

채우석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인건비가 훨씬 많아요. 예를 들어서 한 번에 채용하는 임금보다 청소년사업에 대한 필요한 돈은 적거든요. 이것을 감당하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뭘 보느냐 하면 이런 총계를 볼 때는 이 구분을 정확하게 보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보면 약간 애매하게 만들어놨다는 것이지요. 아까도 뭘 따지려고 하느냐 하면 사업비보다 비용이 너무 많으면 청소년재단 만든 의미가 없어요. 청소년들한테 뭔가 혜택을 주기 위해서 청소년재단을 만들었는데 비용이 훨씬 많아버리면 청소년재단이 아무리 인건비를 가지고 운영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채용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 예산안은 내년부터는 부기를 바꿔 주셔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검토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왜냐하면 비용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왜 사업으로 들어가느냐 이거지요. 그 속에 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을 뽑으니까 그쪽으로 넣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회계상의 내용은 이것은 비용으로 들어가야지 사업으로 어떻게 들어가냐고요. 사업은 청소년들한테 들어가는 순수사업비를 말하는 것이고, 비용은 이 사업을 함에 있어서 들어가는 제경비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경비라고 하면 보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경비가 다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자체사업에다가 인건비라든가 그런 것을 다 넣어버리면 정말 청소년들한테 혜택은 얼마나 가는지 안 가는지 몰라요. 이 자체 예산서라는 것이 그렇게 보기 위해서 예산서를 만들어 놨는데 이렇게 만들면 혼란스럽다는 것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대표 답변드리겠습니다. 730 자체사업비 위의 것은 출연금에 대한 내용이고,

채우석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18, 19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 내용을 총괄로 예산목별 조서를 보고 말씀드린 것인데 세부항목은 별도이고, 우리 의원들한테 제출할 때는 이 두꺼운 책자를 다 보라고 하지만 우리는 참고할 사항이지요. 그러나 총계를 만들었을 때는 청소년한테 필요한 사업이냐, 아니면 여기에 따른 비용이냐, 이 구분을 명확하게 해 줘야 된다는 것이거든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청소년사업비는 보조금 사업이 있고, 여기에도 국고보조가 안 내려왔으니까 금액을 안 넣었잖아요. 그다음에 목적사업비가 있어요. 그다음에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 있잖아요, 청소년사업이니까. 이 구분을 명확하게 주시라는 것이지요. 제경비는 영업비용으로 빼라는 것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채우석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여기에서 편성한 것은, 730 자체사업비 위의 것은 출연금으로 편성한 사업이고 730번은 사실 여기 안에 그러니까 잉여금 플러스 수익금입니다. 이것을 자체사업비라고 이름을 붙이다 보니까 굉장히 혼란을 느끼시는데 여기 안에 사실은 영업비용과 사업비, 영업외비용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이 예산 관항의 편성을 다시 정리를 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왜냐하면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수입이 있어요. 우리가 시에서 출연하는 출연금 플러스 여러 가지 국도비 보조금 수입이 있을 수가 있고 영업외수입이 있을 수가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나누는데 이것을 전체 총계적으로 나눌 때는 맞는데 예를 들어서 그것은 이월사업비로 자체사업이라고 들어간다면 이월사업에서도 인건비는 인건비로 빼놓고 사업은 사업대로 나눠놔야 된다는 것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이 부기 자체가 제가 판단했을 때는 완전히 틀린 거란 말이지요. 결산할 때 보면 영업비용이냐 사업비용이냐 나누어 주는데 여기 사업비용 중에 인건비 들어가는 것까지 다 사업이라면 청소년사업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이 사업, 어떤 하나의 사업을 할 때 그 사업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그 사업비가 1천만 원인데 인건비가 2천만 원 들어갈 수 있어요. 이것을 다 사업으로 보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2천만 원은 비용으로 빼고 1천만 원만 사업비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구분을 지어놔야 한다는 것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그래서 뒤에 20쪽에 보시면 사업비가 있습니다, 731 직영사업이라고. 그래서 이게 좀 혼동을 줄 수 있는 예산편성이 돼서 죄송스럽고 내년부터는 다시 검토해서 정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야 우리가 이 청소년재단을 만들어서 예산을 투입했는데 과연 청소년들한테 유익한 예산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보기 위해서 예산심사도 하고 결산심사도 하고 행정사무감사도 하는 것이잖아요. 이렇게 제출해 주면 정말 사업을 열심히 많이 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실제 들여다보면 이것으로 보면 인건비가 더 많다는 것이지요. 훨씬 많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청소년들한테 뭐가 갈 것인지는 의구심이 드는 거예요. 사람만 많이 뽑아서 일자리만 만들려고 청소년재단을 만든 건 아니잖아요. 정말 청소년들한테 혜택주는 일을 하기 위해서 만든 건데 이 부분에 대한 구분을 명확하게 해 주셔야 내년도에 예를 들어서 사업비가 적으면 나름대로 사업비를 증액한다든지 문제점을 제기해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구분을 좀 명확하게 집행부하고 협의해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야 우리가 분석을 함에 있어서 세밀한 분석이 되는 것이지, 이렇게 되면 이것을 저희가 나누어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내년에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채우석위원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면 마무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위원장님, 마무리하기 전에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정연우위원장

어떤 말씀이지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저희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 중에 조사사업비가 있습니다.

정연우위원장

대표이사님, 이것은 저희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따로 위원님들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그래도 좀 말씀을 들어보셔야지 이해를 하실 것 같아서요.

정연우위원장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길용위원

위원장님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길용위원

이길용 위원입니다. 아동청소년과에서 한 것 말하는 거예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저희 재단에,

이길용위원

청소년재단 출연금이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이길용위원

1억 8천 삭감된 것이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이길용위원

그것 말씀하세요.

박윤희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조사연구사업이 예산안 64쪽에 있습니다. 그 내용이 2020년 고양시 청소년 요구조사입니다. 저희 시설들은 여성가족부에서 평가를 받아서 등급을 받습니다, 최우수, 우수. 그러면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고양시 청소년들은 어떤 요구를 하고 있고 어떤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런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때 기초자료가, 그러니까 데이터가 너무 오래된 것을 사용하면 이런 오래된 데이터를 왜 사용했느냐 이렇게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2016년도 재단이 처음 시작할 때 청소년 욕구조사 지역조사를 했는데 이것이 3년 차, 4년 차가 되기 때문에 이 욕구조사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65쪽에는 고객만족도 경영체계조사인데 매번 프로그램을 하면 저희가 참여자를 상대로 해서 간단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객관성 측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서 만족도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2개의 조사사업은 재단의 청소년사업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저희가 여성가족부 평가를 받을 때도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 소관의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직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2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43분 회의중지

09시49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문화국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유종국 교육문화국장님께서는 소관 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안녕하십니까? 교육문화국장 유종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연우 위원장님과 김미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문화국 소관 2020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계속비사업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연우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이길용 위원입니다. 국장님, 기획행정도 하시고 문화복지도 하시고 2개를 다 하시는 거예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저희는 기획하고 문화 쪽 두 군데 상임위원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래요? 깜짝 놀랐네요. 그런데 문화복지가 왜 이렇게 많이 삭감됐어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우리 문화복지위원님이 아주 심사숙고해서 하셨는데 거기에 주 이유가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굉장히 갑론을박을 하셨고 저희 나름대로도 많은 의견을 나누셨겠다, 주 이유는 그것 외에도 있지만 그 외에 문화원이라든지 문화재단이라든지 예총이라든지 산하에 사업들이 신규사업을 위주로 해서 조금 저희 나름대로는 그래도 부족한 점은 없지 않아 있지만 충분히 그쪽에 일을 문화와 곁들여서 얘기한다면 체육 쪽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보려고 하는데 위원님은 저희가 너무 나가는 것이 있지 않은가, 이런 쪽에서 조금 과하게 삭감이 됐는데 저희 생각에는 저희가 조금 과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하더라도 바쁜 가운데에서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예결위에서 다시 재검토를 하셔서 확정해 주셔서 저희가 또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국장님이 퇴직하시면서 후배 공무원들한테 일하지 말게끔 휴가를 주는 것 같은데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그래서 제가 마음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 부분 좀 감안하셔서 일할 수 있는 부분은, 저희가 사심이 없습니다. 고양시 발전, 문화발전, 체육발전을 위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결단을 내려주셔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고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삭감하는 것은 좋은데 제가 3선 의원으로서 삭감한 것에 대해서 제가 다 설명을 하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너무 많아요, 도대체. 하나하나 짚어가겠습니다. 우리 문화복지위원장님이 멋진 사람인데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간담회를 자주 안 하셨나 봐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글쎄 뭐 저희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결정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존중을 하고 또 합니다. 그러나 저희 생각에서는 일할 욕심해서 조금 과하다 이렇게 생각하신 부분에 살펴주신다면, 결단 내려주신다면 진짜 잘해 봐라, 이런 것으로 생각하고 2020년도 진짜 열심히 해서 거듭나는 해로 가보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하나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과장님들이 설명을 잘 하셔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평생교육과장님, 182페이지에 있는 입시설명회 1천만 원이 삭감됐어요.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평생교육과장 정영안 답변드리겠습니다. 입시진학설명회를 총 5천만 원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이 중에 고등학교 3학년 대학입시설명회 예산이 3천만 원, 인문계 고교 1, 2학년 진학설명회가 1천만 원입니다. 그리고 상임위에서 삭감된 1천 만 원은 당초에는 중학교 3학년 입시설명회 예산으로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상임위 의원님들께서 3학년은 특목고 학생들을 위해서 해 주는 설명회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삭감된 예산을 변경해서, 이것이 민간에 대한 경상보조입니다. 그래서 사업자 공모를 하는데 삭감된 예산을 고등학교 1, 2학년 예체능계 학생들을 위해서 살려주신다고 하면 그렇게 사업을 변경해서 공모를 할 계획입니다. 좀 살려주십시오.

이길용위원

위원님들 살려달랍니다. 참고 좀 해 주십시오. 184페이지에 있는 문화예술 꽃피우기, 이것은 전액 삭감됐네요, 1억 5천만 원이.

웃음소리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이길용위원

이것도 설명해 주십시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문화예술 꽃피우기가 교육청에서 총괄을 해서 각 학교에 지원해 주는 1억 5천만 원입니다. 문화예술 꽃피우기는 천인 음악회입니다. 학생들을 다 각 학교별로 모집해 가지고 천 명을 출연을 시켜서 음악회를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자체예산으로 했는데 내년에는 1억 5천만 원을 시에 보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는 과정에 올해는 일부 학부모들이 말도 있었고 일정 학생들을 뽑아 가지고 연습을 시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있었는데 사업계획을 저희가 다시 받아 가지고 그런 일산신도시 학부형들의 반대의견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다시 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잘 살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교육청 예산이에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교육청에서 총괄을 하고 학교에 주는 예산입니다, 학교보조금으로.

이길용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체육정책과로 넘어가겠습니다. 199페이지 유치금 등 운영비에서 2억 8천이 다 삭감됐네요. 이것 자세히 좀 설명해 주세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축구국가대표 경기유치 및 행사지원 예산 조정된 부분 설명 올리겠습니다.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내년도는 우리 고양시가 2006년도 도체전 이후에 14년 만에 경기도체전을 유치해서 개최하는 해이고 도체전과 아울러 내년도 2020년은 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겸해서 한 9개 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하나를 유치하려고 하는 사항이고, 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스포츠 이벤트 중에 가장 원하는 것이 국가대회 A매치 경기를 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고, 그리고 내년도에 종합운동장에 64억 정도 투입해서 운동장을 개보수하고 전광판을 업그레이드한 후에 우리 시민들한테 혜택을 드리는 이런 A매치를 개최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바와 같이 2018년도에 약 4년 만에 A매치를, 18년 9월 7일 코스타리카전을 했는데 전석이 매진되었고, 중계도 했는데 전국 시청률이 15%에 달할 정도로 아주 관심 있는 경기였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행복해 하시고 우리 시민들께서 가장 원하시는 그런 A매치를 유치함으로 해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종합운동장이 업그레이드됐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데 크게 기여하는 A매치 경기입니다. 도체전 중간인 5월에 북한전이 있고 북한전은 아마 서울에서 할 것 같고 그 다음 경기나 아니면 저희가 생축전 끝나고 나면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최종 예선전이 우리나라에서 있는데 그 경기를 유치하려고 합니다. 반드시 반영되어서 우리 시민들께 행복감을 선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길용위원

19년도 예산도 삭감됐었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올해 예산이 삭감되었다가 다시 추경에 세웠는데 저희가 A매치를 포기하고 북한여자 축구가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4개국 대회로 저희가 변경해서 개최했는데 아쉽게도 북미관계가 잘 안 풀리면서 북한이 못 오고 베트남으로 교체해서 4개국 대회를 올해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작년에도 본예산에서 삭감되고 추경에 다시 잡아서,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추경에 반영해서 4개국 대회로 했습니다. 한·중·일·베트남으로 해서 했습니다.

이길용위원

우리 고양시에서 했어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면 우리 의원님들도 초청 좀 했어야지 그런 것을 안 하니까 이런 게 삭감이 되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U-18 여자축구이다 보니까 비중이 좀 없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대북관계의 중요도로 봤을 때는 굉장히 의미 있는 대회였습니다.

이길용위원

요즘은 김영란법 때문에 그런 것을 안 하는데 체육이라는 게 예를 들어서 오리온스도 그렇고 가보면 빠지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안 보면 관심이 없는데 가서 보면 신기하게 거기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우리 시민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축구, 야구, 농구인데요, 우리 시급 정도 되는 부천이나 성남, 용인은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단 이렇게 인기 4종목을 다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우리 시는 지금 농구하고 2군 야구만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프로축구나 프로야구를, 100만 이상이면 그렇게 포부를 갖고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 의원님들을 관심 있게 하려면 그런 경기에 초청 좀 하셔서 경기를 보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안 하니까 이게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김영란법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원님들을 초청해서,

이길용위원

김영란법으로 걸리는 게 낫겠어요, 2억 8천만 원이 잘리는 게 낫겠어요?

웃음소리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것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고양시가 105만인데 체육을 위해서라도 이런 국가대표를 초청해서 고양시에서 했으면 좋겠고 또 그분들이 와서 그냥 가는 게 아니라 지면 성질나서 대화역에서 한잔 하게 되고 또 이기면 좋아서 한잔 하고, 이게 다 경제도 살리는 건데, 그렇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우리가 부자된 게 88올림픽을 치루면서 부자가 된 거잖아요, 그렇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스포츠 경기는 그 자체로는 손해지만 유발하는 효과라든지 홍보효과는 대단하다고 검증된 사항입니다.

이길용위원

그렇지요. 중국도 올림픽을 치루면서 커졌고 다 올림픽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나라의 경제력이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것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위원님들을 잘 설득하셔서 계수조정 전까지 잘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사전 공연비가 있는데 이것은 1,000만 원이네요. 말씀 좀 해 주세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A매치 관련 사항입니다.

이길용위원

A매치를 할 때 사전 공연을 하기 위해 가수를 초청해서 1,000만 원을 사용하겠다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축구를 하기 전에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가수들도 일반가수 말고 훌륭한 가수를 데려다가 했으면 좋겠어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저희들이 전라도 영광군하고 자매를 맺었는데 거기는 5월에 단오제를 해요. 그래서 제가 거기를 한 번 갔었거든요. 거기는 인구가 6만 정도밖에 안 되는데 단오제를 하는데 개회식이 끝나고 이미자 선생님이 오셨어요. 그런데 얼마나 많이 왔는지 7만이 모인 것 같아. 그래서 똑같은 행사를 하더라도 훌륭한 분이 오시면 그렇게 엄청나게 사람들이 모이더라고. 그러니까 행사도 멋지고 우리가 부러울 정도로, 노래를 한 곡만 하고 간 것도 아니고 1시간 이상 리사이틀을 하고 가시더라고. 그런 쪽으로 해서 내년에는 또 전국체전도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위원님들께서 꼭 반영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길용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려고 제가 설명을 하시라는 거니까. 다음은 문화예술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과 200페이지 고양문화원 사업활동 민속학 자료 발간 2,000만 원이 잘렸어요. 이것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강득모입니다. 민속학 자료 발간은 고양시 옛 지도와 근현대지도 및 옛 그림을 통하여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고양의 길, 하천, 산, 역사와 생활모습을 엮어 발간하는 학술자료입니다. 그래서 고양문화원에서는 2016년도에는 고양한강이야기, 2017년도에는 최영장군 이야기, 2018년도에는 고양시 자연마을, 2019년도에는 경의선 이야기를 주제로 민속학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자료 발간에는 문화재청 문화재 상임전문위원, 그리고 3개 문화교류 센터장, 한국산사문화연구원, 대학 교수, 문학평론가, 그리고 고양시 역사문화재 전문위원 등 전문가들이 집필을 했습니다. 급격한 도시화로 인멸될 우려가 있는 문화유산과 마을사람들의 사회적 삶을 후세에 자료로 남기는 큰 의미 있는 자료 발간이라고 판단됩니다. 매년 학술지 발간, 전통공연, 교육 사업 등을 통해 향토문화 보존 전승 발굴 및 개발을 통한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널리 헤아려 주시어 내년도에도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고양이야기라는 주제의 책이 발간될 수 있도록 예산에 꼭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문화원에서 발간하는 자료집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매년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매년 발행하는 건데 삭감을 했어요? 그러면 뭐가 문제가 있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 설명이 부족했던 듯 싶습니다.

이길용위원

문화원이면 산하단체인데……. 그 밑에 있는 것도 문화원이네요. 고양문화원 사업활동, 문화원 임원 및 전통농악보존단체 회원 연수비도 삭감이 됐네요. 같은 문화원 것이네요, 그렇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연수를 하는 건데요, 그것도 삭감이 됐습니다.

이길용위원

그 아래도 보면 문화원이네요. 사무국장님, 차장님, 과장님, 이게 인건비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인건비입니다.

이길용위원

인건비를 왜 잘라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8% 인상을 한 건데 상임위원회에서 동결시킨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문화원이 문제가 있네! 시의원님들이 그런 분들이 아닌데 인건비 2%, 3% 올린 것을 자른 것은 그 사람들이 뭔가 문제가 있는 거지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뭐가 문제인 거예요?

웃음소리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원의 이사회 이사 중 김우규 회장이라고 있습니다. 그분이 문화원에 대해서 약간 안 좋게 투서를 넣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그렇겠지. 우리 의원님들이 한 산하단체를 인건비까지 삭감할 정도면, 그것도 많이도 아니고 3%, 2% 올리는 것을 삭감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내부적으로 진통은 조금 있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그렇지, 우리 의원님들이 이런 것을 왜 깎겠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지만 한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검찰에서도 무혐의로 처리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예산 반영을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길용위원

문화복지위원장님도 여기 예결위에 들어오셨는데 이렇게 인건비까지 깎을 정도면 뭔가 보이지 않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문화원장님이 조합장님도 하시고 훌륭하신 분인데 왜 이렇게 하시지? 다 똑같네요, 사무국장님, 차장님, 과장님까지. 인건비를 자르려면 회장님 것만 삭감하면 되지 왜 일하는 사람들 것까지 다 깎았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약간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길용위원

위원님들 설득을 잘 하셔서, 다른 것은 몰라도 인건비는 살려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202페이지 높빛단오제인데, 이것은 고양동 것이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이것은 박한기 위원님이 살린다고 하니까 설명이라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동 높빛단오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고양 높빛단오제는 씨름, 줄다리기, 그네뛰기, 널뛰기, 떡메치기 등 단오절 행사에 세시풍습 재현 및 체험하는 행사로 도시개발로 인해 소원해지기 쉬운 이웃 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고 옛 풍습을 이어가기 위한 시민참여형 민속행사입니다. 고양동은 조선 인조 때부터 1914년까지 고양군청이 있어서 고양동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고양시의 역사적 중심 마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향교도 고양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동은 역사적으로 중심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고양동 높빛단오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양동의 역사적 전통적 중심지인 점과 그리고 최근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점점 잊혀져 가는 전통풍습을 보존 계승하고자 추진하게 됐습니다. 급격한 도시화로 소원해지기 쉬운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우리 고유의 풍습이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고양동 높빛단오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에 꼭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그 밑에 있는 고양향교 석전대제, 이것도 같이 설명해 주십시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향교 석전대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성인들에 대한 제례를 올리는 유교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행사입니다.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 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고 우리 시 향교뿐만 아니라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향교에서 매년 지내는 제례입니다. 그래서 2017년 이전까지는 사회단체보조금 600만 원을 지원받아 석전대제를 지냈고요, 2018년, 19년도에는 문화예술진흥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각 400만 원과 500만 원을 지원받아 예산이 부족해서 연 2회에서 연 1회로 축소해서 지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양 향교는 85년 9월 20일 경기도 문화재 자료 69호로 지정됐고 공자, 증자, 맹자, 인자, 자사 등 5성의 위패와 우리나라 유학발전에 큰 공로를 한 25위의 위패도 모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양향교 석전대제는 공모사업이 아닌 매년 안정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제례가 될 수 있도록 예산을 꼭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 석전대제도 계속비지요? 매년 하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매년 하는 겁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면 올해 뭐를 잘못했나?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모사업하고 사회단체보조금 식으로 예산을 지원받아서 했는데 저희가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올린 내용입니다.

이길용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고양행주문화제인데, 행주문화제는 매년 하는 행사인데 이렇게 8천만 원을 깎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겁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3억 원을 가지고 매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편성을 문화재단으로 2억 2천만 원 그리고 문화원으로 8천만 원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랬는데 문화원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문화원 예산을 삭감한 겁니다.

이길용위원

이것도 문화원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문화원 예산 8천만 원이 삭감된 겁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원래 행주문화제를 3억을 들여서 하는데 문화재단에 2억 2천만 원을 주고 문화원에 행주문화제를 같이 하라고 8천만 원을 줬는데 우리 위원님들은 문화원 것만 깎은 거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문화원이 문제가 있네!

웃음소리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길용위원

이것은 우리 문복위원장님하고 이따 점심을 먹으면서 얘기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행주문화제는 우리 고양시의 상징적인 행사인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이 예산은 없으면 저희가 행주문화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꼭 살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게 삭감되면 추경에 문화원으로 주지 말고 고양문화재단으로 다시 8천만 원을 주면 되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런데 내년 추경이 5월인데 행주문화제가 내년 5월에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경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면 조건제로 해서 이것을 살려주면 문화원에 주지 말고 그냥 고양문화재단에서 3억을 가지고 하라고 하면 안 돼요? 문화원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어차피 문화원에서 전통에 대한 것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길용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행주문화제를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결론은 문화원이 문제가 있으니까 이 예산을 삭감한 것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올해도 그렇지만 8천만 원 정도는 전통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문화원에서 계속 했었습니다.

이길용위원

하여튼 이것은 합의를 잘 하셔서, 행주문화제는 안 할 수 없는 거잖아요, 우리 고양시의 상징적인 행사인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이것은 살려주셔야 되겠네요. 알겠습니다. 다음은 교향악단 6억짜리가 잘렸어요. 국장님, 이거 살려야 되는 거예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특정인의 성함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봤을 때 어느 수준 이상의 오케스트라가 와야, 말만 105만 106만 시민들을 위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 퀄리티가 돼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 주장은 조금 부족함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쪽 지역에 있는 분들로 해서, 사실 그런 논리라면 우리가 ‘고양’자가 붙은 분들로 다 해야 됩니다. 그러나 저희 공무원들은 위원님들 더 하시겠지만 전체 축을 봐야지 곁가지만 본다든지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퀄리티가 되고 수준이 되는 오케스트라를 유치하고자 그런 욕심이 있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하셔서 결정하셨지만 저희가 그렇게 해서 유명 오케스트라를 영입하는 방법이 있고 또 먼저 신문에도 나오고 KBS가 됐든 MBC가 됐든 그런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도 또 축의 일환이 될 수가 있고, 또 그 외에 주장하시는 분도 일리가 있지만 그런 일환이 있었는데, 이것이 완벽한 것은 없고 문제가 다 있다, 이렇게들 판단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 106만 시민들한테 고양시의 붙박이 오케스트라가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재 여건은 그렇지 못한데, 그 과정에 6억을 들여서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해서 그렇게 결정을 해 주신 만큼 존중하고 싶고요, 또 이 시간 이후에 그 부분을 살려주시면 최대한 우리 고양시 수준에 걸맞은 오케스트라를 불러서 논란이 되는 황제 공연이다 뭐다, 부정적인 부분들을 배제하고 열심히 해서 제대로 된 오케스트라와 협약을 맺어서 하고 싶었는데 상임위원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하셨다고 하니 저희는 그 부분을 일단 존중하고요, 그 외에 B안, C안으로 나왔던 것은 예결위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용위원

그 밑에도 시립합창단 해외초청 연주가 있네요, 1억 5천만 원.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그 부분도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의 음악과 관련된 분야에 가서 우리 시립합창단에게 인센티브도 되고 또 선진지를 가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저희가 그런 예산을 세웠는데 다른 예산 쓸 데도 많은데 조금 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1억 5천을 들여서 우리 고양시 시립합창단의 노력과, 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1억 5천 이상의 효과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요, 그 부분은 시립합창단 사기앙양을 위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결단을 내려 주셔서 갈 수 있게끔 해 주시면 시립합창단의 사기앙양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길용위원

금액이 크네요. 6억하고 1억 5천이네. 국장님, 곧 퇴직하시잖아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보너스로 하나 달라고 하세요? 6억이에요, 1억 5천이에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6억짜리는 과하고 힘들다고 하면 위원님들께서 결정해 주신 것에 흔쾌히 존중을 하고 1억 5천짜리 시립합창단 해외벤치마킹은 살려주시면,

이길용위원

그러면 1억 5천은 국장님 퇴직 보너스로 저희들이 한번…….

웃음소리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예, 감사합니다.

이길용위원

문화복지위원장님, 이것은 국장님 퇴직하시는데 섭섭지 않게 1억 5천짜리…….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김효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웃음소리

이길용위원

담당과장님, 그 대신 해외가기 전에 국장님 모시고 시범을 보이고 가라고 하세요, 1억 5천을 세워드릴 테니까.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예, 알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것은 우리 유종국 국장님 이름으로 저희들이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과 209페이지 협회별 운영비 보조 4,800만 원, 이것도 제가 설명을 듣기는 했는데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협회별 운영비 보조 예산은 우리 시 지역문화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시에서 수탁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고양예총 외 각 분야별 고양시지부 8개 협회의 원활한 사업수행 및 체계적인 운영 정착을 위해서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8개 분야에 각 협회 고양시지부는 약 1,5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비영리 예술단체로서 27회를 맞이하는 국악대공연, 29회를 맞이하는 시·수필 낭송대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깊은 공연과 전국 예술꿈나무들을 위한 전국경연대회,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 등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문화도시 고양시를 위해서 시와 적극 협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협회에서는 상주인력의 부족으로 협회장이 직접 사업과 행정을 추진하거나 협회 회원들의 봉사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으로 운영비에 대한 보조를 절실히 요청해 왔습니다. 정산 및 사업계획 작성의 정확도 저하 및 협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경비를 개인부담 등으로 비영리단체로 실질적인 수익사업이 없는 협회의 원활한 운영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문화예술의 기초를 닦아오고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협회의 행정적인 운영 뒷받침을 위해 처음으로 운영비 보조를 요청드리오니 꼭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예총 산하 8개 단체에 얼마씩 지원해 주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600만 원씩입니다.

이길용위원

600만 원씩 시에서 지원해 주는 건데 깎았다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600만 원 전부가 아니더라도 절반 정도만이라도 해 주시면 저희가,

이길용위원

아니에요. 이것은 다 살려야 돼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다 살려주시면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제가 협박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다 살려야 돼요.

웃음

채우석위원

말씀하신 게 다 속기록에 남습니다.

이길용위원

예, 남아도 상관없어요. 4,800만 원 다 살려야 될 것 같아요. 다음은 209페이지 2020고양예술제 9,200만 원도 삭감됐어요. 이것은 뭡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예술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예총의 9개 협회가 모두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로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협회 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로서 1993년부터 2018년까지 지속해 왔습니다. 고양예술제는 많은 관객이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서 금요일 저녁 전야제를 하고 대중문화예술 공연, 주말 클래식, 전통국악, 무용공연, 뮤지컬 등 공연 무대와 미술전, 사진전, 시화전 등 복합전시로 3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행사를 매년 1만여 명의 관객들이 즐기고 참여하여 왔습니다. 고양예총과 협회가 더욱 성장하고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협회와 시가 협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비인기 장르의 예술인들에게 활동기회를 부여하는 등 예산에 반영해 주시면 어느 예술제보다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이것도 예총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그 밑에 2020고양시민대합창제 3천만 원인데 1천만 원이 삭감됐네요. 이것도 설명을 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시민대합창제는 매년 추진하는 음악제로서 고양시민 단체들이 참여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13개 단체가 참여해서 성황리에 끝났는데 2천만 원으로는 대회를 추진하기 어려워서 1천만 원을 더 증액해서 하고자 하였으나 1천만 원이 삭감된 그런 내용입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올해 2천만 원을 가지고 했는데 부족해서 1천만 원을 증액해서 3천만 원을 올렸는데 올해 예산 정도에서 하라고 1천만 원을 삭감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212페이지에 있는 고양 포토페스티벌, 이것은 전액 삭감됐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양 포토페스티벌은 날로 증가하는 사진인들의 염원과 아마추어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는 고양시 사진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시지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포토페스티벌은 2019년 5월에 변화의 틈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이 있었고 2019년 7월에 열린 강원도 동강국제사진전, 2019년 10월에 개최된 서울 사진축제 등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고양시민 사진교실을 통해 약 2천여 명의 아마추어 작가를 배출해서 사진인구 양성화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반을 토대로 전문가나 아마추어 작가가 참여하여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누구나 참여하여 시민축제로서 면모를 갖추는 계기를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사진인들의 염원과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하고 나아가 고양 포토페스티벌이 발전 정착하여 고양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을 꼭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사진전시회 하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사진전시회도 하고 교육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창작음악발표회도 2천만 원이 전액 삭감됐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창작음악발표회는 음악협회에서 추진하는 사항으로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시인들과 협조해서 고양시에 대한 시를 창작하고 이를 가사로 하여 아름다운 곡을 창작 발표하는 사업으로 문화 예술 융복합 창작 활성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음악협회가 4년 전에 보조금 정산을 제대로 못 해서 4년 동안 페널티를 먹어서 올해까지 사업을 하나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 창작음악발표회하고 그 밑에 있는 전국 청소년 콩쿨 경연대회인데요, 그 부분이 전부 삭감이 됐습니다.

이길용위원

그 밑에 있는 청소년 콩쿨 경연대회하는 것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문화예술과 예산이 다 잘리면 내년에 할 일이 없겠네요. 행사를 하지 말라는 거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다음은 213페이지에 있는 3.1독립운동 선상만세시위 재현도 천만 원이 삭감됐는데, 이것은 행주산성에서 하는 것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행주나루터에서 합니다.

이길용위원

시정연수원 앞에서 하는 것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상만세시위 재현은 1919년 3.1운동 당시 고양지역에서 전국 유일한 형태로 전개되었던 선상만세시위를 시민들과 함께 재현함으로써 선조들의 독립 열망을 체험하고 기리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추진해 온 사업입니다. 행주나루터 선상만세시위 재현은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3.1만세운동 시작 이후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면서 고양지역도 예외가 아니어서 벽제, 신도, 대화, 행주 등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여러 차례에 거쳐 만세운동을 전개하였고 특히 행주나루터에서 3월 11일, 24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을 하였는데 선상에서 만세운동을 한 것은 역사상 유래 없는 사례입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역사적 큰 의미가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으로서 2019년 3.1운동 100주년 행사에는 900여 명 이상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하는바 안전예방, 참여자 식사제공, 시위 재현에 따른 피복구입비 등 예산 증액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행주나루에서 펼쳐지는 3.1운동 선상만세시위 재현을 통해 우리 민족정기를 확립하고 고양시 대표적 3.1운동 행사가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증액된 예산을 편성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길용위원

과장님, 자료를 그냥 보고 읽지 마시고 올해 3천만 원인데 1천만 원이 오르게 된 거잖아요. 그래서 내년에 4천만 원으로 행사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올해처럼 3천만 원으로 하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왜 올려야 되는지를 얘기하셔야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가 말씀드렸듯이 예상 외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하십니다. 올해도 900여 명 이상 시민들이 참여해서 그분들한테 식사도 제공하고 시위 재현에 따른 피복비라든지, 내년에 는 배를 하나 다시 만들어서 옛날을 재현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1천만 원 정도 더 필요할 것 같아서 1천만 원을 더 올린 사항입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왜 필요한지를 얘기해야 먹히지, 내용대로 읽으면 필요성을 못 느끼잖아요. ‘올해 이렇게 해 봤는데 내년에는 더 잘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천만 원이 더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우리한테 말해야 우리 위원님들이 설득이 되지요. 그리고 214페이지에 있는 문화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이것도 6천만 원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것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기획자 양성 아카데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기획자 양성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연도 있지만 문화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획자들을 양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공연, 전시, 축제 등 3개 분야에 40여 명의 인원을 한 달 과정으로 문화예술을 전공한 청년 및 비전공 관심 청년, 그리고 문화 분야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저희가 심화학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데리고 저희가 문화예술과 사업인 마을단위 문화거점사업, 예술인의 거리 조성,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등 이런 곳에 저희가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인 만큼 사업예산을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길용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215페이지에 있는 고양시민 예술 한마당(행사운영비) 8,5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네요. 무슨 내용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시민 예술 한마당은 고양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중심 축제를 한번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람누리 광장하고 노루목 야외광장, 미술관 등에서 공연, 전시, 아트마켓 등 벼룩시장 등을 할 예정이며, 행사하는 시민참여기획단을 모집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마추어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올해 처음으로 축제를 시작해 보려고 예산을 세운 내용입니다.

이길용위원

그런데 하지 말라고 전액 삭감됐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문화예술과 마지막이네요. 고양시민 예술 한마당(행사실비지원금) 500만 원도 삭감됐는데, 이것도 같은 겁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것에 따른 지원금입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면 9천만 원이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문화예술과 예산이 이렇게 다 삭감돼버리면, 그러면 뭐가 통과된 거예요? 이것은 과장님이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문화원도 문제가 있지만 과장님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가 일이 많은 것은 알지만 너무 많이 삭감됐네요. 아무튼 잘 설명해서 우리 위원님들하고 의논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관광과장님, 사무실까지 찾아오셨는데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이번 상임위에서 저희가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 예산이 조정됐는데요, 먼저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비는 당초 저희가 요구한 금액이 1,800만 원인데 1천만 원이 깎여서 지금 8백만 원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작년도 예산하고 같은 금액을 말씀하시는 것이고요, 1천만 원을 증액한 이유는 외부에서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시는 곳이 호수공원 쪽인데 문화원 옆에 관광안내센터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문화광장 쪽에 새로 지은 관광정보센터로 옮겨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쪽에 있는 관광안내센터가 폐쇄될 텐데요, 거기에서 운영하던 홈페이지가 관광정보센터로 바뀌면서, 관광정보센터가 안내센터보다 규모도 크고 하는 일도 더 많이 진행될 겁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개편하기 위한 비용을 1천만 원 정도 더 추가시킨 것이고요, 그 홈페이지가 관광정보센터로 바뀌게 되면서 운영이 되면 거기는 안내센터 홈페이지보다 많은 정보들이 합쳐져서 운영될 겁니다. 그것에 대한 예산이기 때문에 꼭 반영시켜 주시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겠고요. 또 하나는 228쪽에 있는,

이길용위원

관광협의회 고양 관광상품 개발 운영 3천만 원, 이것도 전액 삭감이 됐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전액은 아니고요, 이것은 관광협의회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관광협의회는 어떤 성격의 단체냐 하면 2016년도에 우리 고양시에서 관광진흥 조례에 의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회장은 고양시 제1부시장님이 회장이시고 민간인 중 한 분이 회장으로 있어서 공동회장을 맡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도부터 이 단체가 우리 관광부서하고 같이 손발을 맞춰서 일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2년 동안 초대회장님이 단체를 맡아서 민간회장님이 진행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다소 내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단체에서 하는 일은 단체 내부적으로는 단체하고 회원 간에 협업을 유도하고 여러 가지 업무에 있어서 중재 역할을 합니다. 또 외부적으로는 타 지역의 관광하고 관련된 우수한 사례들을 벤치마킹을 통해서 도입을 시켜서 우리 고양시에 적용시키고, 그다음에 우리 시하고의 관계는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관광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또 시에서 민간을 상대로 하는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그 단체를 통해서 위탁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2017년도에는 예산이 9,800만 원, 2018년도에 7,800, 올해는 5,800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저희가 1억 800만 원을 요구했는데 그 1억 800만 원 중에는 운영비가 있고 사업비가 있습니다. 사업비 3천만 원은 전액 삭감이 됐고요, 운영비는 인건비하고 임차료라든지 공공요금, 기타 회의를 추진하는 비용으로 2,900만 원 정도가 있는데 인건비 2천만 원이 조정돼서 토털 1억 800만 원에서 5,800만 원 수준으로 줄어든 사업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운영비에서 2천만 원이 줄었다는 것은 인건비가 2천만 원 정도 삭감되는 건데 그렇게 되면 우리 고양시에서 고시한 생활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니까 인건비 부분에서 2천만 원이 살아나야 될 부분이고요, 또 사업비를 전액 삭감해버리면 단체는 있고, 거기에 직원도 있고 운영비도 지원되는데 사업은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길용위원

그러니까 관광협의회 관광상품 개발 운영이 사업비이고, 그 밑에 있는 관광협의회 운영 지원이 인건비인데 인건비를 일부 삭감했고 사업비를 삭감하니 일을 할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습니다.

이길용위원

어제 시장님이 경기도지사하고 협약을 맺은 게, 앞으로 경기도관광공사가 고양시로 오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길용위원

그렇게 협약식을 어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은 고양시에 유치를 하면서 고양시는 이런 예산을 삭감하고……. 하여튼 과장님이 일일이 찾아다니신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위원님들이 잘 판단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정연우위원장

예.

이길용위원

너무 장시간 질의해서 죄송합니다. 삭감된 것이 제 몫이다 보니까, 위원님들이 잘 생각해서, 문화예술과가 너무 많이 삭감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들이 어느 정도 참고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마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이길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김미수입니다. 기획행정위원회 것부터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 176페이지입니다. 시민참여 자치대학이 1억에서 5천으로 줄여서 오셨는데, 179페이지에 보면 신중년 고양시민대학을 다시 만드셨어요. 시민참여 자치대학하고 신중년 고양시민대학하고 차이점이 뭘까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평생교육과장 정영안 답변드리겠습니다. 시민참여 자치대학은 고지식콘서트를 하는데 고지식콘서트를 작년에 1억 원 예산을 세워서 했습니다. 그런데 5천만 원으로 삭감된 게 강의한 것을 녹화해서 홍보하는 것으로 해서 5천만 원 정도 소요됐더라고요. 그래서 강사가 녹화해서 원하지 않는 사람을 우리가 홍보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것을 유튜브에 올려서 활용해 왔는데 그런 부분들이 녹화해서 편집해서 올리는,
미수

김미수위원

과장님, 제 질의는 시민참여 자치대학하고 신중년 고양시민대학하고 차이점을 여쭤봤어요. 고지식콘서트는 제가 잘 압니다. 사업을 물어본 게 아니라 이 둘의 차이점이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시민참여 자치대학은 고지식콘서트로 운영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유명한 강사들을 모셔놓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고요, 신중년 고양시민대학은 내년도에 조기 퇴직자들을 위해서 5060세대들에게 창업을 하거나 재취업교육을 시켜서 저희가 도와주기 위해서 이 예산을 계상한 겁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그게 시민대학이 맞습니까? 평생교육과에서 하는 시민대학의 의미와 맞다고 생각하세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래서 도에서 5060도비보조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대학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는 프로그램이 1회성이에요, 아니면 연장선상에서 몇 회를 쭉 진행을 하나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제가 보기에는 연장해서 계속 진행을 해야 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시민참여 자치대학도 강의마다 주제를 상반기 따로 홍보하고 하반기 따로 홍보할 정도로 연속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시민 누구나 올 수 있어요. 그냥 회기마다 신청을 해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왜 자치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자치대학이라면 주제를 가지고 정해진 인원을 지속적으로 몇 강을 듣게 해서 ‘고양시 자치대학 수료자’ 이렇게 해 주는 게 의미가 있는데 왜 이렇게 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계속 갖고 있었는데, 그러면 5060신중년은 인원을 정해서 지속적으로 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6개월에서 1년 코스 정도로 해서 저희가 조례를 만들 겁니다. 그래서 수료증이나 인증서를 줘서,
미수

김미수위원

조례를 만들 겁니까? 아직 없으세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수료 인증서를 만들어서 주는 조례를 저희가 내년 상반기에 제정할 예정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있기 전에 예산 편성을 받으시고 예산이 결정되면 조례를 만들어서 수료증을 만들겠다, 이렇게 지금 얘기하시는 거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기획위원님들, 이게 순서가 맞나요? 저는 지금 이해가 안 되는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 원래 조례를 먼저 만드셔서 ‘그것에 입각해서 이러이러한 과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주시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저희가 도비매칭 사업으로 이것을 신청해서 도비 3천만 원을 보조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내년에 조기에 빨리 계획해서 하겠습니다. 이게 6개월에서 1년 코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수

김미수위원

도비가 내려온다고 알고 있었을 때 빨리 조례를 준비하셨어야지요. 일단 알겠습니다. 도비가 내려와서 무조건 진행을 하고 도비에 맞춰서 조례를 만드신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시는 건데, 이게 순서에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민참여 자치대학도 시민들의 문제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계셔서 예산을 줄이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다음에 177페이지 경기행복학습마을 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 이전하신다고 하셨어요. 어디로 이전하시나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그게 원당재개발 4구역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저희가 주교동이나 성사동 쪽으로 일반 사무실을 구해서 이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3, 4년 후에 복합시설을 짓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게 지어지면 그쪽으로 이전을 해서 자리를 잡을 계획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첫 번째는 이게 도비 예산이 너무 작아요, 그렇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왕 이전하는 김에 ‘경기’라는 단어를 빼고 우리 고양으로 그냥 가면 안 될까요? 사실은 이 사업을 선정할 때 제가 경기도에 가서 PT 발표하고 이 사업을 받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내용은 다 알고 있는데요, 우리가 이전을 안 하면 거기에 있어야 되지만 재개발지역이기 때문에 이전을 해야 되는 입장이라면 아예 고양시의 행복학습센터를 만드는 게 훨씬 의미가 있지 않나? 왜냐하면 편성을 보면 도비가 1,200만 원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1,200만 원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굳이 1,200만 원을 받고 ‘경기’라는 이름을 계속 붙여줄 필요가 있을까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이 되고 나면 운영비가 5천만 원 정도 되는데 그중 1,200만 원을 경기도에서 받는 겁니다. 그것도 경기행복학습관으로 정해져서 내려왔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보조금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미수

김미수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만들어질 때 뉴타운지역이었기 때문에 도시재생 의미로 받은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도시재생사업을 받아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따로 운영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폐쇄를 해버리고 아예 새롭게 고양시의 이름을 붙여서 새로 만드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것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1,200만 원 받고 경기도의 이름을 계속 갖고 있는 것은 고양시 홍보에 조금 불편하다, 이런 의견입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그다음에 이것은 부탁을 드리는 건데, 제가 어느 부서에 얘기를 해야 될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다가 평생학습센터를 만드신다고 하니까 평생교육과에 부탁을 드리는 게 맞겠다 싶습니다. 여기에 보면 행복학습정원사를 운영하고 계시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자치공동체지원센터에서도 강사나 활동가를 운영하고 있고요,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자원봉사 강사를 운영하고 있고, 아무튼 분야별로 강사들로 많이 활동들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따져 보면 한 사람이 자원봉사센터도 가고 자치공동체지원센터도 가고 우리 평생학습과도 가고 다 다니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과장님?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저는 이분들이 전문성이 있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사업설명회를 하다 보면 본인들도 본인이 평생학습정원사에 맞게 설명을 하고 있는지, 이 사업의 주체가 평생교육과인지 주민자치과인지 자원봉사가 중심인지에 대한 특별함이 없이 그냥 다 활동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넓은 의미로는 좋을 수도 있지만 부서의 특징에 맞게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평생학습센터를 만드실 때 그런 고민을 같이 해 주셔서 고양시 전체를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렇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리고 181페이지 숲속의 섬 교육문화공간 조성에 대해서, 사실은 애니골이 예전에 경기음식문화거리로 지정돼서 활성화를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실제 현장에 가보면 빌라가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저희 환경경제 상임위에서 여기를 잠깐 둘러봤는데 그 주변에 빌라가 너무 많아서 이 공간을 만들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여기에 문화공간을 조성하시면 문화공간에서 활동할 대상자라든가 그 주변과 어떻게 어울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이게 매입이 되면 저희가 주변 상가협회하고 같이 대화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다음은 체육정책과입니다. 199페이지 축구 국가대표 경기 유치 및 행사지원 예산이 삭감됐지요. 아까 설명을 듣기는 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국가대표를 모셔오면 혹시 이게 방송에 나가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지상파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2018년도에도 저희가 지상파 중계가 이루어졌고요, 코스타리카전이 중계돼서 시청률이 14.5%가 나왔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축구나 야구경기를 보면 그 주변에 광고판이 쫙 붙던데, 혹시 우리 광고수입이 있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A매치는 유치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 2억 8천 중에 2억 4천이 유치금이고요, 나머지는 일부 홍보비로 쓰고, 지금 말씀하신 티켓 값이나 홍보비는 저희 고양시 수입으로 잡히지는 않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그 수입은 어디로 가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대한체육회로 다 귀속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대한체육회가 우리 운동장을 빌려서 그 행사를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A매치 유치전은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전국에서, 부산의 예를 들겠습니다. 부산이 운동장을 만든지 14년이 됐는데요, 한 번도 유치를 못 해서 올해 언론으로부터 엄청 질타를 받고 처음 유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석이 됐었고요, 우리 고양시가 서울 옆에 있다고 해서 무조건 지정학적으로 유리해서 유치하는 것은 아니고요, 각고의 노력 끝에 유치하는 부분입니다. 노력을 안 하면, 올해 같은 경우에도 7개 시군이 유치를 했고요, 용인시는 벌써 3억 원의 예산을 확정해서 유치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익부분은 저희도 의구심이나 아니면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시장구조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잠깐만요. 이 수입을 누가 갖고 간다고 하셨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대한체육회 축구협회요. 월드컵이나 이런 것도 마찬가지 체계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일단은 조금 고민이 되네요. 왜냐하면 시민들이 생각할 때는 우리 구장에 와서 하면 큰 행사가 왔구나, 우리가 대관료를 많이 받았겠구나, 또 우리가 올림픽을 보면 광고시장이 어마어마해서 광고비가 많이 들어왔겠구나 이렇게 생각할 텐데 이것은 우리한테 하나도 안 들어오고 거꾸로 유치하기 위해서 돈을 이렇게 쓴다고 하니까, 광고비라도 조금 들어오면 제가 어떻게 힘을 보태드릴까 싶은데, 일단 제가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위원님, 거꾸로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년도에 도체전 때문에 저희가 종합운동장에 대해 운동장만 45억, 전광판이 19억 해서 약 70억 가까이 들어가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수적인 수입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 부분이 체육회 관행으로 그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께서 4만여 명 가까이 들어오셔서 그 시간만큼 손흥민 선수가 됐든 어떤 유명 셀러브레이션들과 같이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금전적인 부분으로 환산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손흥민 선수가 오면 고양시민들이 이해를 하겠지요. 혹시 손흥민 선수가 오신다고 과장님이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지난번 A매치에서도 왔었고요, 유치되는 경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현재 저희가 도체전을 하기 때문에 유치할 수 있는 시간이, 도체전이 5월하고 9월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피해야 되기 때문에 5월중에는 북한경기하고 레바논경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북한경기는 아마 상암이 유치할 확률이 매우 높고요, 레바논경기 정도를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10월이 되면 저희가 지역예선을 통과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 최종예전이 남는데 거기에는 당연히 대표팀이 들어가고요, 그 외에도 여자경기도 있지만 목표는 A매치 국가대표 경기가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일단은 축구협회가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니 제가 좀 답답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이것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206페이지 맨 밑에 보면 고양 호수배 전국 테니스대회가 있는데 그 밑에 고양 호수배 전국 어르신 테니스대회가 있어요. 요즘 축구나 족구를 보면 연령대별로 게임을 하는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의구심이 있는 거지요. 보통은 테니스대회를 하게 되면 테니스대회가 연령별로 있기 때문에 밑에다가 어르신 테니스대회를 다시 만들 필요가 있냐에 대한 궁금증 하나, 두 번째는 207페이지에 가면 또 어르신·여성체육 지원이 있습니다. 이렇게 따로 나뉘어야 되는 건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종목별로 회원수가 굉장히 편차가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가 54개 종목 중에 태권도 인구가 제일 많아서 회원수가 17,000명이고요, 그 다음은 테니스로서 약 7,700명, 그리고 배드민턴이 한 6,000여 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해서 저희가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회원수가 많은 종목의 경우에는 전국대회나 도대회, 국제교류까지 확장해서 개최 지원을 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호수배 전국 테니스대회와 호수배 전국 어르신 테니스대회는 테니스회원 자체가 세 번째로 많은 종목입니다. 그래서 1개 대회로 소화할 수 없을 정도이고요, 본 대회는 전국대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7쪽을 말씀하셨는데요, 마찬가지로 특화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미수

김미수위원

제 얘기는 어르신·여성체육 지원에 어르신 테니스대회는 없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지금 어르신·여성체육 지원은 10개가 있습니다. 종목별로 많이 차례는 안 가고요, 어르신이 5개, 여성이 5개인데요, 그 중에,
미수

김미수위원

지금 말씀대로라면 테니스가 제일 많으니까 어르신체육에 우선으로 들어갔겠네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 대회는 전국대회입니다. 그래서 이 예산 규모로는 전국대회를 치루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령별 대회는 우리 자체 대회를 말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아, 206페이지에 있는 어르신 테니스대회는 전국 테니스대회를 유치하시는 거예요? 전국에서 오시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제가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전국 어르신 테니스대회에 어느 어느 지역에서 오시는지, 이게 진짜 전국이 맞는지 우리들끼리 하면서 전국이라고 쓰는지 궁금하니까 그 자료를 부탁드리겠고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어르신·여성체육이 있고 뒤에 217페이지에 보면 신규사업으로 생기발랄 여중생 축구대회 지원이 있어요. 이것은 왜 여성체육에 안 들어가고 여중생은 또 따로 뺐나요?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면 ‘숨어있는 예산을 찾아라’가 2020년 예산을 보는 저의 관점인데요, 이렇게 비슷한 것들을 나눠놓으면 우리가 찾지를 못해요. 그런데 나중에 보면 비슷한 거예요. 그것을 찾는 게 제 목적이거든요.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어르신·여성체육을 놓고 뒤에 또 생기발랄 여중생이라고 신규 프로그램을 만드셨어요. 여중생은 왜 여성에 안 들어가고 따로 빼셨는지, 그리고 중간에 보면 유소년도 따로 빠져 있고 이렇게 구분해 놓았는데 이 근거가 뭐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먼저 말씀하셨던 부분은 성인 생활체육 부분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생기발랄의 경우에는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 장이 유·청소년 체육 지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생기발랄 여중생 축구대회는 내년도에 신규사업으로서 저희 과에서 제안해서 평생교육과와 가족여성과가 협업을 해서 하는데요, 저희가 분석을 해보니 체육활동을 제일 안 하는 연령층이 여자 중학생입니다. 그래서 스포츠를 접하게 하도록 정책적으로 도나 국가에서 하고 있는 것이 초등스포츠클럽 4학년에서 5학년, 6학년이 체육을 접하도록 하는 정책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시가 내년에는 스포츠를 제일 안 하는 계층인 여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반 대항, 학교 대항 축구대회를 열어줌으로 해서 여학생들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게,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하는 그런 대회를 목표로 만든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예산 편성은 성인, 청소년 이런 편제로 하다 보니까 여성으로 몰지 못한 부분은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세부사업설명서를 보니까 16개 학교가 참여하게 하겠다고 되어 있던데, 16개 학교를 동아리처럼 새로 다 구성하려고 하는 거네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교육지원청하고 저희가 사전 미팅을 했습니다. 적정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는 수업시간을 감안하면 총 16개 팀 대회를 우리 시가 주관은 하지만 그 이전에 반 대항이나 학교 대항은 이미 많이 이루어진 상태이고 총 대회만 16개 참가팀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여중생이 저도 축구를 안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질의를 드렸더니 이 사업의 의도가 안 하는 사람을 하게 하려고 하신다니까 그것은 제가 이해를 하겠고요. 다음은 212페이지를 봐 주세요. 아래쪽에 거기에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어르신, 어르신’으로 따로 빼시는 이유가 뭐예요? 아까 207페이지에 어르신·여성체육 지원, 그다음에 212페이지에 어르신 생활체육, 앞에 있는 것도 생활체육이고 뒤에 있는 것도 생활체육인데 이것도 또 항목을 따로 넣으셨어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새 고령화 추세에 있는데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부분 경로당에서 화투나 비생산적인 부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아니, 과장님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사업내용이 궁금한 게 아니라 이 안에다가,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사업에다가 어르신·여성에서 아예 어르신을 빼고 이 안에다가 넣으시고 여성파트에는 여성을 넣으시지 왜 어르신·여성체육 지원 항목을 따로 빼시고 또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사업 항목을 따로 빼셨느냐.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산편제를 하다 보면 사실 기존 사업들에다가 위원님 말씀대로 같은 항목별로 묶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 재작년 신규사업이다 보니까 예산편제를 하면서 우리 과에서 편제를 한쪽으로 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번 예산편성 때는 한쪽으로 잘 구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216페이지에도 보면 유소년 초등스포츠클럽 이렇게 해서 따로따로 다 빠져있어요. 그래서 이런 같은 지원이나 생활체육은 묶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우리가 전체적으로 스포츠 생활체육에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인지 딱 눈에 들어오는데 이것을 다 나눠놓으면 저희 위원들이 다시 다 더하기를 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위원님들, 한 분만 더 질의하고 잠깐 쉬었다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두 분이 손드셨는데 조금 짧은 분 먼저 하겠습니다. 누가 더 짧으실까요? 그러면 박소정 위원님, 윤용석 위원님이 하고 그다음에 박소정 위원님한테 처음으로 드리겠습니다. 윤용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음소리

용석

윤용석위원

감사합니다. 수고들 많으신데요. 존경하는 이길용 위원님이 삭감된 예산을 다 체크해 주셔서 감사한데 각 상임위에서도 지금과 같이 설명을 하셨을 거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약간 미지근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런데도 삭감됐다는 것은 존경하는 상임위 위원님들도 다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하셨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산이든 뭐든 사안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조금씩 틀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그 관점을 한번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무엇보다도 문화원 예산이 이렇게 통째로 삭감된 예가 있었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런 예는 없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우리가 600년 유서 깊은 도시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그것은 우리가 역사책에 600년으로 돼 있어서 600년 유서 깊은 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성이나 정체성이나 현존하는 그 역사의 흔적들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도시가 커지고 우리같이 백만 도시가 될 때는 역사성과 정체성이 너무나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문화원이 우리 산하기관인데 이것은 1개 단체하고 다르다. 지금 과장님이 그 안에 어떤 한 분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문화원은 한 사람, 두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원장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문화원 자체에 우리가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고 문화원이 우리의 전통문화 그리고 역사성을 어떻게 이어가고 하는가는 그 정책적 방향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통째로 잘렸다는 것은 이 방향을 무시한 거지요. 우리 도시가 더 커지고 앞으로 120만, 130만이 되고 남북한 사회통합의 중심적 도시가 되겠다고 이렇게 하는 데가 600년의 역사 하나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없는 거지요. 저는 문화원을 더 지원하고 활성화시켜야 된다, 그래서 고양시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외부에서 들어오신 분들이 이제 내 고향은 고양이야 할 정도의 역사성과 정통성 그리고 자존감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요. 도시는 사람으로 형성돼 있어요. 그래서 도시는 생물이에요. 살아 움직이는 거예요. 생물이라는 것은 그 안에 숨 쉬는 기능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또 미래를 예측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하는 것까지 도시의 생명이라고 봐요. 지금 문화원을 존경하는 이길용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결국 여기도 몇 사람의 일꾼들이 필요한데 이 사람들의 인건비 몇십만 원씩이 깎였다는 것은 금액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면 문화원의 어떤 사람들 간에 갈등이 있는 것으로 왜 문화원사업을 이렇게 못 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문화원은 문화원이고 그 안에 갈등이 있는 것은 치유를 해야지요.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러한 갈등 때문에 이 예산이 통째로 깎여다는 것은 전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보는 관점은 문화원이라는 것을 봐야 된다. 우리가 600년 역사 있는 도시라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실제로 문화원이 우리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성 그리고 전통문화 이런 것을 찾아내서 계승발전하고 그것을 시민들이 자랑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하고 그래야 미래로 나가는 거지요. 저는 문화원을 보는 관점이, 그래서 문화원 예산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위원님들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겠지만 보는 관점을 좀 바꿔보자,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하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저도 윤용석 위원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번에 문화원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 부분은 별개 문제라고 저도 생각하고요,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전액 살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렇게 말씀하실 때 “예산을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얘기하는 게 아니라 “문화원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바로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셔야지 그게 문화원에 대한 예산이 되고 정책이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근시안으로 보지 말고 큰 틀에서 보자고요. 그다음에 체육정책과, 지금 축구대회를 유치하는 것이 저는 축구대회를 한번 유치해서 수익이 나니, 안 나니 이게 문제라고 보지는 않아요. 체육시설이 우리가 북부 쪽에는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경기도의 기관이 우리 고양시로 와서 문화관광, 교육 이것이 경기도의 중심이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이 체육은 남북한 화해의 가장 선봉에 설 수 있는 거예요. 모든 갈등들이 체육으로 인해서 풀어지고 다시 연결되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전국으로 방송되는데 우리가 홍보비를 얼마나 쓰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유치비 1,400에 홍보비는 4천을 씁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아니, 고양시 홍보비가 수십억이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런데 2억 4천을 들여서, 2억 8천인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2억 8천을 들여서 전국에 이게 1천만 이상 우리 국민이 보지요, 국가대항전인데. 이것은 28억이라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공직자들이 위원님들한테 설명드릴 때 ‘우리 도시의 이미지다, 우리는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랬을 때 ‘고양시가 아, 체육시설이 저렇고 저렇게 큰 도시구나.’ 그리고 가만히 보니까 접경지역이에요. ‘군사시설만 있고 군대만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 그러면서 앞으로 남북평화 때 우리 고양시가 준비된 도시다, 이런 것을 계속 홍보할 수 있는 거잖아요? 좀 더 큰 틀에서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 뭉뚱그려서 말씀드리겠는데요, 도시는 사람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생물이라고 하는 건데요. 그래서 우리 공직자들이 도시를 움직여 가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 공직자들은 시민들이 몇몇이 모이고 또 어떤 단체를 꾸리고 그 단체가 본인들이 목적하는 바를 잘 이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지원해 주고,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을 주고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움직여가는 것이 바로 발전된 도시예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문화예술과에 협회운영비가 삭감됐어요. 다음에 문화기획자 양성아카데미도 삭감됐어요. 그다음에 관광협의회 예산도 삭감됐어요. 이것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협회라는 것을 꾸려서 관광이다, 아니면 문화예술이다, 이것을 이분들이 논의하고 이끌어가고 하는 거예요. 이 많은 문화예술과 관광을 우리 공직자들이 어떻게 끌고 가겠어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신나서 정말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 주는 것이 행정의 일이다. 그런데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경비를 주지 않으면 일하지 말라는 거지요. 우리는 이 작은 예산을 왜 줘야 되는지, 어떻게 줘야 되는지를 봐야 된다는 거지요. 그리고 문화예술과의 3.1독립운동 선상만세시위 재현 이게 4천만 원 올렸는데 1천만 원 깎였어요. 이것은 도시의 정체성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전국에서 만세운동이 펼쳐졌지만 한강으로 배를 타고 나가서 만세운동을 한 것은 우리 고양시 행주밖에 없어요. 이것을 우리가 더 확대해서 ‘아, 저런 곳에서도 만세운동이 벌어졌구나, 그게 고양시구나, 그게 한강에서 이루어졌구나, 그 한강은 결국 고양시가 다 차지하고 있는 북한산하고 연결돼 있구나, 그리고 고양시가 한강과 북한산을 품은 정말 배산임수의 좋은 도시구나.’, ‘그런데 그 안에 인구가 100만이 훨씬 넘는 인구가 살아, 정말 역동적이고 앞으로 남북관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야.’ 이러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그런데 3.1독립운동이 지금 우리 과거사 청산문제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과거에 이런 운동을 했던 분을 찾아내고 이런 일들을 후세들에게 넘겨주고 하는데 이것은 더 키워야지요. 하나의 예로 우리 능곡에서 광복절 기념체육대회를 해요. 이것은 광복절 기념으로 했는데 6.25 전쟁 때도 끊이지 않고 이어왔다고 해서 그 의미가 너무나 큰 거예요. 그래서 예산이 예전에 적었어요. 오르고, 오르고 해서 이번 2020년도에는 4천에서 2천만 원을 더 추가로 해서 6천만 원 예산 가지고 해요. 그러면 광복절 체육대회가 우리 고양시에 주는 역사성과 정체성이 3.1독립운동 선상만세시위가 주는 의미하고 어떻게 차이가 날 것 같아요? 둘 다 특색이 있지만 둘 다 드러내서 자랑하고 후세에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다른 어떤 문화행사하고 같이 보지 말라는 거지요.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우리 600년 도시이지만 도시가 갑자기 팽창되면서 예전에 있었던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리고 공동주택을 지었어요. 그래서 예전 600년 역사의 흔적은 찾을 수 없지만 이 안에 면면이 없어지지 않는 정체성 같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흐르는 우리 고양시의 얼이 있다는 거지요. 이 얼을 많이 찾아내야 되고 찾아낸 것을 잘 발전하고 후손들에게 계승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예산 중에 몇 개는 삭감된 예산 중에서 아쉬운 게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공직자들이 좀 더 큰 틀에서 설득하고 필요성을 말씀드렸어야 되지 않나, 그런 아쉬움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유종국 국장님이 고양시 출신이고 워낙 애정도 많으실 텐데 마지막으로 열정을 다 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고양시의 이런 얼을 찾아내고 잘 지켜가고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고양시를 이끌어가는, 시민이 이끌어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우리 윤용석 위원님,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그 현장에 다 있었습니다. 화정2동장을 해서 8.15광복 체육대회 현장에도 있었고 올해 선상만세시위 그 현장에서도 있었습니다. 너무 귀중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명심하고 이 부분들이 환경과 그런 것은 다르지만 결국 궁극적으로는 우리 윤용석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그렇게 정착되고 우리 정체성이라든지 여러 문화를 찾아나갈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서 걸맞은 그런 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윤용석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28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평생교육과장님 경기도 예산심의에서, 제가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 경기 꿈의 학교, 저희도 예산 들어왔잖아요? 경기 꿈의 학교하고 경기 꿈의 대학 예산 74억 전액 삭감된 것을 들으셨습니까?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평생교육과장 정영안입니다. 예. 기사를 봤는데요, 교육청하고 얘기했는데 꿈의 대학은 자체 예산이고요, 꿈의 학교는 50 대 50으로 매칭해서 하는데 다음 주 13일이 예결위 계수조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각 31개 시군이 공히 다 비슷하기 때문에 여러 군데에 알아봤는데 일단 저희가 도에서 꿈의 학교가 삭감되면 추경에 반영해 주시고 추경에 제가 삭감하는 것으로, 우리 예산 가지고만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육청하고 그렇게 일단 현장지원과장하고 얘기해서,

이홍규위원

지금 올라와 있는 예산을 어떻게 하자는 얘기예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이것을 살려놨다가 도의 예결위에서 예산이 삭감되면 저희가 1회 추경에 다 삭감을 하겠다, 이런 의견입니다.

이홍규위원

그 결과를 보고 일단 우리 것은 가져가자?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각 시군이, 알아보니까 그런 식으로 지금 관망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교육청에서 그렇게 읍소를 했겠지요. 왜냐하면 지금 만약에 이 내용을 가지고 지자체에서 세운 예산들을 삭감해버리면 그때는 답이 없어지니까 교육청에서 그렇게 읍소했겠지요. ‘도 계수조정까지 지켜봐 달라.’ 그렇지요? 지금 그런 상황 아닙니까?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제가 어저께 그냥 기사를 보고 물어봤는데,

이홍규위원

잠깐만요, 이게 삭감이 11월에 됐는데 교육청에서 저희 시 쪽으로 이런 내용이 통보가 안 왔어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그런 것은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교육청에서 입 다물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물어보니까 그제야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어제 뉴시스에 나온 기사를 보고 제가 물어봤더니 경기남부권에서 사업을 하면서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삭감됐는데 수원이나 이런 31개 시군들도 관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홍규위원

아니, 삭감이유도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는 것은 똑같아요. 같은 이유더라고요. 그 삭감이유를 내가 한번 읽어봐 드릴게요. ‘꿈의 학교 이 사업은 도 교육감 공약이고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인데 도와 시군이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예산회계독립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 상임위의 판단이다.’ 본 위원이 주장하는 것이랑 똑같은 것이거든요. 그러면 나는 이 교육청도 비양심적이라고 봅니다. 지난달에 도 예산심의에서 전액삭감이 됐는데 그것을 얘기도 안 해주고 있다가 기사를 보고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까 결국에는 살려달라고 해서 나중에 추경 때 정리하자고 하는 얘기는 이 부분이 일파만파로 번져나갈 것 아닙니까, 도 산하에 이게 다 편성돼 있으니까? 그러면 만약에 몇 군데라도 정리가 되면 도 교육청 예산도 살릴 길이 없으니까 마지막까지 그렇게 하나본데 참 양심적이지 않고 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행정지원과에서 예산을 총괄해서,

이홍규위원

과장님 잘못이 아니고 교육청이 이 예산은 분명히 누가 보더라도 아까 도에서 판단했던 것과 예산분리원칙에 마찬가지로 안 맞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까 사실관계가 진행되는 것도 우리한테 알리지도 않고. 하여튼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고양시가 예산을 지금 심의하고 있고 각 시군이 거의 비슷한 동일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가 도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그런데 우리 학교가 어차피 고양시의 학생들을 위해서 꿈의 학교를 운영하는 건데 일단 그것은 한번 추이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홍규위원

아니, 그것은 교육 얘기지요. 계수조정 결과 지켜보고 집행할지 말지를 하고 일단 우리 예산은 그냥 편성을 해 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래서 저희도 어제 그런 얘기를 듣고 보도가 난 것을 보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일단 저희가 경기도 전체에서 돌아가는 상황도 보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일단 하여튼 이 부분, 경기도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된 부분은 이번에 계수조정하면서 분명히 우리가 참고하겠습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연장선상에서 어차피 이것은 매칭으로 가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매칭입니다.

박소정위원

도에서 만약에 예산이 다시 회복되는 경우에는 먼저 그것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면 저희가 5월이 추경이잖아요. 그때 추경에 다시 살려줘도 됩니다. 그러니까 살려놓고 자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삭감해 놓고, 지금 삭감된 것처럼 삭감해 놓고 필요하면 5월 추경에 다시 세우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나중에 조정 때도 이야기하겠지만 그게 문제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제가 보기에는 문제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교육청의 논리에 저희가 말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과장님, 저희가 지금 혁신교육지구 사업 중에 지역연계 동아리 지원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생존수영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청과에 비슷한 사업이 또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청소년재단에서 하는 것 같지만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하고, 그게 5,250만 원이 있고요, 그다음에 생존수영에 500만 원이 예산에 지금 잡혀 있습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아동청소년과요?

박소정위원

예, 그래서 같이 확인하신 다음에 진행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예산이 중복 사용되지 않도록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그것은 협의해서 중복이 안 되게 저희가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꼭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문화유산관광과장님, 226페이지에 지역명소화사업이 있습니다. 지역명소화는 결정되어 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지역명소화사업은 저희가 기존에 관광지라든지 지난 2011년도에 이야기자산조사라고 해서 108가지의 이야기들을 발굴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한 대상지를 스토리텔링 보드판이라든지 스토리텔링 책자라든지 이런 것을 만들어서 명소화사업으로 이어나가려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지금 여기 문화유산관광과에 보면 여러 가지 사업들이 보드교체, 책자제작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내용이 문화유산관광과의 다른 사업 안에서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사업이 별도로 돼 있어서. 그러니까 보드교체 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관광지잖아요? 관광의 보드 이런 쪽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별도로 잡혀 있어서 지금 여쭤본 것이고요, 사업이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작년의 배 정도로 100% 증액이 돼서.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을 잠깐 제가 설명드릴까요?

박소정위원

아니요, 그래서 아무튼 이 사업에 대해 100%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저한테 주시고, 자료제출을 해 주시고요. 더 늘릴 생각은 없으신 거지요? 지금 더 늘어난 것은 아닌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현재 이렇습니다. 2011, 2012년 이때 당시에 스토리보드판이라고 해서 한 48개소 정도를 다 설치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많이 노후되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보수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새롭게 설치하려고 하는 곳이 몇 군데 있고요. 그다음에 책자도 권수는 잘 모르겠는데 수백 권을 만들어서 관내학교에다가 배포하고 그다음에 도서관 쪽에 배포했는데 이게 다 소진되고 없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더 제작하려고 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자꾸 같은 이야기가 반복인데 지역명소화는 결국 관광과 연계되는 거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 사업만 별도로 진행할 것이 아니라 이 사업을 다른 관광사업과 연계해서 그것들이 좀 더 관광에 효과가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지 2011년도에 했기 때문에 이대로 부기명을 가지고 이 사업을 그냥 계속해서 몇 년째 지속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 이야기는 이 사업으로 별도로 하지 마시고 지금 있는 다른 사업들과 연계해서 이것들을 2011년도에 개발됐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이것을 효과를 더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드리는 겁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 부분은 열심히 더 탐구하고 노력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자료요청입니다. 이동관광콘텐츠상품 개발운영이 있는데 이것을 한번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인데 1억 3,400이고 이게 전부다, 아니다, 죄송해요. 이것은 무대 콘서트차량 때문이군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은 안 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박소정위원

제가 잘못 봤습니다. 229페이지입니다. 관광특구 활성화인데요, 지금 관광특구가 저희 고양시에 몇 개가 있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1개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더 추가할 예정은 없으신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현재로서는 대상지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게 지금 경기도에서 하는 사업인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우리가 경기도에다가 요청해서 경기도에서 지정을 해 줍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지정하는 사업인데 거기에 맞는 곳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현재 관광특구로 돼 있는 것은 킨텍스에서 호수공원 그쪽 부분입니다.

박소정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거기 말고 또 다른 관광특구로 지정을 요청할 만한 장소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하게 되면 행주산성 부근이 될 수는 있을 텐데 거기에 아직 그린벨트가 많이 남아 있어서 여러 가지 여건에서 아직까지는 법적요건이 안 돼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관광특구사업을 봤을 때는 찾아볼 수 있는 곳이 더 있을 것 같은데 꼭 그런 자연 쪽이나 이런 쪽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제가 알고 있어서 다른 곳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아니라고 하시니 이 부분은 한번 나중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230페이지입니다. 의료관광 육성입니다. 이게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평화미래정책관실에서 남북교류사업 중의 하나로 의료사업을 진행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이 과하고 한번 같이 논의하셔서 혹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의료관광이라는 것하고 보건사업하고는 다른 것이거든요.

박소정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용이 지금 이 사업과 그 사업이 100% 매치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부 같이 협업을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저는 있어 보이거든요. 그러니 두 부서가 같은 이름으로 의료라는 이름이 들어가니 협업을 하셔서 예산을 사용하실 때 중복이 없이 그다음에 사업이 서로 같이 해서 좀 더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같이 논의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그쪽 부서랑 협업을 해서 섬세하게 진행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예결산은 물론 예산 하나하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부서들이 하다 보면 서로 비슷한 사업을 하는 경우를 발견합니다. 그럴 때 두 부서 또는 세 부서가 협업해서 예산을 최대 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복지원이 안 되는 그 사항을 찾는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꼭 평생교육과하고 문화유산관광과는 관련 부서들과 협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수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환위원

김수환 위원입니다. 몇 가지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201페이지, 문화예술과는 홈페이지를 두 군데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1페이지에 홈페이지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이 160만 원 정도 책정돼 있고, 209페이지에 보면 또 홈페이지 관리비해서 88만 원 정도 책정돼 있네요. 이게 각각 어떤 홈페이지인지 또 어떤 내용인지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관광과장님, 아까 말씀하실 때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비가 이것은 지금 항목이 아니지요? 이것은 개편비용 아닙니까? 유지관리라고 이야기를 해 놓으면 안 되지요, 개편비용이라고 얘기를 해야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고양관광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개 관광하고 관련된 홈페이지들이 같이 붙어서 운영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은 관광안내센터라는 홈페이지가 별도로 있었는데 그것이 폐쇄되고 없어지니까 관광정보센터로 새로이 확대개편 구축하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김수환위원

과장님, 확대개편이 된다는 것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들 그리고 그 효용성이 인정을 받았을 때 앞으로 더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서 개편하는 것인데 기존에 고양관광안내센터 홈페이지는 들어가 보셨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현재는 그것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

운영을 하지 않더라도 얼마 전까지는 운영됐던 홈페이지 아닙니까. 그렇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김수환위원

어디 가서 이런 홈페이지가 어디 있어요? 안내센터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검색을 해도 검색이 안 돼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현재는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

안에 들어가도 내용이 하나도 없는 것이고. 그러면 최소 1년 전부터 운영이 전혀 되지 않았던 홈페이지인데 이것을 다시 살려서 1,800만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1,800만 원은 아니고요, 800만 원은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유지관리하던 비용이었고요, 1,000만 원만 보태서 정보센터 홈페이지로 새로 개편하고자 했던 내용입니다.

김수환위원

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는 목적은 뭐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정보센터라는 것은 관광안내센터보다 훨씬 더 크고 많은 내용이 들어가야 될 부분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가,

김수환위원

과장님, 문화유산관광과에서는 지금 3개의 홈페이지 유지관리비용이 지금 예산안에 올라와 있습니다.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 의료관광 홈페이지, 사이버역사박물관 해서 전체 3,5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각각 홈페이지 유지보수 관리, 개편 이유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특히 의료관광 홈페이지 유지보수에 대해서는 금액의 차이를 떠나서 400만 원으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대체 의료관광 홈페이지는 우리 고양시 어디에 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유지보수를 해 주는 기관의 서버에서 운영이 별도로 되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

도메인을 별도로 운영하고 계시다는 얘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수환위원

이것도 자료요청을 드리고, 의료관광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하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성남하고 부산만 나옵니다. 최소한 고양시에서 의료관광을 특화상품으로, 우리가 특화지역으로 만들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라면 최소한 포털사이트에는 검색이 돼 줘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성남시 같은 경우는 별도의 도메인을 두고 운영되는 홈페이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성남시청에 들어가면 관광상품으로 문화관광 그 항목 서브메뉴에 딱 자리를 잡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고양시청에는 문화관광에 의료관광은 빠져 있습니다.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고양시청에서 지금 전체 의료관광으로 예산이 23억이 들어갑니다. 아니, 2억 3천이 들어가는데 어떤 항목이든 간에 서브메뉴에 들어가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고양시청에서도 외면당하고 있고 포털에도 떠 있지 않고, 대체 홈페이지는 유령이에요? 우리가 의료관광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성남이나 부산 또 기타 외 다른 지자체에서도 의료관광특구를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른 테크노밸리라든지 여러 지역사회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메디컬밸리라든지 이런 것을 준비해서 어떤 사업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다양하게 잡다한 이런 부분들, 항목이 너무 많아요. 많은데 의료관광에 대한 홍보물 제작부터, 외빈 초청부터 의료관광 체험부스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항목들을 운영하면서, 우리는 큰 사업으로 메디컬밸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운영할 계획 또 설계계획이라든지 준비하는 것은 없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의료관광 홈페이지가 부실하게 운영된 것에 대해서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말씀을 드리고요, 의료를 위한 테크노밸리 그런 사업을 하는 것은 저희 의료관광을 하는 관광부서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답변드리기가 어렵고요.

김수환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는 짧게 줄이겠습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 관리에 대해서 의료관광 홈페이지에 관련된 현황 그리고 유지하는 실태 이것을 자료제출을 해 주시고, 관광정보센터 배치 및 의료관광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어디에서 하고 있는지 이것도 자료로 요청드리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지금 바로 설명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의료관광은 우리 국내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해외에 나갔을 때 그 현지 국가에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관광박람회가 중국이나 러시아나 동남아시아 국가나 이런 데서 열릴 때 우리가 참가하는 비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김수환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의료관광에 관련돼 있는 사업계획서도 같이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또 하나, 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유지보수비용으로 1,3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이것은 유지보수비용입니까, 개편비용입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것은 유지보수비용입니다.

김수환위원

유지보수비용이 거의 새로 개편비용만큼 들어가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거기는 비용이 다른 곳보다 좀 많지만 저희가 손대서 콘텐츠들을 바꿔주고 보수하는 것이 횟수가 더 많이 소요됩니다.

김수환위원

제가 들어가 보니까 콘텐츠는 거의 변동사항이 없는 것 같고 그다음에 1일 접속자수 카운트하는 것도 어떻게 서브페이지 하나 클릭할 때마다 늘어납니까? 그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면 그 방문을 하는 사람이, 제가 하나 방문했어요. 그러면 카운트 1이잖아요. 그런데 서브페이지 넘어갈 때마다 카운트가 하나씩 돼요, 투데이 카운트가. 이런 게 어디에 있어요? 이것은 카운트가 잘못된 것 아니에요? 1일 접속자 수가 서브페이지가 많은데 제가 한 열 군데를 돌아가면 카운트에 투데이 방문자 수를 보니까 10명이 늘어나더라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들어가서 보이던 그 카운트는 몇 시간째 변동사항이 없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그 부분까지 체크를 못 하고 있는데요,

김수환위원

이것은 카운트를 조작했다는 얘기잖아요. 1일 방문자 수를 이것으로 뻥튀기하는 것이고 이런 것이 전체 토털도 뻥튀기가 되는 부분들이에요. 안 그렇습니까, 과장님?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죄송합니다. 그 부분을 아직 제가 체크를 못 하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

이런 것도 조정이 안 되면서 뭐를 유지보수를 한다고 1,300만 원이 올라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유지보수비라는 것은 현재 홈페이지가 있으니까 그것을 앞으로 영위해서 계속…….

김수환위원

고양사이버박물관 홈페이지 유지보수 계획은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수환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김수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효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김효금 위원입니다. 지금 평생교육과 177페이지에 행복학습마을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고 프로그램 내용과 몇 명이, 그리고 거기에 자부담을 내는 것도 있잖아요? 전액 무료가 아닌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그것은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자료를 세부적으로, 아까 존경하는 김미수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프로그램에서 매칭 말고도 시비가 추가되고 있거든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래서 그것에 대한 자료 좀 주시고요. 이어서 178페이지에 재미캠퍼스하고 평생학습카페 운영인데 저희가 학습카페가 몇 개나 돼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38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38개의 카페를 운영해서 나가는 게 6,500이에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시민들이 모여서 하는 강사비하고 재료비 이런 것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이것도 세부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

체육정책과 198페이지에 고양시민축구단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거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고양시민축구단은 저희 시가 구성했던 것은 아니고요, 민간에서 구성해서 지원요청이 와서 2010년부터 10여 년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시민축구단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은 현재 못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지금 3부 리그인데요, 3부 리그에서도 제일 꼴찌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 목표는 이 시민축구단 말고, 이게 보통명사가 되다 보니까 시민축구단이라는 명칭을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 중에 하나인데 어쨌든 지역에 계신 분이 유지하고 있고 그나마 최소한의 경비만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최소한이기는 하지만 열심히 뛰고 있는 여성축구단은 3천인데 별로 못 뛰고 있는 시민축구단은 4천이에요. 여기 축구단 연령대하고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202페이지에 우수선수 육성지원은 어떤 선수들이 지금 육성되고 있는 거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우수선수, 우수지도자 지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수선수 지원은 저희가 2017년부터 지원했었는데요, 2017년에 15명, 2018년에 15명을 지원했는데 2019년에는 지원대상이 15명인데 응모자가 15명이어서 효용성에 문제가 있다고 봐서 저희가 2019년에는 인원수를 줄이는 대신에 1인당 지원하는 금액 20만 원을 4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그래서 태권도에 1명 그리고 사격, 육상, 축구, 수영 등 체육회에서 심사해서 지원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래서 17년부터 해서 물론 우수선수가 그냥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전에 지원하고 있는 선수들이 도대회라든지 전국대회에 나가서 실적이 있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지금 제가 설명을 잘못 드린 것 같습니다, 지도자를 설명드렸고요. 우수선수는 지금 100명 정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그 100명의 선수가 다 한 종목이 아닐 거잖아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종목별하고, 이분들이 언제부터 지원받아서 또 개별적인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자료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그 밑에 고양시 체육회 증감이유가 뭐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운영지원 증감액을 말씀하시는 부분이지요?
효금

김효금위원

예.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시 체육회가 내년도에는 민간으로 전환됩니다. 그렇게 됨으로 해서 시장님이, 민간체육회장이었는데, 민간체육회장 체제로 바뀌게 되고요, 그에 따라서 체육회장실을 새로 마련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무실을 마련한 비용이 증가됐고, 그다음에 급여인상분이 약 3% 정도 되고요, 운영비가 사실 우리 시가 다른 시군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회의수당이 반영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회의수당이 증액되는 부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사무실을 증설하다 보니까 사무용품 980만 원 그래서 1,600만 원 정도 들여서 임원실하고 공동사무실을 꾸리는 데 증액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런데 운영지원에서 1억 정도 증액된 것이 회장급여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인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회장님은 무보수가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운영비에서 부족한 회의 그런 데서 많이 늘어났고 인건비는 그냥 보통 인상하는 퍼센트만 올라갔다는 말씀이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우리 직원들 호봉 상승분 3%가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203페이지에 체육단체 공동사무실 운영은 어디에 있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공동사무실은 현재 체육회 옆에 있는데 그 공간의 일부를 저희가 체육회장, 임원사무실로 쓰게 되고요, 공동사무실은 3층에 통유리로 돼서 먼저 뷔페로 썼던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를 개보수해서 54개 단체 지원을 위한 공동사무실로 운영하게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니까 203페이지에 있는 것은 뷔페로 썼던 곳에 대한 운영비를 주신다는 거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아까도 얘기가 좀 나오기는 했는데요, 어르신, 여성, 유아, 청소년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페이지에 보면 고양시장배부터 해서 쭉 대회가 있는데 어울림 수영대회까지 보시면 수영대회는 증액됐어요.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도 증액됐어요. 그런데 장애인 볼링대회는 그대로이고 장애인 파크골프도 증액, 장애인 농구대회는 동, 휠체어농구대회도 동 이런 식으로 하는데 올라간 데는 왜 올라가고 전년도하고 같은 것은 왜 그런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금 비장애인 쪽에서는 시장기, 의장기가 400만 원이었던 것을 600만 원으로 증액편성했고요, 협회장기를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증액편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210쪽에 있는 부분들은 장애인 쪽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쪽에 600만 원에 미달되었던 부분은 600만 원까지 상향조정을 했고요, 지금 900만 원인 장애인 볼링이나 이런 부분은 보호자 등 동반자들이 굉장히 많고 참여규모도 컸던 대회들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조금 더 반영된 예산이 되겠습니다. 총괄적으로는 예산을 시장기, 의장기의 경우는 600만 원으로 상향조정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600이 안 됐던 것은 상향을 했는데 지금 장애인 볼링대회도 되게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600만 원이 넘었다는 것 때문에, 각 대회마다 참여도나 이런 부분에 따라서 돼야 하는데 그냥 그 이상 되는 곳은 다 동결시키신 거네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215페이지에 아까 타당성검토 용역 여기에서는 어떤 것을 담으려고 하시는 것인지?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공공체육이설 확충 타당성검토 용역을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시에는 한강변이 친수공간으로 모두 지정돼서 각종 체육시설이 모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 고양, 김포지역은 접경지역으로 묶여있다 보니 한강이라는 친수공간을 두고도 전혀 이용하고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일부를 한강유역관리청에서 풀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에 대응하는 한강변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관내지역에 그린벨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린벨트 내에 체육시설이 위치하는 부분 또 서울문산고속도로처럼 큰 도로들이 지나가는데 그 밑에 선하부지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문화나 체육시설이 어떻게 위치하는 것이 타당할 것인지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봐서 중장기 체육시설이 균형배치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용역비가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되게 필요한 예산이라고 보입니다. 용역을 잘 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8대에 들어와서 계속 시정질문이나 5분 발언을 해야 되는데 너무 의원님들이 많이 내서 못하고 있는데 저희가 덕양구 쪽으로는 수많은 고가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의정부나 용인 이런 데에 가면 고가 밑에 공간을 활용해서 족구팀들이 많이 들어가서 하는데 그러니까 저희도 7대 때 성사동에 배드민턴장을 하나 고가 밑에다가 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체육정책과에서 검토하셔서, 사실 저희가 체육종목이 너무도 많잖아요. 그리고 학교들이 운동장에 강당을 짓고 이래서 축구하시는 분들은 어디 설 자리가 없고 이러는데, 그렇게 고가가 많이 지나가는데 그런 공사를 할 때 미리 협의하셔서 그 밑에 부분을 족구팀이, 거기에 맞는 운동이 거의 족구더라고요. 그렇게 크고 넓게는 안 나오니까 그런 것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서 활성화시키고 또 족구팀들이라도 한 팀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저희가 선하부지에 대해서는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협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가 미리 접근은 해 놓고 있고요, 정책과하고 같이 기획조정실하고 현재 협업을 해서,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서는 지금 이 용역비가 그 부분도 포함할 것입니다. 그래서 선하부지에 어느 지역에 어떤 종목들을 배치시킬 것인지 고민해서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김효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한기위원

제가 웬만하면 질의를 안 하려고 했어요. 위원님들이 워낙 다 하시고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계수조정할 때 논의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요. 이 홈페이지가 몇 년도에 만들어졌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저는 알고 있는데요, 2010년에 만들어졌어요. 어떻게 알았느냐 하면 고양시 역사 카테고리에 가면 최초 게시글이 2010년 9월이고 마지막 게시글이 2010년 9월이에요. 그래서 2010년에 만들어졌다는 걸 제가 유추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제/이벤트에 가면 마지막 최근소식이 2018년 4월이에요. 그리고 꽃박람회 관련해서 12월에 조명등 달아서 하는 행사를 하는 걸로 안내가 되어 있는데 올해 그거 안 하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박한기위원

그러니까 잘못된 안내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지역 내 맛집이나 체험할 수 있는 치즈 낙농체험이라든가 이런 걸 하면 사실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와서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만큼의 할인쿠폰 같은 것이 제공이 되면, 사실 소셜커머스의 마진이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어차피 우리 지역에 있는 업체가 받은 돈은 똑같아요. 그러면 그런 쿠폰들을 달아서 실질적으로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고양시를 방문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 고민할 거리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리고 메인페이지 보면 그 당시에 이런 게 많이 생겼지요. 롤링배너식으로 이미지를 먼저 띄우고 사이트에 내비게이션이나 이런 것에 대한 직관력보다는 이미지를 돌려버려서 하는 것이 그 당시에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후로 많이 패턴이 바뀌었는데 제가 볼 때 전혀 고민이 안 되고 있다, 콘텐츠의 업데이트도 안 되고 있고요. 그리고 고양시의 역사가 매월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카테고리는 게시판 형식으로 갈 일이 아니고 배너식으로 배치가 돼서 선사시대, 삼국시대 이렇게, 역사라는 것이 업데이트가 될 콘텐츠가 아니지 않습니까? 홈페이지를 만들 때 그런 사용자 입장에서의 고민이나 유지관리 관점에서 아무것도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사실상 마비된 상태고 관광안내센터하고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합하신다고 했는데 현재 관광안내센터 홈페이지에 갈 수 있는 버튼이 있지요. 링크아웃 방식으로 누르면 열리는데 그 콘텐츠가 그 콘텐츠예요, 관광안내센터에 있는 것하고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있는 것하고. 이걸 왜 통합하시려는 생각을 했는지, 그냥 관광안내센터 페이지를 없애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 시에서 하는 축제나 행사에 대한 업데이트도 안 되는 페이지에 왜 갑작스럽게 사이트 통합이라는 업무계획을 잡으셨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왜 갑자기 관리도 안 하는 페이지를 통합하시려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박한기 위원님의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에 대해서 저도 지금 이 자리에 서서 그렇게 크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정보통신 또는 이런 컴퓨터, 인터넷에 대해서 밝지 못하다 보니까 섬세하게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합니다. 일단 저희가 홈페이지를 통합해서 운영하려고 했었던 의도는 지금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또 일반 민간업자들이 우리 관광 업무하고 관련된 그런 홈페이지를, 예를 들어서 엠블이라든지 킨텍스라든지 원마운트 이런 데들이 있는데 각자 따로 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모아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찾아들어오는 분들한테 어떤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런 생각에서 내년도 아니면 그 이후에 전면적으로 통합 구축하려는 그런 의도였습니다.

박한기위원

담당하시는 직원분이 이런 웹사이트에 대한 이해나 마케팅에 대한 것이 부족하시면 교육을 시켜주세요.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일단 모바일 최적화도 안 되어 있어요. 가로 사이즈나 이런 게 리사이징이 되어서 최적화가 되어야 보기 편한데 그것도 안 되어 있고요, 의료 쪽을 들어가 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의료관광이라고 해서 들어가면 진료과목별로 중간페이지가 하나 있어야 되잖아요. 성형이든 암이든 그렇게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의료관광에 들어가면 병원 리스트가 바로 떠요. 알지도 못하는 병원이름만 쭉 나오는 거예요. 이 병원이 무슨 진료를 하고 내가 의료관광으로 이 병원에 가서 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가 뭔지 이런 정보제공이 안 돼요. 그러니까 제가 홈페이지 전체를 볼 때 새로 만들어야 할 수준이에요, 이 수준은. 그래서 사이트 통합을 하실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현재로서는 사이트를 통합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이쪽 분야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섬세한 계획은 못 잡았어요. 지금 박한기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그런 섬세한 부분들, 제가 거기까지는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박한기위원

섬세한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들어가서 이용을 해보면 불편함을 느껴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안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통합해서 될 일이 아니라 이건 너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 정보제공이 제대로 안 되고 사이트로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은 전문지식이 없어도 알 수 있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참고해서 그런 부분을 섬세하게 다루겠습니다.

박한기위원

심도 있게 검토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관광 쪽에서 모바일이라든가 웹페이지를 통해서 우리 관광자원이나 사업을 어떻게 잘 홍보하고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되어야지, 사이트 통합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박한기위원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박한기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앞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간략하게 자료요청을 하고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76페이지, 평생교육과에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김미수 위원님께서 시민참여 자치대학하고 신중년 고양시민대학에 대해서 질의 주셨잖아요. 고지식콘서트 관련해서 18년, 19년 강의했던 강사진하고 관련내용 정리해서 자료로 부탁드립니다. 178페이지, 줏대잡이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업설명서를 봐도 정확하게 이 내용이 평생교육 관련한 분들이 교류를 하겠다는 건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건지,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건지,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역량강화교육입니다. 올해도 6가지 주제를 가지고 수료식을 했습니다. 역량강화교육을 10주, 이렇게 계속적으로 교육을 해서 어제 수료식을 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금 이게 전문기관에 위탁해서 하는 내용이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라고 거기에서 문해교육이라든지 행복학습정원사 신규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해교육사가 글을 모르시는 분들을 가르치는 그런 교육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줏대잡이 학교에서 문해교육을 같이 진행하는 거예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강사들을 교육시키는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강사교육을 하신다는 거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이거는 추가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탁기관에 대한 내용하고 올해 했던 사업내용들 그리고 프로그램을 같이 정리해서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179페이지, 저희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두 가지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프로그램 지원하고 우수동아리 지원하고. 올해 지원되었던 프로그램하고 지원한 우수동아리 부분을 자료로 정리해서 주세요. 180페이지에 보면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추진하시면서 내년 계획이 평생학습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구축하고 성과관리체제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잖아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행사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 국제회의를 준비하고 계시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올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유네스코 총회를 했는데 세계적으로 56개 국가에서 225개 도시가,
해련

김해련위원

과장님, 조금 짧게.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거기에서 코디네이터 도시로 고양시가 선정됐습니다. 리더도시가 된 거예요. 그런데 그게 교육계획하고 모니터링하고 평가에 대한 내용인데 리더도시가 됐기 때문에 내년도 국제회의를 통해서 유네스코 관계자들이나 이런 분들하고, 평생학습도시가 내년에 7년 차 됩니다. 그래서 국제회의를 개최해서 도시의 업그레이드라든지 평생학습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회의를 회원도시들과 할 계획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저희 고양시에서 2020년에 이 회의를 주최하는 건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킨텍스에서 11월에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82페이지, 교육사업 지원 관련해서 기타 교육경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14개 분야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원래는 계속 이렇게 지원을 해왔었던 사업인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전체 사업 중에 세부적으로 혁신교육에 대한 예산인데 교육청에다가 다 맡겨서 그동안은 했지만 시에서 지역공동체나 마을강사들을 뽑아서 직접 시에서 학교에 들어가서 교육을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7개에서 18개로 내년도 사업을 늘렸습니다. 교육청에서 하던 사업들을 저희가 다 회수해서 직접 평생교육과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호응도 좋고 체험버스를 이용해서 현장체험도 많이 하고 진로체험도 하는 사업인데 굉장히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관련해서는 위에 보면 지원금이 약간 줄었는데 이거는 인원수가 줄어서 그런 건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도에서 도비를 받아서 교육청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전체 지원을 했었는데, 중학교는 도비를 받아서 했는데 내년에는 요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보다 내년도 예산이 25억 줄어드는 사항입니다. 도비하고 경기도 예산이 많이 추가돼서요.
해련

김해련위원

도 예산이 많이 들어와서 시비가 줄었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기타 교육경비 지원 관련해서 183페이지 맨 아래에 중학교 신입생 도서구입 지원이 있습니다. 이거는 사업설명세서에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어떤 형태로 지원을 하는지 이 부분은 자료로 주십시오. 어떤 형태로, 대상을 어떻게 하는지.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이게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책을 읽는데 그 이후에는 공부하느라고 4학년부터 책에 거리를 멀리하는데 1학년 신입생들이 자유학년제 학생들이라 시험을 안 봐서 학생들이 원하는,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설명을 하시니까 질의드리는데 학생 개인에게 지원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학교에,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학교에 주는데 학생들한테 신청을 받아서 보고 나면 다시 학교 도서관에 놓고 또 다른 학생들이 보는 사업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저희 문화복지 상임위의 도서관센터에서도 이것과 약간 유사한 형태의 사업이 올라왔었기 때문에 제가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도 자료로 주십시오. 고양형 혁신교육 추진에 관련해서 맨 아래 행사운영 두 가지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혁신교육 역량강화 사업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포럼, 이 두 가지 사업계획서 자료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영안

정영안평생교육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체육정책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198페이지에 다문화 배드민턴 지원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체육정책과가 경기도체전도 있고 해서 굉장히 예산을 증액한 부분이 많은데 몇 안 되게 삭감이 됐고 삭감 폭이 커요. 이유가 있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지원의 당초 운영자가 연합뉴스입니다. 언론사가 운영할 때는 자부담 비율을 일반대회, 시장기 이런 것은 10%의 자부담비율이 있는데 언론사가 할 때는 사회공헌사업부가 할 경우에 50% 자부담비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전국대회 부분이 미흡하게 치러진 부분이 있어서 내년도에는 삭감을 하고 운영개선을 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아예 안 치르는 건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올해 했는데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내년도에는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03페이지,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있잖아요. 이것과 관련해서 이번에 예산이 많이 증액됐는데 도체전할 때 경기장에 부스 마련하는 것에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내년 도체전과 연관되어서 현재 고양체육관에 있는 것을 임시부스로 해서 추가 고양시 스포츠상품을 전시해서 고양시 SC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부스를 몇 개 정도 생각하시는 건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현재 계획으로는 종합운동장 등 3개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김효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을 때 언뜻 얘기가 나오기는 했는데 조금 더 정확한 대답을 듣고 싶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06페이지에 보면 고양시장기(배) 종목별 체육대회가 있고 207페이지에 보면 의장기(배) 종목별 체육대회 지원이 있고 208페이지에 보면 협회장기(별) 종목별 체육대회 지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산이 거의 70%, 60%, 74% 정도 증액이 많이 됐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이재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경기도 내에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지원 금액을 파악해봤습니다. 그랬을 때 올해까지 저희가 2016년도에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인상한 후에 3년째 동결상태에 있었고 다른 시군 평균치를 봤을 때 저희가 중하위 그룹이었습니다. 또한 종목별 협회장들 건의사항이 한 개 시장기 대회를 하는데 약 1천만 원 정도까지 들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에서 보조금 지원해 주는 것이 너무 적다고 해서 저희가 검토해 본 결과 최소한 타 시군 수준, 우리 시에 걸맞은 규모 정도로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기에 시장기, 의장기를 400에서 600으로 상향조정했고 협회장기 같은 경우에 200에서 300으로 상향조정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시장배하고 의장배하고 협회장배하고 종목의 수가 다른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총 54개 종목 중에 시장기 같은 경우에는 34개 종목이고 의장기 같은 경우 19개 종목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회원수가 아주 많은 대회는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를 다 하고 그것도 넘치면 전국대회, 그것도 넘치면 해외교류전까지 저희가 확대해서 적용해 주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전체적으로 계속 몇 년 동안 동결이 되어 있던 상황이라 타 시군과 비교해서 인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올리셨다는 말씀이시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재 600으로 올라가면 도내 3위 정도 됩니다. 총액 기준 3위 정도 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확 올라서요. 알겠습니다. 207페이지 챌린지 생활체육 국제 배드민턴 대회가 있는데 예산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액이 됐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챌린지 생활체육 국제 배드민턴 대회는 올해 본예산에 5천을 요구해서 3천으로 삭감되었다가 추경에 2천만 원이 증액되어서 총 5천만 원으로 치러진 국제대회입니다. 그래서 본예산, 추경예산 합본예산 기준으로 해서 5천만 원이 요구된 예산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추경에 했으면 그 전에 예산이 많이 삭감된 거잖아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 전년도에 5천을 했다가 올해 3천으로 삭감되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3천으로 삭감됐을 때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기행정위에서 삭감한 내용인데 올해 본예산을 할 때 30% 예산 절감 부분으로 해서,
해련

김해련위원

2019년 예산 세울 때 법무팀에서 30% 일괄 삭감,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 삭감기준에 해당돼서 양보를 했었다가 그 돈으로는 사실상 국제대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2천만 원 증액편성해서 대회를 잘 치렀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2020년 본예산에는 그냥 한꺼번에 5천을 올리셨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7페이지에 G-스포츠클럽이 있는데 이것은 간략하게 어떤 내용인지, 설명서를 봐도 정확하게 사업목적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 간단한 사업목적에 대한 취지하고 이것도 예산이 굉장히 큰 폭으로 증액이 돼서 증액이유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G-스포츠클럽 운영 지원은 도비 지원사업입니다. 그래서 1 대 1, 5 대 5 매칭사업입니다. 아마 경기도 내 전 시군이 하고 있지는 않고 큰 시군들이 매칭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가 올해는 볼링 한 종목만 3천만 원으로 해서 고양시체육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학교체육이 우리 지역 인프라와 연계되어서 생활체육, 생활체육이 직장운동부까지 연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리 시급에 비해서 수원 같은 경우에 9종목, 의정부 같은 경우에도 7종목 등 시급에 걸맞지 않게 저희가 한 종목만 하고 있었고 내년도 목표는 8종목인데 도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도 예산이 4개 종목 정도 설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매칭을 해서 내년도에는 볼링뿐만 아니라 우리 시가 잘하고 있는 배드민턴이라든지 수영이라든지 테니스라든지 그런 부분을 종목협회하고 체육회하고 협업을 해서 우리 학생들이 생활체육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이게 학교체육하고 지역체육을 연계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렇습니다. 도비 사업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어떻게 연결을 하시겠다는 건지?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현재 운영자가 체육회고 종목별 협회에서 능력이 안 되면 이걸 못 합니다. 볼링 같은 경우 볼링협회가 탄현 볼링장이라든지 백석 쪽에 볼링장을 이용해서 학생들이 거기 나옵니다. 그러면 그걸 이용해서 학생들이 건전한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종목협회가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지역하고 학교하고 협업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것은 사업계획이 지금 8개 종목을 더 추가로, 볼링 하나 있고 추가로 7개를 더 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은 사업계획이 있으시면 자료를 주십시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김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번에는 문화복지 상임위 두 과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202페이지, 고양동이 고양시에서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축제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 찬성을 하는 사람인데요, 높빛단오제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203페이지에 보면 고양오월단오제가 있어요. 그러면 동네마다, 고봉동이나 이런 데에서 단오제를 하자고 예산이 올라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강득모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단오제가 이쪽에 한편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양동에서 단오제를,
미수

김미수위원

제 질의는 고봉동이랑 성석동, 다른 동에서 다 단오제하겠다고 제안이 들어오시면 어떻게 하시겠냐고요. 다 만들어 줘야 돼요, 동마다 단오제를? 저는 문화예술과에서 기본적인 원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역사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제안을 드립니다. 오월단오제가 고양시에서 유치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동에서 하는 축제는, 실제적으로 아시잖아요. 주민자치과에서 하는 동 마을축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유도를 하시는 것이 맞지, 이렇게 기존에 행사가 있는데, 제가 체육과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예요.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분야별로 다 하고 연령별로 다 하다 보면 예전에는 내 돈 들이고 하던 생활체육이 지금은 다 시에서 지원해줘야 되고 지원을 적게 해 주면 힘들어서 안 되고, 이런 식으로 시에 부담이 가중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문화예술과에서는 원칙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기존에 하고 있던 것은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나머지는 주민자치과나 동 축제로 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다음, 203페이지에 고양팔현 추향제. 문봉서원이 없는데 어디에서 진행하고 있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문예회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문봉서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예회관에서 지냅니다. 그다음에 행주서원 춘추향제 지내고 있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다음에 밑에 내려오면 고양향교 석전대제, 앞에 제가 말씀드린 행사 누가 주관합니까? 문봉서원 관리하시는 분들이, 행주서원 관련자들이 다 하시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향교는 왜 문화원으로 넘기십니까? 저는 문화원 사업이 잘린 것이 아니라 이번에 문화예술과에서 사업 편성을 잘못하지 않았나 싶어요. 당연히 석전대제는 성균관유도회에서 하는 겁니다. 고양동에 향교가 있지 않습니까? 향교를 만들게 된 것 중에 하나가 공자 제 지내고 이렇게 기본적인 원칙이 있어서 진행되는 건데 그걸 갑자기 문화원으로 넘기니까 이상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자르시는 거잖아요. 지금처럼 하시려면 행주서원 그리고 그 위에 불미지, 이거 다 문화원으로 넘기셔야 돼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총괄은 문화원에서 하는데 그 사업은 전부 다 관련한 쪽에 주고 있습니다. 문화원에서 전체 그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원 안에서 전통에 관련된 것은 전부 다 끌어안고 가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지금 행주서원, 이것도 문화원에서 관리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것만 넘어온 것이 아니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제가 우리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교는 실제적으로 다 아시겠지만 우리의 국립학교에 해당되고 다른 지역에 가면 역사성, 그리고 사실은 문화원이 향교 옆에 있습니다, 다른 지역을 다 가보시면. 저는 고양향교가 중남미문화원에 밀려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향교 프로그램이 더 많이 확산되어야 고양 600년이라든가 고양의 역사성을 간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석전대제를 자르는 것은 향교에서 두 가지 역할 중에 하나가 제를 지내는 것과 교육 프로그램인데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가 빠지기 때문에 저는 안 된다, 만약에 이걸 자르시려면 앞에 행주서원이라든지 아니면 고양팔현, 이걸 먼저 잘라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건 나중에 위원님들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4페이지, 부처님 오신 날 연등제. 우리가 민간경상보조금 지원을 할 때 종교시설이나 정당에는 지원을 못 하게 되어 있는데 연등제에 지원을 하세요. 혹시 예수님 탄생하신 크리스마스에 지원하시는 예산 있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크리스마스는 없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물론 연등제를 지내는 것이 불교가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이 많아서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경상보조금을 할 때 종교시설에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는 연등제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면 우리가 종교시설에 대해서 지원을 안 하는 이유는 세금을 안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안 내시니까 불자들에게 받은 예산으로 연등제를 하셔서 불교를 전파하시는 의식이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자부담이 들어와 있겠지만. 그래서 저는 연등제에 해마다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심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문화예술과장님, 어떨 때는 문화재단에서 사업을 하고 어떨 때는 문화예술과에서 하는지 저도 헷갈리거든요. 시민들도 엄청 헷갈릴 것 같아요. 205페이지에 보면 문화예술진흥사업에 위탁비가 중간에 들어가 있지요. 이 사업이 어디에 가는 사업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진흥사업 위탁사업비는 보조금 공모사업입니다. 올해까지는 저희 과에서 보조금 공모사업을 했는데 문화재단에도 같은 보조금 공모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원화시키기 위해서 내년도에는 문화재단에다 2억을 줘서 그것을 문화재단이 시행하게끔 그렇게 예산을 세운 내용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그 질의를 드리려고 한 거예요. 재단하고 과하고 엉키니까 시민들이 다 헷갈려 하는데 정리를 하셨다니 이해를 하겠습니다. 206페이지, 행주문화제를 두 군데로 나눠서 주신다고 아까 설명하셨어요. 한 행사 주최를 두 군데로 만들면 기본적으로 아니지 않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입니다. 행주문화제가 매년 해서 32회째 했는데 전통과 현대를 같이 하다 보니까 전통분야 쪽에는 계속 문화원에서 관여를 해왔고 나머지 현대라든지 총괄적인 계획은 문화재단에서 해왔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3억 섰을 때도 전체 3억에 대해서 문화재단에 전부 다 저희가 위탁사업비로 줘서,
미수

김미수위원

과장님, 문화재단에서 행주문화제를 진행하면 문화원이 회의하러 안 들어오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들어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총괄, 석전대제나 다 문화원에서 하지만 관련부서한테 역할을 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담당단체들한테? 마찬가지로 저는 이거는 당연히 문화재단에서 진행을 하면서 그분들이 회의에 들어오셔서 그 내용을 담는 것을 같이 하시는 것이 맞지, 전통은 이쪽, 현대는 이쪽, 이렇게 나누는 예산편성에 대해 기본적으로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가능한 비슷한 항목을 묶어서 하는 것이 원칙인데 하던 걸 나누신다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이제까지 진행을 하다 보니까 전통에 대해서는 재단으로 가면 공모사업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흘러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원에 전통에 대한 책임감을 주고 그래서 문화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예산을,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그 회의에 참석을 안 해 봐서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당연히 그 파트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할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책임감을 주는 것이고 총괄 정리는 문화재단이 하는 거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건 다른 위원님들과 생각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저는 한 사업을 두 개로 나눠서 책임을 따로따로 진다, 이러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거는 현대적인 것에 문제가 있어서 여기 자르고, 이렇게 복잡하게 되기 때문에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총괄은 문화재단에서 다 하는데 전통에 대한 부분만 책임을 더 강화해라 하는 뜻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총괄이니까 문화재단에다 다 주면 되잖아요. 그걸 나눠주고 총괄이라고 하시면 안 되지요. 이미 문화원에서 받은 8천만 원은 본인들 거예요. 본인들이 프로그램을 짤 거라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한 프로그램이 공유하지 못하는 행사가 될 수도 있어요. 사실 행주문화제가 너희가 맡아라, 우리가 맡겠다, 계속 몇 년째 시끄러웠던 것 알고 있고 그런 과정에서 이렇게 나누신 것 같다는 그런 불합리성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한 행사는 한 군데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209페이지 예총 운영비만 되어 있고 사업비가 없어요. 예총 사업비는 어디에 들어가 있을까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총 사업비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각 협회별로 되어 있고,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드리는 거예요. 예총에 이렇게 예산을 주면서 사람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실제적으로 사업은 그 단체들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총사무국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총괄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총괄이라는 것이 제가 여기에서부터 다 표시를 했어요. 그러니까 저는 협회별 운영비 보조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그걸 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게 각 협회가 다 사업으로 예산을 받고 있습니다, 운영비가 아니라. 그리고 단체는 운영비 지원을 거의 안 해요. 아시잖아요? 체육회도 체육행사 때문에 돈을 받는 것이지 이렇게 되면 체육회도 운영비를 다 지원해야 됩니까?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예산을 운영비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업비를 줘서 활동을 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지금 불러드려요. 뒤페이지에 보시면 고양시 백일장 하는 단체 있지요, 무용제 하는 단체 있지요, 시·수필 단체 있지요, 문학상 하는 단체 있지요, 시화전 하는 단체, 미협전, 현대미술제, 행주 서예, 미술, 이게 다 예총에 들어가 있는 단체들이고 협회예요. 그리고 사업비를 다 받고 있지요? 아닙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운영비를 다시 줘야 돼요? 그거는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212페이지입니다. 저희 환경경제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웅변대회가 계속 지속돼서 왜 웅변대회가 환경 상임위에 왔느냐, 문복이나 기획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얘기했더니 그 다음에 어떻게 했느냐 하면 스피치대회로 왔습니다.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이해를 잘 못해서, 212페이지에 전국 사진촬영대회가 있고 포토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이거 두 개 차이점을 얘기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전국 사진대회는 행주문화제를 하면서 같이 하는 그런,
미수

김미수위원

어떻게 진행하느냐고요. 행주문화제 때 사진을 찍는 거지요? 그래서 그걸 제출하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포토 페스티벌도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포토 페스티벌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포토 페스티벌은 고양시민이 대상이고 전자는 전 국민 대상으로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뒤에 가요제 질의할 것을 미리 답변해 주시네요.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사진촬영대회를 하는데 우리가 축구대회에 보면 유소년이 있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어르신이 있고 그렇잖아요. 그러면 사진촬영대회가 성황리에 되고 좋더라, 그리고 길이 남을 사진도 많더라, 그러니 이걸 좀 더 확산을 해야 돼서 고양시민들이 할 수 있는 대회, 전국이 할 수 있는 대회, 이렇게 해서 항목을 두 개 나눠서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사진촬영대회 예산이 이래서 늘어났다고 설명을 해 주시면 좋은데 갑자기 포토 페스티벌이라고 쑥 들어와 버리면 ‘뭐야 이거, 앞에 있는 사진이랑?’ 이렇게 된다는 거지요. 항목이라고 얘기해야 돼요, 부기명이라고 해야 되나, 왜 이렇게 자꾸 나누시지요? 어떠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이번에 새로 하는 포토 페스티벌은 전시도 하고 교육도 하는 부분입니다. 단지 사진만 찍는 부분은 아니고요.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제가 솔직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말씀드린 것처럼 테니스 인원이 많아, 그래서 테니스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그러면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이것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드시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한다고요. 체육만 지원할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이 항목을 왜 이렇게 빼시냐에 대한 문제제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 위원들이 생각하기에 ‘뭐지, 이게?’, 죄송하지만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말장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지요. 한글로 사업하고 또 영어사업 만들고, 이게 되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목을 맞게 검토하는 방법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아시겠지만 예산이 이렇게 올라오면 계속 이 명칭으로 가요. 그러면 시민들도 포토 페스티벌하고 사진대회하고 고양시는 두 번씩 한다고 헷갈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대상을 달리하는 행사가 두 개 있다, 이렇게 사람들한테 알리기 위해서는 똑같은 제목 안에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다음에 그 밑에 지금 말씀하셨지요? 212페이지에 보면 시민가요제가 있고 213페이지에 전국가요제가 있지요. 말씀하신 대로라면 시민가요제는 고양시민, 전국가요제는 전국에서 다 오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전국가요제는 자료를 주세요. 참여자들이 정말 전국에서 오는지 확인하겠고요, 제 의구심은 이겁니다. 고양시민은 5천인데 전국에서 하는 건 2천이에요. 금액 맞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어떻게 전국에서 사람이 오는데 2천, 더 작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은 운영하는 주최에 따라서 약간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가 운영하는 주최에 돈을 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에서 공무원들이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단체한테 해 주는 것이 민간경상보조금이잖아요. 그러면 시에서 계획을 세우야지요. 전국은 어떤 규모로 할 것이니 예산이 얼마가 필요하다라고 계획을 세우셔야 되는 거지 단체가 “얼마가 들어요.”라고 얘기해서 여기는 고양시인데 5천인데 전국은 2천 주고, 저는 안 맞다는 거지요. 이것에 대한 것도 제가 위원님들하고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214페이지, 예술인의 거리 조성사업이에요. 제가 세부사업설명서 676페이지를 보면서 당황했습니다. 시장님 공약사업이 아니라 이건 시장님 지시사업이라고 쓰여 있어요, 세부사업설명서에. 시장님 지시는 집행부가 들으시는 거지요? 저희 의회는 시장님 지시를 들어요, 안 들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안 듣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세부사업설명서에 시장님 지시사업이라고 들어오면 저는 무조건 자릅니다, 저는 시장님 지시를 들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게 표기가 됐다면 저희가,
미수

김미수위원

책 안 가져 오셨어요? 세부사업설명서 676페이지, 뒤에 갖고 계신 분? 저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숨어있는 예산을 찾는 게 2020년 목표인데 이런 세부사업설명서에 정말 세부적이지 않고 그냥 ‘Ctrl V, Ctrl C’해서 갖다 넣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참 많은 사람이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위원님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앞으로가 아니라 지시사업이라 저는 이거 안 됩니다. 그리고 원래 질의를 드리려고 했던 건 이것 때문이 아니라 예술인의 거리는 조성하는 것이 아니고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산하기 위해서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그 밑에 마을단위 문화거점사업이 있습니다. 이건 도비까지 들어와서 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저는 마을단위 문화거점사업 안에 예술인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술인의 거리 조성 사업은 두 가지 다 문제점이 있다, 세부사업설명서에 문제가 있고 마을단위 문화거점사업에 충분히, 당연히 마을단위 거점사업을 거점마다 특징이 있게 하다 보면 예술인의 거리가 만들어지겠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런데 거점사업은 한 개 마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 마을에 걸쳐서 하기 때문에,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러 거리 중에 어디는 예술인의 거리, 어디는 예술인 거리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아무튼 여러 개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예술의 거리가 조성이 돼요. 우리 도시재생사업도 다 예술인의 거리를 조성하고 싶어 합니다. 화전 도시재생,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전 예술인의 거리 만들려고 예술인 불러오셔서 광고하고 계세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예술인의 거리 조성사업을 따로 할 필요가 있느냐, 도시재생사업에 한번 알아보시면 이거 있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래서 저희 도시재생사업하고 같이 연계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도시재생사업 안에 예산을 넣어야지요, 국비도 어마무지하게 받아왔는데. 그것도 그렇고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거점사업에다가 같이 넣는 게 맞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215페이지에 고양시민예술한마당, 신규사업이에요. 세부사업설명서 685페이지에 보니까 아람누리 광장이나 노루목 야외극장이나 미술관, 공연장에서 8월 말에 한 번 하시겠다고 합니다. 고양시에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이고 고양시가 문화적으로 풍부한 도시가 되는 것이 좋다, 왜? 아람누리도 있고 어울림누리도 있으니까. 그런데 장소는 이렇게 적으시고 8월 말에 한 번만 하신다고 해요. 이게 좀 맞을까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이 부분은 아마추어들을 대상으로 해서 전 시민이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해보려고 올해 처음으로 예산을 상정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 얘기는 장소를 알려드렸잖아요. 광장과 노루목 야외극장은 맞습니다, 두 개 다 야외라. 그런데 미술관이나 공연장에서 하시겠대요. 그러면 세부사업설명서를 봐도 이게 실내에서 하려고 계획을 하시는지 실외에서 하시려는 계획인지 모르겠다는 말씀입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런데 실내하고 실외하고 같이 전반적으로 넓게, 실외에서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실내전시도 하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해서 추진해보려고 예산을 올린 내용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덕양구 쪽에 아람누리에서, 동구 노루목에서, 미술관과 공연장에서 이걸 다 하시겠다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우리 호수예술제랑 어떻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호수예술제는 호수예술제대로 거리공연 전문으로 추진할 부분이고 이 부분은 아마추어라든지 그런 부분을 고양시민이나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축제를 만들려고 기획을 해서 예산을 올린 내용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재준 시장님이 민선 7기 들어오셔서 첫 번째 했던 것이 행사예산이 너무 많으니 줄이자라고 엄명을 내리셨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문화예술과를 보면 행사예산이 1년 만에 마구마구 늘어나고 있어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고민의 시점이 있다고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시민들이 하는 행사를 하려면 분명히 이 금액이면 기획사한테 줄 텐데 과연 시민들의 참여가 적극 될까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이 정도로 하시려면 앞에 단체들이 하는 행사처럼 나누어서 행사를 해야 되는 거지, 지난번에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리가 2019년에 3.1운동 100주년 행사를 한다고 했는데 기획사에 주고 나니까 시민들 참여하기 어려운 음악회로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관광과의 시티투어인데요, 제가 요즘 시티투어를 안 타봐서 모르겠어요. 예전에 시티투어를 탔을 때는 해설하시는 분이 해설이라기보다는 약간 가이드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지금 해설사가 전체 해설을 다 같이 해 주시는 건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226페이지요. 밑에 보면 생태관광거점조성사업에 들어가는 건데 ‘갯골어업 복원 및~’ 이렇게 해서 쭉 사업이 있어요. 저희 환경정책과에 비슷하게 진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하는 것은 환경정책과 일이기 때문에. 거기에 보면 올해 예산이 올라온 것이 장항습지 육화 방지예요. 물골하고 갯골하고 거의 같이 쓰고 있는데 부서가 다르니까 이렇게 쓰시지요. 복원 실시설계용역 2천만 원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장항습지를 관광지로 만드는 것에 약간, 우리가 생각하는 습지하고 관광지하고 위치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고요, 우포에 가면 큰 행사를 한번 치르고 날 때마다 우포늪이 몸살을 앓는다고 생태하시는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이것을 생태 복원으로 갈 것이냐 관광으로 갈 것이냐를 잘 섞으셔야 됩니다. 보존하면서 해야지, 사람들이 관광지 있다고 고양시에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없는, 우포에 가기 너무 머니까 람사르 습지가 고양시에 있다고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습지를 보존하지 않으면 관광개발을 아무리 많이 해도 사람이 오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생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습지에 대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하실 때는 꼭 환경정책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과 단체들과 논의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서 227페이지에 보면 관광서포터즈 행사가 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비도 나가는데 관광서포터즈하고 그다음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항습지이기 때문에 생태관광해설사들이 지금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분들이 해설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그래서 이분들을 따로 운영을 하실 건지 아니면 생태해설사들하고 같이 하실 건지, 아직 운영 안 하시는 중이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서포터즈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미수

김미수위원

예.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서포터즈는 생태관광해설사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저는 관계가 없으면 안 된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기 오시는 분들은 장항습지 때문에 오시는 거잖아요, 관광서포터즈. 아닙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닙니다. 그 부분이 아닙니다. 관광서포터즈는 지금 갯골사업 부분하고는 예산도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연결해서 봤습니다. 그다음에 228페이지 관광협의회, 지금 관광협의회 인건비가 나가고 있는데 관광협의회에서 무슨, 무슨 활동을 하시나요?

웃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관광협의회는 크게 봤을 때 세 가지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먼저 내부적으로는 161개의 단체를 회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단체나 또는 사업체의 대표자들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단체 회원 간에 협업을 유도하고 중재역할도 하는 것이 내부적인 일이고 외부적으로, 대외적으로는 타 지역의 우수사례라든지 이런 것들을 벤치마킹해서 우리 쪽으로 도입시키는 일, 그런 것들이 대외적인 일이고 그다음에 우리 고양시 관광과하고 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보조해 주는 역할 또는 저희가 위탁해서 사업을 맡겼을 때 시행해 주는 역할, 이런 것들이 거기에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어떤 사업을 위탁 맡기셨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직은 하지 않았는데 작년의 경우에 이거 하나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지금 인건비가 해마다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저는 결국은 협의회 회원관리밖에 안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우리가 홈페이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은 인건비를 줬더니 자기네 회원관리밖에 안 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건 추측일 것 같고요,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추측이 안 되게 자료로, 시간이 없으니 관광협의회가 했던 활동에 대한 자료를,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자료는 먼저 갖다드렸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자료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자료를 저는 못 받았는데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별도로 찾아뵙고 자료를 드렸습니다. 거기에 다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하는 얘기는 그 내용을 보고 이게 관광협의회가 하는 일이 맞나 싶은 의구심이 들어서 계속 질의를 드리는 건데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나중에 따로,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러면 제가 짧은 시간 동안에 설명을 드리면 안 될까요?
미수

김미수위원

아니, 나중에 따로 얘기를 하시지요. 제가 보기에 관광협의회 회원관리는 자부담으로 해야 되는 거지요, 협의회니까. 이게 시 공무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회원관리는 당연히 자부담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 거고, 시하고 같이 하는 활동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는 건데 지금 관광협의회를 계속 이야기하시는 게 고양시에 160단체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제일 규모가 크다, 이 얘기만 계속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크면 굳이 인건비를 협의체에서 회비 받아서 운영하셔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저희 환경경제는 상공회의소라든가 기업인협의회, 그분들은 다 회비 받아서 운영하시거든요. 그런 고민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최소한 홈피 관리는 정말 잘했어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도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28페이지 밑에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추진. 간담회하고 자문회의에서 540만 원 들어갔는데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얼마 들어가지도 않아요, 사업추진은.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여기 시책업무추진비는 저희 부서에서 관광 업무를 추진하면서 사용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각 부서마다 다 있는 것입니다, 공통적으로.
미수

김미수위원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추진부서에서 쓰신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산과목 위에 203-03이라고 한 것이 부서마다 다 있는 부서별 업무추진비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건 어느 부서든지 공통적으로 같은 금액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왜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추진 밑에 넣어놨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시책업무추진비를 관광과에서 하다 보니까 우리 과에서는 부기명칭을 이렇게 한 것이고 만약에 교육과면 교육업무추진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똑같은 사항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간담회를 통해서 혹시 정책이라든가 나왔던 간담회 회의자료 요청드립니다. 간담회 1년에 몇 회 하시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540만 원 말씀하시는 거지요?
미수

김미수위원

예.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간담회는 올해 같은 경우에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회의하신 것, 길게는 말고 18년, 19년 회의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결과물이 뭐가 있나 궁금해서요. 그리고 229페이지, 워킹가이드는 뭘까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워킹가이드는 말 그대로 걸어 다니면서 안내하는 사람을 얘기하는 것인데요,
미수

김미수위원

해설사도 다 걸어 다니면서 하는데?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분들은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잘 한다는 그런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워킹이에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외국어를 잘 하는데 예를 들어서 꽃박람회라든지 호수예술축제라든지 큰 행사가 있을 때 외국인들이 와서 안내를 요구할 때 이분들이 그분들을 직접 모시고 동행한다는 뜻에서 워킹가이드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워킹가이드가 문화해설사만큼의 지식을 다 갖고 있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개인별로 다르기는 하겠지만 그만큼은 안 되도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행사 통역이 필요한 거지 워킹가이드가 필요해요? 저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해설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확대시켜야지 이름 다르게 계속 뽑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이건 아니다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해설사들은 자기가 근무하는 근무지가 별도로 정해져 있고 워킹가이드라는 사람들은 행사가 필요할 때만 와서 하시는 분들이니까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하셨잖아요. 시티투어도 차타고 가면서 해설해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 해설사 범주 안에 외국어가 가능하신 분, 시티투어 하시는 분, 이렇게 놔둬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부기명을 계속 다르게 해 주시면 총체적인 관리가 되느냐, 결국은 양성과정을 하느라고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이분들한테 고양시에 대한 교육을 따로따로 시키니 예산낭비가 있을까봐 걱정되는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이분들은 국비를 지원받아서 우리 관내 41명의 인원으로 선정되신 분들이고 워킹가이드라는 분들은 우리 시민 중에서 매년 조금씩 다르게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기타 외국어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르게 바뀌면서, 또 이사를 가기도 하면 바뀌겠지요. 그런 식으로 해서 하루에 한 번 일을 할 때 4만 원 정도씩 주면서 활동하는, 기간이 많지 않은 행사 때만 하기 때문에 조금 다릅니다, 문화관광해설사하고.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더 위험해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부기 명칭을 조금 바꾼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아니요. 지금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면 워킹가이드라는 단어도 안 맞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그렇게 외국어가 가능하신 분을 4만 원밖에 안 주고 쓰신다, 그럼 죄송하지만 가이드에 대한 내용에 의구심이 생기는 거지요. 실제적으로 고양시에서 그분들이 충분히 인지하도록 교육시켜드려야 할 것 아니에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분들을 우리가 뽑을 때 그런 사람들을 뽑고 일부는 우리가 교육도 하지요. 그런데 그분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
미수

김미수위원

예, 제가 모릅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렇지요? 문화관광해설사들하고는 성격이 다른 분들입니다, 부기 명칭을 바꾼 게 아니라.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모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이드를 하시려면, 저희도 외국을 가거나 어디를 갈 때 가이드가 배운 것만 설명하는 것과 지나가면서 고양시의 역사를 술술 설명해 주는 것은 차이가 아주 많이 나거든요. 저는 그런 걸 요구드리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이분이 오늘 어디어디를 가니까 그것에 대한 설명만 해 주세요.”가 아니라는 거지요. 해설사가 할 수 있는 고양시 전체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추가내용을 드리는 거거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런 역량을 그분들이 더 키울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렇게 하려면 지금처럼 수시로 뽑고 하면 이분들의 역량이 부족해서 안 된다, 정말로 고양시의 가이드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다음에 230페이지인데 의료관광, 지금 의료관광을 하게 되는 이유는 고양시의 특화산업 그다음에 관광이 특별히 많지 않기 때문에 의료에 특화가 있기 때문에 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의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관광협회하고 마찬가지로 이분들은 다 사업자이시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병원 관계자들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세요. 그러면 결국 우리 고양시에서 의료관광을 하려고 오면 그분들의 매출이 늘어나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이게 고양시민한테 무슨 효과가 있느냐.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고양시민한테 어떤 효과를 바란다기보다는 우리 고양시 의료기관들한테 어떤 효과가 발생되고,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외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이분들이 혼자 오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같이 오니까 미미할지 모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 보탬이 되겠지요.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조금밖에 보탬이 안 돼요. 그리고 기업지원을 할 때는 우리는 100% 지원이 없습니다, 기업은. 여기 밑에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운영한다고 예산되어 있고 홈페이지 유지보수 다 하는데 저는 이분들한테도 자부담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자부담이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지 의료관광협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부담 사업비가 포함돼서 행해지는 사업명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우리 고양시하고 관련이 없는 거라 여기에 안 들어온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의료관광협회 자기네들 예산에는 그게 쓰여 있겠지요. 그렇지만 우리 예산안에는 그것이 없는 거지요. 우리가 보조금을 줘서 매칭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제가 항목을 말씀드릴게요. 의료관광 홍보물 제작하는데 이건 100% 시비가 들어가는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저는 이런 데에 자부담을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기업이기 때문에.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 고양시에서 의료관광협회하고 업무를 같이 추진할 때 홍보 분야는 저희 본연의 업무이기 때문에 홍보물은 전액 시비로 지원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홈페이지 유지보수도 홍보이기 때문에 우리 게 다 들어가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홍보 분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코디네이터 인력풀 운영도 다 우리 예산으로 하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코디네이터는 외국어를, 예를 들어서 몽골, 중국어, CIS 국가라 그러면 옛날 소련에서 독립한 여러 개의 국가들을 얘기하는 것인데 그 사람들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코디네이터들이 어느 병원 하나에 속해져 있지 않고, 병원에서는 여러 나라의 말이 다 필요한데,
미수

김미수위원

과장님, 제가 드리는 시각은 우리 고양시의 문화재나 역사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100% 시비가 들어가는 게 맞지만 기업과 관련돼서 기업 매출이 늘어나는 건 당연히 기업에서 예산을 대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시면 코디네이터 인력풀 운영인데 이 코디네이터가 하는 역할은 다 병원 안내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것에 대해서 그 병원에서 돈을 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저는 말씀드렸으니까 위원님들하고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인데요, 240페이지 600년 기념전시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비가 500만 원이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체험 프로그램비 치고는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거기에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인형극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꽃박람회 기간 동안에 했는데 제가 600년 기념전시관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예산안에 올라와 있는데 문화유산관광과도 그렇지만 시 전체에서 봤을 때 이걸 다른 용도로 전환해서 사용해 보자라는 의견이 있어서,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래서 현재는 올해 예산 그대로 내년도에 세워 놨지만 내년도 초에 가면 이게 다른 용도로 전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왜 그러냐면 꽃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저희 상임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600년 기념관이 없어질 거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여기에 예산이 버젓이 올라오니 제가 당황스러워서 이게 부서 간 얘기가 됐나 안 됐나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이미 결정이 다 돼서 호수공원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도 하고 600년 기념관에 대한 고민도 하고 꽃전시관 건물 자체에 대한 리모델링도 다 들어갔기 때문에 저는 이 예산이 안 올라왔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이 예산을 삭감하면 어떻게 될까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삭감을 하면 안 되지요.
미수

김미수위원

왜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왜냐하면 지금 600년 기념전시관에 아직까지는 사람이 있지만 다른 용도로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용도를 우리 과에서 쓰게 될지, 다른 부서에서 쓰게 될지 아니면 꽃박람회에서 쓰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결정이 되면 이 예산을 그때 가서 변경을 시켜주면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보기에 다른 용도로 쓰면 리모델링 비용이 먼저 올라올 것 같은데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어떤 걸로 할지 결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제가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김미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채우석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면 어차피 쭉 하고 밥을 먹을 거니까 편안하게 하셔도 됩니다.

채우석위원

편안하게 2시간 더 연장할까요?

정연우위원장

그러면 제가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서 잠깐 정회를 하고 바로 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깐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13분 회의중지

13시16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위원

장시간 동안 수고 많으십니다. 배도 고플 텐데 저도 배가 고프네요.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고양문화원이 원마운트 앞으로 간 시기가 언제부터인가요? 문예회관에서 문화원사를 지어 가지고 간 시기가 언제부터인지.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01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벌써 8년 정도가 됐지요. 원장님이 몇 분 바뀌셨나요, 문화원사 새로 짓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정확하게 몇 분인지는, 대여섯 분 정도……. (담당공무원과 대화 후) 세 분이라고…….

채우석위원

세 분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채우석위원

문예회관에 있을 때는 문화원이 없어서 나름대로 계획과 특징적 사업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셔서 문화원사가 신축돼서 이전을 했잖아요. 혹시 문화원에 대한 장기기본계획 같은 게 수립된 게 있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장기기본계획은 수립된 것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이제 고양시가 슬로건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적 내실을 강화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의 군행정을 지금도 계속하지 마시고 뭔가 플랜을 짜서 이런 걸, 예를 들어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할 거면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올인하는 것에 플랜을 맞추고 이런 기본계획이 없다 보니까 지금 이런 현상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예산이 삭감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혹여 내년도 추경에라도 문화원을 인증해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본계획에 수의계약을 주시든지, 입찰을 해서 크게 하시든지, 그건 문화예술과가 판단할 문제이고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되지 않을까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고양시가 갖고 있는 문화유산, 문화자산을 가지고 문화원이 어떻게 갈 것인가가 플랜이 짜져야 그 속에서 우리가 매년 예산이 편성되고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가 명확하게 나올 거라고 보는데 그게 없으니까 계속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도 얘기했듯이 문화재단에서 할 것을 문화원으로 끌어오니까 다른 위원님들이 왜 나누느냐, 쪼개느냐, 또 가졌다 뺐다, 시장이 바뀌면 가져오고 시장님이 안 바뀌고 다른 분이면 그쪽으로 합류하고, 이런 정책은 아니라는 거지요. 일관성 있게 가야 되는 거라고 생각이 안 드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채우석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본계획을 잘 수립해서, 우리 고양시에도 전문가가 있고 전문기관도 있으니 그걸 가지고 한번 용역해서 이제부터는 계획성 있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203페이지, 아까 김미수 위원이 질의했듯이 고양팔현 추향제는 언제부터 예산이 지원됐나요? 최초 우리가 보조금을 지급했던 시기가 대략 어느 정도 되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대략 2007~2008년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아마 고인이 되신 신동영 시장님 때부터 보조금을 지원해준 것 같은데 그때도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했어요. 고양팔현의 역사적 가치, 의미 잘 아시지요? 간단하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팔현에 대해서 제가 위원님한테 정확하게 설명드리기에 내용이 빈약합니다. 죄송합니다.

채우석위원

조선시대에서 유학으로 성장해서 고양시가 나름대로 정신세계의 성리학 세계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주서원 춘추향제 같은 경우에는 행주서원에서 하지만 고양팔현 추향제는 문봉서원이라는 데가 있었는데 사액서원이었지만 아마도 대원군 때 철폐된 서원이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체육관 제를 지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말씀드렸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관이나 문예회관에서 계속 그렇게, 안 좋은 말로 떠돌이 추향제를 지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 한번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고양교향악단 운영이 6억 삭감됐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교향악단 운영이라고 해서 특정 단체를 지칭하지 않았는데 예산을 세우기 전에 특정 단체가 지정이 됐나요? 언론에서 보니까 마치 특정 단체를 뽑아놓고 예산을 세우는 것처럼 보여서.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가 교향악단이 없습니다. 아직 창단할 여력도 안 되고요. 그래서 2018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공모를 통해서 뉴서울필하모닉이 올해 말까지 해서 끝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공모로 가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에 KBS교향악단을 한번 우리가 매년 6억여 원의 예산으로 초대해서 고양시민들한테 공연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예산 6억 원을 올리게 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6억 원 예산을 올렸는데 일부 언론에서 그 부분에서 KBS 특혜가 있는 마냥 계속 여론이 조성돼서 상임위에서 이 부분을 삭감시킨 내용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공모할 때는 악의적인 언론이 안 나왔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하고 나서 여러 가지…….

채우석위원

이건 특정 단체를 지정해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모사업 절차를 거치면 특정 단체를 몰아준다는 인식을 갖지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끝나고 난 다음에 심사가 잘못됐다는 등의 언론은 나올 수 있지만 이 부분에서 특정한 단체에다 예산을 지원해 주겠다는 선결조건은 없었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긴 합니다.

채우석위원

저는 예산부기가 KBS교향악단 운영 해서 6억을 세우는 줄 알았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게 부기를 한 건 아니고요,

채우석위원

부기를 한 것은 아니면 KBS교향악단이 협의만 한 사항이지 된다 안 된다는 아직 아무런 결정이 없는 거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지요. 계약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채우석위원

계약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언론에 보도됐을 때 혹시 정정보도 요청 한번 하셨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어차피 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언론에다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채우석위원

진실이 아니면 정확하게 피력해서 우리가 행정에 대해서 신뢰도를 갖춰 줘야지요. 마치 언론에서는 밀실에서 하는 것처럼, 밀실이 아니고 행정절차를 가지고 이용할 텐데 마치 밀실에서 운영한 것처럼 해서 고양시정이 모든 일을 밀실에서 행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잖아요. 이건 아니라는 건 명확하게 해 주셔야 행정의 신뢰가 늘어나는 것 아닌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신문에 나올 때마다 일일이 대응을 다 못 했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KBS교향악단 회비에서 운영하시는 것도 있고 제가 뽑아본 자료에 의하면 과장님께서 말씀했듯이 우리가 상주단체로 창단을 할 경우에, 수원시향 같은 경우는 인건비만 약 48억이 들어가더라고요, 부천시향이 한 46억. 엄청나게 많지요. 우리가 시립합창단까지 포함하면 한 80~90억이 거뜬히 넘어나는 돈입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고양시에 예산을 적게 들어가면서 얼마나 고급된 문화예술을 향유시킬 것인가의 고민이 저는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관점이 다를 수 있지만 나름대로, 예를 들어 베를린필하모닉라든지 고양필하모닉이라든지 경기필하모닉의 수준이 다 다르거든요. 그렇게 수준이 다른데 고양시민들의 욕구는 그런 수준이 될 수 있고 낮을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풀로 세워놔서 아까도 얘기했듯이 다른 단체가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라면 정통클래식은 어떤 단체에서 몇 번의 공연을 하시고 지역에 있는 단체도 나름대로 계절에 따라서 팝 페스티벌이라든지 팝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게끔 만들어 주면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도 예산은 얼마 안 들어간 거니까 약간 기회를 주는 것도 그런 불평불만을 잠재울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도 고민을 해서 했으면 이런 잡음이 없이 훨씬 더 잘 운영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전액 삭감이 되고 추경 때 다시 논의한다고 본다면 그 부분까지 논의할 생각이 있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추경에 다시 올린다는 부분은 아직 생각을 안 해봤고, 그래서 교향악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저희 시에서 못한 것을 문화재단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문화재단이 과포화 상태가 될 것 같은데요. 우리 고양시가 어제 신문 발표했잖아요?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3개가 고양시에다가 근거지를 둔다고 하는데 바로 경기문화재단이 고양시에 있어요. 그러면 경기문화재단과 연계되어 있는 경기필하모닉이 또 있거든요. 이런 부분이 또 충돌될 수 있는 사항이 되고 지금도 북부의 거점으로 고양아람누리나 어울림누리를 타깃으로 삼고 있어요. 그런 부분도 한번, 고양시에 왔다고 좋은 게 아니라 나름대로 우리가 돈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는 영역이 충분히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3개 기관이 우리 고양시에 와서 그냥 지역에 위치만 차지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걸 활용해서 고양시민한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한번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문화유산관광과장님, 용어가 생소해서, 조례는 고양시 관광협의회거든요. 홈페이지 같은 데 보면 관광컨벤션협의회, 어떤 게 맞는 건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다 맞습니다. 「관광진흥법」 내지는 조례에는 협의회라고 되어 있고 우리 고양시에서는 그 협의회를 관광컨벤션협의회라고 별칭을 붙인 겁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조례를 관광컨벤션협의라고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판단했을 때는 이것을 억지로 넣은 것 같아요. 왜 넣었느냐, 고양컨벤션뷰로, 지금 전략산업과에서 운영되는 것 있잖아요. 올해 예산이 10억 9,000만 원 정도 되는데 내년에는 2억여 원 깎여서 8억 2,800만 원으로 운영되는 건데 관광협의회에서, 이게 최성 시장 때 만들어진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이걸 만들어 놓다 보니까 의료관광협회가 따로 있고 고양컨벤션뷰로가 따로 있어요. 이걸 억지로 한꺼번에 다 뭉치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된 것 같은데, 혹시 다른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컨벤션뷰로하고 협의회는 전혀 다르고 의료관광협회는 2011년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겁니다.

채우석위원

그런데 이 내용을 들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고양시 관광협의회 산하에 컨벤션뷰로가 들어 있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마 그게 배너교환이 돼서 매칭되지 않았을까 보이는데요.

채우석위원

왜 그러냐면 이게 약간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하시는 분들이 특정하게 관광협의회가 만들어져 가지고 잘 가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이 있어요. 이런 음식업도 일종의 관광업인데 거기에 계신 분들은 되게 불만이 많아서, 얼마 전에 시에서 협의회 하나 만드신 것 있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가 만든 협의회는,

채우석위원

얼마 전에 간담회 하신 것 없으셨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협의회가 아니고 관광협의체라고 해서 관광업무를 하는 기관이나 큰 사업체에서 20명 정도로 해서 저희가 발전토론회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11월에 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럼 관광협의체는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구성은 지금 안 된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건 별도의 어떤 단체는 아니고 관련 업종에 있는 분들하고 의견교환을 해 보려고 회의를 했던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용어정리가 정확하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고양시 관광협의회 조례를 보니까 정말 어렵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쥐어짜다 보니까 제4조, 법인에 위탁할 수 있는 업무를 보면 고양관광(의료관광)안내센터 및 관광홈페이지 관리·운영까지 다 이렇게 한 번에 집어넣다 보니까, 제가 이게 만들어질 때 부작용이 있는 건 알아요. 뭐 때문에 만들어진 것도 알고, 지금의 문제점이 왜 국한된지도 아시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지요.

채우석위원

이것 때문에 현재 계속 예산이 삭감될 우려가 있고 존재가치도 없어질 위험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관광에 대해서 일을 하셔야 하는데 계속 이런 문제가 생기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최저임금도 못 준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시가 예산을 세워 주고도 욕을 먹는 거거든요. 이 부분은 정립을 잘 하셔야, 우리가 나름대로 역할을 하라고 예산을 지원해 주는데 이 역할을 잘못하면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칭을 쓰는 것도 정확하게 통일을 시켜줄 필요가 있고 조례에 따라서 설립되어 있으니까, 이 조례의 근거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 것이니까 이것에 따라 가든지, 그러니까 관광협의회하고 컨벤션뷰로가 따로 있고 관광컨벤션협의회가 있는지 다 헷갈린다는 말이지요. 이것을 관광으로 인해서 일원화시켜서 시민들한테 인식을 시켜줘야지, 고양시에는 몇 개 단체가 있어서 혼란스럽다는 이미지가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일단 3가지 협회, 협의회, 뷰로 이런 것들은 조금 설명을 드리면 관광컨벤션협의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서 만들어진 우리 관광부서의 단체가 맞고 컨벤션협의회랑 협회라는 말은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컨벤션뷰로라고 하는 부분은 전략산업과에서 마이스산업을 보조해 주기 위해서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 내용은 아는데 최초에는 고양시 관광협의회로 했는데 거기에다가 고양시 관광컨벤션협의회라고 하니까, 제가 봤을 때는 컨벤션이라는 이름을 쓰기에는, 용어가 다르거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우리 고양시에 킨텍스라는 마이스산업 부분이 있어서 컨벤션이라는 말을 거기에다 더 넣은 것 같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니까 공식명칭은 우리가 조례에 있으니까, 이것의 영역을 더 확대하신다면 의료관광협회까지 다 포함한 고양시관광컨벤션뷰로협의회로 제목을 바꾸시든지, 제목을 「고양시 관광협의회 설립 허가 및 감독에 관한 규칙」을 만들어 놨잖아요, 관광진흥 조례에 따라서. 그것을 일원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야 일관성 있게 움직이는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컨벤션’자를 빼보는 것으로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웃음

정연우위원장

고생하셨습니다. 잠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미수 부위원장님, 윤용석 위원님, 김해련 위원님, 이홍규 위원님께서는 오늘 개최하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차 청가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덮으시면 안 됩니다. 제가 남았습니다. 위원장이 생각했을 때 삭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만약 제 주장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답변을 주시면 되고요. 먼저 체육정책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삭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전에 고봉배수지 체육시설 조성에 대해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99쪽 고양-한스타 연예인스포츠대회, 이것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전 삭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하셔도 됩니다.

웃음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향신문과 같이 하는 거고 사회공헌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산 50%를 경향신문이 부담하는 거고 위원님도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고양시에는…….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한스타는 새로운 사업으로 해서 진행하는 사업이고 유선방송과 같이 결합돼서 대만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1일 굉장히 많은 횟수가 방송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고양시 연예인 위주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대한민국 연예인입니다.

정연우위원장

대한민국 연예인이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이것 자료로 주십시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그다음 200페이지에 직장운동부 중에 예술단원·운동부 등 보상금의 재활치료가 170*12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거 다 보험료로 되는 거 아니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보험으로 되고 있는 게 있고 도수치료라든지, 아시겠지만 운동하다 보면 굉장히 부상이 잦습니다. 그래서 일반수가로 할 수 없는 도수치료라든지,

정연우위원장

비급여 말씀하시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장

비급여도 되잖아요. 실비보험을 들면 비급여도 포함되지 않습니까?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스포츠선수들은 그 범위를 상당히 벗어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부상이 다반사로 있고 부상을 안고 가는 게 운동선수들입니다.

정연우위원장

그게 보장이 안 되나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 부분까지는 안 되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장

한번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실비보험 중에 비급여를 보장하지 않은 실비보험이 존재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자료 주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셨다시피 도수치료, 수치료 등등 재활치료에 대한 내역도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다음 203페이지에 SC Goyang입니다. 지금 박소정 위원님께서 들고 계신 머그컵이 SC Goyang 굿즈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데 저는 여기에 대한 굉장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상품화가 되느냐, 여기에 이모티콘 등등 그런 것도 제작하는 것으로, 제가 작년 1차 추경 때 여기에 문제제기를 했었는데 변경된 게없고 그대로 가더라고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SC 브랜드는 ‘스포팅 클럽 고양’ 해서 버전2가 되겠고 참고적으로 브랜드상품관까지 만들어서 11월까지 연매출액이 2,400만 원입니다. 그래서 초기치고는 반응이 굉장히 뜨겁고 추가적인 효과로는 고양 SC 브랜드로 채택된 상품 하나가 대한축구협회의 상품으로 인정을 받아서 온라인, 오프라인 매출액이 상당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고요,

정연우위원장

저는 공무원분들만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번에 지적했던 것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든다고 하셨어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지금 추경에 반영해서 만들어서 내년 도체전에 쓰기 위해서 등록대기 중에 있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저는 더 세련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 어쨌든 결과물은 나오겠지만 우리 공무원분들만 쓰는 이모티콘이 안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가 갖습니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위원장님, 이건 전국에서 우리 고양시가 스포츠산업이라는 영역으로 저희 공무원들이 처음 도전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미흡해 보이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실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스포츠마케팅 분야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정연우위원장

과장님, 저는 적극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 세련되지 못했다라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위원장님, 그 부분과 예산이 성안되지 않은 부분은 별개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고 사업이 예산이 삭감되면서까지 추진을 못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정말 재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알겠습니다. 208페이지 여성배구단 관련이 있는데 205페이지도 배구단 운영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 배구단이 우리 고양시 실업팀 같은 느낌인가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지금 208쪽에 여성배구단은 국가대표까지 있는 생활체육의 준직장운동부 비슷하게 되는 배구단이 되겠고,

정연우위원장

대회참가비를 우리가 줘야 해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지금 역사성으로 보면 어머니배구단, 여성축구단이 있습니다, 고양시에. 굉장히 역사성이 있고 이분들이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또는 운동장에서 굉장히 오래전부터 활동해 오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내에서 도체전, 전국체전을 나가면 이 배구단의 실력이 경기도에 톱급입니다. 그래서 수원에 실업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도체전을 보면 우리 고양시 배구단이 1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금액은 소액인데 수원에서 실업팀을 운영하는 것은 수억 원이 들어갑니다.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지원은 효용적으로 잘 쓰이고 있다고 보입니다.

정연우위원장

여성배구단 운영지원이 500인데 무슨 대회를 참가하는데 참가비가 500만 원이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를 합니다.

정연우위원장

몇 개 예상하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올해는 돼지열병 때문에 하반기에는 참석을 거의 못 했고요,

정연우위원장

그러니까 몇 개 대회를 참석하는데 500이 들어가는 거예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연중에 두 개 대회를 참석합니다.

정연우위원장

그럼 참가비가 하나에 250만 원이에요?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그 정도는 교통비, 유니폼비부터 하면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이것은 여담입니다만 1등 하면 상금이 얼마입니까?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전국대회에 상금까지는 없습니다. 아마추어로 보면 되겠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마추어지만 실업팀을 이길 정도로 실력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럼 212페이지 고양시장이랑 제1군단장배 평화축구대회와 관련해서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재혁

이재혁체육정책과장

예,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그리고 문화유산관광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시티투어 관련해서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셨는데 위원님들도 한번 체험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십시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그다음에 총괄적으로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각종 관광에 굉장히 예산이 많습니다. 그런데 콘텐츠가 많아요. 의료관광, 브랜드관광, 관광안내센터 등등 많은데, 어떤 느낌이냐면 좀 괜찮아 보이는 게 다 모여 있는 느낌이에요. 패션에 비유하면 좋은 옷 다 입었는데 패션테러리스트 되는 느낌, 각각 하나씩 다 좋아 보이지만 조화가 하나도 안 된다. 우리 고양시가 관광에 대해서 어떤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전 전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정책제안을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동맥을 가지고 모세혈관이나 그런 것들이 있어야지 우리 동맥이 없어 보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을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의료관광 관련해서 의료관광 차량지원사업, 이것 의료법 위반소지 있지 않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국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면 의료법의 위반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공항에서 우리 고양시까지 태워오는 버스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정연우위원장

고양시까지만이에요, 아니면 병원까지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병원까지이지요.

정연우위원장

병원까지면 이건 로비하기 딱 좋지 않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러니까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어느 한 나라에서 오는 게 아니라 여러 개 국가에서, 고양시의 관내 병원들을 여러 개에 걸쳐서 여기저기에서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정연우위원장

그러니까 우리가 마트에서 잼을 고르듯이 내가 갖고 싶은 걸 고르는 시스템이 아니라 버스에서 운반해줘 버리면 그것은 로비에 정말 노출되기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러니까 로비라는 것이 어떤 말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정연우위원장

그러니까 A라는 병원이 잘 로비해서 횟수가 더 많은 거지요, 다른 병원보다. 제가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니까 거의 종합병원 위주이던데,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종합병원이,

정연우위원장

일단 제가 의료관광 콘셉트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이것은 행감이 되기 때문에 안 드리는 거고 이게 차량으로 하면 각종 종합병원은 다 비슷하거든요. 그러면 로비에 노출이 많이 되면 어느 병원에 더 많이 배분될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의료관광 체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그러면 이것도 자료로 주십시오. 왜냐하면 이게 원체 기실 것 같은데요, 과장님.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니요, 길지 않아요.

정연우위원장

그러면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의료관광을 많이 오는 국가가 순서를 보면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런 데서 오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직접 말도 안 통하니까 할 수도 없어서 에이전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중간 중계자들이지요. 그 사람들을 통해서 환자들이 한국 내지 고양시에 오게 되는데 그때 필요로 했을 때 공항까지 마중을 나가는 버스가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일단 병원까지 안내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걱정스러운 생각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밑에 의료관광 체험부스가 있는데 의료관광을 어떻게 체험을 할까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맨 밑에 있는 의료관광 체험부스는 관광정보센터라는 곳이 문화광장에 지어져서 내년 초에 개관이 될 텐데요. 그 안 2층에 의료관광을 위한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의료관광을 안내하는 거예요, 체험하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실제로 와서 체험하지요. 얼굴에 피부 같은 것도 하고,

정연우위원장

시술을 한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니요, 발라 주고 테스트해 주는 것.

정연우위원장

로션을 발라준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 기계가 있습니다. 피부 마사지 같은 것을 체험할 수 있겠지요.

정연우위원장

아, 그렇게 체험할 수 있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러니까 기계에다가 대보고 피부가 어디가 안 좋다, 좋다 이런 것을,

정연우위원장

거의 성형외과에 맞춰져 있겠네요, 피부미용이랑?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런 것도 있고요.

정연우위원장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33페이지 최영 장군 위령굿에 1,5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이게 고양시에 맞는 예산일까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는 예산이지요.

정연우위원장

무형문화재를 전승한다는 취지는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우리 고양시가 최영 장군한테 언제 이렇게 관심을 가졌다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웃음소리

정연우위원장

말씀해 주십시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최영 장군 묘가 대자동에 있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저도 가봤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시지요?

정연우위원장

예.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최영 장군은 우리나라 전 역사를 걸쳐서,

정연우위원장

누군지도 압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한 3대 정도의 큰 장군입니다. 그분을 모시는 분이 최영 장군 당굿보존회라고 있는데 거기에 무당분이 계십니다. 무당분이 최영 장군의 넋이 아마, 굿을 하는 무당들이지요. 그중에 제일 센 신이라고 하는데 지정자 씨라는 무당분이 최영 장군 신내림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그게 몇 년 된 것도 아니고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한 이십몇 년 됐을 겁니다. 그래서 관산동 벽제지역에 주민들이 다 같이 모여서 하는 오래된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알겠습니다. 진짜 마지막입니다. 관광협의회 관련해서, 이것은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다시피 삭감될 거면 여기에 있는 모든 게 삭감되거나 아니면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저는 공감합니다. 이게 만약에 현 상태가 되면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것에 공감을 하고 있어요. 인건비는 지급이 되는데 일은 하나도 못 하게 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는 관광협의회, 아까 어떤 분이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문제제기 또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아까 제출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자료 제출하실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활용 로드맵 같은 것도 있으면 추가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마무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 소관의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2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50분 회의중지

13시55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단법인 고양문화재단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소관 사항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재왈입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양시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시는 정연우 위원장님, 김미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저희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몇 년간의 침체를 극복하고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제가 부임한 지 3개월이 됐는데 그 이후에 내년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내용들은 생략하겠습니다. 예산안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해당 상임위인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2020년도 저희 고양문화재단 예산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연우위원장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환위원

김수환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료요청 위주로 진행하겠습니다. 본예산 43페이지를 보면 변호사 소송대행 수수료가 1년간 5,0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문화재단에서는 소송이 이렇게 빈번한가 봐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소송,

김수환위원

대표님, 일단 답변보다는 소송 건이 얼마나 있는지, 최근 2년간 소송자료 요청드리면서 이렇게 돈을 들여 가지고 승소율은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포함해서 확인해 주시고 현재 재판 중인 건이 있으면 몇 건이 있고 어떤 내용인지도 자료 요청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44페이지 하단 부분에 보면 윈도우10 PRO 업데이트 부분에 2,1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윈도우7은 2020년 1월 14일 서비스 종료가 되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7에서 라이선스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업데이트가 무료로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2,100만 원이 잡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위원님 말씀대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맞고 그것이 설치의무화가 되어서 설치하려고 하는데 그 비용을 현실적으로 산정해서 제출한 금액입니다.

김수환위원

제가 질의드리는 건 그게 아니고 라이선스 별도 구매 없이 업데이트가 가능한데 비용이 왜 생기냐는 말씀을 드린 거고 이 비용에 관련되어 있는, 왜 비용이 발생되는지, 그냥 보통 스마트폰 업그레이드한다는 생각을 하면 되는데 이게 왜 비용이 발생되는지에 대해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45페이지, 서버 호스팅 사용료가 연간 3,400만 원이 나갑니다. 월 30만 원짜리 서버를 쓰는데 서버를 통으로 쓰고 있습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SK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김수환위원

IDC가 어디라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SK입니다.

김수환위원

예?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서버 호스팅은 SK로 알고 있습니다. SK 뒤에 어떤 명칭이 붙는데요, 그건 제가 지금…….

김수환위원

알겠습니다. 서버 호스팅 어디에다 하고 있는지, IDC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서버 종류가 윈도우 서버인지 리눅스 서버인지, 그런데 혹시 알고 계세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서버를 관리해주는 호스팅 업체가 SK쪽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김수환위원

그러니까 서버운용 프로그램이 리눅스 기반인지 윈도우 기반인지 혹시 알고 계시냐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

김수환위원

그 밑에 보면 메일 호스팅서비스 사용료가 나오는데 문화재단에는 80여 명이 계시기 때문에, 74명이고 내년에 80명으로 인원이 늘린다고 했으면 계정 80개를 잡더라도 100만 원 이하에 모든 게 다 끝나는데 여기는 어떻게 500만 원 이상이 잡혔는지 이것에 대한 산출근거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잠깐 제가 아는 내용에서 설명해 드리면 지금 직원들이 2GB를 쓰는데요, 너무 부족하다고 해서 무제한 용량으로,

김수환위원

무제한 용량을 쓰더라도 80명이 20GB면 충분합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더 쓰고 싶어도 못 써요, 쓰라고 해도.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모바일웹 유지보수에 400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은 전혀 되고 있지 않고 있고 모바일 상태에서 뭔가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최초의 모바일웹을 만들었을 당시에 이 웹을 개발한 비용 그리고 유지보수를 한다면 어떤 부분을 유지보수할 건지에 대한 계획 부분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47페이지,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앞두고 6,800만 원 예산을 올렸습니다. 6,800만 원의 산출근거는 뭡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편할 예정이고 정보메뉴에 구분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그다음에 티켓 시스템이 올해 개편이 됐는데 이것과 홈페이지를 연동하는 비용까지 합해서 6,800만 원을 책정했습니다.

김수환위원

이 부분도 6,800만 원이면, 고양시 홈페이지 개편할 때 얼마 들었는지 혹시 아세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모르겠습니다.

김수환위원

고양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는 비용입니다, 문화재단 비용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산출근거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자료 요청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연우위원장

김수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예산안 35페이지하고 사업계획서 83페이지를 잠깐 비교를 해보면 수입예산서에 임대시설 임대비잖아요. 여기 임대료로 계약되어 있는 금액과 딱 하나 어울림 뜨레만 같고 나머지는 금액이 다 다릅니다. 83페이지에 있는 게 계약금액이라고 제가 생각하고요, 35페이지에 있는 걸 수입금액이라고 친다면 계약금액이 수입금액과 같아야 한다고 보는데 다르거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수입금액이 좀 작지요?

박소정위원

예.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들이 아람누리에 있는 업체들은 장기적으로 다 비우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종료 시점이 되면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거기에 미술관의 전면 리모델링 사업 하는 와중에,

박소정위원

그게 아니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그럴 예정이고 지금 임대료 사업들이 지지부진해서 임대료를 분할납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박소정위원

분할납부라고 하는 말씀은 한 달 치를 두 달, 세 달에 나누어서 낸다는 말씀이신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12개월 것을 다 받으시는 건 맞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다 받으시는데, 예를 들어서 한 가지 볼게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1년 치를 지난해에 이미 다 받았고요,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35페이지에 높빛언덕마루 1, 2층이 1억 9,967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임대료가 2억 13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임대료 수입이 2억 130만 원 곱하기 1년이 되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2억 130만 원이 아니라 1억 9,967만 원으로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단가가. 이유가 뭐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이게 딱 하나…….

김완규위원

그것은 제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어울림카페만 6,100만 원 똑같이 되어 있고 나머지 아람누리든 어울림누리든 다 단가가 다릅니다. 이 사항을 파악하셔서 자료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세부사업계획서 46페이지입니다. 실태조사인데 이 실태조사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2,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과업지시서 내용과 비교했을 때 2,000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하신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실태조사는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건데요,

박소정위원

설문조사인 거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물론 설문조사도 방법 중의 하나로 들어갈 겁니다.

박소정위원

설문조사에 들어가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면 조사대상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2,000만 원이면 굉장한 적은 수예요. 그러면 설문을 적은 수를 하면 그 조사의 신뢰도를 어떻게 담보하실 것인지, 다른 조사도 아니고 실태조사가 2,000만 원에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것 과업지시서 아마 있을 거예요. 그것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56페이지입니다. 2012년도에 제작한 것을 아직도 사용 중이라는 얘기인데 2012년도에 인쇄한 것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이신가요, 아니면 2012년도의 판을 그대로 사용하신다는 이야기인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재단 브랜드 홍보 말씀하시는 거지요?

박소정위원

예.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 재단의 프로그램, 아람누리 전시와 공연을 위해서 새로운 BI작업을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잠깐만요. 제가 궁금한 건 시급성에서 두 번째 동그라미를 보면 2012년도에 제작된 것을 아직 사용 중이라고 하셨으니까 2012년도에 인쇄한 것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말씀이신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이건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두 가지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는 이걸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으셨다든가 아니면 너무 많은 부수를 인쇄했거나. 그러면 이런 브랜드 홍보를 위한 책자는 최소 1년에 한 번 정도 업그레이드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하고 8년 동안 이렇게 진행을 해 오셨다는 이야기인데 원인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너무 사용을 하지 않으셨는지, 그러니까 1년 사용부수가 너무 적다면 이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예산은 안 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재단 정기간행물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냥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용하지 않을 걸 돈을 들여서 쓰지 않으셔야 하는 것이고 만약에 인쇄를 너무 많이 했다면 이번에는 그 인쇄숫자를 조정하셔야 합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게 원인이 뭔지를 파악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걸 개선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8년 동안 연도별 몇 부를 사용하셨는지, 그러니까 처음에 제작을 몇 부 했고 매년 몇 부씩 사용하셨는지 그 내용을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마지막인데요, 사업계획서에 사업시기가 2019년도로 되어 있는 예산은 다 잘라도 되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혹시 어떤 건지…….

박소정위원

사업계획서 144페이지, 사업기간이 2019년도 1월부터 3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 마찬가지로 사업기간이 2019년도 1월부터 3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게 여러 개가 발견이 됩니다. 기간이 2019년도 사업하신 거니까 이미 하신 거잖아요. 이 예산은 잘라도 되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진 않고요, 주로 유지관리 쪽에 있는 항목들에서 이런 실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여기에는 꾸준하게 매년 이런 사업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세심하게…….

박소정위원

유지관리가 아니고요, 처음 3개는 교체공사입니다. 교체공사면 이전의 것을 교체하는 거지, 이런 교체를 매번 똑같은 것을 하지는 않으실 거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이 자료를 작성하시는데 있어서 위원들이 이것을 보고 질의를 하는데 아마 ‘Ctrl C, Ctrl V’하셨기 때문에 그러실 거예요. 그런데 사업기간은 되게 중요하거든요. 저희 위원들 사업기간을 안 보지 않습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오타가 났다는 이야기는 이 계획서를 만드실 때 얼마큼 신경을 안 쓰셨는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사람이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원인을 파악해서 이것이 실수인지 아니면 정말 교체공사 자체가 지속사업인지 그런 것들을 파악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보기에는 거의 90%가 오타인 것 같은데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이런 자료를 만드실 때는 한 사람이 하지는 않잖아요. 이것을 만드시고 난 후 그 윗분이 점검을 하실 것이고 또 대표이사님까지 이게 다 보고가 될 텐데 한 분도 이것을 잡아내지 못했다는 것은, 그것도 한두 가지면 제가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이 건수가 많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위원

빨리 끝내야 되겠네요, 식사도 안 했는데. 채우석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부임한지 얼마나 됐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3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

채우석위원

3개월 됐는데도 재단이 많이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리에 존경하는 상임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상임위에서 반영된 예산이 하나도 삭감되지 않고 예결위에 올라온 것을 보면 신임대표님한테 기대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간에 내적갈등으로 인해서 상당히 문화재단이 후퇴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을 꽃피우기 위해서 혹시 가지고 있는 비전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 잠깐 발표해 주실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발표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희를 잘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것은 저희 직원들이 그만큼 합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까 발표를 할 때 제가 지난 일들을 정리해 놓은 게 있는데 그것을 시간관계상 발표를 못 했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네 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연장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공간을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고양 일원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수도권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연장, 전시장으로 키우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획력을 강화해서 대관극장 이미지를 불식시키려고 하고요, 그런 활동들이 내년 사업에 반영됐습니다. 그다음에 시민문화 활동들을 활성화시키는 건데요, 그것은 지역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지역 동아리라든가 생활예술들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원탁회의 같은 것들을 통해서 고양시민들이 원하는 문화정책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대외적인 활동력을 좀 더 강화해서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의 문화재단이 아니라 전국의 문화재단으로서 명성을 드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LG아트센터나 세종대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같이 협업을 하려고 했고요, 조만간 EBS하고도 협업작업을 할 겁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서 고양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예정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안정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직원들이 따라와서 잘 했지만 어쨌든 조직의 힘으로써, 저 개인의 리더십이 아니라 조직의 힘으로써 문화재단이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재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도약”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요, 내년을 그런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까 부족하신 부분들은 제가 보충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고요, 한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우석위원

이번에 어렵게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결속을 다져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을 가지고 있다는 슬로건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감사합니다.

채우석위원

그리고 박물관장님, 지금 박물관 앞에 공사하는 게 있는데 무엇을 공사하시는지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어린이박물관 별관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 관내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에서도 꽤 잘 알려진 좋은 공공시설물로 지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마는 조례에도 영유아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게 설립목적이기는 한데 또 하나는 그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는 가족들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서의 조례나 설립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본관에는 그런 시설이나 프로그램들이 미비해서 저희가 작년에 시장님이 건축비용을 확보해 주신 게 있어서 올해 250평 정도 컨테이너로 문화시설에 맞게 예쁘게 짓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어린이는 물론이지만 엄마 아빠들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채우석위원

이것도 컨테이너인가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예, 컨테이너입니다. 그 부지가 가설건축물밖에는 허가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컨테이너로 짓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사람들의 인식이 컨테이너라고 하면 창고라는 이미지가 많거든요. 잘 디자인된 컨테이너를 활용하셔서 박물관 기존의 건물의 이미지와 맞게 1회용으로 설치해놓은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예.

채우석위원

문화재단에서 대표적인 게 제가 판단했을 때, 제가 잘 판단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282페이지에 아침음악나들이 보컬리스트 시즌5하고 아람누리에서 하는 마티네 콘서트가 있는데요, 새롭게 대표이사님이 보실 때 어떠시던가요, 아침음악나들이하고 마티네 콘서트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침음악나들이는 저희 재단의 효자 수요 상품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지 않는 주부라든가 주로 여성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인데요, 내년에도 4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저희 문화재단의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은 것이어서 이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마티네 콘서트는 예전에 했었는데 몇 년 동안 중단됐던 것을 다시 부활한 겁니다. 그래서 어울림극장을 중심으로 한 아침음악나들이가 있다면 아람극장을 중심으로 해서는 마티네 콘서트가 있는 거지요. 양쪽 지역에 균형 있게 시민들한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람에 마티네 콘서트를 부활시켰습니다. 이 또한 저희의 대표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채우석위원

그 2개를 비교했을 때 비용편익분석을 해 보니까 아침음악나들이가 훨씬 높아요. 뭔가 나름대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잘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고양시가 전업주부들이나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얘기들을 해요. 그렇다면 제가 판단했을 때는 이게 타깃과 타이밍이 적절하게 맞춰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자금운용계획을 보니까 공연장 수입이 그다지 많이 늘어나지 않더라고요. 전년 대비 약 834만 원 정도가 늘어났는데, 아마도 고양시민들이 갖고 있는 문화적 욕구 음악이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잘 맞춰주려면 어떤 타깃층을 쓸 것이냐, 그다음에 어떤 타이밍을 쓸 것이냐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2020년도에 공연기획이라든지 전시기획이라든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공연이 있을 때 이 부분을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지금 최초에 문화재단이 생긴 것이 아니고 아침음악나들이를 지금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운영해왔던 노하우를 가지고 잘 운영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리고 추가로 아침음악나들이라든지 마티네 콘서트 같은 경우는 좀 더 확대할 의사는 없으신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우선 아침음악나들이는 올해까지 더 지켜보고 그래서 계속 꾸준히 유지되는지 저희들이 열심히 해서 관객개발은 하겠지만 상황들을 짚어보면서 횟수를 늘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마티네 콘서트 같은 경우는 새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올해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충분히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보고요, 아까 문화예술실태조사 같은 것들을 하는 이유가 정확하게 고양시민들의 문화예술의 성향들을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판단해 보자고 하는 의미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직장을 안 나가시고 가정을 돌보시는 주부들이 아침을 시작할 시간에 뭔가 여흥거리를 줄 수 있는 것들이 충분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아마 확대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대표이사님은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이지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인 평생교육과에서 문화재단을 행정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데 평생교육과의 고지식콘서트가 올해 1억에서 내년도에는 5,000만 원이 깎이더라고요. 왜 깎이는지 제가 판단했을 때는 아마 성공적이지 못 했기 때문에 그만큼 줄인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제가 건의를 했듯이 고지식콘서트 타깃이 저녁 7시에 하고 평일에 하다 보니까 어느 누가 올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면 결국 동원이거든요, 동원. 사람 동원인데 이런 부분을 아침음악나들이라든지 마티네 콘서트 같은 데도 인문학을 곁들인 것이라든지 두 부서가 협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새롭게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하시는데 다시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감사합니다.

채우석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연우위원장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마무리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고양문화재단 소관의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직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 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2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예결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이른 시간 열린 예결위 심사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관계직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26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